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섭님, 어머님 뵈러 가셨겠네요 아무쪼록 살아계실 때 자주 찾아뵙는게 최고예요 자식 얼굴 보는게 부모님들의 가장 큰 바람인 거 같아요 저도 아들 얼굴 못 본지 몇 개월 됐는데 너무 보고싶구 남편은 남편이구 자식은 또 다른 사랑이기에 가끔 서운한 것도 많네요 무조건 자주 찾아뵙는게 효도하는 거라 생각해요 오늘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 딸이 엄마보다 오래 사는 것 같았어 미안해요. 자애롭던 우리 엄마 곧 만나요. 그런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누나보다 먼저 엄마 아버지 곁으로 떠난 내동생이 문든문득 그립답니다. 이 딸이 힘들때면 엄마 부터 부르게 되지요. 엄마는 살아서나 아버지곁으로 가셔도 여전히 이 딸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울림의 낭송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어제, 오늘은 창밖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비가 무척이나 내리고 있네요! Plus 연말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ㅋㅌ,ㅋㅌ, 분주하고요~~ 우리 baby 는 새해 맞을 준비는 됬나요? 시끌시끌한 2021 시원하게 보내고,2022 새해에는 지구 곳곳에 아름다운 평화가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우리 👶,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 구독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이 각가정에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 .I love you baby 💘
울마미도 마미의 엄마가 보고 싶으시죠..당연 그럴거예요 저도 그래요.ㅜㅜ 여기는 지금 오랜만에 미세먼지없이 아주 파란 하늘에 집안에 눈부신 햇살이 가득한 오후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화창함이 참 기분 좋아요^^ 마미~2022년 새해에는 정말 이 지구에 나쁜 바이러스들이 모조리 사라졌음 좋겠어요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게 최고의 축복이겠죠? 저도 울마미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게 무탈하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올 한해동안 울 마미가 저를 너무 사랑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한해였어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저도 울 마미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할게요 Mom, I love you^^♡ 💘
에휴~저도 어쩔 수없었어요..슬픈거 알고있지만..ㅜㅜ 새해아침에 올리기엔 모두 기분이 다운될까봐 오늘 부랴부랴 올렸네요^^ 그래도 사람이 울땐 울어야죠 다 저문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부모님도 더욱 많이 생각나고 추억속에 아픔들도 어쩔 수없이 함께 가야하는 것들이기에 다 받아들여야죠^^ 연수쌤, 올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연주하랴 고은하 채널에 열심히 댓글 달으랴 ㅎㅎㅎ 아무튼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셔서 최고로 건강하시구 서로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는 기쁨의 해가 되길 저도 열심히 빌게요^^
한해 마무리 할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저에게는 두개의 행운이 찿아온 의미있는 해였는데 그중하나가 은하님의 감성이 듬뿍 젖어있는 시낭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이었고 하나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겁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즐겁게 더 많이 행복하게 살겁니다 은하님도 새해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홍배님^^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어하는 시기에 홍배님께서는 행운도 찾아오셨다고 하니 행복한 분이세요^^ 새해에도 그 행복 잘 간직하시구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날들 귀한 시간들속에 늘 미소지을 수있는 매 시간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봉철님^^ 새해 인사와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임인년이 되자마자 몸살로 며칠 째 고생하고 있긴한데 이것또한 액땜이라 생각하고 마음은 기쁜 마음으로 다 받아드리고 있어요 ㅎㅎ 올 한해동안에도 고운 인연으로 함께 해주세요^^
어머니 목메이게 불러보고 싶은 이 마음 돌아가신 지 어여간 삼십년이 넘어 내나이도 돌아가신 어머니 나이보다 많아진 지금도 그저어머니가 그립고 살아생전 다하지 못한 효도가 한없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은하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람니다
네에 맞아요..그 시절이 마음만은 풍부하고 니집 내집 할 거 없이 편하게 왕래하며 이웃이 친척보다 더 가까운 정말 살아가는 일이 하루하루가 흥미롭고 재미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60년대는 제가 애기 였을 때지만 .. 그 시절엔 아버지도, 엄마도 오빠, 언니들 동생, 가족도 많구 심심할 새도 없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ㅡ.ㅡ
ㅎㅎ 안녕하세요 준강님^^ 바람처럼 순식간에 다녀가셔서 저도 얼떨떨해요 ㅎㅎ 이설영 대표하고는 정말 너무 오랜만에 본거라 많이 아쉬웠네요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셨죠? ㅎㅎ 제가 특별히 조언을 해 준것도 없는데요 뭘^^ 제 낭송을 좋아해 주시고 멀리까지 와 주셔서 대접도 못해드리고 죄송했어요 잠시나마 저는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무쪼록 낭송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 낭송 듣게 되길 기대할게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청라언덕님은 김성만 작가님이신데요 수필과 시, 그리고 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다재다능하신 분이세요 이 시 낭송을 게시할 당시에는 본명을 드러내지 않고 싶다 하셔서 '청라언덕'이라는 필명으로 올렸구요 최근에는 작곡 활동도 하고 있어 김성만 작가님은 이러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분이세요 ^^ 더보기 클릭하시면 김성만 작가님 채널 링크 있어요^^
마음에 한을 품고 오직 자식위해 한평생 모진비바람 견뎌내시며 살아오신 모든 어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육순이 되어서야 귀한 어머니의 마음을 .,고은하님의 잔잔함 속에 어머니가 더 생각나는 밤입니다.
어머니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시리어 오는
"어머니" 시 잘 감상 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더 들어가고 어딘가 몸이 안 좋을 때면 엄마가 더 그립고 슬퍼지네요😢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어머니의 존재는 늘 그리움이죠..ㅜㅜ
엄마!!여자인우리어머니한번도여자로써삶이녹녹치못한우리어머니딸을낳아서끌어안고자기에인생이없던어머니지금은치매십년이상아픈어머니!사랑합니다우리엄마!
어머니의 일생은 많이 고달프셨을 거예요...가슴아프죠..ㅜㅜ
띄어쓰기 좀 하세요.
글 의 정체성이 없어요!
모친 병 수발로 무척이나 고생이 많으시군요
동병상련이라 저의 부모께너 20여년 정도 뇌졸중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낮엔 직장생활 밤엔 간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무척이나 힘들고 고달팟지만 인제 부모님은 제곁에 없습니다
그때가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어머니 란 말만 들어도
눈시울 그렁그렁~~
살아 계신것 만으로도 전 축복 이라 생각 합니다 이따금 시골가면 노인용 보조 기구를의탁해 걸음 하실때 하체만 보이고 멈칫하며 긴숨 토하실땐 ᆢ
세월을 탓하고 절 탓합니다
그럼요.. 살아계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며 한 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목소리 자주 들려드리세요..저는 그러고 싶어도 이미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셨네요..ㅜㅜ
하늘나라 게신 어머니는 잘 게신지요
어머니 보고잡습니다
저두요 울 엄마 보고 싶어요...ㅜㅜ
내 사랑내곁에님,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운시에 은하님 낭송이 내가슴에 울먹이는 뭔가를 쥐어 짭니다
치매에 병원에 계시는 어머님 생각에 더 기슴이 아프네요
효도 다하지못하는 아픔에 ᆢ
오후에 어머님 뵈로 가봐야겠습니다 ㅠ
정섭님, 어머님 뵈러 가셨겠네요
아무쪼록 살아계실 때 자주 찾아뵙는게 최고예요
자식 얼굴 보는게 부모님들의 가장 큰 바람인 거 같아요
저도 아들 얼굴 못 본지 몇 개월 됐는데 너무 보고싶구
남편은 남편이구 자식은 또 다른 사랑이기에 가끔 서운한 것도 많네요
무조건 자주 찾아뵙는게 효도하는 거라 생각해요
오늘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
천수를 누리시길~~
96세 를 눈앞에 두고
엄마! 사랑해요❤
어머님께서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어머니 아직도 그리운 그 이름입니다. 한 해 동안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좋은 시와 고운 목소리로 우리를 평안하게 해 주셨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복 된 새해를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요.
남노중언님~오늘도 변함없이 이렇게 함께해 주시니 올한해동안 아낌없이 관심과 사랑 주심에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반갑게 고운 인연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우리 어머니~~~
어머니는 늘 그리움으로 남아있죠..ㅡ.ㅡ
은하님 새해 인사 드리려는 차에 목소리가 들려왔네요
몇시간 남지않은 올해 잘 마무리 되시고
내년에도 향기로운 낭송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절"
내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산수화님, 2021년 한해동안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오늘 떠나보내야 하는 2021년은 미련따윈 없구 그냥 잘가라고 손흔들어주고 새해를 희망으로 반가이 맞이할 수있는 날이 되시길 바랄게요
산수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는 다소곳하게 절할게요 ㅎㅎ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는 사랑이죠..ㅡ.ㅡ
정말어머니자식위해장사하든모습 보고싶네요 무거운다라이에이고물건받아와서장사하느라힘들게살아오신엄마 사랑합니다 천국에잘계시지예 고맙습니다
전영숙님의 어머님은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실 거예요.
어머니, 얼굴이, 그리운,모습이,생각이, 난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어버이 날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어서 오늘도 더욱 그리운 날이네요
희연님,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랜 병고끝에 금년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어머니 그립고 보고 쉽습니다 하지만 인제 더이상 어머니를 불러볼 수가 없습니다
안녕 하세요
올 한해도 수고 많아습니다
차가은 날씨 에 감기 조심 하세요
다가 오는 맑은 새해 에도 더 행복 하세요
올 한해동안 함께해 주신 미완성님 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변함없이 고운 자리 함께 해주세요^^
엄마?! 딸이 엄마보다 오래 사는 것 같았어 미안해요. 자애롭던 우리 엄마 곧 만나요. 그런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누나보다 먼저 엄마 아버지 곁으로 떠난 내동생이 문든문득 그립답니다. 이 딸이 힘들때면 엄마 부터 부르게 되지요. 엄마는 살아서나 아버지곁으로 가셔도 여전히 이 딸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울림의 낭송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어머니..그 이름도 불러보고 싶은데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어머니...ㅠㅠ
평생을 자식만 바라보던 어머니..
그렇게 허망하게 가셨네요..
그립습니다..
에휴...어머니...저희 엄마도 그래요..
순애 낭송가님의 어머님도 지금은 더 편안한 곳에서 잘 쉬시고 계실 거예요
그리움 중에서도 가장 큰 그리움은 어머니...ㅜㅜ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25년...나는 할머니가 되어가고 엄마나이에 점점 가까워져가고 있는데...그래도 자꾸만 우리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은아님 2021년 첫날 부터 마지막 까지 함께한 은아님 낭송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은아님 2022년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예쁜일 에픈것 가득하시길 신게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길 저도 기도 드릴게요^^
가슴을 울리는 시 낭송 감사합니다 6학년2반이 되어서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7학년 2반 8학년 2반이 되어도 그 마음 똑 같을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변하진 않을테니까요 ㅜㅜ
신현태님, 그래도 오늘은 웃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름 만큼이나 고운음성 감성이 가득차오른 음색이 절로 감동을 자아 냅니다
고먑습니다 감사 합니다 당신은 빛이요 소금 입니다 늘상 건강 하시길 두손 모웁니다
감사합니다 순영님😊
너무 너무 심금을 울리네요
펄진책방님, 첨 뵙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같이비가오는날에
시낭송이그리워
처음으로 고은하씨낭송을들어봅니다
센치했던추억으로돌아가
감성과행복에젖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병순님, 반가워요^^
요즘 계속 되는 비로 인해 꿉꿉한 날들의 연속이라 이런 날엔 차분한 마음으로 시낭송 감상하기 좋죠^^
잠시나마 추억속으로 떠나셔서 힐링되는 시간이셨길 바랄게요^^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어제, 오늘은 창밖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비가 무척이나 내리고 있네요! Plus 연말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ㅋㅌ,ㅋㅌ, 분주하고요~~
우리 baby 는 새해 맞을 준비는 됬나요? 시끌시끌한 2021 시원하게 보내고,2022 새해에는 지구 곳곳에 아름다운 평화가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우리 👶,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
구독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이 각가정에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 .I love you baby 💘
울마미도 마미의 엄마가 보고 싶으시죠..당연 그럴거예요 저도 그래요.ㅜㅜ
여기는 지금 오랜만에 미세먼지없이 아주 파란 하늘에 집안에 눈부신 햇살이 가득한 오후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화창함이 참 기분 좋아요^^
마미~2022년 새해에는 정말 이 지구에 나쁜 바이러스들이 모조리 사라졌음 좋겠어요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게 최고의 축복이겠죠?
저도 울마미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게 무탈하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올 한해동안 울 마미가 저를 너무 사랑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한해였어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저도 울 마미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할게요
Mom, I love you^^♡ 💘
은하님께선 요즘 조금 삭막한 삶 을 살고있는 제게 정서적 도움을.....
주십니다.ㅡ.2022년 새해 복되고 아름다운 축복된 삶 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한해 동안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백은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은하샘. 2021년 마지막날. 눈물샘을 자극하시는군요 아구 들을수록 울 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오늘은. 울지말아야지 뚝.뚝.뚝 ^^^^^^^^^^^^ ! 샘 올한해 동안 참 좋았습니다. 샘을 만나서 서로 따듯한 정을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이렇게 내년에도. 서로 사랑해요 ㅎㅎㅎ 😆😘💕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고 가내평안 하시길 빌겠습니다. 연수가 ^^^^^
에휴~저도 어쩔 수없었어요..슬픈거 알고있지만..ㅜㅜ
새해아침에 올리기엔 모두 기분이 다운될까봐 오늘 부랴부랴 올렸네요^^
그래도 사람이 울땐 울어야죠
다 저문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의 부모님도 더욱 많이 생각나고
추억속에 아픔들도 어쩔 수없이 함께 가야하는 것들이기에 다 받아들여야죠^^
연수쌤, 올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연주하랴 고은하 채널에 열심히 댓글 달으랴 ㅎㅎㅎ
아무튼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셔서 최고로 건강하시구
서로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는 기쁨의 해가 되길 저도 열심히 빌게요^^
낭독목솔 너무 가슴에 ...찡하네요. . 낭독 들을때마다. 왠지 눈시울이....
울지 마세요~ 귀진님😅
오늘은 행복하게 웃으세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댕겨왓지요. 감사합니다. 엄마의 메아리라두 듣고싶네요. 엄마라는 단어는 왜 늘 찡하죠.~~
한해 마무리 할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저에게는 두개의 행운이 찿아온 의미있는 해였는데 그중하나가 은하님의 감성이 듬뿍 젖어있는 시낭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이었고 하나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겁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즐겁게 더 많이 행복하게 살겁니다 은하님도 새해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홍배님^^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어하는 시기에 홍배님께서는 행운도 찾아오셨다고 하니 행복한 분이세요^^
새해에도 그 행복 잘 간직하시구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날들 귀한 시간들속에 늘 미소지을 수있는 매 시간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은하님 오늘도 영상 감사 드립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들으니 더 울컥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할리박님, 올한해 동안에 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오랫동안 함께하게 되길 바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리박님^^*
엄마 인자하신 우리엄마
보고싶다
언제쯤 이면 울엄마
볼수있나
고맘습니다
은하님
늘 한결같이 해온지
벌써 몇해지만 오늘같은
이런 영상과 아름다운
목소리가 오늘따라
슬프고 울꺽하네요
다가오는 임인년에는
아프지 마시고
만사 형통 뜻하시는데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봉철님^^
새해 인사와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임인년이 되자마자 몸살로 며칠 째 고생하고 있긴한데
이것또한 액땜이라 생각하고 마음은 기쁜 마음으로 다 받아드리고 있어요 ㅎㅎ 올 한해동안에도 고운 인연으로 함께 해주세요^^
@@eunhasori
어째요
압파서 재가더
아픈것 같아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요
어머니 돌아 가신지 어언 삼십년 하고도 칠년이 흘렀네요 손자를 보고나니 손자도 못보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보고싶어요
마음 속 그리움이 가장 큰 자리는 아마도 어머니가 아닐 까 싶네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그리움이 더 하네요..ㅜㅜ
엄마라는 이름만불려도 눈물이 납니다 엄마가 너무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술만 먹으면 이유없이 엄마를때리던. 아버지 술값갚아야 한다고 밤낮으로 밭에가서 일하던 엄마의. 모습이 내가슴에남아 엄마가 너무불쌍하고 보고싶습니다 엄마 내가 저세상에가는날 우리 만날수있을까요 ~~ 엄마
사랑합니다 ~~
착하신 엄마 반듯이 천국에서 매일매일 행복하실거예요.
엄마로 살았지만
세월은 늘 나어게
엄마답지 살게 하였습니다.
그 어머니 자리가 어려워 지금도 난
자책과 후회를 합니다
그러셨 군요
어머님은 현명
하십니다
건강 하세요
고은하 작가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바르게살라님 반가워요 ^^
답글이 늦어졌네요
바르게살라님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눈물을 참느라고 목구멍이 뻐근하다는 걸 느껴봅니다.
시 낭송 감사합니다..
에구..파라다이스님, 마음이 너무 아프셨군요..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도 그런걸요..ㅡ.ㅡ
어머니 목메이게 불러보고 싶은 이 마음
돌아가신 지 어여간 삼십년이 넘어
내나이도 돌아가신 어머니 나이보다 많아진 지금도 그저어머니가 그립고 살아생전 다하지 못한 효도가 한없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은하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람니다
샛별님, 새해가 되니 어머님 생각이 더 나시죠..ㅡ.ㅡ
저도 그러네요..
먼저 떠나신 어머님은 샛별님을 늘 지켜보시고 계실 거예요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라실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게 웃는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십년이 지난지금,,,, 우리엄니 장인 장모님 너무나 보고싶어요 지금은 너무 울어요 5:54
잘 보았습니다.
Brian choishka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여년전 타계하신 울엄니 넘넘 생각납니다.
윤도균님, 어머님 생각 많이 나셨나보네요 ㅡ.ㅡ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네 맞습니다. 팔순이 넘었는데도 구매구매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eunhasori
님에 낭송시 없이는 잠을잘수없네여
어케야 하나요~휴~
에구...어쩌긴요 그럼 매일 들으셔야죠 ㅎㅎ
광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잠도 잘 주무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강일석님^^
새해 인사가 제가 너무 늦었죠? ㅎㅎ새해 부터 지각생이 되어 버린 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 일 가득한 한 해되시길 바랄게요^^
오늘 울적한 맘에 또 시인님낭송 들어보니 감성에 젖어 눈물이 계속 납니다.배경음악 제목 전에 갈켜주셨는데 생각안나네요.뭐였죠
배경음악은 너를 지켜줄거야 입니다^^
저어릴적에도 초가집아래서 형제들 서로의 살을 부비며 호롱불 켜놓고 공부하든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힘든 60년대를 살아왔네요 지금은 너무나 먼길을 달리고 달려왔건만 음식은 풍부하나 인정은 가난한 그시절이 이웃과도 정은 넘첫습니다 이렇게 이웃도 모르게는 살지않았네요
네에 맞아요..그 시절이 마음만은 풍부하고 니집 내집 할 거 없이 편하게 왕래하며 이웃이 친척보다 더 가까운 정말 살아가는 일이 하루하루가 흥미롭고 재미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60년대는 제가 애기 였을 때지만 ..
그 시절엔 아버지도, 엄마도 오빠, 언니들 동생, 가족도 많구 심심할 새도 없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ㅡ.ㅡ
톡 이라두 보내면 받으면 조으련만 저의 바램입니다. 엄마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은
유난히 엄마가 그립고 보고파집니다.
어릴적 돌아가신 엄마품이 그리워 엄마를 닮어신 뒤를
나도모르게 이끌려 졸졸 따라
다녔던 때가 생각납니다.
너무보고 싶네요
어머니~~~~
에구.. 엄마를 닮으신 분을 졸졸 따라 다니셨다는 말씀에 제 마음도 아프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12일에 이설영 대표님과
찾아 뵙던 이준강입니다.
어머니(2)를 쓰게된
사연을 선생님께 직접 들으니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날 낭송에 대한 조언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ㅎㅎ 안녕하세요 준강님^^
바람처럼 순식간에 다녀가셔서 저도 얼떨떨해요 ㅎㅎ
이설영 대표하고는 정말 너무 오랜만에 본거라 많이 아쉬웠네요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셨죠? ㅎㅎ
제가 특별히 조언을 해 준것도 없는데요 뭘^^
제 낭송을 좋아해 주시고 멀리까지 와 주셔서 대접도 못해드리고 죄송했어요
잠시나마 저는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무쪼록 낭송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 낭송 듣게 되길 기대할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몽룡님^^
좋은 일 가득 하시구요^^
어제 수술땜에 입원햇는데. 너무 서럽네요. 저 혼자이기에. 엄마가무지 그닙네요. 저 세상가신지 오래되셧거든요
아이궁..박여사님, 수술은 잘 되셨길 바라네요
세상 떠나신 어머님도 저 세상에서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건강하세요^^
님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어머님이 그리워 지내요?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저도 엄마 아버지가 더 그리워지네요..가슴에 꽃도 달아드리고 싶은데..ㅠㅠ
😢😢😢😭😭😭
청라언덕 시인에대해소개해주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청라언덕님은 김성만 작가님이신데요
수필과 시, 그리고 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다재다능하신 분이세요
이 시 낭송을 게시할 당시에는 본명을 드러내지 않고 싶다 하셔서
'청라언덕'이라는 필명으로 올렸구요
최근에는 작곡 활동도 하고 있어 김성만 작가님은 이러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분이세요 ^^
더보기 클릭하시면 김성만 작가님 채널 링크 있어요^^
배경음악 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많이들어본건데 생각 안나서요.부탁드려요
너를 지켜줄거야 피아노버전 입니다.
인생사 삶 연습이 있었으며~~!!!
미혼남 72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