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 부자들에게 몸을 빼앗긴 채 소모품으로 전락해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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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2
- 영화 제목: ROAM: Rider Of Another Mortal
풀영상 링크: • Sci-Fi Short Film: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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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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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 directed by DAVID JUNG
produced by CAIN ANGELLE
Starring JOSH CONNOR, CHRISTIE CLAUDE and MELINDA DEKAY
casting director CRYSTAL LUJAN
composer TEDI SARAFIAN
motion graphics ERIC JORDAN
costume designer CONSTANCE WICK ANGELLE
production designer JESSEE J. CLARKSON
director of photography MATTHEW PLAXCO
producer AARON BILLET
co-producers MONICA ZAFFARANO and CURTIS A. KOLLER
associate producer BRETT ERIK JOHNSON
executive producers ERIK HATCHETT, EMILY LEVENTIS HATCHETT, BRIAN DICKMAN and JON JACOBS
#단편영화 #엠터 #영화리뷰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영상의 마지막 반전이 이해가 안 된다는 분들이 계셔서 약간의 설명을 덧붙여드리겠습니다
스포 주의!
주인공 피아르는 사실 테러리스트로 나온 여성 노벰버입니다
ROAM의 광고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그곳에도 피아르라는 남성이 나오죠
이걸 봐서 피아르의 몸 속에 들어있는 인격체 역시
젊은 사람의 몸을 빼앗은 부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만!
노벰버는 그런 피아르의 몸을 납치한 뒤
다시 한번 그 몸을 빼앗아 자기 자신과 인격을 뒤바꿨습니다
결국 영화 내내 *피아르의 육체*에는 *노벰버의 인격체*가
*노벰버의 육체*에는 *피아르의 육체를 빼앗았던 부자*가 들어있었으며
마지막에 노벰버는 본래 자신의 몸으로 돌아간 것이죠
이것두 이해 못하는 빡대갈이 있나용?
@@YeongMin97 예
@@user-yl9np7hl5x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실수로 댓글 눌렀는데 스포방지는 아주 좋아요
p
와.. 진짜 잘 만들었다..
자본들어가고 이야기 더 추가 하면 진짜 재밌을거 같은데..
이 채널의 여러 단편영화를 봐왔지만 이번 영화가 굉장히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네요 비슷한 영화가 있으면 또 보고 싶어져요
ㄹㅇ 수작이네요,, 장편영화로 꼭 나왔으면 하는 단편이 정말 많네요
비슷한 영화로 제라드 버틀러 주연인 게이머가 있죠 ㅎㅎ
한국에도 비슷한 영화 있는뎅
제작비
@@user-zc8wk2mu9f 뭐가...
@@gokaizer 단편영화로 나오는 이유가 제작비가 문제라구요~
미래에 이런 기술이 정말 개발된다면, 결코 일반대중에게 알려질 일은 없겠네요. 말그대로 "누구나 영원히 살 수는 없다"는 이유로요. 영화 인타임이 생각나서 재밌었어요.
...있어요.. 그래서 웹에서 한번 난리난적있었는데..
@@steve-cs3bo 그런게 진짜 개발되려면 한세기는 지나야할듯
이미 실현 가능한 수준에 거의 다가왔음... 한세기는 커녕 10년 20년 안에도 가능할걸
엠터님 재밌는 단편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보게되어 계속 정주행하고있네요ㅎㅎ
와....
재미난 영화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람들 생각처럼, 이건 장편으로 꾸며도 좋겠는데요^^
우와ㅏㅏ 엄청 몰입해서 봤네요 이런 스토리 넘나 조음 꺄오오올
덕분에 숨겨진 많은 단편작품들 잘보고갑니다.
오~ 작년에 봤던 작품인데...여기서 보네요. 단편영화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어제 다 못봐서 지금에서야 봤는데 ,, 꽤 재미있는데요? 짦은 시간에 많은걸 알차게 담은 영화네요 ^^
정신 이식이나 육체 이식이 요즘에는 흔해빠진 플롯이지만 나올때마다 재밌네요.. 얼터드카본,써로게이트,셀프/리스등
엄청 흥미롭네요!!
미래에 저런기술이 있다면: 저런일은 절대 안일어난다 라고 할수 없는 현실이라 슬프네요 ;
이런 단편은 어디서 다운받으시는지 잘 찾아오시네요...ㅎㅎ
옛날에 읽었던 소설에 이런 내용이 있었었는데 이런 갈아타기 물은 항상 이런 의문을 남기게 되네요 의식이 옮겨진다는 것은 뇌의 전기신호가 그대로 복사된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옮겨진 나는 진짜인가? 극단적인 사람들은 매순간 몸의 세포가 새걸로 교체되니 매순간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하기도 하고 테세우스의 배 역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만약 내가 하게 된다면 갈아타기 전 몸은 적당히 잘 지내다가 죽도록 두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전의 몸도 결국 자신이 아닌가 싶어서
와 이건 정말 장편 영화만들면 대박 나겠네요
아 진짜 너무 재밌다 이거. 미드로 나오면 개꿀잼일거 같기도 하고 약간 흐지부지되려나 싶기도 하고
이런 특이한 소재로 장편 드라마로 제작되면 좋겠다...
sf 판타지, 사이버펑크 장르를 좋아해서 오래오래 보고 싶엉
오랜만에 멋진 수작이네요 신체의 운동 모드를 교환해가면서 싸우는게 게임 크라이시스의 나노 슈트가 생각나고
스포방지
죽음을 잊은 자들에게 죽음을 선물해주는 죽창찌르기가 대박이네요.....
와우~ 스토리가마음에들어요 재밌네요
솔직히 댓글들이 호들갑 떠는 거일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장편으로 나와도 재밌겠네요
잘만들었네요 영화로 나와라 제발
재미있네요 장편으로 만들면 좋을듯
와 너무 잼있다 이거 단편 최고네요
넘재밌당
마지막 반전이 무엇인지 간신히 이해했네요.
조금 각색하면 히어로 시리즈물 소재로 완벽;; 꼭 장편화되길 바랍니다ㅠㅠ
간만에 보고싶은 영화인데 볼수 있는 곳이 없네요.
꼭 장편 드라마로 나왔음 좋겠네요
재밌네요 ㅋㅋ
이건 진짜 영화 한편으로 나왔으면 하는 소재네요
이런 수작이 단편영화라니..이럴 수는 없다!!
미드로 나와도 괜찮을듯. 잼있다아~
오홍 신기하구만
잘봤습니다
진짜 장편 영화 한번 보는것 같았네요.. 개꿀잼
요즘 뉴스 등으로 세계를 보고, 공부하고 하다보면 영화처럼 일이 일어났을때 부를 가진자들보다
부를 가지지 못한자들이 더 많이 저런짓을 하고 다닐거같다 ..
인구의 비율 차이도 있지만 가진게없을수록 탐욕스러워지고 악하다 해도 서슴없이 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라 ..
발달된 과학기술만큼이나 생명윤리가 지켜지지 않으면 저 꼴 남.
생명 윤리는 어차피 지켜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문명과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은 수만 년 전이든 이후 수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기술로 욕망을 제거하면 그것은 더 이상 생명이 아니라 로봇에 불과하지요. 아마 대중의 욕망은 제거해도 상위 1% 의 부자들의 욕망은 그대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기술의 발달이 인류 전체의 행복을 보장하지 못 하는 디스토피아가 그려지네요
진짜 재밌는데 짧아서 아쉽다 ㅜㅜ흑흑
뛰어난 액션 그래픽 단편영화들이 많이 보이던데 그게 제작비가 부족하니
일단 단편제작해서 그걸로 스폰서를 얻어서 장편으로 다시 제작하는 시스템인가요?
영화사에서 짧아서 수익도 않되는 단편제작을 왜하는지 궁금합니다. 수익목적보단 감독의 능력입증과 스폰서 모집이 주목적인거죠?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일단 짧다고 수익이 꼭 안 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단편은 극장에 걸리기는 어렵지만 예전처럼 극장만이 영화의 수입처가 아니죠.
예를 들면 이 단편을 제작한 DUST 스튜디오는 이미 다수의 OTT, TV채널과 계약 되어있네요. 자기들 어플도 있구요.
따라서 이 경우는 유튜브는 홍보 목적이고 수익처가 따로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겠네요.
또 단편보다 장편이 꼭 좋지도 않습니다.
의외로 큰 돈을 들였는데도 극장에 걸리지 못하거나 아무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장편영화들도 아주 많습니다.
긴 만큼 제작비도 더 들고 그걸 회수하려고 홍보부터 영화관 계약등등 판을 더 크게 키우게 되기 마련인데 그만큼 리스크가 커지죠.
또 사람들이 단편은 퀄이 좀 구려도 참지만 장편은 시간이 긴 만큼 더 높은 퀄리티를 요구합니다.
연기가 구린것도, 그래픽이 허접한것도 10분은 참을 수 있지만 한시간 두시간이 되면 견디기 어려워하죠.
때문에 단편이 장편보다 비용적으로 영화사에게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또 비용 이외의 리스크도 있는데, 창작물의 특성상 보여줘야 하는 것이 많아질수록(길어질수록) 퀄리티를 유지하기가 심히 어려워집니다.
누구나 5분짜리 스피치는 그럭저럭 준비할 수 있겠지만,
30분짜리 연설문을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문장의 흐트러짐이 없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죠.
SF인 이 영화처럼 독특한 설정이나 발상을 중심으로 제작한 작품인경우 그러기가 더 쉽습니다.
길게 만들면 길게 만들수록 설정의 헛점이 드러나기 쉽거든요.
하지만 짧게 만들면 발상의 신선함 만을 살려서 그것만으로도 큰 감흥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단편 영화 제작사들은 보통 SF나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를 주제로 삼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런 주제를 잘 다루는 제작자들에게는 단편 제작이 더 맞을 수도 있는거죠.
말씀하신 것 처럼 작은 영화사, 그래픽 전문회사나 개인 제작자 등등이
자기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의 목적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
더 큰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스폰서를 얻고자 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kentpaper958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단편영화가 너무 뛰어난 작품들이 많네요. 단점은 너무 재밌는데 갑자기 끝나버려서 입맛만 버리는 기분임. 우리나라 독립영화도 해외 단편영화처럼 발전이 많이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제대로된 설명 잘봤습니다.
아 놔 이런 영화 너무 좋아. 풀영상링크? 아 유튜부에 있는 건가? 지금 바로 봐야지.....풀영상 16분59초......리뷰 14분15초.....
어쩐지 몸을 너무 막쓴다 싶었는대 이유가있었네요 ㅋㅋㅋ
지금까지 봤던 단편영화중에 제일 재밌다
자본주의에서는 저런 절대 비밀이란 존재할 수가 없음
미국 국방부 기밀조차도 은퇴한 요원들이 돈벌겠다고 책 내서 알리는 시대에 저게 가능하겠니...
뇌까지 정복이 됐다면서 클론을 안만들고 몸을 바꿔치기하는건
ㄹㅇ 타인의 인생을 능욕하길 즐기는 싸이코패스 변태의 산물인듯
ㅇㅇ극소수의 소유물!!
클론은 인격 없는 인형인가? 마찬가지지 클론을 만든다고 해도 타인이나 클론이나 사람인데...
우선 선댓글 1빠한번 해봅니다 ^^ 잘볼께요^^
결말에도 노벰버가 노인이었다면 '아 신념이 확실하구나'라는 생각을 했겠지만,
노벰버가 젊지 않았다면 과연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자기 몸이 늙어도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감사합니다
댓글이없어ㅜㅜ
꿀잼인데
은하철도 999도 비슷한 설정이 있는데 그래도 만화라서 판타지스럽다면 이건 스릴러에 가까운...
단편영화는 자잘한 것은 그냥 넘어가버려서 편리한 점도 있군요. 뭔 비영리단체가 노숙자 아이를 단기간에 백만장자 CEO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몰려들텐데 말이죠ㅎㅎ
그렇긴하죠 ㅎㅎ기존에 있던 ceo가 죽거나 사라지고 새로운 젊은 인물이 뜬금없이 그자리에 앉는것 자체가 뭔가 ㅎㅎ
마인드업로딩(의식을 컴으로 전송) 대중화 되면 좋긋다 ㅎ
으아.. 결국 테러리스트도 이용자였네..
신체 교체.. 헐~~
잼있다
나도 저런거 한번 해보고싶당
완정 새로운삶
얼마전 대만의 젊은이들이 취업사기로 동남아 아파트에 팔려가서 장기밀매되어 죽어나간 거랑 비슷하네요....
중국인들이 벌인건데....정치권과 깡패들과 유착관계로 늙은이들에게 젊은이들 몸을 바친거랑...대만의 5천명의 젊은이들이 희생당했죠
사이버펑크 세계관 매력적이죠
Altered carbon에 나오는 기술이랑 비슷하네요
얼터드 카본 같은 영화네요
어디서볼수있나여?
그냥 부자들이 자기복제몸 만들고 그몸에 저 기술을 이용해 들어가면 좋을텐데..
그러게 말이노
로보트 만들어서 롬기술써서 죽지않고 평생을 살지.. 그쵸
영화, 아일랜드~
아 이영화 길게 보고싶다
지금 젊고 건강한 몸을 가진 주인공이 “역시 원래 내몸이 최고야”라고 하는게 몸을 바꾸려는 사람들과의 차이점이다..? 글쎄요 어디 장애라도 있다면 모를까 좋은 몸을 갖고 만족하는게 그다지 특별하다 느껴지진 않네요
완전 범죄를 위해 타인의 신체를 이용하는게 신박했음.
이건 단편 영화가 아니라 블록버스터급 영화 소재인데
꿀잼각인데 이거?
프레스티지, 공의경계, 마마마 등
환혼이랑 비슷한 소재네요
이거 책으로 나왔던 내용과 똑같네요!
AI에 의한 테러나 신체이식 장기이식 기술의 독점 등 자본의 고착으로 발생할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다. SF가 아니다.
노벰버 늙으면 죽음을 순순히 맞이 할지 궁금
신하균주연 더게임이랑 비슷한 내용인건가
댓글에도 있듯이 환혼의 미래버젼이구만....
음 인간의 의식은 옮길 수 있지만 몸안 재구성을 못한다라
6024비트코인,,,이걸 이제 봤다니ㅡㅡ
머스크횽아가 자꾸 사람뇌에 뭔갈 심으려는 이유가 이거아닐까싶네요
비니 쓰고 등장한 배우 CHRISTIE CLAUDE 곱네요.
괜찮은 디스토피아 소재 하나 나왔네ㄷㄷ
첨에 나온 여자배우 이름 아는사람?
얼터드 카본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역시 미래는 비트코인 !!
결말이 뭘 의미하는거죠? 지금 이해한 걸로는 롬 이용자들을 납치?하거나 침입해서 몸을 교체하고 테러를 실행한다음 다시 자기몸으로 돌아온다믄건가
설명란이 어디있나요?
이거보고 비트코인 풀매수
ㅈㄴ 현실적이네
이야... 아건 영화로 만들어야 안되나?
단편 영화 퀄리티가 아닌듯
이런걸 영화라고 하지
어린 노숙자들을 성공시켜준다고 모집한뒤
이미 바뀐몸으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면 동조하게되고,어떻게 이런 생각을 카메론이나 스필버그가 만들었으면 전세계작품이 될 아까운 시나리오 내용이 말이 안되지만 영화니깐
소설 스타터스.
6:50
영화제목이 뭔가요 ??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3:30
5:40
여자랑 몸 바꾸고 싶다...
배리나?
이거 개꿀잼인데 장기화 안하너
그래서!! 어디서 봐야합니까ㅜ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아바타 헐 재미 있다
예전에 훈련소에서 읽었던 sf책이 있었는데 황폐화된 미래도시에서 가난한 남매가 부자들에게 몸을 조종 렌탈해주고 돈을 버는 일에 엮여서 어떤일들이 벌어지는 내용이었음 정말재밌었어서 다시 읽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남....표지가 회색 도시의 높은 건물들이 있는 어두컴컴한 표지였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는건 어때요? 그리고 저도 흥미가 생기는데 책 제목을 찾는다면 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스타터스, 엔더스 시리즈가 맞을까요?
@@betheremyouth 오 헐 이거 표지는 다른것같은데 내용이 완전 맞아요!! 이거 맞는 것 같아여 제가 본건 스타터스였군요!
@@user-dg3zi1ib5d 스타터스요!
@@constantine7974 감사합니다!!
5:56
폭발장면 CG 충격과공포네요..
디워가 더 나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