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체중 감량하면 단기적으로 효과 보다가 나중엔 효과가 감소한다. 운동도 조금씩 강도를 늘려야지 유지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하기 너무 힘들다. 이미 몸이 과체중에 뇌가 시스템 기억하고 있어서 이러한 시스템을 바꾸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들 실패한다. 그저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과식하지는 말자는 개념으로 영양분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나이 들수록 잘 먹어야 합니다. 과식만 조심들 하세요
나잇살이라는 건 중장년층 존중할려고 만든 말이고 실제로는 안 움직여서 그런 거임 저의사 샘 말처럼 젊은사람들 하루 종일 뚜벅거리고 활동하고 나이 든사람 차 타고 다니다가 운동 좀한다고 깔짝꺼리는 거랑 그 활돌량이 같을 수 없음 더 나이들면 주변반경만 왔다갔다 거리기 일수고 젊은 뚜벅이들의 활동량 감당할수 가없음. 반증으로 젊은데 뚱뚱하고 뱃살 나온사람들은 다 나잇살임?? 나이들어도 뱃살 없고 날씬한 사람들은 다 날씬하고 젊어도 뚱뚱한 사람은 다 뚱뚱함 너무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 당뇨도 뚱뚱한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당뇨 있고 그럼 ... 모두 각자 에너지효율 면을 잘 살리고 적게 먹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임
지금까지 제가 보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중 최고네요,,,오희수님,,,, 과일과 야채를 먼저 먹고 나중에 밥을 드시는 이 습관이 최고입니다.... 거꾸로 식습관 이라고 이름을 하시는데 사실 이게 정상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밥먼저 먹고 나중에 과일 먹는 이것이 사실은 거꾸로 먹는것입니다... 야채 과일이 우리의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먼저 먹어야 되는거죠 ,,,가공식품 먼저먹고 나중에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니 똥위에 아무리 음식 올려봐야 똥 됩니다.
마음먹기 42세 90키로에서 24년 1월부터 지금 3월 2일 두달만에 79키로대진입 매일 런닝머신 30분 인터벌 격일로 푸시업30분씩 식단 특별히 안했음. 양을 줄였음. 헬스장같은데 돈낭비말것(가는시간, 가기귀찮아서 빼먹고하는게 안좋음) 가장 쉽게 바로바로 할수있는운동을 하기 헬스장등록할돈으로 러닝머신 할부로구입했음. 볼때마다 뛰고싶음 ㅋ 75까지만들고 유지가 목표.
살빠지는법은 누구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 사실 누구나 알고있다 1. 배고픔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고통스러워 말라 몇일 굶은게 아니라면 배고픔은 가짜다 속 쓰리다고 죽지않는다 물을 마셔라 2. 허기진다고해서 밥을 먹을 필요없다. 저혈당이라 당뇨환자는 제외한다. 배고픈 상태를 즐겨야한다 3. 허기지고 뭔가 먹고싶다는것은 빼빼마른 몇일 굶은 사람이 아니라면 따르지 않아도 되는 거짓 증거이다 4. 허기진 상태를 공복으로 지난다면 살빠지는것은 아주 쉽다 5. 배때문에 서서 발이 안보인다면 물만먹고 두달도 살수있다 6. 허기짐을 즐기어라 허기진 상태=살이 빠지고 있는 상태임을 잊지말라 7. 정제된 모든 음식[빵.라면.과자.튀김류.모든 가공식품]을 피하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 상태로의 음식을 먹어라 단당류 음식을 모두 피하라 정 먹고싶다면 야채와 단백질을 꼭 추가해서 먹도록 이정도만 해도 살이 쫙 빠진다
@@Cici-ey2oe 일반적으로 요즘 시민들의 생각이겠죠 허리 사이즈는 74cm 입니다 동네시장에서 구매후 혁대가 늘어 나네요 무엇보다 허리 사이즈 맞는 옷을 안팔아요 예전 언니거 청바지 입었는데 허리 사이즈는 맞는데 허벅지 사이즈가 안맞음 ㅋ 신체구조상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제일 처음으로 돌아와서 신진대사가 원활하니까 배에 꼬르륵 소리가 워낙 들려서 언나들이 배고프냐고 동정심 보내더군요 오토파지가 작용하는 거였죠 항상 슬림한 몸매라서 다른 사람들도 나같은줄 인식 했는데 제가 이제는 차라리 지나침은 부족하만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당뇨,고지혈증,고혈압 때문이고 요즘 전공의들 개점휴업 상태라 아프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남들의 먹는 모습을 관전하고 있으면 헛배 부르면서 도파만이 생성 되는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Cici-ey2oe 가족들끼리 있을때 막말하는거야 그러려니하는데, 방송에서까지 배우자를 인간같지않다고 공개처형할 정도면, 평소 표현력에 문제있는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한심해도, 보통은 배우자의 기본적인 가오는 살려주죠. 그리고 또 완전 초고도비만도 아니고, 실제로 저나이대 저정도체형 널렸는데, 뭔 개돼지취급을 해버리니.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다시 찔수있어요 이유는 많이 먹으면 살이다시 찜~먹는거 조절이 중요 운동보다 더 중요한게 먹는거 조절이 잘 되어야됨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늦게 퇴근해서 피곤하고 배고프고.... 그때 절대로 미친듯이 먹으면 안됩니다. 그때 먹는사람들 다 저런 꼴이 되죠.
힘들어도 빈속으로 그냥 자야 됩니다.
그래야 뱃살이 찌찌 않아요.
이와중에 강아지 진짜 귀엽게 생겼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잘생겨지고 젊어지셨어요
학원 일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이해가 가네요 ㅠㅠ
몸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그냥 놔두면 저절로 망가진다. 각자 자기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의지가 필요하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살과 나이뿐...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흑
난 다행이다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데
세분이 사이좋아보이고 서로 화이팅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운동하면서 체중 감량하면 단기적으로 효과 보다가 나중엔 효과가 감소한다. 운동도 조금씩 강도를 늘려야지 유지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하기 너무 힘들다. 이미 몸이 과체중에 뇌가 시스템 기억하고 있어서 이러한 시스템을 바꾸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들 실패한다. 그저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과식하지는 말자는 개념으로 영양분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나이 들수록 잘 먹어야 합니다. 과식만 조심들 하세요
나잇살이라는 건 중장년층 존중할려고 만든 말이고 실제로는 안 움직여서 그런 거임 저의사 샘 말처럼
젊은사람들 하루 종일 뚜벅거리고 활동하고 나이 든사람 차 타고 다니다가 운동 좀한다고 깔짝꺼리는 거랑 그 활돌량이 같을 수 없음
더 나이들면 주변반경만 왔다갔다 거리기 일수고 젊은 뚜벅이들의 활동량 감당할수 가없음.
반증으로 젊은데 뚱뚱하고 뱃살 나온사람들은 다 나잇살임??
나이들어도 뱃살 없고 날씬한 사람들은 다 날씬하고 젊어도 뚱뚱한 사람은 다 뚱뚱함 너무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
당뇨도 뚱뚱한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당뇨 있고 그럼 ...
모두 각자 에너지효율 면을 잘 살리고 적게 먹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임
야식 좋아 했는데 살찌는것 보다 신물 쓴물 올라오는거 심해져서 이젠 6시 이후 안먹음
나라면 샐러드 먹는다 ㅠㅠ
샐러드 맛있어 보여요
샐러드가더맛있는데
채식주의자아닌데
고기 채소 샐러드있으면
채소샐러드 먼저먹고배부름
저도 나이 82년생인데 건강걱정되서 밥양 좀 줄이고 간식 줄이고 스쿼트 하루 100개 팔굽혀펴기 등 하루 30분 하니깐 두달만에 10킬로가 저절로 빠집니다 87킬로에서 76꺼지 빠졌습니다
대단하심👍
그게 대단한겁니다. 꾸준함. 멋져요
나도 나이 42에 13키로 빼고 인바디 정상 체중 운동하고 식단 조절로 했는데 8개월째 습관되니 유지 잘 하고있어요 ㅋ
영상 보며 예전 나로 돌아가지 않으려 다시 다집하게되네요
술부터 끊어야합니다 작년 11월부터 금주중인데 똑같이 생활하고 7키로 감량중입니다 이제 운동 해보려 합니다
강아지 넘 귀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배봐서는이밤에 저렇게 먹어서는 안될것 같은데 인물은 남편이 좋네
먼소리여 여자가 인물이 더 좋고만
오십보 백보
스트레스가 원인 와이프님 안드시는거 대단 대단
다른 거 없고 탄수화물 덜 먹고 저녁에 야식 먹지 않고 많이 움직이고 근력 운동하면 살 빠집니다.
ㅎㅎ 진짜 쉬워보이지만 정말 어려워요............
다알고 있는 사실 안돼는게 문제
그걸 누가 몰라?
사실 운동도 운동인데 먹는것만 조심해도 확 빠짐
지금까지 제가 보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중 최고네요,,,오희수님,,,, 과일과 야채를 먼저 먹고 나중에 밥을 드시는 이 습관이 최고입니다.... 거꾸로 식습관 이라고 이름을 하시는데 사실 이게 정상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밥먼저 먹고 나중에 과일 먹는 이것이 사실은 거꾸로 먹는것입니다... 야채 과일이 우리의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먼저 먹어야 되는거죠 ,,,가공식품 먼저먹고 나중에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니 똥위에 아무리 음식 올려봐야 똥 됩니다.
제시간에 안먹고 늦게 먹고 야식 땡기면 먹고 운동부족에 살이 찌는건 순식간 입니다
제 남편도 저녁늦게 치킨피자 사왔다가 애들 살찌우지 말라고 핀잔 들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식습관 바꾸기~
젊었을때 처럼 생각없이 똑같이 먹으면 똥배나옴.
소식의 즐거움을 빨리 터득하세요.
진짜 맛있는 음식은, 정말 배고플때 먹는 한 입 입니다 ㅋ
이게 가장 어려워요ㅜㅡㅜ
나이들다보니 식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피부로 느끼더라고요 자기직전까지먹던식습관 6시이후로 안먹고 운동하니 정말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강아지 귀여버 ㅎㅎ
이승욱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피자 박스가 열리자 내 입꼬리도 열렸다 ㅋㅋㅋ
비만한 사람들은 이유가 다 있네요..과식, 운동부족
운동도 힘이있어야합니다 식이요법을병행해야하는이유지요 천천히 지켜나가면됩니다 1시간 에서 두시간 매일한다생각하면 유지는가능합니다
마음먹기
42세 90키로에서
24년 1월부터 지금 3월 2일 두달만에 79키로대진입
매일 런닝머신 30분 인터벌
격일로 푸시업30분씩
식단 특별히 안했음. 양을 줄였음.
헬스장같은데 돈낭비말것(가는시간, 가기귀찮아서 빼먹고하는게 안좋음)
가장 쉽게 바로바로 할수있는운동을 하기
헬스장등록할돈으로 러닝머신 할부로구입했음. 볼때마다 뛰고싶음 ㅋ
75까지만들고 유지가 목표.
헬스장 얼마나한다고
어떤집은 정시퇴근해도 밥도안해놓는데 와이프분이 샐러드도 다해놓고 결혼은 잘하신듯
방송중입니다.
몸매보니 아내분도 같이 드실거같고
학원 원장 같은데 돈 어마어마하게 가져다 줄텐데 안하겠나
밥안하거 머하는데 처맞아야지
댕댕이 귀엽다
컬투 김태균님 목소리네요. 성우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3인 가족인데 치킨한마리 피자두판 ㅋㅋ 재력보소 ㅋㅋ
승욱아 와... 반갑다. 너 자식 여전하군아
학창시절에도 난로위에올려놨던 도시락 쉬는시간에 몰래까먹곤했자나 ㅎㅎㅎ 국민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였던 1번 이야 ㅋㅋㅋ 너 그때 키도크고 먹성도좋았는데 ㅎㅎ 건강하길바래
누구냐???
저도 예전에 학원일 했었는데, 제가 딱 저랬어요. 고칼로리 야식+술! 지금은 50대 초반 각성하고 점심이후 굶고 165/50 유지중이요. 모두 홧팅입니다!!
대단하세요. 저 166/54 인데도 간헐적 단식으로 뺀거고 주변에서 말라 보인다던데... 5ㅡ6시 이후로는 안먹거든요. 더 안먹어야 53이고.. 진짜 50키로는 저는 못할듯해요ㅎ
나라면 샐러드랑 같이먹는다
고기먹을때 샐러드 너무 맛있는데ㅜ
음식모형에 직접 칼로리와 열량을 적어서 붙여(새겨)넣으면 더 작업이 쉬울텐데..
중년 장년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식습관 잘못되면 살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낭 건강관리 손놓는거임
나도 애들 가르치고 밥먹는 시간 불규칙하고 나이 있는데, 체형이 전혀 다름. 난 밥 먹고 무조건 30분씩 걷고 주2회 근력운동함. 중년이라서 그렇다는 건 걍 다 변명임..
아저씨... 그러다 조만간 안섭니다.
무조건 운동해서 살빼세여.
제가 지금 60인데 친구들중 절반이 안섭니다.
안서는 친구들 대부분이 비만에 당뇨환자들 입니다.
당하기전에 스스로 잘 관리 하세요.
그래서 마누라가 셀러드 해 주고 살빼라고 TV 출현시킴
이야 기가맥히네....침 고이네
오히려 이젠 관리. 영양소 생각하는게 지겨워서 아무거나 먹으려고 한다
근데 단것이나 튀김 탄수화물 이런게 넘배부르고 금방 질려서 많이 못먹겟다
어렷을때 맛잇게 먹던것들인데.. 병걸려도 스트레스 좀 풀고싶은데
손질 귀찬아서 가공식품 먹고싶은데. 건강에 안좋은 것들은 맛이 없고..기분도 나쁘다
싸구려로 떼우려해도 결국 비싸고 몸에 좋고 번거로운 음식을 원하게 되서 짜증이..
평소에 오이나 당근 샐러리 같은거 그틱처럼 잘라놓고 입심심할 때 이런걸로 대체해야됨
인내심없이는 건강을 지킬수 없어요~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더 나이먹으면 눈물흘릴일이 생깁니다.영상 끝까지 볼자신이 없네요
나이 먹어 관리 안하면은
돈엄청 들고 개고생합니다 다들 몸관리 잘하시길~
맞아... 나이 먹으니 살 오지게 안빠지고 조금만 먹어도 다 뱃살로 디룩디룩😮😮
5:38 남성 2600, 여성 2100이 기초대사량이라구요? 하루 권장 섭취칼로리 아닌가요?
절생기셨다~
아내분 옆에서 먹방찍는데 한입도 안먹고 미리 샐러드 만들어놓고 다른의미로 이분도 범상치는 않은듯ㄷㄷ
와이프분은 관리 잘되어 있는분이세요.
저게 평범이죠..; 밤에 왜 야식을 같이 먹어야함
살찌는 사람들은 걍 죙일 씹을거리를 입에 달고 있음. 음식중독인 사람은 첨부터 식간공복을 지키기가 힘듦. 간식으로 그릭요거트, 지방이 많은 견과류나 다크초콜릿, 버터(혹은 땅콩버터, 아몬드버터) 듬뿍 한스푼 먹고 탄수나 당분이 많은건 줄이면서 습관 들여가야됨. 배고파질때마다 차나 물도 자주 마시고.
예전에 본거같음...
나이들면 인정을 안하고 본인 행동이 다 변명이고 합리화함 호르몬이고 뭐고 중요한건 둘째치고 먹은거 만큼 운동을 안하면서 살찌는것을 억울해함 본인이 그만큼 활동없이 폰이나보고 누워있거나 게으르게 나머지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면서
너같은애들이 공부를안함
날씬 아내 딸 사이에서 더 스트레스 받아 더 먹는 듯
살빠지는법은 누구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 사실 누구나 알고있다
1. 배고픔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고통스러워 말라
몇일 굶은게 아니라면 배고픔은 가짜다 속 쓰리다고 죽지않는다 물을 마셔라
2. 허기진다고해서 밥을 먹을 필요없다. 저혈당이라 당뇨환자는 제외한다. 배고픈 상태를 즐겨야한다
3. 허기지고 뭔가 먹고싶다는것은 빼빼마른 몇일 굶은 사람이 아니라면 따르지 않아도 되는 거짓 증거이다
4. 허기진 상태를 공복으로 지난다면 살빠지는것은 아주 쉽다
5. 배때문에 서서 발이 안보인다면 물만먹고 두달도 살수있다
6. 허기짐을 즐기어라 허기진 상태=살이 빠지고 있는 상태임을 잊지말라
7. 정제된 모든 음식[빵.라면.과자.튀김류.모든 가공식품]을 피하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 상태로의 음식을 먹어라 단당류 음식을 모두 피하라 정 먹고싶다면 야채와 단백질을 꼭 추가해서 먹도록
이정도만 해도 살이 쫙 빠진다
자신이 들고 다니기 꽤 힘겨운 무게를 배낭에 메고 1km 정도 구보를 추천하고 아파트에 산다면 하루 한번 꼭대기 걸어오르기를 추천한다
그외 전력질주 스쿼트 팔굽혀펴기 턱걸이는 운동능력이 된다면 무조건 해주면 아주 좋다
죄다 살찌는 음식만 먹으면서
중년의 다이어트는 ᆢᆢ
기본을 하면 된다
어머니. 골밀도 검사. 혈액 검사. (06:52)
(09:30) 비만의 주 원인 음식중독. 도파민.
살찌는건 많이많이 먹어서 찐다 날씬하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딱 한가지 굶어야 한다
우와 저 보다 체중 10키로 적으신대
체지방 비율이 저보다 소폭 높으시네요 ㅎㅎ 키도 비슷한대
그래도 꾸준히 웨이트한 보람이 있네
밥 빵 면 과일 꿀 줄이면 살 빠져요
탄수화물을 동물성 지방 단백질로 영양 섭취하면 좋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나쁜게 아니라 식용유가 해롭죠
치킨먹으면서 보니까 재밌당 ^^
나이들면 살안빠진다는말 동의할수없다
샐러드만 먹고 어케사냐
25:58 바나나 이부분 몸에 좋은거 맞아요?? 첨보는 광경이라 쑈킹하네....
디게 잘드신다 ㅋㅋㅋㅋ
자식의 식습관 고치려고 해도 말 안들어서 힘든데 하물며 다 큰 어른을...😂
사람같지 않다느니..싫다니..잔소리 해봐야 소용 없어요😂
본인이 게을러서 운동 의지가 없는데 옆에서 백날 잔소리 해봐야..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샐러드만 주니 음식을 사갖고 오지 간단히라도 식사가 되는 밥을 주세요
저러니 안 빠지지
저녁에 야식 먹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네 와이프 하고 애들은 생각도 않하는구만
아이고 의미 없다..ㅠㅠ
하루 하루 먹고살기 힘든 중년은 저런건 꿈~같은 생활패턴 이다 ㅠㅠ
🙇17:42
ㅋㅋㅋ대단
머 머리숱 숱도 ㅠ ㅠ
이거 보는 비만인분들 다들 방법은 충분히 아시 잖아요~실천을 안해서 그렇지~ㅋ 달달 외울정도로 똑같은 솔루션~ ㅋㅋ 나부터 반성해야것다 에휴!!
신진대사가 원활한게 항상 축복은 아니더라 혁대 맞는게 없음 돈만 많으면 축복이나 돈이 없으면? 부칸 동지랑 아사 하는게 아닐지 ..
신진대사 원활하면 살 엄청 잘 빠져요.
신진대사에 대해 뭘 잘못 알고 계시는듯...
@@user-wq5tv3dj8w 뱃고래가 뭔말인지 모름 ㅎㅎ
@@Cici-ey2oe 알고 있어요 유년시절 그때부터 굶고 다녔었는데 성인 되서도 하루 한끼만 식사 합니다 청춘때 요식업에 종사 했었는데 그때도 금방금방 소화 되더라고요 170cm 60kg 나가요 살이 쪄본 역사가 없음 이게 항상 좋은게 아니라는 의미였음 나도 건장한 육체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아 ~
@@laracroft777 아…죄송요. 제가 잘못 판단을 했네요.
혁대가 맞는게 없다고 하셨길래 반대의 의미로 생각했어요.
뚱뚱해서 그런줄로 ㅡㅡㅋ
@@Cici-ey2oe 일반적으로 요즘 시민들의 생각이겠죠 허리 사이즈는 74cm 입니다 동네시장에서 구매후 혁대가 늘어 나네요 무엇보다 허리 사이즈 맞는 옷을 안팔아요 예전 언니거 청바지 입었는데 허리 사이즈는 맞는데 허벅지 사이즈가 안맞음 ㅋ 신체구조상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제일 처음으로 돌아와서 신진대사가 원활하니까 배에 꼬르륵 소리가 워낙 들려서 언나들이 배고프냐고 동정심 보내더군요 오토파지가 작용하는 거였죠 항상 슬림한 몸매라서 다른 사람들도 나같은줄 인식 했는데 제가 이제는 차라리 지나침은 부족하만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당뇨,고지혈증,고혈압 때문이고 요즘 전공의들 개점휴업 상태라 아프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남들의 먹는 모습을 관전하고 있으면 헛배 부르면서 도파만이 생성 되는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의사샘 입가에 개거품 신경쓰여서ㅠ
다이어트가 돈이 더 들어감ㅋㅋㅋ
그냥 굶으면 되는 걸? ㅋㅋ
@@kevinchae287 식단하면서 빼야지 안그럼 근육 너무 빠지고 요요 올 가능성도 상당히 높음
식탐 야식이 문제지
요즘 10명중에 6명은 당뇨
1:42 부인 말하는 뽄새 참.
치킨피자먹는게 인간같지도않다는 악담을 들을정도의 중죄인가?
같이 사는 사람으로서 답답하니 그렇겠죠~
말을 하도 안들으니까 지쳐서 씨게 말한거겠죠 ㅋ
@@Cici-ey2oe 가족들끼리 있을때 막말하는거야 그러려니하는데,
방송에서까지 배우자를 인간같지않다고 공개처형할 정도면, 평소 표현력에 문제있는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한심해도, 보통은 배우자의 기본적인 가오는 살려주죠.
그리고 또 완전 초고도비만도 아니고, 실제로 저나이대 저정도체형 널렸는데, 뭔 개돼지취급을 해버리니.
저시간에 절케먹는건 인간아닌거맞음
성질머리하고는~같이 사는 사람이 누군진 몰라도 불쌍하다
햐 첨에 배만봐도 너무 심각
1.안움직인다. 2.안움직인다. 3.안움직인다.... 무한대수.
먹고 죽자는데 냅둬라
백프로 장담한다. 다시 원상복귀
뭘 자꾸 드셔~
저래봐야 누가오래살지눈 가봐야안다......
외식 야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음식의 종류가 문제이지
여자가 배우자한테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열심히 일한 사람이 배고파 먹겠다는데 몸이 걱정되니 먹고싶어도 조금만 먹으라 이쁘게 말은 못할지언정 사람같지가 않다니...눈빛은 또 뭐야
심하다, 그냥 오래 살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아내가 이쁘시네요
???😂😂
ㅋㅋ ㅋㅋㅋ
2222
예쁘장에 귀염상이세요.
게다가 관리도 잘되어 있어요.
아내분 오셨나요?
날카롭게 생겼는디
은동중 느낌 제대로 온다
그럴수 있지 왜그리 오버해
그래도 ..사람같지않다는 말은 좀 그러네요. 남편분의 직업상도 이해해주시고 본인은 자기몸 챙기는 좀 그러네요
인생 뭐 있냐?
맘 편히 배 터지게 먹고
살 찐 췌장이 부르면
저세상 가즈아~~~~!!!!! ㅠㅜ
KBS;EBS 참 어렵다. 일반적 중,서민층이 할수있는 얘기를 해야지 최상층에 얘기를 시청료받는 공영방송이 근거로 제시하는게.
와이프가 뭐라안하니까 그러려니하냐 정신 차려라.. 한심하다...
배보소~허억 더열심히 할생각은안하고 나이만 탓하노
중년 다이어트는 다르다느니 나잇살이라느니 이런 거 다 사회적인 가스라이팅 같이 느껴짐
0:56 11시 밤늦게 일하고돌아온 남편이 치킨좀 사왔다고 아휴아휴 거리면서 한숨존나게 쳐쉬고 저짓거리하는게 맞냐?? 목소리만 쳐들어도 존나게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