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의 역량과 성과를 좌우하는 리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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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인생멘토
    @인생멘토  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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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colaful
    @1977colaful 2 роки тому

    아껴보고싶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신건수-g9u
    @신건수-g9u 2 роки тому +3

    울 차희연교수님은ㅡ정말 보배입니당ㅡ~^^♡♡♡

  • @신건수-g9u
    @신건수-g9u 2 роки тому +2

    굿ㅡ굿ㅡ굿ㅡ맞습니다ㅡ관찰을 해야지요ㅡ그래야 적정한 업무의 분담을 맡길 수 있어요ㅡㅡ근뎅ㅡㅎㅎ
    오너는 나갈 목표와 진격할 길과 정해진 시간이 있는뎅ㅡㅡㅠㅡ그런 관찰과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참 ㅡ답답해지고 계획이 혼돈스러워 지고 짜증이 많히 나요ㅡㅡㅠ
    허지만 그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오너자신의 순간적이 느낌, 촉으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려 직을 맡기고 ㅡ순간 순간 업무진행에 따라 자극과 지적 및 결단적인 명령을 내려 끌고 나가는 식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고ㅡ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다음에 최종적인 직의 결정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ㅡㅎㅎ
    사람사이의 복합적인 감성, 감정, 업무의 특성등등의 일들이라 참 어려워요ㅡ허나 어쩌겠어요ㅡ극복해야죠ㅡ회식도 하고ㅡㅡ부딪히고ㅡㅎㅎ

  • @손봉익-1
    @손봉익-1 2 роки тому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금과옥조같은 말인데 #창업 #경영 도 추가하시지요
    그리고 커텐 안친 방 오랜만에 봅니다..^^

  • @오현주석계
    @오현주석계 2 роки тому +1

    빙썅이란 말은 차교주님 저서중에 하찮아지느니 불편한 사람이 되겠다 책에 나와있죠ㅋ
    십년이 지났는데도 차교주님을 뒷담화한다면 차교주님이 차트라우마가 확실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