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실란트 중에서 천연 라텍스를 쓰는 실란트는 내부의 ph를 맞추기 위해 암모니아가 들어 간다고 들었는데, 알류미늄은 원래 암모니아에 쉽게 부식되어서 휠셋 내부의 알류미늄 제질의 휠셋, 니플, 스포크, 벨브코어 등이 부식 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튜블러 같이 알류미늄 제질에 실란트가 닿지 않는 일부 방식을 제외한 다른 타이어 결합방식은 가능한 인공 라텍스를 사용하여 암모니아 성분이 없는 실란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암모니아가 들어간 실란트라도 일반적인 용도에서 부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비싼 휠셋 사서 오래오래 쓰고 싶은데, 정비중 튀거나 벨브코어의 경우 항시 암모니아 실란트에 노출되는데, 다운힐 코너링 중에 부식된 니플이 뜯어져 나간다던가, 벨브코어가 뜯어져 나가 타이어 공기압이 갑작스럽게 줄어들어 타이어가 휠셋에서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은 가능한 피하고 싶어서요.
재수가 없엇던건지 이걸로 바꾸고 3번 빵꾸가 낮음 유튜브 보고 빵꾸(기타등등) 생각 해서 바꾼건데 . 암튼 빵꾸 나던때 생각하면 먼가 나가면서도 불안 불안 했음. 강북 팔당대교지나서 비행장? 가는길 자도 길이 끈어져 있엇는데 (한 10개넘게 있엇음)지금은 메꿔짐 거기서 처음 빵꾸 나서 바로 팔당대교 밑에서 수리점에서 수리함 그나마 가까워서 다행 그 다음은 하남에서 남한산성타고 내려와서 종합운동장 탄천 지나는길에 살짝 내리막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굴곡진곳 에서 빵꾸남 이때부터 빵꾸 트라우마 생김 집에서 빵꾸 갈다가 튜브 한게 또 빵꾸남 (이건 탄건 아니라 3번에 포함안됨)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해 집근 처에서 타다가 방지턱 넘다가 또 픽 하고 빵꾸남 이때 완전 멘붕와서 드디어 공구통 구입 후 안나고 있음 ㅠㅠ 괜히 자전거도 부적 이야기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smartstore.naver.com/ezvelo/products/6804766744
빡쌤몰에서는 오천성 타이어 한 쌍 구매시 실란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오늘 교수님 설명듣고 튜블리스 교체했습니다. 아낌없이 풀어주시는 노하우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동영상만 보면 집에서 튜블리스 작업 가능합니다.
교수님 동영상은 항상 찐입니다!!
오 예. 마지막 타이어 밀어주기 팁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뱃살도 잘 활용해야 합니다^^;;
100번째 추천!! 안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익숙해지면, 자랑할 만한 기술이 됩니다
오우 이분이 찐이네..대단하십니다 ㅎㅎ
과찬이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
클린처지만 튜블리스작업하는걸보면 재밌고즐겁습니다 언젠간 튜블리스 사용할수있는날이 오겠죠하하하~
쓰던 타이어가 짱구가 나서 오늘 빡쌤네서 오천성 30c 두짝을 구매했는데 내일 설치할 때 부디 어렵지 않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평페달로도 당연히 둔근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간단하고 싶거든요 가장 쉬운 방식은 상체를 낮게 만들어서 허벅지와 허리의 각도를 작게 만드셔도 둔근이 사용됩니다
3:55 핵심!
3분이상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함정
튜 블리스 휠에 일반 튜브를 장착 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튜블리스 타이어가 손상되어 실란트로도 메꾸어지지 않는다면, 예비 튜브로 조치 가능합니다. 정말 재수가 없지 않고선, 그렇게 큰 타이어 손상은 자주 안납니다. 왜냐하면, 그정도 손상이 가려면, 매우 큰 사이즈의 이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을겁니다
튜브리스 타이어 타다가 펑크가 나서 다시 림에서 타이어를 분리하고 보니 타이어 내부에 고무화가 되있던 부분이 있는데 펑크 수리하고 그 고무를 다 뜯어내고 다시 실란트를 넣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그 상태에서 보충만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보충만해도 되지만
기왕 타이어 분리했다면 고무제거하시고 실란트 주이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실란트 중에서 천연 라텍스를 쓰는 실란트는 내부의 ph를 맞추기 위해 암모니아가 들어 간다고 들었는데, 알류미늄은 원래 암모니아에 쉽게 부식되어서 휠셋 내부의 알류미늄 제질의 휠셋, 니플, 스포크, 벨브코어 등이 부식 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튜블러 같이 알류미늄 제질에 실란트가 닿지 않는 일부 방식을 제외한 다른 타이어 결합방식은 가능한 인공 라텍스를 사용하여 암모니아 성분이 없는 실란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암모니아가 들어간 실란트라도 일반적인 용도에서 부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비싼 휠셋 사서 오래오래 쓰고 싶은데, 정비중 튀거나 벨브코어의 경우 항시 암모니아 실란트에 노출되는데, 다운힐 코너링 중에 부식된 니플이 뜯어져 나간다던가, 벨브코어가 뜯어져 나가 타이어 공기압이 갑작스럽게 줄어들어 타이어가 휠셋에서 벗겨지는 아찔한 상황은 가능한 피하고 싶어서요.
요즘 출시되는 실란트들의 암모니아 없이 나오는것이 대부분이니 편하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튜블리스 쓰다 클린쳐로 넘어왔습니다.. 관리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맘편히 클린쳐로 쓰렵니다 ㅎㅎ
프린스턴휠에 피렐리 700.26c 사용하고 있는데 빡셈네 네이버 보니까 700.28c 가있는데 기존에26c 사용하다 28c사용해도 됩니까?
네
28C 사용하시면 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접지력 승차감 주행감좋습니다
굵다고 저항이 커지지지도 않아요^^
아무리 애써도 타이어가 안끼워진다...... 이전에도 낑낑댔지만 결국 해냈는데 왜이러지 ㅠ?
밸브쪽 방향을 잘 보셔야 합니다. 끼울때와 뺄때 시작되는 위치가 바뀔 수 있거든요
@ezbike 이 댓글 남기고 3시간 후에 끼웠습니다
수건으로 손바닥을 감싸고 밀어넣으니깐 너무나 쉽게 끼워지더군요
재수가 없엇던건지 이걸로 바꾸고 3번 빵꾸가 낮음 유튜브 보고 빵꾸(기타등등) 생각 해서 바꾼건데 . 암튼 빵꾸 나던때 생각하면 먼가 나가면서도 불안 불안 했음.
강북 팔당대교지나서 비행장? 가는길 자도 길이 끈어져 있엇는데 (한 10개넘게 있엇음)지금은 메꿔짐 거기서 처음 빵꾸 나서 바로 팔당대교 밑에서 수리점에서 수리함 그나마 가까워서 다행 그 다음은 하남에서 남한산성타고 내려와서 종합운동장 탄천 지나는길에 살짝 내리막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굴곡진곳 에서 빵꾸남 이때부터 빵꾸 트라우마 생김 집에서 빵꾸 갈다가 튜브 한게 또 빵꾸남 (이건 탄건 아니라 3번에 포함안됨)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해 집근 처에서 타다가 방지턱 넘다가 또 픽 하고 빵꾸남 이때 완전 멘붕와서 드디어 공구통 구입 후 안나고 있음 ㅠㅠ
괜히 자전거도 부적 이야기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이거 저랑 같네요 2주 간격으로 1달간 컨티넨탈 5000s 2개 터졌습니다..다신 안쓸라거여 ㅠ
이번 영상은 편집실력과 아울러서 연출에 대하여 신경쓰셨네요~
교육 컨텐츠로는 먹고살기 힘드네요 ^^:;
어서 뭐라도 팔아야 생존할 듯 해서 결국엔 빡쌤네 쇼핑몰 홍보를 하게 되네요.^^;;;;
난 탈거할때는 주걱이 필요하지만, 부착은 걍 되더라..
탈거할때 밸브쪽에서부터 시작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양쪽 림에 타이어 비드가 다 분리되셔야 편하게 될겁니다
@@ezbike 감사합니다 담에는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아 5000s tr이구나 5000s tl은 진짜 안됩니다
저러거 30마리 미만이지 88림 3일째방치 빼자도 못하고 넣치도 못하고 반쪽 만 끼고있음
카본휠 중에 잘 안들어가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노즐 반대방향부터 꽂으시면 조금이나마 쉬워집니다
요즘 나오는 뚱림 카본 휠셋들은 비교적 잘 들어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