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바사삭][FULL](장성철X박성태) 尹 선관위 병력 투입 자백하고, 체포 지시 증언 나와도 '아무일 없었다' MBC 250205 방송

[더 바삭한 오뉴완]
尹 ‘호수 위 달그림자 쫓아가듯‥’
尹 ‘실제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는데’
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했다’
홍장원 ‘체포 명단 이해되지 않았다’
尹, ‘계엄날 밤 홍장원에게 격려차 전화했다’
尹측, 이진우 ‘대통령님께서’ 증언 나오자‥
여인형, ‘체포조 운용’ 증언 거부
尹, 선관위에 계엄군 보낸 사실 인정
尹측, 법원에 ‘구속 취소’ 청구
‘노상원, 요원 폭사시켜 제거 지시’ 증언
김성훈, 계엄 전날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비단아씨’ 청문회 출석 “노상원, 군인 사주 물어’
여인형, 계엄날 군판사 4인 성향 조사 지시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소 연구실장
🔊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MBC라디오시사 유튜브 라이브로 함께 하세요
#뉴스바사삭 #mbc #시사 #뉴스 #점심시사 #점심뉴스 #오뉴완
#여의도인싸이드 #털어서사건속으로 #키워드바사삭 #명랑핫토크
#슬기로운여론조사 #바삭한초대석 #빠삭한경제 #정치재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