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왜 뱀으로 변신하고 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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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승려를 지나치게 사모한 나머지 뱀으로 변한 기요히메. 예로부터 음란하고 질투심 많은 여성은 종종 뱀으로 묘사되고는 했습니다. 이는 불교에 등장하는 지옥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여성 뱀 요괴의 끝판왕인 기요히메 이야기로 이를 확인해 봅시다.
    Kiyohime turned into a snake because she loved the monk so much. Since ancient times, lustful and jealous women have often been depicted as snakes. Did you know that that is related to hell in Buddhism? Let’s check this with the story of Kiyohime, the ultimate female snake monster.
    ・참고자료
    真保亨(編), 『妖怪絵巻』, 毎日新聞社, 1978.
    中村圭子/加藤千鶴/加藤宏明, 『橘小夢』, 河出書房新社, 2015.
    李東芹, 「地獄の図像における女性の形象」, 京都市立芸術大学美術学部, 2023, pp. 103~112.
    国立国会図書館
    ColBase 国立博物館所蔵品統合検索システム
    (*일본어 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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