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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이소라 프로포즈에서 봤었던 기억나네요~ 학창 시절 즐겨들었고 좋은 추억이 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당신의 음악을 다시 들으러 온게 너무 늦었네요 ㅜㅡ그래도 내 20~30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미안하고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곡 때문에 피아노를 배웠고 행복했습니다. 슬픔이나 고뇌가 있을 때 이 곡을 치면 진정되기도 했지요.
LP 판을 사서 처음 들었던 December..모든 기억은 뒤로 잊혀져 가지만 음악은 남네요,, Rest in peace George ~~
비보를 접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Rest In Peace...
I've heard this song again after 20 years. I practised this song when I got my piano for the first time. I bought his album last year because it suddenly came to my mind. And he passed away this year. I appreciate all your precious songs. RIP
한국인이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95년 gop에서 일병 휴가 복귀후 눈오는날 듣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어릴전 서면에서 친구랑 술마시고놀다가 막차버스 탈려고 가든중 비는 내리고 정류소앞 막차버스 기다리는중 레코드샆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 내 젊은날을 관통하는 심장을 울리는 소리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원히 기억합니다 그장소 그음악 그대여 감사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명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대중가요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였던곡..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ㅜㅜ
RIP George. I like ved you and your music. What unspeakable comfort your music brought me. Prayers.
감사합니다....rip
학창시절 이 피아노 연주곡을 밤늦게까지 들으면서 공부했던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귀한 자료가... 감사합니다.
죽고난 뒤에야 한국에 다녀갔단 사실 알게된 나의 무심함이여..
1991년,국민학교 6학년 교실, 쉬는시간에뒷편 어항 옆 빨간카세트플레이어에서흘러나오는 클래식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thanksgiving 흘러나오는 연주곡 소리에나는 많은 것이 변했어도그 때의 나를등 뒤에서누군가 이름 불러줄 것만 같은데
REST IN PEACE
명복을 빕니다
R.i.p.
2023년 6월4일 돌아가셨네요
주다스 프리스트와 딥퍼플.. 디오..등.. 헤비메틀에 빠져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던........나의 10대를 무르익게 해주었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다르게 연주하시는구나......
나를. 17살 1993년으로 데리고간다
군대가기전 이소라 프로포즈에서 봤었던 기억나네요~ 학창 시절 즐겨들었고 좋은 추억이 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당신의 음악을 다시 들으러 온게 너무 늦었네요 ㅜㅡ
그래도 내 20~30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곡 때문에 피아노를 배웠고 행복했습니다. 슬픔이나 고뇌가 있을 때 이 곡을 치면 진정되기도 했지요.
LP 판을 사서 처음 들었던 December..모든 기억은 뒤로 잊혀져 가지만 음악은 남네요,, Rest in peace George ~~
비보를 접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Rest In Peace...
I've heard this song again after 20 years. I practised this song when I got my piano for the first time. I bought his album last year because it suddenly came to my mind. And he passed away this year. I appreciate all your precious songs. RIP
한국인이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95년 gop에서 일병 휴가 복귀후 눈오는날 듣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어릴전 서면에서 친구랑 술마시고놀다가 막차버스 탈려고 가든중 비는 내리고 정류소앞 막차버스 기다리는중 레코드샆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 내 젊은날을 관통하는 심장을 울리는 소리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원히 기억합니다 그장소 그음악 그대여 감사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명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대중가요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였던곡..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ㅜㅜ
RIP George. I like ved you and your music. What unspeakable comfort your music brought me. Prayers.
감사합니다....rip
학창시절 이 피아노 연주곡을 밤늦게까지 들으면서 공부했던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귀한 자료가...
감사합니다.
죽고난 뒤에야 한국에 다녀갔단 사실 알게된 나의 무심함이여..
1991년,
국민학교 6학년 교실, 쉬는시간에
뒷편 어항 옆 빨간카세트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thanksgiving 흘러나오는 연주곡 소리에
나는 많은 것이 변했어도
그 때의 나를
등 뒤에서
누군가 이름 불러줄 것만 같은데
REST IN PEACE
명복을 빕니다
R.i.p.
2023년 6월4일 돌아가셨네요
주다스 프리스트와 딥퍼플.. 디오..등.. 헤비메틀에 빠져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나의 10대를 무르익게 해주었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다르게 연주하시는구나......
나를. 17살 1993년으로 데리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