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타운서 차량 돌진…한국인 3명 사망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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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한인타운이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번화가에서 승합차 돌진사고가 났습니다. 최소 10명의 시민이 숨졌는데 우리 국민 2명이 포함됐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인 동포여성도 희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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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으로 인해서 모든신경이 그곳에 집중되어있다보니 사고를 당하고도 영사관의 도움이나 외교부의 공문협조 조차도 받지못한 상태인듯.... 자식을 잃은 부모님이 시신을 가져가기위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결국 도움을 주는 있는것은 캐나다인들이 대부분이며 부모님의 통역부터 사소한 도움을 주는 세네카 칼리지측입니다. 이래도 되는것인지.... 능력있는 한인들은 겸손한척 뒤로 빠지고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자가 아니기때문에 더더욱 도움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이러니 다른나라가서 살만한 사람들은 국적을 포기하는것같습니다. 한국사람이 고국을 등지고자할정도면 오죽하겠습니까?
어 내 지인이 거기에 살고 있다는데...?
핀치?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allday long 웃김?
allday long 정신차려라 웃음이 나냐??
allday long 핀치가 뭐야
ㅁㅊㄴ
@@mikastar1433 핀치는 노스역에 위치한 길 이름입니다. Finch st이고 저기는 핀치엳 주변이고 한인상가들이 밀집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