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오락실에서 엄청 좋아하고 잘하던 겜 아웃존!! 원코인에 보스 깨던 고수임~ 이 채널에서 드디어 발견! 이 아웃존 색감이 너무 좋아~~~ 원코인 보스 클리어 하면서 정말 좋아하던 게임들 정말 많이 나오네요. 이 채널 넘 조아~~~~ 그리고 픽스에이트 제목은 몰랐는데 저것도 아웃존이랑 닮아서 쫌 하던 겜였는데!!!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남기신 문의라서, 지금은 이미 찾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찾고 계신 게임으로 예상되는 게임을 말씀드려 봅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짧은 영상 ua-cam.com/video/C2FsXddgllY/v-deo.html
나중에 커서 이 게임 관련 스토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땐 역시 또 틀렸구나 했습니다만,... 참 처절하게 보였죠. 강제로 기계병사로 개조를 당해 목숨을 저당잡혀 적들을 박살내지 못하면 죽는 죄수 같은 느낌을 줬었는데...(에너지가 있기는한데 맞고 버티는 그 에너지 개념이 아니라서 더 그랬나봄니다. 게임 난이도의 기본이 하도 어려운 것도 있고요.) 은근히 숨겨진 것들이 꽤 많이 있었고 토아플랜의 여러 게임들 중 다른 게임과 세계관이 이어져 있기는 했지만, 당시엔 그런 건 몰랐었던 기억도 납니다. 토아플랜의 게임들은 독특한 매력을 보여고 특유의 맛(?)을 지녔지만, 타수진(달인왕) 등 다수의 토아플랜 게임은 지나치게 어려웠죠... 그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지나친 어려움만 없었어도 걸작 소리를 더 들었을텐데 아쉽고 안타깝죠. 개인적으로는 전방향을 화면 끝까지 쏠 수 있는 흩뿌리는 탄막 쪽이 게임이 더 나았었고 슈퍼볼도 좋기는 했지만, 죽기만 하면 날아가는 것들은 정말 안타까웠죠. 그래서인지 봄버의 활용이 여타 게임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그나마 게임이 어려워서인지 탄막 소거용으로 봄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했죠. 너무 쓰면 힘들지만, 스테이지에서 2번 정도 라면 괜찮죠. 에너지가 모자랐던 편으로 기억하는데 다른게 아니라 적의 공격을 피해서 과감하게 돌진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잘 죽었죠... 참 잔흑한 처사(?) 로 기억에 남았답니다...
영상 하나하나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열심히 정성껏 만든다는 게 그냥 느껴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봐도 그냥 느껴져요.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소름 돋게 공감됐던 건 2020년에 진짜 세상이 많이 변할 줄 알았는데 만화와는 다른 현실..ㅎㅎ. 아침 일찍 1등으로 오락실 문 열자마자 도착해서 초등학교 친구랑 함께 오락하는 기분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ㅎㅎ.
@@hogamtv 이런 것이 선순환일까요? 힘내십시오. 어느날 창고에서 낡은 서랍을 열었는데 우연히 찾게 된, 잊고 있던 비디오 테이프나 카세트 테이프 그리고 초등학교 일기장 등등 추억 속 그때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내 보물들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이 채널은 수많은 아재들의 낡은 서랍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흘러나오는 bgm 제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라서 더욱 감동! 응원합니다!! 영상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니 아프지 마시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 게임도 나름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죠. 로터리 레버용으로 나올만한 게임이라고 보는데 아니었죠. 픽스에잇도 잊고 살았다가 다시 보는데 이 게임의 후속작인지는 몰랐네요. 이런 소소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게 호감님 게임채널의 장점이겠죠. 너클 배쉬는 B급 감성이 제대로 통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는 파이널파이트와 비교하면서 '뭐 이런 게임이 다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가끔씩 생각나고 보고 싶을때가 있었죠.ㅎㅎ
09:00 사실 이게임과 바츠군쪽 일러및 캐릭터 디자인이 둘다 이노우에 준야라는 사람이 담당하였는데 어쩌면 그쪽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있긴합니다. 참고로 이노우에 준야는 토아플랜 도산후에 이회사의 후신격이자 도돈파치같은 탄막슈팅으로 유명한 케이브로 입사하고나서 몇년뒤에 퇴사하고 만화가로 활동중이라죠.
어린시절 너무 어려워서 도전은 못하고 구경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때 오락실 주인이 제목을 대충 달아서 기억하고 있어요. 아우스터 존이라고 달았었죠 그땐 그게 엉터리인걸 모르고 주인공 이름이 아우스터 존이구나 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ㅎㅎㅎ 호감님 영상 보기 전까지 말이죠 ㅎㅎㅎㅎ
예전에 재미있게한 기억이있어서 보다보니 2프로부족한게있어서요 ㅋㅋ 이게임을만든회사의 대표작은 스노우브로스가있어요 그리고 슈퍼볼을먹으면 근거리는 누른상태로 유지 원가리유닛에는 한번만 누르면 슈퍼볼이 앞으로 나갑니다 슈퍼볼사용은 누름 유지와 한번씩 누름 두가지 공격방법이있어요 그리고 에어버스터 플레이에서 b자 아이템은 봄버가아니고 barrier 아닐까싶네요
여기 속했던 개발자들 중 일부는 나중에 케이브를 설립하여 돈파치 시리즈를 만들어 대성공 토아플랜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회사가 몇개 더 있으나 케이브가 가장 유명 슈팅의 명가 였던 토아플랜(동아기획 ㅋㅋㅋ)은 후대에 여러 슈팅게임에 흔적을 남겼지요 그립다 그 시절 ㅠ.ㅜ 초창기 구극타이거도 유명하고^^ 토아플랜도 버블거품 폭망을 피하지 못하고 파산 슈팅을 좋아했던 저는 요즘도 슈팅만 하는데... 둠, 콜옵 등등 ㅋㅋㅋㅋㅋ
이 게임.. 오락실에서 수차례 도전했었지만 3스테이지 이상을 못넘기고 클리어 하지 못한 한이 있었는데..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체인지 아이템을 먹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무적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동내 고수형들은 특정 구간에서 일부러 체인지 아이템을 연속으로 먹어 쉽게 통과하는걸 봤던것 같네요. 아! 그리고 해설중에 50원에서 100원으로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당시 시절을 직접 격은 저로선 확실히 50원 인상은 타격이 크긴 컷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오락실만큼 물가인상에 인색했던 업종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분야는 다 물가인상을 하는데 오락실이 유독 오랜시간 50원을 고수했던거라고 게임잡지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한 판에 100원으로 올랐을 때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50원 가지고 오락실 가서 넣었는데 동전을 계속 안먹더라구요. 이게 무슨일인가해서 봤는데 어제까지만해도 한 판에 50원 하던 것이 1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초딩2학년이었는데 아직까지 그 당황스러움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픽스에이트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에서 거의 필수코스로 했었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근데 정작 끝판깨거나 그러지는 못했고 코인러쉬를 하지 않는 이상 정~말 잘해봐야 3스테이지 까지 갔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 픽스에이트도 제대로 리뷰해주시면 옛기억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ㅋㅋㅋㅋ 그 시절 오락실은 어디든 있었던 ㅋㅋㅋ 오죽하면 와이프도 기억난다네요 ㅋㅋㅋ 게임 리뷰 요청드려요~ 동물들이랑 사람도 나오고 레슬링? 하는 게임인데 드래곤, 황소 이런 캐릭터도 있고 당시에 100원 넣으면 2인용이 됐어요. 필살기 같은거 쓰면 이팩트도 좋았구요. 드래곤은 잡아놓고 불뿜기, 황소는 뿔로 하늘로 쳐올리기 같은 필살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이 강제 스크롤이 아니라는것과 다른 슈팅과 달리 스틱을 좌우로 이동시 주인공이 좌우로 도는 것을 이용해서 바추카 들고 냅다 달리기가 가능합니다 ㅋ 그냥 노빠꾸로 뛰면 되요 ㅋ 앞으로 스틱 비비면서 ㅋ 스킵스킵스킵 ㅋㅋㅋ 그렇게 플레이 할 수도 있어요 ㅋ 아예 게임의 장르가 바뀌는 느낌 ㅋ 장담하는데 그 어떤 슈팅에서도 그런 맛을 못느낍니다 ㅋ 난이도 설계라는걸 단순히 탄막 뿌리는게 다라고 생각하는 요새 탄막 슈팅따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무후무한 천재적인 게임 설계가 아닐까 합니다 ㅋ
77년생 대구 출신 아재인데 91년인가 92년인가 그 즈음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죠 ㅋ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줄 ㅋㅋㅋㅋ 애들 100원으로 오르기 2~3주 전에 한판이라도 더 할려고 너도 나도 오락실로 달려갔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건 어렸을 적에는 오락하는게 밥도 안먹고 할 만큼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지금 나이 먹고서는 마메로 공짜게임하는 이런 천국같은 세상인데도 옛날 만큼 재미가 없어요... 옛날 추억과 그리움 때문에 한판씩 하곤 한답니다. 시력이 1.5를 자랑했었는데 몇년전부터 노안 오고 나서는 더 하기 힘드네요.. 눈도 너무 침침하고... 아... 무심한 세월이여
![픽스에이트[닌자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FixEight 피그제이트 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1oIrHpLG904/mqdefault.jpg)
![픽스에이트[닌자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FixEight 피그제이트 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img/tr.png)
![원더보이2 스토리를 아직도 모른다구요? 알려드림!![한글자막]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_1Xxou0LFd8/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30 ДВА В ОДНОМ [Один человек]•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nrXy15orKhY/mqdefault.jpg)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추억의 게임 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 캐릭터를 보니 어릴 때 오락실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ㅎㅎ
나중에 말도 몰래 하시는 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그걸 들으셨군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궁금할것 같은 부분을 설명으로 끝내지 않고 꼭 오른쪽 화면으로 보여주는 센스와 수고스럼에 칭찬합니다
그 게임에 관련 영상은 다 보여주고파 하는 진심이 전해집니다
그런 디테일에 호감을 더 하네요
조금 손은 더 가지만... 같이 보고 즐기는걸 제가 좋아합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 주셔서 제가 감동받았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와~ 내가 오락실에서 엄청 좋아하고 잘하던 겜 아웃존!! 원코인에 보스 깨던 고수임~
이 채널에서 드디어 발견! 이 아웃존 색감이 너무 좋아~~~
원코인 보스 클리어 하면서 정말 좋아하던 게임들 정말 많이 나오네요. 이 채널 넘 조아~~~~
그리고 픽스에이트 제목은 몰랐는데 저것도 아웃존이랑 닮아서 쫌 하던 겜였는데!!!
전 이거 진짜 어려워서 2스테이지 밖에 못갔었죠ㅠ 음악도 뭔가 비장하면서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호감님 영상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해요
이렇게 기분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오락실 가면 항상 제일 처음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항상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해주시는 한마디....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JT kim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혹시 이 게임하고 비슷한 진행방식인데, 중간에 무슨 거대한 로봇?탑승물도 있는 그런 런앤건 게임 있었는데 뭔지 아시나요? 메탈슬러그같은게 아니라 이런 진행방식에 로봇을 타는게 참 독특하다고 느꼈는데..
로봇이 엄청 멋있었던거로 기억해요
오락실 게임인가요? 몇년도쯤 보셨나요?
@@hogamtv 동네 문방구앞에있는 그런게임인데 대략 2006년쯤까지 있던거같네요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남기신 문의라서, 지금은 이미 찾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찾고 계신 게임으로 예상되는 게임을 말씀드려 봅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짧은 영상
ua-cam.com/video/C2FsXddgllY/v-deo.html
@@nunseolrearcade7581 아 이게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왔내요 매번 잘보고 있어요.
이렇게 오락게임의 디테일한 설명을 들으면 옛날 기억이 떠올라 시간여행을 하는기분이네요~
저도 이렇게 리뷰를 하면 그당시 오락실의 향기, 자리 배치까지 생각난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아웃존 무한루프 대표적인겜중 하나죠
호감님 덕에 어렸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이드' 라는 탄막슈팅게임을 어릴적 많이 해는데 아시나요? 그 당시 저도 pc방갈 돈도 없어 오락실만 들락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게임도 호감님 만의 영상으로 꼭 보고싶습니다.
당연히 알죠~ 오락실에서 보고 그래픽과 분위기가 좋아서... 많이는 아니지만 자주 즐겼던 게임입니다.^^
나중에 리뷰하도록 목록에 적어둘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고전 게임 최고의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게임 엔딩만이 아니라 거의 해설 수준이심...완벽~!!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보고 있습니다 근뎨 볼때마다 게임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 아웃존 보다가 문득 기억속에 가물가물한데
아웃존 이랑 비슷한방식의 게임인데 기억나는거라곤
앞으로 직진으로 나가는 쇠사슬철퇴 같은 무기 사용하는 게임 혹시 아시나요??
기억나는거라곤 아웃존과 비슷한데 무기가 직진하는 쇠사실끝에있는 철퇴밖에 안납니다
픽스에이트 입니다. 호감님이 리뷰하셨어요. 아웃존은 노데스 원코인이 가능한데; 픽스 에이트는 요즘 패드로 하는중인데 패드는 역시 어렵더라구요 ㅜ_ㅜ
@@7d673 앗 맞습니다!!!!!!!!!!! 감사해용~^^
오 드뎌 아웃존 개인적으로 이 겜 ost가 너무 좋았던 게임이라고 기억이 남아서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왘ㅋㅋㅋ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오락실에서 이거 원코인 하는 사람 별로 없었음. 그래픽도 좋고 분위기가 멋있어서 디게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와 이게임 진짜 열심히 했지만 어려워서 몇판 못넘기던 기억이 나네요ㅠ
친구녀석 한명이 너무 잘해서 맨날 버스 탔던 기억도 있구요 ㅋㅋ
호감님 가을철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걱정해주시다니..감동입니다.~ ㅜㅜ
물고기 자리님도 감기 , 코로나 조심하세요~ (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픽스에이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슈팅게임입니다.
호감님 영상보면 옛날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ㅎㅎ
지금 다시해도 개빡셔요
호감님 블레이즈온 조심스섭게 신청을
해봐도 될까요???
네 리뷰 목록에 메모해둘게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나중에 커서 이 게임 관련 스토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땐 역시 또 틀렸구나 했습니다만,... 참 처절하게 보였죠. 강제로 기계병사로 개조를 당해 목숨을 저당잡혀 적들을 박살내지 못하면 죽는 죄수 같은 느낌을 줬었는데...(에너지가 있기는한데 맞고 버티는 그 에너지 개념이 아니라서 더 그랬나봄니다. 게임 난이도의 기본이 하도 어려운 것도 있고요.)
은근히 숨겨진 것들이 꽤 많이 있었고 토아플랜의 여러 게임들 중 다른 게임과 세계관이 이어져 있기는 했지만, 당시엔 그런 건 몰랐었던 기억도 납니다. 토아플랜의 게임들은 독특한 매력을 보여고 특유의 맛(?)을 지녔지만, 타수진(달인왕) 등 다수의 토아플랜 게임은 지나치게 어려웠죠... 그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지나친 어려움만 없었어도 걸작 소리를 더 들었을텐데 아쉽고 안타깝죠.
개인적으로는 전방향을 화면 끝까지 쏠 수 있는 흩뿌리는 탄막 쪽이 게임이 더 나았었고 슈퍼볼도 좋기는 했지만, 죽기만 하면 날아가는 것들은 정말 안타까웠죠. 그래서인지 봄버의 활용이 여타 게임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그나마 게임이 어려워서인지 탄막 소거용으로 봄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했죠. 너무 쓰면 힘들지만, 스테이지에서 2번 정도 라면 괜찮죠.
에너지가 모자랐던 편으로 기억하는데 다른게 아니라 적의 공격을 피해서 과감하게 돌진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서 잘 죽었죠... 참 잔흑한 처사(?) 로 기억에 남았답니다...
에너지는 정말 눈속입이에요~ 안가고 버티는걸 막으려고 만든거지만...
처음에 에너지 있어서 총알 맞으면 그게 다는줄 알았거든요..ㅎㅎ 속았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원코인클리어영상
아니 클리어작품...
오늘도재밌게잘봤습니다
가을바람처럼
호감게임tv 구독자가
늘어나길바라며..
화이팅호감게임 tv~~^^
오늘도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영상 하나하나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열심히 정성껏 만든다는 게 그냥 느껴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봐도 그냥 느껴져요.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소름 돋게 공감됐던 건 2020년에 진짜 세상이 많이 변할 줄 알았는데 만화와는 다른 현실..ㅎㅎ.
아침 일찍 1등으로 오락실 문 열자마자 도착해서 초등학교 친구랑 함께 오락하는 기분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ㅎㅎ.
요시미츠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반년정도전에 힘든 때도 있었어요. 일도 가정도 유튜브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글 보면서 지금껏 힘내고 있습니다.^^
@@hogamtv 이런 것이 선순환일까요?
힘내십시오. 어느날 창고에서 낡은 서랍을 열었는데 우연히 찾게 된, 잊고 있던 비디오 테이프나 카세트 테이프 그리고 초등학교 일기장 등등 추억 속 그때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내 보물들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이 채널은 수많은 아재들의 낡은 서랍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흘러나오는 bgm 제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라서 더욱 감동!
응원합니다!! 영상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니 아프지 마시고요.
@@오오-o2v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매번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
ㅋ 이게임 명작이죠 컨셉도좋았지만 배경음악도좋았죠 저도 한바퀴돌정도의 고수였던지라 영상보다 기분 좋아져 댓글답니다 무기는 슈퍼볼이좋은데 버튼을누르고있으면 돌리기만하고 버튼을 한번만누르고 손을떼면 볼이 발사되는데 이건 관통하는 총알이라 원거리도되고 데미지도 큽니다 슈퍼볼은 누르고만있으면안되고 한번씩 눌러줘야 제대로 쓰는 거죠 이회사의 유명한게임은 전설의 스노우브로스1펀이있어요 좋은영상항상감사드려요 목소리가 좋으세요 ㅋㅋ
고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게임을 잘 못해서 치트를 써서 하곤 하는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 치트를 써도 적용이 안 되어서 포기하고 못했는데,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야스~ 곧3만 이번영상 설명도 많고 넘 잼있었어요😀 끝에 죽는것도 봤어요ㅎㅎ!
뒷부분까지 보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오락실가면 무조건하던 게임중하나였었네요 아웃존 좋아하고 재미있게 즐겨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바츠군...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호감님이 플레이하신적이 있나요
아직 리뷰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목소리도 참 좋네요.
전 이 게임 어릴적 참 많이 했습니다.
게임도 잼있지만 음악이 진짜 좋아요.
특히 두번째 스테이지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와.. 아웃존
어렷을때 오락실에서 엔딩보던 게임이네요
즐겨하던 게임이고
슈퍼볼? 빙빙 돌리는무기 한번 먹으면 절대 안바꿨죠
겜 특성상 골목길이랑 기둥 벽도 많고 뒤에서 나오는적도 많은데 벽이고 기둥이고 다뚫고 360도 어택이라 최고의무기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 게임도 나름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죠. 로터리 레버용으로 나올만한 게임이라고 보는데 아니었죠. 픽스에잇도 잊고 살았다가 다시 보는데 이 게임의 후속작인지는 몰랐네요. 이런 소소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게 호감님 게임채널의 장점이겠죠.
너클 배쉬는 B급 감성이 제대로 통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는 파이널파이트와 비교하면서 '뭐 이런 게임이 다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가끔씩 생각나고 보고 싶을때가 있었죠.ㅎㅎ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급게임도 생각이 자주 나더라구요 ㅎㅎ
아이고.. 엄청 재밌어 보여서 몇 판 해본적은 있는데 캡콤식 벨트스크롤 & 스파2, snk 게임이 동네 오락실 주류였던지라 같이 파볼 친구들이 없었던 그 게임이네요
몇 판 안해봤지만 전반적으로 그래픽이 시원시원해서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진짜 재밌게 보면서 글고 잘때 듣고있습니다
다음번엔 아웃폭시즈 라는 게임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게임이네요~;; 아직도 제가 모르는게임은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이런 고전게임 그래픽 너무 좋습니다 ㅜㅜ 호감티비 오랜만에 와서 재밌게 보고갑니다!
구독자 3만명 미리 축하드립니다^^!! 10만명까지 술~술~술~ 잘 풀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웃존 플레이영상 처음보고 아 봤던거다 싶었는데 제가 기억하는건 픽스에이트였네요. 아웃존이 더 옛날게임이지만 그래픽은 좀더 깔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09:00 사실 이게임과 바츠군쪽 일러및 캐릭터 디자인이 둘다 이노우에 준야라는 사람이 담당하였는데 어쩌면 그쪽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있긴합니다. 참고로 이노우에 준야는 토아플랜 도산후에 이회사의 후신격이자 도돈파치같은 탄막슈팅으로 유명한 케이브로 입사하고나서 몇년뒤에 퇴사하고 만화가로 활동중이라죠.
여담이지만 01:46에있는 삐삐루성인은 제로윙을 비롯한 다른 토아플랜 게임은 물론이고 케이브의 첫 슈팅게임이자 도돈파치를 비롯한 돈파치 시리즈중하나인 돈파치의 2주차 엔딩,스텝롤 다보고 나서 마지막 컷신에서도 나옵니다.
메인타이틀 주인공 개간지..80-90년대의 sf작품들 설정이나 디자인이 정말 개간지인데..
사이버블루라고 만화주인공 같네요
어렸을 때에는 타이틀 화면의 선글라스 끼고 가슴 팍 풀어헤치는 장면이 정말 멋졌어요. 지금 봐도 그러네요...
개조인간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저도 그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바츠군 저것도 엄청 잼났는데 레벨업있는 슈팅이라 당시에 신선했고 바츠군도 영상한번 해주세요 아웃존이랑 연관일는건 첨알았네요
게임 보면서 연관된 스토리 아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어린시절 너무 어려워서 도전은 못하고 구경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때 오락실 주인이 제목을 대충 달아서 기억하고 있어요.
아우스터 존이라고 달았었죠
그땐 그게 엉터리인걸 모르고 주인공 이름이 아우스터 존이구나 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ㅎㅎㅎ
호감님 영상 보기 전까지 말이죠 ㅎㅎㅎㅎ
아우스터존~~ 뭔가 그럴싸한 이름인데요? ^^
한주 시작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1P 주인공 이름은 '지노'라는군요.
그리고 게임 인물 삽화가는 이노우에 준야 화백 (주작의 활, 부톰!)이 담당했다고 합니다.
하..진짜 원더키디 ㅜ20년도 1월에 진짜 생각나더라구요.시간이 벌써 참...ㅠㅋ
우주는 아직도 망원경으로만 겨우 보는 우리들이죠.
전 어렸을적엔 지금 쯤은 바퀴없는 자동차 다닐 줄 알았습니다.^^
NEO GEO (SNK) 이카리 라는 게임하고 아주 비슷하죠 아웃존 이라는게임이 말입니다
이 채널을 알고 몇개의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고수라서 쉽다고 하더라... ㅎ
^^; 아쿠얌..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죽을때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는게 인상에 깊게 남아있네요.
3웨이는 사도 어깨포야 말로 남자의 무기라는 기억도 있네요.
남자의 무기라..... 그럴듯 한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예전에 재미있게한 기억이있어서 보다보니 2프로부족한게있어서요 ㅋㅋ 이게임을만든회사의 대표작은 스노우브로스가있어요 그리고 슈퍼볼을먹으면 근거리는 누른상태로 유지 원가리유닛에는 한번만 누르면 슈퍼볼이 앞으로 나갑니다 슈퍼볼사용은 누름 유지와 한번씩 누름 두가지 공격방법이있어요 그리고 에어버스터 플레이에서 b자 아이템은 봄버가아니고 barrier 아닐까싶네요
제가 가끔 ?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오류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주 시작 잘하세요^^
아웃존.. 아 그래 이런 게임이 있었지 하다가 픽스에이트 보는 순간
아~ 아웃존이 아니라 픽스 에이트였네 ㅋㅋㅋㅋ
픽스 에이트 언제 한번 영상 올려주세요
캐릭터들이 다양한 무기쓰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였는데 ㅎㅎㅎ
어떤 동네 오락실에 픽스에이트를 켜두고 아웃존이라고 써붙인곳도있다는 ㅋㅋㅋ
네~ 픽스 에이트 메모해둘게요~ 언제 할지 약속하긴 힘들어요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나네요 음악이 진짜 좋은작품이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여기 속했던 개발자들 중 일부는 나중에 케이브를 설립하여 돈파치 시리즈를 만들어 대성공
토아플랜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회사가 몇개 더 있으나 케이브가 가장 유명
슈팅의 명가 였던 토아플랜(동아기획 ㅋㅋㅋ)은 후대에 여러 슈팅게임에 흔적을 남겼지요 그립다 그 시절 ㅠ.ㅜ
초창기 구극타이거도 유명하고^^
토아플랜도 버블거품 폭망을 피하지 못하고 파산
슈팅을 좋아했던 저는 요즘도 슈팅만 하는데...
둠, 콜옵 등등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명제작자들은 이때부터 실력을 드러냈죠. ㅎㅎ
추억 몽글몽글~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와 이거 진짜 재미나게 했었는데 ㅋ 감사합니다 호감님 저건 팩사서 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야...이 게임 진짜 어려웠던 게임으로 기억나네요.
빨리 달리기도, 늦게가기도 ~ 그부분을 조욜하는게 쉽지 않아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3단계는 배경음악 들으면 현이와 덕이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를 노래로 듣고 있습니다.
오락실엔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되게 부드러워보이네요
혹시 나중에 시간나시면 게인 그라운드도 플레이 해주실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던 고전게임이라
헉....지금 게인그라운드 연습중입니다. 엔딩까지 플레이시간이 1시간 30분짜리 라서 힘들어요.ㅎㅎ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오락실 시간제로 즐기던 게임의 추억이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hogamtv 부탁드린지 하루만에... 추진력이 엄청나시네요
아니면 이미 다음게임으로 예정이 되어있으셨던건가??
Rpg도 아닌데 배경도 그렇고 개성강한 유닛들을 모아 클리어하는게 rpg느낌이 마구 풍겨서 인상깊었는데 영상으로 뽑을려면 확실히 오래걸리겠네요
절대 기다리겠습니다!!
@@HaNeulHyang 추천하신게임은 다 메모를 해둡니다. 게인그라운드는 미리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중반까진 쉬운데 그후가 난이도가 너무 어렵네요.그래서 고생중입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아웃존 진짜 제 소싯적 게임추억 베스트에 드는 게임입니다^^ 겜성도 좋고 무엇보다 브금이 레전설이었죠 ㅎㅎㅎ
속편으로 나온 픽스에이트는 왠지 마이너카피판이란 느낌이 ㅠㅠ.
저도 픽스에이트는 아웃존보단 뒤떨어진 느낌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이 겜 막상 많이 해보진 않았는데 오프닝 화면이 진짜 맘에 들었던 게임.
이게임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데 끝까지 깨는군요^^
끝까지 다 봐야 광고 한개가 더 있군요^^;; 예전에 50원 할때 가장 비싼 게임은 야구 게임이였죠 200원 넣으면 둘이서 9회까지 할수 있었는데.. 서로 499나 482 가져 가려고 했어는데 ^^
그 야구게임 200원 넣고 2인용 해봤어요~ 한번...
돈이 좀 아깝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태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분한목소리가너무 듣기좋습니다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ㅎ
한주 시작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형 영상 자주올려줘 모든영상 한바퀴 순회다해쓰!
네~ ^^ 지금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픽스에이트.아웃존 정말 기억에서 잊혀진 게임 이름만 들었을땐 몰랐는데
화면 보니 단번에 생각나네요 겜이 어려워서 그렇치 정말 잼있던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우리동네에선 뺑뺑이라고 부른게임인데 동네에선 난이도가 하였는지 한바퀴째에는 적이 총도 잘 안쏴서 한바퀴는 무난하게 돌았던 기억이 ㅎㅎ
비행기와는 다르게 지상애서 공간의 제약이 있는데다 총알 속도가 꽤 빨라서 어려웠던 게임이네요
네~ 얼마전에 리뷰한 익스터미네이션도 지형에 영향을 받아서~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 어려운게임입니다.
맘대로 못움직인다는게 어려운요소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어릴때 어려워서 형들하는거 구경만 하던 게임이네요.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쉽다고 하시니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 게임.. 오락실에서 수차례 도전했었지만 3스테이지 이상을 못넘기고 클리어 하지 못한 한이 있었는데..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체인지 아이템을 먹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무적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동내 고수형들은 특정 구간에서 일부러 체인지 아이템을 연속으로 먹어 쉽게 통과하는걸 봤던것 같네요.
아! 그리고 해설중에 50원에서 100원으로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당시 시절을 직접 격은 저로선 확실히 50원 인상은 타격이 크긴 컷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오락실만큼 물가인상에 인색했던 업종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분야는 다 물가인상을 하는데 오락실이 유독 오랜시간 50원을 고수했던거라고 게임잡지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한 판에 100원으로 올랐을 때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50원 가지고 오락실 가서 넣었는데 동전을 계속 안먹더라구요.
이게 무슨일인가해서 봤는데 어제까지만해도 한 판에 50원 하던 것이 1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초딩2학년이었는데 아직까지 그 당황스러움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아..이 게임 정말,.....저의 사랑스런 동전을 무자비하게 빨아들인 그 게임입니다~
게임이 정말 스피디해서 지루한 감을 못느끼고 신나게 즐겼던 추억이 있네요.
맞아요. 스피드한 진행이 매력인 게임입니다. 다만 너무 빠르면 게임도 빨리 게임오버가 되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픽스에이트보고 아웃존2라고 어릴때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세가의 런앤건 게임이었던 게인 그라운드의 머드퍼피와 닮아서 게인 그라운드 하다가 머드퍼피 나오면 아웃존이라고 많이 불렀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거 보니 고등학교 시절 동창이 생각납니다.
그 녀석이 이거 하난 잘했거든요. ^^
게임 하나만 열심히 파던 그런친구들이 있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호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일좋아하던 픽스에이트 이름 알았네요! ㅎㅎ 이름만 까먹고있었는데
그런게임 은근히 있죠? 게임은 아는데 제목은 모르는... 그러면 참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픽스에이트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에서 거의 필수코스로 했었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근데 정작 끝판깨거나 그러지는 못했고 코인러쉬를 하지 않는 이상 정~말 잘해봐야 3스테이지 까지 갔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 픽스에이트도 제대로 리뷰해주시면 옛기억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1oIrHpLG904/v-deo.html ------------ 요기 리뷰했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플레이 본인이 직접하신건가요??
존내 잘피하시네요 ㄷ ㄷ 잘하심....
다라이어스 마계촌 같은게임도 문제없으실듯
마계촌은저는 어려워요. 그래서 리뷰를 못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참에 이스프레이드 플레이 한번 하시죠
케이브 게임 중에 돈파치 보다는 에스프레이드가 개취임 ㅎㅎㅎ
암울한 느낌의 슈팅게임이죠~ 나중에 도전해볼게요^^
와 저게임 저 고딩때 진짜 재밌게 한 게임인데 ㅋ 특히 슈퍼볼은 타이밍 맞쳐서 천천히 한발씩 누르면 앞으로 한발씩 나가는게 잘나가요 ㅎㅎ그리고 이게임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가끔 자전거 라이딩 할때 배경음 들으면 신나죠 ㅎㅎ 이상 40대후반 아재가 ㅎㅎ
게임음악을 들으시는 분이 저말고 계셨네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곧 3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작게임 5가지만 5위부터 1위까지 올려주시면 잼있을것 같네요.
연도별로면 가능하겠지만... 어휴~~ 너무 많은거 같은데요? ^^
더블드래곤, 보글보글 , 스트리트파이터2, 아랑전설, 킹오파, 가 우선 떠오릅니다. ㅎ
@@hogamtv 나중에 영상 하나 만드셔도 좋겠내요.....
@@시릴로-f6u 연도별도 인기게임 리뷰한적있어요^^ 개인특집 순위 말씀하시는거죠? ^^
@@hogamtv 네 ㅎㅎ 아무튼 방송 하시면서 마냥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뭐가 무기가 좋은지 팁같은거 주니 잼있네요.
@@시릴로-f6u 감사합니다.^^
지금도 즐겨하는 게임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보기만 해도 어렵네요... ㅠ ㅠ 힘들어서 못했던 게임...
이거.. 비슷한게 슈패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자레코의 '분노의 요새' 맞다 오락실에서 아웃존 하다가 슈패에서 분노의 요새 하니 뭔가 흥겹더라구요 ㅋㅋ
제가 그게임을 몰라서....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어쩐지저녁 재밋죠 ㅎㅎ
만화도 게임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한마디로 굿인거죠~추억의 게임 픽스에이드도 잘봤습니다.^^v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와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ㅋㅋㅋㅋ 그 시절 오락실은 어디든 있었던 ㅋㅋㅋ 오죽하면 와이프도 기억난다네요 ㅋㅋㅋ
게임 리뷰 요청드려요~ 동물들이랑 사람도 나오고 레슬링? 하는 게임인데 드래곤, 황소 이런 캐릭터도 있고 당시에 100원 넣으면 2인용이 됐어요. 필살기 같은거 쓰면 이팩트도 좋았구요. 드래곤은 잡아놓고 불뿜기, 황소는 뿔로 하늘로 쳐올리기 같은 필살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리뷰 부탁했던 게임인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슈팅게임도 곧잘하시던데 썬더포스5도 하실거죠?
기회가 된다면... 도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드뎌 아웃존
이 겜 ost 도 중독성 쩔죠
과장 좀 보태면, 오락실 들어가면 이 겜 음악 소리가 젤 먼저 들렸죠 ㅋ
최강무기는 역쉬 분홍색 슈퍼볼ㅋ
슈퍼볼 돌리는 재미가 있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오프닝 노래 넘 좋아요 호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난이도 엄청난겜인데..정말 슈팅겜은 호감님! 익스터미네이션은 언제쯤..ㅎㅎ
게임이 어려워서 몆번 포기했어요~ 또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야 어릴적 캬 저거 나도엄청 고수엿는데원코인으로 8번 까지 왕깨봣던기억이 8번깻더니 초고속총알 피하기너무힘듬 이야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와 이건 첨본다.. 재밌어보이네요
보기보다 재밌습니다. 어렵기도 하구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은 미국 컨트리스타일 벤조 음악이네요, 뒷부분엔 스틸기타 나오는 것도 첨 알았구요 ㅋ
그걸 어떻게 아세요? 대단하십니다.^^
전 당시에 이겜은 너무 비장해보여서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보기만해도 어려웠는데 잘하시네요 ㅎㅎ
한주 시작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호감님 요번주 3만기원
앞으로두 더욱 발전하시길
"축발전"
잘봤오요 ~
감사합니다.^^
어릴적 너무 어려워서 엔딩 근처에도 못가본게임!
사이드암즈와 아웃존 정말 많이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Ninja Combat 도 보여주세요..스토리 알고싶어요~~
네~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이 게임이 강제 스크롤이 아니라는것과 다른 슈팅과 달리 스틱을 좌우로 이동시 주인공이 좌우로 도는 것을 이용해서 바추카 들고 냅다 달리기가 가능합니다 ㅋ
그냥 노빠꾸로 뛰면 되요 ㅋ 앞으로 스틱 비비면서 ㅋ 스킵스킵스킵 ㅋㅋㅋ 그렇게 플레이 할 수도 있어요 ㅋ
아예 게임의 장르가 바뀌는 느낌 ㅋ 장담하는데 그 어떤 슈팅에서도 그런 맛을 못느낍니다 ㅋ
난이도 설계라는걸 단순히 탄막 뿌리는게 다라고 생각하는 요새 탄막 슈팅따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무후무한 천재적인 게임 설계가 아닐까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4:10 아...이 게임 이름이 픽스에잇이라는거 였군요 ㅋ
이거 오락실에서 엄청 레벨 높았던 게임으로 생각되네요...
오락실 난이도는 항상 최고의 난이도였습니다.^^
매우 높은 빈도로? 오락실에 짝퉁스러운 국산겜들이 있었죠 ㅎㅎ b급감성은 거기에서?ㅋㅋ 비슷한 슈팅게임인데 배도타고 제트스키도 타고 하는 겜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77년생 대구 출신 아재인데 91년인가 92년인가 그 즈음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죠 ㅋ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줄 ㅋㅋㅋㅋ
애들 100원으로 오르기 2~3주 전에 한판이라도 더 할려고 너도 나도 오락실로 달려갔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건 어렸을 적에는 오락하는게 밥도 안먹고 할 만큼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지금 나이 먹고서는 마메로 공짜게임하는 이런 천국같은 세상인데도 옛날 만큼 재미가 없어요...
옛날 추억과 그리움 때문에 한판씩 하곤 한답니다. 시력이 1.5를 자랑했었는데 몇년전부터 노안 오고 나서는 더 하기 힘드네요.. 눈도 너무 침침하고... 아... 무심한 세월이여
이거 마니 어려워요. 몇 년 전에 추억으로 해봤다가 십수판을 1분도 못 버텨서 뭔가 잘못된건가 싶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죽어서 당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처음 보는 게임인데, 끝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