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운전 브이로그]영하 10도에 95년식 아반떼 시동 걸기, 한 달여 만에 충전 운전, 강추위의 추억, 23MY 가솔린, 머리털 자름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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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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