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집안 다시 봐야함. 자식 결혼했는데 정서적, 물리적 거리 존중하거나 인정 하지 않고 계속 부모(시모,시부) 지휘 하에 움직이길 바람. 자주 만나야 하고 퍼주고 희생하면서 자식 좌지우지 하려고 듬. 겉으로 화목하고 자식사랑하는 희생적인 부모일지 몰라도 다 큰 성인 자식, 그 배우자까지도 품 안의 자식 취급하면서 진두지휘함. 징그러움.
상대집안이 너무 화목해보였죠. 근데 결혼해보니 자식에게 부모가 집착하면서 아주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더만요. 나는 들러리. 상대집안은 일번은 아니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가족이 화목했는데 그 집애들 다 이혼함 오히려 지들끼리 화목하니까 배우자들이 찬밥취급당하더만요. 다 케바케임.
🌿 부처님께서는 진정한 행복은 외부가 아닌, 깨끗한 내면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주변 모든 것이 가벼워집니다. 🌿 👉 스스로 등불을 밝혀라,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때, 세상은 자연스럽게 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반영하게 됩니다. ✨ 여러분은 이 가르침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함께 의견 나눠봐요! 🙏
좋지 못한 사람들 특징들이 다 저의 모습들이네요. 전연인이 영상 속 했던 말들과 비슷한 말들을 해주며 바꿔보자고 손을 내밀었으나 제가 제대로 잡지 못했어요. 왜 떠나보내고 나서야 깨달은 걸까요.. 이런말 해준 전애인이 참 좋은 사람이었구나 한번더 느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이제는 스스로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보러올게요.
나의 선택이 나의 선택이었다고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는가 넘겨짚지 않는가. 그 내용은 긍정적인가 부모를 비롯한 사회적 관계를 두루두루 안정적으로 하고있는가 열정(우정) 책임감 친밀감의 세가지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관심, 작더라도. 시간. 관심사에 대한 관심 갖고 공동관심사 찾기) 함께 성장하는 관계. 자기 확장성과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나의 욕구를 이해하고 있는가. 그것을 잘 소통하고 있는가. 착하지만 답답한 사람은 아닐까. 양연적인 부분을 잘 볼 것.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면 상대의 호감을 시험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감출 수도 있음 착한걸까 우유부단한걸까. 책임소지를 넘기는건 아닐까. 겸손한걸까 자기비하일까. 내가 가진걸 인정하는 사람인가. 과묵하고 신중한가 회피하고 침묵하는가. 마음이 속상했던 경험이 많으면 접근해야 할때도 회피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속상하지 않으려고 눈치를 살피고 자신을 죽여 갈등을 회피할 수도 있다. 자아가 약하면 비판해야 살 때 실패할 수 있다. 그러니 남에게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내 인생을 살자. 그래야 나도 더 멋져진다. 그러니 내 감정과 불만을 잘 직면해보자. 내 욕구가 보이도록. 내 취향이 보이도록 (일, 관계, 여가) 누구에게나 돈에 인색한 사람은 돈에 상처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갈 사람인 지 고민해보자. 물질, 시간, 관계(정성)을 균형있게 바라보자. 그리고 나의 마음을 정의해보자. 불편한 마음이 생기면 그 불편함을 해소할 방법을 고민해보자.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바뀌려고 노력한다면 그 노력은 인정해주자. 내 마음과 너의 마음에 대한 이해. 고리고 소통능력
자존감을 높이려 노력 하셔요. 책도 많이 읽고 스포츠도 한두가지 정도는 고급정도 실력을 갖추고 봉사도 하러 나가고 영어 같은 제 2 외국어도 잘 소통하게 나를 만들다 보면 내 안에 축적된 실력이 늘고 남을 바라볼 때에 어디를 가서 누구와 만나도 자존감이 낮아서 움츠려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친구나 좋은 여자도 내가 선택하여 만나게 되고 소통하게 될 것이고 오히려 내가 상대방을 더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자존감 뿜뿜한 사람으로 변화 되어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노력하셔요. 반드시 결실이 있을겁니다. 😅❤
갈등이 생길때 이걸 대화로라도 잘 푼다? 상상이 안가요 저사람이 내가 말한다고 의견을 수렴할 사람인지 내가 이걸 주장하는게 정당한건지 등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잘 말한다고 해서 제가 가진 불만 갈등상황을 말하면 상대는 그걸 견디기 어려워하는 남자가 대부분이더군요. 어떤 부분이 옳은 기준인지도 모르겠는데 그 부분에서 벗어난걸 주장하면서 싸우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구요.
믿었다가 대차게 배신당하면 위의 모든 말들은 이미 들리지않음. 아무리 자신을 돌아봐도 배신할 이유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한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결국은 한사람을 위주로만 돌아가고 흘러간다면 그 모든 상황이 잘못되어 있더라도 다른 한 사람은 그 상황을 바로잡고 이겨낼수가 없다. 갈등이 아닌 결국 한 놈의 그릇된 욕망이 만들어낸 이 모든 상황속에 한사람의 인생은 너무나 큰 손상을 입었고 또 입고있다. 믿었을뿐인데. 어떻게 알지도 못 하면서 말한마디 나눈적없으면서 넘겨짚고 피해자를 탓하나. 이런 모든 이들때문에 그릇된욕망을 가진ㄴ놈들이 득의양양 할 뿐이다. 지가 아는 작은 것이 전부라 믿는 화자 아닌 어중이떠중이들.
제 얘기같네요. 대화를 전혀앙ㅎ하는 남편. 연애할때 그래서 헤어질려했지만 아이가생겨 결혼을 선택했지만. . 살기가 힘들정도로 힘듭니다. .이제 9년째 .아니.올해 10년째이지만.이혼을 수십번 수만번 생각하고. 결국 이혼을 하기로 마음먹고 지금 홀로서기 준비중입니다. 돈이없기때문에. . 알바를하며 한푼씩 모으고 있어요 . 제일 중요한 대화가 통하지않는다면 평생살기는 힘들죠. . 둘이있어도 외롭더라. 애가 맞고와도 반응이 없는 사람.임신때부터 아무리 내가 울며 힘들다부탁해도 반응이 없는사람. 해외에서 혼자 무인도에 사는느낌 ㅅ창살없는 감옥에서 밧어나려합니다.
추전이나 소개나 좋지 비슷한 경우끼리 추천해주니까 자만추는 어중이 떠중이여 동네아지매 소개로 만나 남편은 제대해서 무일푼이 아니라 단칸방 방세대출까지 마이너스로 시작 결혼자금은 사랑이다 자금 머 필요해 두번만나고 20일만에 부모가 바로결혼 시컷다 나이드니 농협의 지점장으로 되던데
화목한 집안 다시 봐야함.
자식 결혼했는데 정서적, 물리적 거리 존중하거나 인정 하지 않고
계속 부모(시모,시부) 지휘 하에 움직이길 바람.
자주 만나야 하고
퍼주고 희생하면서 자식 좌지우지 하려고 듬.
겉으로 화목하고 자식사랑하는 희생적인 부모일지 몰라도
다 큰 성인 자식, 그 배우자까지도 품 안의 자식 취급하면서 진두지휘함.
징그러움.
상대집안이 너무 화목해보였죠. 근데 결혼해보니 자식에게 부모가 집착하면서 아주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더만요. 나는 들러리. 상대집안은 일번은 아니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가족이 화목했는데 그 집애들 다 이혼함 오히려 지들끼리 화목하니까 배우자들이 찬밥취급당하더만요. 다 케바케임.
화목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집안 부모들의 인성이 크게 좌우합니다. 인성이 되먹은 부모면 지들끼리만 이기적으로 화목하지 않죠.
@@정훈-h4d맞는 말씀 입니다
ㅠㅠ 내상황과 같은 분들이 있네요.저도 찬밥입니다 ㅎ
며느리신가요?@@아싸라비아-h8x
예비 장인 어른이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받는 대접을 보란 얘기 같은데요. 그게 미래의 내 모습이니깐요.
인간관계에 행복을 찾지 말자
자력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되자.
내 자신부터 바뀌어야 세상이 날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
타인에게서 오는 행복, 혼자서 느낄 수 있는 행복 다 중요함. 흑백논리나 양자택일로 갈 일이 아님.
사람은 반드시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껴야 합니다. 그게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어요. 주변사람하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진짜 행복한 인생이에요
🌿 부처님께서는 진정한 행복은 외부가 아닌, 깨끗한 내면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주변 모든 것이 가벼워집니다. 🌿
👉 스스로 등불을 밝혀라,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때, 세상은 자연스럽게 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반영하게 됩니다. ✨
여러분은 이 가르침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함께 의견 나눠봐요! 🙏
감사 합니다
@@stellar9670 맞아요 양자택일은 아니죠.. 그래도 타인에게서 오는 행복을 누리려면 타인에게서 오는 불행도 감수해야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혼자서의 행복을 지불하는 거죠.
씁쓸하네요
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 다양하게 있으니까
살면서 나랑 맞는사람과
인연맺으면서 살면됨
좋지 못한 사람들 특징들이 다 저의 모습들이네요. 전연인이 영상 속 했던 말들과 비슷한 말들을 해주며 바꿔보자고 손을 내밀었으나 제가 제대로 잡지 못했어요. 왜 떠나보내고 나서야 깨달은 걸까요.. 이런말 해준 전애인이 참 좋은 사람이었구나 한번더 느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이제는 스스로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보러올게요.
자신의 잘못을 느끼는 사람은 그래도 좋은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나자신이 지워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속에 바꾸어 본적이 있습니다.
바뀌고 좋아집니다.
응원합니다
차분하고 설득력있게. 이게 참 중요한것같아요. 상대방을 바꾸려하지 않기. 이것도 참 중요.
2:56 책임감
나의 선택이 나의 선택이었다고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는가
넘겨짚지 않는가. 그 내용은 긍정적인가
부모를 비롯한 사회적 관계를 두루두루 안정적으로 하고있는가
열정(우정) 책임감 친밀감의 세가지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관심, 작더라도. 시간. 관심사에 대한 관심 갖고 공동관심사 찾기)
함께 성장하는 관계. 자기 확장성과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나의 욕구를 이해하고 있는가. 그것을 잘 소통하고 있는가.
착하지만 답답한 사람은 아닐까. 양연적인 부분을 잘 볼 것.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면 상대의 호감을 시험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감출 수도 있음
착한걸까 우유부단한걸까. 책임소지를 넘기는건 아닐까.
겸손한걸까 자기비하일까. 내가 가진걸 인정하는 사람인가.
과묵하고 신중한가 회피하고 침묵하는가.
마음이 속상했던 경험이 많으면 접근해야 할때도 회피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속상하지 않으려고 눈치를 살피고 자신을 죽여 갈등을 회피할 수도 있다. 자아가 약하면 비판해야 살 때 실패할 수 있다.
그러니 남에게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내 인생을 살자. 그래야 나도 더 멋져진다. 그러니 내 감정과 불만을 잘 직면해보자. 내 욕구가 보이도록. 내 취향이 보이도록 (일, 관계, 여가)
누구에게나 돈에 인색한 사람은 돈에 상처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갈 사람인 지 고민해보자. 물질, 시간, 관계(정성)을 균형있게 바라보자.
그리고 나의 마음을 정의해보자. 불편한 마음이 생기면 그 불편함을 해소할 방법을 고민해보자.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바뀌려고 노력한다면 그 노력은 인정해주자.
내 마음과 너의 마음에 대한 이해. 고리고 소통능력
결혼적령기가 되니까
배우자는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것
같아서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려구요
인간관계 갈등이 없을수없는데 회피한다면 답없음 대화 소통이중요함 상대방을 넘겨짚고 말하면 미쳐버림 선생님말씀이 공감가고 과거에 경험했던부분이라 중요함 특히 인간관계 배우자 만날때
🍀인간관계에 노력을 잘 할줄 아는 사람.
🩷인간 갈등을 잘 해결할줄 아는 사람.
ㄴ 안정된 애착을 가진 사람.
결혼&부모학교를 개설해서 다 필수로 결혼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결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요,,!!
필수 의무교육 받는다고 해서 다 우등생으로 자라더냐😂
아무리 결혼에 대해 교육 받아도 자기 생각에 옳은대로 행동하더라고요
종교계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권침해라고 신고들어올걸요
더더군다나 더해서 지금 현재 기혼자들 대상으로하면 난리날겁니다
희생을 받아들이는 상대는 나중에 꼭 배신합니다 조심“
ㅇㅈ
인간관계 굳이 해야하는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가 그렇게 살고있어서 상대에게,나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에게 상처준 그들이 꼭 이 영상을 보고 배워서 남은 인생을 편히 사셨음 좋겠습니다.
17:47 어우 회피형 & 자기맘이뭔지도 모르고 상대한테 갈등 상황시 결정도 떠넘김 너무싫어요 자기감정 모르고 할말 못하는사람
그냥 나 편한데로 사는 게 답이다. 사람들 다 없다.
내용이 너무 즣고 와닿아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문요한 선생님겸 작가님 너무나 명쾌한 말씀
잘 들었어요
관계의 언어와 관계를 읽는시간도 구입했어요
잘 읽을께요♡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맞추는 삶입니다.
중요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는 우리는
늘 남을 생각해야죠
하지만 그 삶이 남을 위해서만 맞추어 살다보면
삶이 힘들어 집니다😅
부정적으로 판단은 금물~ 갈등을 대화로 좋은 방향으로 풀수 있는 사람..
한 30년 전부터 저 간단한 사실을 잊어버린 사람들이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니까 요즘 애들이 애 키우는 상황이 많아진듯...
30년전 아니고 한20년전 정도임ㅋㅋ
혐오까지 가는 표본적인 댓글 참..노인은 힘이 없는 나라로 가네요.. 댓 작성자한테 묻고싶다 넌 자식이 있든 없든 안 늙을것같지? 평생 젊다고 생각하고 살아봐 인생은 실전이니까ㅎㅎ 인생 참 재밌어ㅎㅎ
늘 남탓이아닌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할 준비가 되어야 결혼 생활 오래함
깊이 공감합니다.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핑계 변명 회피 말다툼을하면 서로양보이해보다 여자쪽에서 죽자고 덤비는것처럼 느껴지면 사람 조심
나르시시스트인지 필수확인
서로 다 아는 사람이 배우자감이에요.
이영상을 세번째보네요
제일 와닿아요
갈등을 말로 푸는 사람
감정이 아닌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
이걸 결혼전에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나중에 서점가면 쓰신 서적도 꼭 찾아보겠습니다. 많은 부분 위로가 되고 참조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30대 여자인데
앞으로 가장 1순위는 애국 보수 청년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
와 ❤사랑스럽다!나도 애국보수녀 만나고 싶다.Mbc보는 여자는 바로 손절.
아니 이런 내용에도 어이가없네. . ..
나름 분별있으십니다.😊
수틀리면 가정 폭력
저도 그랬는데 나중에 넓게 보니까 부모님도 그랬고 부모님의 부모님도 그랬던거같아서 이게 대물림 되는게 조금 슬프네요 ㅠ
잘해주면잘해줄수록 더 바라는것아닐까요.
사람사이에 “선한 마음” “고운마음”이 없어 그런거다
모르는 타인을 보자마자 이기적인 욕구 꺼내는 버르장머리부터 개선해야한다
초등학교에서 평생 바탕이될 기본적 감정과 소통의 예의 가르키지 않으면 답없다
죄다 이기적인 착취 괴물로 성장햇기에
함께하지 못하는거다
요즘은 예의있는걸 조종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요 어르신~시대가 시대인지라 내 자신은 지켜가며 관계를 지켜야 합니다~
ㄹㅇ
전두환은 싫고 전두환이 행했던건 좋고~ 모순이 돌고돈다~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부터 인성교육을
해야 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해주실꺼라 기대하지 마세요~~!
@@흘려버려남하는말 찬미예수님
하느님이 보고 계시고
알아 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저에게 도움되고 와닿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결혼 포기함.
자존감 낮은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알기때문에 일할때 빼고는 사람을 잘 안만남.
아유 자존감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이나 자존감이 낮은것을 개의치 않아하는 사람을 만나실거여유
맞아요 저도 자존감낮은편이었는데 일하면서 좋은상사분이랑 일하다보니 자존감따위는 생각도 안하게되더군요.. 어떤사람 즉 자존감이란 단어자체를 생각안나게끔 행동하게만드는 사람을 만나면 긍정적인변화를 기대해볼수도있지않을까 싶어요!
자존감을 높이려 노력 하셔요. 책도 많이 읽고 스포츠도 한두가지 정도는 고급정도 실력을 갖추고 봉사도 하러 나가고 영어 같은 제 2 외국어도 잘 소통하게 나를 만들다 보면 내 안에 축적된 실력이 늘고 남을 바라볼 때에 어디를 가서 누구와 만나도 자존감이 낮아서 움츠려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친구나 좋은 여자도 내가 선택하여 만나게 되고 소통하게 될 것이고 오히려 내가 상대방을 더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자존감 뿜뿜한 사람으로 변화 되어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노력하셔요. 반드시 결실이 있을겁니다. 😅❤
자존감 낮은 사람들 끼리라도 먼저 만나보세요. 나중에 아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하면서 좋아집니다
쏙쏙 들어옵니다
4:58 ✍🏻갈등을 대화로 푼 다는 것
사랑은.3년지나면계절.바뀌듯이
변하는것이.사랑
그사람을.잘.알고.그사람.에게.맟추어야됨
단.법적으로.처벌받을.행동한다면.이별이.답
예.폭행.폭언.외도.생활력.이것만.채워지면.잘.살수있다
보모랑 자식이랑 정서적으로 독립이 되었냐 안되었냐 차이 심함 화목한가정 불우한가정 다필요없고 결혼상대방 부모독립 이게 확실해야됨
행복 미래 관심사에 대해서
에너지를 너에게
그동안 본 심리 유튜브 중에 레전드네요 뼈많이맞아서 너무 아프고요 한문장한문장이 주옥같습니다ㅠㅠ..
사람관계에서 요즘 너무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제 자신의 문제가 뭔지를 정확하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방 관심사,,
말해도 모른척함
자기생각만 우선임
와 제 뇌 해킹하셨나 제가 필요한 내용만 딱집어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당했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나 자신과 자주 대면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싶습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네요
공감가네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말씀 정말 잘하심...최고!!!
본인하소연 하려구 만나자고해면 만나자고한사람이 밥값은내야겟죠
나에게 관대함의 적정성, 상대방과의 적당한 거리감을 고민하며 평생 살아야함에서 오는 피곤함.
무엇보다 이 남자가 여자가 만약 내 딸의 아들의 아버지라면? 어머니라면? 이런 아이에대한 태도는 반드시 무조건 깊게 확인하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식에게 내 배우자는 내가 이 아이에게 만들어준 아버지이고 어머니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회피형 만나지 말라는 말씀이시네😂
11:13 관심사 꿈 요즘드는생각 궁금해하고 물어보기
다 내 얘기야😔
사회문화적으로,
시댁이 편하지않은 세대의 여성들과
처가가 불편한 세대의 남성들은
결혼생활이 쉽지않습니다.
사위 며느리는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대한다면 시댁, 처가가 덜 불편할 듯
외도 업소 x, 마마보이x, 아이 없은데 결혼 후 퇴사. 이것만 피해도 괜찮죠
공감합니다
타인중심보다 자기중심으로 살아라 하지만 또 반대로 하면 또 나르시스 걱정하고.. 쉽지 않네여.
1차적인 책임은 전부 부모들에게 있는데 욕망덩어리에 인성교육은 내팽겨친 무책임한 것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
결혼 준비 ~내가 맞출 준비가 되었나 ~
이걸 보니 제가 결혼하기에 좋은 상대가 아니네요 ㅜ ㅜ
한번 어떤 잘못이 일반적이지 않거나
도덕적이지 않으면 팽하개
되긴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적용되는 내용인가요? 진짜 내 모습을 어디까지 드러내야하는지.. 사회생활을 잘 하려다보면 자아를 죽이려다 보니 내모습을 드러내기가 쉽지않아요 그러다보니 진짜 내모습을 잃은거같어요
결혼할 때 너무한 선 가르기 후에 그냥 혼자 살기로 한 한국. 가장 현명한 선택인가?
섭섭함을 이야기 하고 풀어도
또 반복 계속 된다는것이 문제입니다ㆍ좋은 관계도 힘듦을 내포하고 있으니 참 어려운 일이고
가정이나 친구등은 배려와 희생이 필요한듯요
저는 정말 위아래가 없는사람 지례겁먹고 걱정인형처럼 걱정병달고사는사람 이런사람 극혐해요 아랫 사람이면 그래 내가 가르쳐서라도 이해해봐야지 이런생각도하게되는데 쓸데없는 부정적 감정으로부리면서 비아냥대는 사람은 잘해주고싶지않더라구요
부정적이고 걱정인형인거 고치고싶은데
진짜 괴롭네요 미치겠어요
@@요하이하이-g3z다 그래요
25:14~
대화 자체가 통하질 않음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셨는지 자신도 바라봐야 합니다. 대상은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내가 바꿀 수 있으니까요...관계가 잔ㆍ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kkulpul나만 바꾸면 그 고통도 고스란히 내겁니다. 절대 맞추기만 하지 마세요. 부처도 말 했죠. 인연이 아니라면 과감히 버려라. 시절인연은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대화가 안되는사람이 몇있어요
반에서 한명도 없다고?
갈등이 생길때 이걸 대화로라도 잘 푼다? 상상이 안가요
저사람이 내가 말한다고 의견을 수렴할 사람인지
내가 이걸 주장하는게 정당한건지
등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잘 말한다고 해서 제가 가진 불만 갈등상황을 말하면 상대는 그걸 견디기 어려워하는 남자가 대부분이더군요.
어떤 부분이 옳은 기준인지도 모르겠는데
그 부분에서 벗어난걸 주장하면서 싸우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구요.
다 나인데 와 감사합니다
사람을 뭐 고르고 골라서 만나냐 내가 좋은 시람이면 주변에 좋은사람과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같이있고싶어지고 그러면 사랑을 하고 하는 건데.... 결혼을 문 투자처럼 생각하는 실태가 문제가 많다
서로 배려하는 성격이 잘 맞으면 갈등수준까지 잘 안갑니다.
혹시 이거 보고 갈등 없는데 가깝지않은건가 생각하는 분은 없길 바래요
1:55
저또한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나자신은 남을 어떤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결단짓지 않았나.. 통합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저는 제가 자라온 상황 그리고 현재 상황때문에 애정결핍이 많아서 기대치가 많거든요.. ㅇ애정결핍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찬미예수님
덕과 인격은 입에서 나온다
인격은 책임 질줄 아는 능력이다
극 I 는 밥값내고 싶어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생김.
믿었다가 대차게 배신당하면 위의 모든 말들은 이미 들리지않음.
아무리 자신을 돌아봐도 배신할 이유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한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결국은 한사람을 위주로만 돌아가고 흘러간다면 그 모든 상황이 잘못되어 있더라도 다른 한 사람은 그 상황을 바로잡고 이겨낼수가 없다. 갈등이 아닌 결국 한 놈의 그릇된 욕망이 만들어낸 이 모든 상황속에 한사람의 인생은 너무나 큰 손상을 입었고 또 입고있다.
믿었을뿐인데.
어떻게 알지도 못 하면서 말한마디 나눈적없으면서 넘겨짚고 피해자를 탓하나. 이런 모든 이들때문에 그릇된욕망을 가진ㄴ놈들이 득의양양 할 뿐이다.
지가 아는 작은 것이 전부라 믿는 화자 아닌 어중이떠중이들.
아주 찰떡같은 묘사에 감탄댓글 달고 갑니다~
제 얘기같네요. 대화를 전혀앙ㅎ하는 남편. 연애할때 그래서 헤어질려했지만 아이가생겨 결혼을 선택했지만. .
살기가 힘들정도로 힘듭니다. .이제 9년째
.아니.올해 10년째이지만.이혼을 수십번 수만번 생각하고. 결국 이혼을 하기로 마음먹고 지금 홀로서기 준비중입니다. 돈이없기때문에. . 알바를하며 한푼씩 모으고 있어요 . 제일 중요한 대화가 통하지않는다면 평생살기는 힘들죠. . 둘이있어도 외롭더라. 애가 맞고와도 반응이 없는 사람.임신때부터 아무리 내가 울며 힘들다부탁해도 반응이 없는사람.
해외에서 혼자 무인도에 사는느낌
ㅅ창살없는 감옥에서 밧어나려합니다.
아..다 어떤유형인지 알거 같아서 너무 ptsd온다
3:03
종교 ㆍ학벌ㆍ부 공통점 있어야 함
갈등을 대활로 풀어나가면서
나의 욕구를 이야기하는 사람
예전에올라온것이네요@.@
부모는 맞벌이에 초등부터 학원 뺑뺑이 학교는 야단치면 학부모가 와서 멱살잡고 민주당 학생 인권 조례 만들어서 애들 교육 개판. 회사 취직해서도 "우리애가 어쩌고 "하며 부모가 전화함. 민주당이 다 망쳤음
내란당이죠?
시집식구들 간섭이 며느리 외톨이 만든다
추전이나 소개나 좋지 비슷한 경우끼리 추천해주니까
자만추는
어중이 떠중이여
동네아지매 소개로 만나 남편은 제대해서 무일푼이 아니라 단칸방 방세대출까지
마이너스로 시작
결혼자금은 사랑이다
자금 머 필요해 두번만나고 20일만에
부모가 바로결혼 시컷다
나이드니
농협의 지점장으로 되던데
찬미예수님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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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지낼때 착한줄 알았는데 가까이 지내보니 인색한 이었다. 정떨어지더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룰 마음 가짐과
현실이 준비된 여자랑 결혼하세요
그집에 부모에 환경 경제력 가치관
영향력도 중요합니다
하고자하는 핵심이 모야
한국에 여자가 귀한게 아니라 한국에 정상적인 여자가 귀한거다 국제결혼 강추 일본여자 👍 🎉🎉🎉🎉🎉
항상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칭찬을 많이 하겠습니다 ??????
@파스칼-o8y 너나잘해
황혼이혼의 원조가 일본여자인거 아시죠?
일본여자들이 겉으론 순종적인 것 같지만 한순간에 돌아섭니다.
전통적으로 일본에선
시댁에 가면 며느리는
손님이기때문에 한국시댁엔 적응하기 힘듦.
ㄹㅇㅋㅋ
@@백만-l1i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