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 때까지 회수권 가지고 버스로 탑승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땡그랑(?) 소리도 즐겁고(?), 회수권을 낼 때는 낙전 스트레스가 없어 좋았지만, 찡겨 타는 것이 숨막히던 기억도납니다. 최근에는 출퇴근 때 버스를 충전식 카드로 찍어 편리하지만, 정겹던 땡그랑 소리가 그립습니다.
나는 내가 IMF전 아날로그 때 태어나서 좋음 회수권도 써보고 토큰도 써봤으니까 거기서 우리나라가 잘살았을때 돈에 부족함을 못 느낄때 초딩이었다는게 평생경험 시켜줌ㅋ 요즘 초딩들이 했던거 나도 해봤음 그때가 대단했던 시절인듯 생일이면 실내놀이터 풀장빌리고 전문MC섭외에 페이스페이팅,사진 뱃지로도 만들어주고 햄버거 먹고 거기서 놀았으니 거기다 고무줄 놀이, 땅따먹기 돌과 나뭇잎으로 소꿉놀이 다 해보고 중딩되서 내 폰생기고 20대초반되서 스마트폰 쓰고 젤 나은 세대인듯
저도 승차권을 자주 구입하는 춘천농고앞 매점에서 사장님께서 반겨주시며, 막대사탕 한 개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고2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의 일이라, 선배들은 취업을 하거나 대학진학을 앞두어 타지로 나가 3학년 교실들을 비워놓은 후라, 비록 교복 상태가 불량하거나 명찰을 거꾸로 달아도 지도부(지도부가 1년 위 복학생일지라도)들은 거의 터치하지 않아, 그대로 갖고 가서 반의 친구들 중 무작위로 1명 주고 마무리한 일이 떠오릅니다.
십몇년 전인가 상상플러스 세대공감 올드 앤 뉴 라는 코너에서 청소년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말.. 보통 순우리말이 출제됩니다만 회수권 이라는 명사도 출제되었더라고요.. 그만큼 잊혀져 가는 버스 회수권.. 2:37 이걸 보니까 작년부터 잠실과 여의도를 오가는 362번 버스 등이 현금 받지않는 교통카드 전용버스로 운행되는 게 연상되더라고요..
난 이런 방송이 참 좋더라. 우리 삶의 연속성과 현실성 그리고 나와 동일시 되는 현장감. 내가 걸었던 그 날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니까. 그립다는 건 내가 그렇게 살았다는 뜻임. 33 번, 66 번, 78-2 번 타고 논현동,말죽거리 그리고 세곡동을 지나서 성남까지 가는 그 뻐-스 아직도 생생함. 제3한강교(한남대교)를 막 지날 때 갑자기 푹 - 꺼지는 강변 호텔 바로 옆 땅꺼짐 도로의 청룡버스 체험은 아는 사람들은 알거임. 세곡동 지금 운전면허 학원 근처에서 서울 경기도 경계 지역에서 검사하던 검사표는 매일 바뀌었음. 노란 종이, 또는 모자익 종이를 미리 나눠주고서 서울 지역에서 미리 탄 사람과 (장거리 이동) 경계선에서 탄 사람과 구분을 위해 차별적 요금을 부과해야하는 표시로서 미리 나눠주던 그 껌 종이와 같은 크기의 리트머스 시험지 처럼 생긴 종이를 어떤 안내양 누나는 내가 내민 종이를 보고 인상을 팍 쓰고서 돌아서는데 나는 매우 억울했음. 왜냐면 그 전에 나눠주던 누나는 전에 내리고 후에 교대로 탄 누나는 확인을 위해 버스 승객들 모두를 검사했음. 근데 내 차례가 되서 난 분명히 전에 누나가 내게 준 거 내밀었는데 왜 교대 누나는 인상을 썻을까 지금도 의문임. 난 억울합니다. 여기서 고해성사 합니다. 84 년?85 년? 36 번 ,66 번 오후 조 누나 난 억울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1999년 당시) 춘천에서 7번 좌석 버스를 타고 지갑을 뒤지다가, 950원이 없이 500원 한 닢인 걸 보고는 아저씨께 죄송하다 하며 하차하겠다 했지만, 아저씨께서는 그냥 타라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목적지까지 태워주시어, 다음날 또 뵈어, 1900원을 요금함에 넣자, 정직한 학생이라 하시며, 하차벨 소리 안 내어도 다 왔다며 집 입구에 세워주신 기억이 납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부디 개인택시에서도 정직한 손님을 접하시고, 비상 걸린 손님께도 친절하게 대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세 때 사고로 실려간 병원에서 본 기억 납니다. 3세 때 숫자와 받침, 혼합받침 글자를 뗀 후라, 어떤 형님(?)이 휠체어어 앉아있던 저를 데리고 놀아주고 계실 때, 당시 신기한 물건인 무언가를 가지고 저를 보여주시어, '회수권'이라 하신 말이 기억납니다. 한자는 못읽고 숫자와 국문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키 큰(?) 누님이 그 형님께 달라고 하시고 다시 가져가자, 울음을 터뜨린 기억납니다. 어머니께서 불편하신 몸으로 동전 100원을 주시며 위로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당시 서울이나 인천에서 버스탈일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몇 년 후 국교생 요금 140원을 주화로 낼 때는 회수권이 부러웠고, 회수권을 사용하다가 옛 향수(?, 인천 북구 가좌2동 거주 시절에 일반인 버스요금 140원 시절 어떤 아주머니께서 손에서 주화를 부어넣으시던 걸 목격했던 시절)가 생각나, 일부러 10원 14닢을 부어 넣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정용 컬러프린터 보급되면서부터 불법복제가 쉬워지니 회수권은 한순간에 없어졌음. 당시에 33만원 주고 컬러 잉크젯 프린터 샀었거든요. (이것도 저가형 나와서 33만원짜리인거지 이 제품 직전엔 제일 싼게 60만원대였음. 버스비 200~300원 하던 시절임.) qnix의 큐시네 컬러 프린터가 저가 가정용 프린터 시장을 겨냥해서 처음 나온 제품이였음.
기억나네요 2001년, 저 중3때까지만 해도 있었습니다 회수권. 근데 그땐 이미 옛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실전되어서 10장 사면 그냥 10번 타고 당연히 그런줄밖에 몰랐던걸로 기억납니다. 아님 칼라복사기로 회수권 위조하는 놈들도 있긴 했는데 당시 칼라복사기 품질이 품질이라 다 걸리고 교무실에 통보되고, 학주한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뺑뺑이 도는 벌을 받고 그랬었지요.
지금도 저 시절 아재 아줌들이 할재 할매되서 새치기 장난아님.. 자연스럽게 새치기 함 왜 새치기 하냐면 소리지르거나 모른척... 사과 한번 안하는 무식함에 진짜 박수치고싶다.... 회수권 잃어버렸다가 먼지나게 쳐맞은 기억난다.. 흙수저집 돈없어서 한시간 걷기 넘 힘들어서 회수권 처음으로 삿는데 잃어버리고 맞고 또 다시 걸어다닌 기억. ,ㅋㅋ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 다양한 신용카드도 또한 버스카드도 폰으로 해결이 되므로... 이젠 버스카드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버스카드 충전은 폰에서 신용카드및 체크카드 또는 ATM기로 충전하기 이젠 버스카드및 충전 판매소는 점점 사라지고 있답니다. 이젠 폰 하나로 모든걸 사용하는 시대가 오네요 ㅎ,.ㅎ
주화 모으는 게임할 때 유용했습니다. 500원화는 당시 콩나물 1kg 값이었으므로 500원화를 제외하고(그나마 100원은 새우깡 1봉지, 50원은 작은 초코렡 1개) 1원화, 5원화, 10원화, 50원화, 100원화를 줄줄이 놓고, 토큰은 5원화와 10원화 사이에, 또는 1원화(또는 10원화) 앞이나 100원화 뒤에 놓기 게임을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5원화 한 닢은 국4 때까지 갖고 있다가 학교에서 옛 물건 갖고 오라실 때, 5원화를 엉겁결에 학교에 낸 기억이 납니다.
@@최반야-m7c 地邦은 大部分 종이 승차권이었지만, 수도권 및 当時 4個 直轄市(広域市, 釜山, 仁川, 大邱, 光州), 特例市級(只今의 大田/蔚山広域市 包咸, 全州, 青主, 麻山 等) 都時에는 トークン(토큰)이 있었습니다. 저도 아버님의 職場이 仁川広域市 南区(中区)/北区(西区)에 있던 関係로 仁川에 살다가 4才이던 8月에 아버님께서 逝去하신 後, 1987年 봄에 首都圏보다 地邦을 択하신 어머니를 따라 江原特別自治道 春川市로 오면서 仁川에서 쓰다남은 トークン 몇 닢을 トイ(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일이 떠오릅니다. 저는 한동안 トークン과 종이 バス(버스)乗車劵, 地下鉄チケット(駅務員이 一一이 직접 가위로 찍던 手動乗車劵이 아닌 1986年度 以後 一部 区間에 導入된 종이磁器式 乗車劵 ; 当時 基本区間은 180원)를 トイ와 같이 갖고 놀기도 했으며, 地下鉄票로 地下鉄 놀이를 했던 일도 생각납니다.
회수권 세대입니다. 당시에 뭉치로사서 들고다녔는데 체육하고오니 사라져서 집에갈 차비가 없어 동아리 선배가 빌려주셨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추억돋네여
4:15 서울말 "효과" 발음 완벽하시네요
저는 마지막 회수권을 썼던 세대인데, 문방구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사먹으려고 회수권 살 돈을 쓴 적이 있었어요.ㅎㅎ 이걸 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ㅋ 교통카드 처음 나왔을 떄 썼던 세대인데,
엄마가 교통카드에 돈 넣어주시면 일단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걸어다녔습니다
90년생 입니다. 회수권 저 중3인가 ? 고1때 였나? 까지 쓴 적 있네여
회수권받고아이스크림으로교환해주는곳도있음
회수권 10장을 적절히 배분해서 자르면
11장이 나오는 신묘한 기술
10장이 11장이 되게 자르는 회수권 매직~
당시에 회수권 그려보기도 했었는데 ㅋㅋㅋㅋ
지하철도 노란색표였음 ㅋㅋ
나도 이글쓰려고 왔는데 늦었네. ㅋㅋㅋ
진짜 변천사 대단하네요~전 토큰 ,회수권,버스카드 다써본 사람😂
저도요. 엄마와 일산신도시(?)에 갈때 제게 토큰을 손에쥐고 넣어봐! 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폰으로(모바일이즐) 찍고다님ㅋ
토큰세대는아니고 회수권세대인데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대학때까지 엄마가 거실 콘솔서랍에 토큰, 일반버스회수권,좌석버스회수권 한번에 사다놓으시면 그거 가지고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94학번..정말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를 경험한 세대라 더 좋네요..라떼는~이되서..ㅎ
외.. 94학번이시면 완전 응사 시대시네요 ㄷ ㄷ
저는 대학생 때까지 회수권 가지고 버스로 탑승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땡그랑(?) 소리도 즐겁고(?), 회수권을 낼 때는 낙전 스트레스가 없어 좋았지만, 찡겨 타는 것이 숨막히던 기억도납니다. 최근에는 출퇴근 때 버스를 충전식 카드로 찍어 편리하지만, 정겹던 땡그랑 소리가 그립습니다.
01:23 와..... 저 시계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맞어 버스에 달려있던 저 시계 ㅋㅋㅋㅋ
인천엔 시내버스에 저시계는 없었고 고속버스 시외버스나 있었던걸로
추억의 토큰과 회수권
회수권 통이 있었음 고무로 된 롤을 돌리면 한장씩 나오는 ㅎㅎ 당시에는 굉장히 신기한 물건이었음
어떨 때는 두 장씩 밀려 나와 짜증났던 적이...ㅋㅋ
@@1young255 회수권 청바지 주머니에 같이 빨다가 호주머니 손집어 넣어면 화장지 뭉치처럼 손톤사이에 낑겨서 ㅈㄴ 열받음 회수권 한장이면 매점에 라면국물이 몇그릇이데 밥맛없음 라면국물에
나는 내가 IMF전 아날로그 때 태어나서 좋음
회수권도 써보고 토큰도 써봤으니까
거기서 우리나라가 잘살았을때
돈에 부족함을 못 느낄때 초딩이었다는게 평생경험 시켜줌ㅋ 요즘 초딩들이 했던거 나도 해봤음 그때가 대단했던 시절인듯
생일이면 실내놀이터 풀장빌리고 전문MC섭외에 페이스페이팅,사진 뱃지로도 만들어주고 햄버거 먹고 거기서 놀았으니 거기다 고무줄 놀이, 땅따먹기 돌과 나뭇잎으로 소꿉놀이 다 해보고 중딩되서 내 폰생기고 20대초반되서 스마트폰 쓰고 젤 나은 세대인듯
나도 중딩시절 회수권 썼는데 ㅎㅎㅎ 수업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 정류장 바로 뒤 가게에 회수권 사러 가면 이모가 맨날 내가 오면 진짜 엄청 반겨주고 그랬는데 ㅎㅎㅎ 그립네여
저도 승차권을 자주 구입하는 춘천농고앞 매점에서 사장님께서 반겨주시며, 막대사탕 한 개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고2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의 일이라, 선배들은 취업을 하거나 대학진학을 앞두어 타지로 나가 3학년 교실들을 비워놓은 후라, 비록 교복 상태가 불량하거나 명찰을 거꾸로 달아도 지도부(지도부가 1년 위 복학생일지라도)들은 거의 터치하지 않아, 그대로 갖고 가서 반의 친구들 중 무작위로 1명 주고 마무리한 일이 떠오릅니다.
십몇년 전인가 상상플러스 세대공감 올드 앤 뉴 라는 코너에서 청소년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말.. 보통 순우리말이 출제됩니다만 회수권 이라는 명사도 출제되었더라고요.. 그만큼 잊혀져 가는 버스 회수권.. 2:37 이걸 보니까 작년부터 잠실과 여의도를 오가는 362번 버스 등이 현금 받지않는 교통카드 전용버스로 운행되는 게 연상되더라고요..
난 이런 방송이 참 좋더라. 우리 삶의 연속성과 현실성 그리고 나와 동일시 되는 현장감. 내가 걸었던 그 날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니까. 그립다는 건 내가 그렇게 살았다는 뜻임.
33 번, 66 번, 78-2 번 타고 논현동,말죽거리 그리고 세곡동을 지나서 성남까지 가는 그 뻐-스 아직도 생생함.
제3한강교(한남대교)를 막 지날 때 갑자기 푹 - 꺼지는 강변 호텔 바로 옆 땅꺼짐 도로의 청룡버스 체험은 아는 사람들은 알거임.
세곡동 지금 운전면허 학원 근처에서 서울 경기도 경계 지역에서 검사하던 검사표는 매일 바뀌었음. 노란 종이, 또는 모자익 종이를 미리 나눠주고서 서울 지역에서 미리 탄 사람과 (장거리 이동) 경계선에서 탄 사람과 구분을 위해 차별적 요금을 부과해야하는 표시로서 미리 나눠주던 그 껌 종이와 같은 크기의 리트머스 시험지 처럼 생긴 종이를 어떤 안내양 누나는 내가 내민 종이를 보고 인상을 팍 쓰고서 돌아서는데 나는 매우 억울했음. 왜냐면 그 전에 나눠주던 누나는 전에 내리고 후에 교대로 탄 누나는 확인을 위해 버스 승객들 모두를 검사했음. 근데 내 차례가 되서 난 분명히 전에 누나가 내게 준 거 내밀었는데 왜 교대 누나는 인상을 썻을까 지금도 의문임. 난 억울합니다. 여기서 고해성사 합니다. 84 년?85 년? 36 번 ,66 번 오후 조 누나 난 억울합니다.
어릴때 토큰이 폐지되고 카드로 바뀌면서 유행했던 개그가 어떤 사람이 드디어 카드로 바꿨는데 습관처럼 토큰 넣듯이 돈통에 카드를 넣어버렸다는...그런 개그가 생각나네요ㅎㅎ
뒷주머니에 넣고 꺼내기 귀챦아
엉덩이로 부비던것도 있었죠
0:44 80년대까진 우리나라 신호등이 미국처럼 세로로 달려있었죠... 지금은 가로로 되어있지만
10:35초
누구신지 몰르도 아리따우시다...ㄷㄷㄷ
신용카드로 가능해진것, 폰으로도 가능해진것이 발전이 끝이없네요... 이제 아무것도없이도 되게한다고.본것같은데 😮
이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환승제도 실시 정말 잘 한거 같습니다.
8:52 버스카드 있어요? 없어요? 목소리가 좋고, 정겹네요.
진짜 회수권 살 돈이 없어서 회수권 반씩 찢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동전으로 내는 날엔 동전이 모자라서 버스 아저씨한테 사실 대로 말하면 그냥 태워주시기도 했었지...아저씨 고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1999년 당시) 춘천에서 7번 좌석 버스를 타고 지갑을 뒤지다가, 950원이 없이 500원 한 닢인 걸 보고는 아저씨께 죄송하다 하며 하차하겠다 했지만, 아저씨께서는 그냥 타라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목적지까지 태워주시어, 다음날 또 뵈어, 1900원을 요금함에 넣자, 정직한 학생이라 하시며, 하차벨 소리 안 내어도 다 왔다며 집 입구에 세워주신 기억이 납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부디 개인택시에서도 정직한 손님을 접하시고, 비상 걸린 손님께도 친절하게 대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범죄자
아 토큰 회수권 ㄹㅇ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3:10 이런 가위도 추억이다 ㅋㅋㅋ 쇳소리 서걱서걱 엄청 나는 저 가위 ㅋㅋㅋㅋ
회수권도 잘라서 회수권 케이스에 넣고 다녔어요.. 다들 기억하시나요?? 돌리면 한장씩 나오는거 ㅋㅋㅋ
4세 때 사고로 실려간 병원에서 본 기억 납니다. 3세 때 숫자와 받침, 혼합받침 글자를 뗀 후라, 어떤 형님(?)이 휠체어어 앉아있던 저를 데리고 놀아주고 계실 때, 당시 신기한 물건인 무언가를 가지고 저를 보여주시어, '회수권'이라 하신 말이 기억납니다. 한자는 못읽고 숫자와 국문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키 큰(?) 누님이 그 형님께 달라고 하시고 다시 가져가자, 울음을 터뜨린 기억납니다. 어머니께서 불편하신 몸으로 동전 100원을 주시며 위로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당시 서울이나 인천에서 버스탈일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몇 년 후 국교생 요금 140원을 주화로 낼 때는 회수권이 부러웠고, 회수권을 사용하다가 옛 향수(?, 인천 북구 가좌2동 거주 시절에 일반인 버스요금 140원 시절 어떤 아주머니께서 손에서 주화를 부어넣으시던 걸 목격했던 시절)가 생각나, 일부러 10원 14닢을 부어 넣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맞아요^^좋은 추억이랄까요^^
아오 그거 통째로 잃어버린적있답니다. 다신 회수권 잔뜩 안사기로 맘먹었었죠
2002년까지 회수권 쓰다가
한빛은행인가~ 어디은행에서
교통카드 되는 직불카드가 있다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남ㅋ
추억으로 회수권 한장 남겨 둘 껄 …
토콘👈소장중 입니다
부산 일반~학생 토콘
대전에서 행복따블만땅👈올림
친정아빠한테 회수권산다고 만원받아서 한줄만 사고 그돈으로 놀러다녔던 기억나네요ㅋ
아 옛 추억 오지게 드네요 ㅎㅎㅎ
회수권 신참때는 한장씩 넣고
회수권 말년에는 한장을 3등분해서
트릭접기 시전으로 세번이용~
가슴졸이며 아껴썼던기억이 ^&^
저 토큰 중간에 뚫려있는거에 영감받아
500원짜리동전뚫어서 중딩테크했던기억이
80년대생이라면 공감되쥬~ㅎㅎㅎㅎㅎㅎ
중학교때까지 회수권으로 통학했는데 추억돋네 진짜 ㅋㅋㅋㅋ 버정 앞에 작은 슈퍼에 회수권 같이 팔던곳 생각남. 회수권 반 잘라서 접은것처럼 해서 타기도 하고 그랬는데
맞아요 2000년 초반까지 요
기억나네요ㅠ01년때 중1이였는데ㅜㅠ
@@수천김-t9g 안양에 거주할땐 2005년 여름때쯤 회수권 안쓴다고 해서 바로 버스카드 구매해서 바꿨습니다. 그때 뭐더라 티머니/ EB/ 마이비 같은 카드 나왔었는데 지금은 티머니만 기억하네요
@@dydcjs61와 저도 티머니!
느낌이 확옵니다. 만원버스 학교통학을 위해 타려던 버스들 꽉꽉밀리고 당시에는 학생들 가방을 앉아있는 이들이 서비스로 들어주곤했습니다. 의례 앉아있는 경우들 학생들의 가방을 무릎위에 놓아줌으로 정겹기도 하면서 피곤한 만원버스였습니다.
토큰 갖고 어렸을때 군것질도 하기도 했는데 ㅎㅎ. 떡볶이 가게에서 아주머지 토큰 받아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받았던 기억이
아 정말 ..... 추억 돋네 ㅋㅋㅋㅋㅋㅋ 미쳐버려 .... 이때 버스는 담배도 막 폈는데;.... 어디든 큭.... 지금은 그래봐~~ 난리 난리~ 재밌게 봣어요 !
가정용 컬러프린터 보급되면서부터 불법복제가 쉬워지니 회수권은 한순간에 없어졌음.
당시에 33만원 주고 컬러 잉크젯 프린터 샀었거든요. (이것도 저가형 나와서 33만원짜리인거지 이 제품 직전엔 제일 싼게 60만원대였음. 버스비 200~300원 하던 시절임.)
qnix의 큐시네 컬러 프린터가 저가 가정용 프린터 시장을 겨냥해서 처음 나온 제품이였음.
기억나네요 2001년, 저 중3때까지만 해도 있었습니다 회수권. 근데 그땐 이미 옛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실전되어서 10장 사면 그냥 10번 타고 당연히 그런줄밖에 몰랐던걸로 기억납니다. 아님 칼라복사기로 회수권 위조하는 놈들도 있긴 했는데 당시 칼라복사기 품질이 품질이라 다 걸리고 교무실에 통보되고, 학주한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뺑뺑이 도는 벌을 받고 그랬었지요.
저보다 한살 위 선배시네요 ㅎㅎ
저는 당시 중2였습니다 ㅎㅎ
당시 컬러프린터 복사하다 걸린놈 있었는데 회사 사장이 얄짤없이 경찰 고소해서 유가증권위조죄 로
무려 소년교도소 간 놈 있었습니다.
전 중1이었어요
배경음악 러블리즈 스페셜이네 ㅎㅎ
이 편리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음에 감탄합니다
대학때 토큰을 지갑이 터지도록 사서 갖고 다니던기억이있다.회수권은 조금만 필요했었지요.
토큰을 엽전처럼 줄에 꿰어 갖고 있으면 잠깐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었네요
회수권도 힘들게 사서 학교다니며 살던 시절이 있었네요
지금은 승용차 끌고댕기다
운전도 귀찮으면 심심하문 한번씩 버스타는데 핸펀 갖다대고 삑 ᆢ 하하
신기한세상이 왔지요ᆢ
버스나 지하철을 요즘엔 안타봤는데 아직도 교통카드는 쓰나요 ?
중학교 때 까지는 회수권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버스카드 사용 했네요 토근도 간혹 사용 했는데 서울토근 으로는 제주도 가서 사용못한다고 했던 기억도 나구요 정말 추억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까지 회수권 대학생때😊는 토근을 사용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당시 내 친구가 회수권 가짜로 내다가 안내양 한테 쌀벌하게 맞았던 기억 ㅎㅎ 진짜 많이 발전했다 시민 의식도 높아졌고
저도 안내양 누나한테 걸려서 귀 잡혀서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아무리 어려도 그러면 안되는데...ㅋㅋㅋ
@@najoeun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바늘도둑이 소도둑
@@najoeun 그 이후 단 한번도 그런적 없답니다. 추억은 추억일 뿐 ㅋㅋㅋ 그때는 친구들과 먹고 싶은게 많아서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지금은 아들 딸 낳고 50대 중년 아재가 되어 정직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지금도 저 시절 아재 아줌들이
할재 할매되서 새치기 장난아님..
자연스럽게 새치기 함
왜 새치기 하냐면 소리지르거나
모른척... 사과 한번 안하는
무식함에 진짜 박수치고싶다....
회수권 잃어버렸다가 먼지나게
쳐맞은 기억난다.. 흙수저집 돈없어서
한시간 걷기 넘 힘들어서 회수권
처음으로 삿는데 잃어버리고
맞고 또 다시 걸어다닌 기억. ,ㅋㅋ
ㅇㅈ 젊었을때 양아치들이 늙어서도 양아치임
사회가 발전 할 수록 사람들의 표정이 더 날카로워 지고 굳어져 가네
이때가 몇년도인가요??? 80?90? 되게 정감넘치는 거리 분위기네요
회수권 시절. .. 경원여객 버스안내양에 비포장 도로 달리던 버스.. 중간에 버스 추진축 부러져서 다른버스 기다리던
기억까지.... 별걸다 기억합니다. 경기도 시흥군[시]에서 군자국민학교[초등학교]까지 버스타던 유년시절.. 그립네요. 지금 나이 47인데...
저도 중학교 때만 해도 버스 탈 때 회수권을 쓰다가 고등학교 때 교통 카드를 썼죠.
이때 버스 타기 힘들었지 콩나물 시루~버스안내양 분들 사건 사고도 많았고 그당시 힘들고 고생 했는대 지금 은 아련한 추억이다~ㅎㅎㅎ
제가 어렸을때 버스비가 90원인가 했던기억이 나네요
축억돋는 영상 좋네요
맞아~~ 옛날에는 버스비 500.600원 이였는데....지금은 1500원이 넘으니ㅋㅋ 시간 빠르네요
저 회수권 ㅎㅎㅎ 추억돋네 ㅎㅎㅎ 토큰도 마지막세대였지 그러고나서 교통카드 ㅎㅎ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 105미리로26개월근무햇습니다 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1만원군월급 구타와암기는기본 선임병업시 혼자서 공등전화 불가 외박시누스지역 그래도 이를 악물고버터서 제대를 햇습니다 의정부 덕정리 에서 근무햇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
다양한 신용카드도 또한 버스카드도 폰으로 해결이 되므로...
이젠 버스카드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버스카드 충전은 폰에서 신용카드및 체크카드 또는 ATM기로 충전하기 이젠 버스카드및 충전 판매소는 점점 사라지고 있답니다.
이젠 폰 하나로 모든걸 사용하는 시대가 오네요 ㅎ,.ㅎ
추억돋네ㅋㅋ 저때 회수권 자대고 한장 더 만들려고 양아치짓했었는데ㅋㅋㅋ
회수권, 토큰 소장중임^^
90년대후반까지 쓴 기억이 남는 회수권과 토큰...지금은 제 아이들에게 아빠때는 저런걸로 버스 타고 자녔단다라고 합니다.
추억이다 증말 토큰은 아직도 내가 집에 보관중인데 다신 쓸일이없겠지만ㅋㅋㅋ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 회수권으로 통학했음. 보통 버스 정류소 앞 가판대나 가게에서 회수권과 토큰을 같이 팔았죠,
시골이라 버스카드가 도입되지 않아서 2010년 초까지 회수권 끊어서 버스타고 등교했었는데 수도권은 엄청빨리 회수권 세대가 끝났었군요
1987년에 인천직할시 중고등학교 회수권이 1장에 70원이었다는.
(정몽준이가 1990년대 후반에 버스요금 70원이라고 드립쳤던게 생각나서 ㅋㅋㅋ)
95년까진 확실히 버스탈때 토큰 회수권 썼던 기억이 나네요
98년에 눈심하게와서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1시간반?걸린듯~(20분이면가는거리)1번버스 동덕여고다와서 이대로 놀러감ㅋ
저 시절 회수권사서 회색 알류미늄으로 만든 회수권 케이스에 회수권 넣어 다녔는데 저 시절이 넘 그립네요!
지금은 상품권 할인처럼 중학생때 반마다 회수권 할인판매?해서 빵사먹던 친구들 있었는데 다른 동네도 같았는지 모르겠네요; 회수권 10장 세트 11장으로 자르던 기술자? 친구도 있었고...그립네요 그시절 ㅎ
회수권 잘라 늘리는 마법이 성행하던 시절이죠
전철 이용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회수권 넣고 빼고 하던 작은 케이스인가 그게 생각이 나네
어릴 때 안방 서랍장에서 토큰 몇개씩 훔쳐가지고 오락실 가면 돈으로 바꿔줬었지. 오락실 주인은 꼬꼬마가 부모님 모르게 훔쳐가지고 온거
뻔히 알면서도 모른척 바꿔주셨음 ㅋㅋ
저희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아름다운 추억은 무슨 그때는 진짜 힘들었다고하십니다 회수권 부족해서 눈물흘리며 2시간거리 걷던적도있으셧다고하니..
회수권 학교 매점에 많이 팔았는데요 부족하지 않았음 회수권없으면 돈내고 타면됨
@@백깜찍이학생용임 ㅋㅋㅋ
중딩때 경복궁앞에서 회수권 한장만요 하니까 1장은 안판다~
그래서 집까지 몇정거장 걸어가다가 보이던 회수권판매소에 한장도 파시나요 물어보니까 당연하지~
지금 생각해도 뭐지 아놔 이런생각듬 ㅡㅡ
회수권 마지막시절이였음
와 저땐 진짜 인구가 많은걸 실감하네요
@@Freedom-Mickelson 인구가 ??? 저때는 7남매는 기본인대 지금은 결혼도 안하고 0.7?? 둘이 결혼해서 자녀가 1명이 안되는대.... 저때가 사람이 많죠.. 젊은 사람들은 자가용 이용해서 대중교통 이용하지도않는대
@@Freedom-Mickelson 저 인구가 많다는 팩트는 님처럼 인구수 말고 대중교통비 인구수 말하는거같네요 저당시 교통환경이 열악했다는 말이 인구수가 교통에 비례하여 많다는 말로 사료되네요
반말하고 욕하고 가네 ㅠㅠ
중학교 때 친구 꾀임에 학생 회수권을 파랑 빨강 볼펜으로 모사해 그려서 타봤는데 성공해서 신기하게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가 그걸 아시고 나쁜 친구들 사귀지 말라며 하루 용돈으로 천원씩 주셨어요.
저때가 그립다
주화 모으는 게임할 때 유용했습니다. 500원화는 당시 콩나물 1kg 값이었으므로 500원화를 제외하고(그나마 100원은 새우깡 1봉지, 50원은 작은 초코렡 1개) 1원화, 5원화, 10원화, 50원화, 100원화를 줄줄이 놓고, 토큰은 5원화와 10원화 사이에, 또는 1원화(또는 10원화) 앞이나 100원화 뒤에 놓기 게임을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5원화 한 닢은 국4 때까지 갖고 있다가 학교에서 옛 물건 갖고 오라실 때, 5원화를 엉겁결에 학교에 낸 기억이 납니다.
@@이병철-k8i 저희때는 종이 승차권 이었는데.. 새우깡 150원
@@최반야-m7c 地邦은 大部分 종이 승차권이었지만, 수도권 및 当時 4個 直轄市(広域市, 釜山, 仁川, 大邱, 光州), 特例市級(只今의 大田/蔚山広域市 包咸, 全州, 青主, 麻山 等) 都時에는 トークン(토큰)이 있었습니다. 저도 아버님의 職場이 仁川広域市 南区(中区)/北区(西区)에 있던 関係로 仁川에 살다가 4才이던 8月에 아버님께서 逝去하신 後, 1987年 봄에 首都圏보다 地邦을 択하신 어머니를 따라 江原特別自治道 春川市로 오면서 仁川에서 쓰다남은 トークン 몇 닢을 トイ(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일이 떠오릅니다. 저는 한동안 トークン과 종이 バス(버스)乗車劵, 地下鉄チケット(駅務員이 一一이 직접 가위로 찍던 手動乗車劵이 아닌 1986年度 以後 一部 区間에 導入된 종이磁器式 乗車劵 ; 当時 基本区間은 180원)를 トイ와 같이 갖고 놀기도 했으며, 地下鉄票로 地下鉄 놀이를 했던 일도 생각납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회수권은 안써봤지만 98 99년 당시 마을버스요금 (초등학생) 200원내고 탔던 기억나네요ㅋ 문방구에 회수권 파는거는 봤음ㅋ
어리시군요 부럽네요
진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편리도는 전세계 어딜가도 우리나라만한데가 없음... 전국 어딜가도 교통카드 하나면 모든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니 ㅋㅋㅋ
지금보면 대중교통 환승제도는 혁명이다..
쥐박이 카~악 퉷! 다스는 누구꺼?
이명박 석방하라
@@어리고싶다-x7y 나간 지가 언젠데 티비 좀 보고 사세요 그리고 명박이 때 시행된 거지 명박이 두뇌에서 나온 아이디어도 아닙니다
이명박 갓카 사랑합니다 ㅠ
그때 이명박 욕하던 광우뻥좌빨들 조용하네 ㅋㅋ
7:40 제가 한살이 되던 해네요 1995년 그리고 지하철 매표소도 그렇고
토큰보다 회수권 세대인데...학교앞 문방구에서 회숙권 사면 칼 아님 가위로 정성껏 잘라서 10장씩 호치케스로 박아서 써는데...학교에서 내기하면 무조건 회수권 걸고 했는데 저때가 그립네여
회수권 만약에 옷 속에 넣고 빨래하면 큰일남 ㅠㅋㅋ 😥
96년도에 벌써 서울에서는 교통카드가 도입되었다니, 역시 서울이 빠르긴 빠르다!
흐흫 저 중학생때 처음 회수권이라는걸 봤었는데 바로 없어지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중학시절엔 회수권 고딩땐 토큰
회수권 시절 10장이 12장이 되는 마법으로 .. 원주 태창운수관계자님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서너번 회수권을 😢
그때는 자가용도 많지 않던시절이라 버스 노선이 지금보다 많았음 그래도 출퇴근 시간은 콩나물 시루 였음 지금은 버스노선은 줄었지만 한노선이 구석구석 먼길로 돌아가는 뺑뺑이 노선이 많음
회수권 모아서 학교앞 떡볶이 집에서 컵 떡볶이 먹었던 추억이 있지.. 그거 하나 먹으면 집까지 걸어가야 했음 ㅋㅋ 버스 탈 돈을 배속에 쳐 넣었으니 ㅋㅋㅋ
단추 100원 직접그린 회수권 ㅋㅋㅋ 낭만이 넘치네 ㅋㅋㅋㅋㅋㅋ
와 기억난다...그리고 독특한 버스냄새도 있었는데 ㅋㅋ
2:14 부산버슨가요?
좌석버스타고 담배피던시절~
고속버스는 말도못함ㅎㅎ
90년도부터 현재까지 교통카드 캐쉬비 ,마이비, 신용카드로 버스, 지하철, 택시까지 다 되고 있죠
2002년 그때가 초등학교1학년인데 어렴풋 엄마랑 집앞 버스정류장근처에서 회수권 사러 같이 간던게 생각나요😂
아 그 회수권 추억이네요 ㅋㅋ 😂
지금은 휴대폰하고 후불 신용카드 한장만 들고다니면 되는데...이제 지갑도 필요없는세상임....
0:54 안내양 : 크흑 ㅠ.ㅠ
저는 지하철 회수권 시대입니다 아직도 노란 회수권이 그립네요😊
저도 서울살때 월급타면 한달치 토근산ㅇ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회수권 이라!!!!! 아침 일직 학교 가면서 버스 정류장 근처를 잘 보면 회수권이 날라 다녀요..
그거 많이 주워서 떡뽑기 먹고 지냈는데,,, 카드로 나오면서 그걸 못 하게되었지요...
저시절엔 일반 버스요금 120원 할때 500원 받던 에어컨도 나오던 "좌석버스"라는것도 있었지.
좌석버스 오랜만이네요
버스 회수권 100원 .... 1000원치 사서 11장 만든 중학교 때 기억이...
이명박 대단했다
앞으로는 그냥 통과하면 하이페스식으로
자동결제되는 시스템화도 도입됩니다..
버스 지하철 모두.. 택시는 카카오 이용시
자동결제 되고있음.
동네 구멍가게에서 토큰으로 과자나 라면도 사먹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