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담지 못한 이야기] - 루페온은 라제니스를 특별히 아꼈기 때문에 차원의 틈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형벌을 내린 것은 루페온의 신뢰이자 벌이었습니다. - 이그하람의 조각은 두 개로 나뉘어져 하나는 검은 산 바위자락으로 떨어지고, 또 하나는 태초의 혼돈 깊숙한 곳으로 떨어졌습니다. -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는 카제로스의 명령에 따라 악마들을 움직여 전 페트라니아를 뒤흔들었던 인물입니다. 발탄은 페트라니아 중심부의 마수 전쟁에서 모든 마수를 물리치고 지배한 강자이며, 비아키스는 전 욕망군단장이었던 에키드나를 처치하고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광기의 군단장 쿠크세이튼, 부패 군단장 일리아칸, 암흑 군단장 카멘이 카제로스를 보좌하고 있습니다. - 아크를 품고 있던 거인 도메메크는 로헨델의 친우였습니다. 이에 로헨델의 아크를 노리던 세이크리아는 먼저 도메메크를 파괴했고, 자신들이 도메메크의 시체를 수습했다고 로헨델을 속인 뒤 '새벽의 사제들'을 여왕의 정원으로 잠입 시켰습니다. 하지만 한 사제가 로헨델의 아크를 훔치던 도중에 실린들을 살해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제야 속은 것을 안 로헨델은 격분하여 세이크리아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 로헨델에 대항하는 세이크리아 연합군에는 많은 대륙이 가담했습니다. 그 중 북쪽의 슈사이어 대륙은 세이크리아가 내건 '꺼지지 않는 불꽃'이란 보상에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때 슈사이어 지역도 로헨델처럼 푸르른 땅이었지만, 빙결의 신 시리우스가 이그하람과의 전쟁에서 악마들을 처리하던 중에 땅 자체를 얼려버렸기 때문입니다. - 이그하람과 아크라시아의 첫 전쟁을 차원 전쟁, 로헨델과 세이크리아의 전쟁은 아크라시아에 자생하는 텅 빈 포튼쿨 열매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었기에 '포튼쿨 전쟁'이라 불렸으며, 아크라시아를 본격적으로 침공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은 긴 사슬처럼 오랜 기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했기에 '사슬 전쟁'이라 불렸습니다. -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국가 루테란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유한 귀족들이 왕의 권위를 위협하게 된 것인데, 라이오넬 왕에 이르러 격화된 이 갈등의 중심에는 동부의 공작 슈헤리트가 있었습니다. 유약한 동생이 왕의 자리에 오른 것에 불만을 가졌던 슈헤리트는 동생을 독살하고, 그의 아들 실리안을 대신해 섭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후, 성인이 된 실리안이 왕의 자격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빌미로 유폐시킨 뒤 암살을 시도했습니다다. 도망친 실리안은 자신을 따르는 귀족들과 함께 대항군을 결성, 섭정 슈헤리트에 대항하기에 이릅니다.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저평가 받는건 스토리 처음에 정해진 선악기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어있는게 크다고 생각함. 다른 게임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관점이나 목적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인물이 있음. 예를들자면 와우 세계관에는 힘을 추구하고 서슴지않고 거래를 하지만 목표는 군단의 종말인 일리단이 있음. 또한 같은 종족의 같은 집단이라도 서로의 입장차이로 인해 집단을 구성하는 인물들이 경쟁하게 되고 그 결과 얼라와 호드가 대립하는걸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거임. 이런 캐릭터가 있고 이런 관계가 존재하기 떄문에 선과악을 두고 대립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쟤는 무조건 나쁜놈이고 내 손에 끝나겠지" 라는 플레이어의 예상과는 다른 스토리가 펼쳐지게 됨.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그런게 없음. 처음만나 호의적인 캐릭터들은 끝까지 선역이며 결국 플레이어와 친구가 됨. 대립하는 대상은 모두 절대악인 악마들이며 카마인을 제외하고 모두 소모품임. 우리편끼리는 그 어떤 견해차이나 견제도 보이지 않고 스토리가 흘러가면서 관계가 변하는 모습도 찾기 힘듬. 발탄이랑 쿠크세이튼의 등장 위치가 바뀌더라도 스토리가 크게 달라질까? 전 안그럴거라고 생각함. 똑같이 싸우고, 악마 소환하고, 사람들 공격하고, 카마인한테 빨리는거지. 그나마 아만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고, 로스트아크 세계관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떄문에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로는 오늘도 내가 나쁜 악마들의 손에 우리편을 구하겠구나라는 기대밖에 할 수 없음. 세계관이 크면 그만큼 많은 상호 관계가 존재해야하는데 결국 착한우리편VS 태초부터 나쁜 상대편 구도가 전체적으로든 한 시나리오에서든 일관되어 있으니 스토리가 밋밋해진다고 생각함. 추후 스토리 공개로 극복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와우 수준의 갈등은 바라지도 않음. 굳이 와우 수준이 아니어도 약간씩 개인의 견해나 목적 정도만 부여해도 됨. 그런 캐릭이 카마인이고 그래서 예외로 한거. 일리단도 자신의 플레이어블 세력은 군단가서야 생겼는데 워크때부터 계속 세탁하고 띄워줬잖음. 굳이 게임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다양한 인물이 나오는 군상극 형식의 스토리에서 이런게 없으면 굉장히 진부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님? 아직 세계관 깔아주는 단계니까 저는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저평가 받는 이유는 이거 아닌가 싶은거임.
여러분 이건 3년전 스토리입니다 저 스토리는 지금까지 나온 일부분이며 지금은 더 큰 감동과 떡밥이 들어있어요 직접 플레이하다보면 궁금하고 신기한 스토리들이 많고, 반지의 제왕이 떠오르는 스토리와 세계관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별거 아닌데 왜리 빠져드나 이 생각이 안들겁니다. 금강선 디렉터 그는 대체...
인간을 수호하자는 루(사슴)와 인간과 여러종족을 멸망시켜야 한다는 바르칸과의 대립..등 가디언들은 인간의 편인 루와 인간을 멸망 시켜야 한다는 바르칸편 두 수장 중에서 선택하게 되었고 유저들이 사냥하고있는 가디언들은 바르칸 휘하 가디언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간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가 사냥하고 있는 가디언들은 나쁜 가디언들입니다. 바르칸 부하 가디언들!
애초에 인간편이 아니에요 목적은 별의수호 단한가지입니다 인간이 별을 파괴하게 된다면 적이될뿐인겁니다 스토리상에도 깨어난 가디언들이 인간을 공격하는것으로 나옵니다 세계관내에서도 타락한 세이크리아의 수도를 에버그레이스가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목적성에따른것이지 동맹관계가 아닙니다 물론 루같은 우호적인 가디언도 있고 바르칸처럼 악마에게 붙은경우도있지만 악마에게 붙은 가디언은 전쟁이끝남과동시에 페트라니아로 넘어가서 아크라시아에는 현재 없는 상태일겁니다
@@전일선-i5u 제 댓글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은데 아크를 둘러싼 전쟁에 실린vs인간 전쟁중 가디언들은 별의 수호를 위해 전쟁에 개입하게 되었고 전쟁 종전이 되고 그 이후 루의세력 휘하 가디언들과 바르칸 휘하 가디언들을 대립하게 되었고 그때 에버그레이스 가디언 수장이 다시한번 인간을 믿어보자는 쉽게말해 인간의 편을 들어주었고 그때 바르칸 휘하에 있는 가디언이 루단? 하여튼 인간영웅손에 죽게되었어요 그이후 악마전쟁을 겪고 바르칸은 혼돈의세계로 넘어갔지만 나머지 잔존 세력 악마들은 아크라시아에 있게 되었고 바르칸 휘하 일부분 가디언들은 미처 도망치지 못했겠죠! 간단결론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가 잡고있는 가디언들은 나쁜놈입니다. 끝
개인적으로 전 스토리위주로 순위를 정한다면 엘더스크롤>워크와 와우>>>로아라고 생각되네요. 워크 초반에 스토리 막가다가 3에서 제대로 가기 시작했지만 중간 중간 꼬이는게 느껴지더라군요. 그래도 워크3 소설 꽤 재미있더라군요.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자기야 오늘 밤 어때?- 스카이림이 세계관도 크면서도 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좋고 게다기 나름 독창적인 스토리라 신선하고 매력적...로아는 초반이라 아직은 별로지만 기대정도는 해보겠습니다.
영상으로 잘 정리하셨네요! 스크립트로 읽었을 때보다 더 와닿고 이해도 잘 돼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의 세계관 설정 자체는 진부합니다. 와우의 설정인 물질계와 공허를 오르페우스와 페트라니아로 바꾸면 거의 비슷해요. 다만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게임은 메인 스토리보다 서브 스토리인 각 섬의 스토리가 더 재밌습니다. 이후 추가될 신 대륙의 아크 관련 스토리는 조금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빛/어둠을 선/악으로 보는 시각은 너무 이분법적이고 유치한것 같음.. 밤 없이 낮만 있으면 수천도 짜리 불지옥 행성 되는거여... 애초에 음양이 같은 힘을 기반으로 생동했는데 이그하람 진영은 별 당위성없이 찌질하고...설정이 허술.. 빌런이 그모양이니 스토리에 매력이..
![[로플릭스#1]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기 전 보고 가야 할 '세계관 정리 영상'](http://i.ytimg.com/vi/iagHWwpDpFg/mqdefault.jpg)
![[로스트아크] 1660 중수디트 에기르 노말 1,2관문(에기르 1부위)](http://i.ytimg.com/vi/SamZxYbRhcE/mqdefault.jpg)
[영상에 담지 못한 이야기]
- 루페온은 라제니스를 특별히 아꼈기 때문에 차원의 틈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형벌을 내린 것은 루페온의 신뢰이자 벌이었습니다.
- 이그하람의 조각은 두 개로 나뉘어져 하나는 검은 산 바위자락으로 떨어지고, 또 하나는 태초의 혼돈 깊숙한 곳으로 떨어졌습니다.
-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는 카제로스의 명령에 따라 악마들을 움직여 전 페트라니아를 뒤흔들었던 인물입니다. 발탄은 페트라니아 중심부의 마수 전쟁에서 모든 마수를 물리치고 지배한 강자이며, 비아키스는 전 욕망군단장이었던 에키드나를 처치하고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광기의 군단장 쿠크세이튼, 부패 군단장 일리아칸, 암흑 군단장 카멘이 카제로스를 보좌하고 있습니다.
- 아크를 품고 있던 거인 도메메크는 로헨델의 친우였습니다. 이에 로헨델의 아크를 노리던 세이크리아는 먼저 도메메크를 파괴했고, 자신들이 도메메크의 시체를 수습했다고 로헨델을 속인 뒤 '새벽의 사제들'을 여왕의 정원으로 잠입 시켰습니다. 하지만 한 사제가 로헨델의 아크를 훔치던 도중에 실린들을 살해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제야 속은 것을 안 로헨델은 격분하여 세이크리아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 로헨델에 대항하는 세이크리아 연합군에는 많은 대륙이 가담했습니다. 그 중 북쪽의 슈사이어 대륙은 세이크리아가 내건 '꺼지지 않는 불꽃'이란 보상에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때 슈사이어 지역도 로헨델처럼 푸르른 땅이었지만, 빙결의 신 시리우스가 이그하람과의 전쟁에서 악마들을 처리하던 중에 땅 자체를 얼려버렸기 때문입니다.
- 이그하람과 아크라시아의 첫 전쟁을 차원 전쟁, 로헨델과 세이크리아의 전쟁은 아크라시아에 자생하는 텅 빈 포튼쿨 열매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었기에 '포튼쿨 전쟁'이라 불렸으며, 아크라시아를 본격적으로 침공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은 긴 사슬처럼 오랜 기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했기에 '사슬 전쟁'이라 불렸습니다.
-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국가 루테란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유한 귀족들이 왕의 권위를 위협하게 된 것인데, 라이오넬 왕에 이르러 격화된 이 갈등의 중심에는 동부의 공작 슈헤리트가 있었습니다. 유약한 동생이 왕의 자리에 오른 것에 불만을 가졌던 슈헤리트는 동생을 독살하고, 그의 아들 실리안을 대신해 섭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후, 성인이 된 실리안이 왕의 자격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빌미로 유폐시킨 뒤 암살을 시도했습니다다. 도망친 실리안은 자신을 따르는 귀족들과 함께 대항군을 결성, 섭정 슈헤리트에 대항하기에 이릅니다.
정말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에스더 아제나가 세요?
가디언의 수장인 에버그레이스가 세요?
나중에 위쳐 세계관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럼 루테란의 왕은 왕가가 이어간게 아니고 귀족들이 이어간거고 슈헤리트(귀족) 슈헤리트동생의아들(귀족)실리안 결국 귀족이 왕이된게 맞나요? 조금의외네요 .. 반지의제왕 왕의귀환같이 원래 실리안이 왕가인줄 알았는데 ..
재밌네요
형님 이제 새로 정리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찾으라는 아크는 안찾고
모코코랑 모험의 서만 찾는 게임
+섬의 마음
7번째 아크 어디있는지 아심?
실제 게임스토리를 인식하는 우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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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리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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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겜할게 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국산 RPG 스토리가 양판소 뺨치는 무근본 스토리이기 때문에 거를수밖에 없음..
개발비 몇백억 소고기 구워먹는데 쓰지말고 외국 스토리 작가 영입하는데 썼다면..
토끼풀 200개는 심했잖어
KKD 정말 양산게임들 말고는 스토리 탄탄하고 재미있는게임들 정말 많아요
근데 와우급스토리여도 우리나라 90퍼는 스킵하겠죠
컨탠츠 문제랑은 별개라고생각하지만
스킵은 스토리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 k 그건 블래스아님?
KKD 반대로 한국유저들이 스토리를 중요시하지 않고 스킵만하니까 스토리에 신경을 안쓰는거 라고는 생각 안해봄?
태초에 혼돈이 없었으면 RPG게임 몇개 없었을듯 ㄹㅇ
소설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애니 또한
근데 웃긴건 현실도 태초에 혼돈이었음 현실반영인거임 ㅋㅋㅋㅋㅋ
태초에는 혼돈이 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이건 혼돈의 의견도 들어봐야된다
@@Atsiluth 빅뱅 직후 인플레이션까지 아니지, 원시은하가 생성될 때까지는 혼돈이었던 건 맞음.
'세계관 한눈에 보기' 시리즈는 늘 이 말로 시작하지 '태초에 ~ 가 있었습니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스토리가 거의 비슷하게 시작해서 그런듯 ㅋㅋㅋㅋㅋ
세계관 설명하려면 어쩔수없음.
각종 신화들봐도 태초에~~가 있어서 ~~를 만들었다 이렇게 시작하잖아ㅋㅋㅋㅋ
머든 게임 스토리는 창조부터 시작해야함 ㅋㅋ
이거도 이 채널 스토리 컨텐츠의 아이덴티티로 가져가서 사용하는것도 가치있는듯
세계관 전체를 알려면 처음에 뭐뭐가 있어서 뭐뭐가 생겨났다정도는 알아야죠. 당연히 설명해야 하는거지만 당연히 설명해야하기에 진부하게 느껴지는...
6:54 사제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아는 진짜 천천히 음미하듯이 즐겨야 되는 게임같음. 할게 진짜 많아서 구석구석 찾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
이게 그 갓겜이라고 해서 공부하러 왔습니다
오우야... 이렇게만 보면 진짜 정통 판타지 느낌으루다가 완전 정석으로 잘 만든 것 같은데... 내가 주인공으로 플레이 할 때는 이미 다 끝나고 양산형 스토리만 남아있으니 ㅠㅠㅠㅠ
왜 나만 빼고 다 했는데...
이게 다 지금을 위한 빌드업이었다이말이야
발음 엄청좋아지셨어요...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ㅠㅜㅠ
18:57 5년전 영상에 저니스엔드 마지막 부분 ㄷㄷ
-메-난민들이 몰려들어 떡상할 영상입니다!
스토리 정리 넘 잘하세여...이거 보고 하면 로아가 더 재밌을듯!
로아도 길게 한눈에 보기 스토리 정리해주시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와 마지막에
당신의 모험이 시작된다하고
BGM 나올때 가슴이 웅장해지네 ㅋㅋ
그냥 생각없이 게임만 했었는데 이번에 감사제에서 곧 시즌2 한다고해서 스토리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어요. 이렇게 스토리 보니 앞으로 게임하는게 더 재밌어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 광팬 유저입니다 현재 엘가시아까지의 스토리도 한번 정리해주시면 너무너무 좋을거같아요!
근데 생각보단 세계관이 괜찮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저평가 받는건
스토리 처음에 정해진 선악기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어있는게 크다고 생각함.
다른 게임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관점이나 목적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인물이 있음.
예를들자면 와우 세계관에는 힘을 추구하고 서슴지않고 거래를 하지만 목표는 군단의 종말인 일리단이 있음. 또한 같은 종족의 같은 집단이라도 서로의 입장차이로 인해 집단을 구성하는 인물들이 경쟁하게 되고 그 결과 얼라와 호드가 대립하는걸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거임.
이런 캐릭터가 있고 이런 관계가 존재하기 떄문에 선과악을 두고 대립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쟤는 무조건 나쁜놈이고 내 손에 끝나겠지" 라는 플레이어의 예상과는 다른 스토리가 펼쳐지게 됨.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그런게 없음. 처음만나 호의적인 캐릭터들은 끝까지 선역이며 결국 플레이어와 친구가 됨. 대립하는 대상은 모두 절대악인 악마들이며 카마인을 제외하고 모두 소모품임. 우리편끼리는 그 어떤 견해차이나 견제도 보이지 않고 스토리가 흘러가면서 관계가 변하는 모습도 찾기 힘듬. 발탄이랑 쿠크세이튼의 등장 위치가 바뀌더라도 스토리가 크게 달라질까? 전 안그럴거라고 생각함.
똑같이 싸우고, 악마 소환하고, 사람들 공격하고, 카마인한테 빨리는거지. 그나마 아만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고, 로스트아크 세계관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떄문에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로는 오늘도 내가 나쁜 악마들의 손에 우리편을 구하겠구나라는 기대밖에 할 수 없음.
세계관이 크면 그만큼 많은 상호 관계가 존재해야하는데 결국 착한우리편VS 태초부터 나쁜 상대편 구도가 전체적으로든 한 시나리오에서든 일관되어 있으니 스토리가 밋밋해진다고 생각함. 추후 스토리 공개로 극복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대사도 참...
나쁜놈이고 힘좀 쓴다 싶으면 등장할 때 흐하핳 웃어제끼면서 내가 바로 그 나쁜새끼요 거들먹거리는게 몇번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아만도 그닥.... 완전 클리셰적인 놈이라 생각해서,,,,ㅋㅋㅋ 첫 등장부터 퇴장까지 너무 생각대로라
와우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겜알못 인증인데. 유저간 대립구도인 게임이랑 유저가 팀먹고 몹잡는 게임이랑 그런식으로 입체성을 따지는게 웃김
그리고 선악이라고 했는데 스토리 내내 나오는 가디언은 선임? 악임?
와우 수준의 갈등은 바라지도 않음. 굳이 와우 수준이 아니어도 약간씩 개인의 견해나 목적 정도만 부여해도 됨.
그런 캐릭이 카마인이고 그래서 예외로 한거. 일리단도 자신의 플레이어블 세력은 군단가서야 생겼는데 워크때부터 계속 세탁하고 띄워줬잖음.
굳이 게임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다양한 인물이 나오는 군상극 형식의 스토리에서 이런게 없으면 굉장히 진부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님?
아직 세계관 깔아주는 단계니까 저는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저평가 받는 이유는 이거 아닌가 싶은거임.
굳이 로아 실드 쳐주자면 (저도 로아 스토리 너무 동화 같이 짜서 맘에 안드는 일인)
와우랑 비교 하면 안되는 이유가 대립으로 가든 협력으로 가든 그건 둘째로 치더라도 이미 와우는 워크래프트 1,2,3로 세계관을 다져둔 상태 였기 때문에 출발 선 자체부터가 다름
여기가 메난민들 피난처라는 갓겜인가요?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서버:으어어억~~죽여줘~~~~~
이놈들땜에 시세 ㅈ창났어ㅜㅜㅠㅠㅜㅠ
@@김연호-z9y 근데 굳이 과금해야 됨?
@@donpakonel104 안해도 됀다니까
피난처라뇨.. 정착지입니다.
혹시 이후에 인게임 스토리 현재 기준 아브렐슈드 군단장이 나온 시점까지의 스토리 제작은 생각에 없으신가요....? 지씨엘님 아니면 다른 스토리 영상 못봐요 ㅠㅠㅠ
22
약 3년 지나고 이겜 스토리를 다시 훑어보니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세계관 장난아니었네요 판타지 책으로 나오면 되게 재밌을거같다 ㅠㅠ
1년 반 전에 접어서 지금 복귀 기다리고 있는데, 확실히 이 영상 보니까 1년 반 전에 있던 플레이들이 기억나면서, 뭔가 스토리에 근육이 붙여지고 있다
메이플이 망하니까 갑자기 이게 뜨네
메난민 다 여기로와서 스토리보는듯ㅋㅋ
빛: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와우 스토리 기다리고 있었는데 로스트 아크 스토리도 재미지네요 ㅎ
여러분 이건 3년전 스토리입니다
저 스토리는 지금까지 나온 일부분이며 지금은 더 큰 감동과 떡밥이 들어있어요
직접 플레이하다보면 궁금하고 신기한 스토리들이 많고, 반지의 제왕이 떠오르는 스토리와 세계관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별거 아닌데 왜리 빠져드나 이 생각이 안들겁니다.
금강선 디렉터 그는 대체...
와 보기 편하게 영상 만들었다 긴내용인데
깔끔하고 안지루하고 잼있음
감사합니다. 스토리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지시엘님 로아 다음영상만 기다립니다..ㅠㅠ 지시엘님밖에 할수없어요.. 이런 엄청난 해석력과 이해시키는능력은..
지씨엘님 로아 진행된 스토리도 더 해주세요!!
대작이라 평가받는 게임들의 하나된 공통점이
라면, 역시 스토리..세계관이 방대하다는건 부정할수없는것 같아요.
지씨엘 사랑해요 이런 것도 만들어 두었다니..
다음편 기다려요오 페이튼까지 스토리 나왓어요오
운명의 빛 스토리 업데이트로 한번 정리해주실때 된거같아용 마지막 군단장 카멘 업데이트도 크게 한다하니까.. 스토리 만들어주시길🙏
제발 풀스토리 보고싶습니다ㅠㅠ 이거는 진짜 스토리 띵작입니다ㅠㅠ
난 템렙 352...
내가 착한 가디언을 왜 때려잡고있는가...
가디언을 부위별로 찢어 강화를......
착한가디언찡....
인간을 수호하자는 루(사슴)와 인간과 여러종족을 멸망시켜야 한다는 바르칸과의 대립..등 가디언들은 인간의 편인 루와 인간을 멸망 시켜야 한다는 바르칸편 두 수장 중에서 선택하게 되었고 유저들이 사냥하고있는 가디언들은 바르칸 휘하 가디언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간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가 사냥하고 있는 가디언들은 나쁜 가디언들입니다. 바르칸 부하 가디언들!
애초에 인간편이 아니에요 목적은 별의수호 단한가지입니다 인간이 별을 파괴하게 된다면 적이될뿐인겁니다 스토리상에도 깨어난 가디언들이 인간을 공격하는것으로 나옵니다
세계관내에서도 타락한 세이크리아의 수도를 에버그레이스가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목적성에따른것이지 동맹관계가 아닙니다
물론 루같은 우호적인 가디언도 있고
바르칸처럼 악마에게 붙은경우도있지만
악마에게 붙은 가디언은 전쟁이끝남과동시에 페트라니아로 넘어가서 아크라시아에는 현재 없는 상태일겁니다
@@전일선-i5u 제 댓글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은데 아크를 둘러싼 전쟁에 실린vs인간 전쟁중 가디언들은 별의 수호를 위해 전쟁에 개입하게 되었고 전쟁 종전이 되고 그 이후 루의세력 휘하 가디언들과 바르칸 휘하 가디언들을 대립하게 되었고 그때 에버그레이스 가디언 수장이 다시한번 인간을 믿어보자는 쉽게말해 인간의 편을 들어주었고
그때 바르칸 휘하에 있는 가디언이 루단? 하여튼 인간영웅손에 죽게되었어요 그이후 악마전쟁을 겪고 바르칸은 혼돈의세계로 넘어갔지만 나머지 잔존 세력 악마들은 아크라시아에 있게 되었고 바르칸 휘하 일부분 가디언들은 미처 도망치지 못했겠죠!
간단결론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가 잡고있는 가디언들은 나쁜놈입니다. 끝
인게임 스토리상에서 군단장들이
가디언이 인간을 공격한다고 띠용? 거림
그러니 이미 혼돈측으로넘어간 바르칸
들이랑은 아에 무관한 가디언이라고
볼 수 있음 고로 지금 우리가 때려잡고있는
가디언들은 아크별지키는 에버그레이스
휘하 가디언들
그니까..음.. 에버그레이스 부하가디언 때려잡는중이다?
에버그레이스 좋은애인데? 바르칸빼고 못도망간
바르칸 부하가디언을잡는다? 너무 복잡해에ㅔㅔㅔ어려워ㅔㅓ
이렇게 요약을 해주시니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약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돌아보면 더 잘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전 스토리위주로 순위를 정한다면 엘더스크롤>워크와 와우>>>로아라고 생각되네요. 워크 초반에 스토리 막가다가 3에서 제대로 가기 시작했지만 중간 중간 꼬이는게 느껴지더라군요. 그래도 워크3 소설 꽤 재미있더라군요.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자기야 오늘 밤 어때?- 스카이림이 세계관도 크면서도 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좋고 게다기 나름 독창적인 스토리라 신선하고 매력적...로아는 초반이라 아직은 별로지만 기대정도는 해보겠습니다.
진짜 집중있게 보았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영상 및 내용 부탁드려요 ~
세계관 이 이랫구나
전 따로 보진 않고 게임에서만 보면서
하다보니까 이런이야기 가잇는진
몰랏음 그리고 게임안에서 보는스토리는
다른데서도 본듯한 이야기 처럼 느껴져서
글쿠나 하고 빠르게 보고 넘겻는데
이제라도 보고갑니다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네...게임하면서 계속 skip했는데.. 세계관 알려주는 영상 굿굿 좋아요 누릅니다.
좋아요를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최근까지의 스토리도 정리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로아 다시 떡상하는데 스토리 안보고 점핑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스토리 모르시는분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서요
로아는 연출 컷씬만 보고 대략적인 트레일러들이랑 이벤트씬만 보면 됨. 본인이 직접 플레이 하면서 보면 개연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단순하고 지루한 스토리에 실망하게 됨
이 겜이 한국에서 나와서 다행이다ㅠㅠ
로아가 뜨긴 뜨는구나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네
그리고 유저들은 아크라시움의 노예가 되어 고통받게 되는데...
로아 처음 오픈했을때, 세계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특히 분량과 깊이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진행이 너무 많이 돼서 돌아보면 분량이 너무 아쉽다. 와우까진 아니여도 더 복잡한 세계관 설정 주어졌어도 괜찮았는데... 시점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네;;
금강선 전 디렉터께서 짜놓은 시나리오 3부중 지금이 1부가 끝물이고,
1부는 더 큰 시작점이라고 마지막때 언급하셨으니 카제로스이후 열릴 진짜 혼돈가 질서의 싸움을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코치때부터 봐서 팬이엿는데 여기서 잘되고 계셧군요 ㅠㅠ 팬으로서 행복합니다
이분의 영상덕에 세키로,다크소울3,둠 이터널에 이어 로아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mmorpg중 이정도 세계관과 연출력, 그리고 스토리의 몰입감을 보여주는게임은 없다고봅니다. 스토리를 세세하게 보지않아도 대륙을 하나하나 거치며 퀘스트를 진행하는것만으로도 대략적인 세계관과 대립관계, 스토리들을 알수있게 잘짜여진게임입니다.
ㅇㅈ
솔직히 이 채널만큼 게임스토리 잘정리하는 채널은 없는거같아요ㅎㅎ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대체적으로 대륙 이름, 영웅 이름 같은 고유명사 작명이 너무 어렵게 되어 있네요. 외국에서 만든 게임할 때 이렇게 느껴본적 없는데 왜 우리나라에 만든 게임 내의 명칭이 잘 파악이 안되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여ㅜ 완전좋아욥
16:21 도끼를 잘 쓸꺼 같은 교주군요..호호
흡입력 만땅한 설명 감사합니다!!! *세계관정리 끝판왕*
역시 지씨엘이야! 보지 않고는 못배길 작품만 골라서 올려주시다니!
이게 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죠. ㅎㅎ
스토리가 너무 밝고 희망차요 깊고어두운 심연속 이야기가 좋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연속이니 어둡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퀄 실화입니까?!?
겜프님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길드에 보라고 퍼갑니당!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봐주실수록 저희의 의욕도 팍팍 늘어나죠. ㅎㅎㅎ
이야... 정리 잘하셨네요
지씨엘님 한눈에 스토리보기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스익 밀면서 볼 거 찾다가 보고갑니당..잘보고가용
항상 잘보고있숩니당
여러분을 위해 항상 열심히 만듭니다.
와 홈페이지에 있는 스토리 읽다가 포기했는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ㅠ!!
와우 이걸 벌써 올리다니 잘보고갑니다
마치 판타지 소설책을 잃은 느낌은 머지
5:00 케이-아제로스
K-AZEROTH
Korean Azeroth
@@RubelAsfer 뭔데 이겈ㅋㅋㅋㅋ
카제로스:사우론
게임 더 하고싶어졌다 ㅋㅋㅋㅋ 재밌었어요 시간가는줄 몰랐네
방대한 소설을 핵심만 정리해서 본 기분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하고있는 게임이지만 세계관이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14:58 에서 자막은 애니츠 인데 발음은 얘(예)니츠라고 하시고
15:30 에서 자막은 거울 계곡인데 발음은 겨울 계곡이라고 하시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자막 부분이 다 맞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ㅠㅠ 제작 과정에서 몆몆 부분에 오류가 있었네요... 주의하겠습니다 흑흑.
오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지금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로스트아크!
겜프님이 소개해주시니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0ㅋ
게임하느라 대부분 신경 안썼던 스토리를 여기서? 구독하길 잘했다!
엘가시아까지 스토리가 진행된 시점에선 이그하람의 혼돈의 조각이 쿠크와 세이튼이거나 둘 중 하나가 쿠크세이튼 그 자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듦.
갑자기 분위기 알고리즘
결국 세이크리아가 원흉인데 데런까지 배척? 오우...
영상으로 잘 정리하셨네요! 스크립트로 읽었을 때보다 더 와닿고 이해도 잘 돼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의 세계관 설정 자체는 진부합니다. 와우의 설정인 물질계와 공허를 오르페우스와 페트라니아로 바꾸면 거의 비슷해요.
다만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게임은 메인 스토리보다 서브 스토리인 각 섬의 스토리가 더 재밌습니다. 이후 추가될 신 대륙의 아크 관련 스토리는 조금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극찬들을 하시니.. 섬의 이야기들도 기회가 되면 꼭 다뤄봐야 겠네요.
와 그냥 봤을때는 몰입이 잘 안되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까 몰입이 확 되네요
16:57 이부분 아르데타인 아닌가요..! 보다보니까 발견했네요 ㅋㅋㅋㅋ
스토리 재밌어 ㅋㅋ 게임에서 조금만 잘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CHINA , CH - I - N - A 거꾸로 하면 ANICH 애니츠
헐
배경이 중국이긴하군요
그런뜻이
띵댓글 올ㅋ
중국 노리고 만들었는데 중국은 게임 규제 ㅅㄱㅇ ㅋㅋㅋㅋㅋ
와!
이야..일케보니까 세계관 잘짯네... 스토리 재밋다 ㅇ,ㅇ
스킵 1번도안하고도 스토리 이해못했는데 이분으로 다이해 ㄷㄷ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열독한 1인으로서 훌륭한 내용정리와 여러 짤을 합쳐 세계관을 잘 정리해 줬네요. 능력자네요.
GCL형님 이제 슬슬 로스트 아크 스토리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스토리 진행도 꽤나 되어서 ㅎㅎ 이제 정리해서 올릴 맛이 날 것 같네요
마지막 천사 여신입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링크와 함께 블로그에 퍼갈게요~
팍팍 퍼가주세요~! ㅎㅎㅎ
오~ 잘봤습니당 잼있네요
나중에 로스트아크 현 스토리도 정리한 영상이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이렇게 보니 스토리꿀잼이네요
진짜 스토리나 연출만 보면 갓겜인데 ㅠ
헐;;; 단순한 양판소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나름 재밌고 훌륭하네요...! 아니면 정리가 잘 된 것인가.... 멋진 이야기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이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목표였는데 잘 된 것 같네요. ㅎㅎ
너무 좋아요
와우 로아까지....겜프님사랑해요....♡
5:35 이그하람에게서 떨어져나간 2조각중 하나가 카마인이 아닐까?
빛/어둠을 선/악으로 보는 시각은 너무 이분법적이고 유치한것 같음.. 밤 없이 낮만 있으면 수천도 짜리 불지옥 행성 되는거여... 애초에 음양이 같은 힘을 기반으로 생동했는데 이그하람 진영은 별 당위성없이 찌질하고...설정이 허술.. 빌런이 그모양이니 스토리에 매력이..
15:30에 나오는 브금 로아브금인가요? 제목좀 알려주세여 너무 좋네요
로스트아크 bgm '실리안의 테마' 입니다.
베아트리스 여신님 ^^7
풀업이 엘가시아의 창조자.. 그 천년에 한번
날개를 펼수 있었던 유일한 라제니스..
역시 당신의 열정이란...!
오늘도 좋은 영상에 감동받고 갑니다ㅎㅎ
영상 제작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저는 광기의 축제를 깨면 되겠군요.ㅋㅋ
설명잘하셨네요 좋아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