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에서 시작된 세 가지 깨달음 | 깨달음 그리고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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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레스터 레븐슨은 똑똑하고, 매력적이며,
광산업과 석유시추를 하는 사업가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너무 많이 했고 불안증 때문에
결국 심장 혈전증을 얻고 맙니다.
더 이상 무리해도 안 되고,
평생 앉은뱅이로 살아야한다고 의사는 말했죠.
심장병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가 마흔세 살이 된 1952년
필사적인 심정으로 이렇게 결심합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답을 얻던지,
아니면 심장병이 날 죽이기 전에
스스로 지구를 떠날 거야.’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읽어볼게요.
도서명 : 깨달음 그리고 지혜
지은이 : 레스터 레븐슨
옮긴이 : 이균형
출판사 : 정신세계사
문의 : ootans@gmail.com
#레스터레븐슨 #마음 #깨달음
믿음은 기대 없는 받아들임이다!🎉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 마지막 부분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받으려고 하고 남을 제 잣대로 평가하고 이런 마음이 절 짓눌렀던 거 같아요 사랑하자라고 마음 먹으니 바로 싫었던 사람의 얼굴에서 아름다움이 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있음😊
오늘도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믿음은 기대없는 받아들임"믿음의 정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냅시다
믿음은 기대없는 받아들임이다. 순간 소오름이…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먹은 후에 들어봅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대없는 받아들임"
써니즈님 덕분에 저의 무의식도 알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늘 좋은 글과 편안한 목소리 로 새롭게 위로 받고 힘을 얻어 갑니다. 맞아요. "믿음은 기대 없는 받아들임이다" 완전 딱 맞아요.
제 이름(성희) ^^과 같은
이름이 나오는 순간
이 친밀감~~~
믿음은 기대없는 받아드림
넘 좋으네요~
비어 있는 듯한 공간에 이것 저것을 가득 채우는 상황을 만들고, 답답하다고 여기는 어리석음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필요하지 않는 것들을 하나하나 들어 내려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임질 것도 자유로울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전체의 변화에 내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알기 아까워서 여기 저기 지인들에게 알리는데도 아직은 잘 안 퍼지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빛을 볼 거예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녕!
써니즈는 사랑입니다🎉😊
믿음은 기대없는 받아들임이다!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사실 제가 부담스러운 말이기에) "널 믿는다"는 말을 내뱉지 않았는데...
오늘 믿음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 정립하네요.
그건 무의식이 아닌 써니즈님 참나의 답이 아니었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언어는 사회성(상대성)을 담고있기에
아이에게 믿는다는 말은 부담이 될수있어요.
진리가 침묵에 가까운건
느낌을 언어로 담기어렵기때문입니다
똑같은 언어로 말을 전달받아도
구루에게 받는것과
아직 진리를 모르는 종교인?에게 받는게
차이가 큰 이유가
단어에실린 에너지크기가 완전히
다르기때문입니다
아이에게는 말을 아끼고
그저 안아주면서 속으로
난 널 믿어
그리고 난 날 믿어
난 우리 인연을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이 느낌을 내세상에 완전히 허용하고
받아들일꺼야
라고 스스로에게 마음속으로만 말하는 게
더 긍정적 태도일수있어요
아이와 나를 분리시킨 의식수준에서
가슴으로 아직 하나라고 느껴지지않는데
머리로 깨달은 지식을 전달할려는 의도는
불안정한 에너지를 가진채
언어가 가진 상대성의 한계를 가지고 "기대치"를 가지고 공명합니다
압박으로 작용할수있어요.
(부담스러울수있는거 맞아요)
표현은 언어보다 행동으로 하는게
에너지면에서 안정적입니다
믿음은 기대없는 받아들임
믿음은 믿음일 뿐
기대로 연결시키지 말자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앗!
저도 믿음이라 듣는순간 내 뒷머리를 당기는
느낌과 함께 부담스러움이 먼저 올라오네요 ㅎㅎ. 기대없는 받아들임! 믿음이 이리 가볍고 멋진 것이였다니^^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모두~~~💜
우와!!
언젠가 써니즈님을 인터뷰하는 영상을 볼 것 같아요😊
기대없는 받아들임 ❤
좋아하는 책이라 더 반가웠어요
에크하르트 톨레(2권)와 마이클싱어(상처받지 ..) 책은 6번씩 읽었어요
읽을때 마다 새로워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계없는 무한한 존재입니다😅❤
믿는다는 말... 보통은 우리에게 어떤 책임을 넘기려는 의도로 들리지요.. 저도 늘 그랬고요.. 그래서 저도 그 말이 너무 싫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어느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믿는다는(아무런 기대함 없이 그저..) 따뜻한 말을 그리도 듣고 싶었던 제 마음을 보았습니다.. 울컥하네요.. 그래서 주변인에게 저도 그런말을 하나봅니다. 어느 날 알았지요.. 누군가에게 위로로 하는말이.. 사실은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라는 것을요.. 오늘도 한걸음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사랑까지는 아직 모르겠어요..ㅎㅎ)
써니즈님.. 마지막 개인적인 믿음에 관한 이야기들 저도 똑같이 겪은 내용이네요. 이십대 초반에 우울증, 광란의 방황을 하며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하며 아빠와 트러블이 심했는데 항상 아빠가 ‘난 너만 믿는다’ 이말을 하셨었는데 정말 그소리가 너무 싫었어요. 가식적으로 들렸거든요. 내 우울함은 알아주지도 않고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내 지금 상태가 잘못됐다고 부정당하는것 같았죠. 더 나아져야 한다고 지금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믿음이란 개념을 저도 다시 써보아야겠네요. 책을 좋아하고 읽어야할 책이 쌓여있지만 실상은 퇴근하고 집에오면 누워서 핸드폰만 하고 있게 되네요 써니즈님이 고르고 고른 책들과 내용들을 쉽게 아침마다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써니즈님의 개인적인 내면작업 과정 듣는것도 재밌어요 ㅎㅎ저에게 적용도 시켜보기도 하고요💜)
꿈
기대
나
사랑
세상이라는 영화..
나라는 의식
시공간
받아들임
알아차림
수용허용포용
기대하지않음
감정으로 느끼는존재
꿈속에서 나를 찾는다는것
태어남 이전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
두려움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삶에 헤메는 모습에서
찾아야할것은...
지금 유일하게 있는것이
나 라는 의식...
이 의식만은 주고 태어나게 된 나^^
ㅎㅎㅎ 재밌는 꿈인가요???
나를인식하라고 펼쳐놓은세상
분리시켜놓고
오감으로 망각하게하고
시공간으로 기억을 심어놓고
나라는 그것만남겨넣고
나를 인식하는게임
그나...
그나를 찾는게임에서
깨어난분들은 사랑실천하고 있고 말하고 있고....
나??나^^
오늘 나를 생각하게게만 하고 헤메다
글적어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결국 근원의 사랑을 느껴보라고 태어난걸까요???
내가 기대없이 사랑하고있을 행복하다는 말도 와닿습니다
믿음은 기대없는 받아들임라고 정의한다고 하여 뭐가 달라지는데요?
이렇게 질문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질문하고 답해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