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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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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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e.ebs.co.kr/classe/detai...
공부한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는 전술에 해당하는 공부 방법’이나 ‘공부 기술’보다는 전략에 해당하는 ‘목표 설정’이나 ‘가치 추구’를 생각하는 공부를 논해야 한다. 공부경력만 30년! 한국인 최초 바티칸 변호사가 된 한동일이 본질과 핵심을 깨닫는 진짜 공부를 이야기한다.
#공부법 #목표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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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공부는 몸을 가두어둬야해서 부자연스러워서 몸이 움직이려하는데
"그게 정상이야" 즉, 공부하는것 자체가 자연스러운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거 하고 싶어하는게 정상이다. 자신을 이해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함.
-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쉬운 선택을 하지 않는다." 공부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쉽지 않은 선택이다.
놀거나 쉬는건 쉬운 선택이다.
그냥 이런 쉬운 선택을 안해야 공부가 되는 것이다.
- 지금의 힘듬이 '내 인생의 전체'는 아닐 것이다.
"힘들지만 가보자!"
23:30 - 공부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아파하고 있는 것이다.
공부하지 않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무조건 공부하라고 다그치면 더 힘들고 더 아프다.
그러니까 왜 아픈 지 무엇을 아파하는 지 바라보고 풀어줘야 한다함.
그래서 교수님은 하루를 마무리할 때 어떤 이유 때문에 공부가 어려웠는 지
일상에서 얼마나 쉬운 선택을 했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듯
40이 넘은 나도 아직 부모님께 독립 못한거 같네요. 부모님 한마디에 속상해 하는 내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강의였습니다. 아들 공부 시키려고 듣다 울컥해지네요.
공부를 하지 않을때
왜 공부를 안하니 채찍질하지말고
공부를 하지못하게 하는 내마음의 아픔을
살펴보라!!
내 스스로에게
내 자녀들에게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적용해보겠습니다
큰 울림이 됩니다
정말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상..
공부 외에도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계셨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세상에 존경합니다 ㅡ공부는 내가 하고 싶은 과목 전공을 함ㆍ만사 근심걱정이 없어진다 ㅡ그 공부로 생계까지 유지함 좋지만 나는 이 나이에 애들은 다 결혼 독립시키고 이제 나의 길 .15년전 시인으로 등단하고 ㅡ한양대 현대문학 전공박사 과정 기적적으로 합격했다 하루 종일 매일매일 행복하다 9회말 역전승 기분이랄까 ㅡ재산 권력 보다 더 소중한 가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평생하는 것.그리고 계속 책을 내는 것이지요
스러져가는 세계속 대한민국이.방향을 잃고 국내 대학은경쟁력뒤로 외국인 국내인 학위장사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정통성을 모아 단결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알에서 깨어나 있어야 합니다
보쌈으로 모두 빼앗기고
-정신문화. -경제 -정통성
모두 날아가고 있습니다
오 대단
@@user-qz3iz6ek5z 명문대는 6,25때도 지금도 기준이 있습니다 ㆍ님이 우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ㆍ누구든 학위보단 학문이 좋아 공부하는 것이지요ㆍ 걱정할 시간에 나처럼 자나께나 12년 준비 함 됩니다
가능하군요
@@jwyang34 가능합니다 ㆍ어차피 한 번 뿐의 인생인데 선생님 한을 푸시고 가셔야죠ㆍ제 유튜브도 보시고 검색도 해 보심요
“쉬운 선택” 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매 순간이 내 선택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선택에 카테고리를 달 생각은 못해봤어요. 매 순간 제 선택이 쉬운 선택에 해당하는지, 어려움에도 더 옳은 선택인지 한번더 돌아봐야 겠습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한 세상에 살고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쓰담쓰담 해주어야겠어요^^
수고많았다 효영아~
명강의다.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직시와 명징한 해법을 제안 해 준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자는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라고 한다.
그 해법은 곧 자기자신에 대한 성찰이라고 한다.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 너무 재밌고 흥미롭네요
라틴어수업도 좋았는데
이번강의도 너무 좋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쉬운말로 깊은것을 가르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중학생 한동일님 지금의 저보다 생각이 깊고 존경스럽네요. 눈물 찡 😢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 손 놓고 있었는데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 뿜뿜 하게 만드네요.
라틴어수업을 읽고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었는데 강의도 역시 따뜻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바시 강연에서 뵙고.여기서 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꾸벅)
유튜브 속 많고 많은 영상들 사이에서
오늘 전해주시는 한동일신부님 말씀은
나이불문.성별불문.
모든 삶에 깊은 의미와 바로섬을
진심으로 전해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두손모아 진심으로 되세겨 돌아보겠습니다.🙏❤️😊
열정과 진심이 느껴져요!
쉬운선택을 하지않는다
쉬운선택은 항상 공부 뿐아니라 배움속에서 목표성취와는 거리가 멀어지게된다.
책에대한 설레임, 만남, 위로들, 힘듦의 끝이 있을거란 가능성에대한 기대, 버텨야 터널을 나갈수있다. 환경은 안바뀌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내 시각을 바꾸는것이 중요하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대단한 스토리네요.
아이 학습에 도움될까 우연히 클릭했는데 제가 감동 받았습니다. 가난하고 매일 싸우던 부모님. 하지만 어렸을적 부모님이 총명하다고 칭찬 가득해주던 기억으로 난 뭔가를 할수는 있구나라고 최면 걸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오늘날 공부로 살아가는 인생은 아니지만 배울게 많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네요 ! 감사합니다 !
부모로부터 또는 나를 지배하는 어떠한 환경으로부터 주체적으로 생각을 가져보라는 의미 이신거같네요, 😊 감사합니다 환경 탓하지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선택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속에서 괴로워하던 것을 이렇게 강의로 알려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저를 괴롭히는 것을 알고 이를 어떻게 아프지않게 여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맞네요 환경에 대해 불평하고 화내는건 쉬운 선택이네요.
* 부모님때문에 방황하는 영혼들이 꼭보시고 시간 낭비하지말고 나의 길을 가시길 ~~부모 역할은 낳아준거로 끝 와 우 현명하십니다. 완전 동감합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쉬운선택 !
좋은 말씀이고 공감이 됩니다.
예전이나 현 교육시스템에 불만입니다.
어쩔수 없이 시스템에 맞추어 주고는 있으나 문제가 있어요
와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수험생으로서 이 영상을 우연히 접한 게 너무 감사하네요! 신부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덕분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_(())_
우와 신기합니다. 바티칸 대법원의 한국인 이라니..😊
명강의 감사합니다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깨우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솔루션이네요.
그것은
블랙맨탈 긍정화 및 쉽지않은 것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들만 셋입니다. 신부님처럼 법을 공부하는 사제가 되면 좋겠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지옥같은 환경에서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참 행운이었던 것 같네요
공부법에 대한 강의 중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
공부는 몸을 가두어두는것이다~기도도 그런거같네요. 그래서 쉽지않은듯..하고나면 다르다!
보모님 싸우는 분들은 꼭 봤으면 좋겠다... 나도 힘들었는데!
부모에게 독립해 가정을 꾸리면 그 책임에서 못 벗어나고 평생을 독립을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서서로 마음의 독립이 도움이 타인에게 무언가 연관된 이유를 찾지말고 자신의 독립과 그 속의 자신과의 노력만으로 이루진다고 봅니다.
존경합니다:)
서강대 계실때 이분의 수업을 들을수 있어 영광이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분 이야기가 더 듣고싶네요.
공부책 내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렇게 일찍 깨달으셨다니 영격이 높으신 분이신가 봐요 저도 실력을 더 높일 수 있는 훈련을 계속하고 싶네요
제가 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읽는 책이 교수님의 라틴어수업이에요 그냥 무작정 아무페이지부터 열어 읽어도 참 따뜻하거든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오오오
제맘을 알아주시는듯 ~~ㅎㅎㅎ
저도 계속 직장에 관련된 재미없는 자격증 공부만 하다가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자격공부를 시작했는데 넘 재미있네요 진작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지 않았나 싶네요
햐 큰 깨달음이 중학교때 왔네요
강사님이 말씀하신것 이 진정한 일체유심조입니다^^
일체유심조. 네^^
한동일 신부님!
교수님으로 강단에서
“라틴어 수업”
서울에 가면 꼭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신부님! 저도 도서관에 가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도서관에 가서 앉으면 수많은
이들의 책이 소근대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궁금하고 귀가 간지러운지 … 수많은 저자들은 저를
가만 두지 않았습니다, 가슴을 뛰게하고 빛나는 문장들 속에
눈이 커졌습니다. 이거야. 이것이었구나, 이런 말을 하고 싶은 책 ….
신부님! 강의 동감하고, 또 동감합니다 ~~~ 학생들에게 신부님 강의 많이 들려 줍니다.
공부는 자기 성찰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어린시절 가정불화에서 자란경험자로
진짜 그 자식들은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 어린나이에 비록 나는 공부를 못했지만
그럼에도 공부하신 대단하세요
진짜 부부싸움은 아이에게 독이다.
감사합니도
존경합니가.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맞다. 좋은강의.
토닥토닥
어린 아이때의
한동일 님께
왠지 위로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모는 나를 낳아서 3살까지 키운것으로 역할이 끝이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존재라는것에 공감합니다.
3살 이후는 키우는 부모가 낳은 부모와 반드시 같을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키우는 부모는 친척이 될 수도, 사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낳아준 것으로 왜 감사해야하나요? 본인 선택으로 낳았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잘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부모 아닌가요?
@@snuscience2446 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는가요?
자식이 태어날때가 되어 자연이 인연을 맺어주어서 자식이 태어나지,
부모가 자식을 특정하여 낳을수 없습니다.
물론 부모가 자녀를 잘 낳아서 바르게 성장시키고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하는 동냥으로 키우면 좋겠지요!
하지만 자식이 좋은부모 밑에서 태어날만한 사주를 받고 태어나지 못하면 본인의 노력으로 이세상을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바티칸 변호사 키워드를 보고 혹시 의 저자 분인가 했는데 맞으시네요! 정말 유익하게 읽은 책인데 너무 반가워서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
공부법 수업 듣고 있는데 눈물이 왜 나는 걸까요??
이대부고 강연하신 분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대입이나 경제 활동을 바라며 취준 하시는 분이 아닌 공부하며 살고 흔들리며 사는 모든 사람에게 굉장히 도움 되는 수업인 것 같아요. 정말 그렇습니다.
23:13 영상 중 가장 핵심을 관통 당한 느낌이네요.
설레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ㅅㅅ
🙏
좋은 영상입니다
ㅋㅋㅋ 유부녀 강간마를 찬양하다니.. 🤮
기독교섭외능력이시네요!! 주여!!
공부는 악으로 깡으로 맞으면서 하는 것임요
2강은 없나요?
24:00 24:30 쉬운 선택하지 않기
4:15 까지봄
책 = 위로
생각하라
생각의 재료 = 책
대한독립 만세 말고, 나 자신의 독립을 이루어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쉬운 선택을 하지 마라.
부모를 탓하는 것은 쉬운 선택이다.
부모는 나를 낳아준 것으로, 그들의 의무를 다했다.
공부는 어렵다. 공부하려는데 잘 안된다.
당연하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22:33
😊
공부라는 건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나한테는 공부가 그냥 숨 쉬는 거랑 똑 같은데..
그냥 타고난 건가?
공부는 그냥 재미가 없다.
공부를 잘할까? 잘해야한다
스트레스받은적이 없다
나에게 공부하라고 하는사람도없었다 여자니까
성격도 싫고좋은게 분명하니
싫은것을 할 필요가없다
나의 어머니는 선생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란소리를 한적도 없었다
왜 ? 물어본적이 있다
할놈은하고 하기 싫은놈은 안하고 머리가 따라줘야지
난 책 읽는것을 좋아했다
남이 가르쳐주는것보다 내가 혼자 스스로 생각하고느끼는것이좋다 확일한된 생각 느낌 타이틀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공부는 그저그렇다
그러나 내가 필요한것
무엇을 해야하는가는 스스로 할줄 아는 스스로 독립된 인간이다
지식은 좋은학교나온사람에 뒤질지 모르나
생각의깊이 독립적 생각은 강하다. 어떤 특정한 부분이나 사고 능력에 있어서는 그누구보다 잘할수있다는 자신감! 가끔씩 학교 타이틀로 나를 무시하는사람들때문에 나도 좋은학교가서 졸업장과 그멋진 타이틀 사자가 딸린걸 떠보고 으시대고 자랑하면 아! 얼마나 좋을까 ? 아서라 마라
재미없는일에 굳이 명예 대우받으려고? 그냥 이렇게 솔직하게 살자 학교 자랑 인맥 대우 인간사회의 대중화된 가치관에 내 가치관을 둔다면 난 결코 자유로운 영혼 생각의 세계가 아닌 그들이 만들어놓은 생각과관념속에 빠진 작은 허수아비일뿐
어차피 알아주는사람도 아는사람도 없이 독립적으로 살고 멋대로 생각하는 나인데
자동인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한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들꽃처럼 피었다가 들꽃처럼간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공부를 시작한 20대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혹시 메일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이분이 강의하셔야겠는데...?
그래요 학력 별로쓸때없어요 있으면좋치만 너무 싫은것을 억지로하고살기는 인생이 너무 짧아요, 좋아하는걸 좋아서 하다보면 그걸로 의식주해결되요 왜? 하지말라해도 좋아서 자꾸하다보면 프로가되니까,ㅎ 무언가에 프로가된다는건 경제력해결과 연관될수밖에 없어요 좋아하는걸하면 행복하게살수있지요 단, 아무리 좋아하는것도 깊이있게 접근하다보면 한계를 느끼게될때가있는데 그계단을 반드시 뛰어넘을 집념과 끈기가있어야지 그순간에 힘든거 몰입할 능력이 부족해지면 모든게 용두사미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내가 무얼원하는지 좋아하는지를 찾아내는게 아주중요합니다 학교다닐때 우리학교 전교1등 어디갔나요? 어디서 선생님정도 하고있을껍니다, 그 어디 뉴스에도 잠깐 않나오더라구요 학교다닐때는 저명한사람이될줄알았는데 말입니다 ㅎ
좋아하는것을 하기에도
짧은시간 님의 독립성을
응원합니다
좋은대학 나온 사람은 생각의 깊이 독창성 및 창의성이 더 풍부합니다.
수많은 공부를 하시며 생각과 사색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와 중에 좋아서 공부를 무아지경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넋두리는 잘 읽었어요.
강의에 집중이 안되네..
대체뭔소리하는거임
신부님 맞아요? 그러기엔 복장이 많이 자유스럽네요.
정의구현 사제단 분들은 자유롭습니다!!! 썩은 과거의 가톨릭 복장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KimPaulus 찾아보니까 사제직을 그만두셨다고 하던데요? 왠 갑분 정의구현사제단?
법학자일에 전념 할려고 신부직을 그만 두었어요
@@annycho4581 너어 덩의구현받아볼랫
청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강연.
김재동이라는 사람이 청춘들에게
하는 말들과는 180도 다른 강연.
모든걸 나에게서 찾는 강연과
모든걸 사회 탓으로 돌리는 속삭임.
문제는 영어불통 공화국. 반기문 강경화 후예가 없다. 영어불통 위기감이라도 느껴야 되는데 모두가 오불관언.
신부님이 공적인 자리에서 로만칼라를 안 입으시다니 흠.....
박사학위 ㅋㅋ
줄리냔처럼 위조하면 되는데ㅋㅋ
무식하게 애쓰고 할 필요있냐ㅋㅋ
1강 무료보기라고 하지만 진짜 내용이 영양가가 1도 없네. 공부법 수업이 아니라 걍 엄마아빠 뒷담까다 "음... 난 중딩때도 성숙했음ㅋ" 이러는데 영상 제목이랑 내용이랑 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거지? 끝까지 공부관련 내용은 1도 없고 언제 나올까 기다리다가 끝났네. 내 26분이나 돌려내라. 미친1강 무료보기라는데 이걸 설마 돈받고 보여주는거냐. 끔찍하다. 미친 인터넷세상
선생님 첫부분을 제대로 들으세요.
강의에서 어떤 공부법에 대한건지 나와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공부와 여기에서 말하는 공부가 다를 수도 있어요.
이분의 이야기를 40년전에 내가 들었다면 지금의 내가 아니었을텐데
동감자1인..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시작해보자구요. 응원할게요
동병상련이라고
다알고도 실행하지못한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장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빠르다
지금부터 정면맞장 함 뜨보자
될때까지 하는거야
결과는 개나 줘버려
역시나!
한씨는 똑똑해!
네^^,
귀하신 보물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108
그래서 당신은 지금 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나요? 자문해 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