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일해서 아파트 샀더니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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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평생 일만 해오신 어느 할머니의 통곡
    평생 일하느라 손톱이 다 닳아서 손톱깎기를 써본 적이 없다는 어느 할머니.
    드디어 돈을 모아 집을 샀고 더 열심히 일해서 대출 이자도 다 갚았다고, 이제 노후에 자식들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살 수 있다가 기뻐하던 할머니.
    그런데 월세 받는 집 때문에 남들 다 받는 기초연금을 못받게 됐다고 대성통곡을 하셨다.
    평생 여행 한번 못 가고 죽도록 일만 하던 할머니의 눈물이 가슴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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