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택.(?) 할로윈에 밖에 돌아다님(보통 공포 이야기에서 그중 귀신이 끼어있다는 설이 자주 돌음) 2스택. 할로윈에 놀이동산을 감(놀이동산이 심지어 낡았거나 폐쇄됐다면 스택 1+1으로 스택이 동시에 쌓임) 3스택. 플래그를 세움(폐쇄된 곳이라면 뭐야 아직 작동하네? 아직 깨끗한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4스택. 놀이동산 귀신의 집에 감(패쇄되었든 어쩌든 영화나 이야기에서나 현실이나 가끔 귀신이 나타남 나타난다면 죽음의 추격전이나 숨바꼭질 시작) 5스택. 귀신의 집에서 숨겨진 지하실을 봄(그 순간부터 이미 궁금해서 지하실 안 상상하며 무조건 열려함) 6스택. 지하실이 잠겨있음(무조건 귀신의 집 안에 열쇠 존재하고 무조건 찾음) 7스택. 그리로 들어감(들어갈때부터 이미 귀신에 홀린듯 걸어가며 방 훑어봄) 8스택. 거기서 물건 무조건 하나 집어옴(버려도 태워도 적셔도 찢어도 절대 사라지지 않음 아니면 태워진다던가 둘중하나) 9스택. 그것을 사용함(열쇠라면 문을 열려고 다시 감 책이라면 무조건 열어봄 등) 10스택.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저주가 풀리거나 무언가 잘못됌(저주가풀려 귀신이 나온다거나 주변 사람이 죽거나 이상해짐 등) 11스택. 누군가는 죽음(주변 친구만 죽고 주인공은 99.9퍼로 안죽음) 엔딩은 뭔가 저주가 풀리거나 귀신의 한을 풀었다던가 봉인되거나 평소로 돌아옴
@@musannotre6217 그건 영화 외적인 얘기고, 영화 내적인 부분에선 합당한 개연성을 위해선 책자체가 그래야죠. 믿는 사람들이 더 안그럴텐데 원혼입장에선 타겟을 안믿는사람으로 정해야잖아요? 그래도 님말대로 후속작에선 빡친 원혼이 무차별로 타겟을 잡으려 하는것도 나름대로 후속작을 위한 개연성이 되겠네요.
@@GabrielJingjings 솔직히 현실에서도 "어짜피 무서운일 안일어나는데 별거있겠냐."라면서 막 이상한 위저보드, 분신사바, 나홀로 숨박꼭질, 모모전화 같은거 하고 여러가지 호러스팟같은곳을 마구가는 사람들은 많이 있잖아요? 결국 영화나 현실이나 거기서 거기에요ㅋ 결국 안일어날거 뻔히 알고 그걸 믿으면서 그런짓을 쉽게 저지르는 거죠. "으악! 호러스팟!"이 아니라, "오예! 꿀잼스팟!"이라면서 더그러는거니깐요ㅋㅋ
어릴때 부터 미국 이민와서 사는데 저 책 기억나는데... 너무 어려서(초딩때) 저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이야기인줄은 이해 못했던거 같음... 일단 학교랑 도서관에서 잘 보이고 눈에 띄어서 읽게 됐고 재밌게 읽은 책중 하나라서 당시에 거의 외울 정도 여러번 읽은게 기억남.. 지금은 내용이나 등장 인물 거의 기억 못하지만 이 영상 보니까 다시 생각남. 특히 챕터 제목들.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리만치 눈에 잘 띄던 책이긴 했음. 블랙 화이트 표지에 일러랑 빨간 글씨. 여러권으로 나눠진 책이였는데.. 금지된지도 몰랐네ㅎㅎ 여튼 한동안 유행 비슷한 시기가 있었음.
개빡쳐서 후기 씁니다 장점: 괴물들이 다양하고 무서워서 괴물들 나오는 장면은 긴장감 넘쳤음 단점: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ㅈㅂㅅ임 일단 설국열차 메이슨 같은 여자 지가 뭔데 걍 돌아가자는 친구 경고 무시하고 귀신 접선 해보자고 다 깨워버린 주범임 두 번째 발가락 처먹은 새끼 친구가 발악하면서 경고하는데 무시하고 결국 위험할 거 같으니까 그때서야 찾음 그러나 늦었음 전형적으로 무조건 죽는 새끼 게다가 침대 밑에 숨음 이건 누가봐도 너 뒤진다라는 개뻔한 시나리오 였음 세번째 파마머리 꼭 붙어있어야 되는데 무섭다고 질질짜며 결국은 떨어져서 결국 귀신에게 흡수당함 스토리가 ㅈㄴ뻔해 개답답하고 네번째 경관 이 새끼는 더 ㅂㅅ인데 괴물 보자마자 총부터 들고 쏨 애들 전부다 유치소에 갖혀있는데 구할 생각 안하고 멍때린채 구경만 함 마지막 사라 내내 보면서 적어도 마지막엔 반전이 있기를 바랐음 근데 결국 메이슨 같은 여주랑 존나빨리 화해함 심지어 긴장감도 없어 주인공 말 듣자마자 바로 원래대로 되돌려버림 총평: 내 인생에 이렇게 예측이 뻔한 영화를 본적이 없음 보다가 어 얘 죽겠네 하면 죽고 아 얘는 살겠지 라고 하면 살고 이게 뭐야 심지어 괴물이 이때 나오겠다 싶을 때 나옴 걍 공포영화 기본요소들 집합체임 이걸 볼 바엔 구스범스를 보겠음 후회하지 마세요 초딩따리나 중학생 1학년 공포 영화 자주 안 보고 겁 많은 사람들은 재미있을 수 있음 무난하거든요 그러나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같은 공포영화 보다가 이거 보면 개 씹노잼이고 지루합니다 그리고 고구마 ㅈㄴ쳐먹은 느낌 납니다 캐릭터 보면.. 저처럼 되지 마세요 이 모든 건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꼭 폐가에 드가자는 친구있음ㅡ>무섭다고 가지말라는 친구있음ㅡ>안 무서운척 하고 가자는 친구있음ㅡ>결국 드감ㅡ>누가 봐도 드가면 안되는 방에 드감ㅡ>누가봐도 가져가면 안될거 같은걸 굳이 들고옴ㅡ>이상한 일이 벌어짐ㅡ>자각함ㅡ>누가봐도 가져오면 안될거 같은 물건을 어떻게든 없애려고 함ㅡ>응 안 돼ㅡ>ㅈㄴ 무서워함ㅡ>현타옴ㅡ>뒤짐
![[실제] 외계인+지구인의 교배로 태어난 드조파인의 실체 | 미스터리 7월 몰아보기](http://i.ytimg.com/vi/QMs9uLgZUR0/mqdefault.jpg)
![링의 우물주인인 사다코의 원한이 생긴 이유 - 링 3편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dHEOrTB056g/mqdefault.jpg)
![죽은 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멕시코판 곡성』[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나는 이야기보다 더 무서운게
저렇게 먼지 풀풀 쌓인 오래된 더러운 책을
무려 침대에서 맨손으로 쓰다듬으며 넘기다니 그게 더 무섭다 ㅠ.ㅠ
ㅠㅠㅠ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소름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운게 더 싫어!
인정.....더러운 폐가 들어가는 거부터....곰팡내나서 저런데 가면 숨도 쉬기 싫을거같은거 거기서 물건까지.집어옴....ㅠㅠ
서양영화 특징 : 만지면 안된다고? 알았어 그럼 만져보도록 할게
ㄹㅇ
ㅆㅇㅈ
ㅆㅇㅈ
두낫 터취 댓: 영화 수익을위해 이따 만져
넣을게~
저런 폐가를 몇십명이나 몇백명이서 쳐들어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생각해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병시나 문을 왜 안잠궈
한번쯤은 해봤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 존나 당당 안무서움 집단의 힘
저러다가 누구 하나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오는데 모든 사람이 사라져있고 문도 잠기면 됨 ㅋㅋ
ㅋㅋㅋㅋ 한 300명동시에 들어가서 ㅈㄴ떠들고 후레시만 켜도 귀신개쫄듯
2:05 촛불 켜져있는거면 최근에 누가 있었다는건데 바로 오줌 지리면서 도망가야하는거 아닌가?
어? 맞네 ㅋㅋㅋㅋㅋ
좋아요 수는 많은디 왜 답글이 없는겨
7:17 어두무 속사김미다...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
ㅆㅂ ㅋㄹㅋㄹㅋㄹㅋ
미친ㅋㅋㅋㅋㅋㅋ 뭔 소린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놀리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영화 특징 : 하지말라는건 하면 안된다. 깝치면 먼저죽음
팡! 맞아요 ㅋㅋㅋㅋ 곤지암처럼
하지말라는데 하는이유 : 그런일이 실제로 존재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믿고있으니깐?
근데 그런 캐릭이있어야 영화가 흥미로움
@@vinhnguyen3652 응 레바 미만 잡
@@user-wg1mi8ln4f 그건 영화 외적인 얘기고 제가말한 것처럼 영화 내적인 이야기에서도 납득이 갈수밖에 없죠.
교훈은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지 말자..와 남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말자.
jbrett yoo 여드름도 함부로 짜지말자 ㅠㅠ
서양영화는 하면 안될짓을 해버리고 뒤짐
귀신집은 가지말자ㅎ
이렇게 쫄보니 서양인들한테 안되는거다.
@@fohenz11 흥!
누가봐두 들어가면 뒤질거같은 지하실을 꼬옥들어가보네
뒤질놈이니까요 ㅜㅜ
@@user-pg5ou9iy8j ㅋㅋㅋㅋㅋㅋ
@@user-pg5ou9iy8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나이엔 모험심 때문에 갈 수도 있죠 저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학교 지하실 무서운데 많이 갔는대
@@cih8133 5252 그건 리얼 이고 이건 영화라굿?
참고:정말 '스토리가 너무 무서워서' 가 아닌 '원본 책에 삽입된 삽화가 너무 무섭고 기괴해서' 금지당함
솔직히 별로 무섭진 않음
아
르
반
장
인
0:27 으으얽 덤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듣는건지
진짜 저렇게 들림ㄷ
@@aiyu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컴히얼 인데 덤벼인줄
야 그렇게 밀폐된 방인데 촛불이 켜져있으면 도망가야지 하...
1. 촛불이 길다.
2. 밀폐됬는데 켜져있으면 금방켜진거다.
3. 안에서 열수 없는 구존데 켜져있다
난 왜 생각도 못했지
촛불이 길면 무슨 뜻인가용
@@user-iw1sw2dx3r 촛불을 킨지 얼마 안되었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나도 촛불보고 쟤네들 중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해서 의아했는데 ㅋㅋㅋ
강유진 오 그렇구나
2:03 초 켜져있는데 지들 ㅈ됐다는걸 인지조차 못하네
ㅇㅈ 보고나서 '이렇게 오래된집이면 초에 불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아니냐?' 이생각부터 들어야 하는데
@@mnbn5025 그냥 생각없는비정상 ㅋㅋ
생각력 키우고가야함 ㄹㅇ
라이터로키던데ㅋ
@@user-zq6we5ok7i 사고력...
안전불감증 ㅋㅋ
할로윈에 귀신의 집의 숨겨진 지하실에 잠겨있는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래그 몇스택?
1스택.(?) 할로윈에 밖에 돌아다님(보통 공포 이야기에서 그중 귀신이 끼어있다는 설이 자주 돌음)
2스택. 할로윈에 놀이동산을 감(놀이동산이 심지어 낡았거나 폐쇄됐다면 스택 1+1으로 스택이 동시에 쌓임)
3스택. 플래그를 세움(폐쇄된 곳이라면 뭐야 아직 작동하네? 아직 깨끗한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4스택. 놀이동산 귀신의 집에 감(패쇄되었든 어쩌든 영화나 이야기에서나 현실이나 가끔 귀신이 나타남 나타난다면 죽음의 추격전이나 숨바꼭질 시작)
5스택. 귀신의 집에서 숨겨진 지하실을 봄(그 순간부터 이미 궁금해서 지하실 안 상상하며 무조건 열려함)
6스택. 지하실이 잠겨있음(무조건 귀신의 집 안에 열쇠 존재하고 무조건 찾음)
7스택. 그리로 들어감(들어갈때부터 이미 귀신에 홀린듯 걸어가며 방 훑어봄)
8스택. 거기서 물건 무조건 하나 집어옴(버려도 태워도 적셔도 찢어도 절대 사라지지 않음 아니면 태워진다던가 둘중하나)
9스택. 그것을 사용함(열쇠라면 문을 열려고 다시 감 책이라면 무조건 열어봄 등)
10스택.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저주가 풀리거나 무언가 잘못됌(저주가풀려 귀신이 나온다거나 주변 사람이 죽거나 이상해짐 등)
11스택. 누군가는 죽음(주변 친구만 죽고 주인공은 99.9퍼로 안죽음)
엔딩은 뭔가 저주가 풀리거나 귀신의 한을 풀었다던가 봉인되거나 평소로 돌아옴
마지막에 꿈이였다 개소름...
@@user-nl9xt9bl4y 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거
@@user-nl9xt9bl4y 하나 빠짐 돌아가자는 말을 하는데 꼭 누군가 말을 안쳐듣고 계속 뭔가를 하려고함
메자이 풀스텍
지가 일벌여놓고선 자기는 끝까지 살아남네 ㅋㅋㅋ
피날레는 마지막에 나와야지ㅋㅋ
@@zzirongE. 일벌여놓고 맞음ㅋ
@@zzirongE. ㅋ
@@zzirongE. ㅋ
@@zzirongE. ㅋ
7:02 하이파이브 🤚🏻
결국엔 저 여자애 땜에 애들 죽은거네??
그러게 남의 물건은 왜 훔쳐서 그것도 죽은사람물건을 심지어 사람죽인 사람 물건을
솔직히 다른애들은 죽어도 상관이 없는데
영상 처음에 나오는 차주는 안죽었으면 좋겠다
Bean Dedduck ㅋㅋㅋ영화가 시작이 되려면 그렇게 해야 시작을 하지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감독의 살덩이가 더 극혐이다.
ㅇㅈ 차주는 죽으믄 안됨..남도와주다 죽는 캐릭은 좀 안나왔으면 ㅠㅠ
책 뒷장에도 써있는 이야기가 많았고 (지금까지 실종된 사람들 ) 여자가 훔쳤든 안훔쳤든 어짜피 벌어질 일 아니였을까요??
@@user-vl2po7lg4t 델 토로는 저게 매력인데
@@user-ri7nr9ze1j 매력 못느끼겠는데
가지말라면 가지말라거ㅜㅜㅜ
자물쇠따는건 어디서 배워온거야
남의 물건을 너무 당연하게 가져가는 것 부터 잘못. 택배주의 걸~ ^^
하지말라고 하면 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 호기심이 공포를 이긴다는....
(물론! 난 아니지만.... 고9ㄴ찮아........실주로 ㄱㅡ....그럴일도! 없쓰어어
알로호모라....
영화감독이 시켰는데욤..
7:02 나는 이거 여드림에 털난줄 알았는데 ㅋㅋㅋ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웃어?
근데 생각해보면 그건 그거대로 공포 ㅋㅋㅋㅋ
아 아침먹는데 ㅋㅋㅋㅋㅋ
기대하고 봤는데
예고가 제일 무서웠다.
예고 하나에 영화 한 편이였음.
크리쳐가 무서우면 뭐해.... 그거 뿐인데..
0:56초부터 잘 들어보면 영화에서 신음소리남
저기 자동차? 극장임 영화에서 신음소리 나는듯
썸넬부터 너무 무서운데 궁금하긴 하고
막상 혼자 보자니 예고편인데도 무서워서
댓글 먼저 봅니다 엉엉
오잉.. 좋아요 천개라니! 신기하네요:-)
쫄보
무섭나여....?.?.?.
네 무서워여
@@vvamoss 흐엉ㅠㅜㅜ
뚱뚱해서 무섭다고 하는건가?
옷이 시스루라 무서운가?
못생겨서 무서운가?
그러게 왜 친구가 돌아가자는데 들어가고 친구들이 놓고가자는데 가져가냐 그걸...
그니깐여 남의물건가져가면 당연히 주인이 빡치지ㅠ
헐 어떡하냐 감독.... 하필 코로나 사태 때 나와서... 엄청난 피해 보겠네 금전적으로..
해외는 이미 작년에 개봉해서...전 뉴질랜드에서 한 9월쯤에 봤어요...
그러네요 ..ㅜㅜ
@@kea8349 맞다 제가 인스타에서 저기 복도에 나오는 머리긴 배나온 사람 본 적 있었던거 같음
K Ea 재밌나요?
@@dengdenge3204 귀신 설득 시키는 노잼엔딩
7:05 아 곤충은 선넘었지 진짜 ㅋㅋㅋㅋㅋㅋ
근데 거미는 곤충이 아니고 절지동물....
@@nahcni 아 맞다 동물이었지..
난 오히려 여드름 터지는 것 같아서 시원한데 ㅋㅋㅋㅋ
폐가나 흉가를 가는 애들 특
뇌가 없음 뒷일 생각안하고 감
ㅇㅈㅇㅈ
아니지
미래가 없음이지
과몰입 살짝하자면
현실에서 저렇게될거라고 상상 못하는것처럼 주인공들도 마찬가지겠지 뭐 ㅋㅋ
현실적으로 귀신이 없다고 믿는 것 처럼 쟤네도 마찬가지겠지 뭔 뇌가 없어
폐가 존나 부시고 욕까지 해도 아무일도 안일어남
6:56 에이 피가 엄청 터져서 죽겠지..
7:03 ??으악 징그러워 우에에에엑
@누가봐도 노진구 어우;;좆더러워 근대 시원해보이누 ㅋㅋㅋ
아.제발 지하실이나 으슥한곳에 밖에서 잠긴 자물쇠 좀 따지말라곳!!!
그래야 공포영화가 먹고살지. ㅎㅎ
안그러면 그냥 명랑소년 외딴 탐험기쯤밖에 안되는데?
책자체가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고 믿는 사람은 타겟으로 안삼네요. 철저하게, 그런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고 믿지않는 일반인을 타겟으로 삼는거죠.
안그러면 무서운 일이 일어날거라 믿고있는 척이 대상이 아니라, 믿지않는 일반인인 척의 누나 루시가 타겟이 되겠어요?
그래야지 하지말라는 짓도 "어짜피 무서운일 안일어나는데 해봤자 뭔일 있겠냐"라면서 대수롭지않게 저지르는거죠.
그건 작가맘이지 다음편엔 믿는 사람 안믿는 사람 가리지않고 쓰겠네
@@musannotre6217 그건 영화 외적인 얘기고, 영화 내적인 부분에선 합당한 개연성을 위해선 책자체가 그래야죠. 믿는 사람들이 더 안그럴텐데 원혼입장에선 타겟을 안믿는사람으로 정해야잖아요?
그래도 님말대로 후속작에선 빡친 원혼이 무차별로 타겟을 잡으려 하는것도 나름대로 후속작을 위한 개연성이 되겠네요.
역시 전투민족
@@GabrielJingjings 솔직히 현실에서도 "어짜피 무서운일 안일어나는데 별거있겠냐."라면서 막 이상한 위저보드, 분신사바, 나홀로 숨박꼭질, 모모전화 같은거 하고 여러가지 호러스팟같은곳을 마구가는 사람들은 많이 있잖아요? 결국 영화나 현실이나 거기서 거기에요ㅋ
결국 안일어날거 뻔히 알고 그걸 믿으면서 그런짓을 쉽게 저지르는 거죠. "으악! 호러스팟!"이 아니라, "오예! 꿀잼스팟!"이라면서 더그러는거니깐요ㅋㅋ
뇌피셜이야 오피셜이야
영화적 완성도는 떠나서 이렇게 흥미로운 크리쳐들이 한 영화에 나오다니...
종합선물이였죠
어릴때 부터 미국 이민와서 사는데 저 책 기억나는데... 너무 어려서(초딩때) 저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이야기인줄은 이해 못했던거 같음... 일단 학교랑 도서관에서 잘 보이고 눈에 띄어서 읽게 됐고 재밌게 읽은 책중 하나라서 당시에 거의 외울 정도 여러번 읽은게 기억남.. 지금은 내용이나 등장 인물 거의 기억 못하지만 이 영상 보니까 다시 생각남. 특히 챕터 제목들.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리만치 눈에 잘 띄던 책이긴 했음. 블랙 화이트 표지에 일러랑 빨간 글씨. 여러권으로 나눠진 책이였는데.. 금지된지도 몰랐네ㅎㅎ 여튼 한동안 유행 비슷한 시기가 있었음.
대박이다 ㅋㅋ
신기하다
이런 영화는 영화관이 아니고 오히려 집에서
불다꺼고 혼자서 보는게 정말 재밎죠...
곤지암을 이렇게 봤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을 할수가 있더군요...
혼자가 아니었을수도
@@user-oo2hd8vg4g 미친 ㄷㄷ
전 무서워서 그렇게 못봐여 무서운영화는 절대 혼자 못 봄 ㅠㅠ
ㅇㅈㅇㅈ 혼자보면 묘하게ㅜ더 무섭고
@@user-ci9xm4qv8y 와 진짜 ㄹㅇ 거실 나가서 가족 있는데로 가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줌
뭔가 하이틴 공포영화같은데?
컨저링이나 유전같은 찐 공포 분위기
보단 비쥬얼 공포영화느낌
하여간 하지말란짓은
죽자고 덤벼들어서 하고야 만다니까..ㅉㅉ
당연히 저지르죠. 그런게 있을리가 없다고 철썩같이 믿고있으니깐, 저런것도 그냥 한낯 놀잇거리로만 생각하면서 저런짓을 저지르는거죠.
영화라서 그럼
영화떠나서 유럽인들은 하지말란일도 잘해서 결국 세상에 없는걸 창조해 내더라. 동양인은 조심성도 많아서 하지말란짓도 안하고 이뤄내는것도 거의없음. 세상에 이미 있는건 숙련되게 잘 해내는편.
안하면 영화 ㅈ됨
@@753 동양쪽 사람들은 미신을 잘 믿다보니 함부로 하는걸 싫어하고 기피해서 그렇나봄. 물론 그래도 함부로 할새끼들은 해버린다거나.
3:25 나 이거 원피스에서 본거같아
7:29 왁두인줄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0 왁구텽이 왜 여기나와..?
짱먹어라 ㅋㅋㅋㅋㅋ 왁굳형이 여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
이거 어떤얘가 지 영상으로 이거 갑툭튀해서 그때 장면 보여주고 완벽히 님처럼 했는데 쌍욕먹고 부모욕먹고 뮬터기당해서 내렸는데 여긴 제발 훈(훈)수했으면
@@user-hu4sq4pd6z 죄송해여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왁굳형한테 이걸 보여줬다는 건가요...?
감독의 열렬한 팬인척 하면서 이름은 죄다 틀리는 인간들이 더 소름끼치고 무섭다.
델 토로라고 토르가 아니라;
토로...나가토로양...
@@user-qd7dj5ys5t ㄴㄷ.....ㅅ^
ㅎㅎㅎ
여윽시 번개의 신 ㅋ.ㅋ 영화도 잘만들어
100개다
참 무서운데 끌린단 말야...
bc k 맞아여
꼴린다는줄.....
무서워서 덜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다봄.....
마치 엄청 매운데도 계속 먹고싶은것처럼ㅋ
@@cih8133 이 댓글 나올 줄 알고 눌렀는데 ㅋㅋㅋ
1:25 집에 갇혀 '사랐'던 '사라'
@@user-ll4nt3fl7e 걍 해주지마 싫어요나 박고 가자
??나 댓글 단적 없는데 뭐임 ㄹㅇ
@@user-ft8zh2rg3e ?
개빡쳐서 후기 씁니다
장점: 괴물들이 다양하고 무서워서 괴물들 나오는 장면은 긴장감 넘쳤음
단점: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ㅈㅂㅅ임
일단 설국열차 메이슨 같은 여자
지가 뭔데 걍 돌아가자는 친구 경고 무시하고 귀신 접선 해보자고 다 깨워버린 주범임
두 번째 발가락 처먹은 새끼
친구가 발악하면서 경고하는데 무시하고 결국 위험할 거 같으니까 그때서야 찾음 그러나 늦었음 전형적으로 무조건 죽는 새끼 게다가 침대 밑에 숨음 이건 누가봐도 너 뒤진다라는 개뻔한 시나리오 였음
세번째 파마머리
꼭 붙어있어야 되는데 무섭다고 질질짜며 결국은 떨어져서 결국 귀신에게 흡수당함
스토리가 ㅈㄴ뻔해 개답답하고
네번째 경관
이 새끼는 더 ㅂㅅ인데 괴물 보자마자 총부터 들고 쏨 애들 전부다 유치소에 갖혀있는데 구할 생각 안하고 멍때린채 구경만 함
마지막 사라
내내 보면서 적어도 마지막엔 반전이 있기를 바랐음 근데 결국 메이슨 같은 여주랑 존나빨리 화해함 심지어 긴장감도 없어 주인공 말 듣자마자 바로 원래대로 되돌려버림
총평: 내 인생에 이렇게 예측이 뻔한 영화를 본적이 없음 보다가 어 얘 죽겠네 하면 죽고
아 얘는 살겠지 라고 하면 살고 이게 뭐야
심지어 괴물이 이때 나오겠다 싶을 때 나옴
걍 공포영화 기본요소들 집합체임 이걸 볼 바엔 구스범스를 보겠음 후회하지 마세요
초딩따리나 중학생 1학년 공포 영화 자주 안 보고 겁 많은 사람들은 재미있을 수 있음 무난하거든요
그러나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같은 공포영화 보다가 이거 보면 개 씹노잼이고 지루합니다 그리고 고구마 ㅈㄴ쳐먹은 느낌 납니다 캐릭터 보면.. 저처럼 되지 마세요
이 모든 건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덕분에 시간절약 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대부분 공포영화가 그렇지 뭐;;
클로젯이 이것보다 100배 더 잘 만든느낌임
꾸꾸리 클로젯이랑 이 영화랑은 애초에 비교가 안됨;;
@@djdow-skdk ㅇㅈ
썸넬 소름끼쳐 ㅍ
쥰2 그러게요ㅠ 진짜
@구독 안하면 새벽 3시에 찾아감 님 프사가 더 무서워요 ㅠㅠ
@@user-nl4nv4eh2n 님 프사도 장난아니게 무서움
@@헌터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판의미로 감독이한거라 볼려구했엇는데 넘 무섭다.....ㄷㄷ
민서 저도 글케 생각합니다흑흑
민서~오빠랑 같이 보자 안무섭게 해줄께 ~
@@user-bj3dt5vc8b 에반데..님이 더무서움
@@user-bj3dt5vc8b 고추달린새끼는 꺼져ㅋㅋ
검색하면 감독이름이다른대 참여햇다는건가요?
0:58 옆차에서 응응소리..
지하 문 땄는데 초에 불 붙어 있으면 꽁지 빠지게 도망가야지 태연하게 책 들고 나가네;; 야발
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들었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가 딱 어울리는 애들이네요
ㅋㅌㅌㅋㅋㅋ
방금 영화봤는데, 주인공들이 차에서 보던 영화 여주가 좀비한테서 도망가는듯한 소리네욘
야한데?
서양:대박 초특급 레알 귀신의집이네 들어가서 셀카 찍을거임
동양:...어후 숨막혀서 죽을뻔
0:28 으으! 덤벼
7:29 왁굳형 가발쓴줄 알았엉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ㅈㅋㅋㅋㅋㅋㅋㅋ개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똑ㅋㅋㅋ
개봉일 조금만 미뤄줬으면 좋겠다....보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못보러갈듯
7:07 몸에서 거미 나올 때 진짜 소름.... ㄷㄷㄷ
님프사가 더 무서워요ㅠㅠ...
이딴 프사 구독 어그로하는 님이 더 소름돋아요
인천서구거주윤수민 😁
@Daniel Callisaya Tapia ㅗㅗ
@Daniel Callisaya Tapia 지워
글씨 못적히게 종이를 다 찢어버리면 안되나?
사라:쉬박
찢어버린 종이에 글이 써내려 가지 않을까영 ㅎㅋㅋ
불로도 안타는데뭐 답이있나ㅋㅋ
그럼 영화 진행이 안됨
@@user-ct1vf6jb9u???:저거 그냥 소화기로 쓰자 ㅎㅎ
0:57 무슨영화냐
시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개웃기네
소리 꺼놔서 뭔소린줄 몰랐네
재밌을까.....? 하고 보다
기예르모 델 토르 이름
나오자마자 보기로 정했다
@Bryan Rodgers FuckYou AssHole
@@user-qu3rs5mu1w 왜욕해요..
@@user-li1xz3fe5i 어떤 외국인이 성인사이트 주소
뿌리고가서 욕하고 신고넣은거에요
보러가셨다가 코로나 걸리시면 안돼요...
@@user-qu3rs5mu1w 그러면 그럴만 하네
4:17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 좀ㅋㅋ 라고 뒤에 쓰면 해결 되지 않을까?
이제 이세계로 가는거지ㅋㅋㅋ
엌ㅎㅎㅋㅋ
ㄹㅇㅋㅋ
쓰여지는 공간에다가 사라의 책은 없어졌다라고 쓰면 어떻게 될까 저 주인공여자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낼수도있지않을까
음... 똑똑하신데요! ^^
구스범스? ㅋㅋㅋ
잉크하트?
데스노트
7:12 이어 오브 더 레이디버그 라는 게임이 나오면 이런 분위기일 듯
3:02 피들스틱 살쩌버렷엉..
옷도 샀습네다 저런 스킨은 본적이 없는데
드림텔러님 이 영화 기예모르 델 토로 감독님이 감독하신게 아니라 각본이래요! 감독님은 을 감독하셨던 분입니다! 다들 오해의 소지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에 댓글 써봅니다ㅎ(참고로 이 영화의 각본가들 델 토로 감독님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각본가들 많습니다ㅠ기대되네요ㅠㅠ)
제인도감독님 ㅜㅠㅜ 제인도 너무 재밌게봣는데 이번영화도 기대되네요 ㅜㅠ
우러나고픈녹차 제인도 진짜 무서웠는데 델 토로 감독님의 각본과 이 무서움이 합쳐진다면..빨리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ㅠㅠ
헐 이거 몇넌전에 영어 트레일러 떴을떄 보고싶었던건데 ㅠㅜㅠㅜ 드디어 개봉 ㅠㅠㅠㅠ
7:30 아 제발 개무섭단 말야 형
Dokeynam도키남 무서워
@@user-nl4nv4eh2n 그딴 프사랑 닉넴해놓고 아닌척 여기저기 댓들 존나달고다니는거 개추해요..ㅠ
@@user-up2rm1wj9z 내 생각을 읽으시다니..
@@user-sh4iw3li2b 진짜 저런새끼들 존나싫어요 ㅠㅠ
꼭 폐가에 드가자는 친구있음ㅡ>무섭다고 가지말라는 친구있음ㅡ>안 무서운척 하고 가자는 친구있음ㅡ>결국 드감ㅡ>누가 봐도 드가면 안되는 방에 드감ㅡ>누가봐도 가져가면 안될거 같은걸 굳이 들고옴ㅡ>이상한 일이 벌어짐ㅡ>자각함ㅡ>누가봐도 가져오면 안될거 같은 물건을 어떻게든 없애려고 함ㅡ>응 안 돼ㅡ>ㅈㄴ 무서워함ㅡ>현타옴ㅡ>뒤짐
6:55 짜고싶게 생겼다
항상 궁금했던건데 무서운 영화 리뷰할때 본인도 놀라시나요? 편집할때도 무서울거 같은데...
영상 끝까지
나:자야디
유튭: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금지한 소설이 있대..ㄷㄷ
인정 알고리즘 뭐야!
이거보다 새벽2시에 잠..ㅅㅂ
허걱 밤인데 이거 보고 안무서우셨어요??
@@isfj2057 ㄷㄷ했죠
공포의 소설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유튜브 알고리즘
여드름에서 거미나올때 존나 아프고 무서울듯ㅎㄷㄷ
저게 제일무서움
@@arthurk4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8 이놈 봐라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얘기중인데 마냥 스텔라가 좋다고 실실실ㅋㅋㅋㅋㅋㅋㅋ찐사랑이다
어렸을때 pale lady 보고 진짜 얼굴 계속 생각나서 한동안 잠을 못잔 기억이..... 얼굴은 넓죽한데 눈은 가늘고 기괴하게 웃는게 진짜 계속 생각나서 아오.. 영화에서도 인형을 너무 잘만들어서 그 파트는 못보겠음
0:27 으어억! 토껴!
아시발ㅋㅋㅋㅋㅋㅋ
7:30 왁두???
실제로는 무서워서 금지시킨게 아니고 소설에서의 시체 회손 묘사와 너무나 잔인한 서술 등 이러한 장면들이 묘사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심각한 트라우마에 걸려서 학부모의 항의 때문에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학교 내 도서관에서 금지되었다고 하네요
그게 그거지 짧게 얘기해서 무서워서 금지시킨거
애들이 무서우니까 트라우마에 걸리지 그냥 걸리겠나...
훼손..
07:29 왁굳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개뿜었다
형...?
이 영화 영화관에서 봤는데 나 포함 3명있었고 한분은 코골면서 자고 나도 중간중간 잠듬..지루함최고,,
한장씩 찢는다 / 미리 먹물로 칠해 놓는다 / 만약 그 책에 쓰여진 아야기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역으로 자신에게 이야기를 써보아서 실험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궁금하다
미국영화특징 :비밀문이있음
미국집 구조가 그럼
비밀문과 감금된 상황에 대한 공포가 유독 큰거 같음. 폐쇄된 곳에서의 공포에 대한 영화가 엄청 많음
없어도 부수면 나오지
코렐라인?
저런 오래된 책을 구했으면 전당포 사나이들 릭노스를 찾아가서 팔았어야지
빡빡이.... 쟤 이것도 반값주고 살걸?
@@negan8174 ㅋㅋㅋㅋ 정답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마진을 남겨야 해서요. 이 책이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요.
@@user-kh9ev7dt4n ㅋㅋㅋ 다들 전당포 보시는듯요
7:18 어두무속삭임입니다! ㅎㅎ
7:35 이건 귀신인가요 괴물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귀물?
@@user-gc9qs1lg2k ?
@@y.9008 ?
너무 기괴하게생김 불쾌한골짜기;;;
4:13
이때 마지막 장까지 찢어버리면 되지 않았을까
공포영화답게 종이가 계속 다시 생기겠죠
데스노트도 종이가 무한이던데 저거야 별거겠어요ㅋㅋ
아님 바닥에 써지던가
소름 돋네요...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 입니다 !! 🤭🤭👍🏻
델토르 감독이 참여했으니, 뭔가 다를 듯...죽여지는 이야기..
자동차극장 애 진짜 잘생겼다ㅠㅜ 스텔라도 예쁨..
> 귀신의 집은 범죄자들의 은닉처가 되기 쉽기 때문에 호기심에라도 들어가면 안됩니다..!
+ 주거침입죄 적용돼서 벌금물 수도 있고요ㅎㅁㅎ
닭발먹고있는데 닭이 발 찾으러 올거같네 시발ㅋㅋㅋㅋㅋㅋ
팬티 여분이 없어서 댓글만 읽고 갑니다
1:11 워워 얘야 그거 사망플레그 ㄷㄷ
Dokeynam도키남 덜덜
ㅋㅋㅋㅋㅋㅋ
0:57 소리 ㅗㅜㅑ
기예르모 팬이라 괴물들을 그분이 책임지셨다고 해서 보고 싶기는 한데 쫄보라 무섭기도 하고....헬보이, 판의 미로는 괴물들이 기똥차기는 했지만 잔혹동화 느낌이였지 ㄹㅇ 찐호러가 아니라 어렸을때 봤었어도 놀라긴 했지만 볼 만은 했었는데....
4:08 이 책 떨어지는 연출은 볼 때마다 너무 띠용
실제로는 저렇게 바닥에 떨어뜨리면 높은 확율로 접히고 반동으로 또 높게 튀어서 떨어짐. 그리고 어머니의 잔소리가 시작됨 (현실적
서양영화 : 뭐? 이 폐가에 들어가면 실종되고 이걸 만지면 죽게된다고? 그럼 이폐가에 들어가고 이걸 만져보자!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보다가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는 영화..
촛불은 왜켜져 있는거야 ㅋㅋㅋ 무한동력인가
그러게..촛불켜져있는 순간 누군가 살아있다하고 나같음 냅다 튀었을텐데..
@@contiguous1 그러게요 거기서부터 이미 소름 돋고 줄행랑 포인트인데
와 나 21살인데 유치원 다닐때 이거 도서관에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혼자는 못 읽고 선생님이 읽어줬었는데 딱 읽어주신 두 파트가 발가락이랑 허수아비 이야기 두가지였는데 ㄸ 그때 너무 무서워서 초등학교때까지 생각나고 그랬는데 오랜만이네
만년배린이 영어유치원 안에 있는 도서관이였어요 벌써 10몇년전이라
영화 특
괜찮아 안죽어=난 곧 죽어
내가 한번 가볼게=난 곧 죽어
그녀에게 고백할거야=난 곧 죽어
먼저 가 따라갈게=난 곧 죽어
오우 이거 재밌겠는데? 집에 가져가야지=난 곧 죽어
우리 귀신을 불러보자!=우린 곧 죽어
7:29초에 나는 왜 우왁굳이 보인걸까..
우끼..?
LEGENO
왁두 닮음ㅋㅋㅋㅋ
🌸와구텽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진짜 왁두 닮았닼ㅋㅌㅋㅋㅋ
이런건 영화보다 책이 더 무서움ㅋㅋㅋ혼자 새벽에 읽으면 개꿀잼일듯
하지말고 가지 말라는건 하지 말자 좀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 자막 키고 보면 영어 전부 한국어로 나오고 드림텔러님 발음 완전 좋은데요!
소설 같은것 처럼 그 이야기 이야기 처럼 실제로 현실처럼 그 대로 이루워진 소설 데스노트 처럼 이 영화 도 아 마
저주 받은 이야기 아니까,,,, 아마 나도 " ,,, 그 이야기 속에 하나 아니까 "싶은 .,,,"
이제.이런거보면 무서운게ㅡ아니라 암걸리지 않음? 왜 병신같은 짓을 골라서 하니 이러면서 안봄 ㅋㅋ
침대밑에 왜숨어ㅠ 도망가야지 밖으로
남은 책장을 다 찢으면 끝나는거 아닌가?
그러게ㅋㅋ
소설에서 책 찢으면 다시 복구 된다는데 아닌가 기억왜곡인가?
아니 끝까지 다 찢으면 글이 더이상 써지지 않으니까 괴담도 끝나는거지
그럼 영화진행이 안되자너 쟤들도 먹고살아야제 ㅋㅋㅋ
아 오키 인정
제목에 너무 무섭다는 말이 드가면 사실 안무섭다는게 학계의정설
서양영화 특:혼자있으면 안되 그러니 얘기는 여기두고 가야지!
서양영화 특2:만지지말라고? ㅇ만질거야
서양영화 특3:어? 저기들어가네? 들어가면 안되는데... 찾으러가야지
서양영화 특4:바쁜데.. 그래도 따라가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