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회고록 같은 내용이에요. 당시 프레디 머큐리는 당시에 더욱 심했던 게이에 대한 혐오 정서에 맞서서 스스로 성 정체성을 밝혔는데 이로 인해 온갖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더해져 미국 공연을 앞두고 미국에서 그를 받아 공연을 허락하냐 마냐로 뜨거운 논쟁이 있었는데 그가 게이라는 점을 내세워 반대를 했었죠. 나중에 훗날 알려진 사실은 미국 대중 업계에서는 그의 성 정체성을 표면적으로 내세워 반대를 했지만 뒤에 숨은 것은 정치적인 목적이 따로 있어서 그의 공연을 무산하려 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여러가지 그의 성 정체성을 두고 벌어진 현실에서 그가 느꼇던 게이의 삶 그리고 자신이 이를 당당히 밝히고 나선다는 내용인데 거기에 따른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을 담담히 담은 가사입니다. 가사에서 자신이 죽였다는 것은 과거 자신을 죽이고 성정체성을 밝힌 사람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고 어머니에게 이를 말하며 미안하지만 자신의 삶을 살겠다는 뜻이에요.
다 따로 성향대로 들리나봐요 막살아온인생 꽃도아직 못피워봤는데 가난한집에 태어나서 불우한환경에 무엇이 옳은것인지 맞는것인지 사리판단도 못하고 사람도 죽였는데 이제 자기 인생은 끝났고 죽으려하니 엄마가 보고싶고 무섭고 여러생각중 나만 왜이런건지 너네들은 나처럼 태어낫으면 이렇게 안살수있었을거라 확신하는지 억울함과 서러움 공허함 제가 사람은 죽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들리네요 저인거 같기도 하고
이스 디스 더 리얼 라잎 0:00 이스 디스 저슷 팬터시 0:04 컬 인 너 랜드슬라잇 0:07 노이스 캪프롬 리얼리티 오픈 유얼 롸이즈 0:15 룩 업 투 더 스카이 샌드 씨 0:18 암 저스 터 푸 보이, 아 닏 노 심퍼씨 0:25 비커 잠 이지 컴, 이지 고 리틀 하이 리틀 로우 0:31 애니웨이 더 윈 블로우즈 0:39 더즌 리얼리 매덜 투 미, 투 미 마마, 저슷 킬 어 맨 0:56 풋 어 건어 게인슷 힛 헤드1:02 풀 마이 트리걸, 나 히스 데드1:05 마마, 라잎 햇 저슷 비건 1:09 벗 나우압 건 앤 뜨로우 닛 얼 어웨이 1:15 디든 민 투 메이큐 크롸이 1:29 잎 암 낫 백ㅋ 어게인 디스 타임 토머로우 1:33 캐뤼 언, 캐뤼 언, 1:38 (에즈 이프) 낫띵 뤼얼리 메덜스 1:41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 (any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 sca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garo -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ever) Never let you go let me go Never let me go ooo No, no, no, no, no, no, no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Ooh yeah, ooh yeah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머큐리 형님은 당대의 음악계의 신이자 천재 요 레전드 이며 만약 아프리카가 아닌 영국에서 태어나셨더라면 아무도 감히 범접 할수없는 타의추종 을 불허할 인물 임에 틀림없다 ! 프레디머큐리(본명: 파로크불사라) 를 가만 보면 진정한 뮤지션 이요 관중석의 관중들을 휘어잡는 기묘한 매력의 소유자 이며 무대에서 는 청중들을 즐겁게 할수있는 퍼포먼스 와 독보적인 무대장악력 이 특출 나신분 이고.. 프레디는 공연 할때마다 진정으로 관중들 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울고웃고 교감하는 소통의 천재 이자 그명성 이 유명무실 이 아니라 명실상부 하다 고 평가할수밖에 없다. 아울러 프레디는 탁월 하고 Unique 한 시대적인 인물 이자 뮤지션 이다. ㅜㅜ 다만 굳이 털어먼지 를 내서 꼭집어 단점 한가지를 지적한다면 양성애자 이였다 라는것이 맘에 좀 걸리는 옥에 티고 또 그걸로 인해 AIDS 에 감염돼 젊은나이에 일찍 돌아가셨다는것 이 가장 마음아픈일 일것입니다. 적어도 제게는____ ㅜㅜ 😭 프레디머큐리 (파로크불사라) !!! 저보다 먼저 나신 인생선배 이시자 큰형님 이신 불사라님의 영전에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 이 머큐리와 불사라 의 영혼위에 임하시기를 .. 진정으로 진심으로 진실로 진실로 .. 이 못난 인생후배 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마음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정으로 빌어 마지않습니다. ** 사랑하고 존중하는 프레디여 영원하라 ! 불사라여 주님품에 영원히 안기우시라 ! ❤❤ ✝️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h (any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thing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 of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이 영상보고 쓰는 진짜 ㄹㅇ 내 마음대로 해석 초반에 anyway the wind blows 가사 기억하기 좀만 더 듣다보면 중간쯤 코러스로 저 가사 비슷하게한번 더 나오는데 그부분이 좀 서글펐음 뭔가 난 죽어도 세상은.잘돌아간다 이런 느낌 주인공이 사람을 죽여서 자기가 죽을위기에 처 함(사형 인가봄) 몸이 떨리고 태어나지 않았음 좋겠다 하면서 막 괴로워함 그러다 난동을 피움 (가사 중 누가 제게 악마를 붙혀놨어요 for me for me 와 그 뒤에 가사와 일렉인지 뭔 기타 쏠로부분이 자신 안에있는 악마가 마지막발악 하는 느낌) 그담에 다시 붙잡혔는지 결국 죽음 필력이 별로네요
이곡은 프레디 머큐리 본인이 자신의 이야기이며 mama just killed a man 은 프레디 본인의 남성성을 죽였단 의미로 보시면 모든 이야기가 자연스럽습니다...만 자신이 게이가 됐다는 사실을 흠뻑 숨기며 중의적인 표현으로 가사를 써서 이거다!라는 느낌은 없을순 있지만 기껏 쌓아왔던 명성을 자신이 게이임을 느낌과 동시에 사라졌다는 얘기와 연인(마마라고 퉁칩)에게 자신이 게이가 돼어서 다신 못돌아가도 본인의 인생을 살으라고 한 부분 (if im not back again this rime tomorrow carry on ...) 등등 자신의 커밍아웃을 두려워 하는 부분과 오히려 락비트 부분에서 내가 게이라고 해서 날 사랑한다 했던 너희들이 나한테 돌던질 수 있어? 라든지 마지막에 어쨌는 세상은 돌아가 라는 관조적인 부분 등등 이 노래가 프레디 본인의 은밀한 커밍아웃 곡이라는데 포인트릇 맞추면 음악이 달리 들릴겁니다
참고로 오페라부분은 게이가 떳떳하지못했던 당시(74)상황에서 커밍아웃을 두고 세상과 프레디만의 재판하는 풍경을 다룬 것입니다 어떤 남자의 실루엣이 나에게 이 멍청아 멍청아 언제까지 바보짓(게이)를 할거야 천둥과 번개(세상의 질타)가 나를 두렵게 하네 갈릴레오(지동설을 주장해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혔다리 당시 비난 받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자신을 대입) 저는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변호사)그는 불쌍한 가정에서 자란 불쌍한 소년일 뿐 입니다 괴물같은 환경에서 그를 구해줍시다) .... 저를 내보내주세요 신의 이름으로 우리는 너를 용서하지 않으리 보내주세요 ... 악마가 괴물을(게이)나에게 붙였네 나한테 나한테~~~~~~~~ 라면서 자신이 게이인것에 대한 변명을 하다가 내가 게이라서 나한테 돌던질래? 하며 태세전환 하다가 모든걸 체념과 동시에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듯 이런 세상의 비난이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야 (nothing really matter to me ) 하다가 어쨌든 (내가 이래도)세상은 잘 돌아간다 라며 관조적인 태도로 바뀌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 해도 명곡은 뜻은 몰라도 우리에게 느낌을 주지만 중학교때 듣고도 들으며 눈물을 흘렸지만 속뜻을 삼십년이 지나 알게되니 왜 명곡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이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김진웅-r5n 이곡을 금지곡이던 시절 해적판으로 첨 접하고 35년만에야 그 의미를 깨닫네요ㅋ 그동안 사형수가 죽을날 받고 회한의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만 알았는데... 그동안 약간 의문이 들었거든요 작사 작곡이 프레디 머큐리인데 이런 가사를 어떻게 쓴거지? 하면서 ㅋ 님 설명 듣고나니 이해가 완전히 되면서 수긍이 가네요
6분짜리 긴 노래인데 어떻게 안 좋은 부분이 없고 지루하지가 않지
보헤미안 샤워법이라고 다들 아시나요?
6분안에 샤워를 할수있는 샤워법인데요, 샤워할때 틀어놓으면 6분안에 샤워를 끝내실수 있어요. 그리고 갈릴레오 나올때 샴푸를 헹구고 있으셔야 그담에 린스랑 바디워시까지 하실수 있답니당,,!
시간절약 ㅈㄴ됨
와 방금하고 왔는데 최고까진 아니여도 시간절약은 졸라돼서 돈도아끼고 참 좋네요ㅎㅎ.....
@@malbo1382 그쵸 ㅎㅎ
@@ddc3678 그럼요
r그냥 깨끗이 씻으세요
@@강아쥐-x8i 바쁜 일상속에서 스피드가 없다면 살아갈수 없지요
2:52 여기 저음부분의 세컨드 기타 내려가는 화성진행이 ㄹㅇ 너무 중독성있고 멋있음
퀸--곡 중 가장 좋아함~
한편의 대단한 뮤지칼 본듯~~!!!
나만 0:00부터 5:55까지 좋나?
ㅋ
ㅋ
ㅋ
ㅋ
ㅋ
중3때부터 좋아하던 노래..언제 들어도 명곡
41년째 듣는중..
그땐 금지곡이었는데..
어떻게 복사 테이프가 내 손에 들어와서..
왜 금지곡이였어요??? 대박
낭만 지린다 진짜
@@ajse7535 그것도 있긴 한데 그당시 보헤미아가 공산 국가라서 금지된 이유도 있어요
@@ajse7535 당시 보헤미아라는 지역이 공산권에 있어서 금지엿음
@@팩트한접시-p2f 보헤미아는 어디 국가에 속하나요?
4:14 이 부붐 젤 좋음ㅠㅠㅠㅠㅠㅠ
ㅇㅈ 먼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듯한 느낌 이느껴짐..
음알못들특: 파트 나누면서 노래들음
@@유현수-q6t 그건 무슨 쌩뚱맞은 유현수식 일반화임?
그럼 칸예도 음알못이니깐 파트나눠서 스토리텔링 하나보네?
@@유현수-q6t 음알못ㅈ문가특: 아는척만 지리게함
@@유현수-q6t 듣도 보도 못한 고정관념이다ㄷㄷ
아카펠라, 팝 발라드, 뮤지컬, 록 여러 요소가 다 들어있어서 들을때마다 신기함
그런데도 하나도 안 이상함
그러네요 진짜!😮😂🎉
죽고싶을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아요
Same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회고록 같은 내용이에요. 당시 프레디 머큐리는 당시에 더욱 심했던 게이에 대한 혐오 정서에 맞서서 스스로 성 정체성을 밝혔는데 이로 인해 온갖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더해져 미국 공연을 앞두고 미국에서 그를 받아 공연을 허락하냐 마냐로 뜨거운 논쟁이 있었는데 그가 게이라는 점을 내세워 반대를 했었죠. 나중에 훗날 알려진 사실은 미국 대중 업계에서는 그의 성 정체성을 표면적으로 내세워 반대를 했지만 뒤에 숨은 것은 정치적인 목적이 따로 있어서 그의 공연을 무산하려 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여러가지 그의 성 정체성을 두고 벌어진 현실에서 그가 느꼇던 게이의 삶 그리고 자신이 이를 당당히 밝히고 나선다는 내용인데 거기에 따른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을 담담히 담은 가사입니다. 가사에서 자신이 죽였다는 것은 과거 자신을 죽이고 성정체성을 밝힌 사람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고 어머니에게 이를 말하며 미안하지만 자신의 삶을 살겠다는 뜻이에요.
해석이 명쾌해서 좋네요
다 따로 성향대로 들리나봐요
막살아온인생 꽃도아직 못피워봤는데
가난한집에 태어나서 불우한환경에 무엇이 옳은것인지 맞는것인지 사리판단도 못하고 사람도 죽였는데 이제 자기 인생은 끝났고 죽으려하니 엄마가 보고싶고 무섭고 여러생각중 나만 왜이런건지 너네들은 나처럼 태어낫으면 이렇게 안살수있었을거라 확신하는지 억울함과 서러움 공허함
제가 사람은 죽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들리네요 저인거 같기도 하고
뭔 소리야 뇌피셜 out!!
다사실@@suzume_doordansoc
한 남자를 죽였다는게 본인 스스로인것인가?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꼭 뮤지컬 보는 느낌임..
ㅇㅈ 하이라이트 전 뮤지컬에서 하는 그런 가사들같음
실제로 뮤지컬 형식을 가져다 쓴거니깐요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들어요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명곡
요즘에 퀸 노래 자주들어요
왠지 위로가 되는 노래 같음ㅠㅠㅠ
요즘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위로 되고 있어요. 출퇴근시 크게들어요. 짱
2:15
이 부분 나만 맘에 드나?
그건아님
다좋아
그럴리가~
헐
걍 누르면울음나오는노래
언제 들어도 지리는 노래다...
프레디가 10년만 더살았더라면, 퀸이 조금만 더 뭉쳐있었다면 이 곡을 능가할 곡이 나왔을까?
아님
@잘생긴 오킹 55에요
@Fs F 글 못읽으세요 ?
@Fs F 진짜 불쌍해서 그럼
@@Gooldi2293 뎃
노래 들으면서 오묘한 기분이 들게 하다니 대단하네 ㄷㄷㄷ
진짜 명곡이다
크 화질이며 배경이며 자막이며 진짜 너무 잘 듣고보고 갑니다>!!!
이스 디스 더 리얼 라잎 0:00
이스 디스 저슷 팬터시 0:04
컬 인 너 랜드슬라잇 0:07
노이스 캪프롬 리얼리티
오픈 유얼 롸이즈 0:15
룩 업 투 더 스카이 샌드 씨 0:18
암 저스 터 푸 보이, 아 닏 노 심퍼씨 0:25
비커 잠 이지 컴, 이지 고 리틀 하이 리틀 로우 0:31
애니웨이 더 윈 블로우즈 0:39
더즌 리얼리 매덜 투 미, 투 미
마마, 저슷 킬 어 맨 0:56
풋 어 건어 게인슷 힛 헤드1:02
풀 마이 트리걸, 나 히스 데드1:05
마마, 라잎 햇 저슷 비건 1:09
벗 나우압 건 앤 뜨로우 닛 얼 어웨이 1:15
디든 민 투 메이큐 크롸이 1:29
잎 암 낫 백ㅋ 어게인 디스 타임 토머로우 1:33
캐뤼 언, 캐뤼 언, 1:38
(에즈 이프) 낫띵 뤼얼리 메덜스 1:41
벌써 주말이 다 갔다니 이것은 현실인가 판타지인가
이어폰 꼇을때 왼쪽 오른쪽 나뉘어서 듣는 부분은 다시 들어도 좋네...
ㅇㅈ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 (any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 sca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garo -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ever)
Never let you go let me go
Never let me go ooo
No, no, no, no, no, no, no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Ooh yeah, ooh yeah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머큐리 형님은 당대의 음악계의 신이자
천재 요 레전드 이며
만약 아프리카가 아닌 영국에서 태어나셨더라면 아무도 감히 범접 할수없는 타의추종 을 불허할 인물 임에 틀림없다 !
프레디머큐리(본명: 파로크불사라) 를 가만 보면 진정한 뮤지션 이요 관중석의 관중들을
휘어잡는 기묘한 매력의 소유자 이며
무대에서 는 청중들을 즐겁게 할수있는 퍼포먼스 와 독보적인 무대장악력 이 특출 나신분 이고..
프레디는 공연 할때마다 진정으로 관중들 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울고웃고 교감하는 소통의 천재 이자 그명성 이 유명무실 이 아니라
명실상부 하다 고 평가할수밖에 없다.
아울러 프레디는 탁월 하고
Unique 한 시대적인 인물 이자
뮤지션 이다.
ㅜㅜ
다만
굳이 털어먼지 를 내서
꼭집어 단점 한가지를 지적한다면
양성애자 이였다 라는것이 맘에 좀 걸리는
옥에 티고
또 그걸로 인해 AIDS 에 감염돼 젊은나이에 일찍 돌아가셨다는것 이 가장 마음아픈일
일것입니다. 적어도 제게는____ ㅜㅜ 😭
프레디머큐리 (파로크불사라) !!!
저보다 먼저 나신 인생선배 이시자
큰형님 이신 불사라님의 영전에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 이 머큐리와 불사라 의 영혼위에 임하시기를 ..
진정으로 진심으로 진실로 진실로 ..
이 못난 인생후배 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마음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정으로 빌어 마지않습니다.
**
사랑하고 존중하는
프레디여 영원하라 !
불사라여 주님품에
영원히 안기우시라 ! ❤❤
✝️
울고 싶을 때 듣기 딱 좋음 ㅜㅜ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h (any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thing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 of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목소리 톤 낮추면서 긁는거 진짜 지린다....
에어팟으로 듣고 있는데 갈릴레오할 때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들림 다른 부분에도 그렇게 들림 소름 천재인가
가요 중에도 그런거 많아요
각각 소리내는 음역대가 달라서 그럴거에요
@@각냔덛사운드 채널을 나눠서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음역 이딴거 아니에요
오늘이네 딱 이노래가 필요한~~~ 😢웅장함과 각 분명다른선율인데 환상의조함이 판타스틱하다는~~~ ❤
최고의 노래
가수 가수
👍👍👍👍👍
4:02 이 부분 너무 좋음ㅠㅜ
음악의 감동 음악노래 뭣이. .중헌지
그냥 가사고 다 무시하고 귀로든고 그냥 느껴요. .한사람의 짧은시간에 가진 감정들
. . .
00:52
명곡은 명곡이네요
ㅠㅜ 사실 죽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울게하고 싶지 않아요.문제될 것은 없어. 눈을 떠서 하늘을 올려다 봐.
4:15 초에 오타가있습니다. stop 가아니라 stone 입니다.
Bohemian Rhapsody(자유인의 광시곡)
작사/작곡 프레디 머큐리
수록 엘범 A Night at the Opera
이 영상보고 쓰는 진짜 ㄹㅇ 내 마음대로 해석
초반에 anyway the wind blows 가사 기억하기
좀만 더 듣다보면 중간쯤 코러스로 저 가사 비슷하게한번 더 나오는데 그부분이 좀 서글펐음 뭔가 난 죽어도 세상은.잘돌아간다 이런 느낌
주인공이 사람을 죽여서 자기가 죽을위기에 처 함(사형 인가봄)
몸이 떨리고 태어나지 않았음 좋겠다 하면서 막 괴로워함
그러다 난동을 피움 (가사 중 누가 제게 악마를 붙혀놨어요 for me for me 와 그 뒤에 가사와 일렉인지 뭔 기타 쏠로부분이
자신 안에있는 악마가 마지막발악 하는 느낌)
그담에 다시 붙잡혔는지 결국 죽음
필력이 별로네요
이곡은 프레디 머큐리 본인이 자신의 이야기이며 mama just killed a man 은 프레디 본인의 남성성을 죽였단 의미로 보시면 모든 이야기가 자연스럽습니다...만
자신이 게이가 됐다는 사실을 흠뻑 숨기며 중의적인 표현으로 가사를 써서 이거다!라는 느낌은 없을순 있지만 기껏 쌓아왔던 명성을 자신이 게이임을 느낌과 동시에 사라졌다는 얘기와 연인(마마라고 퉁칩)에게 자신이 게이가 돼어서 다신 못돌아가도 본인의 인생을 살으라고 한 부분 (if im not back again this rime tomorrow carry on ...)
등등 자신의 커밍아웃을 두려워 하는 부분과 오히려
락비트 부분에서 내가 게이라고 해서 날 사랑한다 했던 너희들이 나한테 돌던질 수 있어? 라든지 마지막에 어쨌는 세상은 돌아가 라는 관조적인 부분 등등 이 노래가 프레디 본인의 은밀한 커밍아웃 곡이라는데 포인트릇 맞추면 음악이 달리 들릴겁니다
참고로 오페라부분은 게이가 떳떳하지못했던 당시(74)상황에서 커밍아웃을 두고 세상과 프레디만의 재판하는 풍경을 다룬 것입니다
어떤 남자의 실루엣이 나에게
이 멍청아 멍청아 언제까지 바보짓(게이)를 할거야
천둥과 번개(세상의 질타)가 나를 두렵게 하네 갈릴레오(지동설을 주장해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혔다리 당시 비난 받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자신을 대입)
저는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변호사)그는 불쌍한 가정에서 자란 불쌍한 소년일 뿐 입니다 괴물같은 환경에서 그를 구해줍시다)
....
저를 내보내주세요
신의 이름으로 우리는 너를 용서하지 않으리
보내주세요
...
악마가 괴물을(게이)나에게 붙였네 나한테 나한테~~~~~~~~
라면서 자신이 게이인것에 대한 변명을
하다가 내가 게이라서 나한테 돌던질래?
하며 태세전환
하다가 모든걸 체념과 동시에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듯
이런 세상의 비난이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야 (nothing really matter to me )
하다가 어쨌든 (내가 이래도)세상은 잘 돌아간다 라며 관조적인 태도로 바뀌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 해도 명곡은 뜻은 몰라도 우리에게 느낌을 주지만 중학교때 듣고도 들으며 눈물을 흘렸지만 속뜻을 삼십년이 지나 알게되니 왜 명곡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이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김진웅-r5n 이곡을 금지곡이던 시절 해적판으로 첨 접하고 35년만에야 그 의미를 깨닫네요ㅋ
그동안 사형수가 죽을날 받고 회한의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만 알았는데... 그동안 약간 의문이 들었거든요
작사 작곡이 프레디 머큐리인데 이런 가사를 어떻게 쓴거지? 하면서 ㅋ 님 설명 듣고나니 이해가 완전히 되면서 수긍이 가네요
북한버전:오마이 오늘 한 사내를 죽였습네다
ㄹ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그 사내가 아버지임 ㅠㅠㅠㅠㅠ
난 그 사실 알고 노래가 슬프게 들렸음
@@김민찬-w9w 제생각에는 If I'm not again this tomorrow(내일 제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라는 가사가 있는걸 보아 아버지를 죽인게 아닌 자살했다 에 가까운것 같네요...
@@OYO124 이거 제 뇌피셜아니고 오피셜인데여
따라 할 수가 없다.
도무지 내 목소리로 노래를 가려버리고 싶지 않다..
배경이랑 폰트가 진짜 고급스럽네여 ㅎㅎ 진짜 잘만드셨다.. 명곡은 명상을 만드네여 ㅎㅎ
4:07 여쪽 너무 좋다
내 6분이 전혀 아깝지 않다
호카손에서 보헤미안랩소디 그걸봤는데 원래이렇게좋은노래였구나
들을 때마다 소름돋는 곡.. 이런 곡이 시대를 타고나지 않는 다는 거군요...
참 노래 잘 만들었네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노래를 올해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진작에 더 일찍 알아서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4:14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나네..
지나간 시간이 그립지요?
힘내세요 ^^ 화이팅
인트로 부분 너무 좋네요 ㅜㅜ
노래가 뮤지컬같다
뮤지컬 컨셉맞아여 ㄷㄷ
영화로볼땐 가사는 보지 못했는데 총으로 방아쇠를 당겨 죽음을 맞이하는게 자신임을알고 곡을 다시 해석하게되네요. 너무나 심오한곡.
내 인생의 위기가 올때 듣는 음악 :)
지금두 위기네용
머큐리 정말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네.
5:39~5:52 이부분 슬프네.
놀랍게도13초만에 1소절
가사가 죽여요!!
머큐리오라버니 짱이에요
남자들이 가장 부르고픈 노래 1순위곡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반부는 어렵고 방정맞아서 저는 노래방에서 전반부만 부르네요
후반부는 혼자갈때만부르고
친구들이랑 갈땐 1절매너함
ㅋㅋ 앞부분만 좋죠ㅋ
Hj Kim 뭘 모르시네 앞부분만 좋다고요? 끝까지 들어보긴 하셨어요?
특별히 필이 꽂히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 왜들 예민하게 구세요들~ 전 앞부분에서 기타소리랑 5:02 이 부분은 옛날 80년대에 제트기 날아다니는 것처럼 뭔가 역동적인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이 특히 맘에 듦.
@@hjkim2561 "Dogsound"
크.....................이게 오페라 락의 시초지
조회수가 3.3만회이고 구독자가 1.53천명인데.!
왜 댓글은 21개밖에 없나요ㅜㅜ
지금221개입니다
가사 번역이 몇군데 조금 아쉽네요.. 좋은 노래입니다.
갈릴레오 저 부분 밴드 멤버들이 직접 녹음 한 거 개 신기.
프레디가 태어난 이유는 이 명곡을 남기기 위함 이였다
2:32 마음에 와닿는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뭔가 내면의 긴박한 변화같네요.
차분하다가 다급해지고 흥분했다가 식어버리는
사형수도 그럴듯
이 노래를 들었더니 좋아하는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나왔습니다.
죠죠러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좋아좋아 !!
배경 멋지다 크~~
거기에 글씨체 크~~
거기에 좋은 품질의 마이크~
@@머리카락-q4b ?
2:15
천재
뮤지컬 하이라이트같다 ㄷㄷㄷ
구독합니답
코노에서 뽕뽑기 좋은노래
영어를 알면ㅋㅋ
차라리 영어니까 한국어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하지
119 리믹스 20분임 다들 뽕뽑으세요 오홍홍
@@백지열-e9b 영어 안배움?
코노면 돈내고 부르는건데 원하는걸 불러야지 !!
최고의
시이자 노래음이고
최고의 뮤지션 이다
불후의명곡
천상천하유아독존
부처의 말씀정도다
👍
이미 자신을 너무 잘아는 노래
I don't wanna die
Sometime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아버지 오늘 한 남자를 죽였어요.
총을 그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더니 그는 이미 죽어있네요.
아버지, 제 삶은 이제 시작했을 뿐인데 전 이제 모든것을 잃어버린 거겠죠.
아버지...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 않아요.
우.러 전쟁보도 보고 생각나서 와봤는데 양측 군인들이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명곡이다
좋네용
명곡중의명곡...ㅠㅠㅠㅠㅠ
2:35
2:35
어디 미국 공연장인데 미국인들이 갑자기 무반주로 지들끼리 이걸 무반주로 때창하는데 뭔노래인지 가사도 모르지만 걍 멜로디에서 눈물나더라....
01:22
아니 왜때문에 크리스마스 캐롤 느낌이 드냐..
피아노 소리 때문인듯
왜때문에는 뭐임?
그냥 스토리가담겨있어ㅋ
3:05부터 에이랑 스카라무슈 이야기 같음 ㄷㄷ
오마쥬
그뭔
나는 이노래 를 좋아합니다 😊😊😊😊
하루에 12시간씩 듣는중
2:35 뽀로로~~
아 듣다가 이명박 성대모사로 마마부분 따라불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
아쉬우면돌아오겠지
낭만 합격 빅딜로 와라
0:50
0:49
MAMA~~ ♬🎤🎹👨
Goodㅎ
3:03
종로로 갈ㄲ..
만설 명동으로 갈ㄲ..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fr
이분이 ㄹㅇ 명곡마다 계시는데 플레이리스트 맛있게 만들어놓으심
그냥보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