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꽃은 3월에 두 번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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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전남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아래로 '툭툭툭' 소리와 함께 짙은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소녀처럼 수줍은 여인은 앞으로 가장 젊을 봄날을 동백꽃에 새깁니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백꽃이 말합니다.
    마음 속에 꼭 넣어두라고...
    #동백꽃 #백련사 #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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