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동감합니다 진짜 남자는 자신감이 반은 먹고 들어감 아무리 여자가 이쁘고 맘에들어도 쫄려서 말리는 느낌 들면 그판은 조지는거임,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이여자는 나와 동등하거나 그 이하다' 라고 생각해야함 '아 떨리네 어떻게 해야 이여자한테 잘보이지?'라고 마인드셋팅 드가는 순간 그판은 망한판임
그냥 이런거 다 필요없는 말임. 그냥 끼리끼리 만난다. 본인 타고난 본성이란게 있는데 인위적으로 그에 거슬리는 행동같은거 해봤자. 그냥 연극은 오래 못감.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그냥 살면 됨. 그런 본인의 행동을 찌질하게 보는 사람은 본인과 맞지 않는 사람이고 그걸 좋게 보는 사람은 자신과 맞는 사람임. 쿨병 걸린것 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됨. 주변에 정말 나쁜것 처럼 보이고 싶어서 정신병걸린 인간들을 볼 때 마다 정말 애잔함을 느낌.
다 퍼준다고 들이대는 사람 여럿 경험해 보면 부담스러움. 순종도 줏대 없는 복종이 되면 그게 로봇이지 인간인가. 로봇이 편하더라도 상호 관계가 아니게 됨. 한 사람의 인생을 내 멋대로 조종하는 게 불편하지 않으면 둘 중 하나지. 소시오패스거나, 뒷 감당 계산을 못하거나.
맞습니다. 인간은 강력한 권력 앞에 굴종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여자의 뛰어난 미모는 권력 그 자체입니다. 이 절대권력 앞에 쩔쩔매거나 쫄지 않으면 남자가 아닙니다. 평범한 보통여자라면 저도 쫄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미인 앞에 굴종하는 노예 마인드는 그 뿌리가 굉장히 깊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을 자신감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좋은 여자는 친구없는 여자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여자 남편말에 순종하는 여자임. 요새 세상이 미쳐서 남자가 여자한테 맞춰주고 사는거지 외모를 가꾸고 노력해서 돈벌고 이런건 남자들의 세계에서 존중받기 위해 하는거임. 남자들의 세계에서 인정받으면 여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돼있음. 룩 머니 스테이터스 게임 네 가지를 갖추기 위해서 평생을 노력하는 건 남자들의 숙명임
내 행동에 자신을 가지라는 말도 포함이 되는겁니다. 예를 들면 내 행동에 확신을 가지다가도 그 행동들이 이성에게 평가가 있을수 있고 그런 말들에 내 심리가 요동치지 말고 내가 주관이 되어서 행동하시라는말 ...그속에서 얼마든지 배려도 가능한 부분이죠. +여유(내가 하는 행동들은 너한테만 맞춰진 주관적인 행동이 아니야.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있다는거)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여자에게 잘 보이려 전략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인 거라면 쑥님의 이 동영상 한방으로 바로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잘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의 성품과 본성의 문제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내부 깊숙한 곳에 강물처럼 흐르는 성실함과 자신감을 갖추고 있지만, 여자들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거든요. "마인드셋"이란 것은, 갑자기 어떤 목표가 생겨서 가구 배치하듯 한순간 세팅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제가 쑥님의 생각을 비판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저는 쑥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타고난 미인이나 연예인급 미인보다 일반인이 '적당히 꾸미고 관리 된 미인'일 때 더 매력적입니다. 매력의 절반은 꾸미고 관리된 것에서 오지만 이것을 빛을 내게 하는 부분이 '그렇지 못한 부분'입니다. 일종의 빈 틈. 매력의 나머지 절반이 바로 그 '빈 틈'. 그러니 애초에 완벽한 상태보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는 상태( 빈 틈을 메울 수 없는 상태) 가 더 매력적인 거죠. 그래서 '노력하는 모습'이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겁니다. 오래된 연인일수록 이 '빈 틈'을 서로 공유합니다. 그걸 '편안함, 자연스러움'이라고 말하는 거죠.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감의 원천으로는 1.외모 2.인생을 살아오면서 결과(사업 성공이나 이루고자 하는 일을 달성했을 때)를 냈거나 커리어나 공부에서 성취를 얻었을때, 자기 신뢰감이 생기는 것 같음. 즉 자기인생에 자신감이 생긴다는것... 그리고 외모보다는 2번이 그사람의 내면을 더 꽉차게 해줄것이라 생각됨... 남자는 원래 성취지향의 동물이라..그리고 2번이 이뤄진다면 1번도 자기를 사랑함으로서 꾸미게된다고 생각됨 갠적인생각
여자들이 얘기하는 나쁜 남자는 매력있고 능력있는데 '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남자'를 말하는 겁니다. 같은 값이면 착한 남자가 좋겠죠. 근데 매력과 능력을 가진 남자는 선택지가 많으니 여자에게 자동으로 나쁜 남자가 되는 겁니다. 즉 여러분이 매력과 능력이 안되면 나쁜 남자의 범주에도 들어가지 않아요. 그러니 나쁜 남자의 뭘 따라할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키우세요.
정말 나르시스트가 아닌 이상은 자신감 있는 척 하기 정말 힘들죠 본능적인 사고체계를 완전히 역행하는 행위라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면 티 엄청납니다 유일한 방법은 자신감이 생길만한 그럴만한 근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단 이게 돈을 많이 벌거나 몸만 열심히 만들면 되는 게 아니고 관리한 자신보다 조금 수준높은 여자를 많이 만나면서 계속 그 기준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01:37 마인드셋 그 여자가 나보다 외모가 예쁘든 아니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와 나는 동일 선 상에 있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출발해야돼요 그냥 태도 자체가 그렇게 시작해야된다고 나도 나 나름의 매력이 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상대방하고 이야기를 해야 쫄리는 느낌이 없음 그래야 대화가 되고 남자로 느껴짐 03:19 자신감 첫번째 외모관리
자신감 없는 사람들이 외모 관리가 안 되어있는 거는 말 그대로 자신감이 없어서 본인은 관리해도 안 된다는 마음가짐이라 그럼 기본적으로 나는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자기관리를 할 수가 있는 거고 반대로 자기관리를 하면서 변화가 눈에 보이면 나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는 거임 그러면서 선순환 자신감 없는 마음을 못 바꾸면 행동을 바꿔서 마음을 바꾸는 거지
남자분들 소개팅 나가시면 앞에 여자가 이쁘고 마음에 든다고 공주대접 해줄려고 하지 마시고 나랑 동급이거나 내가 위에 있다는식으로 대하세요 앞에서 기죽거나 쭈볏대지 마시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절대로 눈 피하시면 안됩니다.앞에 여자가 김태희급이라도 절대로 주눅들지 마세요.무조건 내가 위에 있고 나를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됩니다.여자는 촉이 좋아서 다 압니다.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 순간 똥차되는 겁니다. 자존감 중요합니다.
진짜남자 되는 법 1.마인드(올바른 가치관을 통해서 바로 행동하기) 2.외모관리(쑥쓰런 누님이 말씀하신 손톱자르기, 머리단정하게 하기, 옷 평범, 입냄새 안나게 잘닦기, 콧털 삐져나오지않게 관리 및 수염 깎기) 3.센스(부족하지만 여자들에게 배우고 있습니다.) 4.자신의 말에 귀기울이고 움직이기
하나 알려줄게 센스는 여자한테 절대 배우지마라 여자들은 무조건 지 유리한대로 말하고 한마디로 여자의 '노예'같은 행동도 센스라고 말하는 애들이다 그냥 하나면 명심해라 여자한테 절대 호구처럼 퍼줄려고 하지마라 자신한테 돈많이 쓰고 가끔가다 여자한테 잘해주는게 여자를 후리는 비결임
쑥님이 외모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매우 공감함. 정신적 물질적 발전 상태를 개인에게 적용하면 외모는 "문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음. 평소 책 한 권 읽지 않고 내면이 처참한 불모지인데 주뎅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인간들 의외로 많음. 괜찮다고 덥석 주워 먹으면 그게 독약임. 또 열심히 외모 관리해서, 본인은 거울 보고 자신감 뿜뿜이지만, 여자들이 볼 때는 외모가 완전히 꼰대삼촌임. 이런 남자는 그래도 안전함. 왜냐하면, 외모가 독약임을 드러내고 있으니까.
@@humility86b 어제는 제가 운동 중이라, 조금 성의 없는 댓글을 했는데요, 다소 긴 글을 메모장 어플로 작성하고 드래그 하는 과정에서 문장이 앞뒤가 바뀌고 일부 삭제가 된 상태에서 붙여넣기를 해서 그래요. 불필요한 것 같으나, 그래도 굳이 설명하면 인류가 진화하면서 나라마다 다른, 상징되는 것들이 있어요. 정치, 경제, 문학과 예술 등. 이런 것들을 우리가 "문화"라고 표현할 때, 이것을 개인에게 대입하면 그 개인의 문화가 외모로 나타난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외모가 중요하다. 뭐 그런 의미로 글을 쓴 겁니다. 그러나 그 개인의 문화가 불모지면 아무리 외모를 가꿔봤자 소용없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일단 잘생겨야 정말정말 백번 양보해도 최소한 그 여자 취향대로 생겨야 합니다. 그리고 유머러스해도 여자들 스타일로 재미있어야 되고 취향이 있어도 그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야이어야 해요. 그게 아닌데 자기 주관 있고 쉽게 넘보지 못하는 느낌을 준다면 여자들이 그냥 피해가겠죠. 그러면 상황 종료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남들이 본인을 쉽게 못 보도록 가꾸고 관리하는 이유가 여자 마음 얻으려는 건 아니죠. 남자답게 당당하게 살면 되고 여자들이 그걸 몰라준다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됩니다. 이 분 말씀이 맞긴 한데, 어디까지나 부분적으로만 그렇죠(사실 모든 사람의 조언이 다 그렇지만요).
예전에는 이말이 당연했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이건 그저 여자들기준 가스라이팅에 불과함 현실에서 잘생긴 남자가 평균적으로 많음?? 몇이나 본인들에게 들이대줄까 진짜 와준거만해도 행운아님? 본인들은 그남자와 노력도 전혀 안하고 그저 버스탈려하고 본인들이 너무 갑에 위치에 있다는 오만함을가짐 본인들은 주변 여자들에게 이쁘다 예기 듣겠지만 남자 눈에는 현실은 못생긴 여자가 태반임 나이 먹고 발정난 아줌마 되서 어린 훈남 영계 밝히지말고 여자들도 관계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해야됨 진짜 오만한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 만날 자격이 없음 걍 호빠가서 남자 사먹으삼
여자들은 굉장히 복잡하고 이것저것 따지면서 까다로운거 ㅈㄴ 많은데 남자는 어지간해서는 단순함 여자가 그렇다고해서 남자도 컨트롤 어려운여자 좋아할거란 착각하면 안됌 . 남자는 자기한테 관심없어보이거나 어렵게 가는거같으면 시간낭비 하기싫어서 더이상 연락안함 굳이 여자가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군대포함 만나본 남자들중에 연애잘하는 애들보면은 잘생기거나 키크고 몸좋거나 그런게 아니라 아치스러운애들이 순수하게 외적인것만 따질때 예쁜애들이랑 연애 잘함 ㅋㅋㅋㅋ(물론 외모는 말도안되게 별로여도 꾸미는거 하나는 열심히 꾸미긴함 아치스럽게 ㅋㅋㅋㅋ) 그리고 주변 여자애들도 말은 착한 남자가 좋다 이래도 결국 적극적이고 아치스러운 애들이랑 많이 연애함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스타일 만난 애들 대부분이 바람피고 다니는 애거나 안좋게 헤어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이후로 깊게 깨닳은 애들은 진짜로 성격 착한 남자 찾는 경우도 있고ㅋ
남자의 성전략은 최대한 많이, 여자의 성전략은 한번의 최고입니다. 그리고 최고인 남자는 손쉽게 자신의 것이 되지 않죠. 따라서 손쉽게 자신에게 넘어오고, 자신을 확실하게 리드하지도 못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은 남자는 절대로 최고일 수 없기 때문에 매력이 떨어지는것입니다. 따라서 남자로서 키워야하는 요소들, 책임감, 리더쉽, 의지할만한 성품, 남성적인 외모, 경제적 풍요, 사회적 지위,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등을 가지면 자연스레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남자" (최고의 남자) 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게 맞음.... 착한 남자 좋아한다고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됨. 착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없음. 선 안넘는 선에서 강하고 주도적인 남자를 좋아하지. 여자에게 선택권을 되도록 안주는게 좋음. 걍 여자가 뭐 좋아하는지 기억해두고 그거 배려한다는 식으로 하기보다는 그거를 내가 주도적으로 이끄는게 중요한듯
![여자들을 미치게 하는 '나쁜남자'들의 특징 세가지 [세포언니TV]](http://i.ytimg.com/vi/3iJGREXrIkE/mqdefault.jpg)
리얼 동감합니다 진짜 남자는 자신감이 반은 먹고 들어감 아무리 여자가 이쁘고 맘에들어도 쫄려서 말리는 느낌 들면 그판은 조지는거임,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이여자는 나와 동등하거나 그 이하다' 라고 생각해야함 '아 떨리네 어떻게 해야 이여자한테 잘보이지?'라고 마인드셋팅 드가는 순간 그판은 망한판임
요점을 잘알고 계시네요~쭈볏하게 앞에서 말도 못하고 씩웃고 이러면 그냥 똥차되는 거죠..무조건 내가 여자보다 위에 있다라는 생각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냥 이런거 다 필요없는 말임. 그냥 끼리끼리 만난다. 본인 타고난 본성이란게 있는데 인위적으로 그에 거슬리는 행동같은거 해봤자. 그냥 연극은 오래 못감.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그냥 살면 됨. 그런 본인의 행동을 찌질하게 보는 사람은 본인과 맞지 않는 사람이고 그걸 좋게 보는 사람은 자신과 맞는 사람임. 쿨병 걸린것 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됨. 주변에 정말 나쁜것 처럼 보이고 싶어서 정신병걸린 인간들을 볼 때 마다 정말 애잔함을 느낌.
동의합니다. 연극은 지속될순 없어요.. 진실된 나의 모습에 호감을 가지고 사랑을 느끼는 상대와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ㅇㅈ 연극 멈춰
남자는 그냥 내가 리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편해요. 리더는 자기가 속해있는 곳에 있는걸 이끌고 컨트롤하고 케어하고 그러잖아요? 남자가 여자 다루는 것도 똑같습니다.
애초에 남자랑 여자랑 호르몬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완전 정반대임 여자입장에서 그런남자(본인맘대로 컨트롤안되는남자)가 매력잇다고 느낀다고 남자도 똑같이 그런여자가 매력잇다고 느낀다고 생각한다면 존나큰착각임 남자는 여자볼떄 외모+순종적인태도임
정답
맞음 여자는 좀 앵기고 여우같은 면모가 있어야함 쉬크하게 말도잘없고 관심없는척하면 오던 남자도 가버림
정답임
여자는 같이 다니기 쪽팔리지 않을정도에 관리된 외모와 전체적으로 순종미가 있는 성격
참고로 남자 찐따는 자신감 없는 모습이지만 여자 찐따는 간보고 재는 모습임
그냥 성격 차이지.. 상황 통제 욕구는, 인식한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딸리면 커지는 듯. 성별이랑 성격 쉽게 연결 짓는(경험 부족 + 확증 편향 + 해석 오류) 사람이 그럴(통제 가능한 상대를 원할) 확률이 높고.
다 퍼준다고 들이대는 사람 여럿 경험해 보면 부담스러움. 순종도 줏대 없는 복종이 되면 그게 로봇이지 인간인가. 로봇이 편하더라도 상호 관계가 아니게 됨. 한 사람의 인생을 내 멋대로 조종하는 게 불편하지 않으면 둘 중 하나지. 소시오패스거나, 뒷 감당 계산을 못하거나.
진짜 어떻게 보면 경제력을 갖추는 거보다도 외모 관리가 자신감 갖게 해주는 것들 중에서 제일 쉽다
돈 좀 있는 상태에서 하면 그보다도 더 쉬워지고
ㅇㅈ 외모가 첫빠따지 ㄹㅇ
서울대가려면 공부ㅈㄴ하면돼랑 갈이
알면서도 일정기준치에 못미쳐 포기하고 정신승리하는 사람많음 답을 알면서도 힘든거ㅋ
니가 경제력 갖추는건 불가능하잖아
@@user-kw1rd3qv3o 둘다안되는 찐
일단 사람답게 생기고 꾸미는게 0순위이다
그래야 시작이라도 해볼수있음
이게 되는 여자가 있고 안되는 여자가 있는 듯... 나쁜남자도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 후아...
맞습니다. 인간은 강력한 권력 앞에 굴종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여자의 뛰어난 미모는 권력 그 자체입니다. 이 절대권력 앞에 쩔쩔매거나 쫄지 않으면 남자가 아닙니다. 평범한 보통여자라면 저도 쫄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미인 앞에 굴종하는 노예 마인드는 그 뿌리가 굉장히 깊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을 자신감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에는 자기컨디션 잘유지하는게 자신감을 내보일수 있는 가장좋은방법이라 생각함.. 피곤하면 눈도 잘 안떠져서 아이컨택을 할수가 없음.. 컨디션이 피부로도 나타나고,...
제가 2주전에 그랬어요 몸이 너무안좋았고 어머니건강도 안좋았고 블투이어폰을 택시에 놓고 내린걸알자마자 그자리에 소개팅녀가있어서 3시간내내 표정관리가안돼서 그분도 오히려 내눈치를보고... 망친날이었네요 ㅋㅋ
좋은 여자는 친구없는 여자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여자 남편말에 순종하는 여자임. 요새 세상이 미쳐서 남자가 여자한테 맞춰주고 사는거지
외모를 가꾸고 노력해서 돈벌고 이런건 남자들의 세계에서 존중받기 위해 하는거임. 남자들의 세계에서 인정받으면 여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돼있음.
룩 머니 스테이터스 게임 네 가지를 갖추기 위해서 평생을 노력하는 건 남자들의 숙명임
베리나아님?
내 행동에 자신을 가지라는 말도 포함이 되는겁니다. 예를 들면 내 행동에 확신을 가지다가도 그 행동들이 이성에게 평가가 있을수 있고 그런 말들에 내 심리가 요동치지 말고 내가 주관이 되어서 행동하시라는말 ...그속에서 얼마든지 배려도 가능한 부분이죠. +여유(내가 하는 행동들은 너한테만 맞춰진 주관적인 행동이 아니야.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있다는거)
자신감 넘치는 남자와 진짜 나쁜 남자를 구분못하는 여자가 문제인거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여자에게 잘 보이려 전략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인 거라면 쑥님의 이 동영상 한방으로 바로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잘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의 성품과 본성의 문제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내부 깊숙한 곳에 강물처럼 흐르는 성실함과 자신감을 갖추고 있지만, 여자들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거든요. "마인드셋"이란 것은, 갑자기 어떤 목표가 생겨서 가구 배치하듯 한순간 세팅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제가 쑥님의 생각을 비판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저는 쑥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타고난 미인이나 연예인급 미인보다 일반인이 '적당히 꾸미고 관리 된 미인'일 때 더 매력적입니다. 매력의 절반은 꾸미고 관리된 것에서 오지만 이것을 빛을 내게 하는 부분이 '그렇지 못한 부분'입니다. 일종의 빈 틈. 매력의 나머지 절반이 바로 그 '빈 틈'. 그러니 애초에 완벽한 상태보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는 상태( 빈 틈을 메울 수 없는 상태) 가 더 매력적인 거죠. 그래서 '노력하는 모습'이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겁니다. 오래된 연인일수록 이 '빈 틈'을 서로 공유합니다. 그걸 '편안함, 자연스러움'이라고 말하는 거죠.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감의 원천으로는 1.외모
2.인생을 살아오면서 결과(사업 성공이나 이루고자 하는 일을 달성했을 때)를 냈거나 커리어나 공부에서 성취를 얻었을때, 자기 신뢰감이 생기는 것 같음. 즉 자기인생에 자신감이 생긴다는것...
그리고 외모보다는 2번이 그사람의 내면을 더 꽉차게 해줄것이라 생각됨...
남자는 원래 성취지향의 동물이라..그리고 2번이 이뤄진다면 1번도 자기를 사랑함으로서 꾸미게된다고 생각됨
갠적인생각
모두 맞는 말이에요 ㅎㅎ
최근들어 머리 고데기로 가르마도 만들고 톤업되는 썬크림이나 눈썹 다듬기 등등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더 세련되고 멋있어졌다고 말을 많이 해요.
그런말에서 더 자신감도 붙는 것 같고.
최소한의 꾸밈은 꼭 필요해요!
까고잇네~ 그건니생각이고
@@user-mt1xr8qm5n 댓만 봐도 뭔가 없어보이고 불쌍해보임. 힘내요.
하남자 특징이네
게이새끼냐??다속으론 욕해 앞에서야욕안하지만ㅋㅋ
연애랑 결혼이랑 다르다는 전제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
걍 놀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랑
반려자를 보는 사람이랑 다르단다...
모두 맞는말이네요...!
여자들이 얘기하는 나쁜 남자는 매력있고 능력있는데 '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남자'를 말하는 겁니다. 같은 값이면 착한 남자가 좋겠죠. 근데 매력과 능력을 가진 남자는 선택지가 많으니 여자에게 자동으로 나쁜 남자가 되는 겁니다.
즉 여러분이 매력과 능력이 안되면 나쁜 남자의 범주에도 들어가지 않아요. 그러니 나쁜 남자의 뭘 따라할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키우세요.
마지막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스스로 거울을 봤을 때 나쁘지 않아야 자신감이 생긴다 ....
정말 나르시스트가 아닌 이상은
자신감 있는 척 하기 정말 힘들죠
본능적인 사고체계를 완전히 역행하는 행위라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면 티 엄청납니다
유일한 방법은 자신감이 생길만한 그럴만한 근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단 이게 돈을 많이 벌거나 몸만 열심히 만들면 되는 게 아니고
관리한 자신보다 조금 수준높은 여자를 많이 만나면서 계속 그 기준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물 흐르듯 만나지는 사람이 제일 좋은듯..
이런거 다 생각하면서 연애하면 너무 피곤할 것 같음
자신감이 생기는 사회인가 싶기도하네요 ㅎㅎ 뭔가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지.. 계속까여봐 무슨 자신감이 생기나... 언제까지 거짓말 하는 것도 자신이 없다.
공감 가네요
01:37 마인드셋
그 여자가 나보다 외모가 예쁘든 아니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와 나는 동일 선 상에 있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출발해야돼요
그냥 태도 자체가 그렇게 시작해야된다고
나도 나 나름의 매력이 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상대방하고 이야기를 해야 쫄리는 느낌이 없음
그래야 대화가 되고 남자로 느껴짐
03:19 자신감
첫번째 외모관리
우연이겠지만 레드필 얘기랑 겹치는 부분임. 세상에 절대 강자인 남자는 없지만 적어도 내 여자 앞에서만큼은 프레임(관계 주도권과 내 삶의 중심)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
일단 여자한테 잘해주면 고마움을 느끼기보다 그걸 당연시하게 여기게되고 남자로 안느끼게되서 (남자로 느낄려면 적당한불편함+거절의사표현) 다른남자를 찾는거같음
실제로 연애초반에는 여자입장에서 그남자가 좋기떄문에 친구약속 다썡까고 sns도 거의 안하다싶이하는데 나중가서는 친구가먼저고 sns에 몸매사진 존나올리지 갈아타겟다는거거든
그걸 헤어지고나서 하는게아니라 사귀는 도중에 하는건 불안하기때문이지 갈아탈남자를 먼저찾고나서 헤어지는거지
잘해주고 맞춰주게되면 나중에가서는 무릎꿀고 빌지경까지 가야될지도모름 왜냐면 앞에써놧듯 잘해주면 고마움보단 당연함이 익숙해지기때문
몸매좋은 룸방녀들이 문신육수돼지충만나는 이유가멀까 심지어 쳐맞아가면서 그런남자들 만나는것도 수두룩하게봄
돼지국밥육수충 만나는 몸매좋은성괴무뇌여성들은 좀 다르지않나요??
맞아요 인간관계 잘 하시는 분들이 연애도 잘 하더라고요
그냥 이여자 아니여도 만날사람 많다는 마인드로 만나면된다. 근데 사실 만날사람이 없다는게 현실
자신감 없는 사람들이 외모 관리가 안 되어있는 거는 말 그대로 자신감이 없어서 본인은 관리해도 안 된다는 마음가짐이라 그럼
기본적으로 나는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자기관리를 할 수가 있는 거고 반대로 자기관리를 하면서 변화가 눈에 보이면 나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는 거임 그러면서 선순환
자신감 없는 마음을 못 바꾸면 행동을 바꿔서 마음을 바꾸는 거지
그냥 서로 맞는 사람이 있음
진짜 매일 생각하던 건데 이렇게 말로 표현하니 딱이네요 ㅋㅋㅋㅋ
와 다 내얘기하는줄
어릴때 늘 저랬는데 늘 내가 을이되는 연애ㅠ
그래서 연애가 늘 오래못갔구나ㅠ
시간이지나 마음의여유가 생기니 반대의 입장이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잘듣고 갑니다^^
남자분들 소개팅 나가시면 앞에 여자가 이쁘고 마음에 든다고 공주대접 해줄려고 하지 마시고 나랑 동급이거나 내가 위에 있다는식으로 대하세요 앞에서 기죽거나 쭈볏대지 마시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절대로 눈 피하시면 안됩니다.앞에 여자가 김태희급이라도 절대로 주눅들지 마세요.무조건 내가 위에 있고 나를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됩니다.여자는 촉이 좋아서 다 압니다.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 순간 똥차되는 겁니다. 자존감 중요합니다.
캬 이분 남자시면 연애좀 해보신분이네ㅋㅋ 여자들이 다정하고 자기만 바라보고 헌신하는 남자 좋아한다는거 믿으면 안됨
김태희급 이면~~ 쫄리던데..
쉽게는 아무리이뻐도 맘에안드네? 라는느낌으로 보여야함
그래서 나쁜남자가 인기가 많죠. 여자한테 지극정성 잘해줬봐자 아무소용이 없음.
공감 500% 입니다
한국남자들은 좀 글로벌하게 시야를 넖혀야 합니다
예쁘다고 주눅들지 마세요
동양인 아무리 예뻐도 유럽 모델들에 비하면
사실 초라합니다 ㅋ
외모관리 하라는게 누구나 본인보다 급낮은 사람에겐 나쁜남녀가 될수있고
본인을 좋아하는사람에게 본인은 맘이 그다지 없으면 나쁜남녀가 될수있어요
애초에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를 만나면 안됩니다
전 연애때 엄청 잘해줬는데 그런걸 좋게보던데 와이프가
이래서 마음에 안드는 여자가 나를 좋아함. 마음에 안드는여자한테는 자신감이생김
진짜 웃프다
ㅇㅈ
ㅋㅋ상대적 나쁜남자
걍 여자한테 친구인 남자 대하듯이 자연스럽게 말하라고...근데 이게 대부분 안되더라 남자애들...
남자가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거 이거다 맞는말이고 중요한거지만 이것도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ㅋㅋ
진짜남자 되는 법
1.마인드(올바른 가치관을 통해서 바로 행동하기)
2.외모관리(쑥쓰런 누님이 말씀하신 손톱자르기, 머리단정하게 하기, 옷 평범, 입냄새 안나게 잘닦기, 콧털 삐져나오지않게 관리 및 수염 깎기)
3.센스(부족하지만 여자들에게 배우고 있습니다.)
4.자신의 말에 귀기울이고 움직이기
추가하자면 센스에 여쟈한테 너무 잘보일려고 웃길려고 광대가 되면 안됨 그망 타이밍 봐서 한번씩 툭!툭!스타카토 형식으로 접근해야함
뭔개소리. 그냥 돈 많고 좀 생기면 여자30대 이상 꼬시기 다 된다. 이십대 초가 좀 힘들지.
올바른 가치관이 어떤 걸 말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kuantelua5113 잠자리할려고만 하먼 안된다는것 아닐까예
하나 알려줄게 센스는 여자한테 절대 배우지마라 여자들은 무조건 지 유리한대로 말하고 한마디로 여자의 '노예'같은 행동도 센스라고 말하는 애들이다 그냥 하나면 명심해라 여자한테 절대 호구처럼 퍼줄려고 하지마라 자신한테 돈많이 쓰고 가끔가다 여자한테 잘해주는게 여자를 후리는 비결임
근데 여자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편하고 만만해야 선택하지 남자답고 자신감 넘친다고 다 선택하진 않는것 같아요.
남자는 이쁘고 순종적인 여자 좋아합니다 ㅋ
남녀불문 쩔쩔매는 모습이랑 자격지심은 무조건적으로 마이너스죠..
인간 심리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개소리하는 연애 유튜버들이 많은데 이렇게 인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3:22 아니.. 개그맨들 얼굴 못생겨도 이쁜여자랑 결혼한다더니 갑자기 또 외모관리하라니.. 혼란스럽스럽네요 ㅋㅋㅋ
개그맨들이 머 이쁜여자 만난다고 하는데 그 이쁜여자들은 잘생긴 나쁜남자 만났다가 가스라이팅에 데이트폭력수준으로 정신병걸릴정도로 데여서 마음의 치유목적으로 만나는거임. 첫 연애상대를 못생긴 개그맨으로 고르는사람 절~~~~~대 없음.
그러니까 돈이 ㅈㄴ많은게 아니면 근육키우기 피부관리 헤어스타일등 외모관리로 충분히 가능하고 그게 이쁜여자 만나기 훨씬빠르다고봄.
근육만드는게 ㅈㄴ 어렵긴한데 그걸 이루고나면 거기서부터 자신감 나온다
'너 아니어도 만날 여자 많다' 이 마인드를 말하는듯
게임으로 설명할께요 라인전할때 상대랑 티키타카 해야 재밌지..나한테 계속 죽고 하면 재미없잖아요 라인전하듯이 팽팽하게 해야되는듯
양학이 더 재미있는데???
@@user-bm2mq7hm8m15서렌 계속 나오면 지루하잖어
비유 레전드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세와 자신감이 같은 단어인줄 안다는거
뭔가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인간도 동물과 다르지 않아서 여자는 강한 남성에게 끌리는 것 같아요. 여자들이 항상 남자 연봉은 나보다 높아야지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한 맥락.
그래서 현재 이혼율이 높은거 아닌가 싶음ㅋㅋ 사람보는눈이 다들그렇단거 아닙니까
그래서 소개팅 할 때도 오히려 이 사람하고는 친구로 지내야지 편하게 대하면서(무례x) 소개팅 하면 오히려 잘 됨
반대로 잘 보이려고 윽엑거리면 잘 안 됨
맞아요 으엑 거리면 안되요 ㅎㅎ
알고계신가요?
당신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랑하고싶었던 당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고 싶었던 바로 그녀는 과거에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누군가에게) 경험할대로 경험한 공짜였다는 사실을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라 좋아. 😀
배려할건 배려하고 적당히 내 맘대로 하면 됩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여자한테 맞춰주지않고 나 하고싶은대로만 하고도 잘 만나고 다니는데? 여자는 자길 함부로 막대하는 남자한테 매력을 느낌ㅋㅋ
그냥 상대 여성을 '니 까짓게?'라는 생각으로 마인드 셋팅 해야함 ㅇㅇ 글고 자기자신을 더 사랑해야 함 ㅇㅇ
아뇨 쉽게 다룰 수 있다는 게 어감이 이상하긴 한데 나한테 잘 따라주는 여자 존나게 매력적인데요;;
저런 심리 때문에 나쁜놈 만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 그냥 남자가 나르시즘에 마초적이고 고집인데 그걸 자신감이라 착각하고 멋있다 생각하는 경우지. 진짜 멋진 사람은 강강약약인데 여자라는 약한 존재에게 강한모습 보이는게 멋있는건지 좋은 남자인지는 잘 모르겠다.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연애조언 다 헛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이분꺼는 인정함ㅋㅋ
일리 있는 말 입니다 😂
강약을 잘 조절해야 할 듯 😂
남자는 다름 남자는 순종적인 여자가 좋음 쉬운 여자가 싫은 남자는 진짜 나쁜놈만 그런거지 남자는 순종적이고 나만 좋아하는 여자가 좋음
동감입니다! 남자로서 배려심 있는 여자, 너무 좋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 생기고 내가 지켜줘야겠다는 마음 생깁니다. 쉬운 여자가 싫은 남자는 진짜 나쁜 남자만 그런 것 맞습니다.
쑥님이 외모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매우 공감함. 정신적 물질적 발전 상태를 개인에게 적용하면 외모는 "문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음. 평소 책 한 권 읽지 않고 내면이 처참한 불모지인데 주뎅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인간들 의외로 많음. 괜찮다고 덥석 주워 먹으면 그게 독약임. 또 열심히 외모 관리해서, 본인은 거울 보고 자신감 뿜뿜이지만, 여자들이 볼 때는 외모가 완전히 꼰대삼촌임. 이런 남자는 그래도 안전함. 왜냐하면, 외모가 독약임을 드러내고 있으니까.
뭔말임?
@@user-bx6lr9ie9l 암호입니다.
"좋아요" 누른 사람은
암호를 푼 것 같아요. ㅠㅠ
;;; 앞뒤 말이 왜 이렇게 연결이 안되지. 내가 이상한가?
@@humility86b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 표현 능력의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humility86b 어제는 제가 운동 중이라, 조금 성의 없는 댓글을 했는데요, 다소 긴 글을 메모장 어플로 작성하고 드래그 하는 과정에서 문장이 앞뒤가 바뀌고 일부 삭제가 된 상태에서 붙여넣기를 해서 그래요. 불필요한 것 같으나, 그래도 굳이 설명하면
인류가 진화하면서 나라마다 다른, 상징되는 것들이 있어요. 정치, 경제, 문학과 예술 등. 이런 것들을 우리가 "문화"라고 표현할 때, 이것을 개인에게 대입하면 그 개인의 문화가 외모로 나타난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외모가 중요하다. 뭐 그런 의미로 글을 쓴 겁니다. 그러나 그 개인의 문화가 불모지면 아무리 외모를 가꿔봤자 소용없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와~ㅇㅈ👍🏻
좋은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일단 잘생겨야 정말정말 백번 양보해도 최소한 그 여자 취향대로 생겨야 합니다. 그리고 유머러스해도 여자들 스타일로 재미있어야 되고 취향이 있어도 그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야이어야 해요. 그게 아닌데 자기 주관 있고 쉽게 넘보지 못하는 느낌을 준다면 여자들이 그냥 피해가겠죠. 그러면 상황 종료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남들이 본인을 쉽게 못 보도록 가꾸고 관리하는 이유가 여자 마음 얻으려는 건 아니죠. 남자답게 당당하게 살면 되고 여자들이 그걸 몰라준다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됩니다. 이 분 말씀이 맞긴 한데, 어디까지나 부분적으로만 그렇죠(사실 모든 사람의 조언이 다 그렇지만요).
ㅋㅋ맞음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지주장 쌔고 휘어잡는 남자를 더 조아함. 근데 연애때 그게 확끌릴수는 있어도 결혼하면 그게 지옥이 될수있음 ㅋㅋ본인이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여성스타일이면 그런남자랑 찰떡인거고 본인주장도 좀있고 자아가 좀 쌘편이면 그런남자랑은 연애만 하셔야됨..^^결혼하면 1순위로 헤어지는 커플이 딱 이느낌임 ㅋㅋ
ㄹㅇ다 맞는말임. 이거 부정하면 걍 자기자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셈ㅋㅋ
제목부터 내용까지 깔끔히 연결
내가 여자였으면 어떤 남자를 좋아할까를 생각해보니까 맞는 말 같아요! 막말로 복근도 있고 섹시한 남자가 멋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자신감은 스스로 고비를 많이 넘기고 성취를 이뤄본 남자들이 허세없이 자신감이 있지
이걸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는 다 설명이 안되는 겁니다!! 이걸 이해못하는 남자는 풍풍남이 되는 겁니다!!
그럼 쑥님은 자신감 넘치시겠네요~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명품갖고싶어하죠. 명품같은 사람이 되면 됨.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줄순 없을까?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가 아니라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하나씩 알아가는거지. 그렇게 자신이 만들어 논 허구에 이거 재고 저거 재면 남는 남자는 사기꾼 밖에 없다.
예전에는 이말이 당연했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이건 그저 여자들기준 가스라이팅에 불과함 현실에서 잘생긴 남자가 평균적으로 많음?? 몇이나 본인들에게 들이대줄까 진짜 와준거만해도 행운아님? 본인들은 그남자와 노력도 전혀 안하고 그저 버스탈려하고 본인들이 너무 갑에 위치에 있다는 오만함을가짐 본인들은 주변 여자들에게 이쁘다 예기 듣겠지만 남자 눈에는 현실은 못생긴 여자가 태반임
나이 먹고 발정난 아줌마 되서 어린 훈남 영계 밝히지말고 여자들도 관계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해야됨
진짜 오만한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 만날 자격이 없음 걍 호빠가서 남자 사먹으삼
옛날말이다
사랑하는사람한테 희생하구 올인하는게 맞는듯
ㅋㅋ역으로 알파남들이 스토커 붙으면 그 여자한테 찐따같은 모습 연기해서 떼어놓는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이든 이것 저것 시도해보세요.
가만히 있는 것 보다 무조건 낫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매력 없는 사람이 아무리 제멋대로 굴어봐야 의미가 없죠.. 매력 있는 사람이 나만 바라보길 원하는데, 그 매력있는 상대방은 더 매력있는 누군가를 원하니까 당연히 성에 안차죠 고맙긴 한데 좋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 거기서 생긴다고 봐요.
나쁜 놈한테 크게 당할수도...
그래도 기본바탕이 되야 실천할수 있을거
같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
돈많고잘생기고,피지컬좋고,매너있고,유머있으면무조건여자는좋아합니다
무레하지않는 선에서 칼리브레이션과 바이브 일치성을 구사하시면 됩니다
여자마다 다르니 말을 툭 던져보면서 그
선을 넘나들면 됩니다
라식라섹같은것도 포함이겠죠? 라식라섹이 안되어가지고 렌즈삽입술까지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와 이거보면 여자도 직접 얘기할정돈데.. 마픽스 형님의 알파메일의 리더쉽, 이끄는 힘 모든게 맞네…
여자들은 굉장히 복잡하고 이것저것 따지면서 까다로운거 ㅈㄴ 많은데 남자는 어지간해서는 단순함 여자가 그렇다고해서 남자도 컨트롤 어려운여자 좋아할거란 착각하면 안됌 . 남자는 자기한테 관심없어보이거나 어렵게 가는거같으면 시간낭비 하기싫어서 더이상 연락안함 굳이 여자가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성별에따라 생존에 유리하게 발달한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끌리는 부분이 좀다름 반대로 남자는 드센여자 자기주무르려하는여자 극혐함
쑥님 최곤데
한남들이 눈이 없어서
이걸 몰라보네
당장 구독하고 좋아요 찍으면 바로 연애하고 결혼할텐데
진짜 아깝다
쑥님 응원해여
오픈하면 상대방도 별 가진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것 많고 참 가관이네요!ㅋㅋ
진짜 맞는말만 하십니다 누님, 사랑합니다
누나 머리 깐 거 되게 잘 어울리는 거 같음👍🏻
오늘 말씀 뼈에 새기겠습니다...
군대포함 만나본 남자들중에 연애잘하는 애들보면은 잘생기거나 키크고 몸좋거나 그런게 아니라 아치스러운애들이 순수하게 외적인것만 따질때 예쁜애들이랑 연애 잘함 ㅋㅋㅋㅋ(물론 외모는 말도안되게 별로여도 꾸미는거 하나는 열심히 꾸미긴함 아치스럽게 ㅋㅋㅋㅋ) 그리고 주변 여자애들도 말은 착한 남자가 좋다 이래도 결국 적극적이고 아치스러운 애들이랑 많이 연애함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스타일 만난 애들 대부분이 바람피고 다니는 애거나 안좋게 헤어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이후로 깊게 깨닳은 애들은 진짜로 성격 착한 남자 찾는 경우도 있고ㅋ
남자의 성전략은 최대한 많이, 여자의 성전략은 한번의 최고입니다.
그리고 최고인 남자는 손쉽게 자신의 것이 되지 않죠.
따라서 손쉽게 자신에게 넘어오고, 자신을 확실하게 리드하지도 못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은 남자는 절대로 최고일 수 없기 때문에 매력이 떨어지는것입니다.
따라서 남자로서 키워야하는 요소들, 책임감, 리더쉽, 의지할만한 성품, 남성적인 외모, 경제적 풍요, 사회적 지위,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등을 가지면
자연스레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남자" (최고의 남자) 가 될 수 있습니다.
퐁
아 쑥쓰런님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얘 여서 뭐하노 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음.... 착한 남자 좋아한다고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됨. 착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없음. 선 안넘는 선에서 강하고 주도적인 남자를 좋아하지. 여자에게 선택권을 되도록 안주는게 좋음. 걍 여자가 뭐 좋아하는지 기억해두고 그거 배려한다는 식으로 하기보다는 그거를 내가 주도적으로 이끄는게 중요한듯
착한데 주도적인 남자 ㅋㅋㅋㅋㅋ도있음
섹시해요 쑥스런님!
잘다룰수있는 남자에게 매력을 못느낀다 -> 여자말 잘따른다 -> 한여자만 본다 -> 여자말 잘 안따른다 -> 굳이 너 아니여도 된다 나 여자 많다~ -> 짝남이 다른여자랑 친해보이면 정떨 -> 어쩔?
어깨 펴고, 눈 똘망하게 마주치고, 꿇릴 거 없다는 표정과 아쉬운 거 없다는 자신감이 중요한 듯. 근데 알아도 쉽지않다.
제일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유머코드 + 취미" 이 두가지가 맞는게 모든 연애커플이 오래가기 위한 조건임.
이 두가지가 안 맞으면 연애조차 일이 돼버리고 귀찮아짐.
이렇게 솔직히 말하는 여자는 처음이다. 근데 여자 스스로도 모름.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는 경우도 있음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