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가 밥을 보면 제정신이 아닌 이유에는 슬픈 사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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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dreambackdori2763
    @dreambackdori2763 Рік тому +59

    집에 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민하고 아픈 강아지들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보통 아기가 생기면 키우던 반려견이 버려지기 십상이거든요. 꾸짖는 댓글들보다 응원의 댓글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그 상황에 처해지지 않으면 모르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 @lifetrack7404
    @lifetrack74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키 넘 조아 ❤

  • @쿼카-g5f
    @쿼카-g5f Рік тому +8

    이와중에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도 귀엽고 댕댕이들도 귀엽구,,,,❤ㅋㅋㅋㅋ아놬ㅋㅋㅋ짖는 와중에 사진찍는거 넘 평온ㅋㅋㅋㅋ앞으로도 행복하셨음 좋겠다요❤️❤️❤️
    힝 ㅜㅜ전주인 밥을 안주다니 진짜 ㅜㅜ에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ㅠㅠ 보호자분들 진짜 좋으신분들 같아요! 응원합니다❤

  • @sunsun-qx9hj
    @sunsun-qx9hj Рік тому +26

    유기견입양 하면서 알게된게
    신혼부부에게는 심사숙고 하더라구요
    아기낳으면 시골로 보내버린다거나
    파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생하시며 세나개 신청까지 하신 견주분들 대단하신겁니다
    저도 유기견 입양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한생명을 거두는데는 희생이 엄청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냥 동정심에 해서는 안돼구요
    내 사생활정도는 포기할수 있다는
    각오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 @알파-e6p
    @알파-e6p 4 місяці тому

    그...ㅋㅋ쟈들 키가작으니까....문이나가림막설치를....ㅎㅎㅎ 귀여운부부

  • @SilencedCascade
    @SilencedCascade Рік тому +33

    아니 전주인 저 개도 생명체니 변을 보는게 당연하죠...??? 본인은 변 보는 거 꼴보기 싫으니까 밥 먹지 말라고 하면 그러고 살 수 있나... 왜이렇게 상식 이하의 견주들이 많은건지 그러다 결국 파양해서 그 후폭풍은 버려진 애 거둔 착한 사람들이 다 짊어져야하고... 🤬

    • @flowerroad73
      @flowerroad73 Рік тому +1

      🤬🤬🤬😡😡😡 이보쇼,리치 전주인! 견주가 주는 밥 아니면 밥을 먹을 수도 없는 아이들 한테 그러고 싶소!!

  • @regs0924
    @regs0924 Рік тому +2

    1등🎉 준서가 설쌤말에 굉장히 집중하네요😊

  • @dm-is4rq
    @dm-is4rq 8 місяців тому

    으악 너무시끄러어ㅠ

  • @뚜리-b2f
    @뚜리-b2f Рік тому +4

    이웃집이 힘들겠다

  • @YSLNY2024
    @YSLNY2024 Рік тому +4

    부부맘이 따뜻해서 저렇게 오랜시간 키웠다니 대단하기도 하면서 이웃들은 무슨 죄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군다나 아기는 또 무슨 죄구요. 물론 트라우마로 저렇게 살아온 리치도 힘들었을꺼구요. 여러모로 안타까운데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 쭉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 @lim3982
    @lim3982 Рік тому +4

    아우..이웃집들은 먼죄여...
    반려견이 아니고 웬수네..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밥 먹으면서 모가 불만이라 종일 짖는지..
    한마리는 유기견이라며..분수를 모르네...
    밥먹을적마다 저러면 굶겨야 하는데 굶기진 못하니 울타리에 가두고 밥 준비해서 줘야할듯..
    대책도 없이 몇년을 저렇게 키운게 견주가 곰이네..

    • @do3415
      @do3415 Рік тому +23

      댓글 꼬라지 봐라 내가 다 화가 나네 ㆍ한아디로 강아지주제에 따뜻하고 밥 맥여주면 됐지 분수도 모르고 짖고 보호자는 곰이라고? 내용 끝까지 보기나 보고. 하는 말이냐? 보호자도 노력하다가 안 되니까 여기 나온거 아니겠니? 한마디로 개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지 않는다 딱 그만큼의 의식수준이구만🤬

    • @lim3982
      @lim3982 Рік тому +1

      @@do3415 개를 몰로 보던 내맘아닌가?
      개는 그냥 개임.
      생명체니 먹고 싸고 자고 저렇게 진상짖도 하는거임.
      차라리 생명체가 아니면 말썽도 안침.
      그래서 저렇게 개짖을 하는거임.
      댓글쓴님은 저런 문제견 좋음?
      문제견은 잘해줄 필요가 없음.
      점점 더 심해지기 땨문임.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함.

    • @willowseo126
      @willowseo126 Рік тому

      ​@@lim3982 너 말잘했다. 너같은놈도 잘해줄 필요가 없음. 나도 너같은 진상 싫거든

    • @킁킁킁-k5f
      @킁킁킁-k5f Рік тому

      ⁠@@lim3982ㅉㅉ 무슨 방구석 훈련사 납셨네 ㅋㅋ

    • @fire8-c8h
      @fire8-c8h Рік тому

      방송을 다 안보셨나봐요.. 전 주인이 밥을 많이 안줘서 잠재의식에 그 기억이 남아 문제가 생겼다고 하시네요! 굶겨서 해결될만한 일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을 굶긴다고 생각하는것도 참 위험하네요.

  • @최동근-b5h
    @최동근-b5h Рік тому

    아파트에살면서 개를 키우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이해가안가.......

    • @do3415
      @do3415 Рік тому +10

      그럼 강아지ㆍ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마냥. 첩첩산중에 움막 짓고 살아야 되냐!!!!

    • @U_can_touch_me
      @U_can_touch_me Рік тому +1

      나는 아파트 순살로 짓는게 더 이해 안가는데 어째 생각하노 친구야.
      지능이 혹시 80이하가

  • @루이보쑤티
    @루이보쑤티 Рік тому +7

    쿠싱은 아니면 좋겠어요.
    저희도 재작년 11살일때 발병해서,2년째 관리중인데, 호르몬약이라,정말 미세하게 잘살피고, 좋은 의사분,그리고 보호자분도 평소 아이 계속 컨디션 체크 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