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 이무소득. 남의 떡 커보일 때 내 손 떡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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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4
  • 없다고 하면 있는 것이 안보입니다.
    있다고 하면 없다고 한 게 드러납니다.
    반야심경은 말합니다.
    무지역무득, 따로 구할 바깥의 지혜도 없고 따로 얻을 것도 없다.
    이무소득, 얻을 바가 없음으로써 본래 있는 것을 잘 씁니다.
    남의 떡이 커보일 때 내 손 떡은 사라지고
    내 손의 떡은 쓰면 쓸수록 늘어납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user-jv9um3gi6k
    @user-jv9um3gi6k 27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sulhayune4067
    @sulhayune4067 27 днів тому +2

    오늘 말씀 들으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소통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늘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ph3rr1yo8g
    @user-ph3rr1yo8g 27 дн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 @user-ih7zk7nr7i
    @user-ih7zk7nr7i 27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_()_()_()😊

  • @user-dl1vw8dw2o
    @user-dl1vw8dw2o 27 днів тому +2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 @aronsmart6993
    @aronsmart6993 27 днів тому +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