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 모음 l 낙타 l 동해바다-후포에서 l 가난한 사랑노래ㅣ나무ㅣ농무

한국 민중시의 물꼬를 튼 신경림 시인이 2024년 5월22일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89세.
신경림 시인의 시중에서
낙타, 동해바다-후포에서, 가난한 사랑노래, 나무,농무를 낭독해봅니다.
낙타 0:28
동해바다-후포에서 2:10
가난한 사랑노래 4:03
나무 6:36
농무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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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p3ys9cc2y]

오늘도 따듯한 삶을 듣고 갑니다.~^.^♡

[@낭독의재발견]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hyesook7298]

덕분에 너무 좋은 시집을 알게 되었네요~~♡ 내레이터님 목소리에도 딱~~👍👍👍

[@낭독의재발견]

늘 감사합니다❤

[@KANG.U]

아침을 시로 깨웁니다~❤😊

[@낭독의재발견]

늘 들어주심 감사해요~~♡

[@Johnkim6456]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던 신경림 시인의 작고소식을 듣고 낭독을 접하니 더 가슴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