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18] 이웃을 도와줄 때 얼마나, 어디까지 도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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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웃을 도와줄 때 얼마나, 어디까지 도와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질의문답 #구제

КОМЕНТАРІ • 58

  • @davidjin5846
    @davidjin5846 4 роки тому +24

    남을위해 사는것이 나를위해 사는것이다. 이것이 저의 좌우명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남을위해 희생하셨듯이
    저도 남을위해서 희생할 수 있게끔 지혜을 주시옵소서!

  • @miko-ev4py
    @miko-ev4py 2 роки тому +1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죄로인한 괴로움.. 감사해야 할 괴로움으로 생각하고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4 роки тому +25

    날기새도 은혜되지만 고민상담은 또 다른 은혜이고 믿음에 길잡이 됩니다 항상감사하고 목사님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ip2dr7eu6g
    @user-ip2dr7eu6g Рік тому

    정말도와야할주변분들이정말많아요
    저와도같은고민이었는데감사합니다

  • @gpobj
    @gpobj 3 роки тому +2

    샬롬^^

  • @user-ov1gr5yv2q
    @user-ov1gr5yv2q 4 роки тому +24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날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지혜롭게 나누겠습니다~~

  • @user-yy1qq4jy2e
    @user-yy1qq4jy2e 4 роки тому +28

    목사님 저도 이문제에대해 긍금한점이 많았는대 속시원한대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때를위해 유트브셜교
    상담하게하신거 같읍니디
    목사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새벽마다
    기도올림니다^^

  • @oh-wk1wc
    @oh-wk1wc 4 роки тому +15

    저역시 죄에 대해 예민해지는것이
    오히려 축복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죄에대해 둔감해진채로 이땅에서의 삶을 산다는건,
    참 두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매님의 고통을 '거룩한 고통' 이라고 해야할듯요...
    축복합니다..

  • @user-fh4kq8il7h
    @user-fh4kq8il7h Рік тому

    저도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날기새 와 질문에 대한 답변등을 여러번 들으면서 신잉적으로 궁금했던것들에 대한 의문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더 신앙생활하는데 더 단단해지고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무척 감사해요. 더욱 성숙한 예수님 따라가는 성도가 되고 싶어요. 날마다 신앙이 자라서 주님 나라 갈때까지 더욱 성장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그길에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t5xm7wl2o
    @user-ct5xm7wl2o 4 роки тому +16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도와준다고 생각지 않고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것이기 때문에 내게 주시는거 나누는거라 없으면 못나누지요 그래서 저도 있는만큼에서 나누고 또 더 도움이 필요한분은 저도 기관이나 교회의 문의를 해봅니다
    근데 사랑이 많이 필요한사람들은 줘도줘도 부족하더라구요 근데 기도하면서 계속 나누다보니 나중에는 이젠 괜찮다고 저에게 더 좋은걸 나누더라구요 사랑은 그런거 같아요 넘치게되면 나누더라구요 내게 있는만큼 조금씩 나눠가며 기도많이 해 주세요 그 분도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서고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도 구원받은 백성되도록요~♡♡♡
    샬롬

  • @user-no1ol3ih6q
    @user-no1ol3ih6q 4 роки тому +13

    귀한말씀제게도
    도움이돼네요
    주님사랑해요
    목사님사랑합니다

  • @user-tf1og3eq7m
    @user-tf1og3eq7m 4 роки тому +12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였습니다
    꾹벅 꾹벅

  • @cavok1107
    @cavok1107 4 роки тому +30

    내가 다 도와줘야 한다는 것도 선한 욕심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적정 선을 정해 놓고 도움을 주고 내 힘에 지나친 부분을 만나면 주님께 부탁드리는 기도를 마음 다해 드리는 건 어떨까 싶네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BrightKim
    @BrightKim 4 роки тому +7

    오늘도 감사 합니다.
    죄 짓는게 괴롭지 못하니까 죄 을 계속 짖는다 그래서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른다는 말씀
    나의 모든 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나의 괴로움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게 해 주시옵서서.

  • @beenpol3291
    @beenpol3291 4 роки тому +3

    전에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고 살아가면 삶이 가벼워지고, 주님 말씀을 내려놓으면 삶이 무겁고 힘들어진다고.
    멀리서 귀한 나눔 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지혜로운 실천을 오늘 배우고 그래서 오늘이 귀한 날 되었습니다.

  • @CK-rn7xm
    @CK-rn7xm 4 роки тому +9

    고민상담하신 분 정말 너무 귀하시네요!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참 고민이 된 부분이었는데 상담해주신 김동호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

  • @user-uy4tp2bm6m
    @user-uy4tp2bm6m 4 роки тому +3

    교회나 단체를 통해서도 작은물질도 섬기지만
    어느날 나의마음에 가슴아픈 눈물 같은분이
    새겨지면 저두 모르게 섬기게 되더라구요.
    내 기준에 좀 후한 섬김을 하고
    되돌아오는 어느날....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맘이
    내것으로 섬기는것에 너는 생색내지 말라는
    맘을 주셔서.... 쬐끔 놀랐어요 ㅎ
    누군가를 섬길수 있는 맘은
    나도 그 누군가였을때가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내가 누군가 섬길분을 위해
    기도하고 걸음할수 있음에
    더욱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goldj2973
    @goldj2973 4 роки тому +10

    아....하나님...아...하나님...
    모태신앙인인 저도 힘든일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진정 만나게되었는데 어제 성금요일 예배를 드리면서 같은 문제로 너무 괴로웠어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을 떠올리며 마음 속으로 정죄하면서 불행해졌으면하는 죄를 저지르며 입술을 열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충동을 제어하는 것이 너무 괴로워 하나님께 맡긴다 하면서도 사람에게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을 배신하고 완전히 믿어드리지 못한 것같아 너무 괴로웠어요.. 평소처럼 기도도 안 나왔고요.. 머리속의 나의 죄가 너무 억눌러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목사님을 통해 해답을 주시네요..
    하나님의 선한결과를 믿으며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님과 김동호목사님 새벽말씀 하루에 몆번씩 듣고 찬양들으며 일하고 기도하며 하루살이처럼 겨우겨우 견디며 살고 있어요..
    머지않아 이 고난이 축복이었음을 웃으며 간증할 날이 오리라 소망합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정말 감사해요.. 매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강건하세요..

    • @user-xy6bw3qd5c
      @user-xy6bw3qd5c 4 роки тому +1

      주님 마음적으로고통받는분들 담대함을주소서 아멘

  • @user-ff5gg3if4l
    @user-ff5gg3if4l 4 роки тому +4

    아멘❤
    오늘도 뉴욕에서 날아온 고민을
    목사님께서 지혜로운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시니..
    우리에게도 은혜임을 고뱍합니다.
    뉴욕 자매님..
    진짜 하나님을 만나신것을..아주 많이
    축복합니다..복된삶...누리세요♡

  • @user-lc8zi7sr9o
    @user-lc8zi7sr9o 4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말씀 듣고 있노라면 넘 맘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저도 궁금했던 것이였는데..
    잘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user-ht4el4cx4i
    @user-ht4el4cx4i 4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목사님 고민상담은 또다른 하나님의 은혜로 다가옴니다,
    네 귀퉁이 남겨서 이웃을 도우라는 말씀은 언제 들어도 은혜됨니다,은혜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삶의지혜를 허락하소서,,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목사님,사랑합니다.
    뉴욕의 자매님도 축복합니다.

  • @user-id6zv5mr8u
    @user-id6zv5mr8u 4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잊고 지냈던 4귀퉁이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 @cheolminyoo1201
    @cheolminyoo1201 4 роки тому +4

    오래전에 뉴욕에 여행하던 중에 지하철에서 고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제 눈에는 좀 불량해 보이는 아이들이 서너명이 모여 앉아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남자아이는 25쎈트 동전 여러개를 손에 쥐고서 장난치면서 짤랑짤랑 시끄럽게 하길래 좀 귀에 거슬려 하던 차였습니다. 그 때 어느 여자 꼬마아이가 도와 달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구걸 하면서 지나가니까, 그 동전을 들고 있던 남자 아이가 자기 손에 들고 있던 모든 돈을 그 여자아이에게 선뜻 다 내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기도 하고, 그 남자 아이의 의외의 모습에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로 부터는 저도 생각 날때면, 일부러 1달러 짜리 지폐를 여러장 들고 다니다가 혹 구걸하는 사람있으면 건네주곤 했습니다. 요즘은 워낙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으니 막상 구걸하는 사람이 있어 도와 주고 싶어도 그냥 지나쳐야 할 때가 많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마음껏 식료품 점에서 한바구니 가득 사다 가면서 길에서 구걸하는 노숙자에게 한푼도 주지 않고 외면한다는 것은 참 아니다 싶더라구요. 몇 달러 정도는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고 그것이 내가 그 당시 상대에게 당장 줄 수 있는 전부이니 목사님 말씀대로 상대방이 더 필요하면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그래도 좀 더 실리적인 방법이지 않나 싶어서 제 이야기를 나눕니다.

  • @user-vi4wh2kl4o
    @user-vi4wh2kl4o 4 роки тому +3

    나랑 꼭 같은 사람 있네요.
    모태 아닌 것만 빼고...
    맘이 정돈 되구...
    회개와 정죄감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 @user-dz5qm6hr6m
    @user-dz5qm6hr6m 4 роки тому +1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내 상태를 있는 그대로 자백하고 이런 죄인을 받아주신 주님을 인정하고 감사해 보세요
    맘에 평강으로 이끌어주시고 어느덧 그 죄로부터 떠나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이토록 무능한 나를 받으신 주님을 예배하게 되실겁니다
    내모습 이대로 나가면 됩니다
    맘 추스려 질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구요

  • @user-mr8ks7rk1p
    @user-mr8ks7rk1p 4 роки тому +3

    똑같은 고민으로 정말 괴로웠는데요 ,,, 그 고민에 빠져들어
    사탄에 밥이되어 속아넘어가 너무힘들때도 있습니다
    십자가 밑으로 나아갈렵니다,,,,

  • @user-nc7ps9cg4m
    @user-nc7ps9cg4m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살면서 이 문제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오늘 목사님께서 명쾌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기.새.를 통해서도 매일 은혜를 받는데
    안녕하세요? 목사님 통해서도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사명 끝까지
    감당하도록 암 치유와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user-oh4zn3lu9c
    @user-oh4zn3lu9c 4 роки тому +1

    아멘
    명답중에 명답이십니다.
    머리가 마음이 시원해지는
    순간입니다
    부활절 아침에 밝은 햇살을 받으며 말씀에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아멘.주여만 되뇌이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부활의 아침이네요

  • @wso7176
    @wso7176 4 роки тому +1

    존귀하신 목사님~^^
    하나님의 질서로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귀한말씀 전해주세요~^^

  • @rainmaker6072
    @rainmaker6072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비슷한 마음 겪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저 신기하네요.
    죄의 문제로 씨름하는 제게 길을 찾도록 도와준 사연주신 분과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el5dx1zc2v
    @user-el5dx1zc2v 4 роки тому +4

    샬롬~^^
    사랑하는 마음 기쁨 마음 믿음으로 섬기는 사랑은 후하죠
    받는것보다 주는자가 복이있다하신 주님
    그러 함에도 받는 근성이 안좋은 사람은
    늘 그렇죠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 말씀에
    지혜을 얻습니다
    저도 한번도뵌적 없는데 늘 나눔에 달란트같은 사람에 속합니다
    그래야 마음 편하고요
    기쁨마음 가득한 저녁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

  • @user-qk6zs4dy7k
    @user-qk6zs4dy7k 4 роки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song_ljchung
    @song_ljchung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 건강하세요.

  •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4 роки тому +8

    오늘도 감사합니다 분별역있게 도와줘야겠다고생각했어요 저는 예전에 옷 소품 저 옷 예쁘다고 주면 너네교회 예수님믿겠다고 ㆍ몇년을 ᆢ근데 하나님때가되니 예수님 믿었어요 ᆢㅎ ㅠᆢ

    • @user-tz4el2lo7v
      @user-tz4el2lo7v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풀어주신 말씀 큰 도움됌니다

  • @user-qv9uw5lw5f
    @user-qv9uw5lw5f 4 роки тому +7

    전문적으로 도와달라는분 많습니다 우리가 판단을 잘할 필요가 있어요

  • @user-sh9pw4ct8p
    @user-sh9pw4ct8p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아멘~

  • @user-fw4lr7wu5o
    @user-fw4lr7wu5o 2 роки тому

    호의 선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더라구요~~~^^
    가난함에도 교만한사람 많더라구요
    그런사람 도와줌 악이되더라구요
    명분없이는 밥사지도 말라더라구요
    정말 절실한사람에게만 흘러가길바래요~

  • @user-se8dr2po8y
    @user-se8dr2po8y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감사합니다.
    돕는데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user-fx2mt6cp2t
    @user-fx2mt6cp2t 4 роки тому

    아름다운고민입니다~ 하나님의지혜가있으시길 바랍니다~^^

  • @jhintomang2290
    @jhintomang2290 4 роки тому +15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네요ㆍ그 정도면 최대한 하셨습니다 ㆍ
    멈추어야 할 것은 멈추고
    끊을 것은 끊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ㆍ
    무작정ㆍ무한정 돕다가는 둘 다
    공멸합니다ㆍ
    저는 신약 성경 열처녀의 비유를 좋아합니다 ㆍ슬기로운 처녀들은 기름 나누어 달라는 미련한 처녀들 (일종의 이웃 )에게 잘못 하면 둘 다 기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너희들 것은 너희가 사서 쓰라고 합니다ㆍ예수님도 선과 한계가 있는 도움을 슬기롭다고 하셨고 무작정ㆍ무한정 돕는 것은 미련한 것이라고 하신 겁니다 ㆍ

  • @user-uy9mr7cc3z
    @user-uy9mr7cc3z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роки тому

    아멘❤ 😭🙏

  • @Esther11-l9v
    @Esther11-l9v 4 роки тому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
    분별이필요하다는말씀에 공감합니다
    기도로 맑은영을유지하여서 전문적인 사람들은
    자립의기회를 주는것이 좋으나
    설사 분별이안되서 돕게된다해도
    그전문적인사람들은 정신적인 장애이고
    영적으로 병든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속아서 도움준적이 있지만
    똑같은 장애인 노숙인을 도왔다 ᆢ
    라는생각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운사람과 도움받는사람을
    다 바라보고계시니
    우리는 그저 우리의할일만 하면된다는생각을
    한적이있었습니다ᆢ~

  • @tropicana802
    @tropicana802 4 роки тому +6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라. 오른뺨을 때리면 왼쪽도...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라는 말씀도 그렇고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것처럼 우리도 그냥 주라는게 아닐까요. 혹시 우리가 부지중에 대접하는 천사일수도 있고 나중에 심판대에 예수님이 열번 달라했는데 내가 3번밖에 주지 않았다고 하시면 전 어떻하나요. 예수님은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예수님을 돕고 대접하는거라고 하셨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매번을 다 하지는 못하고 갈등하지요. 모든사람을 주께 하듯 하란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ㅠㅠㅠ

  • @JAPANIMO
    @JAPANIMO 2 роки тому

    모태 신앙이라는 말은 한국에만 있는 것 같아요. Born again하지 않으면 신앙, 참믿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 같지만 주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여 믿게 하신것입니다. 단 자유의지도 함께 주셨기때문에 믿든지 안 믿는지 선택할 의지는 개인에게 있습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일은 결정하셨지요. 사람들이 어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user-xy6bw3qd5c
    @user-xy6bw3qd5c 4 роки тому +13

    도와주고 살아왔는데 상대방의 도가지나쳐서 그만두었어요 그런데 비판만하고단니는 사람을 어떻게,,원수가되었어요

    • @jop1220
      @jop1220 4 роки тому +1

      아멘

    •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4 роки тому +2

      신경안써도되요 그사람 몫입니다 ㆍ애쓰셨어요

  • @user-gy7jm9bb5e
    @user-gy7jm9bb5e 4 роки тому

    저도 예전에 개인적으로 불우이웃돕기하다가 교회단체에서 하는데로 기부해서 교회이름으로 하니까 이러한데서 자유로와졌어요

  • @user-xl1kc6wu3c
    @user-xl1kc6wu3c 4 роки тому

    ♥️

  • @byunehaeok1
    @byunehaeok1 4 роки тому +3

    뉴욕에 사는 사람입니다.애가 4명이면 나라에서 food stamp 에다 16살 미만이면 약 400$ 씩 한명당 나오면 1600$에다 food stamp 나오면 먹는건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 @user-vj2hm6os4x
    @user-vj2hm6os4x 4 роки тому +1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정부기관에 줄을대어서 구조를 받게해주면 했으면해요

  • @ByungJinKim1
    @ByungJinKim1 3 роки тому

    남을 도와준다는 생각도 조심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약자로 인식하는것은 그 사람을 아래로 보는것입니다. 멀쩡한 젊은 사람을 가난하다고 동정하는것은 그 사람을 망치는길입니다. 노동해서 자립할수 있는데 왜 사람을 게으르게 만듭니까? 다만 노동력을 상실한 노인들 어린이들, 갓난애기를 키우는 과부 정도는 국가에서 구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노동을 할수 있는 사람들은 세금내면 됩니다. 그게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사회를 만드는게 진정 네 이웃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내가 그 사람을 돕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일단 그 사람의 사정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분별할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사정을 잘 안다면 목사님 말씀대로 네 귀퉁이 정도 남는 자원 나누면 될거같습니다.

  • @user-zs2lv5uk6e
    @user-zs2lv5uk6e 4 роки тому

    🤴

  • @user-oj4uf9px8e
    @user-oj4uf9px8e 2 роки тому

  • @user-ep5qx5wn3h
    @user-ep5qx5wn3h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