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산성 문빗장을 열라는 목사님 말씀으로 큰 확증 받았습니다. 어제(2022년4월19일)죽을만큼 고통스러움에 목사님 날기새말씀을 열번이나 반복해 들음으로 고통스러운 나의 마음이 서서히 풀리는자유함을 느꼈는데 오늘아침목사님 말씀대로 시간이 흘러 선물처럼 이 맛나로 확증시켜 주십니다. 살아계셔서 늘 부족한 나를살피시고 한시도 뒤쳐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내 좋으신 아바 하나님 내 평생에 찬양과 경배로 화답하며 살겠습니다.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 늘 정확하고 명쾌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매일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개의 훈장을 다셨지만 각박한 이시대의 표징으로 야곱의 년수이상 우리에게 날기새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용서했는데 자꾸 미워하는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않습니다 시댁식구들인데요 제발 믿지않는 그들을 저를 통해 하나님알게 하여주세요 저를 완전한 용서로 안아줄수있게 해주세요 제의지가 아닌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시댁식구들을 안아줄수있는 그리스도의 사랑 전할수있는 사람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저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게 되면서 무엇보다 저 스스로를 사랑하게 됐어요. 왜냐면 하나님이 저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됐거든요 하나님의 자녀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늘 알게 해주시고 계세요 제게 이런 은혜를 베푸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번 년도에 어려운 일들을 겪고 마음이 갈수록 지옥같았어요. 하나님이 믿어지지도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는데 뼈가 마른다는 말이 뭔지 알 수 있을정도로 마음이 상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나눠주신 말씀 듣고 제 마음에 분노를 하나님 앞에 내려놔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아직 문제는 그대로지만 제 마음이 변했고, 그 사람과 제가 풀려고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이 일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목사님😊💖
목사님..제가 7월초 친했던 같은교회 동생의 일방적인 화로 마음이 힘들었는데요 이 말씀을듣고...저도 은혜로 용서할수 있게해주세요 기도하니 하나님은 그 동생의 어린시절 결핍상처를 보여주시며 기도해주라 하셨어요 4개월을 꼬박기도하고나니 정말 은혜가차서 지난주 기도실에서 그 동생에게 따뜻..한 커피한잔을 주고왔어요^^은혜로..목사님 댓글 달아달라하셔서 이 아침에 또 듣고 답니다 음..지금은 또 셀장이 또 억울하게 일방적으로 제 욕을 셀원들에게해서 분도일고 화도나지만 다시 또 말씀들으며 은혜를 사모하려구요 셀장도 그 동생처럼 너무힘든 형편의 어린시절을 보내서 낮은자존감을 갖고 살더라구요 또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
목사님 저에게도 지금 닫힌 산성 문빗장이 있습니다 8월 초부터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으로만 여겨 한달여를 보낸 후 당뇨병 정기진료를 받았습니다 피검사 후 나온 수치가 여러모로 비정상으로 나와 즉시입원을 처방 받았습니다 5일간 분당서울대병원 간호간병실에서 지내는데 진짜 쉬는시간이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당뇨치료보다 우울증을 진단받았습니다 주치의쌤은 책임감을 너무 지고 살다보니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서 몸이 반응하는 것이랍니다 순간 예수님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도 한다는 이유로 제가 섣부르게 말하고 과하게 선한 척 결정한 과거의 모습이 칭찬과 인정으로 오지 않고 배척당한다는 생각에 문빗장을 단단히 세우고 지내고 있던 중이거든요 막상 병원에서 지내는 것이 저로서는 최선의 선물처럼 즐거웠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저도 그런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간절히요
목사님 직장에서 관계 때문에 마음에 불편한 일이 있었는데 마침 오늘 날기새 하다가 추천영상으로 올라온 이 영상 제목을 보고 다시 듣기 했습니다. 산성 문빗장이 열리니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네요. 마침 목사님께서 이런 경험이 있으면 댓글 달아 달라고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눕니다. 놀라우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크게 다투었던 형제와 어려운 화해했습니다. 그모습에 평생 불교 신자셨던 친정엄마 교회 첫 걸음 하셨습니다. 저는 할수없었지만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할수 있었어요 이 걸음을 통해 엄마가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꼭 누리실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너무나 송구하지만 여기서부터 솔직하게 시작할 수 밖에 없어서... 저는 젊었을 때부터 (지금은 육학년 ㅎㅎ) 목사님을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하다가 목사님께서 광화문에서 촛불 드신 모습과 그 뒤에 벌어진 탄핵과 대통령이 감옥에 갇히는 모습을 보고 깊은 상처를 받아서 목사님께 대한 마음에 산성 문빗장을 걸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유투브에 예상치 않게 올라온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께 대한 마음을 다 풀고 함께 신선한 은혜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빛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드리며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막힌 담을 허시는 주님의 평화가 우리에게 단비처럼 내리기를... ❤
제가 최근에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충격과 상처로 마음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우울감까지 오던 중에 이 잠언 말씀에 대한 목사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1년 전 말씀이었네요. 하나님께서 내게 가르쳐주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면서 직접 그 친구와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었는데, 목사님 권면의 말씀대로 해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주님 은혜를 주옵소서...
목사님, 제가 그렇습니다. 여긴 미국이지만 날기새 시작부터 저는 한국보다 14시간후에 아침마다 구독하고있어요. 은혜로 시작하니 별로 성질낼것도 없고 화가나도 금방 풀어지고 상대를 그럴수있지 하며 이해하고 기도하게되네요. 제가 참 착해졌더라구요. 역시 은혜 은혜입니다. ^^ 목사님 기도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랫동안 믿음생활 같이 하실수있기를요. 저를 예수님안에서 깨닫고 살수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사람이 미워 화가 나 퇴근후 쇼파에 앉아 진정시키는 중 날기새 이 말씀이 뜹니다. 하나님이 지금 상황에 내게 주시는 말씀.... 순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처럼 나의 힘으로 노력함이 아닌 오직 주께 맡깁니다. 주의 은혜만 간절히 사모합니다. 승리하고 다시 간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폭포처럼 넘치는 유튜브 영상들 속에서 이걸 선택한 건 오늘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되었네요.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식투자도 하는 청년인데요. 함께 일하는 직장에 저랑 정말 성향, 생각이 다른 분이 계세요. 은연 중에 이간질도 하고, 조금 실수하면 크게 부풀려서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근데 매장이 곧 더 확장될 예정인데 각자 계획들이 있는지 다들 그만둔다고 하니 저보고 모든 업무들을 다 하라는 거 있죠? 물론 그렇게 되도 직원을 더 뽑겠지만 다같이 그렇게 말하니깐 이게 바로 직장내 따돌림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마음에 계속 떠오르는 걸 보아 하니, 저도 은연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말씀을 듣고 제가 하나님과 너무 멀어졌음을 알게 하시네요. 또 저만의 성향이나 고집도 그들이 볼 땐 바람직하지 않게 느낄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드는 밤이네요.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저도 제 마음 안에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 모두 오늘은 꼭 껴안고 자보려구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처음 오늘 딸을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접 하게 됐습니다 저 역시 남편과 섬기고 있는 목사님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남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내일은 마음의 빗장을 풀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잠이 안 왔는데 말씀을 듣고 바로 순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그러한 일을 주홍글씨 새기듯 약 1년 전에 당하고 참고 또 참고 가고 있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려고 하신다는 것도 알고 이해하게 되었음에도, 그리고 대의를 위해 그 분에 대해 참고 다른 이에게 일부러 말하지 않고 있는데, 그 분은 저에 대해 자신의 처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고 험담하는 이야기가 제 귀에 들려올 때마다 억울함과 분노가 불쑥 불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산성문빗장같은 관계가 언젠가부터 없어졌어요. 미운감정이 오래 가지도 않고 도리어 내 부족함을 인정하게 되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웃으면서 이게 뭐지? 바보가 된 느낌까지 가졌었는데 그게 은혜였군요.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오늘 깨달았어요. 어떤상황에도 화가 잘 안나는 것도, 분한마음을 잊지 않으려 애썼을 정도로 스스르 풀어져 없어지는 것도 하나님 은혜였음을 오늘 고백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제게도 산성 문빗장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기 싫고 외면하고 모른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보고 사는게 오히려 속편한.. 제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가족입니다. 몇일동안 계속 이 말씀이 생각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날기새 듣다가 갑자기 전화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미 제마음에는 노가 풀렸고, 그럴수있지.. 라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조금 시간이 지나 다시 전화했습니다. 하나님 전화받게 해주세요. 그사람의 마음도 열어주세요.. 라고 기도하자 바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인 잛은 대화를 하고 명절때 보자고 끊었습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 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고 평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가족을 만나면 굳게 닫히 마음의 문빗장을 열게하여 주사 가족 모두가 화목한 시간 보낼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산성 문빗장을 열라는 목사님 말씀으로 큰 확증 받았습니다. 어제(2022년4월19일)죽을만큼 고통스러움에 목사님 날기새말씀을
열번이나 반복해 들음으로 고통스러운 나의 마음이 서서히 풀리는자유함을 느꼈는데
오늘아침목사님 말씀대로
시간이 흘러 선물처럼 이 맛나로
확증시켜 주십니다.
살아계셔서 늘 부족한 나를살피시고
한시도 뒤쳐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내 좋으신 아바 하나님
내 평생에 찬양과 경배로 화답하며
살겠습니다.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
늘 정확하고 명쾌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매일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개의 훈장을 다셨지만 각박한
이시대의 표징으로
야곱의 년수이상 우리에게
날기새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용서했는데 자꾸 미워하는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않습니다 시댁식구들인데요 제발 믿지않는 그들을 저를 통해 하나님알게 하여주세요 저를 완전한 용서로 안아줄수있게 해주세요 제의지가 아닌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시댁식구들을 안아줄수있는 그리스도의 사랑 전할수있는 사람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나에게잘해주었던사람이 이었는데요 제가배신했거든요
사과도하고잘못ㅇ했다고했는데
그사람이풀리지가않나봅니다
그래서하나님께기도하고있습니다
그사람마음이저를용서해줄수있는
마음이되게해달ㅇ라구요
오늘목사님말씀너무은혜됩니다
또듣고또듣고그럽니다
목사님~저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게 되면서 무엇보다 저 스스로를 사랑하게 됐어요. 왜냐면 하나님이 저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됐거든요
하나님의 자녀로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늘 알게 해주시고 계세요 제게 이런 은혜를 베푸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지금 남편하고 시댁 식구들 일로 너무 다투어서 예배실에 혼자 앉아있는데요 기도도 안나오고 우연히 유튜브 틀었다가 이 영상 올라와서 화가 난 마음으로 소리고 안틀고 자막만 봤는데 결국 눈물이 나며 녹아지네요...그래요 주님..주님을 바라봐야겠어요..
셀예배때 받은약간의 상처로 속상해서 새벽2시가 넘도록 뒤척이면서 목사님 말씀듣고 맘에 화가 사그러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번 년도에 어려운 일들을 겪고 마음이 갈수록 지옥같았어요. 하나님이 믿어지지도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는데 뼈가 마른다는 말이 뭔지 알 수 있을정도로 마음이 상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나눠주신 말씀 듣고 제 마음에 분노를 하나님 앞에 내려놔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아직 문제는 그대로지만 제 마음이 변했고, 그 사람과 제가 풀려고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하나님이 일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목사님😊💖
아멘!
제가 친구에게 날기새를 공유했더니 왜 날기새를 좋아하느냐 물었어요.
제가 그랬죠.
나는 날마다 새벽에 설교를 듣는게 아니라 삶을 나누는 거라고요~
감사합니다~♡
아멘
설교는 삶을 나누는 것이고 오늘 말씀처럼 생명이 흐르고 또 적셔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 그렇지'
험담하지 않고 험담하는 자리를 멀리한 것이 제가 덕이 있어 그런 거라 여기며 교만했습니다...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화목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다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샬롬~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용서는 나 자신을 푼다는말씀이요
묶임이 있으니 말씀도 안들리고 은혜가 마치 끊어진거같던 경험이있습니다
큰 체험후 저를 위해서라도 용서에 노력하게되었습니다
주님~깊은 깨달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와 목사님 말씀 은혜충만 입니다.
그렇군요. 오직 은혜만이 풀 수 있는 산성 문빗장 제가 먼저 회개하며 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목사님..제가 7월초 친했던 같은교회 동생의 일방적인 화로 마음이 힘들었는데요 이 말씀을듣고...저도 은혜로 용서할수 있게해주세요 기도하니 하나님은 그 동생의 어린시절 결핍상처를 보여주시며 기도해주라 하셨어요 4개월을 꼬박기도하고나니 정말 은혜가차서 지난주 기도실에서 그 동생에게 따뜻..한 커피한잔을 주고왔어요^^은혜로..목사님 댓글 달아달라하셔서 이 아침에 또 듣고 답니다 음..지금은 또 셀장이 또 억울하게 일방적으로 제 욕을 셀원들에게해서 분도일고 화도나지만 다시 또 말씀들으며 은혜를 사모하려구요 셀장도 그 동생처럼 너무힘든 형편의 어린시절을 보내서 낮은자존감을 갖고 살더라구요 또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
목사님
저에게도 지금 닫힌 산성 문빗장이 있습니다
8월 초부터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으로만 여겨 한달여를 보낸 후 당뇨병 정기진료를 받았습니다
피검사 후 나온 수치가 여러모로 비정상으로 나와 즉시입원을 처방 받았습니다
5일간 분당서울대병원 간호간병실에서 지내는데 진짜 쉬는시간이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당뇨치료보다 우울증을 진단받았습니다
주치의쌤은 책임감을 너무 지고 살다보니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서 몸이 반응하는 것이랍니다
순간 예수님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도 한다는 이유로 제가 섣부르게 말하고 과하게 선한 척 결정한 과거의 모습이 칭찬과
인정으로 오지 않고 배척당한다는 생각에 문빗장을 단단히 세우고 지내고 있던 중이거든요
막상 병원에서 지내는 것이 저로서는 최선의 선물처럼 즐거웠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저도 그런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간절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아직도 원망과 미움이 순간순간 치밀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가족한테 말이죠.
목사님 말씀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해주실수밖에 없는 어려운처지에 있습니다.
저희가정을 회복시켜 주실것을 굳건히 믿게하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도 친언니랑 산성 문빗장처럼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분노로 가까워지지못하고있는데 목사님말씀처럼 내가 해결하려하지말고 은혜가 내안에 차오르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말씀에 가슴이 좀 트이네요 예수믿으며 겉으로는 웃지만 서로 남처럼 아니 남보다 못한 사이인게 항상 가슴한켠이 막힌것같았는데 ..나부터 은혜안에 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날기새로 새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형제을 향하여 분노조절이 안되고
비교의식이 되어서
저 혼자 더 힘들고 괴롭고 보는게 힘들고 만나기가
싫어서 피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길 십자가
앞에서 풀어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모두 도낀개낀인 것을 믿습니다. 아멘.
산성과같은 문빗장 내힘으로는 열 수없지만 십자가 은혜로...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
목사님 직장에서 관계 때문에 마음에 불편한 일이 있었는데 마침 오늘 날기새 하다가 추천영상으로 올라온 이 영상 제목을 보고 다시 듣기 했습니다. 산성 문빗장이 열리니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네요. 마침 목사님께서 이런 경험이 있으면 댓글 달아 달라고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눕니다. 놀라우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노엽게~한!
형제와~화목,하는;방법!
아멘!
더러움을~보면
피해야~됩니다!
가령!길을가다,똥을보면
피해갑니다!
사람도~피해야할!
대상들이~있습니다!
용서는~사랑의~기초!입니다!
때가~악한시대!입이다!
날마다~기막힌!~새벽!
오늘도~기뿜으로
하루를~시작하길!
소망합니다!
내속에 산성문빗장을 걸어놓고 괴로웠어 고통중
에 있었는데
십자가를 생각하며 기도해야
겠어요
크게 다투었던 형제와 어려운 화해했습니다. 그모습에 평생 불교 신자셨던 친정엄마 교회 첫 걸음 하셨습니다.
저는 할수없었지만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할수 있었어요
이 걸음을 통해 엄마가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꼭 누리실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는 방법
다툼은 불행하게 한다
불화 갈등 분노가 있으면 지옥이다 나에게도 산성 문빛장이 없는가 살핍니다
우리는 풀수 없지만 하나님과 사이가 좋으면 문제가 풀린다
은혜 말씀 충만함 받아 천국같이 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시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 충만하면 원수도 사랑할수 있다는 말씀!에 힘이나고짐하나를 내려 놓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성 문빗장을 플고 산성을 점령하는 믿음을 주옵소서.서로 사랑하며 관계가 회복도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ㅕㅓ
목사님 말씀 듣고 노엽게한친구에게 전화해서 산성문빗장이열렸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니좋은소식의 전화로 충만한 은혜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오늘도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산성 문빗장같은관계를 풀어주소서
은혜가 충만해서 모든 사람과 화목하는 믿음 가진 사람 되고 싶습니다.
사람하고 풀려하지말고 은혜받고 하나님과 풀어라
고맙습니다
은혜의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늘강건하셔서/오래도록날기새와함께해주세요,감사합니다,-평안하세요♡♡♡
목사님 이렇게 따뜻 하고 귀한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제가 편견으로 봤든게. 죄송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남을이해하고용서하는 마음없었는데. 전에말씀으로목사님을통해 큰은혜받고. 실천하고있읍니다. 얼굴붉힐일있음 제가먼저 손을 내밉니다. 상대편에서 의아하게바라보다가후엔 더욱친해지죠
사랑하며 살아야한다는 압박감에 혼자해결해 관계악화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경험이 공감되네요. 인간관계도 오직 예수님께 의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See you tomorrow morning, again !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때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면 못 풀릴 것이 없죠.
화목은 우리가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임이 참은혜가 됩니다.
내힘으로 화목케 했다면 그관계는 평등한 관계가 아닐것같아요.
늘 단백하게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려요.
목사님 요즘 남편문제로 미워하고 원망하고 날세우며 살면서 내뼈가 마른다는 표현으로 괴롭습니다. 말씀통해 위로받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지금 당장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마터면 또 죄를 지을뻔 했습니다. 산상 문빗장을 걸어 잠그고 사람을 미워 하며 판단할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섬세하심에 다시 한번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 날마다 축복의삶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에 힘을 얻어서 어려움을 이기겠읍니다.
날마다 이기도록 말씀 주시는 목사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관계를 상대와 풀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풀어야
한다는 말씀 잘 기억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자꾸 문빗장을 제가 풀려고 하는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 주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위로 받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너무나 송구하지만 여기서부터 솔직하게 시작할 수 밖에 없어서... 저는 젊었을 때부터 (지금은 육학년 ㅎㅎ) 목사님을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하다가 목사님께서 광화문에서 촛불 드신 모습과 그 뒤에 벌어진 탄핵과 대통령이 감옥에 갇히는 모습을 보고 깊은 상처를 받아서 목사님께 대한 마음에 산성 문빗장을 걸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유투브에 예상치 않게 올라온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께 대한 마음을 다 풀고 함께 신선한 은혜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빛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목사님께 깊은 존경을 드리며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막힌 담을 허시는 주님의 평화가 우리에게 단비처럼 내리기를... ❤
내일이추석이에요 화가나서 가족카톡에서 나와버렸네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미워하면안되겠구나.
산성 문빗장을 걸어 잠가두었네요.
사람이 그렇지 뭐...ㅜㅜ
저도 그래야 될텐데요
사람이 그렇지 뭐 사람이 그렇지 뭐 ...를 반복해 봅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 제 말씀이에요. 근데 요즘 은혜를 받고 있나봐요. 조금씩 용서가 되고 있어요. 만날 수 있는 용기도 생겨요. 오늘도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설교는절위한선코였읍니다 제동료중하나가언제나제신경을건드리고있어서 늘마주치지안을려구피해다니고했읍니다 제성격이실음피하는성격이라 그렇게함편하겠구나하구요!허나 ㅇ소
내가은혜가있음관계회복이된다는말씀듣고눈물이나데요 !명설교 내맘을달래주시고 깨달음주시는목사님설교가하나님을만나는시간입니다!사랑하구축복하오니 부디강건하시어서 또주를만나게도와주세요
제가 최근에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충격과 상처로 마음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우울감까지 오던 중에 이 잠언 말씀에 대한 목사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1년 전 말씀이었네요. 하나님께서 내게 가르쳐주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면서 직접 그 친구와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었는데, 목사님 권면의 말씀대로 해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주님 은혜를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그렇습니다. 여긴 미국이지만 날기새 시작부터 저는 한국보다 14시간후에 아침마다 구독하고있어요. 은혜로 시작하니 별로 성질낼것도 없고 화가나도 금방 풀어지고 상대를 그럴수있지 하며 이해하고 기도하게되네요. 제가 참 착해졌더라구요. 역시 은혜 은혜입니다. ^^ 목사님 기도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랫동안 믿음생활 같이 하실수있기를요. 저를 예수님안에서 깨닫고 살수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남편의 짜증으로
저도 짜증이났었어요
그런데 그게그렇게짜증나는일이야?라고
낮은소리로말하고
설겆이를하는데
화가나고짜증이나서
대적기도하고
하나님께 일렀어요
고자질했어요
그랬더니 제마음에
짜증은사라지고
남편위해 기도가나왔어요
신기하고도 감사했답니다
목사님 건가하시니 감사합니다.제 아버지 위암수술했는데 위가움직이지않아 입원중인데 기도해주셔요
말씀이 헤아려 집니다ㆍ목사님의 산제사ㆍ저희가정에도. 드리지게 하시옵소서 !😂
저도 그럼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고부간의갈등 근데 저혼자 시어머니를 미워하닌까 더괴로워습니다 명절에 시댁가는게 지옥에가는거 같았는데 오직 하나님만 붙잡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니 잔소리 많으신시어머니 입술이 친정 고모님입술같이 보였고(고모님입술이 두틈 ) 측은지심이 들면서 미움이 다사라지더군요 지금은 결혼30년째이지만 제일 잘하는 자식으로 살고있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꼭 이 은혜받고 간증할수있는
저자신이 되고 싶어요
지금 제 마음속에 풀어야할
숙제거든요
오늘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 뵙길
소망합니다**
용서 내힘으로 안되는거
맞습니다~
목사님 말씀 백퍼센트
옳음을 인정합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었답니다.
목사님이
하나님 말씀 대변해주실때...............
그럼!...............................
하실때 아!
같이 하나님 맘 헤아려져요
알겠어요!
오늘도 평안함 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지금 그때입니다.
제가 노여움을타서
풀고싶습니다.
제 의사대로 풀어보려했으나
오히려 꼬이는것같아서
일단 정지했습니다.
그러고나니
그들부부를 바로 보기가 불편하고
피하게됩니다.
날마다 첫번째기도제목으로 기도를
올립니다만,
눈에안보이면 덜하나
보이면 불편하고 연결하고싶지않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푸는것이아니라
하나님과풀으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풀어지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사람이 미워 화가 나 퇴근후 쇼파에 앉아 진정시키는 중 날기새 이 말씀이 뜹니다. 하나님이 지금 상황에 내게 주시는 말씀.... 순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처럼 나의 힘으로 노력함이 아닌 오직 주께 맡깁니다. 주의 은혜만 간절히 사모합니다. 승리하고 다시 간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풀지 못한 삶의 숙제를 이렇게 짚어주시네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해결되어 제 마음의 빗장도 풀리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과의 문제로 풀었어요
그 사람과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앞으로 또 그러일이 생기면 하나님부터 먼저 찾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불편한 관계로 인해 마음이 힘들어서 일년전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주님의 은혜로 화해하고 관계를 화목하게 풀어주시는 은혜가 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늦은 점심 먹으며 듣다가 울컥해서 목이 메일뻔 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꼭 실천해보고 몇달뒤고 몇주뒤고 댓글 다시 남길게요.
풀지 못하는 산성문빗장이 있었는데 그 원인이 나의 지혜없음으로 인한 것임을 어제 깨닫고 98%는 사라진거 같아요
오늘 하나님 이렇게 말씀으로 또 확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멘~ 십자가 앞에서 풀리는 분노 은혜입니다
목사님과 장로님을 안으셨으 때 완벽한 화해가 되셨다는 간증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폭포처럼 넘치는 유튜브 영상들 속에서
이걸 선택한 건 오늘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되었네요.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식투자도 하는 청년인데요.
함께 일하는 직장에 저랑 정말 성향, 생각이 다른 분이 계세요.
은연 중에 이간질도 하고, 조금 실수하면 크게 부풀려서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근데 매장이 곧 더 확장될 예정인데
각자 계획들이 있는지 다들 그만둔다고 하니
저보고 모든 업무들을 다 하라는 거 있죠?
물론 그렇게 되도 직원을 더 뽑겠지만
다같이 그렇게 말하니깐 이게 바로 직장내 따돌림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마음에 계속 떠오르는 걸 보아 하니,
저도 은연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오늘 말씀을 듣고
제가 하나님과 너무 멀어졌음을 알게 하시네요.
또 저만의 성향이나 고집도 그들이 볼 땐
바람직하지 않게 느낄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드는 밤이네요.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저도 제 마음 안에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 모두
오늘은 꼭 껴안고 자보려구요.
인간관겨 갈등 고통 지옥이죠 오늘 그 해결착을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주니을 찬양합니다ㆍ목사님 건강하세요🎈🎈🎈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산성 문빗장이 지금 있습니다. 제가 아니고 전도사님께서 그렇습니다.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는 은혜 자리에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축복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맘이 많이 힘든데요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꼭 잘나서가 아닌데~~~♡♡♡
감사합니다. 사람이 다그러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좋은 사람만 있다면 왜 십자가를 지셨겠는가?"
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자신의 분에 만 생각하기 보다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고 또한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화를 품을 것이 없습니다
은혜로 살면 모든 것이 해결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잠언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날기새로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산성문빗장같은 나의 마음 풀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워 주시고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찬송과 함께 사랑하고 용서하면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처음 오늘 딸을 통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접 하게 됐습니다 저 역시 남편과 섬기고 있는 목사님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남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내일은 마음의 빗장을 풀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잠이 안 왔는데 말씀을 듣고 바로 순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안에 문빗장이 있습니다
풀렸고 했고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때 또 미움이 올라옵니다 제스스로 해결할수없다는 목사님말이 맞습니다 성령충만으로 넘치는 은혜로 제 마음안에 사랑이 넘치기 원합니다 ㅠㅠ
목사님 말씀 듣고 용기를 내어
나를 힘들게 하는 분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더니 화해가 되었어요
이제 살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맞습니다요^^=ㅎㅎㅎ^^=아멘=은혜=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김동호목사님을 통하여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평안하기를 소원합니다.주님의 화평의 은혜를 간절히 원하오니 충만케 하옵소서~~~!
목사님좋은말씀고맙읍니다저에게주시는말씀대로하나님께서이루어주실줄믿읍니다정말힘돌고어려웠는데참평안이하늘로부터내려오네요오늘새볙에담임목사님께서도두려워하지말라놀라지말라너는잠잠히가만히있으라는말씀주셔서십자가밑에다내려놓고기도하고하나님이하실줄믿읍니다
목사님!
날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목의사람이되기를바라며하나님의은혜를날마다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산성 문빗장이 완전히 풀어지도록 십자가만 보겠습니다
화해하지않고 갈등밌으면 용서하고화해하는것이나를푸는것입니다 은혜가충만하면풀어줍니다 미움다툼시기가은혜충만으로해주시기바랍니다
할렐루야
은혜에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에 문빗장도
풀어주세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대로 그러한 일을 주홍글씨 새기듯 약 1년 전에 당하고 참고 또 참고 가고 있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려고 하신다는 것도 알고 이해하게 되었음에도, 그리고 대의를 위해 그 분에 대해 참고 다른 이에게 일부러 말하지 않고 있는데, 그 분은 저에 대해 자신의 처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고 험담하는 이야기가 제 귀에 들려올 때마다 억울함과 분노가 불쑥 불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임마누엘 ㅡ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에스겔의 환상과 기적을 날마다 겸험하며 살겠습니다 ,귀한말씀 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목사님 말씀들으면 마음이 정하되어가는것 같아서얼마나 좋
은지모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좋은말씀오래동안 들을수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곱 씹으며 내가 해결 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산성문빗장같은 관계가 언젠가부터 없어졌어요.
미운감정이 오래 가지도 않고 도리어 내 부족함을 인정하게 되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웃으면서 이게 뭐지? 바보가 된 느낌까지 가졌었는데 그게 은혜였군요.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오늘 깨달았어요.
어떤상황에도 화가 잘 안나는 것도, 분한마음을 잊지 않으려 애썼을 정도로 스스르 풀어져 없어지는 것도 하나님 은혜였음을 오늘 고백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참 좋은 아침에 목사님 말씀으로 시작 학니다
건강 하세요
오래 오래 우리랑 함께
해 주세요
건강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목사님, 지난 말씀이지만
은혜 충만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기가막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살아계셔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감사 합니다
55세에 새내기로 주님의 자녀로...
지금58세에 누리는 이 은혜와 감동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목사님께서 겪으시는 암과 동행중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될게요
풀렸습니다~감사합니다~^^
제게도 산성 문빗장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기 싫고 외면하고 모른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보고 사는게 오히려 속편한.. 제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가족입니다.
몇일동안 계속 이 말씀이 생각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날기새 듣다가 갑자기 전화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미 제마음에는 노가 풀렸고, 그럴수있지.. 라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화했습니다. 안받더군요..조금 시간이 지나 다시 전화했습니다.
하나님 전화받게 해주세요. 그사람의 마음도 열어주세요.. 라고 기도하자 바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인 잛은 대화를 하고 명절때 보자고 끊었습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 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고 평안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가족을 만나면 굳게 닫히 마음의 문빗장을 열게하여 주사 가족 모두가 화목한 시간 보낼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