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클립] 권력이 정한 틀에 갇힌 언론... 최경영 “언론의 고유 권한을 권력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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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지난 23일, 한겨레는 최경영 전 KBS 기자와 서울시 마포구의 한 촬영 스튜디오에서 만나 ‘12.3 내란 사태 이후 언론보도의 문제점’과 윤석열 탄핵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인터뷰했다.
    책임피디: 김도성
    그래픽: 김수경
    연출: 조윤상
    제작: 뉴스영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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