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미래에 소수 똑똑한 인간한테 지배당한다. 더 문제는 그들을 맹신한다는 것이지. 스스로 생각을 못해서. 역사는 돌고 도는 것.. 미래에 독재자는 반드시 나오고 심해지면 왕조가 다시 생길 것이다. 역사도 안 가르치려하고 인문사회학도 모르고 더 중요한 가정이 망가지고 있으니 미래가 암울하다.
이거 인정요. 부모는 내 자식 귀하게만 대하면 되고 교육은 학교와 선생이 하는 것이다. 어린이지집 다닐때는 지원 나와 좋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쥐똥만큼 준다면서 불평도 늘어놓더라고요. 애들 키우는데 돈이 얼마 드는 줄 모르니 이따위로 하는 거다... 애들이 공짜 좋아하는 게 딱 그 부모를 보니 알겠더라고요.
애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줘서 그럼.초등부터 애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학교에서 뭐든 자율,자율을 해대니 오히려 애들이 가야하는 방향을 잃고 우울증 걸림. 배우는 학교로서의 기능을 학교 스스로 없앰.중등?? 요즘 선생님들은 가르치는게 아니라 이미 배워 온 애들을 원함. 모르면 가르쳐라 좀. 도대체 교사라는 단어의 뜻이 뭐람?
부모들이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라 동물을 사육 하네 진짜 큰일났다😢
결론 특수반이 평균이됨
진짜.. 저희 반 애들 보신 후 작성한 거 아닌가 싶을정도네요…ㅋㅋ
한마디로 교육을 안받아서
그냥 동물들이 많다라는거네
그러니 선생님을 우습게 생각하고 무시하지
성인되서 뭐하겠냐 알바나 하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겠지
암울하네요 나라의 미래가 걱정ㅠ
아니 근데 우리반애들 진짜 이런 애들 많음..
중학생이 중학생처럼 행동못하고 예의범절이 없어
진짜 심각함. 저러고 고등학교로 넘어와서 더 문제.
4,6번 진짜 요즘 이런게 문제!
지각하면 정문에서 선생님한테 볼따구잡혀서 싸대기한대얻어맞아봐야 정신바짝나지..
교육문제다 정말 ㅠㅠ
일본이잘나가다 시대를역주행하듯이
10년뒤 우리나라도 똑같이 지금의명성처럼 빛나지않을거임
ㅅㅂ 아날로그 시계 못보는 인간이 중학교라고?
자사고인데 예전에 어떤 선배가 담당 동아리 쌤한테 늦었다고 내돈으로 월급받으면 빨리 와야할거 아니야 ㅇㅈㄹ함
1년에 700정도 냄
요세 애들똑똑하네
ㅎㅎ 돈으로 떼우는 부모를 둔 이유
또 하나가 핸드폰을 진짜 많이 함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켰구나~
훌륭한 부모들이 많은가 부네~
아날로그 시계 못읽는다에 놀랐네
미래가 참 밝다 부모가 저렇게 싸고돌게하니 90년대 중후반까지만해도 알아서 독립적이게끔 기본적인것만 알려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무조건 치마폭에만 넣을려고하니 발전이 있겠나 ㅋㅋ
오..?? 뭐야 나 이래봐도 꽤 괜찮은 학생이었구나 ㅋㅋㅋ 하나도 해당 안 됨..
30년 전하고 별차이 없는데
그땐 학교앞 문방구 절도가 성행했었음
그런거 보면 요즘 애들이 더나은듯
이게...동네 경제력 차이가 큼.
잘사는 동네 예의바로고 성실.도전적..어려운 동네는 무기력함.
시계도 못 보면 걍 살 이유가 없지 않나
생활기록부없나?
그냥 평생 남는 생활기록부 절실히 필요함
초부터 고등학교까지
생기부에 이거 빼라 저거 넣어라 난리남 ㅋㅋㅋ 안들어주면 민원 당연히 여기저기 넣음. 국민신문고에도 올림 ㅋㅋ부끄러움을 모름,
아니 요즘 중딩 여자애들이 버스 정류장에서도 키스하드라 여자가 먼저 나 미국 온 줄 흡
헐. . .진짜~~
한국에 3~40퍼는 세금을 사실상 안낸다던데
나도 지금 중1인데 아날로그 시계는 주변에 잘 못 보는 친구는 있어도 그냥 모르는 애들은 내 주변에없던데...아날로그시계 초3때인가 초2때배우는데 설마 진짜 모르겠어..?
저러면 미래에 소수 똑똑한 인간한테 지배당한다.
더 문제는 그들을 맹신한다는 것이지.
스스로 생각을 못해서.
역사는 돌고 도는 것..
미래에 독재자는 반드시 나오고
심해지면 왕조가 다시 생길 것이다.
역사도 안 가르치려하고 인문사회학도 모르고
더 중요한 가정이 망가지고 있으니
미래가 암울하다.
되돌아봐야겠네요..
저런애들이 커서 군대가고 취직하니까 뭐...차라리 고령화잘됬네요
선생님들께도 학생들에대한적절한체벌과 학생들이선생님들께해선안될일에대한 적절한처벌을 구분지어놓다면 서로윈윈할수있지않을까생각함니다
어차피 학교라는곳에서 공생해야하는입장인데~~ 우리때는 무조건 선생님 말씀에순종 세상이바꼈으니 서로윈윈하며 서로 선생님답게 학생답게 서로 현명하게 예쁘게 아끼며 내자식처럼 내부모님처럼 잘지냈으면좋겠음니다
어느 지역인지가 매우 중요
왜이렇게 오냐오냐 키우는거냐 애들 다망친다...
부모탓 하는것도 이제 한계임~ 교육 정책을 바꿔야 함~ 아주 옛날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인정 해줘야됨~ 맞아봐야 남의 고통도 알지
ㅋㅋㅋㅋ가정교육이지뭐~교실이 지네집이고 선생이 부모인줄 앎. 집에서 다 받아주고 교육 안해서 그렇지
옛날같이 처 맞아야 제대로 돌아감
스마트한세상에서 머리가 빨리큰거지
북한의 한시적남침이
필요한건가?
정은아 ᆢ
교육이 문제야?
부모가 문제야?
사회문제가 되가는 중
어릴적부터 스마트폰의 노예가된 세상이라 어쩔 수 없다봄!
그걸 고치는게 니가 할일이다
이거 인정요. 부모는 내 자식 귀하게만 대하면 되고 교육은 학교와 선생이 하는 것이다. 어린이지집 다닐때는 지원 나와 좋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쥐똥만큼 준다면서 불평도 늘어놓더라고요. 애들 키우는데 돈이 얼마 드는 줄 모르니 이따위로 하는 거다... 애들이 공짜 좋아하는 게 딱 그 부모를 보니 알겠더라고요.
다 안쳐.맞아서 그런거.다
유치원 교사입니다. 대체로 지금도 그렇습니다.
부모님 영향인거 같아요.
0.7명이 맞다.
저런 풍토에서 어떤 반응이 존재할듯해?
진로 강사인데 내 경험상으로는 이건 '일부'이고
서울쪽인 거 같음 다 그렇진 않음
정말 저럼
애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줘서 그럼.초등부터 애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학교에서 뭐든 자율,자율을 해대니 오히려 애들이 가야하는 방향을 잃고 우울증 걸림. 배우는 학교로서의 기능을 학교 스스로 없앰.중등?? 요즘 선생님들은 가르치는게 아니라 이미 배워 온 애들을 원함. 모르면 가르쳐라 좀. 도대체 교사라는 단어의 뜻이 뭐람?
아직도 학생들이 청소하나?
커피?
스마트폰이 다 배릿다
대한민국에 인구 준다고하는데 너무많음 인구가 3분의1은 줄여야함
수학여행 안보내주는데 돈 없는거지
소시오패스 권력 잡고 그걸 이용하려고 만든 MZ 애들이다 그냥 1회용 이다
답답하네요ㅠ
서비스직이지만 40-50대 여자들 진짜 갑질 쩖. 진상 60-70퍼는 저 연령대.
그 40-50대들이 잘 키웠지.
남보다 내가 우선, 내 새끼가 최고.
컴퓨터는 못할만함
음...... 현직 중잼인데 이해가 안되넹
팩트: 예전부터 이랬고 지역마다 편차가 큼.
그러니 꼰데 선생소리듣지
당연하지 다 귀한자식이다 시대가 바낀 만큼 교육도 변해야지 ㅋㅋㅋ
저런 어른들도 많던데;;
나이 쳐먹고 애들 줘패는 선생들이 가득했던 옛날 학교보다는 훨씬 인간적인 공간이 된 것 같구만 뭘
이젠 애들이 교사 패고 조롱하고 성추행하는 시대인데 이게 정상이냐 ㅉㅉ
1번은 성인여자도 그러함 성인남자도 좀 그렇고
애들은 어느 정도 쳐 맞아야 된다
어떻하냐..
5,6 정도는 저렇게하는게 맞지않나?
다 애비애비탓임 ㅋㅋ
부모가 개차반이여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