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법상스님과 비교를 하세요? 법상스님은 안목이 없어요. 법상스님은 언하대오조사선을 말하면서 본인도 조사선 공부방식이 뭔지 몰라서 부산법당총무가 홈페이지에 매주마다 정리해서 올린 법문을 정리 잘했다며 칭찬하는 이예요. 법상스님은 조사선공부방식도 모르고 공부도 안된 법당총무가 사람들한테 깨달음환상이나 주고 초심자들에게 법문을 정리하게하고, 깨달음에 관한 책을 읽게하면서 법에 대한 분별심만 커지고 법상만 강해지는 잘못된 공부방법을 가르쳐주는데도 법상스님을 유일신처럼 추앙만하는 선향지총무가 잘못된 공부방식으로 초심자들을 가르치게해서 깨달은 선지식으로 둔갑시키려고했어요. "유일한 한분 스승님 발밑에 조아린다"며 온갖 아부로 법상스님만 추앙하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며 설쳐대는 멍청한 법당총무는 착한사람이라고 칭찬하면서요. 법상스님은 결혼하고나니까 눈에 뵈는게 없어서 법당 늘이는데만 혈안이 되서요. 그래서 "중이 여자 맛을 알면 그 다음엔 돈 맛을 찾는다"고 했나봐요 공부한지1.2년밖에 안되서 깨닫지도 않았는데 간화선의 해운대 큰스님절에서 다니다가 법상스님 법문듣고 깨달았다는 것을 광고하려구요! 그리고 저런공부방식은 조사선공부방식이 아니라고 잘못됐다고 말하는 서울 제자는 비난했다고 정신병 환자라고 몰아서 쫓아내고, 그리고 그걸 알려주려고 올린 댓글들은 다 차단하고! 서울 제자 네이버블로그 "눈부신오늘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 이순간"에서 읽어보세요. 그 도반님이 얘기 안해줬으면 전 아직까지도 저 멍청한 총무때문에 법문이나 정리하면서 그걸 공부라고 착각하고 있었을겁니다. 법상스님 법문은 깨달음법문 아니예요 몽지선생님은 법상스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다른말로 지금이것 텅빈각성 이라고 하지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를 다 얻었으며, 천상천하 우주전체를 다 갖추었으나. 하나도 얻은바가 없네. 많거나.적거나. 있거나.없거나.말거나. 언제나 지금 이와같이 온전한것을 어찌다시 구하리. 금강경에서도... 아뇩다라샴먁삼보리심을 일으킨이는... 마땅히... 지금 이와같이 보고, 지금 이와같이 듣고, 지금 이와같이 믿고, 지금 이와같이 깨달아서. 진리라는 생각도 내지 말라.
좋은 말씀이네요 전체적 자아로서 있는 그대로 보고 들리는 그대로 듣고. 저럴 때 다른 공간이 생기며 다른 공간에 머무는 상태로 있게되죠 저 공간에 머물 수 있는 힘은 내가 더 큰 내게로의 내맡김의 힘이죠 삶에서는 보아야 할 것과 들어야 할 것 그리고 느껴야 할 것이 원하든 원치않든 오고 가게 되어있죠 이유는 지금의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기에.
법상스님의 영성아카데미강의를 아디야샨티의 '참된명상' 책으로 하셨는데 심성일님이 번역을 하신것을 알고 검색해보다가 선생님의 저서 '선으로 읽는 복음'을 읽고 있습니다. 이미 온전하고 완전하게 깨달아져 있음을, 깨달음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얻어갑니다. 체험은 다만 왔다가는것임을, 써니즈님은 다양하신 선지식분들과 인터뷰를 하시네요.. 써니즈님의 열정과 깨달음의 열망이 공명되어 자주 이 채널을 찾게 됩니다. 도반으로서 함께 성장해가요.. ^^
이 분 나오신 이래로 유튜브만 켜면 거의 이 분 영상 밖에 보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이주가 되었군요. 이 분 채널엔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소회를 남기려고 와보니, 3 편이 올라와 있네요. 어쩌면, 하늘도 감응하는 것처럼, 번뇌의 불을 끈다는 이야기의 은유라도 되는 것처럼, 시절인연이 있다는 말을 가리키는 것처럼, 때마침 시원한 비까지 내리는군요. 개인적으로, 올 해는 참으로 고통 속에 기쁨이 있는 한 해가 되고 있습니다. 마침 이런 분 이야기를 접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경험하는 것이, 그 경험이 무엇이든, 그 자체로서 진리요 그 외엔 아무 것도 아무 일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올 해에 겪어온 그 많은 힘든 일들이 결국 이 한 소식 전해듣기 위한 준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석같은 경험도 진흙같은 경험도 많았지만, 누가 경험했는가, 무얼로 경험했는가. 여기에 착안하면, 앞으로 또 무수히 겪어나갈 삶의 오르내림 가운데서도, 훨씬 지내기가 쉬워질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주신 써니즈님과 모든 분들,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몽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맞습니다. 역시 몽지 선생님이 명쾌합니다. 법상스님이라는 스님은 깨달음을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깨닫기만하면 모든 고통이 일시에 끝난다는둥, 깨달음이 모든 고통을 끝내는 단 한가지 방법이라는둥하면서 무지한 중생들을 오히려 미혹하면서 법상스님은 언하대오조사선을 말하면서 본인도 조사선 공부방식이 뭔지 몰라서 부산법당총무가 홈페이지에 매주마다 정리해서 올린법문을 정리 잘했다며 공부잘한다고 칭찬하면서 다른사람을 도반들을 가르치게했어요. 조사선공부방법도 모르고 경계체험 한번을 깨달음인줄알고 도반들한테 깨달음이 무슨 만병통치약이나되는 것처럼 환상을 심어주고, 깨달으면 모든고통이 당장 다 끝나는 핑크빛 세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환상이나 심어주면서 법문을 정리하게하고, 깨달음에 관한 책을 읽게하는 잘못된 방법으로요. 이 자리를 확인하지 못한 사람들한테는 법에대한 분별심과 법상만 강해지는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법당총무가 도반들을 가르치게했어요. 잘한다고 칭찬해가면서. 법당총무가 간화선의 해운대 진제큰스님절에서 10년동안 다니다가 자기가 비는 것들 안들어준다고 절을 바꿔서 법상스님한테 가서 법문듣고 깨달았다는 것을 광고하려고! 아무리 간화선이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싶어도 그렇지 공부가 1.2년밖에 안된 총무한테 도반들을 가르치게 해서 사람들 공부를 몇년동안 망쳤어요. 이 공부는 기본적으로 10년,15년 공부해야 한다고했고 몽지선생님도 최소 10년이상은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저런방식은 조사선 공부방식이 아니라고 잘못됐다고 말하는 서울 제자를 실시간 법문에 대놓고 정신병 환자라고 몰아서 쫓아내구요. 작년에는 서울도반님이 깨달았다는 상이 없다고 칭찬해놓고서는 잘못된 공부방법이라고 총무를 비판하니까 정신 이상한 환자로 몰아가고 꼭두각시처럼 스님 말만 쫓아따르는 총무는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무슨 사이비종교단체도 아니고 재가자들끼리 비난할 수도 있는데 주지스님이 재가자들 싸움에 끼여들어서 총무를 비난했다고 실시간 법문에 대고 서울제자를 정신병 환자로 몰아가는 스님이예요. 네이버블로그 눈부신오늘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 이순간 읽어보세요. 선향지총무가몇 년을 잘못된 공부방식으로 사람들의 그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하고 법상만 강하게 만들어놓았는데 법당일 하고 법상스님을 추앙하고 숭배하면서 꼭두각시처럼 법상스님 말만 쫓는 법당총무는 착한사람이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그걸 알려주려고 올린 댓글들은 다 차단하고! 법당 일하면 안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 되나요? "유일한 한 분 스승님 발밑에 조아린다"며 온갖말로 스님을 추앙하고 숭배하면 깨닫지도 않은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 되나요? 이렇게 해서 교주가 탄생하는거죠. 게다가 법상스님 계속 환속 할거라고 말하면서 왜 계속 승복을 입고 불자들의 후원금을 받는걸까요? 미리부터 환속을 말하면서 준비하는 스님이라니. 스님이라고 종교인이라고 무조건 믿으면 안되요. 혜민스님같다니까요. 서울의 도반님이 얘기 안해줬으면 깨달았다면서 법을 알려주겠다고 설쳐대는 선향지총무때문에 저는 아직도 법문을 정리하고 있었을겁니다.
@@KTPark99cftg 모른다고 생각되는게 맞다고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자리 확인하신 도반님이 몽지님 추천해주셔서 듣기시작했는데 직접적인 깨달음법문이여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법상스님 법문은 깨달음법문이 아니라 이법으로 깨달았다고 착각하게만들어서 후원금 받고 깨달음이 아니라 잡다한 세간살이 이야기로 80세노보살용 법문이라는걸 알았어요. 몽지선생님도 법상스님을 "깨달음병"을 조장한다, "김태완선생님한테 배웠다고 왜 법맥을 안밝히냐" 공부한지 1,2년밖에 안된 선향지총무를 깨달은 선지식으로 둔갑시키려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랴" "파리 꼬이는데 이유가 있다"라고 하면서 법문중에 비판했어요. 정신병환자라고 몰았던 서울제자가 몽지선생님 밴드에 법상스님 비판글 쓰고 몽지선생님도 비난하니까 몽지선생님 릴라선생님 법문 베껴다가 쓰는 법상스님이 그걸보고 몽지선생님한테 연락해서 목탁소리견학핑계로 만들어서 만나고 머리 숙인거죠. 법상스님은 10년전부터 만난 여자신도랑 사귀다가 몇년전 결혼하면서 종단도 대처승종단으로 바꾸고 군승에서 나와서 개원한거예요. 몽지선생님이 해외영성도서 법문을 베꺼다가 영성아카데미 만들어서 천명이나 등록해서 아주 떼돈벌어거든요. 그 돈으로 본찰개원하고 목탁소리해운대 개원하고 법상스님을 "유일한 한 분 스승님 발밑에 조아립니다"하면서 유일신처럼 떠받드는 총무를 다른사람들 가르치게하면서 깨달은 선직식으로 둔갑시키려구요. "중이 여자 맛을 알면 그 다음엔 돈 맛을 찾는다"더니 딱 그 짝이예요. 네이버블로그 "눈부신 오늘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 이순간" 읽어보세요. 원래 작년까지는 법상스님이 이분을 깨달았다고 칭찬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총무 비판했다고 정신병환자라고 몰아서 쫓아냈어요. 그래서 그 도반이 비공개였던 블로그에 글들을 공개로 올렸어요.
부처님께서는 아무리 논리적인 얘기라 할지라도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사람의 법문에 사정제의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 살피라고 하셨고 그것이 있어야지만 붓다가 한얘기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말법시대에는 진리인것 같지만 아닌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부처님의 가르침에.의지하고 팔정도와 계율을실천하고, 그것들을 믿고 실천하는 스스로에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아닌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합니다.
써니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엔 금강경을 공부하면서 이게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을 때가 많았는데.. 여러 스님들의 법문을 찾아듣고, 또 몽지 선생님처럼 밝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금강경 속 부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와닿음을 느낍니다. 금강경에서 반복되는 다만 이름이 그러할 뿐이라는.. 그런 구절들이.. 다시 한 번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읽었던 … 자아 성찰을 위한 “왜” 라는 물음을 반복하다보면 마음 깊이 숨겨져 있던 무의식를 알아볼수 있다…고 해서 열씸히 왜,? 왜?? 왜??? 를 무한 반복하며 내 자신을 알아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스님께서 말씀해 주신 “물음이 생성된 그곳으로 가서 물음을 없애면, 왜?? 가 사라진다” 는 새로운 만트라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림으로 변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우리의 문제는 우리 자신이 알아차림(하는 자), 의식, 주시자인데 그렇게 여기지 않고 육신을 자기자신이라고 여긴다는 거지요. 부처님이 출가하실 때는 육신인 자신이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도를 찾고자 함이었을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셨으니까 불사의 육신을 가지셨나요? 얻으신 것은 육신이 내가 아니라는 앎이겠지요. 그러니 육신이 어떻게 되든지 그건 육신이 그런 것이지 부처님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존재지만 육신과 동일시함으로써 이 시공간세상의 사람의 삶(생로병사)을 경험합니다.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다는 것은 한 면만 보았지, 다른 면은 보지 못한 소리입니다. 이러한 언구에 떨어지지 말고 화두를 또록또록 챙기는 가운데 의심이 쭉 흐르는 물과 같이 끊어지지 않게끔 정진하여 참 의심이 돈발할 것 같으면 모든 내경계 외경계 분별이 다 없어지고 일념삼매가 지속되나니 이렇게 참구해야 됩니다. (진제스님 인터넷 질의응답)
생각의 노예가 되면 않되지만, 생각이 있거나 없거나 말거나. 실시간 생생한 각으로 돼 있다는 것을 깨우치면... 진리를 찾지않고, 진리를 구하지도 않고도 스스로가 모든것의 근원 작용을 수용하고 있음을 각성하는 지금에 눈을 뜨는데도... 무한한세계 무한한차원이 있음을 끝없이 성숙하고 영위한 삶에 지극해지는 마음이 더욱더 성숙해집니다. 그전에는 무시하고 살았던 지금을 이제는 지금만을 위해 살게 됩니다.^^
@@별헤는밤-b1l 모든것안에 모든것에~ㅎㅎ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것이... 온전한것이 따로 있다고 여기죠. 자신이 따로있고, 진리가 따로있고, 자신이 따로있고, 깨달음이 따로있고, 자신이 따로있고, 부처가 따로있고, 절대적존 하나님이 따로있고, 이 모든것이 생각으로 지어낸 착각인데 말이죠. 온우주가 한바탕 인데 말이죠. 알고보면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고 착각이라는것을 알면 지금이대로 전체가 한바탕으로 되었다는 진실을 알죠ㅎ 그리고 사람들은 온전하고 절대적인 진리가 유통기한이 있는 줄 알아요.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것을 그리고 시간적 공간적 제약도 없다는것 분명한데, 자꾸만 생각으로 분리시키는 망상을 초래하죠. 지금을 통해버리시면, 모든것 모든종교 모든이치 모든것에 구속되지않고 진리의 낙을 누리는 융통성을 키우게 되죠.^^ 스스로 지금이 유쾌 상쾌 통쾌가 되셔서 종교에 구속없이 온전한 하나님낙을 누리십시요.^^
심성일 선생님 말씀이 너무 좋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다음에 만나시면 일상생활속 특히 직장생활속 대인관계속에서 어떻게 선을 실천할 수 있는지도 알아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인들이 생계를 등지고 마냥 자연속에서 참선하긴 힘드니. 일상생활속 선 실현방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여기서 처음 뵙는 분인데 1-3편 인터뷰 들으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간의 배움이 정리되면서 명쾌하고 단순한 설명이 재밌었어요. 수행한다고 괜히 힘주고 다닐 필요없다는 걸 쉽게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성일님 넘넘 고맙습니다! 간결하고 쉽고 명쾌한 설명 !
최고예요❤
가장 친절한 방편으로 법문해주시는분이 몽지님과 법상스님이 아닐까 하네요. 정말 멋진 법문이네요👍👍👍
맞아요~~~
오 저도 두분 참 좋아합니다.
유투브는 안하시지만 예전에 써니즈에서 인터뷰하신 소공님도 참 좋습니다.
몽지 선생님 감사합니다.무심선원 김태완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쩐지 호환이 넘 잘되네요
몽지님처럼 쉽게 이야기 하는분은 처음봤어요
어떻게 법상스님과 비교를 하세요?
법상스님은 안목이 없어요.
법상스님은 언하대오조사선을 말하면서 본인도 조사선 공부방식이 뭔지 몰라서
부산법당총무가 홈페이지에 매주마다 정리해서 올린 법문을 정리 잘했다며 칭찬하는 이예요.
법상스님은 조사선공부방식도 모르고 공부도 안된 법당총무가 사람들한테 깨달음환상이나 주고
초심자들에게 법문을 정리하게하고, 깨달음에 관한 책을 읽게하면서
법에 대한 분별심만 커지고 법상만 강해지는 잘못된 공부방법을 가르쳐주는데도
법상스님을 유일신처럼 추앙만하는 선향지총무가 잘못된 공부방식으로 초심자들을 가르치게해서 깨달은 선지식으로 둔갑시키려고했어요.
"유일한 한분 스승님 발밑에 조아린다"며 온갖 아부로 법상스님만 추앙하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며 설쳐대는 멍청한 법당총무는 착한사람이라고 칭찬하면서요.
법상스님은 결혼하고나니까 눈에 뵈는게 없어서 법당 늘이는데만 혈안이 되서요.
그래서 "중이 여자 맛을 알면 그 다음엔 돈 맛을 찾는다"고 했나봐요
공부한지1.2년밖에 안되서 깨닫지도 않았는데
간화선의 해운대 큰스님절에서 다니다가 법상스님 법문듣고 깨달았다는 것을 광고하려구요!
그리고 저런공부방식은 조사선공부방식이 아니라고 잘못됐다고 말하는 서울 제자는 비난했다고 정신병 환자라고 몰아서 쫓아내고,
그리고 그걸 알려주려고 올린 댓글들은 다 차단하고!
서울 제자 네이버블로그 "눈부신오늘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 이순간"에서 읽어보세요.
그 도반님이 얘기 안해줬으면 전 아직까지도 저 멍청한 총무때문에 법문이나 정리하면서 그걸 공부라고 착각하고 있었을겁니다.
법상스님 법문은 깨달음법문 아니예요
몽지선생님은 법상스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맘이 찡한 동시에 명료해집니다.
세찬 빗소리에 무척 즐거웠지만 두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텅빈 바탕위에 모든게 춤을 추다가 사라집니다.
사라지지만 텅빔을 또 알고.
사라지는 대상에서 늘 아는 주체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 지혜로우신 말씀.
그래서 깨달음을 다른말로
지금이것 텅빈각성 이라고 하지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나도 얻지 않고,
천상천하를 다 얻었으며,
천상천하 우주전체를 다 갖추었으나.
하나도 얻은바가 없네.
많거나.적거나.
있거나.없거나.말거나.
언제나 지금 이와같이 온전한것을 어찌다시 구하리.
금강경에서도...
아뇩다라샴먁삼보리심을 일으킨이는...
마땅히...
지금 이와같이 보고,
지금 이와같이 듣고,
지금 이와같이 믿고,
지금 이와같이 깨달아서.
진리라는 생각도 내지 말라.
17분 .. 비와 함께 저도 존재했네요 감사합니다 멈춤 🙏🏻
아 비가오네 ᆢ 그표정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덩달아 저도 잠시 행복했어요~~~~~~~
지금까지들어본 법문중 가장완벽하다고할정도의 개념정리가된 최고의 자각할수있는 바로 최상의 법문이십니다 저도 공부를하고 있지만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자유로와지는 삶으로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신은 내 숨결보다 가깝다는 말의 의미를 알것같아요
주여 주여 찾을 일 없네요 항상 여기 계시네요
GOD IS
❤굿모닝 감사합니다
너무
시원합니다
걸림이 없네요
아직도 깜박깜박하나
~~~~
좋은 말씀이네요
전체적 자아로서
있는 그대로 보고
들리는 그대로 듣고.
저럴 때
다른 공간이 생기며
다른 공간에 머무는 상태로 있게되죠
저 공간에 머물 수 있는 힘은
내가 더 큰 내게로의 내맡김의 힘이죠
삶에서는 보아야 할 것과 들어야 할 것 그리고 느껴야 할 것이
원하든 원치않든 오고 가게 되어있죠
이유는 지금의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기에.
몽지 선생님ㆍ써니즈님 덕분에
"오늘 하루 하늘이 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두셨을까.."하는
'나'를 내려둔 자유로움,
안심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침을 나누어 주셔서.
새소리가 법문을 하네요
진리는 단순하다는 것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네요
참 귀한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분위기가 좋아요~^^
또 한 생각이 만들어낸 모양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싸니즈님 감사합니다
비 소리....
😊😊 😊역대급 영상인 것 같습니다. 깨달음 이후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신게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스님들의 법문을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몽지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선이라는 것을 가장 쉽게 전달해주시는 분 중에 한분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머리로정리되는건 전혀공부가안된겁니다
그리고 폭우 속 숲속 인터뷰. 너무 인상적이고 신비로워요! 현장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순간 써니즈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도 이 인터뷰 보는 것만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2편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3편까지 들으니 왠지 나도 알것같은 느낌이..ㅎㅎ
써니즈님 인터뷰따라 여러 훌륭하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려요~😄
본래 완전한 깨달음으로 존재하고 살고 있기때문에,
석존께서는 말없이 연꽃을 들어 보인 소식입니다.
그 소식을 너무도 갖잔은마음과 너무너무 멋짐을 찬탄함의 조화 미소를 드러낸 가섭존자와 석존께서 이심전심 상통하였지요. (염화인천.염화미소)
매일 매일 몽지선생님의 설법을 듣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
지저귀는 새소리
써니즈님과 몽지선생님 의 목소리
바람소리
설법 아닌게 없군요 ㅎㅎ
질문이 없어졌는데....하는것에 무릎을 칩니다. 할말과 할생각이 어디있습니까. 많은 영상을 봤지만
제일 시원하네요.
너무 좋네요👍👍👍😃👈
써니즈님 귀하신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를 바라보는 몽지스님의 표정에서 깨달음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ㅋㅋ 천진난만하면서도 평온함이 느껴지네요 생각에 끄달려서 마음이 복잡했는데 정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중간중간 고요한느낌이랄까 질문을해야는데 대화가끊어지고 그때의고요함 그것이 너무나 좋으다 그때의 안락함,평화
감사 합니다😊
카리스마도 상당하고 내공이 깊어보이심요~^^
중간에 비도 오고 인터뷰 분위기 미쳤네요...❤❤❤
참 좋은 내용입니다🎉
본바탕을 보디가드로
삶을 맘껏, 지혜롭게
살아보는것🎉❤
오늘도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좋은아침입니다~잘들을께용~사랑합니다 ❤
한편의 작품 같은 영상입니다. 내용도 배경소리도 더할나위없이 완벽하네요..
법상스님의 영성아카데미강의를 아디야샨티의 '참된명상' 책으로 하셨는데
심성일님이 번역을 하신것을 알고 검색해보다가 선생님의 저서 '선으로 읽는 복음'을 읽고 있습니다.
이미 온전하고 완전하게 깨달아져 있음을, 깨달음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얻어갑니다. 체험은 다만 왔다가는것임을,
써니즈님은 다양하신 선지식분들과 인터뷰를 하시네요..
써니즈님의 열정과 깨달음의 열망이 공명되어 자주 이 채널을 찾게 됩니다.
도반으로서 함께 성장해가요.. ^^
아~~ 그렇군요~~
님 덕분에 선으로 읽는복음 책 빌려읽었는데 제 인생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쏟아지는 소나기 만큼이나 시원한 법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이 분 나오신 이래로 유튜브만 켜면 거의 이 분 영상 밖에 보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이주가 되었군요. 이 분 채널엔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소회를 남기려고 와보니, 3 편이 올라와 있네요. 어쩌면, 하늘도 감응하는 것처럼, 번뇌의 불을 끈다는 이야기의 은유라도 되는 것처럼, 시절인연이 있다는 말을 가리키는 것처럼, 때마침 시원한 비까지 내리는군요.
개인적으로, 올 해는 참으로 고통 속에 기쁨이 있는 한 해가 되고 있습니다. 마침 이런 분 이야기를 접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경험하는 것이, 그 경험이 무엇이든, 그 자체로서 진리요 그 외엔 아무 것도 아무 일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올 해에 겪어온 그 많은 힘든 일들이 결국 이 한 소식 전해듣기 위한 준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보석같은 경험도 진흙같은 경험도 많았지만, 누가 경험했는가, 무얼로 경험했는가. 여기에 착안하면, 앞으로 또 무수히 겪어나갈 삶의 오르내림 가운데서도, 훨씬 지내기가 쉬워질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주신 써니즈님과 모든 분들,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몽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강승현-n1l 깨달은 사람이라고 한 적 없고, 중생이 곧 부처죠. 수준낮은 댓글 달지 마세요. 아시겠나요 ? 님같은 사람 댓글 받고 싶어서 이 글 올린거 아닙니다.
잘때일부러 빗소리듣는데😅넘좋았어요ᆢ몽지스님 대단하셔요 웃는얼굴도 멋지구ᆢ피부도 불광(비싼화장품안쓰실텐데😂)전요즘 걱정이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합니다ᆢ현존에만집중하고 모든게있다고생각하니ᆢ오늘이영상이 마음공부 종점같네요 ᆢ써니즈님감사합니다❤
정말 한번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보임.
돈오점수... 파도에 끄달리지 않는 심연...
감사합니다.🙏🙏🙏
문제가 없음이 곧 답이다
훌륭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
최고의 법문이며 제가 찾았던 법문입니다. 새 소리 빗소리가 함께 스승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존, 지금여기..최고의 가르침입니다~~!!
진짜를 만나셨네요!!!
귀하고 귀한 가르침입니다.
덕분에 순간순간 깜빡깜빡 잊고, 끄달려가던 저를 다시 세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좀더 명료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소중하신 설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어났다 사라지는 체험을 영원한 건줄
착각하고 있었네요 법문 감사드립니다😊🙏
존재하는
법을 배워야겠네여❤❤❤
ㅋㅋㅋ 가슴이열려요
몽지선생님 법문 들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드립니다!🙏 _()_
이분은 견성하신 분이 맞는 거 같아요 배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가장 쉽게 설명한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명쾌합니다! 바로 본질을 이야기 하시니 정말 질문이 사라지네요ㅎㅎ 요즘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어지러웠는데 몽지님 인터뷰 보니 너무나 시원합니다. 인터뷰 장소의 자연소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생활속에서 자연히 저절로 익숙해지는 공부입니다.
그래서 일체처 일체시 틈없이 저절로 그냥 되는 공부를 다른 말로 텅빈각성
회광반조 성성적적 소소영영 공적영지 내외명철 확철대오 되는것 입니다.
물론 ..된다라는 표현도 잘못된것이긴 하지만요.
맞습니다. 역시 몽지 선생님이 명쾌합니다.
법상스님이라는 스님은 깨달음을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깨닫기만하면 모든 고통이 일시에 끝난다는둥,
깨달음이 모든 고통을 끝내는 단 한가지 방법이라는둥하면서 무지한 중생들을 오히려 미혹하면서
법상스님은 언하대오조사선을 말하면서 본인도 조사선 공부방식이 뭔지 몰라서
부산법당총무가 홈페이지에 매주마다 정리해서 올린법문을 정리 잘했다며 공부잘한다고 칭찬하면서 다른사람을 도반들을 가르치게했어요.
조사선공부방법도 모르고 경계체험 한번을 깨달음인줄알고 도반들한테 깨달음이 무슨 만병통치약이나되는 것처럼 환상을 심어주고,
깨달으면 모든고통이 당장 다 끝나는 핑크빛 세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환상이나 심어주면서
법문을 정리하게하고, 깨달음에 관한 책을 읽게하는 잘못된 방법으로요.
이 자리를 확인하지 못한 사람들한테는 법에대한 분별심과 법상만 강해지는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법당총무가 도반들을 가르치게했어요.
잘한다고 칭찬해가면서.
법당총무가 간화선의 해운대 진제큰스님절에서 10년동안 다니다가 자기가 비는 것들 안들어준다고 절을 바꿔서 법상스님한테 가서 법문듣고 깨달았다는 것을 광고하려고!
아무리 간화선이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싶어도 그렇지 공부가 1.2년밖에 안된 총무한테 도반들을 가르치게 해서 사람들 공부를 몇년동안 망쳤어요.
이 공부는 기본적으로 10년,15년 공부해야 한다고했고 몽지선생님도 최소 10년이상은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저런방식은 조사선 공부방식이 아니라고 잘못됐다고 말하는 서울 제자를 실시간 법문에 대놓고 정신병 환자라고 몰아서 쫓아내구요.
작년에는 서울도반님이 깨달았다는 상이 없다고 칭찬해놓고서는
잘못된 공부방법이라고 총무를 비판하니까 정신 이상한 환자로 몰아가고
꼭두각시처럼 스님 말만 쫓아따르는 총무는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무슨 사이비종교단체도 아니고
재가자들끼리 비난할 수도 있는데
주지스님이 재가자들 싸움에 끼여들어서 총무를 비난했다고 실시간 법문에 대고 서울제자를 정신병 환자로 몰아가는 스님이예요.
네이버블로그 눈부신오늘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 이순간 읽어보세요.
선향지총무가몇 년을 잘못된 공부방식으로 사람들의 그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하고
법상만 강하게 만들어놓았는데
법당일 하고 법상스님을 추앙하고 숭배하면서 꼭두각시처럼 법상스님 말만 쫓는 법당총무는 착한사람이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그걸 알려주려고 올린 댓글들은 다 차단하고!
법당 일하면 안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 되나요?
"유일한 한 분 스승님 발밑에 조아린다"며 온갖말로 스님을 추앙하고 숭배하면 깨닫지도 않은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 되나요?
이렇게 해서 교주가 탄생하는거죠.
게다가 법상스님 계속 환속 할거라고 말하면서 왜 계속 승복을 입고 불자들의 후원금을 받는걸까요?
미리부터 환속을 말하면서 준비하는 스님이라니.
스님이라고 종교인이라고 무조건 믿으면 안되요. 혜민스님같다니까요.
서울의 도반님이 얘기 안해줬으면 깨달았다면서 법을 알려주겠다고 설쳐대는 선향지총무때문에 저는 아직도 법문을 정리하고 있었을겁니다.
@@fgs6sawe3tu9jgf 말 따라가면야 어딘들 못 가겠습니까 ㅎ 알면알수록 모르겠어요..
@@KTPark99cftg
모른다고 생각되는게 맞다고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자리 확인하신 도반님이 몽지님 추천해주셔서 듣기시작했는데 직접적인 깨달음법문이여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법상스님 법문은 깨달음법문이 아니라 이법으로 깨달았다고 착각하게만들어서 후원금 받고 깨달음이 아니라 잡다한 세간살이 이야기로 80세노보살용 법문이라는걸 알았어요.
몽지선생님도 법상스님을 "깨달음병"을 조장한다, "김태완선생님한테 배웠다고 왜 법맥을 안밝히냐" 공부한지 1,2년밖에 안된 선향지총무를 깨달은 선지식으로 둔갑시키려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랴" "파리 꼬이는데 이유가 있다"라고 하면서
법문중에 비판했어요.
정신병환자라고 몰았던 서울제자가 몽지선생님 밴드에 법상스님 비판글 쓰고 몽지선생님도 비난하니까
몽지선생님 릴라선생님 법문 베껴다가 쓰는 법상스님이
그걸보고 몽지선생님한테 연락해서 목탁소리견학핑계로 만들어서 만나고 머리 숙인거죠.
법상스님은 10년전부터 만난 여자신도랑 사귀다가 몇년전 결혼하면서 종단도 대처승종단으로 바꾸고 군승에서 나와서 개원한거예요.
몽지선생님이 해외영성도서 법문을 베꺼다가 영성아카데미 만들어서 천명이나 등록해서 아주 떼돈벌어거든요.
그 돈으로 본찰개원하고 목탁소리해운대 개원하고 법상스님을 "유일한 한 분 스승님 발밑에 조아립니다"하면서 유일신처럼 떠받드는 총무를 다른사람들 가르치게하면서 깨달은 선직식으로 둔갑시키려구요.
"중이 여자 맛을 알면 그 다음엔 돈 맛을 찾는다"더니 딱 그 짝이예요.
네이버블로그 "눈부신 오늘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 이순간" 읽어보세요.
원래 작년까지는 법상스님이 이분을 깨달았다고 칭찬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총무 비판했다고 정신병환자라고 몰아서 쫓아냈어요.
그래서 그 도반이 비공개였던 블로그에 글들을 공개로 올렸어요.
@@fgs6sawe3tu9jgf 부처님 과외 받은 아난존자도 부처님 돌아가시고 깨달았다 하시니 시절 인연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ㅎ
와~첫댓 처음이네요. 산난다~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항상 잘 듣고 보고 있지만 댓글 쓰는건 이번이 두번째인것 같네요
먼길 마다하지 않고 폭우속에서도 저와 같은 입장에서 질문해주시고 생각해주신 써니즈님께 감사합니다
몽지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표현하긴 힘들지만 대신할 수 없는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아무리 논리적인 얘기라 할지라도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사람의 법문에 사정제의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 살피라고 하셨고 그것이 있어야지만 붓다가 한얘기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말법시대에는 진리인것 같지만 아닌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부처님의 가르침에.의지하고 팔정도와 계율을실천하고, 그것들을 믿고 실천하는 스스로에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아닌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합니다.
몽지 선생님.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미소가 저도 함께 미소짓게 하네요.
두 분이 함께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더위가 절정인 오늘, 우렁찬 빗소리가 시원하고 반가웠습니다.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대단한 영상입니다 써니즈님과 몽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몽지 선생님의 군더더기 없는 말씀 감사합니다 빗소리처럼 시원하네요 ^^
Here and now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몽지님 영상 너무좋아요~빗소리속에서 듣는 법문 너무 좋네요~
반갑습니다. 댓글보다보니 익숙한 프로필이 있어서! 지금 현재를 살아요 ㅎㅎ
@@shoor35 어머 슈르님~~!! 반가워요~~역쉬 저랑 결이 비슷하신분이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폭우 속 인터뷰 인상적이네요.
빗소리가 참 좋습니다! 인터뷰내용에 '그래, 그래, 그렇지!'하고 말해주는듯 시원합니다.
자연과 새소리 ㆍ빗소리와 선생님법문이 어우러져 행복하고 멋집니다ㆍ감사합니다_()_
‘말에 속지말라’는 성철스님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랬으니 여기 쓰인 댓글들도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엔 금강경을 공부하면서 이게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을 때가 많았는데..
여러 스님들의 법문을 찾아듣고,
또 몽지 선생님처럼 밝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금강경 속 부처님의 말씀이 점점 더 와닿음을 느낍니다.
금강경에서 반복되는 다만 이름이 그러할 뿐이라는.. 그런 구절들이..
다시 한 번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빗소리가 좋아요. 두 분이 나누는 이야기 소리도 좋아요~
이 시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들을수록 편해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발아짐을 느낌시다
몽지선생님 감사합니다 🎉🎉🎉🎉🎉🎉🎉🎉🎉🎉🎉🎉🎉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여기 깨어있으라는말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정말 듣고 있는데 많은 생각들에서 생각이 없어지는 여기를 느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 깨달으신 분. 감사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있는그대로의 순수한 말씀 수행하신분들 큰 도움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선가 읽었던 … 자아 성찰을 위한 “왜” 라는 물음을 반복하다보면 마음 깊이 숨겨져 있던 무의식를 알아볼수 있다…고 해서 열씸히 왜,? 왜?? 왜??? 를 무한 반복하며 내 자신을 알아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스님께서 말씀해 주신 “물음이 생성된 그곳으로 가서 물음을 없애면, 왜?? 가 사라진다” 는 새로운 만트라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림으로 변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우리의 문제는 우리 자신이 알아차림(하는 자), 의식, 주시자인데 그렇게 여기지 않고 육신을 자기자신이라고 여긴다는 거지요.
부처님이 출가하실 때는 육신인 자신이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도를 찾고자 함이었을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셨으니까 불사의 육신을 가지셨나요?
얻으신 것은 육신이 내가 아니라는 앎이겠지요.
그러니 육신이 어떻게 되든지 그건 육신이 그런 것이지 부처님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존재지만 육신과 동일시함으로써 이 시공간세상의 사람의 삶(생로병사)을 경험합니다.
이걸 들을 수 있다니... 그것도 무료로.. ㅜ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다는 것은 한 면만 보았지, 다른 면은 보지 못한 소리입니다.
이러한 언구에 떨어지지 말고 화두를 또록또록 챙기는 가운데 의심이 쭉 흐르는 물과 같이 끊어지지 않게끔 정진하여 참 의심이 돈발할 것 같으면 모든 내경계 외경계 분별이 다 없어지고 일념삼매가 지속되나니 이렇게 참구해야 됩니다. (진제스님 인터넷 질의응답)
생각과 감정의 감옥..
배경같은 지금 여기 이 순간 존재함으로 과거.미래 상상 속을 헤매지말라. 보지못함을 보고 알지 못함을 알고..
감사해요.
생각의 노예가 되면 않되지만,
생각이 있거나 없거나 말거나.
실시간 생생한 각으로 돼 있다는 것을 깨우치면...
진리를 찾지않고,
진리를 구하지도 않고도
스스로가 모든것의 근원 작용을 수용하고 있음을 각성하는 지금에 눈을 뜨는데도...
무한한세계 무한한차원이 있음을 끝없이 성숙하고 영위한 삶에 지극해지는 마음이 더욱더 성숙해집니다.
그전에는 무시하고 살았던 지금을
이제는 지금만을 위해 살게 됩니다.^^
@@텅빈광명 생각이 있거나 말거나
실시간 생생한 각으로
지금을 영위하는 삶
좋은 글 감사해요..
..😍
언제나
지금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되면,
걷는 중에도.
일하는 중에도.
이야기하는 중에도.
좋고나쁜경험 희노애락
모든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성숙시키는 무한한마음을 품게 하고,
일상생활이 경이로운 지금이 됩니다.^^
@@별헤는밤-b1l
모든것안에 모든것에~ㅎㅎ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것이...
온전한것이 따로 있다고 여기죠.
자신이 따로있고, 진리가 따로있고,
자신이 따로있고, 깨달음이 따로있고,
자신이 따로있고, 부처가 따로있고, 절대적존 하나님이 따로있고,
이 모든것이 생각으로 지어낸 착각인데 말이죠.
온우주가 한바탕 인데 말이죠.
알고보면 전부다
생각이고 망상이고 착각이라는것을 알면 지금이대로 전체가 한바탕으로 되었다는 진실을 알죠ㅎ
그리고 사람들은 온전하고 절대적인 진리가 유통기한이 있는 줄 알아요.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것을
그리고 시간적 공간적 제약도 없다는것 분명한데, 자꾸만 생각으로 분리시키는
망상을 초래하죠.
지금을 통해버리시면,
모든것 모든종교 모든이치 모든것에
구속되지않고 진리의 낙을 누리는 융통성을 키우게 되죠.^^
스스로 지금이 유쾌 상쾌 통쾌가 되셔서 종교에 구속없이 온전한 하나님낙을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ㅡ❤
단순하고 명쾌하시네요.오~맞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니까야에선 견해에 치우친 자라고 하는군요 힌두교 아트만에 부처님 가르침을 덧씌운 얘기 잘 들었습니다 참나~
빗속에서 함께 있는듯,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 몽지 선생님 과 써니즈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비가오네 이부분이 너무좋네요
존재하는 기쁨😊❤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심성일 선생님 말씀이 너무 좋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다음에 만나시면 일상생활속 특히 직장생활속 대인관계속에서 어떻게 선을 실천할 수 있는지도 알아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인들이 생계를 등지고 마냥 자연속에서 참선하긴 힘드니. 일상생활속 선 실현방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느끼고 배워요
몽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빗소리가 법문 이네요
당연!맞습니다
몽지님 대단합니다. 이렇게 단순명쾌하게! 그리 찾던게 이렇게 찾아질 줄이야...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린아이 같은 맘 =행복❤ 디오게네스 이야기 있는 김진명 작가 강연 넘 좋아요 추천 ㅎㅎ
잘듣겠습니다❤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상한인생 큰욕심없이 우리에겐 영원한게 없다 없어질 것들에 크게 연연하지말고 살다 가면됩니다
혼란이찾아오면 자꾸듣고해야겠어요.그러다보면 확실해질것같네요
이렇게 좋은 선생님과 돈으로 함부로 살 수 없는 수업을 뵙고 들을 수있게 늘 진심으로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써니즈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습관적으로
하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