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_bear_A 그래도 도가니에 목탄을 쓰고 쇠를 녹여 주조하는 것보다 바윗돌 가져다 사람 몇명이 고생하면 깎아낼 수 있는 석환이 자원은 더 아낄 수 있을거 같아요. 대형 화포의 포탄에 들어가는 쇠뭉치로 창이랑 화살촉 몇자루는 뽑을텐데 철환만 쓰는건 상당히 낭비였겠죠
지형지물과 조류의 흐름을 볼때 그많은 일본수군을 일자진만으로 크게 이기긴힘듭니다 그냥싸워이겼다고해도 희박하고 조선수군또한 피해가 컸겠죠 쇠사슬로 막아 이겼다는 전설은 그지역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실제로 80년대까지 쇠사슬 거는 조선시대 유물도 있어 신빙성이 제일높죠. 아마 명량에서 이기기위해 필승전략인 쇠사슬에 쇠를 사용하고 부족한 포탄을 돌로 만들어 포탄의 부족함을 채운 이순신장군의 지혜가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행주대첩때는 오늘날 산탄총의 일종인 승자총통(총통1정당 한번에 쇠구슬15개발사가능, 수레화차에 승자총통40문을 조립하여 한꺼번에600개탄환 발사)으로 2300여명이 왜군3만을 상대로해서 승리했다. 행주치마 돌맹이로 이긴게 아니다 경주전투에서는 시한폭탄의 일종으로 대완구(유탄발사기)로 발사하는 비격진천뢰(지연폭탄)가 한목했고 임진란는 당시 상상하고 개발가능한 모든 화약무기들이 출현한 전쟁이였다.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존경합니다 충무공어르신..ㅠㅠ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선조님들 ..
원래 동서양을 막론하고 석환이 철환보다 비싸고 더 위력적인 것으로 압니다. 돌은 사람에 안맞아도 물체에 맞아 부스러지면서 주변을 타격합니다. 만들기도 더 힘들고....
괜히 공성병기로 돌을 던지는 투석기가 나온게 아니죠
13척vs333척 정정 바래요
이순신장군은 민족의 성웅
돌을 갈아서까지 승리하기위해...존경합니다
후손들은 독도도 똑바로 못지키고 있음
저 돌포탄은 누가 깍았나요?
저것도 나름 기술자가 깍았을거 같은데요
아마도 민초들이 깍아겠죠
화약을 넣고 날리거나 부딪히면 돌이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나요?
포신 재질이랑 포강 마모에 관련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세히는 모르고 부딪힐 때는 때는 오히려 깨지는 게 파편이 되어 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화약을 넣고 목각이라는 나무조각을넣고 그위에 포를 넣었으니 포는 깨지지 않습니다. 서양대포도 마찬가지로 조선대포도 그렇게 포를 쏘았습니다
이렇듯 철이 없어서 돌을 사용했는데 무슨 철쇄를 이용해서 왜선을 막았다는 썰 좀 그만 퍼뜨리길..
석환은 철환 보다 만들기가 힘들지 않나요?
그런 썰이 돌만큼 명량해전의 승리가 값진 거죠. 이순신장군께서도 승전후에 실로 하늘이 도우셨다고 하셨을 정도였으니...
@@snow_bear_A 그래도 도가니에 목탄을 쓰고 쇠를 녹여 주조하는 것보다 바윗돌 가져다 사람 몇명이 고생하면 깎아낼 수 있는 석환이 자원은 더 아낄 수 있을거 같아요. 대형 화포의 포탄에 들어가는 쇠뭉치로 창이랑 화살촉 몇자루는 뽑을텐데 철환만 쓰는건 상당히 낭비였겠죠
지형지물과 조류의 흐름을 볼때 그많은 일본수군을 일자진만으로 크게 이기긴힘듭니다 그냥싸워이겼다고해도 희박하고 조선수군또한 피해가 컸겠죠 쇠사슬로 막아 이겼다는 전설은 그지역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실제로 80년대까지 쇠사슬 거는 조선시대 유물도 있어 신빙성이 제일높죠. 아마 명량에서 이기기위해 필승전략인 쇠사슬에 쇠를 사용하고 부족한 포탄을 돌로 만들어 포탄의 부족함을 채운 이순신장군의 지혜가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진도 울돌목 😂
13대 330 아닌가용?
13대가 아니고 12대입니다
12척 였지만 나중에 1척 더 합류해서 13척이 됩니다. 12척일 때 이순신 장군께서 선조한테 장계를 올렸죠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총330척인데 전함이 대략 133척이고 나머진 보급선인 수송선입니다
일본측 기록이 330척이고 우리측 기록이 133척입니다
@@퇌 그게 아니고 우리측도 기록에 따라 달라요.
이때이순신장군님께서안계셨다면 지금우린450년전 왜구 노예가되었다
45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2위 경제대국 국민으로 살겠지!
지금 제주도 울릉도 국민들이 노예로 사냐?
똑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잖아
@@79and84 ????
석궁은 돌쏘는거고... 쇠뇌겠지....
명량해전시 쌍방 전력을 비교해보면.조선수군은 판옥선 13척과 어선을 개량한 전투선 100여척. 일본군은 전투선 100여척과 군량미 보급선200여척 이였다 합니다 . 전력은 조선수군이 조금 우세였습니다. 일본군은 판옥선 13척만 있는줄 알고 접전했는데 섬뒤에 100여척의 전투선이 매복해 있을줄 몰랐던 것입니다.저는 이순신 장군의 애국충성심을 존경합니다
수송헬기에 총달았다며 전투헬기라고 우기는 개쌈싸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근데 왜군을 몰살했는데 왜 조선군 유물만 나오나요?
방송국놈들도도대체ㆍ몆대몆인지도모르면서ㆍ대충내보내거야 ㆍ방송국폐지공약합니다ㆍ
이말믿어야되나?
전문가랍시고 개솔짖껄이는거 같은데?
한국어도못하는 니가 뭘 믿겠니
그게 임진왜란 때 물검이란 증거가 있나?
임진왜란 아니면 저 해역 위치에서 무기가 나올 일이 없죠
전투가 없었으니깐요
메이드인 차이나 적혀 있네
@@크리미-p9o 아.. 그랬군요 ㅎㅎㅎ
@@크리미-p9o ????
@いちばん ????
뭐라구요? 돌 탄환?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일본은 조총 저격을 하고있는데 조선은 돌을 던지고있다.
던지는게 아니라 총통이란 대포에
장전해서 발포하는겁니다 그리고 조총으로 저격이요? 저 당시 일본 조총은
30m만 넘어가도 명중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집단사격이 아닌 개별사격으론 적에게 피해를 주는건 힘들죠
행주대첩때는 오늘날 산탄총의 일종인 승자총통(총통1정당 한번에 쇠구슬15개발사가능, 수레화차에 승자총통40문을 조립하여 한꺼번에600개탄환 발사)으로 2300여명이 왜군3만을 상대로해서 승리했다. 행주치마 돌맹이로 이긴게 아니다 경주전투에서는 시한폭탄의 일종으로 대완구(유탄발사기)로 발사하는 비격진천뢰(지연폭탄)가 한목했고 임진란는 당시 상상하고 개발가능한 모든 화약무기들이 출현한 전쟁이였다.
조총으로 저격ㅋㅋ
저격이라는 용어 허용 거리가 정의되있는지..? 30미터 밖에서 조총으로 님들 조준하고있으면 오줌 조준할꺼면서..
한심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