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년 특별기획 제4편-옛 것이 새 것이다, 대한국민의 밥상”관련영상 더보기 ▶“제1편-내 인생의 한 끼, 그 10년의 기억 ua-cam.com/video/4ccuMLdHe5Q/v-deo.html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2-1.배우 김혜수, 아내 김민자 선생님이 준비한 최고의 상, 밥상!ua-cam.com/video/uxbWqsjivJ4/v-deo.html 2-2.특급스타들이 보내는 축하 영상부터 가슴 뭉클하게 만든 (찐팬) 시청자 축하 영상까지!ua-cam.com/video/hamWXdac5ew/v-deo.html ▶“제3편-여러분, 고맙습니다” ua-cam.com/video/rf5rP1PU3J4/v-deo.html ▶"제4편-옛 것이 새 것이다, 대한국민의 밥상" ua-cam.com/video/SbcV87fBpNc/v-deo.html
와 진짜 김훈 작가님 박학다식하십니다. 단지 똑똑한게 아니라 그 지식을 올바른, 의로운 방향에 사용하십니다. 우리것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마음이요. 칼의노래도 남한산성도 정말 깨달음을 느끼며 읽었는데, 말씀하시는 족족 다 우리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한번 더 깨닫고 우리것을 지키는걸 본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불암 선생님은 뭐 하나 프로 맡으면 기본이 20년인가? 최불암 하면 수사반장,전원일기 가 생각나는데,한국인의 밥상도 10년이 넘었네.. 나이 20대-30대 부터 노역을 맡으셨다는데,가장 한국인다운 배우가 아닌가 싶네요..은근히 끈기있게 평생 작품 대여섯편으로 배우생활 60년 다 하신거 같아여
8:30 전립이 쇠모자라는 개소리는 둘째치고 전립투 생김새만 봐도 머리에 쓰고 다닐 물건이 아니란 게 딱 보이지 않나? 솥의 우묵한 부분이 사람 머리 크기의 1.5배는 족히 돼 보이는데 저걸 조임끈도 없이 그냥 쓰고 다녔다고?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무관들이 썼으면 모를까 민간에서 무관의 쇠모자를 왜 조리기구로 쓰냐. 앞뒤가 안 맞잖아ㅋㅋ 저 아줌마가 연구한답시고 뭘 본건지 참 궁금하네
※ “10주년 특별기획 제4편-옛 것이 새 것이다, 대한국민의 밥상”관련영상 더보기
▶“제1편-내 인생의 한 끼, 그 10년의 기억
ua-cam.com/video/4ccuMLdHe5Q/v-deo.html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2-1.배우 김혜수, 아내 김민자 선생님이 준비한 최고의 상, 밥상!ua-cam.com/video/uxbWqsjivJ4/v-deo.html
2-2.특급스타들이 보내는 축하 영상부터 가슴 뭉클하게 만든 (찐팬) 시청자 축하 영상까지!ua-cam.com/video/hamWXdac5ew/v-deo.html
▶“제3편-여러분, 고맙습니다”
ua-cam.com/video/rf5rP1PU3J4/v-deo.html
▶"제4편-옛 것이 새 것이다, 대한국민의 밥상"
ua-cam.com/video/SbcV87fBpNc/v-deo.html
이렇게 좋은 방송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국방송을 볼때마다, 왜 양년장을 우리음식하는데도, :소스:라고 합니까??? 이 방송에서도 그러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한식쉐프"라고 명칭을 쓰셨는데, 요리사는 잘못된 우리말입니까?
항상 건강하세요 김훈 작가님.
김훈 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와 진짜 김훈 작가님 박학다식하십니다. 단지 똑똑한게 아니라 그 지식을 올바른, 의로운 방향에 사용하십니다.
우리것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마음이요. 칼의노래도 남한산성도 정말 깨달음을 느끼며 읽었는데, 말씀하시는 족족 다 우리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한번 더 깨닫고 우리것을 지키는걸 본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전립투 너무 실용적이고 멋진 조리 도구네요!! 곧 우리 일상에서도 볼날이 있기를! 임원경제연구소, 요리 복원가님들 고맙습니다~
최불암 선생님도 그렇고 김훈 작가님도 그렇고 참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와 이번프로도 넘 유익하고 정말 깨달음과 우리것을 사랑하는 마음 보존해야겠다는 마음 많이 얻고 갑니다 :) 더욱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 보존하기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인의 밥상, 정조지 음식 보존 분들, 김훈 작가님,최불암 선생님 등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정조지에 나오는 음식들을 가끔 재현하는 프로그램을 종종 보여줬음 좋겠네요
서유구 선생님의 유혼에 감사 드립니다.
임원경제지 번역하시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더많은것을 부탁드립니다.
복원에 애써주시는 두분 전통 요리연구선생님들과 신세대 한식세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최불암 선생님과 김훈선생님의 뜻깊은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복원 하시는 분들 대단하네요....
정조지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훈 선생님과 최불암 선생님의 투샷은 상상도 못하는 투샷이네요.
두분 다 너무 멋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서유구 선생님 메모..
와 이게 무슨 횡재람! 이런 기획 너무 좋아요♡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시고 이프로 오래오래 해주세요 한국사람으로서 자부심 👍
내나이 육순중반. 정말 우리 먹을거리 역사를.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서유구 선생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1회성 으로 끝날게아니고... 많은연구및발전 기원드립니다!!
서유구의 음식요리 백과사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으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훈 작가님, 최불안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맜있어요
와..... 김훈작가님 나이가 드시는게 눈에보이네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귀한 경험을 한듯합니다!
이번에 정조지 구입 했는데 계량법이 다르고 재료도 처음보는게 많아 어려운데 차근차근 공부해야겠어요
풍석 서유구와 그분의 부모님은 참 훌륭하고 깨어있는 분이었네요. 존경합니다. 정조지와 전립투 참 관심이 가네요
가지고 싶네 전립투... 중간에 돼지찌개나 된장찌개 끓이고 옆에 삼겹살..크으...
전립투 저거 탐나네요ㅎㅎ
많이 배움니다
역사 공부도 되는군요 ^^
잘보았습니다.
김훈작가님 팬입니다~~~
와 한국인의 밥상이 벌써 10년이 넘었네 ㄷㄷ
우리선조들은 먹는거에 정말 열정적이셨구나..
먹는건 우리도 민감하기에.
우리의 뿌리가 있고, 그 기록이 있다는게.
참 즐겁다.
허긴. 단군신화에도
먹거리가 나오긴 하지?
마늘 쑥..~~^^
김훈. 사랑합니다.
04년 군대서 칼의노래 넘잼남게 읽었습니다~~
서유구는 양반인데도 서얼인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과 신분을 초월한 교분을 가진 점을 높이 평가한다. 이런 정신으로 임원경제지 등 실학에 큰 업적을 남겼을 것이다.
김정희의 스승은 박제가였으니 그 아비 김노경은?
전립투 이거 있으면 진짜 기똥차겠는데요 한 세네명이 전립투에 둘러앉아서 고기도 구워먹고 가운데 끓는 고깃기름 들어간 국을 안주삼아서 술 한잔, 두잔 주거니받거니 들이키면서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하면 이런 풍류도 없을듯.
전립투 고깃집 나오면 좋겠습니다ㅎ
칼의노래 진짜 재밌게 읽었지..
처음 읽은게 고등학교 2학년때였나 벌써 10년도 지난 애기지만..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나 냉이 좋아하는데”
작가님 소설들 여러 대목에서 냉이국이 묘사되죠.
ㅋㅋㅋㅋㅋㅋㅋ
전립투 체인점 만들면 정말 잘될듯
와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는 지린다 ㄷㄷ
👍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전립은 돼지 같은 짐승털을 눌러서 만든 일종의 펠트모자구요 전립투(전립골, 벙거짓골)은 그걸 본따서 만든 조리도구죠 전국시대 아시가루가 쓰던 진가사라는 삿갓 형태 투구는 실제로 거기다 국도 끓이는 용도로 쓰긴 했지만
최불암 선생님은 뭐 하나 프로 맡으면 기본이 20년인가? 최불암 하면 수사반장,전원일기 가 생각나는데,한국인의 밥상도 10년이 넘었네..
나이 20대-30대 부터 노역을 맡으셨다는데,가장 한국인다운 배우가 아닌가 싶네요..은근히 끈기있게
평생 작품 대여섯편으로 배우생활 60년 다 하신거 같아여
6:47 전립투는 모자로 쓴게 아닐텐데요. 무관의 모자인 전립과 비슷한 모양이라 부른 솥이름일텐데..이러니 민간 연구가들의 이야기가 신용이 안가지..
전립투 댕맛있겠다 무조건 맛있을수밖에 없음
전립투 판매처없나요?
와 대박 카스테라를 조선시대에도 먹었다니 ㄷㄷ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카스테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로 먹었네요
포계는 만들어 봤는데 닭볶음에 더 가까운 맛. 간장치킨이라고 하기엔 한참 모자른 편이나 한번은 먹어볼 가치는 있는듯
가수저라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
포르투칼이 나가사키로 입항해서 지금도 나가사키 명물은 카스테라죠 오페라 나비부인 배경이기도 하구요
템포라(덴뿌라)도 포르투칼에서왔고 조총돝거기서 수입했단건 알았는데
돌고돌아 조선에 가수저라가 온지는 몰랐네요 ㅋㅋㅋ
전립투 파는곳 없나요?
마스크 방송하는거 정말 대단해~
다들 너무 추워보여요
우리 도 있었는데
이조판서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난 풍석 서유구 선생은 경화사족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강남 스타일.... 서유구 선생의 절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조상의 훌륭함을 본받는 것은 중하나 고루함에서 못벗어나고 파편만보고 현재의 것을 폄하하는 낮은 식견이시네요
13:06 sweet child o' mine 클래식 연주라니.... 옛악기로 락음악을 연주한거부터가.... 옛것이 새것이다를 나타내는 건가.... 하여튼 제작진... 먹을것에 진심인 분들....
비슷하게 만든 불판이겠죠? 실제로 저런 무쇠를 쓰고다니긴 힘들어보이는데요
잔잔한 다큐 좋군요
김훈 작가와 함께 떠나는 18세기 ‘진짜 한식'의 세계
정조지 음식복원하시는분 유튜브채널 개설하셔서 소개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실용주의가 학문의 끝판왕이네
12:33 브금이 건즈앤로지스의 sweet child o mine 이라니...
퓨전요리 설명에 클래식 버전 스윗차일드ㅋㅋㅋㅋㅋㄱ찰떡
마스크 써서 감기들은 확실히 덜 걸리는데 숨쉬는게 편치 않으니 ㅜㅜ 선생님도 편히 숨쉬실수 있게 어서 끝났으면...
가수저라 한자를 일본식으로 읽으면 카스테라❄️❄️
굴하고 대파 소금만 뿌리고도 오븐에 잠깐 구워 먹으면 술안주로 굿인뎅
아니 전립투 어디서 파냐고요 ㅜㅜ
인터넷으로 보니까 놋그릇 만드는 공방에서 만들어 파는거같네요. 놋그릇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값은 좀 많이 무섭습니다.
3:30 불암샘 먹방 시작~
17:40 헐 저 시절에 카스테라 저게 말이됨?? 첨 알았네
고기가 최고야
증조 할배 저도 밑에 애들 생각 해서 물만 마시다가 밥먹습니다^^
초등학교 때 구워 먹으면 맜있는데
이책 중학교 때 있었던겄같았는데
08:29 기록을 찾아보니까 무관의 모자를 가져다가 전골 그릇으로 쓴게 아니라 전골그릇으로 쓰려고 만든거고 그게 모자같이 생겨서 전립투라고 부른거라네요… 모자를 본따서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지만은 어쨌든 쓰던 모자를 엎어놓고 요리를 만들어먹었다는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자막을 저렇게 내놓으면은 조상님들이 냄새나는 모자로 전골끓여먹은게 되어버리는데 이래도 되나요? 아무리그래도 공영방송이면은 사실관계는 조사하고 방송을 내셨으면 좋았을텐데…
5:43 대박 박준우 기자다
박준우 검머외잖음ㅋㅋ
오! 가수저라ㅎㅎ
이거 캠핑아이템으로 변형해서 만들면 대박날거 같은데요 스토브까지해서 내스퇄 ㅡㅡ
에허... 장을 답굽시다... 여러분 ㅠㅠ 장독대를 지킵시다..
저런 투구를 쓰면 목이 감당할까 고구려 신라 시대때도 동복이라고 말 뒤에 조리도구를 싣고 다녔다고 하던데.
원래는 부직포나 두꺼운 가죽으로 비슷한 모양을 만들어 제복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정조지는 약선이 만든 것이다 라고 보면 됩니다. 정은 약을 만드는 화로 입니다,신농씨가 같이 뜨네요.
내가 최불암 선생님 상도를 보고
가게를 포기했었죠
내 사부옆가게
나더러 하라고
그곳 입지 주야 손님 많은곳
난 이미 다 알지만
거절
이렇게 좋은 방송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국방송을 볼때마다, 왜 양년장을 우리음식하는데도, :소스:라고 합니까??? 이 방송에서도 그러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한식쉐프"라고 명칭을 쓰셨는데, 요리사는 잘못된 우리말입니까?
입춘대길 건양다경~^^^
달성 서가 이십니다 우후훗
고구마는 수확까지 오랜기간 걸리기 때문에 가난한 시절엔 떵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없기에 좋지 않음. 땅을 여러번 사용하는 작물을 삼아야 가난한 시절엔 효과적이지.....고구마는 지금같이 먹을것 널렸고 돈 많은 시대에 건강식으로 비싸게 팔기 좋은것임 ...
같이 뜨는 것을 말씀드리면,조는 효를 나타내고 ,또 조를 나타 내네요.육효를 뜨면서 작업을 했다는 얘기,화투로..ㅋㅋ
23:46 던파 브금 ㅋㅋㅋㅋㅋ 웨스트코스트 항구인가? 하늘성가는길이였던거같은데... 던파 7년이상안해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반갑네
갑자기 나오네요 ㅋㅋㅋㅋ 추억에 젖어버리넹ㅋㅋ
8:30 전립이 쇠모자라는 개소리는 둘째치고 전립투 생김새만 봐도 머리에 쓰고 다닐 물건이 아니란 게 딱 보이지 않나? 솥의 우묵한 부분이 사람 머리 크기의 1.5배는 족히 돼 보이는데 저걸 조임끈도 없이 그냥 쓰고 다녔다고?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무관들이 썼으면 모를까 민간에서 무관의 쇠모자를 왜 조리기구로 쓰냐. 앞뒤가 안 맞잖아ㅋㅋ 저 아줌마가 연구한답시고 뭘 본건지 참 궁금하네
들기름 코팅 하고 구우면 어떻습니까??^^
가수대라 ㅎㅎㅎㅎㅎ
나이 있으신 분들 식사라도 따뜻한 곳에서 드시게 해주시지... 보는 내내 너무 추워보여 걱정했어요.
가수저라 ..카스테라
사건반장 유일한 생존자
불쌍타 떠난사람
사건반장 아니고 수사반장
칼의노래 라면을끓이며
남한산성 내가돈내고 사서본 책.책장속엔 안보이네.
자연사 당하지 않는 음식^^
'칼의노래'
재료가 저런거면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있겠네요. 궂이 요리...
서유구선생님...추위가 문제가 아니라, 제국주의해야해요. 키득 ~설탕 마이 먹으려면..경성은 또 어디여 ㅋ
마스크를 쓴다는 것.. 참 가혹합니다.
소기름 몸에 안좋은데 선생님들 건강이 괜찮을런지....
이영감은 택극기부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