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나타경감은 아케치 코고로의 작전 지시대로 카츠히코,아케미와 라포를 형성해 나가면서...그들을 심리적으로 공격하며 옥죄여 온 것이였다.... '완전범죄는 없다' (우리 모두의 애청자들은...그날 달밝은 밤의 '월광살인사건'을 다..들었다..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2시간의 작품 낭독,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1:10:46 먼데서 찾아온 '살인 목격자' 라는 부동의 알리바이가 그를 대담하게 만들었다 1:14:35 만약 자기가 살인자라면 이렇게까지는 할수없을거라는 역수의 결백증명이기도 했다 카츠히코의 심리를 보여주는 이런 문장들이 에도가와 란포의 진가를 다시금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경찰을 알리바이에 이용하는 대담함, 찔리는게 없으니 저렇게 하겠지 라는 반응까지 생각하고 움직이는 용의주도함 어찌보면 악당은 죽은 남편이지만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는 카츠히코는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지푸라기~~들으면서 오디오에 문제가 있나? 하면서도 재밌게 들었는데 덕분에 1일2에피라니 애청자로선 보너스받은 기분입니다 작품선정과 멋진 낭독 하루하루가 풍성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http://yt3.ggpht.com/a3NXta_nUp6gXzyLN_l8Ui6BuD1gi6kC7p3HQJ_gyzi1kjF7rxLFZvUrJPkRDnMG_d95EKXLUA=s48-c-k-c0x00ffffff-no-rj)
![(줄거리 해설과 낭독) [야시(夜市)_쓰네카와 고타로_노블마인] 썸타는 두 남녀의 오묘한 경험 [일본 미스터리 소설] [판타지 호러] [북텔러 스칼렛] (스포일러 주의)](http://i.ytimg.com/vi/cXRXPBK77j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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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아케치 코고로의 활약 [심리실험__에도가와 란포] [오디오 북] [일본 추리 탐정] Edogawa Rampo [Mystery Novel] [Audio Book]](http://i.ytimg.com/vi/1eVVDzc3oSE/mqdefault.jpg)
항상 이시간이면 운동하면서 듣습니다..
원기범 아나운서님의 목소리가 최고의 운동 파트너..
Sarah 님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하네요. 친구처럼 친근하게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와우~
주말선물 감사합니당
애껴들어야쥐~^^
아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올려드리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두시간동안 고생하셨겠어요.
완전범죄가 되더라도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는 아케미가 보통사람들의 심리이겠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연속 두 편 복받은 날입니다😂😂😂❤
정숙 님, 안녕하세요? 하루 2편을 들으시는 것을 복받는 것으로 생각해주시니 무척 즐겁고 행복합니다. 매일 매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부지런하신 우리 원아나님 감사합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이 저희를 부지런하게 만듭니다.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오 오늘 두편이나 복받은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녹음 품질 이상으로 바로 내렸고
'달과 장갑'을 긴급 편성하여 업로드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첨들어보는 작품이예요!
하늘사랑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으시고
주위에 공유해주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명옥 님, 감사합니다 ^^
잠을 설치면서ㅎㅎ끝까지 들었습니다 날이 차네요 건강관리 잘 하셔요,감사합니다 ~^^
명의 님, 밤을 새시면서까지 애청하셨다니 새삼 기쁘고 감사하네요. 이제는 명의 님의 댓글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잘듣겠습니다
달과장갑
생소한 제목
귀 기울입니다
고맙습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이 으레 그렇듯 기상천외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달과 장갑 제목부터가 뭔가 무슨관계가 있을까 흥미롭습나다.
늘 부지런히 수고 하시는 원아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앗! PePe님,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반갑습니다.
늘 기다려주시는 애청자 여러분 덕에 부지런해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Yujin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감상하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좋알댓구 필 ~~ 요즘 뜨개질 하며 찬호께이작가 책 13.67 읽고 있다보니 어젠 못왔네요.. 두편 들을수 있었는데 넘 아쉽네요 어제 살짝 제목만 보긴 했는데 듣지는 못했거든요 전 원아나님 덕에 행복 합니다 늘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호케이도 좋은 작가입니다.
시크호님은 역시 다독가시넹노. 늘 응원합니다!
아 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음질이 안좋기는 한데 들으실 수 있는 링크 알려드릴까요? 지사장님께 드리는 특전입니다^^
@@WonAudioBook 전 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
@kissshin1004
ua-cam.com/video/EAMRjMMgdps/v-deo.html
@@WonAudioBook 지금 청취하고 있어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
완전범죄의 기본값은 흔들림 없는 멘탈이겠군요.^^
긴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이나 되어야 좋은 자세로 들을 수가 있게 됐지만, 선생님의 수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Jein 님! 유튜브의 가장 큰 미덕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유있을 때 마음껏 감상해주세요.
주위 분들께도 추천 및 공유해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오. 제가 처음 듣는 건가요? 방금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다 들었는데, 새로운 영상이 또 올라와서 놀라면서도 완전 기쁘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녹음 품질 이상으로 바로 내렸고
'달과 장갑'을 긴급 편성하여 업로드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키야 범인이 아니라면 아무렇지 않을 심리적압박이라니 정말 현명하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이미 하나타경감은 아케치 코고로의 작전 지시대로 카츠히코,아케미와 라포를 형성해 나가면서...그들을 심리적으로 공격하며 옥죄여 온 것이였다....
'완전범죄는 없다'
(우리 모두의 애청자들은...그날 달밝은 밤의 '월광살인사건'을 다..들었다..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2시간의 작품 낭독,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토모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기가막힌 감상 댓글 주셨네요. '월광살인사건', 맞는 말씀이네요. 저야말로 토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케치 코고로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도 오만한 범인을 벌벌 떨게 하는군요..
범죄를 저지르고도 경찰이랑 같이 놀러다닌건 무슨 자신감이랍니까 ㅎㅎ 진짜 자업자득이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Vesper 님, 안녕하세요? 명탐정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숙 님, 고맙습니다^^
나중이 궁금한데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들어야겠어요 흥미진진합니다.
깔깔마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무척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처음부터 섬뜩한 전개에 무서워요. 😂
윤주 님, 작가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와 이야기 전개가 발군인 소설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1:10:46 먼데서 찾아온
'살인 목격자' 라는 부동의 알리바이가 그를 대담하게 만들었다
1:14:35 만약 자기가 살인자라면
이렇게까지는 할수없을거라는
역수의 결백증명이기도 했다
카츠히코의 심리를 보여주는
이런 문장들이
에도가와 란포의 진가를 다시금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경찰을 알리바이에 이용하는 대담함,
찔리는게 없으니 저렇게 하겠지
라는 반응까지 생각하고 움직이는
용의주도함
어찌보면 악당은 죽은 남편이지만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는
카츠히코는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지푸라기~~들으면서
오디오에 문제가 있나? 하면서도
재밌게 들었는데
덕분에 1일2에피라니
애청자로선 보너스받은 기분입니다
작품선정과 멋진 낭독
하루하루가 풍성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SunnyTen 님^^
1일 2편 ㅋㅋㅋ
오디오라서 음질이 매우 중요한데, 녹음 편집 업로드할 때까지도 괜찮았는데 이상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아~ 제가 좋아하는 만화 중 '달과 샌들'이 있는데 여기서 패러디한 제목이군요.
세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만화도 좋아하시나봅니다.
좋은 만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요시나가 후미라는 작가인데 '어제 뭐 먹었어?' 드라마 원작자구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이란 작품도 유명합니다. BL을 많이 그리긴 하는데 스토리텔링 능력이 정말 후덜덜 입니다.
@@WonAudioBook
재청취 합니다.
재청취 적극 권장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강하합니다! 30:31
은주 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껴뒀던 지푸라기라도 잡은 짐승들을 찾을 수가 없어요ㅜ
댓글을 보니 헛것을 본 건 아닌듯 한데요.
Jein님, 죄송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녹음 품질 이상으로 바로 내렸고
'달과 장갑'을 긴급 편성하여 업로드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아~~ ㅜㅜ 그럼, 또 기다리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은 4월초에 다시 제작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WonAudioBook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화근을 만들다
용남 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