목사님 거제도 40대 목사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아내가 결혼할때 비전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답을 차마 못했습니다. 그저 매일 열심히 살면되지 라고 말을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이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비전이 없다고 그저 열심히 살면 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0대를 열심히 살면 그다음 50을 주시면 그 다음도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헛된 꿈을 꾸지 않고 하나님의 젓가락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이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심을 알고 다시금 다음을 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56세 된 여 목사 입니다 오늘 참 공감 되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 저도 한해가 가고 올 때 나이 먹음이 너무 좋고 감사 하더 라고요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복 인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곱게 아름답게 살면서 하나님이 앞에 가야겠네요
이 시대에 정말 귀한 어른이십니다... 요즘 세상속에서 정말 이렇게 귀한 지혜 나눠주시는 어른을 찾기가 어려운데 하나님이 그래서 목사님을 이곳에 세우셨는지 저는 요즘 목사님말씀 들으면서 살아가는 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위해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70대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50이 되면서 나이 먹고 늙어가는 모습이 두려웠습니다 애써 피하고도 싶었는데 목사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주시네요 감사히 60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세월을 아끼며 살고 뒤돌아 볼때 50이 좋았다라고 말 할 수 있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의로운 길을 살다보면 백발이 영화의 면류관이 될 것이라는 잠언의 말씀과, 나의 비전을 따르기보다 현재의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했더니 좋은 삶이 되었더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소천되는 날 기쁜 마음으로 주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2019년 10월에 저희교회 부흥성회때 뵙고 이렇게 유툽을 통해 뵙게되니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의 젓가락이 어디로 향하시는지 그 젓가락따라 살아가다보니 40도.50.60.70도 아름다운 시간이였다는 고백에 다시한번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습니다. 또한 세월을 아끼는 삶...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않도록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젊을때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직업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가정도 꾸리고 아이들 키우고 시부모님 모시고 교회일 하고 직장을 다니며 참 바쁘고 알차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그림을 포기할수 밖에 없던 것이 아직도 아픕니다. 엄마이고 아내로 산 시간들이 분명 값진데, 또 가끔씩은 무엇인가를 놓쳐버린건 아닌지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목사님의 ‘헛된꿈 꾸지말라’ 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지면서도 말입니다.
정말 진짜 우연히 목사님의 날기새를 1회부터 보게 되었어요. 수척하신 모습이 안타깝다가 이젠 생기돌고 편안해지신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럴려고 그랬을까요? 저도 암판정 받은지 3일차 입니다. 제거 수술받았고 6개월뒤 재검하자고 했는데 저를 볼때 제 자신이 아직 잘 모르겠나봐요 넘 담담해요.^^* 주일학교교사인데요 평소처럼 토욜 일정대로 일하고 오늘은 오전ㆍ오후예배와 개인적으로 섬기는분들 만나고 집에 들어와 라면하나 맛있게 끓여먹었어요^^ 두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ᆢ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곧 새로운 직장을 시작하는데 바라는 직장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제가 제일 피하고 달란트없다고 여기는 것들 해야해서 시작전부터 괜한 스트레스 받고 다른 직장으로 옮길 생각을 하는데 헛꿈 꾸지 않고 주어진 기회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돌아갈곳으로 하루하루씩 더 가까이 가는 삶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 모르고 살았을때는 그냥 살다가 죽는거라 생각하며 "인생 뭐있어?~~~"하는 생각을 한때도 있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바뀐 나의 삶!!!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내가 젤 잘 하는 기쁜예배자. 나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와 감동의 찬양을 부를 수 있게 하심에 주일마도 눈물을 흐르게 하십니다. 온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기뻐하실 일에 집중하며 하늘은행에 저축하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기대합니다. 화이팅!!:♡♡♡
Thank you for the wise words...Seek what He takes pleasure in...Love God & love others...make Him smile with every good deed & this is our worship & honor to our Father.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 오십 됐는데 현지 사람이 처음 봤는데.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오십 별거.아니네요.. 어린시절 부터 목사님 말씀 잠간이나마 들은게 평생을 왔나봐요. 제게 주어진.시간도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주님께 달려 갈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병들었다 하지마시고 치료받았다 선포해 주세요.성격상 어려우신가요?
네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요즘거울보면 은근이 화가 나 내 얼글이 지금 네가 살아온 실상 얼글 은근이 화가 친민것 답 주심감사합니다 2년후에 70 바라보는 나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예쁘게 예쁜마음 하나님 이읏사랑 할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내가 차린 식탁에서 하나님의 젓가락은 어디로 많이 가셨는가? 이 나이 먹도록 하나님 위해 차린 식탁에서 하나님께 집중하기보단 자식과 남편과 나에게 집중하느라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놓치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입으론 하나님위해서 밥상차렸다고 했죠. 막상 하나님은 맛있게 드셨는지 굶고계셨는지도 생각해보지않고! 사실 오늘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반찬을 준비해야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준비해야하는지 고민해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름 고민고민 하다가 하나님이 좋아하시겠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선택은 했으나 잘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의 때를 아끼라 = 헬라어로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시오. 기회는 이미 주어진 것이다. 오늘이 기회다. 40대면 40대가 기회이며, 50대면 50대가 기회이다. 오늘 열심히 살면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한 것이다. 주님이 나를 향해 품은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부하면 부한대로 약하면 약한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한다. 헛된 꿈 꾸지말고 지금 이 시기를 열심히 사는데 집중하라 그리하면 다음 시기가 잘 열린다.
목사님 거제도 40대 목사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아내가 결혼할때 비전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답을 차마 못했습니다. 그저 매일 열심히 살면되지 라고 말을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이야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비전이 없다고 그저 열심히 살면 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0대를 열심히 살면 그다음 50을 주시면 그 다음도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헛된 꿈을 꾸지 않고 하나님의 젓가락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이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심을 알고 다시금 다음을 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저는 이제 56세 된 여 목사 입니다 오늘 참 공감 되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 저도 한해가 가고 올 때 나이 먹음이 너무 좋고 감사 하더 라고요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복 인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곱게 아름답게 살면서 하나님이 앞에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67세된권사입니다,저도오래전부터내계획을세우지못하고살았지요.그렇게주님바라보며살다보니70가까이살았네요,언제든지부르시면할렐루야하고주님품에안길걸두근거림으로기대하면서,나이먹는거참으로좋네요,세월가보니까,젊었을때는세상에좋은것때문에갈등도많았는데,이젠주님한분으로만살수있어서정말좋습니다,나이먹는거두려워하지마세요,목사님처럼멋지게나이먹어가는것을사모하며삽니다,
저도 권사님과 같이 나이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제 주변 형제 자매들이 권사님께서 누린 복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용기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 50대인데 60대가 기대됩니다 더욱소망 사랑 믿음 더해질것같아서요
이 시대에 정말 귀한 어른이십니다... 요즘 세상속에서 정말 이렇게 귀한 지혜 나눠주시는 어른을 찾기가 어려운데 하나님이 그래서 목사님을 이곳에 세우셨는지 저는 요즘 목사님말씀 들으면서 살아가는 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위해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70대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복되고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날기새에서 듣고
목사님 초기에 말씀도 들으며
믿음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은혜가
나의 삶과 이 민족 위에 임하셔서
올해도 평안이 넘치고 공평하신
하나님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60 이 됬네요
너무 잘못 산거 같아서 후회스럽지만
앞으로60대를 잘쪼게서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읍니다
목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하나님께서 지음바 된 인생의 귀한 깨달음과 뜻을 알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받은 은사를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드릴 수 있는 삶의 여정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헛살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신 50대를 준비해 보겠슴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다^^♥
작년 세례 받으신 ..30년 기도의 응답이신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영상을 보내드렸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상담 받고, 고민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마음이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이드는거
싫고 두려웠는데
큰 격려와 지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겅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대로 저도 좀 더 하나님의 젓가락에 시선을 집중해서 하루하루 살아가야겠다는 즐거운 행복한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감사합니다.매일듣는말씀.새롭게.느껴지고.기다려지며.애뜻하고.가슴이.뭉클해지는말씀.
그리고.목소리에많은.교훈과사랑.또.진리가묻어나는마음.감사합니다.오늘도.-내일도.기다려지네요
하나님의 뜻을 쫒아 기쁘게 감사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아멘!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평안함을 주심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헛꿈 꾸지 말고
지금을 열심히 살으라는 말이 가슴에 코옥
박혔습니다~~!!
지금 남은 40대, 지금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잠자리 채 잡고 잠자리 쫓아가 잡듯이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대로 순종하며 잘 따라가서 곱게 늙어 가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더 건강 해져 지시는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올해 더욱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저도 나이 들어갈수록 좋습니다. 이젠 더욱 주님의 시선 따라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저도 목사님처럼
나이들어갈래요 ㅎ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50이 되면서 나이 먹고 늙어가는 모습이 두려웠습니다
애써 피하고도 싶었는데 목사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주시네요 감사히 60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세월을 아끼며 살고 뒤돌아 볼때 50이 좋았다라고 말 할 수 있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비젼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 현재 열심히 하면 길이 열린다~ 소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하며 현재 주어진 기회를 살리며 사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아몐~♡
나이 들어감이 좋다고 했던 남편의 말을 이해못했는데 제가 50대에 들어서면서 나이 들어감이 좋아지더라구요
점점 하나님나라에 가까이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남은 인생도 주님의 기쁨을 위해 살아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목사님, 나이 들어가면서 더 주님과 깊이 있는 사역 하시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기도지만 힘내셔서 힘차게 사역하십시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세요.사랑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
옳은 일인가?
좋아하는 일인가?
잘하는 일인가?~
선택할때 기준으로 삼아 나이 먹을 때마다 잘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
이제 막 책임질 나이가 된, 사역은 이제 겨우 2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온 제 방향과 생각이 크게 틀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의로운 길을 살다보면 백발이 영화의 면류관이 될 것이라는 잠언의 말씀과, 나의 비전을 따르기보다 현재의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했더니 좋은 삶이 되었더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소천되는 날 기쁜 마음으로 주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나이 먹음을 즐겁게 생각하게 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동갑이신 목사님을 TV로 나마 성사 학당 시절부터 뵙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나이 들어감을 또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2019년 10월에 저희교회
부흥성회때 뵙고
이렇게 유툽을 통해 뵙게되니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의 젓가락이 어디로
향하시는지
그 젓가락따라 살아가다보니
40도.50.60.70도 아름다운
시간이였다는 고백에 다시한번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습니다.
또한 세월을 아끼는 삶...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않도록
그렇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젊을때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직업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가정도 꾸리고 아이들 키우고 시부모님 모시고 교회일 하고 직장을 다니며 참 바쁘고 알차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그림을 포기할수 밖에 없던 것이 아직도 아픕니다. 엄마이고 아내로 산 시간들이 분명 값진데, 또 가끔씩은 무엇인가를 놓쳐버린건 아닌지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목사님의 ‘헛된꿈 꾸지말라’ 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지면서도 말입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젓가락이 많이 가는곳 ^^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날기새" 은혜로운 시간
늘 누리고 있습니다
샬롬~
세월을 아끼라~
주어진 기회를 잡아라~
지금현재가 귀한~
매일이 되게하소서~
매일에충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목사님을 통해서 배웁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정말 진짜 우연히 목사님의 날기새를 1회부터 보게 되었어요. 수척하신 모습이 안타깝다가 이젠 생기돌고 편안해지신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럴려고 그랬을까요? 저도 암판정 받은지 3일차 입니다. 제거 수술받았고 6개월뒤 재검하자고 했는데 저를 볼때 제 자신이 아직 잘 모르겠나봐요 넘 담담해요.^^* 주일학교교사인데요 평소처럼 토욜 일정대로 일하고 오늘은 오전ㆍ오후예배와 개인적으로 섬기는분들 만나고 집에 들어와 라면하나 맛있게 끓여먹었어요^^ 두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ᆢ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곧 새로운 직장을 시작하는데 바라는 직장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제가 제일 피하고 달란트없다고 여기는 것들 해야해서 시작전부터 괜한 스트레스 받고 다른 직장으로 옮길 생각을 하는데 헛꿈 꾸지 않고 주어진 기회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궁금해하던 말씀의 뜻을 바로 아는 주일 아침 너무 행복합니다.주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이 좋아하시는거 하며 남은 삶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아가 보겠습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아멘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 생각하며 마음 판에 새겨 놓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한말씀 한말씀이 삶에서 녹아나온 귀한말씀~~고귀하게 살아오신 그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목사님이 살아계신것만으로도, 존재하시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궁극적인 비전이 없는 것이 뭔가 잘못되고 결핍된 것 처럼 느껴져서 힘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 주어진 자리에 집중하라고 알려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주일 아침에
목사님의 편지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 샬롬하셔요. ♡
샬롬^^
돌아갈곳으로 하루하루씩 더
가까이 가는 삶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 모르고 살았을때는 그냥
살다가 죽는거라 생각하며 "인생
뭐있어?~~~"하는 생각을 한때도
있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바뀐 나의 삶!!!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내가 젤 잘 하는 기쁜예배자.
나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와 감동의 찬양을 부를 수 있게
하심에 주일마도 눈물을 흐르게 하십니다.
온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기뻐하실
일에 집중하며 하늘은행에 저축하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기대합니다.
화이팅!!:♡♡♡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해 아름답게 늙어가는 자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 품안에서 나이를 드는 기쁨을 세상 끝 모든 사람까지 다 누릴 때까지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살아가려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앞으로 남은삶 ..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하든지..
주신환경가운데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을 기뻐시게
해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해보이시는 목사님을
뵈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양천구 형제님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Thank you for the wise words...Seek what He takes pleasure in...Love God & love others...make Him smile with every good deed & this is our worship & honor to our Father.
끊이없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일을 쫓아가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기위해 앞을보며 달려가려합니다.
세월이 날아간다는말이 실감되어지네요
건강한모습뵈니 반갑구요 강건하셔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시는 목사님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 오십 됐는데 현지 사람이 처음 봤는데.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오십 별거.아니네요.. 어린시절 부터 목사님 말씀 잠간이나마 들은게 평생을 왔나봐요. 제게 주어진.시간도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주님께 달려 갈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병들었다 하지마시고 치료받았다 선포해 주세요.성격상 어려우신가요?
네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요즘거울보면 은근이 화가 나
내 얼글이 지금 네가 살아온 실상 얼글 은근이 화가 친민것
답 주심감사합니다
2년후에 70 바라보는 나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예쁘게 예쁜마음 하나님 이읏사랑 할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젓가락따라 매일매일을 힘을 다해 살아가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 아하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좋아하시는 것 기뻐하시는 것이 저의 비전이고 따라 살아가렵니다 심플하게 정리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나이드는 게 좋아요~ 올해 마흔 됐어요~~ 점점 천국갈 날이 다가오니 좋잖아요~~ㅋㅋ
제 기회를 잘 잡으며 살게요~!!
나이먹는게 넘좋아요
10대때 하나님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들어주지도 않으셨고
20대되어 하나님이야기하면
아직멀었어하시더라구요
30대되어 하나님이야기하션
그냥웃으시더군요
40대되어 넘 좋은게 하나님이야기하면
어머 그런걸 어떻게 알고느끼며 살아요?하시더라구요
50대60대70대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나이먹으면서
하나님이 나를통해 나타내실 일들이 너무너무기대됩니다
나이 먹으면서 한해한해 더많이 하나님이야기하며 전하려 합니다
올해도 45살 예수님과 맘껏누리려구요~
모두모두 누리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삶이조금은수월하여지는것같습니다.
아멘 ᆢ
저도 새옷보단 빈티지 좋아합니다 ~^^
하나님뜻 쫓는 삶이 매순간을 성실하고 아름답게 하시는길인가봐요
목사님 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듣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기독교방송 올포원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올포원에서도 말씀 듣고 싶습니다^^
나이먹는거 좋아요 나이먹을수록 마음이 여유가 있어지고요ㅎ
목사님의 목사님.주의 종의 종.하나님의 종.설교가 강단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강단아래로 내려오는 많지않은 종들중의 귀한 주의 종. 김동호목사님.
♥️
안녕하세요.목사님!
내가 차린 식탁에서 하나님의 젓가락은 어디로 많이 가셨는가?
이 나이 먹도록 하나님 위해 차린 식탁에서 하나님께 집중하기보단 자식과 남편과 나에게 집중하느라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놓치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입으론 하나님위해서 밥상차렸다고 했죠. 막상 하나님은 맛있게 드셨는지 굶고계셨는지도 생각해보지않고!
사실 오늘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반찬을 준비해야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준비해야하는지 고민해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름 고민고민 하다가 하나님이 좋아하시겠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선택은 했으나 잘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의 때를 아끼라 = 헬라어로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시오. 기회는 이미 주어진 것이다. 오늘이 기회다. 40대면 40대가 기회이며, 50대면 50대가 기회이다. 오늘 열심히 살면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한 것이다. 주님이 나를 향해 품은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부하면 부한대로 약하면 약한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한다.
헛된 꿈 꾸지말고 지금 이 시기를 열심히 사는데 집중하라 그리하면 다음 시기가 잘 열린다.
하나님 젓가락질 가시는 곳따라
잠자리잡으러 쫒아가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아멘
왜?? 나는 나이를 한살씩 먹을수록 슬퍼질까??😔😔😔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