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개회식 : 태양을 형상화한 성화, 숲과 자연을 상징하는 요소들로 보여준 '새로운 세상'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브라질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구촌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난민 올림픽 선수단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고, 개회식 성화 최종 점화자로 반데를레이 지 리마가 등장하며 올림픽 정신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2016 리우 올림픽'
태양을 형상화한 성화와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의 런웨이, 숲과 자연을 상징하는 초록색 원 등 뛰어난 상상력으로 박수를 받았던 '2016 리우 올림픽' 개회식을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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