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윈스턴 - Thanksgiving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8년 04월 18일]|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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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normal77079
    @normal77079 Рік тому +15

    군대가기전 이소라 프로포즈에서 봤었던 기억나네요~ 학창 시절 즐겨들었고 좋은 추억이 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루키-i5u
    @하루키-i5u Рік тому +12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당신의 음악을 다시 들으러 온게 너무 늦었네요 ㅜㅡ
    그래도 내 20~30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ojl307
    @ojl307 Рік тому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곡 때문에 피아노를 배웠고 행복했습니다. 슬픔이나 고뇌가 있을 때 이 곡을 치면 진정되기도 했지요.

  • @yun-yongpark2212
    @yun-yongpark2212 Рік тому +3

    LP 판을 사서 처음 들었던 December..모든 기억은 뒤로 잊혀져 가지만 음악은 남네요,, Rest in peace George ~~

  • @dltpdud26
    @dltpdud26 Рік тому +6

    비보를 접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Rest In Peace...

  • @호밍호밍
    @호밍호밍 Рік тому +4

    I've heard this song again after 20 years. I practised this song when I got my piano for the first time. I bought his album last year because it suddenly came to my mind. And he passed away this year. I appreciate all your precious songs. RIP

  • @김동원-n6s
    @김동원-n6s 2 роки тому +9

    한국인이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95년 gop에서 일병 휴가 복귀후 눈오는날 듣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 @테크나래
    @테크나래 Рік тому +2

    어릴전 서면에서 친구랑 술마시고놀다가 막차버스 탈려고 가든중 비는 내리고 정류소앞 막차버스 기다리는중 레코드샆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 내 젊은날을 관통하는 심장을 울리는 소리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원히 기억합니다 그장소 그음악 그대여 감사합니다

  • @McLee
    @McLee Рік тому +8

    감성을 자극하는 명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어나더웨이-y7w
    @어나더웨이-y7w 2 роки тому +14

    대중가요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였던곡..

  • @서영석-h6k
    @서영석-h6k Рік тому +3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ㅜㅜ

  • @normanbonk8064
    @normanbonk8064 Рік тому +1

    RIP George. I like ved you and your music. What unspeakable comfort your music brought me. Prayers.

  • @mungsm
    @mungsm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rip

  • @chunheejindobabe9901
    @chunheejindobabe9901 Рік тому +1

    학창시절 이 피아노 연주곡을 밤늦게까지 들으면서 공부했던 생각이 나네요...

  • @박진영-d1s1h
    @박진영-d1s1h Рік тому +4

    이렇게 귀한 자료가...
    감사합니다.

  • @ArsinoeSkyBlue
    @ArsinoeSkyBlue Рік тому +4

    죽고난 뒤에야 한국에 다녀갔단 사실 알게된 나의 무심함이여..

  • @이문정-i4n
    @이문정-i4n Місяць тому

    1991년,
    국민학교 6학년 교실, 쉬는시간에
    뒷편 어항 옆 빨간카세트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thanksgiving 흘러나오는 연주곡 소리에
    나는 많은 것이 변했어도
    그 때의 나를
    등 뒤에서
    누군가 이름 불러줄 것만 같은데

  • @마이켈란젤로
    @마이켈란젤로 Рік тому +5

    REST IN PEACE

  • @김영민-w5m
    @김영민-w5m Рік тому +3

    명복을 빕니다

  • @피루제
    @피루제 Рік тому +3

    R.i.p.

  • @코스모스-u9v
    @코스모스-u9v Рік тому +3

    2023년 6월4일 돌아가셨네요

  • @rdio521
    @rdio521 8 місяців тому

    주다스 프리스트와 딥퍼플.. 디오..등.. 헤비메틀에 빠져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나의 10대를 무르익게 해주었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DDD-fw6nt
    @DDD-fw6nt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매번 다르게 연주하시는구나......

  • @user-qo4fm8un7k
    @user-qo4fm8un7k 2 місяці тому

    나를. 17살 1993년으로 데리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