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존재 자체가 정치로 시작해 정치로 끝나는데 나는 중도다? 그러면 뭔가 있어보임? 너무 하찮고 같잖아서 웃음조차 안나오네 넌 똥을 쳐먹어봐야 맛을 아니? 이미 국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중도라는 자체가 성립조차 안될뿐더러 세상 가장 무지하고 비열한것들이 자칭 중도라는것들임 중도란 세상과 등지고 사는 사람을 말하는거야 글만봐도 오글거리고 창피하니깐 뜻이나 정확히 알고 중도거리며 다녀라
월급쟁이 기자라는 것들이 그 권력에 취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기는 제3자의 입장에서 전달하면 되는 거야..이런 사고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성 언론을 보지 않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논조나 기조도 없는 사실전달을 하는 건 언론이 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 전 기자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한국 언론들은 이상하게 간단한 것 같은 단어 규정조차 안하고 보도하는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한국 언론은 아무도 쿠데타라는 단어를 쓰는 언론이 없다는게 이상했어요!! 그게 예전부터 이상해서 한국언론만 보지 않고 외신과 함께 보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됐습니다.
6:34 듣다보니 남의 눈치 보는 한국 사회 축소판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땡전뉴스 시절 벗어나야하고 전문성을 더 키워야겠죠? 포털식 보도하는 팀이 따로있다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기자..? 따옴표 보도 그만합시다 제발! 언론사도 먹고 살아야지 이런 소리 말고 한겨레는 유튜브 프로그램이나 다시 짜보세요.
임진왜란 조일전쟁 얘기와 비슷한데....같으면서 다른 느낌....주는 단어죠....조상님이 규정하심...임진왜란이라고....그럼 그거 써야함... 술마시고 운전은 했으나 음주운전은 아님.....이런......강아지 소리를 받아주면 안됨...역사적으로 기록될 사항이니깐..... 윤씨는 역사에 내란수괴라고 적시될꺼임........ 국짐은 내란동조당 이라고 적히겠죠......물론 간판갈이 또 하겠지만...ㅋㅋㅋ
미일홍콩 재외 35년. 정치 관심은 5년쯤 전부터 사실 확인과 역사 공부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찾아보기 힘든 좋은 인터뷰입니다. 일본 언론 조차도 과거 전쟁때 왕 군 정부를 찬양만으로 가짜 뉴스를 생산해 국민을 전쟁 희생양으로 내몰았던 반성으로 한국과 비교하면 제 판단에는 90%이고 검찰과 사법부는 99% 정의롭다고 판단됩니다. *신문과 방송은 미국 처럼 정치색이 뚜렸하여 큰 차이 있음.
언론에 대한 신뢰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입니다.제가 신문을 엄청 깊이 읽어서??전혀 아닙니다.읽다보면 제목과 틀린내용이 많고 내가 아는 진실과 틀리기 때문이죠.마치 당신들은 중립인 척..양비론적인 입장을 취히죠.한겨레신문 그나마 진보라 생각했는데 조국사태 때 이미 버렸죠 ㅠㅠ
기성언론인은 일개 '유튜버'라고 폄하하지만 뉴스소비자들은 기성언론인보다 유튜버들을 더 신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학습을 통해 기성언론의 민낯을 감지하다가 이번 내란을 통해 확실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미 대안매체의 시대는 도래했는데 기성언론인은 '오만과 편견'에 빠져 인정을 못하고 있으니 자멸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KBS에서 최경영 기자를 쫒아낸 이유는 그가 윤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기위한 언론사 입장에서 큰 장애물이 될 참 기자였기때문이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다 보고 듣고 알고있습니다. 누가 참 기자고 누가 기레기인지. . 좋은 시절에 다시 메이저 언론사로 복귀해서 언론사의 환경을 정화시키고 후배 기자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해주세요.
온 국민이 시청해야 할 시사프로 입니다.
저는 중도입니다.
최경영기자님의 날카로운 시선과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는 시각을 존경합니다.
국가 존재 자체가 정치로 시작해 정치로 끝나는데 나는 중도다?
그러면 뭔가 있어보임?
너무 하찮고 같잖아서 웃음조차 안나오네
넌 똥을 쳐먹어봐야 맛을 아니?
이미 국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중도라는 자체가 성립조차 안될뿐더러
세상 가장 무지하고 비열한것들이 자칭 중도라는것들임
중도란 세상과 등지고 사는 사람을 말하는거야
글만봐도 오글거리고 창피하니깐 뜻이나 정확히 알고 중도거리며 다녀라
정치1도몰랐던50대 주부가 이번기회에통해 조금씩알게 되었고 기자님 통해 좀더 깊히 알게 되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최기자님 항상 존중함니다 한계례 보수된 이 바보언론아 너 똑바로 들어 최경영이 말한다
한겨례는 과연 이 논리에서 떳떳할 수 있나? 얼머나 언론 다운가, 어떻게 언론 다워질 수 있는가를 꼭 성찰해 보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잘들어~~ 로 펙폭하는 최기자님의 칼꾸중 드립 중독중임다 ㅋㅋ
👍👍👍
최경영 기자님 ...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언론개혁]잘못됨을 지적비판없이 양비론 진영논리로 보도하니 사회혼란은 심화되고 극단화된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인!!
진정한 어른!!
응원합니다!!
최기자님 늘 응원합니다 🎉🎉🎉🎉
최경영 참 기자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국민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최경영 화이팅
그래서 MBC를 사랑합니다. 국민의 대표방송.
최경영 기자님 좋아요~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한겨레 잘 들으세욧
최경영기자님 덕에 생각의 깊이가 더 깊어집니다 👍 영상에 자막 같이 넣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양비론과 중립이라는 비겁한 껍데기를 쓰고 이 중대한 국면에 제 역할을 못하는 언론에 애정을 가지고 채찍질하는 최경영 화이팅 !!!
응원합니다.
속시원한 말씀 고맙습니나. 언론은 언론다워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1960년생 중 가장 믿고 존경할 인물이 김누리 중앙대 교수님이라고 봅니다.
현실 가능성이 너무 없어 보이지만 제발 교육부총리 꼭 맡아서 이땅의 교육개혁 아니라 교육혁명을 이퉈주시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한겨레 진실했던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월급쟁이 기자라는 것들이 그 권력에 취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기는 제3자의 입장에서 전달하면 되는 거야..이런 사고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성 언론을 보지 않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논조나 기조도 없는 사실전달을 하는 건 언론이 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 전 기자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동감입니다. 비둘기처럼 전달만 하는 역할의 언론에 실망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확고해지지 않을까요.
최경영 기자를 방통위원장으로!
60년대 태어난 분들 이제 겨우 윤석열을 버렸어요. 그러니 언론사들은 어떻겠어요. 한숨만 나옵니다.
한국 언론들은 이상하게 간단한 것 같은 단어 규정조차 안하고 보도하는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한국 언론은 아무도 쿠데타라는 단어를 쓰는 언론이 없다는게 이상했어요!!
그게 예전부터 이상해서 한국언론만 보지 않고 외신과 함께 보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은.....극단적으로 말하면 광고회사임....언론이 아님.....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은 입법사법행정의 견제의 원리이지만....숨겨진 힘이 하나 더 있음....그게 언론임.....
언론의 역할은....강아지....물어뜯는 역할을 해야하는거임.......
❤❤❤❤❤😂😂😂😂😂🎉
👍👍👍👍
뉴스타파,뉴탐사 응원합니다.
시계와 달력은 2025를 가리키고 있는데 여전히 뇌는 1970 1980 을 살고 있는
노인들…. 난 그러지 말아야지
대단히 공감합니다.
정말 슬픈나라 입니다.
참기자 참 언론인 최경영님 응원합니다
기레기라불리는 인간들은 최경영을 배워라 !!!!
극우 청년들에 대해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악하면서도 또다른 한편 계속된 의문이 있었습니다
언론에 대한 객관적 시각과 깊은 성찰을 1만명이 듣고 823명이 공감한다는 것이 왠일입니까?
최경영기자가 한겨레에 내리는 죽비소리군요. 근대 중요한건 그 죽비는 통하지 않을거라는 거. 안바뀐다에 500원 겁니다
기자와 언론 스스로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내동댕이 친거죠...그 결과 더이상 그들의 말을 신뢰하지 않죠.
6:34 듣다보니 남의 눈치 보는 한국 사회 축소판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땡전뉴스 시절 벗어나야하고 전문성을 더 키워야겠죠? 포털식 보도하는 팀이 따로있다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기자..? 따옴표 보도 그만합시다 제발! 언론사도 먹고 살아야지 이런 소리 말고 한겨레는 유튜브 프로그램이나 다시 짜보세요.
임진왜란 조일전쟁 얘기와 비슷한데....같으면서 다른 느낌....주는 단어죠....조상님이 규정하심...임진왜란이라고....그럼 그거 써야함...
술마시고 운전은 했으나 음주운전은 아님.....이런......강아지 소리를 받아주면 안됨...역사적으로 기록될 사항이니깐.....
윤씨는 역사에 내란수괴라고 적시될꺼임........
국짐은 내란동조당 이라고 적히겠죠......물론 간판갈이 또 하겠지만...ㅋㅋㅋ
미일홍콩 재외 35년.
정치 관심은 5년쯤 전부터 사실 확인과 역사 공부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찾아보기 힘든 좋은 인터뷰입니다.
일본 언론 조차도 과거 전쟁때 왕 군 정부를 찬양만으로 가짜 뉴스를 생산해 국민을 전쟁 희생양으로 내몰았던 반성으로 한국과 비교하면 제 판단에는 90%이고 검찰과 사법부는 99% 정의롭다고 판단됩니다.
*신문과 방송은 미국 처럼 정치색이 뚜렸하여 큰 차이 있음.
언론에 대한 신뢰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입니다.제가 신문을 엄청 깊이 읽어서??전혀 아닙니다.읽다보면 제목과 틀린내용이 많고 내가 아는 진실과 틀리기 때문이죠.마치 당신들은 중립인 척..양비론적인 입장을 취히죠.한겨레신문 그나마 진보라 생각했는데 조국사태 때 이미 버렸죠 ㅠㅠ
한겨레도 좀 최경영 기자 수준의 언론정신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네요. 민정당정부에는 깨갱 우는소리, 민주당정부는 무조건 까고, 노무현과 이재명이 지나친 비난을 받는다는 사실은 외면하고, 이준석 같은 혐오선동가를 그럴듯한 정치인인 것처럼 포장해주는 짓 언제까지 할 건가요?
난 솔직히 규정할 힘이 있는 기자들이 몇이나 될까 싶다. 밥벌이에 목매어 위에서 규정한것을 시키는대로 행하는 기레기들이 대부분일 듯. 아니 시키는것 외에 본인 생각이라는게 있긴 있나?
기성언론인은 일개 '유튜버'라고 폄하하지만 뉴스소비자들은 기성언론인보다 유튜버들을 더 신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학습을 통해 기성언론의 민낯을 감지하다가 이번 내란을 통해 확실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미 대안매체의 시대는 도래했는데 기성언론인은 '오만과 편견'에 빠져 인정을 못하고 있으니 자멸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KBS에서 최경영 기자를 쫒아낸 이유는 그가 윤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기위한 언론사 입장에서 큰 장애물이 될 참 기자였기때문이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다 보고 듣고 알고있습니다. 누가 참 기자고 누가 기레기인지. . 좋은 시절에 다시 메이저 언론사로 복귀해서 언론사의 환경을 정화시키고 후배 기자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해주세요.
탄핵발 내란이야
한겨레는 갈지자로걸은지 오래되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모르는듯 너무멀리
가버리면 돌아오기힘들다
경영이형 의견을 듣는거 좋다 단 조명이 너무 늙어보이게 비춰주고 있다
멍멍멍.
너네 동네 가서 짖어
너는 꿀꿀꿀이냐?
30년전 부터 조중동 안보고. 혜택도 없었던 한겨레 신문만 보았는데. ~.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 보도 땜에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목 잡고 팩트없는 보도 정말 지겹고 원망 스럽습니다
다음부턴 의자좀 좋은거나 편한거좀 갖다 놓으세요.
1시간 넘게 보고 있는데 허리 아프거나 불편해 보여요.
한겨레 거지 아니면 돈좀 쓰세요.
그리고 최경영씨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전 최강시사 장거리 다닐때 잘 듣고 다녔습니다. 감사해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