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주는 남자님 영화 리뷰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철학적 관점을 통해서 영화를 분석하고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아 이 영상이 이런 내용이었구나.'에서 그치지 않고 이 영상 속의 철학적 문제를 얘기해주고 독자들에게 이 관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게 해주는 것 같네요. 소개남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 철학적 리뷰 보고갑니다 (_ _)
톰형 리스타트는 외로웠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누구든 뱀파이어 친구를 만들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던거 같아요. 영화에선 그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지만 어쨋든 영화상 리스타트의 친구는 빵형 루이 뿐이었죠. 전 오히려 루이가 원망스럽습니다. 리스타트는 분명 "올테냐 말테냐" 라는 선택지를 물었고 빵형 본인이 선택했었죠. 그런데 나중엔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알고 클라우디아와 함께 부모격인 리스타트를 살해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지요. 리스타트 또한 자신의 외로움 때문에 루이를 만들었는데 자기 맘대로 안돼자 클라우디아까지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리죠. 리스타트는 가족이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다만, 그게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이었을지라도.... 적어도 리스타트는 자기가 만든 자식들에게 뱀파이어로서 살아갈 야생성을 항상 가르쳤습니다. 말 그대로 부모... 과연 뱀파이어가 되기로 한 루이가 지 꼴린대로 살아갔던 것과 뱀파이어의 본능을 제대로 받아들인 리스타트, 누가 제대로 살아간건지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리스타트가 잘 살아간거 같습니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 먹을때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굶어죽어 도태되야 마땅하니까요. 물론 루이도 다른 방법을 찾아서 적응하고 살아가지만... 참고 사는 것은 본능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배우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이 영화 자체의 테마와 스스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채널이 참 감사하고.. 영화를 영화로 이야기를 이야기로 온전히 이야기 하는 자세를 더욱 따르게 되네요. 크리스찬 슬레이터, 안토니오 반데라스, 커스틴 더스트.. 이분들을 참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영화라고 새삼 생각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고마워요 정말
소개남님 영상보니깐 뱀파이어들이 살짝 불쌍해지긴해요. 영생은 우리가 옛날부터 원하고 가지고 싶어하던 거였고 여기서 뱀파이어들은 영생을 얻었지만 끝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을 못가져 허무하게 자멸로 끝나니깐요. 영생이 아니라도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정원처럼 꾸며나가고 가꾸어 간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더라해도 그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할것 같아요. 항상 뱀파이어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자신의 삶을 살짝 돌아보는 것 같네요. 내인생이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많큼 값어치가 있는것 같다고 다시 회상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님이 소개를 해주는 이 영화 리뷰는 아 이 영화를 감상한 추억이 떠올립니다. 전 이 영화를 예전 KBS에서 토요명화에서 해주어서 보았는데요. 한국의 성우들이 다 더빙을 하셨죠. 영어 음성으로 된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그리고 님이 해준 마지막 메세지 다시 한번 영화의 감미로운 추억과 동시에 제 마음의 호수에 물결이 일어 납니다 잘 보았습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앤 라이스의 원작 소설 '뱀파이어 연대기'시리즈의 첫번째장입니다 다음 장엔 레스타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며, 그후 뱀파이어의 기원 등 앤라이스만의 뱀파이어 설정들이 밝혀집니다 재미는 물론이고 철학적인 주제도 포함되어있어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제가 정말정~말로 어렸을때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아하게된 영화중 하나 입니다 ㅠㅠ 그저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너무 좋아해서 솔직히 개인적으로 뱀파이어영화중 가장 베스트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는데 , 너무 어렸을때부터 당연하게 그냥 봐왔어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거까지는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이러한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니 다시 다가오네요 ㅠ 조만간 또 봐야겠어요 !! 좋은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
탐크루즈, 브래드피트, 스티븐레아,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커스틴 던스트..... 너무 어린 시절 이 영화를 접했기 때문에 이 영화는 그저 환상주의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비쥬얼만을 내세우는 영화 인줄만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영원에 대한 갈망과 그런 인간의 탐욕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 번 보고싶네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더빙] 하이라이트 명장면·명대사 - 장세준, 박기량, 홍시호 성우](http://i.ytimg.com/vi/t9fuKevVMYY/mqdefault.jpg)
레스타트 인성 어쩌고 해도 결국엔 미워할 수가 없는 캐릭터임;;
돌아온 탕아같으면서도 그게 넘나 치명적....
이 소설이 앤 라이스가 쓴 뱀파이어 연대기 1편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고 2편부터는 레스타트가 주인공임 사실상 진주인공은 레스타트
톰크루즈랑 브레드피트가 그나마초창기라서 저 영화나왔지..지금 둘이 동시에 나오려면..출연료만 500억은 들듯하네요.. ㄷㄷ
와... 거기다가 안토니오 반데라스 ㄷㄷ
GLEE 글리 GLEE 글리메이크업
500억으론 택도없을듯 한데...?
거기다가 안토니오 반만되라 ㄷㄷ;;
GLEE MAKEUP 글리메이크업GLEE 글리 톰크루즈만 해도 500억은훌쩍 넘겠구만 무슨ㅋㅋ
원래 기자역이 디카프리오였음
ㄹㅇ 절망하는 루이 옆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는 레스타트 인성...
저 사람이 톰크루즈...
존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타트 너무 잘생겨서 찾아보니깐 톰크루즈 였다니...심쿵. 금발머리 처음보는듯? 세상 잘생겼내.
빵형 톰형 둘다 미모 대놓고 자랑하시던 시절....ㄷㄷㄷ
와.......톰 크루즈인지 처음에는 진짜 전혀 몰랐다......... 보다가 깨달았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말 진정한 연기자구나.... 늘 정의로운 캐릭터로만 봐오다가 이런 모습을 봐도 전혀 위화감이 안들었다... 진짜 감탄스럽다
콜래트럴, 톰크루즈 악역으로 나옵니다.
저때 영화평론단의 수많은 한줄평 중 하나가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의 가장 탐미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이였을거예요.
브래드피트 볼려고 이영화봤는데 톰크루즈 미모에 너무 놀랬던기억이있어요.
브래드피트 너무 아름다웠지만...
탐크루즈가 왜 탐크루즈인지
내 소개 할필요 없겠지? 할때 개설램..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리즈시절
영상보며 점점 깊이 있는 영상내용에 감탄합니다~
예전에 병맛스러운(?) 영상이 가끔 그립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병맛스러움은 참 고민입니다..ㅋㅋ 요즘은 그냥 일부러 병맛스러움을 보여드리기보단 자연스럽게 나오는 병맛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ㄴ^
ㄹㅇ 마지막에 레스타드 집에서 죽었는지 암튼 골골할때 인간들이 밤을 낮보다 환하게 만들었다며 빛을 무서워할때 루이가 저건 인공빛이라며 안심시켜주는 거 보고 아 이래서 다른 뱀파이어들이 시대를 못 따라가고 루이의 인간성을 부러워했구나 하고 느낌
각자 뱀파이어만의 어둠의 능력이 있다는데 루이의 능력은 바로 ’인간성’ 이었던 것 같습니다.
탐크루즈 미모에 넋나가서 이 영화 20번은 봣는데 ㅋㅋ
브레드피트는 진짜 말도 안되게 잘생겼네..;;
이때의 브래드피트와 탐크루즈는 최고였죠.. ㅠ
앤 라이스의 원작소설 뱀파이어 연대 기시리즈 첫번째 영화화작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네요 인생 영화중하나인데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이죠 브래드피트,톰크루즈,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동시에 한영화에나오는....ㄷㄷ 이걸 몇번이나 봤는지...
탐크루즈미모 절정기 ㅎㄷㄷ
소개해주는 남자님 영화 리뷰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철학적 관점을 통해서 영화를 분석하고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아 이 영상이 이런 내용이었구나.'에서 그치지 않고 이 영상 속의 철학적 문제를 얘기해주고 독자들에게 이 관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게 해주는 것 같네요. 소개남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 철학적 리뷰 보고갑니다 (_ _)
제 영상을 재밌고 긍정적이게 봐주신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ㄴ^
레스타트는 톰크루즈 루이는 브래드피트 워..영화가 무슨...
클로디아는 커스틴 던스트!!!
youngseo kwon 아르망은 안토니오 반데라스임....ㅎㄷㄷ함.
마지막에 항상 의미를 생각해 주시는게 너무 좋네요.ㅜㅜㅜ
빵오빠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쿨럭😍
나의 영원한 너 브래드 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봐도 멍때리게 되는 빵형의 외모..
톰형 리스타트는 외로웠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누구든 뱀파이어 친구를
만들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던거
같아요.
영화에선 그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지만 어쨋든 영화상 리스타트의
친구는 빵형 루이 뿐이었죠.
전 오히려 루이가 원망스럽습니다.
리스타트는 분명
"올테냐 말테냐"
라는 선택지를 물었고 빵형 본인이
선택했었죠.
그런데 나중엔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알고
클라우디아와 함께 부모격인
리스타트를 살해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지요.
리스타트 또한 자신의 외로움 때문에
루이를 만들었는데 자기 맘대로 안돼자
클라우디아까지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리죠.
리스타트는 가족이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다만, 그게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이었을지라도....
적어도 리스타트는 자기가 만든
자식들에게 뱀파이어로서 살아갈
야생성을 항상 가르쳤습니다.
말 그대로 부모...
과연 뱀파이어가 되기로 한
루이가 지 꼴린대로 살아갔던 것과
뱀파이어의 본능을 제대로 받아들인
리스타트,
누가 제대로 살아간건지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리스타트가 잘 살아간거 같습니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 먹을때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굶어죽어
도태되야 마땅하니까요.
물론 루이도 다른 방법을 찾아서
적응하고 살아가지만...
참고 사는 것은 본능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해주신 남자님!
아주 심오한 메세지와 함께 많은 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인간의 "실존주의" 그리고,
"자유의지" 로의 선택과 책임...
님의 리뷰는 진정 멋지십니다.
저의 생각의 진화를 도와주시고 계십니다.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소개하는 남자 당신은 올리는 영상마다 명언 뺨치는 얘기를 하시니까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 영상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짱!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ㄴ^
결말까지 다나오는 영화요약 좋아요. 결말이 없는 영화소개는 광고로 충분.
이영화도 볼만했지만 전 갠적으로 브람스토커의 드라큐라가 인상깊었습니다...특히 게리올드먼의 연기가 영화의 화룡점정을 찍은듯...시간나면 이영화도 리뷰 부탁드릴게여~
의외의 영화에서 필요한 위로를 얻고 갑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
이 영화를 이렇게 보니까 완전 새롭네요..
대사며, 서사며.. 인간과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는 영화였다니...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철학적 사색이 담긴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당!! ^______^
레스카트가 톰크루즈인거같은데?
교만 맞음
루이는 브래드 피트
세계에서 젤 잘생긴 둘이....캬
명배우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이 영화 자체의 테마와 스스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채널이 참 감사하고.. 영화를 영화로 이야기를 이야기로 온전히 이야기 하는 자세를 더욱 따르게 되네요.
크리스찬 슬레이터, 안토니오 반데라스, 커스틴 더스트.. 이분들을 참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영화라고 새삼 생각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고마워요 정말
커스틴던스트가 저렇게 어렸다니 새삼 브래드피트랑 톰쿠르즈 나이를 깨닫게되네요..;근데 미국배우들은 언어자체가달라서 그냥 연기하면 다 잘한다고보였는데 브래드랑 톰은 연기 진짜잘하는듯
소개남님 영상보니깐 뱀파이어들이 살짝 불쌍해지긴해요.
영생은 우리가 옛날부터 원하고 가지고 싶어하던 거였고 여기서 뱀파이어들은 영생을 얻었지만 끝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을 못가져 허무하게 자멸로 끝나니깐요.
영생이 아니라도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정원처럼 꾸며나가고 가꾸어 간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더라해도 그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할것 같아요.
항상 뱀파이어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자신의 삶을 살짝 돌아보는 것 같네요. 내인생이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많큼 값어치가 있는것 같다고 다시 회상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님이 소개를 해주는 이 영화 리뷰는 아 이 영화를 감상한 추억이 떠올립니다. 전 이 영화를 예전 KBS에서 토요명화에서 해주어서 보았는데요. 한국의 성우들이 다 더빙을 하셨죠.
영어 음성으로 된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그리고 님이 해준 마지막 메세지 다시 한번 영화의 감미로운 추억과 동시에 제 마음의 호수에 물결이 일어 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자연스럽게 좋아요를 누르게되었다..★
이거보고 커스틴 던스트 연기와 미모에 진짜 탄복함...... 떡잎부터 달랐구나 어휴 막 이렇게 됨
이 시리즈 소설로 다 읽었지.
너무 재밌음.
갠적으로 루이 보다 레스타트가 개 좋음.
아르망 ㅜㅜ 원작에선 20대 초반인가? 그런데 영화에선 너무 나이 많은 배우라 좀 슬펐음.
루이보다 어린 나이에 뱀파이어 됐다고 했었는데.
어린 외모의 잘 생긴 카리스마 아르망인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앤 라이스의 원작 소설 '뱀파이어 연대기'시리즈의 첫번째장입니다
다음 장엔 레스타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며, 그후 뱀파이어의 기원 등 앤라이스만의 뱀파이어 설정들이 밝혀집니다
재미는 물론이고 철학적인 주제도 포함되어있어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엉엉 잘생겼어 구독하고갑니다
소개님의 영상은 가벼운 말들이 없어서 좋습니다. 항상 생각거리를 주시는것 또한
매우 수준높은 영화방송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브래드 피트 뭔가 진짜 울거같이 생겻다 너무잘생겻다진짜 우와ㅏㅠㅠ
인간은 내던져진 존재. 피투성이죠 실존주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되네요
영화소개하신 뒤에 본인의 생각을 언급하시는 부분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정~말로 어렸을때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아하게된 영화중 하나 입니다 ㅠㅠ 그저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너무 좋아해서 솔직히 개인적으로 뱀파이어영화중 가장 베스트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는데 , 너무 어렸을때부터 당연하게 그냥 봐왔어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거까지는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이러한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니 다시 다가오네요 ㅠ 조만간 또 봐야겠어요 !! 좋은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데 클로가 톰을 죽이려고 화해하는척 죽은 시신으로 안내할때 그럼우린 화해한거지?이말하면서 자기한테 사과를해준것에 자기도 외로왔는데 은근 고마워하던 표정에 맘 아팠다는ㅠ그럼서 죽은피를먹고 자기를 속였다는 사실에 고통에괴로워 하던 표정이
은근 맘이 아팠다는ㅠ
소개남님 진짜 영상 3개있을때 구독자 3백몇명때 구독했는데 이렇게 9만명이라니...
제가 다 좋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한테 애정어린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ㅏ
덕분에 흥미로운 영화들 많이 알아가요~감사합니다
마지막부분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지금 까지 내가 진지하게 선택해왔던것들이 과연 몇개가 있을까..
아주 만족스럽고 좋은 리뷰였습니다! 명작중에 하나인 영화인데 이렇게 깊게 의미를 보지않고 보왓던 영화였는데 다시 한번 또 보고 의미를 되씹어봐야겟네요 ^_^
소개남님의 리뷰를 보면느끼는점인데 항상 인생과 철학 등의소재가 가미된 영상을 다루실때 심도있고 깊이있는 고찰을 하고 정확하게 해석해서그걸 구독자분들이 알기쉽게 풀어주셔서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요! 덕분에 오늘도 나름의 심도 있는 고민을 해봅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레스타트 브래드피트가 안보일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톰크루즈 .... 헐 ..... 진짜 아름답네
너무 멋진 작품 설명 감사합니다.
와 정말 리뷰 클라쓰가 다르네요 내용도 깊고 포인트 잘집고 재밋고 .. 잘봣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 목소리가 쏘~스윗하셔서 빠져들면서 보았네여 브래드의 미모는 역시 예나제나 빛을 발하는군요 영화 추천도 혹시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항상 챙겨보고있어요 영화 한편 보고난듯한 느낌이들어서요 😊😊
영화추천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사아아알짝.. 많이 밀려있어서 조금 기다려주시면 언젠가는 추천해주신 영화 리뷰영상이 나올겁니다...
저 클로디아가 스파이더맨의 여주인공 커스틴 던스트인거 같은데? 얼..거기다.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나왔었구나
이분의 영상을 볼때마다 굉장하다고 느낀다.
소개남님 영상을 보면 꼭 질문이 있던것 같아여.
이번엔 지난 삶을, 선택을 돌이켜보았져.
예 자신에 대한 긍지가 레벨업 되었슴미당.
유후 내가 참 좋은 아침이어요♪
이 영화 10번 넘게 봤음..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 ㅠㅠ
소남님 최고인 것 같아요.. 귀에 쏙쏙 잘들어오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그 전 영상들에서 약간씩 나왔던 병맛스러움..?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첫 댓글 남겨봅니당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화 예전에 첨볼때 탐크루즈인거 못알아봤는데..연기가 진짜 대단했던듯..
구독자수가 쭉쭉 느는데는 이유가 있음. 영상 한개당 조회수가 말도 안되게 높음 ㅋㅋㅋ 물론 그걸 위해선 소남님의 성대가 과노동해야하지만.. 요즘 올리는 동영상 다 인기 급상승ㄷㄷ..
그래서 병맛리뷰도 해주세요 엉엉
병맛리뷰는 욕구가 쌓일만큼 쌓인다음에 한번에 터뜨리는 걸로 해보겠씁니다아..^ㄴ^
남들의 평가가 나에겐 아무 의미 없다... 내가 의미를 부여해야만 남들의 평가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요즈음 SNS 관련해서 우을증이나 자살같은 사고도 많고, 주변을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의식하는 친구들에 해 줄 법한 말이네요.
소개남님 늠나 좋은 것👍👍
저도 뽀로로님이 늠나 좋은것^ㄴ^
마지막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명작인데. 항상 설명 이후의 고찰이 참좋아요.
이 영화 재밋게 봣는데~~~오랜만에 소개영상으로 보내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너무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이거 책으로 진짜!!!재미있게 읽음.
책은 여러 시리즈가 있다는데 저도 언제 한번 봐보려구요!
고양이 책이름이 뭔가요?
crazy 김 영화 제목이랑 같아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전 그것만 읽었는데 시리즈가 있을줄이야...?
보린이 뱀파이어 연대기
마지막에 레스타트 나타나서 내 소개는 필요없지?할 때 넘 섹시해 ㅋㅋㅋ
영화를 잘풀어서 현대사회와 엮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봤을때는 뭔가 아리송했었는데 영상 보니까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조 블랙의 사랑도 해주세요
SeoungHan Kim
그 영화도 너무 띵작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화 한 편 짧게 본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지능이 덜 성숙해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는데 제가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랑 너무 잘맞아서 덕분에 제 선택에 확신을 갖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큰 힘이되네요!!
여윽시 소개남
봤던 영화를 더 깊이있게 생각하게 만드는 클라스
바퀴벌레의조상.... 소개멘트에 개그멘트가 있으니 구글번역기 읽어주는것같아요ㅠㅠㅠ
둘다 쌉존잘이라 눈이 즐거움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 되고 인생이 되는거에요. 어떤 선택을 하느냐 그게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하는거 아니겠어요
캬 레전드 빵아저씨 미모리즈때 지렸습니다~
리뷰가 정말이지 좋습니다..
진짜로 소름돋게 해석을 잘하셔서 좋네영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
잘봣습니다 ㅎ
참나 이해할수가 없네 이정도 작품성이면 2화 나와야 하는거아니냐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봐야겠네요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미뤄놨던 영화인데 이 영상을 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네요
영상이 점점 철학이 더해지는 듯 해요 마지막 멘트 듣고 울컥 했어요
10년 전 한 다섯번은 소장하면서 본 영화 ㅠㅠ 진짜 인생 영화
9:08 초에 나오는 피아노브금이름이 뭔가용???
어릴 때 봐서, 그냥 재미있고 신기한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새로운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탐크루즈, 브래드피트, 스티븐레아,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커스틴 던스트..... 너무 어린 시절 이 영화를 접했기 때문에 이 영화는 그저 환상주의와 화려한 캐스팅으로 비쥬얼만을 내세우는 영화 인줄만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영원에 대한 갈망과 그런 인간의 탐욕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 번 보고싶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안봤으면 레스타트가 톰크루즈인지 모르고 지나칠뻔 해서 한번 더 보고 가네요~ ㅎㅎ
어제 봤는데 톰 크루즈 넘 매력있고 섹시하게 나오는거있죠ㅠㅠ 엉엉 울었어용ㅠㅠ
소개남님 잘보고있어요~♥
재밌는데 가볍지 않은 리뷰 잘 봤어용 멋졍~~
소개남님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호화 캐스팅 영화
내가 저걸 극장에서 봤다니... 참 오래 산것같네
아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