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해 옷장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절 안 입는 옷울 무차별 적으로 쓰레기 담는 대자 플라스틱 봍추에 담았더니가득 차더러고요. 이것을 일년동안 안 입으면 안 입은겁니다. 한 번을 은 안 열게 되더라고요. 기부 했지요. 결혼 때 입은 한복도 포함해서. 그걸 왜 미국까지 가져왔는지 참!. 중국에서 한족들이 한복이 없어 결혼식 을 못 한다고. 유용하게 기부 했답니다 이제 늙어서 옷장 뿐만 아니라 온 집안을 정리 한답니다 평생 유니폼 넌 입고 살아서 저릴 옷도 럾긴 하지만 그래도 없앨게 있긴 하답니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네요!세대별로 자라온 환경도 영향을 받지요!50대 배곯아본 세대로 채워야 맘의 안정이 느꼈는데 가까운 지인의 시한부 선고 듣고 난후 하나씩 비우는 연습을 합니다!내가 떠났을때 흔적은 그 사람의 삶의 가치관을 엿볼수 있고 단순한 삶이 환경도 살리는 진리임을 깨닫는 중입니다!
집의 사이즈를 줄이면서 확실히 느낀건 많을 필요가 없다는 것. 그다음부터는 소비습관이 바뀌었어요. 필요한지 그리고 어디에 보관할건지를요. 일년에 2-3번은 계절옷 체인지하면서 버릴것. 둘것, 고민할것을 구별합니다. 고민할 물건을 잘 보이는 곳에 2-3주 두면 어떻게 할건지 생각이 정리됩니다.
전 부피가 큰 옷들 겨울 옷들 모피 패딩 같은것들을 없애고 되신 봄가을 자켓 중 소재가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은 옷안에 니트나 발열의류 껴입고 겨울나고 봄가을엔 자켓만 사용하거나 안의 옷들 따로 사용하는식으로 지내보니 세탁도 건조도 수납도 편리하고 사용빈도 활용성 면에서도 좋으네요.. 두꺼운옷은 압축보관한다해도 여러벌이면 부피가 크고 세탁 건조도 불편하고 했는데 차라리 내피용 의료 한벌만 따로 구입해놔도 따로 또 같이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출근장은 따로 공간이 없어도 옷장에 행거탭(?) 후크고리(?) 하나 붙이고 옷걸이로 가능합니다 ! 저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타입이라 전날 옷,악세사리,가방 세팅해서 옷걸이 하나에 다 걸어놔요~ 일어나서 씻고 그거 딱 들고 입으면 끝임! 진짜 편해요! 가끔씩은 주말에 약속없고 집에 쉴때는 일주일치를 다 세팅해두기도 합니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 와닿는다 저 자다가 행거 대참사!!!!!! 진짜 자다가 날벼락!!!!!! 산사태 너낌ㅠㅠㅠㅠ 옷을 팔아도 돈이 안되니까 차라리 내가 입자!가 되어 결국 또 옷장행...🤣🤣🤣 기부해야지! -> 아.. 너무 아까운 옷인데... -> 올해 입고 다시 생각해보자! -> 옷장행 내년이 되어도 똑같이 무한 반복 /_ \
저는 옷이 쫌 많은 편이라... 한번 날 잡아 모든 옷을 사진 찍어 종류별로 거의 한눈에 볼수 있게 정리 분류하여 쉽게 휴대폰에서 확인할수 있게 해놓았어요.. 물론... 첨 한번 정리할때 힘들지만...추후 구입하는 옷만 추가 분류하여 파일 정리 하면 되니 좋던데... 간단하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옷뿐 아니라. 악세사리나.. 가방등도 쫌 많아(^^;;;) 이리 관리 하니 편해요 .
🔊 귀중한 윤선현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여기 미국에서는 헌옷, 헌가구를 갖다주고는 세금을 좀 덜내는 종이를 받았은데 작년부터 바뀌어버렸어요 다른 교회에 기금 한것도 세금에 영향을 주어서 좋았는데요. 쌀베이숀아미에 헌옷을 갖다주곤 했는데.... 가면 그곳에선 그헌옷을 받아서 아주 싼값으로 팔아서 구제하는 단체가있어요. 갖다주고는 내가 남을 좀 도왔다는 자부심도 생기고요. SF 는 사계절이 비슷해서 옷을 입다가는 지루해서 버릴 옷이 많은데 .... 비싼옷은 못버려요. 그래서 요지음은 꼭 싸구려를 사요. 한국을 한번 갔다오면 트렁크가 터지게 왜사오는지 이곳서 사면 집에와서 맘에 안맞으면 바꿀수도 이것만 참으로 한심해요. FROM: US SF
알고리즘 정말^^ 내머릿속 스캔하는듯한 ㅋㅋㅋㅋ 몇년쉬다 다시 직장다니며 업무상 유니폼 입다보니, 출퇴근용도 캐주얼로 (원래 정장 못입는 스탈~ 답답해서 ^^) 교복처럼 바지3, 티3 으로 여름 지났네요. 이제 찬바람 부니 스포츠후드 세트로 또 가을 교복될 예정입니다. 거기에 겨울되면 롱패딩, 숏패딩 겹쳐입으면 또 겨울이 지나가는^^ 한 2년 옷구입 없이 살다보니 앞으로도 구입은 거의 없을듯요. 문제는 옷장속 옷들을 못버린다는거 ㅜᆞㅜ 조금씩 후회없도록 스스로를 채근하지 않고, 정리해보려 합니다. 한번에 훅!!!! ~은 않될듯해서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저는 2년후에는 33벌남을듯해요.ㅋ 지금 열심히 줄이는 중입니다. 일단 필요없는것들 사용안하는것들 잘 안입는옷들 등 아름다운가게 과감히 기부하고 🥕 마켓에 나눔앤드 싸게 처분하고 남은것은 제가 입으면서 정리하면될듯요.ㅎ 옷장이 훤합니다. 매일 기분좋고 행복합니당.^^ 왠 진작안했을까요.ㅎ.ㅎ
여성 평균치가 185벌 이라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나는 사계절 옷 다 합해서 평균 반도 안되는데 그것도 다 못입고 오늘 잘 안입는 옷 정리할 생각인데... 옷만 정리하려다가 동선 때문에 가구 배치도 했어요 의외로 두 가구만 바꿨는데 동선이 훨씬 편하네요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옷 정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옷을 안사기로 마음먹고 4-5년간 살았어요. 옷이 많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닳은후 몇년간 안입았던 100여벌의 옷을 기부하자 미련도 없어지고 옷장 정리도 빠르게 되더라구요. 하복, 동복, 춘추복 3가지로 분류해서 리빙박스에 수납하니, 옷으로 가득했던 2단 행거들 싹 치우고나니 장롱 두 칸으로 쏙 정리되고도 남고, 방은 여유공간이 많아졌습니다.
얻은 것은 공간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도 얻었어요. 청소하느라 쏟던 에너지, 누가 방문한다 할때마다 부끄러웠던 마음, 정리안된 옷보며 느끼던 죄책감 등 다 사라졌거든요.
게다가 정리하면서 발견한 미혼때 옷들을 입어보고 충격받아 운동시작한게 벌써 8개월차입니다. 옷방은 장롱3칸(내칸, 남편칸, 리빙박스칸)과 홈트공간으로 바뀌었어요. 홈트도 매트 한장, 점핑보드, 덤벨 4개, 대형 거울로 끝.
이젠 커진 옷들을 기증할 차례입니다.
일년에 네번 환절기마다 옷정리를 하던 습관이 있어요.
새 신문지 깔고 먼지닦고.
그러면 옷이 쌓일 일이 없어요.
신발도. 그릇도.
심플하게 소박하게 살림을 사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우리나라는 365계절이므로 봄이나가을엔 매일매일다르고 겨울도 추운날 덜추운 날 매우 추운 날 입을옷이 다 달라요. 그래서 많은듯요
ㅃㅂ
맞아요 ㅠㅠ
저는 어느해 옷장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절 안 입는 옷울 무차별 적으로 쓰레기 담는 대자 플라스틱 봍추에 담았더니가득 차더러고요. 이것을 일년동안 안 입으면 안 입은겁니다. 한 번을 은 안 열게 되더라고요. 기부 했지요. 결혼 때 입은 한복도 포함해서. 그걸 왜 미국까지 가져왔는지 참!. 중국에서 한족들이 한복이 없어 결혼식 을 못 한다고. 유용하게 기부 했답니다 이제 늙어서 옷장 뿐만 아니라 온 집안을 정리 한답니다 평생 유니폼 넌 입고 살아서 저릴 옷도 럾긴 하지만 그래도 없앨게 있긴 하답니다
사계절 분명한게 풍광에는 좋지만 옷 24:24 값은 많이들죠~
유튜브가 내가말하는걸 다 듣는것 같다.. 방금 아내랑 이사준비로 옷정리가지고 싸웠는데 이영상이 바로 떴다
소오름 ㄷㄷ
그거 아십니까?
유튭 IC회로칩이
우리 뇌에 심어져 있대요. 그래서 우리 생각을 다 읽고 있대요‥ㅋㅋㅋㅋ
알고리즘이랑 몰래 소통한대요ㅎㅎㅎㅎ
저도 이런 경험 한 두번이 아니라니까요😂
저도 정리하면서 유튜브 이것저것 듣고 있었는데 이거 떠서 기함했네요.
저도여ㅋㅋ 딸램한테 겨울옷 꺼내야한다고 옷장 옷정리좀하자고 잔소리하고나왔는데ㅋㅋ 이게뜨네요?ㅋㅋ
저도 오늘아침 옷장열고 정리중인데
이거 뜸
뭔일이대
타고난것 같아요 지저분한게 짜증나야 치우고 정리하는것 같아요 울집도 큰아들이 그날 입은 옷을 바닥에 의자에 놓아두어 수납장과 헹거를 설치하고 정리해주어도 변하지 않아요
아주 어릴때부터 자고나면 침대정리방청소 옷정리 습관이 되게 가르쳐야 몸에 배서 평생가요
입을 옷, 보관할 옷을 먼저 정하자.
스타일 직업 취향 현재사이즈 옷장공간
3개월 동안 입을 옷 33벌 남긴다.
수납공간의 80%만 채운다.
접을 옷, 걸 옷, 얇은 옷걸이,
이불 정리 : 세로로 두번 접고 김밥처럼 접는다.
출근 옷장 만들기
입었던 옷 바구니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네요!세대별로 자라온 환경도 영향을 받지요!50대 배곯아본 세대로 채워야 맘의 안정이 느꼈는데 가까운 지인의 시한부 선고 듣고 난후 하나씩 비우는 연습을 합니다!내가 떠났을때 흔적은 그 사람의 삶의 가치관을 엿볼수 있고 단순한 삶이 환경도 살리는 진리임을 깨닫는 중입니다!
옷장이 토한다는 말 너무 와 닿는다. 보통 입지도 않는 옷, 예를 들어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등을 살빼고 입으려고 꾸역꾸역 넣어둔 것만 정리해도 옷장이 널널하다하니 오늘 바로 실행해 봐야겠다.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의 사이즈를 줄이면서
확실히 느낀건 많을 필요가 없다는 것.
그다음부터는 소비습관이 바뀌었어요. 필요한지 그리고 어디에 보관할건지를요.
일년에 2-3번은 계절옷 체인지하면서 버릴것. 둘것, 고민할것을 구별합니다. 고민할 물건을 잘 보이는 곳에 2-3주 두면 어떻게 할건지 생각이 정리됩니다.
한사람이 평균 120벌~180벌을 갖고있다니
놀랍네요 옷에 치여서
살고있는건아닌지~
버리는걸 잘하는게
살림을 잘하는거라는데
그보다 살때 신중히 생각하고 사야겠어요
저도 이사하면서 오래되고 안쓰는 물건들 옷들을 과감하게 버렸는데
아쉬움이 없고 시원했어요
전 부피가 큰 옷들 겨울 옷들 모피 패딩 같은것들을 없애고 되신 봄가을 자켓 중 소재가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은 옷안에 니트나 발열의류 껴입고 겨울나고 봄가을엔 자켓만 사용하거나 안의 옷들 따로 사용하는식으로 지내보니 세탁도 건조도 수납도 편리하고 사용빈도 활용성 면에서도 좋으네요.. 두꺼운옷은 압축보관한다해도 여러벌이면 부피가 크고 세탁 건조도 불편하고 했는데 차라리 내피용 의료 한벌만 따로 구입해놔도 따로 또 같이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옷정리의 가장 기본은 우선 자주입는 의복을 옷장에 걸어두는게 가장 필요한것 같습니다. 속옷이나 양말등을 제외하고 모든 옷은 왠만하면 종류별(외투,티셔츠,바지,치마 등)로, 색상별로, 용도별(평상복,운동복,특별한날 입는옷등)로 다걸어두면 코디하기도 너무 편하고 구김도 안가고 통풍도 잘되어서 좋더군요.
정리가 잘되면 옷도 과하게 많이 필요없고 겹칠일도 줄어듭니다~ 옷장문 열면 옷의 파악이 한눈에 가능하니까 비슷한옷은 안사게되요.
또 필요없다고 버리기보다 잘안입는것 중에 옷감이 고급이거나 비싸게사서 아까운건 리폼해서 입어도 되구요^^
ᆢ
옷 정리하고싶은 환절기에 딱 올라와서
모든사람이 공감되게 하는것같아요 ㅎ
옷정리 하러가야지~~
출근장은 따로 공간이 없어도 옷장에 행거탭(?) 후크고리(?) 하나 붙이고 옷걸이로 가능합니다 ! 저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타입이라 전날 옷,악세사리,가방 세팅해서 옷걸이 하나에 다 걸어놔요~ 일어나서 씻고 그거 딱 들고 입으면 끝임! 진짜 편해요! 가끔씩은 주말에 약속없고 집에 쉴때는 일주일치를 다 세팅해두기도 합니다ㅎ
ㅇㅈ
와~~ 진짜 !!!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MBTI뭐에요? 확신의 J
우와일주일것을세팅대단하다부지런하다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 와닿는다
저 자다가 행거 대참사!!!!!! 진짜 자다가 날벼락!!!!!! 산사태 너낌ㅠㅠㅠㅠ
옷을 팔아도 돈이 안되니까 차라리 내가 입자!가 되어 결국 또 옷장행...🤣🤣🤣
기부해야지! -> 아.. 너무 아까운 옷인데... -> 올해 입고 다시 생각해보자! -> 옷장행
내년이 되어도 똑같이 무한 반복 /_ \
저는 옷이 쫌 많은 편이라...
한번 날 잡아 모든 옷을 사진 찍어 종류별로
거의 한눈에 볼수 있게 정리 분류하여
쉽게 휴대폰에서 확인할수 있게 해놓았어요..
물론... 첨 한번 정리할때 힘들지만...추후 구입하는 옷만 추가 분류하여 파일 정리 하면 되니 좋던데...
간단하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옷뿐 아니라.
악세사리나.. 가방등도 쫌 많아(^^;;;) 이리 관리 하니 편해요 .
정말 좋은 강의였어요. 맨날 정리 해야지 하면서도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비싼 옷값벌은 느낌이네요.
정리 잘 하는법은 잘 버릴줄 알아야한다
쌀쪄서 찌기전에 입던 옷 몇벌, 찌는 동안 한두벌씩 산 옷들, 지금 최고조에 살쪄서 입는 옷들...제 의지는 분명 살빼고 다시 입을 목적으로 보관중인 옷들인데요...ㅠ
격하게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옷이 많지 않은데도 정리하고 싶으나 또 안됩니다.
언젠가 입겠지하고 몇년에 한번 입기도 하거든요.
취향이 확고하다보니 늘 찾는 옷이 같다는게 제 함정입니다.
안사는것이 제일 정리가 잘 되더라구요 저도봄에 모두찾아서
버리는데 거의 4통이 넘치도록
다 갇다 버리는데 시원섭섭 했어요 ㅎㅎ
갖다
정말 딱정답
3:11 ...제일 공감 혼자 자취하다. 10년만에 본가에 귀환했더니.. 식구들이랑 옷 접는 법부터....안 맞는걸 넘어서 엄마가 만약 무엇에 관하든 정리 시 왜 버려 멀쩡한데 라고 나오면 못 이겨요.
1년전에 정확히 제가 이거 보면서 댓글 달았는데 제가 아직도 옷장 정리가 제대로 안되었는지 알고리즘 신께서 또 추천해 주셨네요 대박 ㅋ 오늘두 계속 짐정리 ㅋ 정리가 아직도 안되요 => 버리는게 정답! ㅎㅎ
1.남길옷을 챙긴다
2.입는옷을 낭긴다
3.기부,나눔,
4. 정리하는 기준을 정한다.
ㆍ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인가?
ㆍ사이즈가 내게 맞는가?
ㆍ보관할 공간이 있는가?
지금은 전업인데 직장다니면 입으려고 하다보니 결혼전 있던 옷을 못버리고 있네요.. 그대신 몸 싸이즈는 유지 또는 더 줄이는 쪽을 선택 했답니다.
진짜 기가막히게 저에게 필요한 강의였는데~ 다음강의 듣기위해 알람설정 전체로 합니다😍
우리집에 작가님이 쓰신 책 2권이나 있네요..반성하고 오늘 다시 옷정리 시작!
나 이사한지 2년 다되도록
짐 개판그대론데.
이대로 그냥 이사가도될만큼;;;;
앍고리즘 칭찬해ㅠ
이번주에 끝내자
돈많은 인간들 하는정리지
버리고 싶지만 경제력이 없어
버리지못하고 두고 자주갈아입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정리를 못 하는데 배우겠습니다
버리고나면 꼭 후회됨.그래서 다시 사게됨
마자여~~
나름 정리한답시고 더 나아가 미니멀리즘까지 엿보며 옷을 버리고나면 꼭 누가 시킨것처럼 코디에 '' 그게 있어야되!!! ''하며 찿거되거든요 헐~~
바보
저는 옷 안입는것 다 나누어 주고 아님 버리고 해서 우리집은 옷이 별로 없어요. 집 이사 하고 나니 정리가 되더라구요. 집이 조금 좁으면 바로바로 그 자리에 정리를 하게 되더군요
한눈에 들어 옵니다. 옷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최소한 절약으로...
오늘 밤 9시까지 드레스룸 정리하고 한트럭 갖다 버렸는데..무섭다요 ㅎㅎ 어떻게 한번도 안뜨던 옷정리를 보여주시는지...
지난 3년간 입지 않았다면 절대 입지 않을 옷이기 때문에 과감히 버려야한다던데 그게 참 어려워요. 묵혀진 옷뿐만 아니라 집안에 오래된 안쓰는 살림살이도 버려야 나쁜 에너지가 나간대요.
행거를 자꾸만 사게되는
ㅋㅋㅋ
저도 헹거가 5개가 되버렸네요
전 혼자 사는데 행거만 5 개 ~~
요즘에 옷정리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딱 떴네ㅋㅋㅋㅋㅋ
말씀마다 맞아요...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인가구인더 모든옷 통틀어 50벌만 남기고다버리고 1년째 50벌 유지하고살고있는데 삶의질이 매우 상승했습니다 다른정리정돈도강박적습관이 되어서 삶이의 질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마음을 다스릴줄아시는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지금은 40벌까지 줄여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러워요 저도 미니멀 라이프하면서 물건 수 진짜 많이 줄였는데 옷은 진짜 잘 안 되네요😢 지금도 계속 버리는 중입니다.
오늘 당장 옷장 정리 하러 갑니다. 강의를 정말 자세히 해 주셔서 잘 배우고 이제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명강의를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삶의 도움이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귀중한 윤선현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와 알고리신께서 제 옷장까지 보고 있나바요 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청 스타또! ❤️
아까 옷정리 실컷하고만족하며 유튭 트니 옷정리 뜨는거 뭐지 ㅎㅎ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비움과 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매일 아침 15분정리하고
저는 매일 필요없는것 두개씩 비우고 외출하기^^로
마니 비우는중요.
세상에나...옷정리 해야하는데..생각만 했는데
알고리즘이 😮
유튭이 생각도 읽나요 ?
여기 미국에서는 헌옷, 헌가구를
갖다주고는 세금을 좀 덜내는 종이를
받았은데 작년부터 바뀌어버렸어요 다른
교회에 기금 한것도 세금에 영향을
주어서 좋았는데요. 쌀베이숀아미에
헌옷을 갖다주곤 했는데.... 가면 그곳에선
그헌옷을 받아서 아주 싼값으로 팔아서
구제하는 단체가있어요. 갖다주고는
내가 남을 좀 도왔다는 자부심도 생기고요.
SF 는 사계절이 비슷해서 옷을 입다가는
지루해서 버릴 옷이 많은데 ....
비싼옷은 못버려요. 그래서 요지음은 꼭
싸구려를 사요. 한국을 한번 갔다오면
트렁크가 터지게 왜사오는지 이곳서 사면
집에와서 맘에 안맞으면 바꿀수도
이것만 참으로 한심해요. FROM: US SF
집을 너무 넓게들 사셔서 그래요 ~
작은 집에 살아보세요 ~
결혼하기전 다 작은 집 방에 살으셨잖아요 ~
본인스스로 모든 습관을 들이시는게 옳은 방법이시구요
배우자한테 미루지말고 본인스스로 하시면 싸울일도 없읍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강의 일하고 와서 다시 볼께요.
감사합니다
딸옷장보고 옷정리좀하자 하고 유튭틀어놓고 해야지했더니 이영상이 떴다ㅋㅋ
한번밖에 안 입은 한복 한번도 못 입은 한복 비싼 옷이라고 편하고 좋은 것도 아니고 버리지도 입지도 못 하는 옷이 골치입니다
알고리즘 정말^^ 내머릿속 스캔하는듯한 ㅋㅋㅋㅋ
몇년쉬다 다시 직장다니며 업무상 유니폼 입다보니,
출퇴근용도 캐주얼로 (원래 정장 못입는 스탈~ 답답해서 ^^)
교복처럼 바지3, 티3 으로 여름 지났네요.
이제 찬바람 부니 스포츠후드 세트로 또 가을 교복될 예정입니다.
거기에 겨울되면 롱패딩, 숏패딩 겹쳐입으면 또 겨울이 지나가는^^
한 2년 옷구입 없이 살다보니 앞으로도 구입은 거의 없을듯요.
문제는 옷장속 옷들을 못버린다는거 ㅜᆞㅜ
조금씩 후회없도록 스스로를 채근하지 않고, 정리해보려 합니다.
한번에 훅!!!! ~은 않될듯해서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4계절이다보니 옷이 많아요. 4인가족 계절마다 장농,리빙박스 꺼내고집어넣고...너무힘드네요ㅠㅜ
애가 넷이에요
작년에 갑자기 미니멀에 꽃혀서.좀 크면 물려줄옷들까지 싹다 버렸어요.그래도 아직 살림이 많네요.이윤..또 사들이는 습관ㅠ
자꾸 또 사들이기 위해 내다버리는거라면 생각해봐야 하는 생활습관인듯 해요.
우리가 재활용박스에 내놓는 옷들이 어느 나라로 가서는 산더미처럼 쌓여 동물들이 여물처럼 뜯어 먹는 사진도 있더라고요. ㅠㅠ
또사야되는건 버리는게 아닌데 ᆢ
애들을 태권도를 보냈더니 옷에 집착이 줄었네요!
이번주말 간만에 옷장정리 좀 해야겠네요
이사할 때 보면 정말 옷이 한 짐이고 모아 놓으면 진짜 무거움. 옷은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안 입는 건 버려야 함.
괜찮은건 아름다운가게 보내세요. 3박스 이상이면 가지러 와요.
그것도 경제적 여유가 잇어야 버릴수잇는용기도 자연스레 생기지 .. 아니면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쌓아두는경우가 많죠. 버리면 다시 또 사야하니깐 돈이 없는대 돈을 또 써야하니 못버리죠. 옷버리기보다 경제적 자유를 먼저 가지는게중요한듯
감사합니다 하나님은총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철철이 옷.가방.신발 샀는데 지금은 10번이상 생각하고 구입하네요 이젠 많이 안 살려고요 돈도 아깝고 정리도 힘드네요
몇십만원짜리 옷을 팔려했는데,키로당 350원 이라네요!
어머나! 아깝기도하고 두자니 입지도않고
골치덩어리가 됐습니다!!!
결혼예물코트,한복,군복,학생복 등등,모두 나름대로 추억이 담겨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을 껴안고 살아야할까요???
아까워하지 마시고 나늠으로 주시고 간단하게 깨끗하게 사세요~
당근마켓에 파세요
정말 재밌게 깔깔웃으면서 시청했어요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
옷에대해 너무 통찰력이 깊으세요~^^
인간은 쓰레기를 남기지만
자연은 쓰레기를 남기지않습니다
전 점프슈트 좋아하는데 원피스 갖고 계신분과 같은 이유 4계절용.. 그리고 코디 할 필요가 따로 없어서죠 또 옷에대한 고민이 없어지요
백신 피해 산으로 가서 살려고 본의 아니게 버렸습니다 가진 못했지만 ㅠ ㅎ
ㅎㅎㅎ ㅎㅎㅎ 😂맞습니다 내 얘기 하시고 계시네
와 알고리즘뭐지..옷정리영상이라니..내머릿속에 다녀왔나
저는 2년후에는 33벌남을듯해요.ㅋ
지금 열심히 줄이는 중입니다.
일단 필요없는것들
사용안하는것들
잘 안입는옷들 등
아름다운가게 과감히 기부하고
🥕 마켓에 나눔앤드 싸게 처분하고
남은것은 제가 입으면서 정리하면될듯요.ㅎ
옷장이 훤합니다.
매일 기분좋고 행복합니당.^^
왠 진작안했을까요.ㅎ.ㅎ
비우면 정리가 편해요.
외출전벗은 옷도 바로 옷걸이에 걸어두기.
외출후엔 옷을 바로 옷걸이에 걸어두기^^
옷은 모두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기.
수납바구니 안사기.
선생님 말씀대로 요즘은 매일 아침 15분정리하기.
매일 두개씩 비우기로
많이 비웟어요.
과감하는 버리는 것부터 실천해야 겠습니다. 방 3개가 전부 옷이에요..휴~
여성 평균치가 185벌 이라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나는 사계절 옷 다 합해서 평균 반도 안되는데 그것도 다 못입고 오늘 잘 안입는 옷 정리할 생각인데...
옷만 정리하려다가 동선 때문에 가구 배치도 했어요
의외로 두 가구만 바꿨는데 동선이 훨씬 편하네요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옷 정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지니 옷정리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옷을 많이 정리했다 싶은데도 아직 어수선한걸 보면 재정리가 필요하겠죠?
고맙습니다 덕분에 미뤄둔 옷장 정리 잘했어요!!!
출근장 만들기 아이디어 좋네요!!
유익한 정보 얻어 갑니다.😊
ㅋㅋㅋ 저도 러닝머신에 저런적 많아요. 쇼파고 의자며. 물건이 너무 많아요.
최고에요.. 명강의
헐 어제 이불이며 옷이며 어느정도
아니 입을꺼만 빼놓고 다 버렸어요
나눔도 하구요 너무 맘이 편안해요
맘이 부자면
옷에 집착안합니다
너무 유용해요👍👍
저 수납이 많은데 제가 패션사업을 해서 정말 연구적으로도 구입한것만도 너무 많은데 소장용도 많아서 작품으로 소장물건도 많아서 옷만이 아니라 일단 가사일을 너무 안해봐서. 힘들어요
와
정리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유익하네요.. 옷정리 시작해볼게요
옷장 정리하자고 남편과 말한터였는데 ㅋㅋ 영상이 떴드아~ 감사합니다 😊
워ㅡ가을이라 정리해야지 하고 켰는데 정리컨설턴트라니ㄷㄷ
컥 우짠데 저분 울집 왔다가셨나보다ㅎ
일단 뚱뚱하면 옷이 많아짐...ㅠ
오늘 퇴근길에 옷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뜨다니
화장실이랑 부엌만 항상 깨끗했던건 4계절이 없어서였더라
4계절이 있어서 좋지만 물건도 많아지는거에 무릎꿇은 1인입니다
저는심지어 옷정리 이야기도안하고 방금 옷정리 끝내고왓는데 이게뜸 소름
잘봤습니다~^^
헹거 방바닥에 세워 놓는거 해야지 천장에 붙이고 가운데 나사로 조여 놓는거는 많이 걸면 무너져요 ㅋㅋ
저도 몇번 무너져서 버리고 방바닥에 세워 놓는걸로 ....
옷은 많이 버려도 또 많아요
덜 사야죠 ㅠ
이 계절쯤 되면 여름옷 정리해야져
오프라인교육을 받고 자격증따고싶은데 교육기관을 찾고싶습니다
온라인 1급자격증만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배우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어디로 찾아가야됩니까?
가르켜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영상과함께 옷장정리하기^^
걍 적당히 정리하고 살면 안되는건가요ㅜㅠ 각자 지저분함에 대한 기준의 크기가 다르니까요;; 물론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것 같 습니다
다욧하고 나서 옷이 더 넘친다. 그전의 옷과 다욧 이후의 옷들. 이걸 어케 하나. 누가 좀 정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