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맞이 소설책 3권] 5월 도서관이 책 대신 골라드립니다!│도서추천│책읽기│신간도서│10대, 청소년, 우정, 성장, 연대│도서리뷰│새로나온책│신착도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BPPL
    @BPPL  Рік тому +2

    📢댓글이벤트 참여방법 TIP! (~6.13.)
    1. 이번 달 영상에 소개된 책 중 보고싶은 책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기!
    2. 이벤트 응모신청서 링크( forms.gle/c4dFBEWjQzBxg2eQA )를 눌러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기!
    3. 좋아요👍︎ 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sungmankim8286
    @sungmankim8286 Рік тому +1

    의미있는 책이네요

  • @Chachajinagagetji
    @Chachajinagagetji Рік тому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들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 @책나무-l5p
    @책나무-l5p Рік тому +2

    ♡열 세살 우리는♡ 문사서님께서 친절하게 소개해주시는 것을 듣고 우리 아이가 꼭 읽어 봐야하는 책이라는것을 느꼈어요~ 요즘 내가 가지지 않은것에 대해 부러움을 느끼는 우리아이,,, 이 책을 읽고 많은것을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요런 좋은 유튜브채널을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매달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러블리이유정
    @러블리이유정 Рік тому

    [열세살 우리는]
    열세살 아이를 키우는 저와 아이가 함께 보고 싶은 책이에요^^
    어린시절 나의 모습과 현재의 아이들을 비춰보며 얘기도 도란도란 나눠보고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wowyouwho
    @wowyouwho Рік тому

    느티나무 수호대 읽고 싶습니다. 마침 어제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정말 따뜻하게 읽었거든요! 김중미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 또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꼭이요!❤

  • @s.5710
    @s.5710 Рік тому

    온유 작가님의 사람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차가울 수 있는 현실을 그려내는 소설 «경우없는 세계» 추천합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은 있고 그 시절을 지나가야 어른이 되는데요.
    어른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경우 없는 세계» 에서는 각자 온도와 무게가 다른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보금자리를 떠나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인데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스스로를 돌보며 힘들 누군가와 아팠던 때는 지나왔지만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 되어줄것 입니다.

  • @올리비아-x7n
    @올리비아-x7n Рік тому

    이번 책들은 정말 3권 다 처음 만난 책들인데, 너무나 읽어보고 싶고 궁금해진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곧 사춘기 아이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알고 싶어집니다.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앵무새집사-b3o
    @앵무새집사-b3o Рік тому

    "13살 우리는" 사춘기 시기인 자녀어게 읽히고 싶어요.
    사서 선생님께서 책 추천도 해주시고 설명과 책 을 소개해주시니 저도 아이도 읽고싶어집니다

  • @수민-i6b8c
    @수민-i6b8c Рік тому

    경우 없는 세계, 또래 친구들에 대입해서 읽어보면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 @이동철-u4s
    @이동철-u4s Рік тому

    '경우 없는 세계', 백온유 작가의 전작 페퍼민트를 굉장히 인상깊게 본 기억이 있어요. 10대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이며 늘 고민하는 시기이죠. 저 또한 그러한 시기를 거쳤고요. 다만 40대가 된 지금은 부모님께서 최선을 다해 우리를 양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부모님에게는 최선의 양육이었던거죠. ^^

  • @이정훈-g5v1h
    @이정훈-g5v1h Рік тому

    < 느티나무 수호대 >
    우리 청소년들에게 느티나무의 그늘처럼 누구에게나 그능을 제공해주는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편견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모습들을 읽고 싶어요~

  • @eun7353
    @eun7353 Рік тому

    '느티나무 수호대'
    요즘에 가족 구성원들은 다양해 졌다
    다문화가족도 많이 있지만 아직도 외롭고 힘들어하는 가족이 많은데 책 내용을 보니 서로 소통하며 연대하여 하나의 목표를 지키려는 공동체의 모습이 그려진듯 하여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내용의 책을 보고 싶다

  • @누리달-k2c
    @누리달-k2c Рік тому

    열세살 우리는, 경우없는세계는 희망도서로 신청해 읽어봤는데 느티나무 수호대는 아직 못 읽어봐서 너무 궁금하네요
    마을의 느티나무를 수호하기 위해 아이들이 뭉쳐 연대를 이루는게 요즘 사회와 동떨어지게 느껴지지만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느티샘과 대포읍을 지켜내길 바라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