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한국인 눈에는 심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건 경찰의 지시를 무시하고 법을 따르지않았기 때문이라는걸 알았으면 하네여. 한국식으로 저렇게 눕고 배째라 하는식은 호주나, 카나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선 통하지 않습니다. 전 호주에서 20년 살고 있지만, 경찰의 지시는 무조권 따르고 봐야 피해가 더 적어진다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 저게 뭐냐고 하는 분들은, 영어권에선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은 다 평등하다고 보는거지,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한국처럼 그렇게 대우는 없습니다. 단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 나이가 많이 드셔서 - 그런분들은 도와 주는 식이지, 나이가 단지 많다고 해서 무조권 공경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처럼. 일단은 법에 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하라는 대로 안하면 저렇게 됩니다. 왜냐하면 총기허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에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역으로 공격당할 우려가 많고, 그런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야 경찰들이 최대한 친절하게 하고 공권력이 약해 사람들이 일단 우기고 떼쓰고 반항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은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테이저건 맞고 끌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짜 미국이나 유럽에선 한국경찰 대하듯 하면 안됩니다. 일단 하라는대로 하고 나중에 진술하면 됩니다.
99.9%의 확률로 캐나다 경찰이 오자마자 나가달라고 말로 이야기 했을거임. 99.9%의 확률로 나가달라고 몇번이고 이야기 했을거임. 99.9%의 확률로 캐나다 경찰이 안나가면 우리가 끌어내겠다고 말 했을거임. 하지만, '노인'들을 저렇게 대하는게 괜찮은거냐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법은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임. 젊은 사람들이 강경 진압을 당한거나 노인이 강경진압을 당한거나 똑같이 봐야하지만, 그저 노인이라고 해서 더욱 얕은 법 적용을 받아야 하는건 어느나라 법인지 모르겠다. 뉴스라는 곳이 ['손녀' 앞에서... '캐나다' 경찰, '한인' '노부부' 폭력적 연행] 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너무 좁은 프레임에 가두는게 아닌지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물론 0.1%의 확률로 경찰이 인종차별 및 지나친 강경진압을 했을 수도 있는데, 이걸 밝혀주는게 언론이 할일이 아닐까?
Ryan Cho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게 맞지만 예외란게 있다 경찰재량으로 판단이란걸 할수가 있다고 영상에서 손녀가 경찰들을 때리면서 연행을 방해하는데 경찰들이 손녀도 제압하고 연행하냐? 왜? 법은 평등한데 어린애고 머고 공권력 집행하는데 폭력으로 방해하면 제압해야지? 경찰들도 재량껏 판단해서 저 어린애가 이상황에대해 사리분별할 능력이 위협이 될요소도 없기에 냅두는 거다 재량껏 앙? 저 한인 노인 두명은 어떠냐 저소녀와 뭐가 다르냐고 영어도 서툴러서 의사소통도안되고 전혀 경찰들에게 위해를 가할 능력도 의사도 없는데 저런 강압적인 폭력연행을 행사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냐? 무슨 캐나다 경찰은 다르니 뭐니 문화사대주의에 빠져선 무식한소리하네 미국 캐나다 경찰이라고 다를줄아냐?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위해를 가할 능력을 가진 사람에겐 가차없지만 그런게 요소가 전혀 없는 사람에겐 법좆까고 경찰관 맘대로 넘어갈때도 있어 진짜 서구권에서 하루라도 살아보고선 그런 소릴해야지 카더라 들은건 오지게 많아서 그게 사실인양 떠들어대니 뭐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가면 다를것 같지? 신세계 펼쳐지고 머리에 뿔나있고 엉덩이에 꼬리 달려있고 앙? 사람사는거 대동소이하고 상식이란건 어디서나 그게 그거다 저건 상식을 벗어난 빼박 인종차별적 폭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fee lee fee lee 저도 경찰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영상은 대한민국 망신시키는 철없고 양심없는 나이만 먹은 노인분들의 행포로보입니다.. 나가서 경찰하고얘기를하든 순리대로 절차를 밝아야지 무슨뜻으로 저러는지... 걍 법?? 내한텐 그딴거 필요없어 걍 드러누울라니깐 나이많은 나를 어서 끌고나가.. 그래야 법보다 죄보다 나이가 우선인것을 만인에게 알리고 경찰관들 너희가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몸소 연기하며 보여주겠다...??? 할머니 할아버지 경찰 말안듣고 단지 약한척 모르는척 거만하게 드러누워 생쇼하며 속내는(동영상)잘찍어라.. 내가 끌려나가는거 잘찍으라말이다 이런 눈빛을 보네고있네요.. 공무집행방해로 벌금을 먹어야 정신을 차릴란지...
상황은 한인그룹에서 모임을가지다가 의견차이로 난 싸움이 심각해 조짐이보이자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와서 해산시키는 장면입니다. 나머지 한인들 대부분은 해산햇지만 저 둘 노인들은 해산하지않고 끝까지 고집부리면서 버티다가 경찰이 연행하려는 장면입니다. 어느 상황이던간에 경찰이 연행을 하면 순순히 따라야되는데 저상황에서 끝까지 "한국식" 으로 버티고잇으니 강제 연행하는 상황까지 온겁니다. 사실을 왜곡하며 이런식으로 캐나다 경찰에 반감을가지게 보도해도 되는겁니까? YTN임장혁 기자님? 네이버 베댓 퍼옴
@@채널엄지왕 그게 이 나라 법이다. 캐나다는 3번이상 안물어본다 ㅋㅋ 경찰이 3번 말하기전에 일단은 말 듣는게 답임. 나가서 대화 할수도 있고 소송싸움도 몇년을 걸쳐서 하는 나라라서 경찰도 왠만하면 실수 잘 안한다. 할아버지도 끌려가는데 끝까지 버팅기고 계신거봐라 ㅋㅋ 얼마나 말을 못알아 먹으면 저러겠냐 이래서 대한민국 공권력이 바닥 수준인거임
경찰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세요. 지시하면 지시하는데로 일단 뭐든 따르세요. 뭔가 불만이 있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피해가 있다 판단되면 법원에 가서 소송을 걸고 법으로 해결하세요. 법원에 가서 주장할거 주장하고 부당하게 입은 피해가 있다면 법원이 판단해서 그만한 보상을 해줄겁니다. 이게 여기 북미권 나라의 문제해결 방식이니 한국에서 했던거처럼 공권력 우습게 알고 경찰들 피곤하게 하지 마시구요.
Ou Zung Simon yang 제발 니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양 떠들지 좀 마라... 시민들도 공권력이 적법하게 사용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재판을 청구할 수 있어. 그리고 경찰이 공권력을 남용하든 안하든 일단 협조를 하는게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좋다는 얘기가 내 말의 포인트다. 개기다가 뒤지면 그 다음은 뭔데? 북미에 살았단 새키가 본인이 느끼고 있는 공권력 현실을 모르고 떠드는건가? 그냥 개기다가 총맞아 뒤지든가...
@팽라이끼 말뜻 이해 가고 공감도 가지만서도 그게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종특인진 모르겟는데 공권력에 힘조금만 실어주면 개짓거리하는게 현실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되짚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지금도 여러문제가 발생하는게 현실인데, 힘의 밸런스가 깨지는순간 진짜 아수라장이 뭔지 보게될겁니다.. 그럼에도 저도 경찰들 처우개선이나, 촉법소년같은 법도 재개정이 필요하다 생각은 합니다..
캐나다에서 10년이상 유학생활을 했었던 사람으로써 한마디...캐나다에서는 일단 경찰의 말이 일단은 법이고 이행해야 합니다 차후 억울하거나 손해를 본 부분은 정식으로 소송 가능합니다 하지만 얼핏보아 영어 한마디 못하는 노인 부부의 오래된 대한민국 사고 방식 "내가 노인이고 공경 받아야 하고 잘못한거 없고 내가 옳으니 니말 안들어 싫어"....이런 상황대처는 캐나다에서 두들겨 맞겠다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노인이라서 경찰관 명령앞에서 특별우대받고 공경 받아야 된다라는 사상은 대한민국만 존재합니다 제 두눈으로 벤쿠버에서 목격한것중 하나는 딱 봐도 이민하신지 얼마 안된 중국 할아버지가 꼰대근성으로 개기다가 쇠몽둥이 테이져건에 찜질 당하는걸 본 적 있습니다 물론 그때 그 중국 할아버지가 국제적으로 이슈화 되었으면 지금 이 영상의 한국 할아버지 케이스처럼 캐나다 정부가 한 발 물러나 쇼는 해줬겠지만 내가 본 그 중국 할아버지는 그걸로 끝나고 이슈된것도 없었습니다 즉, 이 캐나다란 나라는 국제적 몰매를 맞아 꿈틀하지 않는 이상 경찰이 우선순위인 막강한 공권력을 가진 나라임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캐나다에서는 절대 경찰에서 묻는 말 외엔 내 의견 피력하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chihoon han 저도 토론토에 살고 있지만, 미란다 원칙을 잘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뉴스를 봤을 땐 staras meeting 이라고 봤는데 와이티엔에선 이웃간 다툼이라고 났다는군요. 미팅에서 보팅 하는데 조작 된거라 해서 저 부부가 화가 났다고 기사를 읽었는데 잘 못 된 기사였나 모르겠지만, 일단 현지에서도 많이 비판 하고 있습니다.
jack doc 백인이라면 이러지 않는다는 당신의 논리에 과연 당신이 캐나다 시민권자로 살고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듭니다 제 주변에 백인 석사 박사 친구들 있습니다 경찰에 말엔 무조건 따라야 신상에 좋다고 하는데 백인들도 똑같이 팔꺽이고 무자비하게 테이져건 맞는데 한국 사람이라서 이렇게 당했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웃기는군요
17년 캐나다에 사는 교민인데요. 두 어르신이 무조건 잘못하신 겁니다. 백인 동양인 차별없이 경찰의 말에 따라야 하고 순순히 따라가면 친절하게 안내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대응이 과하면 방어 태세로 전환되어 연행합니다. 공항에서 입국 심사 받던 유학생도 그자리에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불손한 언행과 행동으로 심지어 여학생이었는데도 바로 수갑채워 데려 갔습니다. 5시간 만에 변호사와 통역이 와서 풀려났다는 이야길 종종 듣기도 해요.
맞아야 외국 에 사는 교민들은 이해 할수 있는 상황인데,한국에서는 분노 하죠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절차가 있어요 직접 얘기하면 안돼고,건물 관리소에 먼저 매일을 보내고 일을 해결 해야돼고,만약에 경우 경찰 출동시 에는 무조건 따라야 해요 만약 억울하면 변호사 통해서 해야해요 정말 한국 정석 으로는 답답하고,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어쩔수 없어요 나이 드신분 한국식으로 해결하려 하면 큰일 납니다
본 게시물의 댓글들을 통해 감성민국의 미개한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어느 호텔에서의 annual strata meeting에서 발생한 한인들의 언쟁때문에 출동한 경찰의 해산과 수사협조로 서에 가자는 명령을 거절하고 저항한 노부부에게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내용입니다. 저들은 캐나다 기마경찰대(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 RCMP)로서 한국의 현병대와 미국의 FBI와 같은 존재이며, 사람이 아니라 법규를 집행하는 기계입니다. 저들은 매우 정중하지만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감정따위는 없고 오로지 프로그래밍된대로 공무를 집행합니다. 동영상처럼 막무가내로 명령을 거부하고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은 한국에서나 통하지 저들에게 절대로 안통합니다. 또한 RCMP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건 저항하겠다는 의지이고, 이들의 몸을 만지거나 건드렸다는 건 무기를 빼앗아 저항할 수도 있다는 소리이기에 무력으로 진압해야 합니다. 법은 나이와 인종에 무관합니다. "When you go Rome, Do as a Roman."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무의식적으로 약자에게 선(善)의 이름을, 강자에게 악(惡)의 이름을 씌우는 '약자는 강자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고 착하며, 강자는 나쁘고 비난받아야 한다'는 맹목적 신념, 즉 Underdogma는 버리시길 바랍니다.
근데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양쪽 얘기 들어보고 판단했을 껀데, 경찰이 나가라면 나가야지 뭔데 끝까지 버텨? 아무 죄 없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저 노부부를 함부로 대했다면 저 캐나다 경찰새끼들은 국제적으로 유명인사 만들어줘야 하는 게 맞는데, 나가는 게 맞는데 고집부리고 한국에서 하듯 했다가 저 꼴 당한거면 오히려 샘통이라 하는 게 맞을꺼 같다. 근데 저게 정말 인종차별 문제라면 저 경찰새끼들은 반드시 신상 파서 전세계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
나이 80인 분이랑 몇 시간만이라도 같이 있어보신적 있냐? 저 나이 때는 다리 힘이 약해서 일어서기 무지 힘들다. 거기다 타지에서 외국경찰들이 둘러싸고 손녀딸도 울고있는데 퍽도 다리에 힘이 나겠다. 보니까 노부부가 대꾸도 못하는 것 보니까 영어도 잘 못하시고 자식내외에 의존해서 사시는 것 같은데 외국 경찰이 무섭게 나오면 누가 니말대로 하겠냐? 조금만 생각을 해봐라.
잘못한게 없는데 현지인말만 듣고 나가라고 하면 쉽게 수긍이 될까요? 당연히 내가 왜 나가냐? 하겠죠. 세입자들간에 문제가 생겼으면 동시 연행 아니면 그자리에서 합의 내지는화해시키는게 정상입니다..누워서 버티기 했다기보다 억지로 끌고가려하니 주저앉게된건데 자빠진 상황에서 나이드신분을 계단에서 강제로 끌고 내려간건 너무심한거죠 척추나 뇌진탕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저렇게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건지..또 여기 상황도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노부부먼저 까내리는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네요.. 현장에 있던 모두가 경찰을 제지 했습니다..화면을 보고도 심각성을 모르신다는게 안타깝네요..
정확한 상황도 모르면서 그렇게 판단하는거 아니라고봅니다... 다툼이 난 세입자도 경찰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을수도있고 그리고 저긴 캐나다에요 경찰 말은 우선 따라야됩니다 경찰 폭행하고 대드는 한국이랑 다르다는것도 알아두셔요 그리고 나가라는 말도 없이 처음부터 끌고 갔는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보통 경찰이면 먼저 말로했을텐데... 확실치 않으니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맙시다
YTN 저런 개인적인일을 전체 한인 문제로 다루지 않았으면 그리고 법문화 인식을 한국이 꼭 배워야 할부분임! 경찰은 곧 정부는 곧 국민의 세금! 난 화가 나고 안타까운점은 꼭 저런식으로 젊은 경찰이 행동하게 만든 무지한 한인들이 많다는것임! 한국같이 법인식과 교육이 잘않된나라 같으면 이해를 해볼려고 노력은 하겠는데 저런식은 아니라고 봄!
이거 일방적으로 한국인 노부부 편을 든 편파보도 아닙니까? 우리나라 정서상 노인공경으로 저렇게 하면 안 되겠지만 그거야 우리나라에서나 보기 안 좋은 것이고, 토론이나 법치가 발달한 유럽문화권에서는 오히려 저렇게 경찰의 통제를 안 따르고 적법한 절차가 아닌 땅에 드러눕고 자기주장만 일방적으로 피력하는 것이 캐나다 정서상 눈쌀찌푸려지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우리나라같이 시간 반나절보내면서까지 굽신굽신 그렇게 안합니다 시키는 대로 안하니까 저렇게 되는거지 저거어정거리면서 거부하면 경찰인력낭비심하게되는거고 아주 인권적이구만 나같으면 그냥 공무집행방해로 총으로쏴버리겠다 그리고 애가 있느니 애가 있으니 조용히 어떻게 말하는 약해빠진인간들이 사회를 더 악화시킴 저거랑 애하고 뭔상관인데
댓글살펴보니깐 두가지반응이 있네요. 북미쪽 경찰을 접해보시지 못한 한국분들은 저 경찰관들이 무례해보이고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캐나다,미국경찰들은 법 앞에서는 노인공경이 없습니다. 백인노부부도 역시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면 저렇게 연행해갑니다. 무조건 처음엔 경찰 말에 복종해야하는 곳이 북미입니다.
다자고짜 앞뒤 정황 다 빼고 노인들 억울하게 보이는 장면만 편집해서 올린것 같은데 왜 저런 일이 벌어졌는지 맨 처음 부터 봐야하고 무슨 이유건 경찰이 그만 해산해라 하면 그만두어야 하는게 영미쪽 문화임...아무리 노인이라도 경찰의 말에 불복종이면 그건 정부에 대항한거라 치고 총맞아도 할말이 없는거임...법을 지키고 살면 저런일 잘 당하지 않음...장담하건데 그만 두라고 하니깐 노인이 그냥 바닥에 드러누우니깐 경찰이 해산 시키기 위해 폭력을 가한거임.....한국에서 하던 버릇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하면 골로 갈수 있음..챙피한 일임...
제 눈에도 저건 노인들이 문제이신것 같은데요. 나가라고 하면 일단 나가시지 계단이 침대예요 누워계시게?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고 남에 나라 갔으면 그나라 문화를 존중해야지 나이 드셨다고 대접받고 싶으면 한국에서 사시지 왜 저기서 저러심? 진짜 그나마 캐나다니까 저 정도지 미국 같앴으면... 휴...
캐나다라서 경찰이 뭐라 하면 그냥 복종해야한다.... 뭐 이런 말들 많이 하시는데요. 30년 이상 캐나다 산 사람이라서 조심스레 한마디 하고 갑니다. 경찰이 저러는거 "불법"입니다. 캐나다는 CANADIAN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이라는게 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12. Everyone has the right not to be subjected to any cruel and unusual treatment or punishment. 14. A party or witness in any proceedings who does not understand or speak the language in which the proceedings are conducted or who is deaf has the right to the assistance of an interpreter. (여기서 Proceedings는 법정만이 아닌 체포현장도 포함되 있습니다) 캐나다는 절대로 저렇게 심하게 폭력적으로 사람을 다룰수 없게 법으로 명시돼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이 아닙니다. 언제 캐나다 경찰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했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만약 저렇게 곤란한 상황이었다면 Social Worker를 불러서 협조를 요청하던지 다른 경찰의 지원을 불러서 더 안전하게 밖으로 "안내" 해야 했었습니다. 미국의 사례를 다들 생각하시고 그러시나 본데 여기 캐나다는 절대로 이런 나라가 아닙니다. 아니 적어도... 아니었습니다. 경찰들은 노인과 아이들에게 친절한 나라였습니다. 무자비하게 Taser를 쏘고 계단으로 사람을 끌고가는 행위는 아직 법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권력을 우습게 본다 뭐한다 헛소리들 하는데 이영상보면 알거다 공권력의 기본은 인권을 존중하고 인간의 대한 존엄이 기본이다 범죄자 에게 무슨 인권이냐 하는데 그래맞다 강력범죄자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공권력을 이행 하면되는것이다 하지만 영상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공권력을 남용하여 제압하여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다 공권력도 법적제도도 인간에 의해 만들어 졌고 법의 앞에 서기전에 그 누구또한 인간인 것이다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 가족이 사소한 문제로 강한 공권력에 의해 제압 된다면 그것을 내눈으로 앞에서 본다면 공권력 이 강해야 한다 뭐한다 헛소리들 안할거다 어차피 공권력 앞에서는 민초는 무기력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경찰들은 저런 사소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면 인도적 차원에서 무슨일이 있던거냐 왜그러냐 부터 물어볼것이다 이것은 공원력에 앞서 인간이기 때문에 인도적 차원에서 하는 기본적으로 행하는 율리적 행위이다 경찰도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인것이다 이것은 무능한게 아니라 수많은 나라들이 보고 배워야 할 행동이다 극단적인 상황이 된다면 미국의 경찰같으면 총으로 쏴 죽였을것이다 뭐다 참 말들이 많다 그러면 촛불시위도 민주주이의 기본도 민의 의 소리도 듣지 않고 권력 기득원자들이 도그마 적인 행동으로 지들마음대로 권력을 남용했을것이다 그게 바로 권력남용 저기 북한 김정은의 나라와 뭐가 다른것인가 우리나라 경찰은 인도적이고 참으로 훌륭하다!!
한마디 더하자면 제발 외국좀나갈때 상식적인 법은 공부좀해...가서 진짜 잘못되는수있고..유럽쪽 경찰은 정말 무지막지하고 변명도 않통하며 법보다 주먹이 우선이란것만 알아둬라...한국에서나 그러고 외국나가면 나이 절때 않따져 장애인이건 노숙자건 뭐건없다는거...꼭 꼭 기억해
댓글 읽어보니 참 가관이네... 경찰이 노인을 좀 심하게 대한건 맞아 근데 저기는 캐나다야 한국처럼 경찰들이 술취한 인간들 뒤치닥거리나 하는 그런데가 아니라고 경찰이 나가라고했으면 나가야지 왜 저렇게 버티고 있는데...? 그리고 만날 한국공권력 약하다, 경찰들이 약자라고 다 봐준다(법대로 진행 안한다).. 이랬으면서 정작 지들이 원하는 법대로 했더니 뭐라뭐라 말이많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경찰 때리는 애좀 어떻게 했어야지 뭐 걔한테 맞았다고 아프지는 않겠지만 뭐 그냥 눈에 보이는거없이 막 달려드는거 보기 짜증난다 애라서 그럴수있다치지만 찍는 사람도 어른이었을텐데 좀 말렸어야지 애한테 상황 설명도해주고
나도 캐나다 살고 있는 영주권자이지만 단순히 영상으로만 봤을땐 어떻게 80먹은 노인을 저렇게 끌고 갈수가 있나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분명한건 한국과 캐나다는 다르다는것입니다. 감히 예상해보건데 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으며 경찰서까지 동행하기를 요청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저 두 노인분들이 거부를 하였고 경찰이 몇차례 고지를 더 한후 강제 집행한걸로 보이네요. 노인을 공경하지 않았다~혹은 인종차별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건 아닌듯싶습니다. 그와 별개로 저희 지역에선 백인 나이드신 여자분도 경찰의 동행을 거부한후 폭행을 당하면서 끌려가는 영상도 있고 경찰은 법 집행에 관해서 엄정하면서 공평한 편입니다.
근데 일단 경찰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해야지ㅡㅡ자기들이 거부했다며 그니까 저렇게 끌어내지. 그리고 일부러 누워있구만;; 외국이 한국이랑같은줄아나? 한국경찰이 힘이 없어도 너무없는거고 외국서 경찰테 까불면 바로 매타작이야.내가 직접 눈으로봤어.뚜두려패고 제압하는거. 안맞은게어댜. 이민갔으면 그나라법을 좀 잘지켜라 .
그나마 80대 노인들 분이라 테이저건 안 맞은겁니다
저게 한국인 눈에는 심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건 경찰의 지시를 무시하고 법을 따르지않았기 때문이라는걸 알았으면 하네여. 한국식으로 저렇게 눕고 배째라 하는식은 호주나, 카나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선 통하지 않습니다. 전 호주에서 20년 살고 있지만, 경찰의 지시는 무조권 따르고 봐야 피해가 더 적어진다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 저게 뭐냐고 하는 분들은, 영어권에선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은 다 평등하다고 보는거지,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한국처럼 그렇게 대우는 없습니다. 단지, 거동이 불편하거나 - 나이가 많이 드셔서 - 그런분들은 도와 주는 식이지, 나이가 단지 많다고 해서 무조권 공경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처럼. 일단은 법에 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게 맞는거죠.,,우리나라는 그냥 문화라고 하는것들이 다 기성세대들이 지들 편하자고 만든거라니까. 그렇게 백인사회문화 동경하고 벤치마킹 하면서 정작 기성세대 지들이 불편한건 안 바꿈. 다른건 다 벤치마킹 하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하라는 대로 안하면 저렇게 됩니다. 왜냐하면 총기허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에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역으로 공격당할 우려가 많고, 그런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야 경찰들이 최대한 친절하게 하고 공권력이 약해 사람들이 일단 우기고 떼쓰고 반항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은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테이저건 맞고 끌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짜 미국이나 유럽에선 한국경찰 대하듯 하면 안됩니다. 일단 하라는대로 하고 나중에 진술하면 됩니다.
한국 경찰도 시민이 정당한 지시를 계속 거부하고 따르지 않 시 저렇게 제압 후 강제 연행 대상이 되긴 합니다ㅎ
이게 이 노인들이 무장을 했나요? 경찰에게 폭력으로 저항할 능력이나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어 보이는 상황입니까? 당신의 일반론은 이 상황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같아요. 민사분쟁에 왜 경찰이 와서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흉악범 취급하나요?
캐나다는 총기 자유 아님. 알고 말해라
네 맞습니다 목숨걸었다면 할 말 없지만..겁나요ㅠㅜ 그만큼 경찰들이 민감하게 강력대응한다는 거예요.
그렇게햇다간 비로 10억 민사 배상해여함 ㅋㅋ 영어학원 강사 아줌마 진상 강제제압햇다 버는 만큼 경찰이 손실 보상하라고 법원이 판결함 ^^@@junjun671
YTN 수준을 이렇게 보지는 않았는데... 사건의 전말 없이
단순히경찰이 노부부를 폭력적이게 연행했다라고 물타기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않습니다.
YTN 이전에 한국인 다수의 수준이 그렇습니다. 앞뒤 맥락 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감성으로 모든 옳고 그름을 판단하죠.
@@jwlim3161한국인만?ㅋㅋ 미국 니거들 수준도 딱그짝아니냐 bml blm인가 그운동 하능거보면 ㅋㅋ
@@jwlim3161ㅎㅎ이말이 정답이니다. 그래서 개돼지 소리듣죠
@@jwlim3161맞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경찰의 강한 공권력으로 좀 ㅊ맞을 필요성이 현대에 이르러서 더욱 강하게 요구되는 행태를 보여줍니다
99.9%의 확률로 캐나다 경찰이 오자마자 나가달라고 말로 이야기 했을거임. 99.9%의 확률로 나가달라고 몇번이고 이야기 했을거임. 99.9%의 확률로 캐나다 경찰이 안나가면 우리가 끌어내겠다고 말 했을거임. 하지만, '노인'들을 저렇게 대하는게 괜찮은거냐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법은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임. 젊은 사람들이 강경 진압을 당한거나 노인이 강경진압을 당한거나 똑같이 봐야하지만, 그저 노인이라고 해서 더욱 얕은 법 적용을 받아야 하는건 어느나라 법인지 모르겠다. 뉴스라는 곳이 ['손녀' 앞에서... '캐나다' 경찰, '한인' '노부부' 폭력적 연행] 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너무 좁은 프레임에 가두는게 아닌지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물론 0.1%의 확률로 경찰이 인종차별 및 지나친 강경진압을 했을 수도 있는데, 이걸 밝혀주는게 언론이 할일이 아닐까?
Ryan Cho 맞아요.
현재 토론토에서 살고있는데 경찰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됩니다.
우리집이라도 나가라면 나가야 됩니다.
마누라가 신고해서 쫒겨난 형도 봤습니다.
공권력은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Ryan Cho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게 맞지만 예외란게 있다 경찰재량으로 판단이란걸 할수가 있다고 영상에서 손녀가 경찰들을 때리면서 연행을 방해하는데 경찰들이 손녀도 제압하고 연행하냐? 왜? 법은 평등한데 어린애고 머고 공권력 집행하는데 폭력으로 방해하면 제압해야지? 경찰들도 재량껏 판단해서 저 어린애가 이상황에대해 사리분별할 능력이 위협이 될요소도 없기에 냅두는 거다 재량껏 앙? 저 한인 노인 두명은 어떠냐 저소녀와 뭐가 다르냐고 영어도 서툴러서 의사소통도안되고 전혀 경찰들에게 위해를 가할 능력도 의사도 없는데 저런 강압적인 폭력연행을 행사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냐? 무슨 캐나다 경찰은 다르니 뭐니 문화사대주의에 빠져선 무식한소리하네 미국 캐나다 경찰이라고 다를줄아냐?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위해를 가할 능력을 가진 사람에겐 가차없지만 그런게 요소가 전혀 없는 사람에겐 법좆까고 경찰관 맘대로 넘어갈때도 있어 진짜 서구권에서 하루라도 살아보고선 그런 소릴해야지 카더라 들은건 오지게 많아서 그게 사실인양 떠들어대니 뭐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가면 다를것 같지? 신세계 펼쳐지고 머리에 뿔나있고 엉덩이에 꼬리 달려있고 앙? 사람사는거 대동소이하고 상식이란건 어디서나 그게 그거다 저건 상식을 벗어난 빼박 인종차별적 폭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fee lee
fee lee
저도 경찰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영상은
대한민국 망신시키는 철없고 양심없는 나이만 먹은 노인분들의 행포로보입니다..
나가서 경찰하고얘기를하든 순리대로 절차를 밝아야지
무슨뜻으로 저러는지...
걍 법??
내한텐 그딴거 필요없어
걍 드러누울라니깐
나이많은 나를 어서 끌고나가..
그래야
법보다 죄보다 나이가 우선인것을 만인에게 알리고
경찰관들 너희가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몸소 연기하며 보여주겠다...???
할머니 할아버지 경찰 말안듣고 단지 약한척 모르는척 거만하게 드러누워 생쇼하며 속내는(동영상)잘찍어라..
내가 끌려나가는거 잘찍으라말이다 이런 눈빛을 보네고있네요..
공무집행방해로 벌금을 먹어야 정신을 차릴란지...
Ryan Cho 평등하면 지금 저아이가 경찰한테 폭력했는데 총쏴도 되겠네 아가야.생각좀 하고살자.법이 질서를 잡기 위해서지만 정의는 아니란다.생각좀 하고 살아라 선동하지말고.
@@feelee4209 좋은 글 입니다
공권력이이런거지
상황은 한인그룹에서 모임을가지다가 의견차이로 난 싸움이 심각해 조짐이보이자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와서 해산시키는 장면입니다. 나머지 한인들 대부분은 해산햇지만 저 둘 노인들은 해산하지않고 끝까지 고집부리면서 버티다가 경찰이 연행하려는 장면입니다. 어느 상황이던간에 경찰이 연행을 하면 순순히 따라야되는데 저상황에서 끝까지 "한국식" 으로 버티고잇으니 강제 연행하는 상황까지 온겁니다. 사실을 왜곡하며 이런식으로 캐나다 경찰에 반감을가지게 보도해도 되는겁니까? YTN임장혁 기자님?
네이버 베댓 퍼옴
저런건 빨리 잡으면서 강도나 도둑, 사기꾼 총기 사건 범인은 재대로 검거하지 못하는 무능한 캐나다 견찰 .....
무슨 악성 사건도 아니고 일반 시민을 그것도 노인을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게 해서 데려가는게 저게 정상이라고 보냐?
당신도 참 호구인증 잘한다 ㅋㅋ 그렇게 살아라 인권없이 ㅋ
@@채널엄지왕 그게 이 나라 법이다. 캐나다는 3번이상 안물어본다 ㅋㅋ 경찰이 3번 말하기전에 일단은 말 듣는게 답임. 나가서 대화 할수도 있고 소송싸움도 몇년을 걸쳐서 하는 나라라서 경찰도 왠만하면 실수 잘 안한다. 할아버지도 끌려가는데 끝까지 버팅기고 계신거봐라 ㅋㅋ 얼마나 말을 못알아 먹으면 저러겠냐 이래서 대한민국 공권력이 바닥 수준인거임
@@kimjjjm618 무슨봉사단 수준의 한국경찰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경찰 명령에 불응하면 저렇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라라3686 인종 차별...백인 노인에게도 저렇게 안하지요
...ㅊㅊㅊ.....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식으로 살려 했나 보네...
무슨 이유든 신고받고 경찰이 와서 요구하면...100% 순응하고...해명은 조사때 하면 됨...
한국식으로 불응하거나...위협적인 행동하면.....총 맞을 수도 있음....나이가 뭔 상관...???..
맞어
싸가지 없는것들 니들 부모가 당해도 그런 댓글들 달아봐라
@@johnkim9011 이유없이 총쏘면 그경찰관 감방가지 모르나?
손녀가 불쌍하네요. 손녀를 봤어도 조용히 밖으로 나가야지 ... 고집세고 자기들 감정만 아는 노인네들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드러눕네... 그러니 경찰이 힘을 사용해서 데려나가는거구. 경찰관이 시키는데로 해야함. 경찰서 가서 통역 부르고 변호사 부름 될것을... 그나저나 저 손녀딸이 맘이 아픈네요
어딜보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드러누웠다는거야? 할머니 서있는데? 오바하고자빠졌네
경찰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세요. 지시하면 지시하는데로 일단 뭐든 따르세요.
뭔가 불만이 있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피해가 있다 판단되면 법원에 가서 소송을 걸고 법으로 해결하세요.
법원에 가서 주장할거 주장하고 부당하게 입은 피해가 있다면 법원이 판단해서 그만한 보상을 해줄겁니다.
이게 여기 북미권 나라의 문제해결 방식이니 한국에서 했던거처럼 공권력 우습게 알고 경찰들 피곤하게 하지 마시구요.
Ethan Rooney ,루니말이정답이예요일단은하라는데로하고 나중에고소하는거예요
Ethan Kwon 좋은 생각입니다
EA EA 그대신 영장 없으면 경찰도 함부로 집에들어올수 없어요 영장없으면 문안열어줘도 댑니다
Ou Zung Simon yang 제발 니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양 떠들지 좀 마라... 시민들도 공권력이 적법하게 사용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재판을 청구할 수 있어. 그리고 경찰이 공권력을 남용하든 안하든 일단 협조를 하는게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좋다는 얘기가 내 말의 포인트다. 개기다가 뒤지면 그 다음은 뭔데? 북미에 살았단 새키가 본인이 느끼고 있는 공권력 현실을 모르고 떠드는건가? 그냥 개기다가 총맞아 뒤지든가...
소송하는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필요하든 그게 저 나라 방식이면 따라야지 ㅋㅋ 꼭 남의 나라 사회에 동화되지 못한 사람들이 난리피운다니까 ㅇㅇ
경찰앞에서 개기지 마세요. 개겨도 되는건 한국뿐입니다. 무조건 경찰이 요구하면 응해야됩니다. 경찰에게 대드는 행위는 범법행위로 간주되며 강제연행이 당연합니다. 외국인 노인도 예외없습니다. 저 경찰은 메뉴얼 대로 하는것 뿐입니다.
우리나라도 저랬음 너무 좋겠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범죄자들 처벌하는것과 촉법들 조지는거 등
@팽라이끼
말뜻 이해 가고 공감도 가지만서도 그게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종특인진 모르겟는데 공권력에 힘조금만 실어주면 개짓거리하는게 현실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되짚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지금도 여러문제가 발생하는게 현실인데, 힘의 밸런스가 깨지는순간 진짜 아수라장이 뭔지 보게될겁니다..
그럼에도 저도 경찰들 처우개선이나, 촉법소년같은 법도 재개정이 필요하다 생각은 합니다..
@@팽라이끼 한국경찰한테 공권력 주면 나라망함
한국에서는 개겨도 된다고 ??
@@양나미-b9bㅇㅇ 한국에서는 경찰 때려도 됨 욕은 기본 ㅇㅅㅇ
한국에서 하던 짓거리를 캐나다에서 하니깐 저러지 ㅋㅋㅋㅋㅋ
경찰이 나오라는데 버티는건 좀 아니지
사람위에 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법을 지킬때 개개인이 법앞에 평등해지는거다
억울한 일이있다면 경찰서따라가서 조사받고 공권력에게 차별이나 불이익을 당했다면
언론에 보도하고 고소를 해야지 떼쓴다고 되는 한국이 아니다
노인들 개념없이 더럽게 고집 부리네.. 손녀가 안타깝지만 경찰이 손녀 기분까지 맞춰줘야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한국식으로 배려 해줄지 말지는 경찰 성격에 따라 다른거고 외국법을 잘 숙지하고 판단해야지 대가에 맞는 꼴 당하는거..
캐나다에서 10년이상 유학생활을 했었던 사람으로써 한마디...캐나다에서는 일단 경찰의 말이 일단은 법이고 이행해야 합니다 차후 억울하거나 손해를 본 부분은 정식으로 소송 가능합니다 하지만 얼핏보아 영어 한마디 못하는 노인 부부의 오래된 대한민국 사고 방식 "내가 노인이고 공경 받아야 하고 잘못한거 없고 내가 옳으니 니말 안들어 싫어"....이런 상황대처는 캐나다에서 두들겨 맞겠다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노인이라서 경찰관 명령앞에서 특별우대받고 공경 받아야 된다라는 사상은 대한민국만 존재합니다 제 두눈으로 벤쿠버에서 목격한것중 하나는 딱 봐도 이민하신지 얼마 안된 중국 할아버지가 꼰대근성으로 개기다가 쇠몽둥이 테이져건에 찜질 당하는걸 본 적 있습니다 물론 그때 그 중국 할아버지가 국제적으로 이슈화 되었으면 지금 이 영상의 한국 할아버지 케이스처럼 캐나다 정부가 한 발 물러나 쇼는 해줬겠지만 내가 본 그 중국 할아버지는 그걸로 끝나고 이슈된것도 없었습니다 즉, 이 캐나다란 나라는 국제적 몰매를 맞아 꿈틀하지 않는 이상 경찰이 우선순위인 막강한 공권력을 가진 나라임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캐나다에서는 절대 경찰에서 묻는 말 외엔 내 의견 피력하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위에두사람말이 정확한말이예요 나역시미국 여러주에서 살았는데 화와이에서는인종차별을못느껴썼고 텍사스에서도몰랐는데 1985년에화와이에서 시애틀에로이사와서방을구하려갔는데 집주인이우리보고꺼지라고해서 방보려왔다니까 그냥꺼지라고해서 따졌더니 경찰을불렀는데. 경찰이되레우리부부를죄인취급해서 너무화가나서 변호사입회하에고소했었는데..경찰과집주인을인종차별로해서 그경찰은직에서물러나고 집주인도많은돈을잃었답니다
chihoon han 저도 토론토에 살고 있지만, 미란다 원칙을 잘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뉴스를 봤을 땐 staras meeting 이라고 봤는데 와이티엔에선 이웃간 다툼이라고 났다는군요. 미팅에서 보팅 하는데 조작 된거라 해서 저 부부가 화가 났다고 기사를 읽었는데 잘 못 된 기사였나 모르겠지만, 일단 현지에서도 많이 비판 하고 있습니다.
jack doc 백인이라면 이러지 않는다는 당신의 논리에 과연 당신이 캐나다 시민권자로 살고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듭니다 제 주변에 백인 석사 박사 친구들 있습니다 경찰에 말엔 무조건 따라야 신상에 좋다고 하는데 백인들도 똑같이 팔꺽이고 무자비하게 테이져건 맞는데 한국 사람이라서 이렇게 당했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웃기는군요
chihoon han ㅋㅋㅋ캘거리에서 유학했고 살다왔지만 님 얘기는 절대 공감이 안되네요
+jack doc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동방에서 예의를 갖춘 사람이 사는 따뜻한 정이 오고 가는 나라입니다.!!!
원래 북미에선 경찰말 안들으면 좆됨. 딱보니 저기 사람들이 잘못했네. 나가라고만했는데 안나간게 잘못
17년 캐나다에 사는 교민인데요. 두 어르신이 무조건 잘못하신 겁니다. 백인 동양인 차별없이 경찰의 말에 따라야 하고 순순히 따라가면 친절하게 안내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대응이 과하면 방어 태세로 전환되어 연행합니다. 공항에서 입국 심사 받던 유학생도 그자리에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불손한 언행과 행동으로 심지어 여학생이었는데도 바로 수갑채워 데려 갔습니다. 5시간 만에 변호사와 통역이 와서 풀려났다는 이야길 종종 듣기도 해요.
저 손녀 경찰에 대한 츄라마가
그러면서 무슬림들한테는 꼼짝도 못하는 캐나다 경찰ㅋㅋㅋ 우리나라 경찰처럼 무슬림들 때려잡고 자국민은 대우하는게 맞다 서구 경찰들은 자국민들은 때려잡고 무슬림이민자들은 건들지도 못하더만
맞아야
외국 에 사는 교민들은 이해 할수 있는 상황인데,한국에서는 분노 하죠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절차가 있어요
직접 얘기하면 안돼고,건물 관리소에 먼저 매일을 보내고 일을 해결 해야돼고,만약에 경우 경찰 출동시 에는 무조건 따라야 해요
만약 억울하면 변호사 통해서 해야해요
정말 한국 정석 으로는 답답하고,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어쩔수 없어요
나이 드신분 한국식으로 해결하려 하면 큰일 납니다
본 게시물의 댓글들을 통해 감성민국의 미개한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어느 호텔에서의 annual strata meeting에서 발생한 한인들의 언쟁때문에 출동한 경찰의 해산과 수사협조로 서에 가자는 명령을 거절하고 저항한 노부부에게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내용입니다.
저들은 캐나다 기마경찰대(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 RCMP)로서 한국의 현병대와 미국의 FBI와 같은 존재이며, 사람이 아니라 법규를 집행하는 기계입니다.
저들은 매우 정중하지만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감정따위는 없고 오로지 프로그래밍된대로 공무를 집행합니다.
동영상처럼 막무가내로 명령을 거부하고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은 한국에서나 통하지 저들에게 절대로 안통합니다.
또한 RCMP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건 저항하겠다는 의지이고, 이들의 몸을 만지거나 건드렸다는 건 무기를 빼앗아 저항할 수도 있다는 소리이기에 무력으로 진압해야 합니다.
법은 나이와 인종에 무관합니다.
"When you go Rome, Do as a Roman."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무의식적으로 약자에게 선(善)의 이름을, 강자에게 악(惡)의 이름을 씌우는 '약자는 강자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고 착하며, 강자는 나쁘고 비난받아야 한다'는 맹목적 신념, 즉 Underdogma는 버리시길 바랍니다.
작남 크... 맞습니다
작남 are you forigner?
완전팩트 ㅇㅈ
감성민국의 미개? 니 머릿속에 든 (미개)의 개념이야말로 상당히 미개하구나. 감성민국?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법이라는 것이 왜 생긴 것인지부터 제대로 생각해봐라. 감정따윈 없는 법집행자? 공권력? 법, 공권력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야?
kyounghee Ma 다수의 국민을 위해 저렇게 법을 어기면서 사는 일부의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저 노부부가 잘못을했으니 rcmp 가 격하게 행동하는거라고 봅니다. 어린애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니 어쩔수 없고요. 안갈려고 저렇게 눕고 그러면 더 큰일날 짓이죠.
그 전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봐야지 정확히 알수있을거같아요!!
당연이 죄를지었으니 연행하는거겠지?? 체포거부하는거보이지?? 살살달래서갈수도 없는거고 총이나 테이저건이라도 쏘랴?저게 당연한거다
피해자 코스프레 마시길 얄짤없이 손꺾여서 가는 백인놈들 수 없이 봤습니다
살도 님 잘본거맞아요?저거 주민다툼이유가 나가야할시간이지났는데 저분들이버티고안나간다 우겨서래요 저정도면 외국에선 양호한거에요 많이봐준거고요 우리나라랑달리 외국은 무섭고 쌥니다 제발우리나라랑같다생각하지마세요
아이가 경찰을 막 때리는데도 가만히 있는거 보면 그렇게 못된 경찰은 아닌것 같은데 노인들이 막무가내였나...
상황 설명 들어보면 저 노부부들이 잘못한거 맞는거 같은데 왜 저 노부부들이 피해자인것 처럼 포장을 하지?? 영상을 보더라도 한국에서 처럼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될줄알았다가 그냥 강제적으로 끌려가는걸로 밖엔 안보인다.
처음에는 너무하는거아니야?했다가 경찰지시를무시했다는것을알고는 저 노인새기들이 한심하다;;외국경찰은 지시대로안하면 총도쏘는데 저건 약과지
스스로 나가라고 분명히 기회를 준다
동행을 요구했는데 한국에서 하던 버릇대로 저러니 쳐맞을만 하지
게다가 영어도 안되는 모양이구만
근데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양쪽 얘기 들어보고 판단했을 껀데, 경찰이 나가라면 나가야지 뭔데 끝까지 버텨? 아무 죄 없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저 노부부를 함부로 대했다면 저 캐나다 경찰새끼들은 국제적으로 유명인사 만들어줘야 하는 게 맞는데, 나가는 게 맞는데 고집부리고 한국에서 하듯 했다가 저 꼴 당한거면 오히려 샘통이라 하는 게 맞을꺼 같다. 근데 저게 정말 인종차별 문제라면 저 경찰새끼들은 반드시 신상 파서 전세계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
공권력 부럽다... 저렇게 빨리빨리 처리하고 다른사건 넘어가야지 한국이 국민수 대비 경찰인력이 부족한건 아닌데 저런 자잘한 신고출동 즉각처리 못하고 일일이 다 들어주니까 불필요한 시간소요가 많은거임.
쓰레기옮기느라 공권력 낭비가 아깝다..
한국경찰 생각하면 안됨. 한국 외에는 경찰지시에 불응하면 가차없음.
김수한무도형
굽실굽실 똥양인 백인비유마추느라 고생많다
저러면서 무슬림들한테는 꼼짝도 못하지ㅋㅋㅋ
댓글 보면서 느낀건데 저긴 캐나다에요.
서양입니다. 애초에 경찰이 나가랄 때 군소리말고 나갔으면 폭력까지는 가지않았겠죠.
내가 기억하는 캐나다 경찰은 대형몰에 폭탄테러 하겠다는 놈이 총 쏘면서 설칠 때 ar15 들고 현장으로 뛰어들어가던 모습 뿐이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해야함
"느그 나라"
그니까 법을 지켜야지
우리같이 미개한 나라에서나
저런 감성팔이가 먹히지 캐나다같은 선진국은 어림없지
여러분,
평화롭고 아름다운 캐나다,
하지만 police의지시와 명령을 거부하는순간,
인생힘들어집니다,
근데 좀 경찰이 건물밖으로 나가라고 할때 나가면 되지. 저렇게 누워서 버티기 해야하나?
꼭 한국에서 하던 개념없는 짓을 외국에서 하는 인상인데?
나이 80인 분이랑 몇 시간만이라도 같이 있어보신적 있냐? 저 나이 때는 다리 힘이 약해서 일어서기 무지 힘들다. 거기다 타지에서 외국경찰들이 둘러싸고 손녀딸도 울고있는데 퍽도 다리에 힘이 나겠다. 보니까 노부부가 대꾸도 못하는 것 보니까 영어도 잘 못하시고 자식내외에 의존해서 사시는 것 같은데 외국 경찰이 무섭게 나오면 누가 니말대로 하겠냐? 조금만 생각을 해봐라.
저사람 다리 힘이 있는지 없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그리고 부축받으면서 나오면되지 아예 나앉아서 안가려하는데 ㅋㅋㅋ
잘못한게 없는데 현지인말만 듣고 나가라고 하면 쉽게 수긍이 될까요? 당연히 내가 왜 나가냐? 하겠죠. 세입자들간에 문제가 생겼으면 동시 연행 아니면 그자리에서 합의 내지는화해시키는게 정상입니다..누워서 버티기 했다기보다 억지로 끌고가려하니 주저앉게된건데 자빠진 상황에서 나이드신분을 계단에서 강제로 끌고 내려간건 너무심한거죠 척추나 뇌진탕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저렇게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건지..또 여기 상황도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노부부먼저 까내리는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네요.. 현장에 있던 모두가 경찰을 제지 했습니다..화면을 보고도 심각성을 모르신다는게 안타깝네요..
정확한 상황도 모르면서 그렇게 판단하는거 아니라고봅니다... 다툼이 난 세입자도 경찰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을수도있고 그리고 저긴 캐나다에요 경찰 말은 우선 따라야됩니다 경찰 폭행하고 대드는 한국이랑 다르다는것도 알아두셔요
그리고 나가라는 말도 없이 처음부터 끌고 갔는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보통 경찰이면 먼저 말로했을텐데... 확실치 않으니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맙시다
야이 미친 개념 상실 새끼야... 힘 없는 노인들을 상대로 필요 이상으로 무력 진압 했다는게 문젠거다.. 니 나이 80먹었는데 새파랗게 젊은 새끼가 다치건 말건 계단에서 무력으로 끌고 내려갔다 생각해바라.. 또라이네 이거
YTN 저런 개인적인일을 전체 한인 문제로 다루지 않았으면 그리고 법문화 인식을 한국이 꼭 배워야 할부분임! 경찰은 곧 정부는 곧 국민의 세금!
난 화가 나고 안타까운점은 꼭 저런식으로 젊은 경찰이 행동하게 만든 무지한 한인들이 많다는것임!
한국같이 법인식과 교육이 잘않된나라 같으면 이해를 해볼려고 노력은 하겠는데 저런식은 아니라고 봄!
얼마나 열받았으면 경찰이 저랬겠냐.. 꼭 경찰만탓하냐 경찰도 사건진휘여부좀따지고하던가...독일경찰은 개로도 물게 시키고 말않들으면 전치25주까지도 나오게할정도로 무자비하게 폭행한다 저건 약과지
기본이 안되있다 한국은 과거도 현재도 앞으로도 ~
이거 일방적으로 한국인 노부부 편을 든 편파보도 아닙니까? 우리나라 정서상 노인공경으로 저렇게 하면 안 되겠지만 그거야 우리나라에서나 보기 안 좋은 것이고, 토론이나 법치가 발달한 유럽문화권에서는 오히려 저렇게 경찰의 통제를 안 따르고 적법한 절차가 아닌 땅에 드러눕고 자기주장만 일방적으로 피력하는 것이 캐나다 정서상 눈쌀찌푸려지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웃기는 팩트가잇다! 신고자는 이웃에사는 같은 한국인이라는사실....! 웃기지? 국외가서도 피터지게 싸우는 우리민족 만세!
폭력적 연행 같은 소리하네 노인네들 꼰대근성 갖고 버티니까 강제로 연행하는 수 밖에 ㅉㅉㅉ
양쪽말 들어봐야됨..난 이유가 있을꺼라 본다..
주겨벌라
좀 나가라 하면 나가라… 버팅기니 저러는 거지 뭔.. 외국에선 지시 안따르면 총도 맞을 수 있는데 몰라서 저러는 건가
정확한 정황도 모르면서 경찰이말하면 들어야지 하면서 뭐 나는 나이먹어도 저렇게 안되야 겠다. 하는데. 어이가없네 뭐 들어보면 다성인군자임. 진짜 소름이다.
경찰이 하라는데로 하면 다 잘될것을....
경찰이리고 하는것도 아깝다 저 무잡한것들은 인종차별하는거 같음
우리나라같이 시간 반나절보내면서까지 굽신굽신 그렇게 안합니다 시키는 대로 안하니까 저렇게 되는거지 저거어정거리면서 거부하면 경찰인력낭비심하게되는거고 아주 인권적이구만 나같으면 그냥 공무집행방해로 총으로쏴버리겠다 그리고 애가 있느니 애가 있으니 조용히 어떻게 말하는 약해빠진인간들이 사회를 더 악화시킴 저거랑 애하고 뭔상관인데
할아버지가 누워 있는거 보니깐
건물 밖으로 나가라는 요구에 누워 버티기 작전이었나 본데...
한국인으로 보는게 아니라 이건 하나의 사건으로 봐야지
경찰은 경찰 임무를 수행하는거임
댓글살펴보니깐 두가지반응이 있네요. 북미쪽 경찰을 접해보시지 못한 한국분들은 저 경찰관들이 무례해보이고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캐나다,미국경찰들은 법 앞에서는 노인공경이 없습니다. 백인노부부도 역시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면 저렇게 연행해갑니다. 무조건 처음엔 경찰 말에 복종해야하는 곳이 북미입니다.
뭐가 억울하다고 영상을 올려. 하란데로 말을 들어야지. 손녀만 불쌍
무조건 하라는 데로 하는게 당연. 한국경찰과은 다름.
할아버지가 드러누워서 버팅기는거아닌가? 나가라는데 왜 고집부리고 버티는거야
노소 를 막론하고
경찰의 연행에 응해야 됨
버지니아
나같으면 그냥 테이저건 쐈겠다
캐나다가 무슨 우리나라처럼 경찰 공권력이 없는나라도 아니고
거부하고 했으니깐 그런거지...오죽하면 그래...꼭!!!이런경우보면 경찰만 잘못했다고하네....
뭔가 잘못을 했겠지 쉽게 판단하지 말라
bernabedecorea 잘못한게 있더라도 연행하는 방법이 잘못됐다 생각하지 않나요?그것도 노인을...
그런 한국적 정서고, 서양권은 여자라고 안봐주고 장애인이라고 안봐주고 노인이라도 안봐줌 특히 총기를 꺼내기라도 하면 봐주다가 되려 경찰이 한방에 저 세상으로 갈수있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안했다고 저건 폭력적행사고 이유를 불문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노인한태 공권력을 쓰면 안되는건가 ? 그럼 왜 말을 안처듣니
나가라면 나가야지
100퍼 잘못했음 노인이
이건 노인이고 성인이고 문제가아니라 그전에 협조를 안했으니 받는 대가인거뿐임
인성 그대로 보여지는 댓글단 몇몇분들...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이라고 본인들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생각나는대로 막말하시는데...
경찰들한테 불응한.....(사람들)만 보이고
연세드신......(노인분들 안타까운모습)은 못보시는!!!
나이값운운하는 사람도 있는데 님들도 다 나이먹어요.
언제까지 청춘인줄아시나봐요 .
우리들보다 연세드신분들...다 힘든세월 겪으신분들입니다
그분들덕에 우리가 이만큼 사는거에요 (물론 생각없는사람들은 뭔소리?..라고 하시겠지만)
저런 영상보면..안타까운생가부터 들어야되는게 정상입니다
뭔가.. 후련하다
현지에서는 경찰이 저게 맞냐 하면서 노부부를 동정하는데, 정작 본국에선 입장이 완전히 다른 뭔가 아이러니 한 상황...ㅋㅋㅋ
박근혜하고 최순실이 저렇게 끌고 가야 하는데
외국에선 경찰한테 꼰대짓하면 골로갑니다
세입자인 80대노부부가 나갈것을 거부한거네
한국경찰에게 고분고분 했다간 실적질에 둘둘말이가 되는데 캐나다나 미국에선 실실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고 침착하게 변호사를 부르면 돼요. 아마도 한국경찰들에게 별것도 아닌걸로 죄를 뒤집어 쓴 경험이 있었나 봅니다.
다자고짜 앞뒤 정황 다 빼고 노인들 억울하게 보이는 장면만 편집해서 올린것 같은데 왜 저런 일이 벌어졌는지 맨 처음 부터 봐야하고 무슨 이유건 경찰이 그만 해산해라 하면 그만두어야 하는게 영미쪽 문화임...아무리 노인이라도 경찰의 말에 불복종이면 그건 정부에 대항한거라 치고 총맞아도 할말이 없는거임...법을 지키고 살면 저런일 잘 당하지 않음...장담하건데 그만 두라고 하니깐 노인이 그냥 바닥에 드러누우니깐 경찰이 해산 시키기 위해 폭력을 가한거임.....한국에서 하던 버릇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하면 골로 갈수 있음..챙피한 일임...
아진짜 이런뎃글짜증나네
이런무식한 님들아 외국에도 노인 우대 이런거있어요 쫌 무식한소리좀하지마세요
뉴스에서 괜희 너무한다그러겟어요
한 현지인이 애우는데 그만하라는소리못들었어요 이런 경로사상 없는것들아
외국이나 한국이나 법이 쫌 다를뿐이지
노인 을 위하고 애들 보호하고 그런거는 어느나라나 다똑같아요
외국에사시는분들 거의.자력갱생해서사시는분인데
밀씀들이.너무들하시네 정말
뭐가 무식하다는건가요? 노인우대가 뭐요? 이상황에 노인우대가 왜 거론이 되지요?경찰이 하라고 하면 그냥 하면 됩니다...경찰이 그냥 다짜고짜 저렇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세요?편집해서 올려서 감성팔이 하시게요? 한국에서 하세요..
@@윤재선-u5z뭐지 무식하다...
고집 ㅈㄴ 부려서 저러는거지 ㅋㅋ
제 눈에도 저건 노인들이 문제이신것 같은데요. 나가라고 하면 일단 나가시지 계단이 침대예요 누워계시게?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고 남에 나라 갔으면 그나라 문화를 존중해야지 나이 드셨다고 대접받고 싶으면 한국에서 사시지 왜 저기서 저러심? 진짜 그나마 캐나다니까 저 정도지 미국 같앴으면... 휴...
캐나다라서 경찰이 뭐라 하면 그냥 복종해야한다.... 뭐 이런 말들 많이 하시는데요.
30년 이상 캐나다 산 사람이라서 조심스레 한마디 하고 갑니다.
경찰이 저러는거 "불법"입니다. 캐나다는 CANADIAN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이라는게 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12. Everyone has the right not to be subjected to any cruel and unusual treatment or punishment.
14. A party or witness in any proceedings who does not understand or speak the language in which the proceedings are conducted or who is deaf has the right to the assistance of an interpreter. (여기서 Proceedings는 법정만이 아닌 체포현장도 포함되 있습니다)
캐나다는 절대로 저렇게 심하게 폭력적으로 사람을 다룰수 없게 법으로 명시돼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이 아닙니다. 언제 캐나다 경찰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했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만약 저렇게 곤란한 상황이었다면 Social Worker를 불러서 협조를 요청하던지 다른 경찰의 지원을 불러서 더 안전하게 밖으로 "안내" 해야 했었습니다.
미국의 사례를 다들 생각하시고 그러시나 본데 여기 캐나다는 절대로 이런 나라가 아닙니다. 아니 적어도... 아니었습니다. 경찰들은 노인과 아이들에게 친절한 나라였습니다. 무자비하게 Taser를 쏘고 계단으로 사람을 끌고가는 행위는 아직 법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로한 분들을
질질 끌어? 물건이야 ?
캐나다 경찰 여기어디야 ? 오삽으로 모가지를 팍 그냥!!! 이것들이
그러고 한국인을 무시하네 ᆢ
일요일아침에 열불나네!!
꼬우면 니가 가서 조지던지
이거 캐나다에서 핫해요 영어기사 1,2개만 읽어보면 이해되여 참고로 이 두노부분 영어 잘하심 ㅋㅋㅋ
경찰이 나가라고 요구해도 그냥 씹고, 연행하려는데 저항하는건 캐나다 경찰도 익숙하지 안을거야..바닥에 드러눕는데 안끌면 혼자들고 갈수도없고. 노인이면 무조건 봐주는 나라와 아닌나라의 문화적차이인거 같다
이거 기사까지 났네. 댓글 달기 전에 기사 한 번 읽어 보자... 경찰이 좀 더 신중했어야 했구만...
도대체 나이랑 위법이랑 무슨 상관이냐 ㅋㅋ 엄연한 공무집행 방해죄로 연행되어가는데 나이가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인지...? 진짜 너네랑 같은 나라에 산다는거 자체가 소름끼칠정도다 ㅋㅋ 아주 나이 한 200먹음 살인도 용서해줄기세네 ㅋㅋ
노인이오죽했음저럴까싶다 싸움이일어나서 경찰이오고 노인만집밖으로 내보내는상황이라면노인이 안하무인격인거같은데 거긴 한국이아니고 캐나다입니다 한국노인이라고 한국서하던버릇 그대로하지마세요 미국 같음바로총살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권력을 우습게 본다 뭐한다 헛소리들 하는데 이영상보면 알거다 공권력의 기본은 인권을 존중하고 인간의 대한 존엄이 기본이다 범죄자 에게 무슨 인권이냐 하는데 그래맞다 강력범죄자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공권력을 이행 하면되는것이다 하지만 영상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공권력을 남용하여 제압하여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다 공권력도 법적제도도 인간에 의해 만들어 졌고 법의 앞에 서기전에 그 누구또한 인간인 것이다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 가족이 사소한 문제로 강한 공권력에 의해 제압 된다면 그것을 내눈으로 앞에서 본다면 공권력 이 강해야 한다 뭐한다 헛소리들 안할거다 어차피 공권력 앞에서는 민초는 무기력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경찰들은 저런 사소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면 인도적 차원에서 무슨일이 있던거냐 왜그러냐 부터 물어볼것이다 이것은 공원력에 앞서 인간이기 때문에 인도적 차원에서 하는 기본적으로 행하는 율리적 행위이다 경찰도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인것이다 이것은 무능한게 아니라 수많은 나라들이 보고 배워야 할 행동이다 극단적인 상황이 된다면 미국의 경찰같으면 총으로 쏴 죽였을것이다 뭐다 참 말들이 많다 그러면 촛불시위도 민주주이의 기본도 민의 의 소리도 듣지 않고 권력 기득원자들이 도그마 적인 행동으로 지들마음대로 권력을 남용했을것이다 그게 바로 권력남용 저기 북한 김정은의 나라와 뭐가 다른것인가 우리나라 경찰은 인도적이고 참으로 훌륭하다!!
그래도 노약자에 어린이도 앞에잇는데 두명이서 들고 가면되지 저렇게 끌고가야되냐
한마디 더하자면 제발 외국좀나갈때 상식적인 법은 공부좀해...가서 진짜 잘못되는수있고..유럽쪽 경찰은 정말 무지막지하고 변명도 않통하며 법보다 주먹이 우선이란것만 알아둬라...한국에서나 그러고 외국나가면 나이 절때 않따져 장애인이건 노숙자건 뭐건없다는거...꼭 꼭 기억해
교민이라니 그래서 저사람들 전부 캐나다사람이잖아 우리랑뭔상관이야 캐나다에서 알아서해야지
법원에서 퇴거명령증 없이 경찰이 강제로 끌어내면 위법인거 같은데
더구나 현지언론도 과도한 폭력이라고 하는데 마음이 않좋네
그러나 경찰이 시키는대로 해야지 반항하다 다치면 더억울하죠
나라가 엉망이니 할말이없다 어디다 하소연하냐 국민을 위한곳이 어디에
진상 폈을 거라 미뤄 짐작됨. 다음엔 테이져건으로 지진 후 연행하시길.
왜 다덜 경찰편을 들지? 인간이 아닌가
아무리 막무가내라도 저렇게 사람을 취급하면 되나
한국사람들 특징이 지네나라 편안들고 남의 나라 사람들 편들다가
결국은 자기도 당해봐야 울고불고
손녀가 불쌍하다
경찰이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끌고가는게 잘하는건가 ?
경찰의 퇴거요구를 따라야지요한국처럼하면 안되죠
둘 다 잘못이라본다 굳이 나가기 싫타고 누어야하나? 나라면 더러워서 그냥 데리고 나간다
댓글 읽어보니 참 가관이네...
경찰이 노인을 좀 심하게 대한건 맞아 근데 저기는 캐나다야 한국처럼 경찰들이 술취한 인간들 뒤치닥거리나 하는 그런데가 아니라고 경찰이 나가라고했으면 나가야지 왜 저렇게 버티고 있는데...? 그리고 만날 한국공권력 약하다, 경찰들이 약자라고 다 봐준다(법대로 진행 안한다).. 이랬으면서 정작 지들이 원하는 법대로 했더니 뭐라뭐라 말이많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경찰 때리는 애좀 어떻게 했어야지 뭐 걔한테 맞았다고 아프지는 않겠지만 뭐 그냥 눈에 보이는거없이 막 달려드는거 보기 짜증난다 애라서 그럴수있다치지만 찍는 사람도 어른이었을텐데 좀 말렸어야지 애한테 상황 설명도해주고
나만 이해가 안됬네? 왜 손녀 빼고 할아버지,할머니 끌어내 나가라고 아닌가요?
존댓말도 없는 나란데 노인공경은 무슨... 건장한 남성이 저랬으면 스턴건 맞았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라
높은 공권력에게는 한 없이 작아지지만 경찰 앞에서만 서면 당당해지는 대한민국 문화 꼭 고쳐야 된다..
존댓말있는데 태클죄송
노인공경은 존댓말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건가 ?
노인공경이런것 필요없구요
생각이라는게 있는 사람이라면 저딴식으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더군다나 경찰관이 노약자를 저런식으로 하는건 아니조
노인공경을 왜 들이대나?유교적사고 좀 버려라 에혀 ㅉㅉ
미친거 아니야 자기 엄마나 아빠한테나해 자기가 저렇게 끌려다니면 뭐라할꺼면서 힘약한 노약자한테 왜그러는거야
저번 사과축제때 그 힘없는 노망난 ㅂㅅ노인네들이 사과를 다 훔쳐갔던 일이있었죠 ㅋㅋㅋ 자기네들은 나이가 힘이니깐
아주 뻔뻔스럽게 대놓고 훔쳐가시던데 노인네들 다 모아서 진심 우리나라 개판다됫네 이제
근데 무슨 캐나다 경찰이 한국 경찰처럼 만만하지 않는데 만약 캐나다 경찰이 하지 마라 지시하면 경찰 말 들어야 하는데 막 한국 경찰한테 막 대드는 행동을 캐나다 경찰에게 행동하면 법에 걸리 수 있어요
저러다 큰일날 수도 있을텐데...
권혁진 캐나다에서 경찰의 명령에 불복종하면 더 큰일도 납니다. 테이저건에 맞거나 경찰 봉?으로 쳐맞거나 팔 꺾인 상태로 수갑차고 끌려가거나요.. 저정도로 끌어내리는건 폭력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wchoi213
외국에서 살려면 그나라법 따르고
경찰 말 잘들으세요
그래도 이건아닙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입니다 이유는
있겠습니다 알수는없습니다 물리적인 행동이 좀거칠어요
아니 죽어도 안끌려 갈라니까 당연히 질질 끌고가야지 애를 때린것도 아니고 원리 원칙대로 규정에 따라서 한건데 이게 왜? 문제가 되지??
이건좀 심했다 ㅠㅠ
나도 캐나다 살고 있는 영주권자이지만 단순히 영상으로만 봤을땐 어떻게 80먹은 노인을 저렇게 끌고 갈수가 있나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분명한건 한국과 캐나다는 다르다는것입니다. 감히 예상해보건데 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으며 경찰서까지 동행하기를 요청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저 두 노인분들이 거부를 하였고 경찰이 몇차례 고지를 더 한후 강제 집행한걸로 보이네요. 노인을 공경하지 않았다~혹은 인종차별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건 아닌듯싶습니다. 그와 별개로 저희 지역에선 백인 나이드신 여자분도 경찰의 동행을 거부한후 폭행을 당하면서 끌려가는 영상도 있고 경찰은 법 집행에 관해서 엄정하면서 공평한 편입니다.
공권력이...전부는 아니요...노인네 불구자나 죽지 않으면 다행
그래도 이건아니다~ 제삼자가 보면 같은시각일걸~
근데 일단 경찰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해야지ㅡㅡ자기들이 거부했다며 그니까 저렇게 끌어내지. 그리고 일부러 누워있구만;; 외국이 한국이랑같은줄아나? 한국경찰이 힘이 없어도 너무없는거고 외국서 경찰테 까불면 바로 매타작이야.내가 직접 눈으로봤어.뚜두려패고 제압하는거. 안맞은게어댜. 이민갔으면 그나라법을 좀 잘지켜라 .
이게 맞는말이다 캐나다에선 공권력이 쌔서 한국처럼 깝치단 골로감
Bb Kk. 당신이 미국을얼마나알아 ? 미국 이라고 아무때나 총쏘는줄아나?
*도 모르면서 미국 비교하지마.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 깡패가 불렀는데 순수히 가서 삥 뜯기고 나올 것 같은 사람이네 ㅋㅋㅋㅋ
대략 4년전인가. 샌프란에서 한인 노인 술췌서 경찰말 안들었다가 바로 총맞아 죽었는데. 아무때나는 아니지만 저정도로 말안들었으면 총 쐇죠. 참고로 미국 생활 12년했음.
캐나다 경찰 양반이네. 울동네 같으면 미친개 패듯 팰걸
어른들을 싸가지
분명히 경찰 말 안듣고 개긴거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