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문과생을 위한 과학 입문서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유시민 신간 |소소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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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чер 2023
  • 뼛속까지 문과생에게는 넘사벽인 과학!
    어떻게 한 번 재미있게 만나볼까요?
    예상치 못한 문과 남자 유시민 작가의 신간!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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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도서 증정 이벤트]
    영상을 보시고 간단한 감상평과 함께 퀴즈 정답을 7월 2일 일요일까지 댓글로 남겨 주시는 분 가운데
    두 분을 선정해 유시민 작가의 신간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를 보내드립니다. 제작지원을 받았지만 이벤트는 자비입니다. 직접 서점에서 주문해서 보내드릴게요. ^^
    [이벤트 당첨자]
    @Devikins2023 @_j.s_kang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 itsk2h@naver.com 이메일로 받으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책으로 자주 만나요!
    유시민 작가 출간 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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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9

  • @janglee9015
    @janglee9015 Рік тому +2

    구매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더 흥미가 생기네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저는 문과생이라 뇌과학 분야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 @yeonkim7458
    @yeonkim7458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user-pl5ff9qk3o
    @user-pl5ff9qk3o Рік тому +3

    ㅋㅋㅋ 뇌 1.4kg라고 하네요~ 인문학 도서 검색 하다가 여기에 들어 왔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 재밌네요 좋은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1

      반갑습니다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좋은 책으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

  • @sumerceo
    @sumerce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극히 주관적 경험인데 확실한건 일하는것으로만 얘기하면 회사에서 혹 사회에서 이과적인 성향의 애들이 문과적 애들보다 뭐든 일을 더 잘하는것 같음 싸가지는 좀 없는 경향은 있지만.... 예를들어 문과적 성향 애들은 숫자를보면 연산을 하려고 달려들고 이과적 성향은 숫자의 본질과 규칙을 먼저 이해하려고함 이것은 사회생활 몇년 해본사람이면 다 공감할것임ㅋㅋㅋㅋ

  • @Sigma79001
    @Sigma79001 Рік тому +3

    제목 그대로 문과 남자가 과학을 살펴보는 느낌으로 각 분야별로 과학철학을 엿보는 느낌이 가져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1.4kg의 신체 전체를 대비했을때는 뇌는 작은 일부분이지만 제일 큰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과학철학이라는 표현이 절묘한 것 같습니다. ^^ 신체의 아주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엄청난 역할을 하는 뇌에 대해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어요.

  • @user-en9kv4or8s
    @user-en9kv4or8s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다독이는 밤 채널 구독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이벤트에 참가를 했다가 그냥 책을 사서 읽기로 해서 철회합니다. 자비로 사주신다는 게 좀 부담스럽더군요. ㅋㅋ

  • @_j.s_kang
    @_j.s_kang Рік тому +3

    설명이 좋아서 책 기대됩니다 얄팍한 지식의 이과생도 내용이 궁금하네요 정답은 1.4킬로 입니다.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이벤트 당첨 축하 드립니다. ^^ itsk2h@naver.com 이메일로 받으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책으로 자주 만나요!

  • @user-xl5nu2fb2s
    @user-xl5nu2fb2s Рік тому +1

    1.4kg

  • @lGhostWorldl
    @lGhostWorldl Рік тому +2

    뇌 무게는 1.4kg 입니다.
    3:20

  • @Devikins2023
    @Devikins2023 Рік тому +1

    💗정답은 1.4kg
    과학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라면 겁먹지 말고 도전하셔서 읽기 시작한다면 예상보다 빠르고 흡입력있게 지식을 충전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과생도 충분히 과학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곱씹으며 열심히 읽었습니다.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1

      나는 누구냐가 아닌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지, 사유의 폭을 넓혀준 책이었습니다. 문과생이시라니 왠지 반갑습니다 ㅎㅎ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Рік тому +2

      이벤트 당첨 축하 드립니다. ^^ itsk2h@naver.com 이메일로 받으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책으로 자주 만나요!

    • @Devikins2023
      @Devikins2023 Рік тому +1

      @@ReadingfriendlyNight 메일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user-db4nz4wv4q
    @user-db4nz4wv4q Рік тому +2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말했는데... 책에도 그렇게 쓰였나요 ???

    • @ddt4650
      @ddt4650 Рік тому

      국어를 어떻게 배우면 비유법 이런것도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뇌세포가 죽는다고 했지 썩는다는 말은 안했는데.수구꼴통인가?

    • @user-db4nz4wv4q
      @user-db4nz4wv4q 11 місяців тому

      @@ddt4650 그게 비유법이었나 ??? 당시엔 욕찌거리였자너.... 젊은놈으 어르신에게... 잡놈이나 하는 짖거리를... 국어 ??? 이런것엔 문법보단 욕 먹어야지...

    • @ddt4650
      @ddt4650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db4nz4wv4q 니도 나한테 반말찍찍하니까 잡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놈 어서오고 ㅋㅋㅋ

    • @user-ji9xn8hx2s
      @user-ji9xn8hx2s 8 місяців тому

      유시민선생 책 괜찮습니다. 책은 지성의 본질이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자신의 생각을 책을 통해서 서술하고 여러사람이 공감할 수 있다면 그 생각은 비록 완전무결하지는 않더라도 귀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문자로 드러내지 못한다면 논리가 부족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