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감명깊게 본 작품임에도 얘는 어째 기억이 1도 안나네요 ㅋㅋㅋㅋ 이야 이거 주머니속의 전쟁 다시 정주행 한번 해야겠습니다. 단순히 프라모델 한가지 기체에 대한 설명만이 아닌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한 설명과 대립중인 두 세력 사이의 중립국 같은 상황등의 설명도 너무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이전 호버트럭도 그렇고 이 쬐끄만 놈에 도색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고 키튼님 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에서 자세하게 다루긴 했지만, 원작에서 드라켄이 등장하는 시간이 십초남짓밖에 안되더라고요 ㅋㅋ 요정도 출연하는 기체를 열심히 디자인하고 설정까지 오느정도 붙여놓은걸 보면 참 제작진이 대단하긴 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도 작품에서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정보들로 재밋는 영상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이드 6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고 드라켄-E에 빔 사벨이 있다는건 의와군요 13:50 로토에도 비슷한 무기가 달려있는걸로 보아선 아마 드라켄-E의 빔사벨이 로토에 응용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온이 프라나간 기관에서 뉴타입용 모빌아머,모빌아머같지만 모빌슈트(엘메스,지옹 등)를 만든거 보고 오거스터 연구소가 자극받아서 4호기,5호기,페일라이더를 만든건 아닌가 싶은데 그중에 라라아가 죽지 않았다면 원래 라라아가 지옹에 탈 계획이였다고 들었는데 NT-1도 아무로 전용기인걸 보니까 아마 NT-1이 제대로 아무로에게 갔다면 아무로가 더 고통받았을꺼 같은데 NT-1이 보급되지 않은게 다행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리진에서 등장했던 모빌워커인가요? 그 모델의 모체가 되지않았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기체 보는 순간 바로 생각났었거든요. 한정판으로는 람바랄 탑승용으로 색놀이에 불과한 파란색 기체가 나왔었는데, 잠시 고민하는 동안에 품절이 되어버려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웃픈 사연이 있습니다. ㅎ
서로 다른 도료의 특성을 활용한 먹선넣기 이론이 처음 등장한 곳이 바로 모형전문지 취미가 웨더링특집 편이었죠.. ^^ 당시는 에나멜 과 락커계 도료가 왜 이름이 서로 다른지 그 이유를 모를때 였으니 까요.. 최미기 시절 이렇게 우주세기 건담 속에 등장했던 마이너한 제품들을 주로 생산해 주던 게라지 메이커가 제법 있었는데 지금은 먹고 죽으려 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일본 원더페스티벌 등을 돌며 아이템을 수집해 오던 개인 상인들도 제법 많았었는데.. 다시 그런 시절이 올 수 있을지....
시위 진압용으로 쓰이기에 이상한 기체라고 지적하셨는데 일단 사람 신장의 3배에 달하는 물건이 성큼성큼 다가오면 그 자체로도 위압적이었을 것이고 미사일 발사기 같은 것은 진압용 가스탄 같은 걸 발사하는 용도로, 빔샤벨은 건담이나 짐III 가 사용하는 빔 쟈벨린 같은 형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삼단봉 처럼 늘려서 바리케이트나 자동차 같은 것을 해체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겠네요. 시위 진압이 목적이라면 가장 유용한 수단은 도색할 때 애를 먹으셨다는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걸 직접 조사하는 것만으로 시위대는 제대로 쳐다보기도 힘들테니까요.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거 : 'NT-1'이 예정대로 전달 되었어도 이동에 수령 등등을 생각해면 의외로 실 사용 기간은 보름이 안되었을 지도 모른다는거... -12월 9일에 올라갔는데 정상 일정도 아닌 비상 사출에 가까운 일정이었고 나머지 조정 작업을 우주에서 했음 -같은 달 말에 전쟁 종료... 안문호 : '칫...'
플라스틱에 칠하실땐 물을 섞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혹시 모형용으로 나온 아크릴이 아닌 경우에는, 희석제 없이는 아예 안칠해지는 제품도 있고요. 제가 쓰는 바예호 물감은 희석제 없이도 칠해지긴 하는데, 따로 신너가 나와있어서 저는 그걸 쓰고 있어요. 대신 이 신너가 수입이 잘 안되서 시기에 따라 구하기가 힘듭니다. 다른 회사 물감들도 보통 뭔가 희석제가 따로 나와 있긴 할거에요. 붓도색용이랑 에어브러시 용이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구입하실때 잘 보고 사시는게 좋고요.
12:30 이런 기체가 0080에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암튼 대단하심. 사이즈로 보나 무게로 보나 아바타에 나왔던 AMP suit를 연상케하는데 용도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글고 폭동 진압용으로 설마 미사일 포드와 빔세이버를 그대로 쓰겠습니까. 이런 기체는 공사판 포클레인 비슷한 포지션이라 팔이나 각종 옵션 파츠를 탈부착해서 용도에 맞게 쓸겁니다. 폭동진압용으론 방패나 물대포, 최류탄 발사기, 그물망 투사기 정도 장비할것 같고 시위대 신변 안전을 위해 부가장갑 형태의 부드러운 우레탄 폼 충격 완화 장갑을 부착하고 현장 투입할겁니다. 사람과 직접 부딪혀도 부상을 막아줄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이런 장비를 시위대에 마구 투입하면 사고 날 겁니다. 추진체 탱크는 프로펠런트 탱크 propellant tank라고 부를겁니다. 전투기에서 무장 파일런에 매다는 보조 연료탱크(도시락통)도 정식 명칭은 propellant tank이지요.
17:11 여러분 장담하는데 이번편 모든과정들보다 이게 제일 힘들었을거에요...전조등 저거 저렇게 칠하는게 말이 안되요.....전 하다 집어던졌음...
전조등에 바탕 하얀계열 도색위에 엑스자 노란계열로 칠하는데 그위에 세로로 두줄 그어야 함..진짜 박수쳐줘야해...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작아서 칠하기가 겁나더라고요😂
두개짜리 쌍따봉 좋아요가 없는게 아쉽네요
구독자가 1.13만명이라는게 말이 안되는 고퀄리티 영상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아앗 쌍따봉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해서 더 큰 채널이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드라켄이나 아프사리스 같은 마이너한 건프라 조립 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풀 도색작으로 이런 기체들 볼 수 있는건 여기 밖에는 없을것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남들은 안하는거 많이 해보겠습니다.😁
😮😮😮😊😅😮😢😮🎉😅😢😢😅😢😅😅😢
나름 감명깊게 본 작품임에도 얘는 어째 기억이 1도 안나네요 ㅋㅋㅋㅋ
이야 이거 주머니속의 전쟁 다시 정주행 한번 해야겠습니다.
단순히 프라모델 한가지 기체에 대한 설명만이 아닌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한 설명과 대립중인 두 세력 사이의 중립국
같은 상황등의 설명도 너무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이전 호버트럭도 그렇고 이 쬐끄만 놈에 도색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고 키튼님 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에서 자세하게 다루긴 했지만, 원작에서 드라켄이 등장하는 시간이 십초남짓밖에 안되더라고요 ㅋㅋ
요정도 출연하는 기체를 열심히 디자인하고 설정까지 오느정도 붙여놓은걸 보면 참 제작진이 대단하긴 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도 작품에서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정보들로 재밋는 영상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담 설정이 오락가락이라고 하지만 이런 마이너 하지만 이번 기체처럼 실제로 실현 가능할 거 같은 기체도 꽤나 매력적인데 반다이가 이런 기체들 많이 모형화 해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요런 재밋는 제품들 많이 나와줬음 좋겠어요.ㅎㅎ
8:56 그 옷이 어딜 봐서 군인이야 광대나 예능인이지
색이 튀어서 그렇지 디자인만 보면 지온 장교복임.....
12:01 RH-35E 드라켄-E의 명칭은 스웨덴 사브사의 델타익 전투기 J35 드라켄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너 전투기지만, 일본에선 코믹스판 Area 88 등에 자주 나와서 인지도가 있는 기체죠. (ㅡ,.ㅡ)a
오 그렇군요!
검색해보니 스웨덴이 드라켄을 만들었을때의 상황이 사이드6랑 약간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만 봐서는 몰랐던 세세한 설정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었네요~乃
ㅎㅎ 오늘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잘하심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요한님에 붓도색드라켄 정말 멋집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이드 6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고 드라켄-E에 빔 사벨이 있다는건 의와군요 13:50 로토에도 비슷한 무기가 달려있는걸로 보아선 아마 드라켄-E의 빔사벨이 로토에 응용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온이 프라나간 기관에서 뉴타입용 모빌아머,모빌아머같지만 모빌슈트(엘메스,지옹 등)를 만든거 보고 오거스터 연구소가 자극받아서 4호기,5호기,페일라이더를 만든건 아닌가 싶은데 그중에 라라아가 죽지 않았다면 원래 라라아가 지옹에 탈 계획이였다고 들었는데 NT-1도 아무로 전용기인걸 보니까 아마 NT-1이 제대로 아무로에게 갔다면 아무로가 더 고통받았을꺼 같은데 NT-1이 보급되지 않은게 다행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보니까 로토가 쓰는 빔 토치랑 비슷한게 달려 있을것 같네요!
로토도 작은 기체니까 진짜 기술적으로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멋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진짜 완전 달라지네요 ㅋㅋㅋ 썰 듣는 것도 재밌고 다른 시리즈들도 쭉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시 세세한것도 리뷰하는 요한님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와 이런거도 해주시다 감사합니다! 드라켄 좋아했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공식 서적들에도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있더라고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건베 한정판으로 드라켄e 나온답니다
역시 못참고 만드시니 발매돼네요
ㅎㅎ 내일 사러 갈라고 합니다
용이라는 이름과 달리 매우 귀여운 기체네요... 그나저나 저기가 툭하면 지온 잔당들이 숨어들어가던 데였나....
아 그러고보니까 사이즈에 비해 엄청 거창한 이름이 붙어있네요 이거 ㅋㅋ
이게 진짜 드라켄 E가 나오다니... 예측 오졌네요
이런 변태같이 디테일한 설정 짚어주시는거 넘무 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욱 변태같은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 이번 썰이 건캐논 양산형인줄 암
ㅇㅈ
@@아잇오잇 ㅇㅈ의 ㅇㅈ
@@On_man451 ㅇㅈ의 ㅇㅈ의 ㄹㅇㅋㅋ
@@ZGMF_X10A_FreedomGundam ㅇㅈ의 ㅇㅈ의 ㄹㅇㅋㅋ의 ㄹㅇㅋㅋ
언젠간??
커여워~
빨리일주일지나면좋겠당ㅎㅎ
시작할 때 쓔웅이 제일 좋음
요한님 노가다장인이셨군요
눈이 빠질것같은 작업을 하신 노고를 경하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옛날에 드라켄 드라켄 노래를 부르던, 지금은 나이가 50을 넘으셨을 올드 덕후분들이 생각나네요. 잘들 계시려나....
ㅎㅎ 감사합니다
빡쌔긴 했지만 재밋게 작업 했습니다😁
디오리진: 아ㅋㅋ 작업용이라고요.(건탱크를 이기며)
주머니 속의 전쟁: 전투용이지만 작업용으로 씁니다.
아 아무튼 작업용이라고 ㅋㅋ(건탱크를 찢으며)
와.... 시드에서 입문했는데 이걸 보고 오브나 처음 시작했던 콜로니를 보니 그게 다 사이드 6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곳이었구나 하는 걸 느끼네요
비우주세기 설정중에 그런식으로 우주세기 설정을 오마주한 부분들이 꽤 많죠 ㅎㅎ
저는 붓도색 진짜 못하겠던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18:09 ㅋㅋㅋㅋ
저도 예전엔 잘 안됐었는데, 마스킹 작업 몇번 크게 망하고 나니까 열심히 연습하게 되더라고요…😂
아진짜 더빙 쥑인다 ㅎㅎ
드라켄...이름이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았는데...
기동경찰 페트레이버에서 러시아군 군용의 기체이름이 드라켄 같기도 하네요
가재인가? 그런식의 뜻이 었던것으로 기억하구요
색상도 진한 주황인거 보면은 갑각류를 모티브로 디자인했기에 형태나 이름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장은...추정해보는걸로는...
근거리미사일이라는 것이라면 조종석의 윗쪽에 위치한 5연발이 미사일발사관 같구요
다목적미사일로써 최루탄, 연막탄으로 시위진압에 사용하고, 시위대의 근거지 공격시 파괴를 위한 단거리 미사일을 쏠수 있었을것 같네요
빔샤벨같은것이 있다고 그랬는데...
기동경찰 페트레이버에서 레이버가 건설과 작업용이었던것을 생각해보면...빔샤벨은 전투용보다는 콜로니가 분명 철로 만들어졌을 것이니...건담이 빔샤벨로 칼싸움하는것처럼 휘두르기 보다는 구조물이나 그런것을 절단하기위해 사용되는것이라고 보네요
컨테이너 잡는게 가능한 로봇팔달린 그라켄에 5연발이 있는거 보면은 다목적이 맞는것 같습니다
조종석의 뒷부분에 위치한 빨간색탱크 두개는 연료통같은데...설마...수소통은 아니겠죠?
거꾸로 뒤집어서 끼운거 보면은 액체는 아닌것같거든요
연료전지라고 보기에는 공격당해 피탄시 위험할것 같은데...🤔
터지거나 그런것이 덜한것을 사용했을것 같구요
천장크레인이나 호이스트로 상부에서 아래로 끼우는 방식인것 같네요
발뒤의 스러스트는 짧은거리 점프용은 아닐런지요?
발바닥에 바퀴같은것이 보인다면 걷는것보다는 달리는 용도의 스러스트라고 생각하겠으나, 바퀴는 없는 구조인것이 단거리 점프나 앞에 장애물이나 무언가를 밀어낼때 추진력을 주는 그런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은...그래도 콜로니라서 우주에 있는것이니 콜로니밖의 활동을 염두해두고 만든것은 아닐까 싶네요
시위등에 다목적으로 사용하기에 딱이라고 보기에는 무게가 9.1톤...어우야...
방탄성능 때문에 9.1톤인것 같은데 관절부도 다 보이는게 공격당하기 딱이네요
애니적인 요소로 관절부가 노출된것 같구요
실제라면 관절부를 철저하게 가린디자인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염병이나 바주카포(대전차미사일)만 쏴도 관절부 타격시 심각한 피해를 입게될것으로 추정되거든요
이런 프라가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24일에 건베 한정으로 HG 드라켄 E가 나온다는데 이제 드라켄E 얻으려고 구하기 어려운 짐스나2 안사도 되겠네요!
팔이랑 다리도 가동하고 해치도 열린다고 하네요 ㄷㄷ
ㅋㅋ 저도 소식 봤습니다.
너무 사고싶은데 과연 구입에 성공 할 수 있을지...
상당히 에피소드가 많았던 사이드였죠
짚어보니까 진짜 뭐 일어난 일이 많더군요 ㅎㅎ
건담에서 중립국은 전쟁 일어나라고 있는 곳임.
18:26 내가 처음 만든 구판 퍼건....관절기동도 안되고 색분할도 전혀 없어서 대충 마커로 칠하다가 말았던 킷...
ㅋㅋ 구판이 참 첨 만들면 여러모로 충격적이죠
정말 레어한 제품을 보게 되다니....이런 맛에 시청하는 것 같습니다. ZZ나 뉴건담에 나오는 소형 작업용 모빌 같은 것도 제품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형 모빌슈츠들 귀여운거 많은데 잘 안나오네요.
유니콘에 나왔던 토로하치도 엄청 귀여운데 말이죠..
오우~ 완전 마이너하지만 디테일이 장난아닌데요~
나름 신경써서 조형해준 티가 나더라고요 ㅎㅎ
저기가 그 전설이 시작된 콜로니군욬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끈질기게 이어지는 인연이 시작된 곳이죠 ㅎㅎ
저런 중소형 기체들이 오히려 디자인이나 크기에서 더 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 이겠죠;;
개인적인 추측으로 아마 조종석 위에 달린 구멍이 여러 개 뚫린 구조물이 미사일 발사기 같습니다.
빔 사벨은 팔의 열리는 부분에 내장되어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머리 부분에 달려있는게 미사일 발사기가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팔 부분이 빔사벨이 맞다면 손에 들고 쓰는게 아니고 질럿처럼 그냥 저 안에서 빔이 뽑아져 나올 수도 있을것 같고요.
사이드6에서 연방군의 하얀MS가, 12기의 릭돔을 순삭하는 장면을 TV생중계 해버리고...
이 장면은 전우주로 퍼져나가고... 연방군의 건담과 아무로 레이는 이때부터 네임드가 됨.
소문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ㅎㅎ
와 참쉽네요 맙소사.....
오리진에서 등장했던 모빌워커인가요? 그 모델의 모체가 되지않았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기체 보는 순간 바로 생각났었거든요. 한정판으로는 람바랄 탑승용으로 색놀이에 불과한 파란색 기체가 나왔었는데, 잠시 고민하는 동안에 품절이 되어버려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웃픈 사연이 있습니다. ㅎ
디오리진 제품들이 참 구하기가 힘들죠 ㅎㅎ
한정으로 나왔던 것들도 금세 품절돼기 일쑤였구요.😂
정말 쉽조가 아니라 플라라스미스님에게 욕할게 아니지만 숫자욕 나오네요.수고하셧습니다.
그래도 작업하는거 재밋더라고요 ㅎㅎ
이 콜로니가 시드에서 오브가 된건가
중립 콜로니에다가 건담을 몰래 만든거까지 똑같네
드라켄 도색 퀼리티가 대단하네요. 저도 드라켄 도색은 조금 해봤지만 기술이 떨어져서 저 정도 퀼리티는 안됐는데...부럽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드라켄e가 달고있는 빔샤벨은 uc의 로토가 쓰는 토치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왠지 빔 토치랑 비슷한 종류일것같네요!
드라켄E가 이리 멋진 작품이 되는군요!!!
색칠해보니까 퀄리티가 엄청 잘 나와있더라고요 ㅎㅎ
아마쿠사 워프시켜서 저 썸네일 다물게 할 수 있나요?
서로 다른 도료의 특성을 활용한 먹선넣기 이론이 처음 등장한 곳이 바로 모형전문지 취미가 웨더링특집 편이었죠.. ^^
당시는 에나멜 과 락커계 도료가 왜 이름이 서로 다른지 그 이유를 모를때 였으니 까요..
최미기 시절 이렇게 우주세기 건담 속에 등장했던 마이너한 제품들을 주로 생산해 주던 게라지 메이커가 제법 있었는데 지금은 먹고 죽으려 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일본 원더페스티벌 등을 돌며 아이템을 수집해 오던 개인 상인들도 제법 많았었는데..
다시 그런 시절이 올 수 있을지....
저도 어렸을땐 차이점을 몰라서 에나멜 마구 바르다가 프라 다 깨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시위 진압용으로 쓰이기에 이상한 기체라고 지적하셨는데 일단 사람 신장의 3배에 달하는 물건이 성큼성큼 다가오면 그 자체로도 위압적이었을 것이고 미사일 발사기 같은 것은 진압용 가스탄 같은 걸 발사하는 용도로, 빔샤벨은 건담이나 짐III 가 사용하는 빔 쟈벨린 같은 형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삼단봉 처럼 늘려서 바리케이트나 자동차 같은 것을 해체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겠네요.
시위 진압이 목적이라면 가장 유용한 수단은 도색할 때 애를 먹으셨다는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걸 직접 조사하는 것만으로 시위대는 제대로 쳐다보기도 힘들테니까요.
오 빔 자벨린 형태였다면 확실히 쓰임새가 많았을것 같습니다.👀
드라켄E....왠지 건담드레프트에서 프로토스의 프로브의 스킨이엿죠 ㅋㅋㅋ 아기자기한게 귀엽더라구요
ㅋㅋ 건담 크래프트 추억이네요
크윽 hg큰 매력은 저런 작은애들이 마음에 들지 ㅎㅎ 개수 작업은 배우고 싶네요 ㅎㅎ 하 쉽다니 부럽다 ㅜㅜ 혹시 아크릴 붓 도색은 칠하면 언제 마르나요?
아크릴은 회사별로 특성이 많이 다르긴 한데, 제가 쓴 바예호 물감에 전용 신너 쓰면 십분 정도면 다 마르는것 같더라고요.ㅎㅎ
드라캔e도 스케일 좀 높이고 디테일 올려서 일반 rg나 mg급으로 나온다면 볼륨 상당하고 멋있을거같은데 아쉽긴하네요
그러게요…
큰 스케일로 제대로 나오면 꽤 멋질것같은데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거 : 'NT-1'이 예정대로 전달 되었어도 이동에 수령 등등을 생각해면 의외로 실 사용 기간은 보름이 안되었을 지도 모른다는거...
-12월 9일에 올라갔는데 정상 일정도 아닌 비상 사출에 가까운 일정이었고 나머지 조정 작업을 우주에서 했음
-같은 달 말에 전쟁 종료...
안문호 : '칫...'
ㅎㅎ 아무래도 전쟁 기간에 비해 신규 기체가 많았다보니까 실 사용 기간이 짧은 기체들이 꽤 많죠.
@@PLASMITH 안 양반 한정으로 '간다무 따위 장식이다' 라는 말이 허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설마 누가 생각했을까요 드라켄이 프라모델로 정말로 나올쭐이야^^역시 내가 만들면 꼭 프라화 된다는 첫 사래가 되신 플라스미스님^^
ㅋㅋㅋ 이상하게 자꾸 나옵니다...
@@PLASMITH 구매를 하셧는지요
@@호불호가갈리는세상 네 요거는 구입했습니다 ㅎㅎ
오류신고 13분12초: 전원부는 뚜껑이 ==> 전'원'부가 아니라 전'완'부입니다. 손목~팔꿈치 사이를 전완부(前腕部)라고 합니다
앗 오타가 들어갔네요 ㅠㅜ
수동으로 자막을 수정하다보니까 실수가 많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손이시다 금손이야!!!
아앗 감사합니다😆😆
8:57 누가봐도 광대잖아요 ㅋㅋㅋㅋ
ㅋㅋ 빨간 옷에 이상한 가면…
누가봐도 일단 군인은 아니죠 ㅋㅋㅋㅋ
여기서 정보가 더 업데이트 될 줄이야.. 아무도 모르는 반다이의 세계...
ㅋㅋㅋ 그러게요 이걸 또 만들게 된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건담에 입문하고 느낀점: 멀쩡한놈이 어떻게 하나도 없냐
리아 보니깐 2차 세계 대전 때 스웨덴을 보는 것 같네요 스웨덴도 연합국 나치 독일 양쪽에 자원을 팔며 중립을 지켰죠 옆 나라 노르웨이 덴마크는 다 나치독일에 점령 당했는데
오 전 잘 몰랐는데 다른 시청자분이 댓글 달아주신거 보니까 2차 대전 당시 스웨덴이 자체 생산한 드라켄이라는 전투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실제로 당시의 스웨덴을 모티브로 한것 같기도 해요.
ㅎ 쉽습... ㅎㅎㅎㅎㅎ
사이드 6애 정치 사정이 저렇게 복잡했는지 처음 알았네요
설정까지 꼼꼼하게 소개 해주시는 플라스미스님 쵝오
드라켄 E 색 칠하고 저렇게 꾸미니 옵션 제품 같지 않네요 대단하심
드라켄 E가 나중에 가자 C가 되는건가요?
설정상 가자-C의 원형이 되는 기체는, 이글루에 나왔던 지온의 모빌 포드 ‘옥고’입니다.
그런데 모빌포드라는건 드라켄E같은 소형 모빌슈츠 관련 기술과 (아마도) 연관이 있을것이니, 넓게 보면 드라켄과 가자C의 설계에 연관성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ㅎㅎ
이제 짐 스나이퍼 2를 대량구매해서 리아 방위군을 만드는것만 남았군요!
ㅋㅋ 해놓으면 멋질것 같습니다
건프라 도색에 문의 드려도 될까요?
아크릴 붓도색을 하려 하는데 색이 잘 안칠해지는데 혹시 물과 도료의 비율이 있는지... 아님 물 대신 다른 희석제를 쓰는지 알고 싶습니다.
플라스틱에 칠하실땐 물을 섞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혹시 모형용으로 나온 아크릴이 아닌 경우에는, 희석제 없이는 아예 안칠해지는 제품도 있고요.
제가 쓰는 바예호 물감은 희석제 없이도 칠해지긴 하는데, 따로 신너가 나와있어서 저는 그걸 쓰고 있어요. 대신 이 신너가 수입이 잘 안되서 시기에 따라 구하기가 힘듭니다.
다른 회사 물감들도 보통 뭔가 희석제가 따로 나와 있긴 할거에요.
붓도색용이랑 에어브러시 용이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구입하실때 잘 보고 사시는게 좋고요.
@@PLASMITH 아 감사합니다!! 요즘 도색에 맛들려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데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이었거든요!!
정말 쉬워보이네요??
12:30 이런 기체가 0080에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암튼 대단하심. 사이즈로 보나 무게로 보나 아바타에 나왔던 AMP suit를 연상케하는데 용도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글고 폭동 진압용으로 설마 미사일 포드와 빔세이버를 그대로 쓰겠습니까. 이런 기체는 공사판 포클레인 비슷한 포지션이라 팔이나 각종 옵션 파츠를 탈부착해서 용도에 맞게 쓸겁니다. 폭동진압용으론 방패나 물대포, 최류탄 발사기, 그물망 투사기 정도 장비할것 같고 시위대 신변 안전을 위해 부가장갑 형태의 부드러운 우레탄 폼 충격 완화 장갑을 부착하고 현장 투입할겁니다. 사람과 직접 부딪혀도 부상을 막아줄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이런 장비를 시위대에 마구 투입하면 사고 날 겁니다. 추진체 탱크는 프로펠런트 탱크 propellant tank라고 부를겁니다. 전투기에서 무장 파일런에 매다는 보조 연료탱크(도시락통)도 정식 명칭은 propellant tank이지요.
오 자세히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원본 영어랑 다른 재패니쉬 발음 문제를 고민해보고 있긴 합니다.
일단 빔사벨이나 프로페어런트 탱크 같이, 애니메이션이랑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재패니쉬 발음이 익숙한 내용들은 그거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ㅎㅎ
Plasmith님 g 세이비어 리뷰좀 해주세요
ㅎㅎ 일단 제품은 구해두었습니다.
언젠가 다뤄보긴 할것 같아요.
감사함니다
@@PLASMITH 아 그리고 알렉스도 빨리 리뷰해주세요
알렉스편은 언제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다음주가 될것 같습니다!
요한님 저 hg하나 만들고싶은데 혹시 추천할만한ms나건담이있을까요? 제가 지온계ms는 못만들어서 연방ms나건담으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감히 요한님 같은 건프라 고인물은 아니지만 입문용으로는 구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리바이브 퍼스트 건담 추천드립니다 더 비싼 hg 원한다면 가동성 좋은 리바이브 퍼스트 건담 추천드리고요 양산기는 짐이나 간지나는 제스타 추천드립니다
흠 당장 떠오르는건 오리진 퍼스트건담, 헤이즐 커스텀, 마크투 리바이브 정도 있네요.
근데 요즘 건프라 물량이 들쭉 날쭉이라 구할 수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요한님이 말씀하신 헤이즐 커스텀은 현재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리진 퍼스트 건담과 마크투 리바이브는 구할 수 있습니다 마크투 리바이브도 구할 수 있습니다 16500원에 말이죠
저는 입문자는아니고 중급자정도됨니다
드라켄 이녀석 보다보면 패트레이버에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디자인이네요 ㅋㅋ
기존 기체와 상관 없는 소형 모빌슈츠라서 그런지, 디자이너가 좀 더 자유롭게 디자인했던것같아요 ㅎㅎ
@@PLASMITH 앗 디자이너가 같은분인가요? 잉그램도 건담이랑 비슷한부분이 좀 있어서 친숙했었는데 같은 디자이너라니 놀랍네요!! ㅎㅎ
@@또-z1q 네 패트레이버 디자이너인 이즈부치 유카타 선생이 0080 기체 디자인 하셨습니다.ㅎㅎ
저런 프라 자주 내줬으면 좋겠다
맞아요 ㅎㅎ
이런거 만드는게 또 특별한 재미가 있어요
메탈슬러그에 나올법하게 생겼네요ㅋㅋ
아 그러고보니 거기 나올것같이 생기긴 했네요 ㅋㅋ
우주세기 보면서 느낀게 주인공은 꼭 불행하거나 죽더군요
맞아요 멀쩡히 살아나간 주인공이 몇명 없죠…
다리 하나 잃고 미인 아내 얻은 시로가 가장 행복한 놈.....
내일입니다!!!!!!
ㅎㅎ 오픈런 가시나요?
@@PLASMITH 네 물량 많으면 좋겠네요
썸네일이 심상치 않은데요ㅋㅋㅋ
내용이 좀 많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다 넣었습니다 ㅎㅎ
아..... 드라켄E 탐나네요.... 1/100 로 다른 마이너 기체하고 같이 만들어줬음 좋겢네요.... 프레반이라도 좋으니 제발....
요즘들어 이런 아이템이 잘 안나오네요 ㅠㅜ
@@PLASMITH 그러게여, 그 와중에 어젠 썬더볼트 라스트 씬 셋트 나와서 소중한 20만원과 작별했습니다! ㅠㅠ ,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감사요!
건담보단 워해머 4만에 나올법한 물건 같네요
저도 이거 칠하면서 워해머 칠하는 것도 재밋겠다는 위험한 생각이 들긴 했어요 ㅋㅋㅋ
@@PLASMITH
님아 그 강은....;;
드라켄E 를 모빌워커라고 잘못 알고 있었네요... 메드 즈크 토로하치 같은 건줄..
아마 계열로 보면 비슷하긴 할것 같아요.
쁘띠보다는 큰 기체라서 미들 모빌슈츠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내가 첫 프라를 짐스나2를 산 이유 뭔가 1+1이라는 느낌을 샀는데 짐스나2가 좋아진게 함정
이런 보너스 들어있는거 만들면 기분 좋죠 ㅎㅎ
와 MS들보다 훨씬 멋있는것 같아요. 볼이나 옥고도 그렇고 이런애들이 더 예쁜듯요.
이런 메카닉들이 꽤 멋진데, 한동안 제품이 나오는가 셒더니 요즘은 잘 안나오더군요.😂
요한님 전부다 만들어본것들인데..혹시 다른 ms건담은 없나요? 저는 중급자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연방기를 베이스로 약간 달라진 건빌파 기체들은 어떠신가요ㅎㅎ
메가시키(백식), 어메이징 레드 워리어(풀아머 건담), 라이트닝 제타 건담(Z건담) 요런 애들은 우주 세기 분위기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멋지게 리파인된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사이드도 리뷰할 생각이 있나요?
바로 이어서 하진 않을것 같지만 차차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드라켄은 모빌워커에 가까운 줄 알았는데 설정이 좀 다른가보네요.
정확한 설정은 없지만, 계열로 보면 모빌워커에 속한다고 볼수 있을것 같아요.
모빌워커 타입엔 보통 쁘띠/주니어 같은 단어가 붙어있는데, 여기에도 미들 이라는 단어가 쓰여진걸 보면 쁘띠나 주니어보다는 체급이 크다는 의미였을것도 같구요.
사이드 1 2 4가 일주일만에 개털리고, 567은 중립인척하더니 연방군하고 수작질을......
나....날먹?!
제국주의 시대의 태국 같은 곳인가... 저기 자체 군사력은 전무하다시피했나요?
에일리언 시리즈의 리플리가 드라켄E에 탔다면 제노모프들 다 찢고다녔울듯 ㅎㅎㅎ
ㅋㅋ 리플리의 파워로더에 빔사벨 같은걸 쥐어주면 에어리언들을 아주 갈아 놓을것같습니다
혹시 시위대를 V건담에나오는 것처럼 빔샤벨로 지지는게아닐까요?
그니까요.. 아마도... 그런 용도였겠죠 ㄷㄷ
이 모든게 그 인도귀신 탓이야..
ㅋㅋ 생각해보면 이후 일어나는 많은 사건의 원흉이네요
꺄~~~~~~~~~ 사랑해요 건프라썰~~~!!!!!!!! 오늘은 이걸로 정했어!! 하앍하앍!! 벌써 흥분되는군!!!!
감사합니다 ㅎㅎ
이보시요 썰양반 자쿠2개량형은 언제나오나?
앗 아마 다음달이 될것 같습니다😂
모형의 크기가 작아서 잘 못느꼈는데 이제보니 장갑기병 보톰즈의 아머드 트루퍼랑 비슷한 크기, 비슷한 느낌의 기체군요
같은 디자이너가 참여한 패트레이버에서 등장한 산업용 레이버와도 닮아있구요
불독이였나??
다른 기체랑 상관 없는 작은 머신이라서, 이즈부치 선생이 더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잠깐 시위대 한테 빔사벨을요?
그니까요…
무슨 시위 진압을 빔사벨로…
@@PLASMITH 어이구야.....
쉽게 설명하면 scv ㅋ
빨간내복입은 군인이라...어딜봐서 군인이냐
눈 다이조부?
다이조부요!
지금 보니 연방의 자금으로 만든 콜로니에서 갑자기 독립 이야기가 나오니 연방 입장에선 싫을만 하겠네요
그쵸 사실 연방이 남의 땅 뺏은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지은 콜로니에 살던 사람들이 오늘부터 독립하겠다고 말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