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serx0.0 피트한테 쓴거 맞아요ㅋㅋㅋㅋ땡넥에도 고맙다고 했고 뒤에 him 이 맥이 아니라 피트면 가사가 말이안되고 그사람이 너 대신 있었으면 좋겠다 도 피트한테 하는거구요 사람들이 피트 쓰레기짓 한거 때문에 오해하는데 아리는 인터뷰같은데서 한번도 안좋게 얘기한적 없어요ㅋㅋ 피트 저격하는 두곡가지고 이곡이 피트한테 쓴거 아니라고 하는건 좀..
유일하게 해외 투어나 어떤 콘서트에서도 한번도 안 부른 곡…그만큼 진솔한 내용을 옮겨적었고 직업상 아리는 가수고 전 남친에 대한 마음을 곡으로 만들어 편지같이 써놓았기 때문에 곡 작업할 때부터 부르고 다닐 마음 없었을 거고…대중매체앞에서 굳이 부르지 않겠다는 마음이겠죠…맘아파..
가끔 생각해. 원래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 내가 널 그려서 보여줬을 때 내 마음의 크기만큼 넌 감동받지 않아 보였어. 널 위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만들어 들려준들 무슨 소용이었을까. 넌 지금 다른 여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을텐데. 참 의미없다. 날 사랑했던 너는 내 그림속에만 존재한다는 게.
대신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이 노래는 아리아나의 전전 남자친구 맥밀러를 추모하며 쓴 노래라고 알려져있어요! Tmi이지만 둘이 헤어진 후 맥밀러가 약물과다로 세상을 떠나고 아리아나는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맥밀러 사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리아나의 약혼자와 아리가 파혼하게 되고 이 노래를 쓴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노래를 쓴 시기가 아리아나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슬퍼서 본인도 노래를 못 듣고, 못 부르는거 아닐까요?
노래 설명
아리의 전남친인 맥 밀러가 죽었을때 사귀고 있던 피트 데이비슨이라는 남친(지금은 킴 카다시안이랑 사귀는)이 있었어요. 가사를 보면 전 남자친구의 죽음때문에 슬퍼하는 자신을 위로해야했던 현 남자친구에 대한 미안한 마음, 복잡한 마음 등을 가사에 담은것 같아요
와...
노래는 자주 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 노래인지는 몰랐네요 앞으로 뭔가 다른 느낌으로 듣게 될 거 같은 느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user-userx0.0 피트한테 쓴거 맞아요ㅋㅋㅋㅋ땡넥에도 고맙다고 했고 뒤에 him 이 맥이 아니라 피트면 가사가 말이안되고 그사람이 너 대신 있었으면 좋겠다 도 피트한테 하는거구요 사람들이 피트 쓰레기짓 한거 때문에 오해하는데 아리는 인터뷰같은데서 한번도 안좋게 얘기한적 없어요ㅋㅋ 피트 저격하는 두곡가지고 이곡이 피트한테 쓴거 아니라고 하는건 좀..
@@user-userx0.0 인식은 인식이고 이 곡은 피트한테 쓴게 아니면 해석이 안된다고 말씀드린거에요..^^;
@@user-userx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알았다고 하면될걸 피트인식때문이다 물고 늘어져놓고 나보고 1절만하래 네 그만할게요^^ 한국사람이 영어 모르는건 당연하니까 ~
녹음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음색이 진짜 천국에서 내려온 음색인듯..
유일하게 해외 투어나 어떤 콘서트에서도 한번도 안 부른 곡…그만큼 진솔한 내용을 옮겨적었고 직업상 아리는 가수고 전 남친에 대한 마음을 곡으로 만들어 편지같이 써놓았기 때문에 곡 작업할 때부터 부르고 다닐 마음 없었을 거고…대중매체앞에서 굳이 부르지 않겠다는 마음이겠죠…맘아파..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는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괴로운 일...
베이스 자체가 울고 있는 느낌이다ㅠㅠㅠ
ㄹ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다
이노래가 진심 명곡인데... Thank u next앨범에서 이노래가 최애임😭 맨 마지막 가사 없는 부분..천재적임...
헐 저도 이 노래가 땡넥 앨범에서 최애예요ㅠㅠ 몽환적이면서 뭔가 우울한?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아리의 감정이 너무 잘 전달 되는 것 같아서...
마지막 허밍 부분은 진짜 아리가 울부짖는 거 같아서 더 마음 아픔ㅠㅠㅠㅠ
정말 가사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아리아나의 솔직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곡인 듯 해요. 노래의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참 여러가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좋은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ghostin 들을 때마다 눈물 나…
특히 밤에 눈물을 참아보려고 노력한다는 가사가 공감 되는 것 같아요
가사가 너무 솔직하고... 참 이 모든게 정말 지나간 후에 들으려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 당시 아리는 함께 극복할거라 믿었겠지만...
이 노래 진짜 슬픈데...울적할 때 들으면 눈물 흘리기 가능..
와 이 노래 진짜 좋죠.....슬로우 버전으로 알게 됐는데 그 버전도 조아여..
노래는 발매했을 때부터 알았는데 댓글에 노래 설명보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나 알아가네요,,
아리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ㅠㅡㅠ💕
밤이나 새벽에 듣는걸 가장 좋아하는데 마침 이 영상이 지금 새벽에 떳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거처럼 힘든 일은 없을거 같아요ㅜㅜ
부디 그녀가 지금의 남친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지금은 결혼햇슴니다 ㅎㅎ
노래 개좋다
와 이거 개좋음……..너무좋아 비올때 quit이랑 같이 들어보세요ㅠㅠㅠ 다들 제발
이분 배우신분,,
quit 찾으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용^^
quit 도 올렸지용💜🫶🏻
@@cashmear4544 quit어딨어요?ㅠㅠ
@@고양이눈빛은노화방지 ua-cam.com/video/yol46YOaJPs/v-deo.html 요기있찌요~! 같이 들어보세용💓
난 이 도입만 들어도 눈물 나더라…
홀려들 것만 같은 노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오늘도 댓글을..!! 감사합니다😊
으앙 이거 영업해주시는 분이 계셨어 😍😍❤️
im a girl with a whole lot of baggage 부분에서 '우먼'이 아니라 '걸'이라서 더 안타까움..
그냥 음절 맞추느리 한것일 수도
원래 보통 자신이나 남을 칭할 때 걸이나 보이를 많이 써요 특히 자신을 칭할 때
그건 잘못된 한국인식 생각...ㅋㅋㅋ 영어가 주언어가 아니라 잘 모르셔서 그러는듯
좋은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이거 노래 진짜 좋은데.. 이거 막 나왔었을 때 매일 자장가로 들었어요
4:03 4:03
I love you ari,
Mac
이렇게 들림..
???
😢😢😢노래좋으면서 슬프네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네이버웹툰 로어올림푸스 코레가 자꾸 생각이나요..
늦은 밤 혼술 중 재즈음악을 듣고 싶어 들은 후에 알게 된 광고. 덕분에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음악에 한이 맺힌 무명이자 음악에 재능없는 다소 한량인인데 돈을 내고 볼 광고를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함께 저의 시간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띵곡!
가사모르고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듣다가 가사보려고 왔는데 이런슬픈노래였구나.....😭
아리노래는 뭐.. 전부 좋다고 봐도 됨ㅇㅇ
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ㅠㅠ
여전히 듣는 명곡.
좋다 진자
가끔 생각해. 원래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 내가 널 그려서 보여줬을 때 내 마음의 크기만큼 넌 감동받지 않아 보였어. 널 위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만들어 들려준들 무슨 소용이었을까. 넌 지금 다른 여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을텐데. 참 의미없다. 날 사랑했던 너는 내 그림속에만 존재한다는 게.
Grief is such a terrible thing
이거랑 That’s Hilarious 누가 매쉬업해주면 좋겠다…
와 ㄹㅇ
i hope you can make a video for Boys World- relapse 🥺💕
👍🏻
죽기전에 듣긴했다
1:52
2024년11월14일 오전1시5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좋아요
사진 너무 이쁘다ㅠㅠ
사진출처가 궁금해요!
앗 아리 월페이퍼로 나온 사진에 제가 분위기에 어울리게 합성한 사진입니다..!☺️
0:13
몽키 피트 자식이 뭐라고 ㅠㅠ 맥밀러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자장가 같은 노랜줄 알았는데😢
혹시 영상에 나온 폰트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영문-dx시인과나
한글-산돌격동고딕2 입니다 :)
@@cashmear4544 우앗 정말 감사합니다... ♡
왜 안부르는건가요??맥밀러때문인가...??🥺🥲..
넹 ㅠ 힘든 기억이니까효,,,😢
사실 이 곡은 아리의 매니저 덕분에 세상에 나왔어요.
아리는 처음에 음원 내는걸 거부했지먼 매니저가 꼭 나와야한다고 설득해서 나온 곡이에요!
가사에서 '그'(he)는 누구인가요..?
가사마다 맥 밀러 또는 피트 데이비슨으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요!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약간씩 해석이 달라지더라구요.
전남친 맥 밀러 추모곡으로 알고있어요..
그녀가 부르지 않은 곡이 무슨 뜻인가요-???
ghostin'이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노래 중 듣지 않고 부르지 않는 곡이라고 해요!
@@cashmear4544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무슨 내용인가요..??
대신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이 노래는 아리아나의 전전 남자친구 맥밀러를 추모하며 쓴 노래라고 알려져있어요!
Tmi이지만
둘이 헤어진 후 맥밀러가 약물과다로 세상을 떠나고 아리아나는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맥밀러 사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리아나의 약혼자와 아리가 파혼하게 되고 이 노래를 쓴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노래를 쓴 시기가 아리아나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슬퍼서 본인도 노래를 못 듣고, 못 부르는거 아닐까요?
앗 이제 봤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젠젠-s8l 맥때문에 파혼한게 아니라 약혼자가 피트 데이비슨인데 이 쓰레기가 snl에서 아리 피임약을 사탕으로 바꿔 놨다며 말해서 결국 아리가 이 얘길 듣고 나서 결별을 했습니다. 아리이번생에서 가장 잘한게 있다면 피트레쉬랑 헤어진게 제일 잘한거 같아요
왜 안 만나? 인제 죽을수있을것같은데
친구는 그… 없나?
잘가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