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스 제생각에는 국회의원 임기가 그리 길지 않다는 점에서 (재선이 되긴 하겠지만...그래도요)... 억대연봉이라 하더라도 오히려 적어보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그 월급 깎아봐야 티도 안날거같구요. 오히려 시장경제 최고권력인 돈에 휘둘릴 위험이 있지않을까요? 그들의 월급을 깎기 보다는 오히려 충분한 월급을 주고 그들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행동하도록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게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부끄러운짓을 해도 그냥 별 이슈없이 넘어가버리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있는것같습니다. 어차피 국민들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 잊는다..개돼지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라는 마인드로 말도 안되는 발언이나 정책을 쏟아내고 있죠. 누가 써준거같은 글을 서로 대화가 아닌 수준낮은 언성으로 꼭두각시마냥 짖어대는 모습을 청문회에서 많이 보지않습니까? 강남에 집 몇채씩 있는 놈들은 월급 그거 오르든 내리든 관심없습니다. 오히려 정직하게 일하고있는분들이 그놈들때문에 휘둘리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월급은 올리고 그들의 재산내역을 공개하고 어떤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는지 조사해서 그들의 프로필에 올려 모든 국민들이 볼수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국회의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여 자정작용이 될 수 있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들이 그들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하여 항상 국민들이 그들을 지켜보고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해야 지금처럼 말도안되는 협잡과 어거지, 개소리도 안하고 권력으로 돈을 벌 생각을 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imf,금융위기 때도 그랬지, 고임금 은행원들의 눈물,,, 국민들이 금모으고 위기 극복하며 공적자금 투입해줘 살려줬더니 이후 언제 그랬냐는듯 여전히 이자나 수수료등으로 국민 등치면서 고액연봉받는 현실..결국 자본주의는 각자도생인듯,, 악어의 눈물이 자본주의사회엔 너무많아.속내를보자구,,,
이번에 계층이동 한 사람들도 충분히 많음 돈이 돈을 번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5~10년에 한 번씩 발생하는 위기에 대비해서 진작에 쌓아둔 경험과 배경지식으로 철저하게 준비한 투자자들이 포지션 설정을 잘해서 돈 번거임 이걸 그냥 단순히 돈이 많으니 돈 벌었다고만 생각하는사람은 안타까움....
최소한의 사다리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준비가 된자만 올라갈 수 있게 된겁니다. 코로나로 계층이동이 많이 되었을거고 그래서 슈퍼카같은 부자라도 수십, 수백개 사지는 않는 사치성 자산이 많이 구매된거죠. 그만큼 많은 이들이 새로 상류층에 가깝게 올라간거죠. 자산투자를 성공적으로 분석하고 과감히 한 사람들은요... 자본주의 시장이라 원래 노동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더 높아요. 점점 차이가 더 나게될거라고.. 워렌버핏이 이미 몇십년전에 말한건데.. 정보를 찾아서 공부하고 파악하고 남들 쉴때 투자해야 살아갈 수 있는 사회입니다
Mbc 스트레이트 여러분들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 이번 김건희 7시간 방송 국민들이 몰랐던 사실들 알권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순실 시즌투가 작전을 펼치고 있었네요 아마 대선때까지 유투브 종편들이 많이 알리기를 바랍니다 비선실세 순실이가 생각나서 두렵습니다 선거잘합시다
저 나름 진보주의자 입니다. 그러나 방송에 나온 슈퍼개미의 수익 을 가진자의 독식으로 보이게 한건 잘못이라 봐요 주식시장의 참여의 결과는 자기가 하기나름 이라 봅니다. 거시적 분석으로 접근했다면 작년은 100% 이상의 수익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일하지않는 부동산 시장의 폐해에 비해 주식시장은 가지지 못한자라도 공부만 한다면 꿈을 이룰수 있는 사다리 입니다. 24년 주식을 한 생활비 정도 벌어온 주린이지만 주식시장이 없었다면 IMF 명퇴자인 저로서는 현재의 삶도 유지 못했을 겁니다.
@@jessicak1519 장애인이거나 고아가 아닌이상 대부분 스타트는 비슷비슷합니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지식을 가지고 출발할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빠른 자본수급과 경험을 가지고 시작할지.. 주식살돈이 없다는거는 공부도 안했고 취업도 빨리 안했다는거네요. 물론 너무 불우하거나 건강이 안좋거나 특수한 경우는 제외합시다.
솔찍히 얘기해서 소상공인 장사 안되고 코로나로 죽겠다고 하는데 중국집은 대 호황입니다. 포장과 배달로 대박이 난거죠. 그럼 누가 문제일까요? 코로나인데도 손님을 앉은 자리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아님 재빨리 포장과 배달로 전환한 사람이 현명한 것일까요? 성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세상에 적응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 아닐까요? 택시 조차도 카카오 택시로 바빠서 행복한 사람이 있고 길거리 돌아다니며 택시 잡는 손님 찾는 한가한 기사가 있습니다. 누가 문제일까요? 세상이 밥을 떠 먹여 줄 거라고 기다리기 보다 먹을걸 적극 찾고 머리를 쓰면 왠만해선 성공합니다. 자기 홍보 시대고 위기 상황에도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응을 못하면 도태 되고 적응을 잘하고 잘 이용하면 성공하는 거 아닐까요? 항상 생각하고 항상 노력해야 성공하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평생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왔지 않나요? 그리고 한부모 가정은 아이 한명당 월 보육료 대폭 인상해서 150만원 지원을 해야 합니다. 출산 장려 한다고 맨날 협회 협의회 기관 이런거 만들어서 세금만 쪽쪽 빼먹지 말고 어린이집 유치원 지원금도 다 없애고 아이 한명당 18세까지 150만원 매달 보육비 지원하면 어린이집 유치원 시장 논리에 의해서 가성비 좋아질 거고 한부모 가정도 아이 둘 키우면서 잠깐 알바만 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자꾸 맞벌이 가정만 생각해서 공동 육아를 해야 된다는 개소리는 제발 접었으면 합니다. 육아 휴직을 남편도 해야 된다는 탁상행정도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아이 둘 이상 낳으면 누군가는 아이 둘 케어 해야 합니다.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엄마든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이둘 낳고 직장 생활 하는게 쉽던가요? 어린이집 끝날 때 아이 데릴러 가야 되고 학교 등교 시켜야 하고 퇴교하면 데릴러 가야 하고 준비물 챙기고 간식 챙기고 보통일이 아닌데 왜 자꾸 맞벌이 하면서 육아를 하라고 내몰고 있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아이 둘 케어 만으로 하루가 짧은데 어디 어줍짢은 서구 정책을 가져다가 자꾸 맞는 정책 처럼 적용을 하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이 3명 낳으면 직장 생활 불가능 합니다. 2명 낳아도 알바 정도만 가능하지 직장 생활 힘듭니다. 제 말이 틀린가요? 제발 탁상행정으로 만든 출산 장려 정책 좀 없애고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만들기 바랍니다. 인구가 2020년 9천 여명이 줄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미래입니다. 출산률 늘린다고 지금까지 쏟아 부은 돈이 지금까지 200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돈 그냥 제말 대로 지급해도 남습니다.
원래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이 노동소득보다 높아야 하는게 맞는 사회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노동주의 사회겠죠. 돈을 등한시 하면서 돈이 많아지길 바라는 파렴치한 사람들인거죠. 수학잘할려고 수학공부하는것 처럼 돈 잘벌려면 돈 잘버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돈만 많이주는 직장"만" 갈려고하는 시점부터가 이미 가난의 시작
1시간27분 동안 쭈욱 보면서 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대체 이놈의 코로나 언제쯤 없어져 마스크 없이 가슴피고 사람답게 당당히 지낼수 있을까요, 전 작년 코로나 시작점으로 부터 시간이 멈춘거 같습니다, 보고 싶은 친구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마저도 기피하게 되녀 다니던 직장마져 그만 두고 히키코모리 인생입니다. 나이도 인생의 반은 산거 같은데 참 한숨뿐이 안나는군요
진보의 딜레마는 이겁니다. 결국 이 모든 지적사항은 국가가 세금으로 보조해줘야 한다는 걸로 귀결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증세를 해야하는 건데, 문제는 이 증세가 고소득층에는 피해갈 방법이 너무 많다는 거죠. 또 복지를 늘리는 건 아무리 핀포인트로 복지정책을 세운다고 해도 재정지출을 늘리는 거에요. 재정지출이 늘어나면 빈부격차가 심해집니다. 빈곤층은 가처분 소득이 부족하니까 자산이 쌓일리없죠. 거기에 증세를 하면 직장인이 가장 큰 피해를 받습니다. 결국 국가의 여력에 맞지 않는 재정지출은 중산층을 몰락시키고, 빈부격차를 가속화시킵니다. 이 정부들어서 벌어진 현상은 이거에요. 보조금 200만원으로 자영업 버티기 힘들다구요? 그럼 얼마를 주면 끝납니까? 잔인하게 말하면 개인사업의 경우 직장인들과는 다르게 현금흐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잘 벌릴 때 모아놨어야 하는 거죠.. 결국 자영업으로 입에 풀칠할만큼 생활이 된다는 건 조금 암울한 일입니다.
세금 인상은 절대적으로 선제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불로소득과 공평과세, 그리고 부자 중세가 월급쟁이들이 억울하지 않다고 절대다수가 느끼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서야 증세 말해야 합니다. 주식 소득세 매겨야 한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나서서 면제해 줬습니다. 100억 주식 소득이 났으면 세금을 75% 징수해야 저소득층과 서민 자영업자 지원가능합니다. 10억 이상 아파트 보유세를 주택가격의 3%씩 매년 부과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증세 어쩌고 하는 소리 해야 합니다. 연봉 5천만원과 연봉 1억 월급쟁이라고 해봐야 환갑 전에 33평(국민주택 전용 85평방미터) 아파트를 수도권에 장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세금 늘인다고 하면 조승원 허일우님은 공감하시겠습니까?
이 나라는 투자해서 돈 버는게 죄인가요? 똑같이 분배해야 한다고요? 그러면 누가 투자하죠? 누가 리스크를 감당하죠? 투자란 실패의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백신을 개발하는데 수천억원을 투자했는데(실패하면 수천억원 날라감.)성공해서 큰 수익을 얻으면 잘못인가요? 리스크를 지고 투자해서 돈을 번 사람과 아무 리스크도 감당하지 않은 사람이 똑같은 이익을 가져가야 공평하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자기 값어치는 자기가 만드는 것 아닌가요? 국가가 시장경제에 개입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국가의 역할은 독점과 담합을 못하게 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경쟁 사회 아닌가요? 격차는 당연한 거죠. 격차가 없고 그냥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분배하고 그거 원하세요?
전적으로 동감.. 개미투자자가 100억으로 200억을 만들었다는데만 주목을 하지 투자금 100억이 50억이 되고 10억이 될수 있는 리스크는 얘기 안함..그 사람은 그 리스크를 감당해서 더큰 부자가 되었는데, 그 리스크가 노동의 가치보다 낮다고 기본적인 전제를 깔로 얘기를 함..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봄. 예전에 샤피로가 학생들과의 토론에서 학생이 자본가가 왜 노동자들보다 돈을 더 가져가는지에 대해 의문이라고 학생이 말하자. 샤피로는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만 제공할 뿐, 리스크가 없는대신에 자본가는 공장의 기계/부지/공장건물/임대료/사업의확장성등 수많은 리스크를 짊어지고 사업을 해 나가야 한다. 그 가치가 노동의 가치보다 높기 때문에 당연히 돈을 더 많이 받는 다는 논리를 펴는데.. 이말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맞다고 봄. 당신이 부자를 부러워 할께 아니라 주식을 해서 번사람들 처럼 일반인들도 코로나 폭락때 일부자금을 투자를 했으면 저 사람처럼 몇배로 불릴 기회는 분명히 있었음.기회는 공평했음. 그 기회를 잡은 사람과 잡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5년 10년후에 큰 차이로 나타나는거지..리스크를 짊어지기 싫으면서 부자가 되겠다는 그 썩어빠진 마인드 부터 고쳐야함..
주린이 4년차 입니다..주식하세요..단 공부하고하세요..그리고 절대로 단타하지마시고 장투하세요..보통 3년이상 저 공부하고 저평가주 찾아서 2천으로 시작해서 지금 2억 넘었어요..봉급으로 절대 못벌어요..직장 다니면서 공부하고 조금씩 사모으세요..나중에 노후대비 좋습니다..푼돈이 절대로 푼돈이 아닙니다.커피 안마시고 한달에 20만원식이라도 주식으로 저축하세요..단기로보지말고 장기로 보시면 절대로 손해 안봐요..꼭 분산투자하시고요..
독일 캐나다 호주가,,,, 자영업이 국가경제의 한축을 담당할정도로 큽니까?우리나라가 저나라들처럼 회사에서 주40시간 근무만으로 어려움없이 살아갈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자영업의 크기는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져 있습니다. 물론 안정된 직업의 정년보장과 제대로된 노동가치가 인정 받는다면 자영업 하라고 등떠밀어도 하지 않겠지만, 비정상적인 사회구조로 인해 힘들게 자영업의 시장에 뛰어들수밖에 없는 분들이 매년 증가합니다 그로인해 부동산은 더욱 폭등하고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지는 최악의 상황인데, 저들 나라와 비교가 되겠습니까?,,,지금 필요한건 영세 자영자들에게 안정된 직장을 주는것이지, 부자 임대인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갈 임대료를 지원해주는게 아닙니다.
저기서 스트레이트에서 간과한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3배 높아요.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는거지요. 정부에서는 예를든 다른 나라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여튼 언론들이 문제여... 그걸 그대로 믿는 일부 국민들도...
학교 실정을 제대로 확인하고 방송을 하셔야지요. 학교에서 태블릿을 사서 필요한 가정에는 모두 지급했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비용도 지원하고 있고요. 만약 학교에 모두 등교해서 생활하고 급식을 매일했어도 학교에서 감염사례가 나오면 어떻게 대처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때는 또 뭐라고 쓰실건가요? 고등학교는 급식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처한 어려움에는 왜 관심이 없으세요? 모든 격차가 아직도 심하다는 논조로 쓰고 있는데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비교라도 하고 대안을 제시하시는게 맞겠네요. 문제를 제기만하고 방치라는 표현을 누구의 기준에서 함부로 말하십니까? 그럼 급식에 대한 대안을 차라리 제안하세요.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급식 바우처를 발급하라던지. 급식실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과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 옳은지 ?MBC에서는 문제가 제기하고 모든게 문제라고 언급하면 기자로서 역할은 다 했다는 건가요?
카페, 헬스장 등 정부차원에서 제한 된 사업장은 2019년 부가세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기준으로 떨어진 매출에 대한 보전을 해주는 정책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소득신고를 줄이기 위해 신고를 덜 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감되겠지만 신고된 내역 만큼 보전해서 방역의 비용이다 라고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안해봅니다.
둘 중의 하나 선택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만족감을 높이는 삶을 살던지, 아니면 재테크 공부 열심히 해서 장기적으로 투자에 도전하던지.
정답
좋은말임
세상 돌아가는 거 잘 모르는 우리같은 은퇴자들에게 참좋은 프로그램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거 자주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토론 주제에 여러분과 크게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국회의원 월급올린다고 하더라 국민에게만 희생을강요하는 이게 나라냐 지들은 강남에 집 몇채씩은 있다
그게 사실이면 진짜 양심없는 🐶🐦!!
자본가들에게 휘둘리지않게 급여를 올리는건 좋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급여가 적으면 돈없는 신입들은 검은돈에 휘둘릴 위험이 큽니다.
급여는 올려주고 철저하게 자금출처를 밝히는게 나아보입니다.
@@밍구스 제생각에는 국회의원 임기가 그리 길지 않다는 점에서 (재선이 되긴 하겠지만...그래도요)...
억대연봉이라 하더라도 오히려 적어보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그 월급 깎아봐야 티도 안날거같구요.
오히려 시장경제 최고권력인 돈에 휘둘릴 위험이 있지않을까요?
그들의 월급을 깎기 보다는 오히려 충분한 월급을 주고
그들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행동하도록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게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부끄러운짓을 해도 그냥 별 이슈없이 넘어가버리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있는것같습니다.
어차피 국민들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 잊는다..개돼지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라는 마인드로
말도 안되는 발언이나 정책을 쏟아내고 있죠.
누가 써준거같은 글을 서로 대화가 아닌 수준낮은 언성으로
꼭두각시마냥 짖어대는 모습을 청문회에서 많이 보지않습니까?
강남에 집 몇채씩 있는 놈들은 월급 그거 오르든 내리든 관심없습니다.
오히려 정직하게 일하고있는분들이 그놈들때문에 휘둘리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월급은 올리고 그들의 재산내역을 공개하고
어떤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는지 조사해서 그들의 프로필에 올려
모든 국민들이 볼수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국회의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여 자정작용이 될 수 있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들이 그들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하여
항상 국민들이 그들을 지켜보고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해야
지금처럼 말도안되는 협잡과 어거지, 개소리도 안하고
권력으로 돈을 벌 생각을 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DDU-RU-DDU-DDU 긍까 성과제로 가자고 기본급 최저 시급으로 해놓고 인센티브제로다가 그럼 본인들 월급 올리고싶어서 최저시급 오지게 올리겠지 그럼 최저받으면서 빌빌기는 하층민들 월급 좀 올리게
imf,금융위기 때도 그랬지, 고임금 은행원들의 눈물,,, 국민들이 금모으고 위기 극복하며 공적자금 투입해줘 살려줬더니 이후 언제 그랬냐는듯 여전히 이자나 수수료등으로 국민 등치면서 고액연봉받는 현실..결국 자본주의는 각자도생인듯,,
악어의 눈물이 자본주의사회엔 너무많아.속내를보자구,,,
주식은 어렵지만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하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만들어낸 imf 국민들이 살렸는데.. 기업은 국민 대접도 안하는
서민들은 금 내놓고 돈 있는 놈들은 사서 쟁이고~ 지금은 금 모으기 해도 서민들은 내놓을 필요가 없어짐~
그러게 말야 누가 도와달랬나 ㅋㅋㅋ 지들이 해놓고선 이제 아쉬운가 봄 ㅋㅋㅋㅋ
스트레이트 정말 후련한 방송입니다.
2000년 초반 까지만 하여도 양복 입은 거지가 유행어였죠!
지금은 벼락 거지가 탄생 하였군요!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납니다.
뒤에선 방해하고,
앞에선 질책하고,
기득의 기득에 의한 기득을 위한 지옥..
이번에 계층이동 한 사람들도 충분히 많음 돈이 돈을 번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5~10년에 한 번씩 발생하는 위기에 대비해서 진작에 쌓아둔 경험과 배경지식으로 철저하게 준비한 투자자들이 포지션 설정을 잘해서 돈 번거임 이걸 그냥 단순히 돈이 많으니 돈 벌었다고만 생각하는사람은 안타까움....
이게 정답.. 인생에 내공이 있어야함
댓글보다가 보니 댓글 남기고 싶어 남깁니다. 맞는 말 이네요..동감합니다. 준비된자가 성공하는법이죠..돈버는사람이 절대 공짜로 돈 벌진 않는건데 참..쉽게쉽게 버는줄 아니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기형적인 경제구조입니다... 자유경쟁논리를 반대하는건 결코 아니지만 최소한의 사다리마저 없어진 느낌입니다
기회의 평등조차 주어지지 않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언제나 평등하고 기회는 모두에게 있었지만 한탄만 하는 사람이 있죠.
최소한의 사다리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준비가 된자만 올라갈 수 있게 된겁니다. 코로나로 계층이동이 많이 되었을거고 그래서 슈퍼카같은 부자라도 수십, 수백개 사지는 않는 사치성 자산이 많이 구매된거죠. 그만큼 많은 이들이 새로 상류층에 가깝게 올라간거죠. 자산투자를 성공적으로 분석하고 과감히 한 사람들은요... 자본주의 시장이라 원래 노동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더 높아요. 점점 차이가 더 나게될거라고.. 워렌버핏이 이미 몇십년전에 말한건데.. 정보를 찾아서 공부하고 파악하고 남들 쉴때 투자해야 살아갈 수 있는 사회입니다
Mbc 스트레이트 여러분들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 이번 김건희 7시간 방송 국민들이 몰랐던 사실들 알권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순실 시즌투가 작전을 펼치고 있었네요 아마 대선때까지 유투브 종편들이 많이 알리기를 바랍니다 비선실세 순실이가 생각나서 두렵습니다 선거잘합시다
주식은 어렵지만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하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쌍둥이 가족을 보고나서 한참동안 먹먹합니다. 제 어렸을적을 보는것 같아서..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 합니다. 해결할수도 있다 보다는 반드시 해결 합시다로! 스트레이트 응원 합니다.
미래에서 왔읍니다. 지금은 다같이 벼락거지됬습니다.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저 나름 진보주의자 입니다. 그러나 방송에 나온 슈퍼개미의 수익 을 가진자의 독식으로 보이게 한건 잘못이라 봐요 주식시장의 참여의 결과는 자기가 하기나름 이라 봅니다. 거시적 분석으로 접근했다면 작년은 100% 이상의 수익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일하지않는 부동산 시장의 폐해에 비해 주식시장은 가지지 못한자라도 공부만 한다면 꿈을 이룰수 있는 사다리 입니다. 24년 주식을 한 생활비 정도 벌어온 주린이지만 주식시장이 없었다면 IMF 명퇴자인 저로서는 현재의 삶도 유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보다보니 ...아쉬운 부분이더군요.조금씩 월급에서 매달모아서 배당투자를 늘려가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사람마져도 죄인으로 몰고 가는 것 같아 아쉽네요.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힌든 사람들은 그 주식 살 돈이 없다는게 팩트 아닌가요?
없는 사람들이 주식생각할까 웃기고있네
@@jessicak1519 장애인이거나 고아가 아닌이상 대부분 스타트는 비슷비슷합니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지식을 가지고 출발할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빠른 자본수급과 경험을 가지고 시작할지..
주식살돈이 없다는거는 공부도 안했고 취업도 빨리 안했다는거네요.
물론 너무 불우하거나 건강이 안좋거나 특수한 경우는 제외합시다.
@hjkwsjejejr 평생 거지처럼 살거임?
주식으로 생활비 만든 사람은
먹을거 안먹고 저축한 돈으로 주식한건데
하루벌어 하루 산다는 사람들
한끼 굶고 돈 모아 주식하든가해야죠
평생 제자리걸음한다는게 말이됨?
솔찍히 얘기해서 소상공인 장사 안되고 코로나로 죽겠다고 하는데 중국집은 대 호황입니다. 포장과 배달로 대박이 난거죠. 그럼 누가 문제일까요? 코로나인데도 손님을 앉은 자리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아님 재빨리 포장과 배달로 전환한 사람이 현명한 것일까요? 성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세상에 적응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 아닐까요? 택시 조차도 카카오 택시로 바빠서 행복한 사람이 있고 길거리 돌아다니며 택시 잡는 손님 찾는 한가한 기사가 있습니다. 누가 문제일까요? 세상이 밥을 떠 먹여 줄 거라고 기다리기 보다 먹을걸 적극 찾고 머리를 쓰면 왠만해선 성공합니다. 자기 홍보 시대고 위기 상황에도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응을 못하면 도태 되고 적응을 잘하고 잘 이용하면 성공하는 거 아닐까요? 항상 생각하고 항상 노력해야 성공하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평생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왔지 않나요? 그리고 한부모 가정은 아이 한명당 월 보육료 대폭 인상해서 150만원 지원을 해야 합니다. 출산 장려 한다고 맨날 협회 협의회 기관 이런거 만들어서 세금만 쪽쪽 빼먹지 말고 어린이집 유치원 지원금도 다 없애고 아이 한명당 18세까지 150만원 매달 보육비 지원하면 어린이집 유치원 시장 논리에 의해서 가성비 좋아질 거고 한부모 가정도 아이 둘 키우면서 잠깐 알바만 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자꾸 맞벌이 가정만 생각해서 공동 육아를 해야 된다는 개소리는 제발 접었으면 합니다. 육아 휴직을 남편도 해야 된다는 탁상행정도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아이 둘 이상 낳으면 누군가는 아이 둘 케어 해야 합니다.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엄마든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이둘 낳고 직장 생활 하는게 쉽던가요? 어린이집 끝날 때 아이 데릴러 가야 되고 학교 등교 시켜야 하고 퇴교하면 데릴러 가야 하고 준비물 챙기고 간식 챙기고 보통일이 아닌데 왜 자꾸 맞벌이 하면서 육아를 하라고 내몰고 있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아이 둘 케어 만으로 하루가 짧은데 어디 어줍짢은 서구 정책을 가져다가 자꾸 맞는 정책 처럼 적용을 하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이 3명 낳으면 직장 생활 불가능 합니다. 2명 낳아도 알바 정도만 가능하지 직장 생활 힘듭니다. 제 말이 틀린가요? 제발 탁상행정으로 만든 출산 장려 정책 좀 없애고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만들기 바랍니다. 인구가 2020년 9천 여명이 줄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미래입니다. 출산률 늘린다고 지금까지 쏟아 부은 돈이 지금까지 200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돈 그냥 제말 대로 지급해도 남습니다.
또 돈풀고
또 자산가치 증가하고
또 빈부격차 심해지고
돈을 왜풀까요?
없는사람들 생계유지어렵다고 아우성이라 푸는거아닌가요?
그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차이입니다
@@mk-nj4qk 그 돈이 결국 기업한테 가고 주가상승으로도 이어지는거.
@@mk-nj4qk 근데 없는 사람들은 주식하면 끼에에엑 하면서 도박이라고 ㅈㄹ발작하니까 그 잉여 수익분을 못누리는거고 더 가난해지는거고ㅉㅉ
결국 지팔자 지가 만드는거임
@@goldbowl9547 지식의 양극화라고 봅니다. 그걸 이용하는 채널과 정치인도 많고
@@mk-nj4qk 현실은 없는사람에게 돈이 가는게 아니라 신용도 높은 사람 즉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흘러가고 더 부자가 되는 구조입니다.
돈이 돈을벌지요~~사람이 버는시대는 진작에 끝났습니다
옛날에도 돈많은 부자들은 돈이 돈을 벌었습니다. 강남 개발 한창일때도 아는사람은 다 알고 투자했더군요
원래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이 노동소득보다 높아야 하는게 맞는 사회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노동주의 사회겠죠.
돈을 등한시 하면서 돈이 많아지길 바라는 파렴치한 사람들인거죠. 수학잘할려고 수학공부하는것 처럼
돈 잘벌려면 돈 잘버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돈만 많이주는 직장"만" 갈려고하는 시점부터가 이미 가난의 시작
노동이 가치있는나라..
150년전부터 돈이 돈을 벌었습니다ㅋㅋ
요즘은 합법으로 보단 불법으로 돈버는 시대인듯 합니다.
금리좀 정상화 시켜라
지금 가계부채가 역대급이라 금리 올리면 서민 다 자살해요...
1시간27분 동안 쭈욱 보면서 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대체 이놈의 코로나 언제쯤 없어져 마스크 없이 가슴피고 사람답게 당당히 지낼수 있을까요,
전 작년 코로나 시작점으로 부터 시간이 멈춘거 같습니다,
보고 싶은 친구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마저도 기피하게 되녀 다니던 직장마져 그만 두고 히키코모리 인생입니다.
나이도 인생의 반은 산거 같은데 참 한숨뿐이 안나는군요
코로나가 끝나면 와... 끝이다 하고 일어날거 같습니까? 그때가 더 지옥입니다
이번에 공교육 완전 무너진거임.. 선생님 구조조정이 시급하다.
방송이 시원합니다
젠장 업는이들은 하루 한끼 먹는것도 요즘은 감사하는데
진짜 ㅡ 자실하는 이유를 알갯어
진짜 허경영이 되겠다. 이판사판인데
진짜 국민생각하는건 허경영 밖에없어
그 사기꾼 그만 지껴 러랴 그놈의 허경영 타령 고마 해라
몇 안 되는 신뢰가 가는 방송프로그램입니다. 감사..
1:20:00 이 부분부터 정부 관계자가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응 안봐ㅋㅋ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런와중에도 끊임없이 모임 가지는 집단들 ,,,
어디 닫혀진곳에 가두어 평생 같이 살라고 그들 세상 만들어주고싶다.ㅠㅠㅠㅠ
이제 이런 댓글좀 그만 써라 코로나 터진지 1년이다 인간이 언제까지 사회활동 안하고 사냐?
교인,목사,교회는 죄가 없다
종교가 자본주의에 물들게한 하늘이 죄다
교회나 단체나 국회나 다들 지들 이익만들기 ,,,,
초등학생도 특별활동으로 부동산, 주식, 경제 배워야 하는데 살아가는데 진짜 필요한걸 알려줬으면 좋겠음
배우면 뭐하나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 잘 알아도 종잣돈이 없으면 배만 더 아픔
@@goldmedalpapa 누군처음부터종잣돈있는지아나
친구안만나고 외식안하고 커피안먹고 아끼면서 모으는거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광고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응원합니다.
항상.. 빠르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공포물이다...너무 무서워서 베개 꼭 쥐고 봅니다...ㅎㄷㄷㄷㄷㄷㄷ
같이 손잡고 봐요 😱
국회의원들만 없어도 이 나라는 잘 된다
국민 누구나 1년 365일 온라인으로 국회 회의 및 국정 회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 분 인터뷰에 응하고 수익일부라도 오픈한것이 정말 대단하다.
주식을 부동산과 같이 묶는 느낌이 옥의 티네요. 기업투자와 불로소득을 같이 보면 안됩니다. MBC는 경제 전문가 자문을 얻고 제작하세요.
300만원 500만원 공적자금으로 건물주와 임대인들 지원을 해주면
-> 물가인상, 벼락거지 더 탄생, 주식폭등, 아파트폭등 -> 악순환
진보의 딜레마는 이겁니다. 결국 이 모든 지적사항은 국가가 세금으로 보조해줘야 한다는 걸로 귀결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증세를 해야하는 건데, 문제는 이 증세가 고소득층에는 피해갈 방법이 너무 많다는 거죠. 또 복지를 늘리는 건 아무리 핀포인트로 복지정책을 세운다고 해도 재정지출을 늘리는 거에요. 재정지출이 늘어나면 빈부격차가 심해집니다. 빈곤층은 가처분 소득이 부족하니까 자산이 쌓일리없죠. 거기에 증세를 하면 직장인이 가장 큰 피해를 받습니다. 결국 국가의 여력에 맞지 않는 재정지출은 중산층을 몰락시키고, 빈부격차를 가속화시킵니다. 이 정부들어서 벌어진 현상은 이거에요. 보조금 200만원으로 자영업 버티기 힘들다구요? 그럼 얼마를 주면 끝납니까? 잔인하게 말하면 개인사업의 경우 직장인들과는 다르게 현금흐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잘 벌릴 때 모아놨어야 하는 거죠.. 결국 자영업으로 입에 풀칠할만큼 생활이 된다는 건 조금 암울한 일입니다.
스트레이트 멋져요.
문제의식 공유하고 선한 해결책 제시해주는 진정한 언론의 모습이 이래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가 빚을 지지않으면 국민들이 빚을 집니다 국가빚은 안되고 국민들은 빚이 늘어도 된다는건가요
그렇다고 저소득계층한테 모든것을 쏟아부으면 베네수엘라처럼 됩니다
@@ldllmdmm31 그래서 분배정책은 하지말라고요? 베네수엘라는 유가하락과 부패 때문에 망한거지 분배정책은 극히 작은 부분입니다
@@ldllmdmm31 그넘의 베네수엘라 타령..딱 틀딱당들 내세우는 논리..애들 밥값도 아깝다며 난리치는 넘들인데 이런 넘들한테 뭘 바랄까..
@@jip3705 근데 애초에 왜 다같이 잘 살아야함? 못사는 사람이 있으니 잘사는 사람도 있는거지..
다 같이 잘 살 필요는 없다고 봄.. 만원짜리 한장에도 목숨걸고 일할 노동자들이 있어야 사회가 유지된다 오키?
잘 봤습니다.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세상 만들어주는 그분. 대단하시다.
정말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스트레이트 후 에 담겨있는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세금 인상은 절대적으로 선제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불로소득과 공평과세, 그리고 부자 중세가 월급쟁이들이 억울하지 않다고 절대다수가 느끼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서야 증세 말해야 합니다. 주식 소득세 매겨야 한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나서서 면제해 줬습니다. 100억 주식 소득이 났으면 세금을 75% 징수해야 저소득층과 서민 자영업자 지원가능합니다. 10억 이상 아파트 보유세를 주택가격의 3%씩 매년 부과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증세 어쩌고 하는 소리 해야 합니다. 연봉 5천만원과 연봉 1억 월급쟁이라고 해봐야 환갑 전에 33평(국민주택 전용 85평방미터) 아파트를 수도권에 장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세금 늘인다고 하면 조승원 허일우님은 공감하시겠습니까?
손실나면 75% 보장해주나요? 답답하네요.. 주식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데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발 국회의원들 서로만 보지말고 그뒤에 있는 국민을좀 봐라.. 계속 서로 승부만 생각 하지말고 당신들 찍어준 국민들좀 봐라.. 답답한 인간들아
자식을 위해서라도 자식을 낳지마라
스트레이트 좋아요~언론다운 언론입니다!
그 지원더해야 건물주한테 다가는데 그사람한테 가냐 폐업이라도 지원해라
여성가족부 해체하고 그 돈으로 소상공인 지원해라.
명품가방 동호회아닌가요?
동감,,,
성인지 머시기 몇십조 시발 그돈으로 군대 월급이나 올려라
되지도 안는 통일 통일부도 해체 하고 서민들 한테~
소상공인은 머 맨날 받아먹냐..잘돼는데는 코로나때도 잘되더라.. 망하는데는 망하고..물론 체육관이런데 말고 식당
우리나라 살기좋은나라~^^
이 나라는 투자해서 돈 버는게 죄인가요? 똑같이 분배해야 한다고요? 그러면 누가 투자하죠? 누가 리스크를 감당하죠? 투자란 실패의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백신을 개발하는데 수천억원을 투자했는데(실패하면 수천억원 날라감.)성공해서 큰 수익을 얻으면 잘못인가요? 리스크를 지고 투자해서 돈을 번 사람과 아무 리스크도 감당하지 않은 사람이 똑같은 이익을 가져가야 공평하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자기 값어치는 자기가 만드는 것 아닌가요? 국가가 시장경제에 개입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국가의 역할은 독점과 담합을 못하게 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경쟁 사회 아닌가요? 격차는 당연한 거죠. 격차가 없고 그냥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분배하고 그거 원하세요?
리스크는 같이 감당하기 싫고 소득만 같이 분배 받고 싶어하는 도둑넘 심보들이 너무 많쥬. 죄다 게으른 넘들.. 노력은 싫은데 먹는건 같이 먹고 싶어하는....
전적으로 동감.. 개미투자자가 100억으로 200억을 만들었다는데만 주목을 하지 투자금 100억이 50억이 되고 10억이 될수 있는 리스크는 얘기 안함..그 사람은 그 리스크를 감당해서 더큰 부자가 되었는데, 그 리스크가 노동의 가치보다 낮다고 기본적인 전제를 깔로 얘기를 함..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봄.
예전에 샤피로가 학생들과의 토론에서 학생이 자본가가 왜 노동자들보다 돈을 더 가져가는지에 대해 의문이라고 학생이 말하자. 샤피로는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만 제공할 뿐, 리스크가 없는대신에 자본가는 공장의 기계/부지/공장건물/임대료/사업의확장성등 수많은 리스크를 짊어지고 사업을 해 나가야 한다. 그 가치가 노동의 가치보다 높기 때문에 당연히 돈을 더 많이 받는 다는 논리를 펴는데.. 이말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맞다고 봄. 당신이 부자를 부러워 할께 아니라 주식을 해서 번사람들 처럼 일반인들도 코로나 폭락때 일부자금을 투자를 했으면 저 사람처럼 몇배로 불릴 기회는 분명히 있었음.기회는 공평했음. 그 기회를 잡은 사람과 잡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5년 10년후에 큰 차이로 나타나는거지..리스크를 짊어지기 싫으면서 부자가 되겠다는 그 썩어빠진 마인드 부터 고쳐야함..
난 마이너스 90프로도 맞아봤음..누구탓을 왜함..그걸 디디고 지금 수익을 보고 있구만..현 정부나 누구탓하지..
좋은 내용입니다.
굶기진 말자 증말... 어려운 나라도 아닌데..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방송
난 대한민국에 540만 자영업자가 있다는걸 보고 놀랐다
이게 정상인가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돈벌고 자본가는 잘못되고 못된사람이고 어려움을겪고 있는사람은 도와줘야한다.있는사람의돈을 뺏앗아서 나눠줘야한다고 말하는듯..1과2뿐인 방송내용으로 개인적으로 봤습니다.예전초등학교때 농촌과 도시의 단순비교정도로 보인다
@@trajetxg1200 정보전달은 뉴스에서 사실을근거로 허는거죠 중산층자매 나오면서 컴퓨터로 캠달고 책상에서 학습하는거와 한부모자매가 폰으로 작은책상에서 공부하는것이 꼭코로나 때문인건진 3월폭락장에 잡은 경험많은 투자자가 꼭잘못인건지 관계자의 코로나사태의 접근성이 초딩 사회시간에 배운 농촌과 도시의 비교로 받에 안보여서 하는말이었습니다..꺼리거 그렇게없었나?
@@trajetxg1200 공교육의부재의 피해가 이프로그램에서 나왔나요?제가한번받에못봐서 기억이안나네요 그런내용이 나왔다면 재가 잘못했네요.그냥중산층 가정나오고 한부모가정나오고 끝아닌가요?주식으로 돈버신분에게는 정말부럽군요 비슷한멘트가 끝아닌가요?
@@trajetxg1200 프로그램내용에 거짓은없겠죠 하지만 정보전달하면서 어떤이에 생각은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자칫하면 그것이 대다수의 생각인양 오해를 살수있다생각됩니다.
@@trajetxg1200 코스피3천과 벼락거지 그냥 양극화 내용이었다고생각됩니다. 잘사는사람과 못사는사람 돈번사람과 아닌사람 이질감과 허탈감만 드는 내용이었습니다.차라리 요즘유행하는 단어인 벼락거지에 대해서만 다루었다면 공감대는 형성되었겠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trajetxg1200 제목이 코스피3000과벼락거지 인데 그예로 우리아이들의 생활과주식투자자가 나왔는데 코스피3000에 100억있던사람이 200억됐다 벼락거지는 한부모인어머니가 코로나로 더욱힘들다..모르겠네요 저의능력이 딸리나보네요.
솔직히 좋은종목 하나만 깔아도 2배가는 시장이었습니다. 딱히 투자를 잘해서가 아니라 어느정도만 잘고르고 버티기만하면요
너무좋은방송이다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우리가 먹고,자고, 쇼핑하면 그 과실 대부분은 기업보단 임대료로 나가네요. 세계적인 현상이고 뜯어 고쳐야하지만, 있는 자들과 건설사를 끼고 있는 언론과 자본들의 저항 만만치 안죠 언론부터 뜯어고치고 시작해야 할듯
전세계적 거품경제 입니다
국가에서 좀먹고 있는 인간들아 이럴때 같이 배고프면 안되겠니 망할 딱다구리 국회의원 놈들아 나라 살리게 돈좀기부해라
국회위원들이 돈 제일많이벌면서 누굴 대변할수있을까
멋진 참기자님들 고통받는 서민들 대변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섭다...
답을 찾을수 있을까요
긴급재정명령이 시급하다 국가만 살면머하나 국민이죽는다
일단 일을하세요
인간은 자연을 이길수가없다 북한이 아닌이상 자본주의에서 이런 코로나사태는 어쩔수없음 그렇다고 돈뿌리면 하이퍼 인플레이션 때문에 후폭풍이 더심각해짐 그리고 나면 또 세금 오지게 쳐뜯을텐데 말도안되는일임
이제끝물입니다 다들 조심
국회위원들은 직무유기다. 힘들 때 남 몰라하는 사람들
늘 직무유기죠. 이번에 연봉도 올렸다죠??
아니 그걸 이제 아셨어요?
180석 뭐든지 가능한데 못한다고 핑계중
130석으로 보수가 다 해쳐먹는다더니 지넨 180석인데 아무것도 못함ㅋㅋ 지네 월급 올리는거만 함
진짜힘들다 ~
외환위기 금융위기는 어찌됐던 모두의 위기였는데, 코로나로 정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극복하지 못할 계층의 벽이 생긴 느낌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이 10억이라는데요
외환위기때도 주식으로 10배이득보는 사람도 많았죠...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안되서 사람들이 인지하기 힘들었을 뿐이죠
주린이 4년차 입니다..주식하세요..단 공부하고하세요..그리고 절대로 단타하지마시고 장투하세요..보통 3년이상 저 공부하고 저평가주 찾아서 2천으로 시작해서 지금 2억 넘었어요..봉급으로 절대 못벌어요..직장 다니면서 공부하고 조금씩 사모으세요..나중에 노후대비 좋습니다..푼돈이 절대로 푼돈이 아닙니다.커피 안마시고 한달에 20만원식이라도 주식으로 저축하세요..단기로보지말고 장기로 보시면 절대로 손해 안봐요..꼭 분산투자하시고요..
이거 공포물로 표시해야 할 듯 😱 항공사는 정말 어쩔수가 없네...
공교육 교사들은 일 안해도 월급이 나오니깐 신나게 1년 보내셨겠어요~~~
제일 부럽네요~~~
유툽에 영상보면서 이정도광고는첨인듯 몬 3-5분에한번씩 광고가 나오냐20분됐는데 광고를6개를 봣네 뜨불 그만시청포기
제가 몇달전 기사로 보기로는 유튜버에서 정책바껴서 중간에 더 많이 광고가 붙을수고 있다라고 봤습니다.
꼬우면 프리미엄 봐 이것도 자본주의야 ㅋ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기본적인 금융지식만 있어도 재태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땀흘려 돈벌수있는 나이는 40대 초반까지 입니다. 이제는 금융을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완전서민인 나도 미국 주식 4개월만에 3천 넣고 1500 벌었다..돈많은 사람들은 더많이벌겠지
평소에 그니까 최소한의 경제공부나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었으면 작년엔 못벌수가 없는 구조였는데 뒤늦게 들어와선 배아파하는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IntakYu 자기가 몰라서 못번걸 누굴탓하겠어요.. 듣긴들었어도 주식은 도박이다 생각하고 안한사람들 많았을꺼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한국에 모든 악재를 10~20년 앞당겼네.....애들 교육받는거 보고 아 진짜 이나라에서 돈없는데 애낳는건 범죄구나라는걸 느꼈다
맨땅 비온뒤에 땅이 굳어질거라 희망을 갖어봐야죠
이런주제로 많이 다뤄주세요
제목에 날짜가 잘못되었네요 2021 01 10
영상에 광고가 너무 많네요 ㅠ
자영 업자들 장사 다 접어라 그러면 건물주들도 임대료 내릴거야 장사해서 건물주 배때기만 부려주잖아 ㅋㅋ
파괴의 시작이겠죠
명품매장에서 줄서있는사람들은 돈이많은사람들이아니고 서민들입니다^^
그러니까 유럽처럼 급여를 80%까지 보장해줘야지.
그놈의 금융공무원들이 판단을 잘해야한다
부자를위한금융을 하지말고 국가를위한 국민을위한금융정책을 해라.
못받아먹을걸ㅋㅋ
독일 캐나다 호주가,,,, 자영업이 국가경제의 한축을 담당할정도로 큽니까?우리나라가 저나라들처럼 회사에서 주40시간 근무만으로 어려움없이 살아갈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자영업의 크기는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져 있습니다.
물론 안정된 직업의 정년보장과 제대로된 노동가치가 인정 받는다면 자영업 하라고 등떠밀어도 하지 않겠지만, 비정상적인 사회구조로 인해 힘들게 자영업의 시장에 뛰어들수밖에 없는 분들이 매년 증가합니다
그로인해 부동산은 더욱 폭등하고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지는 최악의 상황인데, 저들 나라와 비교가 되겠습니까?,,,지금 필요한건 영세 자영자들에게 안정된 직장을 주는것이지, 부자 임대인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갈 임대료를 지원해주는게 아닙니다.
새삼스럽게....방송에서 이런걸.....그래서 해결방안은요? 없잖아요,!!!!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특히 부모세대
방송해서 정부여당이 즉시 입장 발표했고 회의 생겼네요.
눈물나..휴우..
저기서 스트레이트에서 간과한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3배 높아요.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는거지요.
정부에서는 예를든 다른 나라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여튼 언론들이 문제여... 그걸 그대로 믿는 일부 국민들도...
34:52 보수언론과 재정관료들이 반대해서 돈을 못풀었다는거잖아 결국? 조중동하고 탁상정치하는 기재부 관료들땜에 이렇게 더 힘들어진거다 확실하게 알고가자
임차인은 영업정지이나
건물주는 영업정지가 아니니까
불평등해지는거지
바이러스로 말썽많은 교회는 소상공인이 됩니까?
코로나는 대부분 전철 출퇴근에서 , 출퇴근 버스에서 감염됩니다. 정부가 숨기고 있어요. 전철타고 교회가고 전철타고.
학교 실정을 제대로 확인하고 방송을 하셔야지요. 학교에서 태블릿을 사서 필요한 가정에는 모두 지급했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비용도 지원하고 있고요.
만약 학교에 모두 등교해서 생활하고 급식을 매일했어도 학교에서 감염사례가 나오면 어떻게 대처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때는 또 뭐라고 쓰실건가요? 고등학교는 급식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처한 어려움에는 왜 관심이 없으세요?
모든 격차가 아직도 심하다는 논조로 쓰고 있는데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비교라도 하고 대안을 제시하시는게 맞겠네요.
문제를 제기만하고 방치라는 표현을 누구의 기준에서 함부로 말하십니까?
그럼 급식에 대한 대안을 차라리 제안하세요.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급식 바우처를 발급하라던지. 급식실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과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 옳은지
?MBC에서는 문제가 제기하고 모든게 문제라고 언급하면 기자로서 역할은 다 했다는 건가요?
누가태블랫을 줬나요? 그거신청하려면 저소득층 안되는데 저소득층은 아닌데 구매가 힘든 어려운 가정도 많아요. 그래서 모두보급되지못했죠. 서류상으로만 행정을 하죠학교나 교육부는...실태조사를해야지...
기자는 팩트를 전달하고 문제제기를 하는 직업입니다. 대안제시는 100분토론 같은데서 나오는 전문가들이 하는거겠죠.
저도 모은돈으로 버티다가 이번달에 장사접어요. 애매해서 지원금 받은적도 없네요. 정부탓은 안해요. 그나저나
저는 애가 없지만 우리나라 아이들 교육만큼은 평등하게 누리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다같이 키우는 거라잖아요. 저출산, 환경오염 문제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당장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최소한 정의로운 나라라는 인식은 줘야되지 않나 싶어요. 이번 조국딸 의사면허 문제같은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한걸음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금 드는일도 아니고요.
임대료는 정말 무섭습니다.
임대료 무서운줄 모르고 뛰어드는 자영업자는 댓가가 혹독하죠
건물주는 코로나 위기따윈 없죠 ㅋㅋ
임대료 비싸다고 장사잘되는거 아님
재난지원금이 부자들에게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최대피해자들에게 가야하는 것일까?
한국에서 많은돈 벌었으니 세금도 많이 내야 정상적이지요
세금은 불법으로 번거 아니면 당연히 소득에 비례해서 더 냅니다. 이번에도 신설되서 지방세까지 하면 거의 50%구간도 있어요 소득세. 이미 한국은 소득세가 부자들이 거의 다 내고있죠. 성매매나 마약등 불법적인 일하는 사람들의 검은돈을 세금징수해야하는데 그건 못하니...
카페, 헬스장 등 정부차원에서 제한 된 사업장은 2019년 부가세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기준으로 떨어진 매출에 대한 보전을 해주는 정책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소득신고를 줄이기 위해 신고를 덜 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감되겠지만 신고된 내역 만큼 보전해서 방역의 비용이다 라고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안해봅니다.
왜 IT강국에서 쌍방향 수업을 일주일 1-2 밖에 못하는 것일까요?
코로나를 퍼트린 사람들때문에 비대면으로 수업하는거죠 ,일주일 1~2번 대면 ,나머지 비대면 .알고말하세요
@@언제나초록-r8j 여기서 쌍방향 수업이란건 컴퓨터 줌으로 하는 온라인 수업입니다.
@@언제나초록-r8j 중국발 우한폐렴이에요.
언제적 it 강국
온라인 수업도 아이들이 안 들어오고 안 들으면 그만입니다. 온라인 쌍방향 수업에 대한 환상이에요
때가 가까워 졌어니 있는자들은 머지않아 큰고통으로 돌아올것이니 있는자들이여
많이베풀고 살지어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