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쩝쩝박사-e4d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식습관도 완전히 바꿨구요. 건강식을 먹으려 노력합니다.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저도...예전에는 이 과자 저 과자 한번 맛이라도 안보면 정상적인 삶이 아닌 것 같았는데... 이것도 습관이었더라고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포화지방 함량 엄청난 것을 성분표로 확인하고나서부터는 거의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전 포화지방으로 내 몸을 어지럽히고 싶지가 않더군요. 더 무서웠던 것은 베스킨라빈스 콘 하나에도 하루섭취량의 포화지방량이 들어있다는 사실....
전 식욕도 없고 아침엔 단백질 쉐이크 한잔 마시고 또는 샐러드 먹고요 점심은 간단히 달걀이나 두부와 밥먹고 저녁은 아들이랑 밥먹는데 65키로 돼서 깜짝 놀랬어요 배가 너무 나와 숨을 못쉬겠어요 운동도 하는데 안되네요 172-56정도 유지 했는데 갑자기 페경이 뒤면서 확쪘어요 군것질은 안하고 살찌기 전에 믹스커피도 다끊었어요
암도 고치는 식습관. 우리 몸은 먹는것.에서 부터 모든 대사가 시작되기때문에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은 먹는데 있다고 본다. 먹던 과자도 끊어야하는 나이에.......헐.... 요즘 20-30대 암환자가 한국에서 급증하는 이유도 배달음식이 24시간.되는 나라는 오로지 한국뿐,,,, 넘쳐나는 음식과잉섭취와 야식. 심각하다. 과자 끊고 바른 식생활 2주만 실천해도 염증수치. 거의 정상으로 회복될껄ㄹㄹㄹㄹㄹ
@@user-quddlfdl 습관이 2달만 하면 고착화된다는거 책에서 나오는데 아무 근거없는 개소리에요.. 3달동안 다이어트한다고 야채 스프만 먹었지만 그건 엄청난 자제력과 노력인거지 습관이 될수없죠. 원래 과자나 밀가루음식 좋아하면 절대 못끊어요. 그냥 조금씩 줄여서 가끔 먹는 수 밖에..건강식을 먹으려면 엄청나게 부지런하게 챙겨야되는게 그건 습관이 아니라 의식적 노력임.
저도 똑같아요. 그런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딱 끊었어요. 대신 구운파래김(조미김×) 을 썰어서 락앤락통에 넣어놓고 과자땡길때 먹어요. 초콜릿,사탕 아이스크림도 엄청 좋아하는데 거의 안먹은게 1년정도 됐고 지금도 생각나면 일제 제로칼로리 커피사탕을 먹어요. 음료생각나면 아아나, 제로콜라먹구요. 양은 저절로 줄더라구요. 처음에는 제로콜라를 박스로 쟁겨놓고 마셨는데 지금은 가끔사서 마셔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자연히 줄더라구요. 제가 40대 후반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일을하고 태생이 살찌는 음식을 좋아하는데 사작하니 되더군요. 좀 느리긴 해도 살도 빠지는 중이에요. 1년반동안 9키로 뺏어요.
일주일전부터 라면 과자 빵 등등 모든 밀가루음식을 끊었어요 대신 하루세끼밥에 두부면 달걀 콩조림등등 밥을 먹고 물2리터마시고 그것만 하고 있는데 밀가루를 딱 끊어서 그런가 배변활동 잘되고 피부도 맑아진것같고 세끼챙겨먹었는데도 체중도1키로정도 내렸어요(물론살빠진건 아니겠지만) 입이 궁금할때는 고구마말랭이 조금 야채칩(순수야채)만 조금씩 먹어요 밀가루 안먹어도 스트레스 그런거 안받네요
선생님 저도 저체중이고 유전 혈압입니다 그래도 식습관 조절하니 혈압 일년에 한두번만 140대이고 거의 120 왔다갔다합니다 저는 이번에 복통으로 염증검사 했는데 염증수치가 0 으로 나왔더라구요(복통 원인은 허리디스크 방사통이었음) 과자 떡빵 치킨 다끊으세요 내가 살기위한건데 해보세요 가능합니다
음료수 쥬스 탄수화물 외식음식 최대한 적게 드세요... 본인 나이 이제 내일 모래 40인데 당뇨병(매우높은수치)진단 받았습니다. 당뇨검사를 하게 된 계기도 발이 갑자기 아파서였습니다. 물론 유전적 소인이 제일 크다지만 생활습관이 결국 좌지우지하기에 단것을 최대한 어떻게든 배제하시길 바랍니다.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쩝쩝박사-e4d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으려고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고 정보를 얻고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식습관도 완전히 바꿨구요. 건강식을 먹으려 노력합니다.그래서 정보도 공유하고 싶고 소통도 고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며 이렇게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으면서 하루하루 행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돌아가신 부모님도 하나밖에 없는 딸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실 거에요 ~~ ❤
부모님이 하늘에서 우리딸 고생많았어
고맙다
하고 계실거예요.
저도 비슷한 입장으로 현재 부모님 돌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꼭 행복하세요,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ㅜㅜ
응원을 보냅니다
진짜 혼자서 너무많이 고생하셨어요❤❤❤❤❤
과자중독 진짜 무서워요.... 심각한건 그게 중독인지 인지르못해요...한번 뜯으면 멈출수 없어요. 아예 안사놔야해요 ㅜ
집에 과자가 없고..과자 한봉지를 삼일에 걸처서 먹네요
어쩌다가 생긴 과자도 굴러다녀요
다이어트 삼개월째..식습관이 완전히 바뀌엇네요
저도...예전에는 이 과자 저 과자 한번 맛이라도 안보면 정상적인 삶이 아닌 것 같았는데...
이것도 습관이었더라고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포화지방 함량 엄청난 것을 성분표로 확인하고나서부터는 거의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전 포화지방으로 내 몸을 어지럽히고 싶지가 않더군요.
더 무서웠던 것은 베스킨라빈스 콘 하나에도 하루섭취량의 포화지방량이 들어있다는 사실....
@@소중한친구들포화지방은 나쁘지 않아요. 경화유, 팜유가 더 위험합니다.
@@starbooks988
포화지방 마니마니 드세요 ㅋㅋ
저도 한봉지 뜯으면 그자리에서 다먹고 또 찾아서 과자를 안사다놔요. ㅠ
과자중독 없으면 생라면도먹었는데요 이젠고혈압고지혈땜에 과자생각날때는 당근 오이 파프리카 막씹어요 한달됐어요 과자는 반드시 끊어야합니다
과자 밀가루를 딱 끊고나니 고구마 호박 옥수수가 너무 맛있음 건강도 좋아지고
과자 중독. 환타중독. 콜라중독. 라면중독. 빵중독. 맥심커피 중독... 살면서 한번씩 걸려보는 중독증세.
그거 다 탄수화물 중독.
세상 질기고 독한 믹스커피중독
저도 빵중독 커피중독 술중독이요ㅠㅠㅜㅠ
빵 커피 술 매일 먹는거네요ㅜ
제일 끊기 힘든 스마트폰(유튜브중독) 저는ㅇㅣ게 제일 심한중독 이라생각합니다
저도요
저도 과자중독인데ㅜㅜ 씹는맛과 단짠의조합 진짜 끊을수가없어요 왜 맛있는건 다 건강에안좋은거죠😅
전 뻥튀기 중독이에요 다행인지오곡뻥으로‥ 그래도 한번 먹기시작하면 무서워요 ‥만성염증인데 ‥뇌구조를 바꾸고프네요ㅜ
전 한봉지 뜯으면 3~4일에 걸쳐서 조금씩 먹어요.. 중년이 되니 어떤 방식으로든 노력을 해야해요
맛있는게 건강에 안좋다기 보단 맛있다고 많이 먹어서가 아닐지?
@@black_shadow74 조금만 먹기가 힘드니 그렇겠죠.. 너무 풍요로운 시대의 딜레마네요
끊을수 없게 잘 만틀어서
과자를 저렇게 많이사는 어른은 처음봄
심각하다
폐경오고 오십돌 오면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식욕도 쓸데없이 생기고 .. 과자 이런것도 문젠데 탄수화물중독되서 살 엄쩡 찌네요.... 그나마 군것질은 끊고 갱년기에 좋다는 건강식품 레디포뮬러 잘 챙겨먹고 극복해나아가고 있네요.. 건강해지는게 우리 딸한테도 좋은 일이더라구요
전 식욕도 없고 아침엔 단백질 쉐이크 한잔 마시고 또는 샐러드 먹고요 점심은 간단히 달걀이나 두부와 밥먹고 저녁은 아들이랑 밥먹는데 65키로 돼서 깜짝 놀랬어요 배가 너무 나와 숨을 못쉬겠어요 운동도 하는데 안되네요 172-56정도 유지 했는데 갑자기 페경이 뒤면서 확쪘어요 군것질은 안하고 살찌기 전에 믹스커피도 다끊었어요
과자 정말 끊기 힘들어요😂 몸에 안좋은지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손이 가서
과자중독이 되면 살이무서울정도로불어나요 저는알르지가있어 조심을하고있어요 나이드신분은 먹는것도 더신경써서 먹어야합니다
과자 진짜 맛있죠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됨
제 모습을 보는줄 알았어요 ㅠㅠ
과자 끊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는 커피도 끊었는데 과자는 못끊고 있어요 ㅠㅠ
저두요. 근데 속이 더부룩해 많이는 못 먹어요. 그나마 다행
ㅎㅎ 커피 말씀하셔서 커피생각나
냉장고에 있는 커피 찾아 먹습니다
^^(ㄱㄹ커피~)
저도 과자엄청 좋아했었어요 ㅎㅎ
저녁 먹고 과자 2봉은 후식?이였거든요
과자끊고 밀가루 억제하고
허리는 4인치반,몸무게는 23키로 감량중이네요~~
지금도 86키로인데 너무편해요~~😊
와인 매일먹고 알콜중독된 사람들 많아요. 술은 무조건 조심하셔야되요. 우리언니는 그걸로 당뇨병 걸렸어요.
ㅜㅜ저희아부지도 고혈압, 고지혈증 있으셨는데 쉬는시간마다 과자드시다가 이제당뇨도 와서 건강이 더악화되셨네요ㅠㅠ저도 그모습보니 당을 줄여야겠단 생각이 확들었어여ㅠㅠ
과자에는 엄청난양의 기름이 포함돼있어요 싸구려팜유
정말 심각한 식습관이네요ㅠㅜ 저렇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런프로는
설정인듯
저렇게 먹는사람 없어요
@@마을이-r9n왜없어요..저도 저렇게 먹어요.
@@마을이-r9n저도... 저래요.. ㅠㅠ 허엉...
다~~설정
머리부터 발까지 다 병이있는데도 약만 믿고 저리 먹다니....차라리 고기와 야채 밥을 드세요유전이 문제가 아니라 식습관이 문제에요
나도 과자 늘 쟁여놓고 먹는데 😅 없이는 아쉬워
과자 조금만먹어도 물리는데 진짜 잘드시네요
저도 다른건 잘 안 먹눈데 과자가 너뮤 좋아요 ㅜㅜㅜㅜㅜ
정말 과자가 넘 맛있어요 ㅜㅜㅜ
저도 다이어트 하는데 과자는 너무 끊기가 힘들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싶을때 딱 3조각만 먹어요. ㅎㅎㅎ 이걸로 위안삼네요.
맞아요 형편이넉넉한가봐요 요즘과자값도 거금들어요
저정도면 2~3만원어친데..
멀쩡한 돈을 쓰레기 과자값으로 쓴다는게 안타깝네요.
@@QQ-rb8os
멀쩡한 돈을 쓰레기 술 담배에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뭘
ㅋㅋ 그러게요~~
사는게 여러질ㆍ과자먹다가
또어느날ㆍ정신차리고그러지
매번ㆍ건강식 힘듬
복부비만이든 성인병에 걸리든 먹고싶으면 먹어야지ㅎㅎ 책임은 오롯이 본인몫이니
생각보다 많이 안나가시네요 67kg밖에...
그러게요. . 과자쇼핑 촬영은 msg 같네요
키가 좀 작아보이셔요
하체가 ㅜㅜㅜ
키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같은 몸무게여도 키가 작으면 과체중이 될 수도 있으니싼요. 저랑 제 엄마도 비슷한 몸무게인데 제가 키가 더 커서 저는 정상체중이거든요.
키가 180도 아니고 딱 봐도 저 분 몸매 보면 과체중 아닌가요… 67kg이 어떻게 67밖에지
호르몬에 장난 먹으면
먹을수록 땡기는 4년전 저에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식단을 완전히 바꾸면서
지금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네요~~
식단을 어떻게 바꾸신건지 궁금해요
👏👏👏
와 고지혈증에 과자를 저렇게 많이 먹다니
작정하고 몸을 망치고 계시네
과자 정말 맛있어요😭 바삭거리는 식감은 유지하고 맛은 건강재료로 대체하면서 개발될 순 없을까요~~~~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진심 부럽😅
한의사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귀에 쏘옥 쏙쏙 들어 와요.
과자는 쇼트닝, 방부제, 각종 첨가물이 많아요
가급적 현미잡곡,야채,토마토,무가당두유,운동
하심 좋겠어요
저도 과자 끊고 야채식 하며 소식 단식 해서 15년 먹던 혈압약 고지혈약 다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자랑하는것 입니다
추카해요😊
과자 같은건 금방 질리고 소화도 안되고 다른 음식은 입이 짧고 입맛이 없어서 두끼정도 먹고 간식도 과일 정도 먹습니다.그래서 그런지잘 드시는분들 보면 그것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드시는 음식 종류만 바꿔도 많이 달라지실거에요.
위장이 좋으신가봐요.. 전 자주 배가 아파서 과자랑 믹스커피 끊었는데😢
암도 고치는 식습관. 우리 몸은 먹는것.에서 부터 모든 대사가 시작되기때문에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은 먹는데 있다고 본다. 먹던 과자도 끊어야하는 나이에.......헐.... 요즘 20-30대 암환자가 한국에서 급증하는 이유도 배달음식이 24시간.되는 나라는 오로지 한국뿐,,,, 넘쳐나는 음식과잉섭취와 야식. 심각하다. 과자 끊고 바른 식생활 2주만 실천해도 염증수치. 거의 정상으로 회복될껄ㄹㄹㄹㄹㄹ
대공감요
맞아요
그 2주를 못지키는 사람이 대부분
맛동산 먹고싶다 사먹어야겠다
난 술도 담배도 커피도 안하는데..ㅜ 과자도 못먹으면 인생은 뭔 재미로사나요
과자 저도 참 좋아했는데 탄수화물때문에 지방간도 오고 배도 나오고 해서 억울해서 안되겠더라고요
이제 과자, 빵을 보면 아 저건 독이다 이 생각만 들어요
과자를 ㅠㅠ
신랑두 과자를 한봇다리 사와서
먹더라구요 뭐라해도 안고쳐짐
한평생 자제 잘하면서 살았는데 갱년기 오니깐 과자랑 빵이 미친듯이 땡기면서 자제가 안되네요
ㅡ ㅡ
아는맛이 무섭죠…
근데 관리하셔야합니다
아빠가 대상포진때문에 못먹어서 살이20키로 빠졌는데 고지혈증 진단나와서 깜짝놀라서 물었더니 의사쌤왈 밀가루음식.간식줄이시고 제대로된 식사를하세요.TT 잘넘어간다고 면요리만드시더니~
심심하거든요..갱년기 나이쯤 되면 심심해요.입도 손도..그러니..쉽게 과자..혼자있으니 어떨땐 과일 깎는것도 귀찮을때도..ㅜㅜ
이분 과자같은거 드시는거 보니깐 내가 거의 1년치 먹을양을 드시네...
과자등 먹는게 조절안되서 운동을 거르지 않고 시간나면 등산도 계속하니 어느정도 성인질환은 대비되는거 같은데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예전만 못하고 조금 방심하면 금방 체중으로 보여지니 정크푸드는 아예 안먹는게 좋을듯합니다
식습관 습관이라고하죠 2달 딱 지키면 되요 화이팅
@@user-quddlfdl 습관이 2달만 하면 고착화된다는거 책에서 나오는데 아무 근거없는 개소리에요.. 3달동안 다이어트한다고 야채 스프만 먹었지만 그건 엄청난 자제력과 노력인거지 습관이 될수없죠. 원래 과자나 밀가루음식 좋아하면 절대 못끊어요. 그냥 조금씩 줄여서 가끔 먹는 수 밖에..건강식을 먹으려면 엄청나게 부지런하게 챙겨야되는게 그건 습관이 아니라 의식적 노력임.
@@Giouhi6784 저는 2달동안 1일1식해서 잘되던데용..92에서68키로까지 6달걸렸어요 한달정도참으면 배가 안고프던타구요
과자가 무서운게 먹어도 배가 안부름 밥먹고 배부를정도로 과잘먹으면 어마어마한 그땐이미 칼로리폭탄
과자 진짜 줄여야겠습니다... ㅠㅠ
과자 먹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컨디션이 않좋아지던데
그리고 많이 먹으면 저는 몸에 염증이 생겨요 그래서 왠만하면 안메어요
줄이세요😂
나도 과자 좋아해서 안 먹는 날이 없습니다.
하지만 칼로리 무서워서 아주 조금씩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쁜식습관은 다른 건강한 스트레스해소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쉽지않지 ㅠㅠ
저도 맛동산, 와플,에이스 최애간식임다^^
저정도면 못끊어요 주변에서 아무리얘기해도 본인이 깨달아아해요 아닌말로 얼마못산다하면 그래두저렇게먹을까요 아직 심각성을깨닫지못하고계시네요
달달함은 당장 기분도 좋고 포만감도 생기지만 서서히 내몸을 죽이고 있다는거....알면서도 못끊는 음식이 바로 치킨 라면 빵 과자 각종 밀가루 음식...안좋은건 알지만 중독되면 절대 못끊는 절대음식
아쉽게도 대부분 사람들은 죽기직전까지 가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닭는다.. 빨리 깨닭기를...
깨닭는다?
깨닫는다(o)
옴마나 과자를 저렇게나!!!! 😮 과자가 제일 안좋아요!
저는 과자랑 젤리를 많이 먹었는데.. 순식간에 살이 15키로나 불어났어요ㅠㅠㅠ 이제 정신차리고 살 빼려고 과자 다 끊고 뭐 씹어먹고 싶으면 팽이버섯 볶아서 먹고 녹차 마시면서 진정시키고 있어요.. 과자 중독, 젤리 중독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저도 20대 중반쯤까지는 앉은 자리에서 과자 세봉은 거뜬했는데 30대가 되고 아이들 낳고 하다보니 과자 반봉도 먹기 힘들어요 ㅠ 속이 니글니글 진짜 말 그대로 토가 올라와서 ㅠ
과자 맛있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즐길 수 있을 만큼만 드세요^^
가치없는 과자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니...진심 안타깝다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래요
과자가 진짜 배부름이 없어서 많이 먹게되더라구여
밥이랑 채소만먹는사람들도 뚱뚱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식습관 고치셔야되요 그러다 큰일납니다
저두 과자가 주식인데ㅠ과자먹으려구 헬스랑 피티하는데ㅜㅜ과자를 멀리해야겠어여ㅠ
49. 세때. 살찌려고 먹고 자고. 위장병 등산 2년만에 완치 걷기 습관되서 매일. 1간이상. 걷다보니 무릅 허리 튼튼 86세입니다 등도 곶곶함 70대 초로봄니다 운동하세요
이정도면 이도 남아나지 않을것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저도 탄수화물중독으로 식사후에 꼭 과자나 빵을 먹어야해요 ㅜㅜ 식사후 뭔가 허전해서 과자를 찾는데 먹고나면 급후회하고 미치겠어요 ㅠㅠ 다행히 아직 병은 없는데 걱정이예요 ㅠㅠ
저는 외로움때문에 유지못하고 꼭 과자를 다시.먹어서 20kg가 찌고 다시 운동시작했어요. 사과 당근 주스나 호두 바나나 주스 아침 저녁으로 갈아먹고 점심은 아무거나 먹어요
@@ethangoo2965 그렇게 하시고 몇키로 빠지셨나요
저도 똑같아요. 그런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딱 끊었어요.
대신 구운파래김(조미김×) 을 썰어서 락앤락통에 넣어놓고 과자땡길때 먹어요. 초콜릿,사탕 아이스크림도 엄청 좋아하는데 거의 안먹은게 1년정도 됐고 지금도 생각나면 일제 제로칼로리 커피사탕을 먹어요. 음료생각나면 아아나, 제로콜라먹구요. 양은 저절로 줄더라구요. 처음에는 제로콜라를 박스로 쟁겨놓고 마셨는데 지금은 가끔사서 마셔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자연히 줄더라구요.
제가 40대 후반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일을하고 태생이 살찌는 음식을 좋아하는데 사작하니 되더군요. 좀 느리긴 해도 살도 빠지는 중이에요.
1년반동안 9키로 뺏어요.
제로 콜라가 더 안좋다 하네요
@@user-kj8wl3go5cwj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과자는 어쩌다 한번 먹으면 맛있는데 계속먹으면 맛이영 ㅡㅡ;;;;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네요.
어릴땐 과자 좋아해도 나이 드니 자연스레 안먹게 되고 먹더라도 커피 마실때 소포장 하나 정도 먹게 되는데 참 희안하네요...
자제할수 없죠 ㅜㅜ
그래도 꾹 참아 보세요
한식만 드시고 18시간 매일 공복 유지해보세요 그럼 뿌듯하면서 점점 재미가 느껴질거예요
놀랍다 80키로는 나갈것같았는데
75~80 으로보이는데 보기보다 체중이적게나가네요 체지방이 많아서인가
나도 과자 좋아하는데 과자가 하도 비싸서 안먹고있음
편의점에서 저정도 살 정도면 생활비 엄청 나오겠네
과자 맛있겠다ㅜㅜ
근데 단거 좋아하시나봐요
전부 달달구리 종류네요
저는 감자칩, 포스틱. 양파링같이 짭짤한게 좋아요
다요트땜에 못먹지만ㅠ
과자 맛나게 먹고 골골하다 죽기냐 나쁜거 끊고 건강하게 사느냐 둘중하나 선택
67 ?마니 안쪘는데 ㅋㅋㅋ
저렇게 먹지않아도 폐경기지나면 숨만 쉬어도 살이찌는데 애초에 오래 살 생각 하지마시고 맛난거랑 인생을 바꾸시네 ㅜㅜ
숨만쉬어도 쪄서 큰일인 1인~
정말 폐경기 지나니까 무섭게 찌네요 ㅜㅜ
저두요 ㅠㅠ
배고플때 보면 식욕이 사라짐
힘내세요.
나도 가끔. 맛동산. 땡기는데
맛동산 좋아하시는구나,❤ 나도 좋아함 😊
가족력으로 변명 드시는데로 내몸이 말해줍니다
야채과일식 해보세요 좁아집니다
일주일전부터 라면 과자 빵 등등
모든 밀가루음식을 끊었어요
대신 하루세끼밥에 두부면 달걀 콩조림등등 밥을 먹고 물2리터마시고
그것만 하고 있는데
밀가루를 딱 끊어서 그런가
배변활동 잘되고 피부도 맑아진것같고 세끼챙겨먹었는데도
체중도1키로정도 내렸어요(물론살빠진건 아니겠지만)
입이 궁금할때는 고구마말랭이 조금
야채칩(순수야채)만 조금씩 먹어요
밀가루 안먹어도 스트레스 그런거 안받네요
입이 궁금(x) 심심(o)
나도 과자 좋아하긴 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쥐꼬리만큼만 먹음
가족력도 있고 남편분이 암까지 걸렸었는데 심각성을 깨닫고 당장 모든 습관을 바꿔서 드셔아죠...
하.. 전 새우깡 중독이에요... 한봉지 순삭... 그냥.. 안 사야...ㅜㅜ
선생님 저도 저체중이고 유전 혈압입니다
그래도 식습관 조절하니
혈압 일년에 한두번만 140대이고 거의 120 왔다갔다합니다
저는 이번에 복통으로 염증검사 했는데 염증수치가 0 으로 나왔더라구요(복통 원인은 허리디스크 방사통이었음)
과자 떡빵 치킨 다끊으세요
내가 살기위한건데 해보세요
가능합니다
밥이나 곡물 등 탄수화물은 얼마나 드시나요?
사다놓으니까 그자리에서 다 먹어치움 안사야되는데 ᆢ그놈의 묶음과자 ㅠ
과자는 공원에가서 먹는다는 규칙을 정하면 어떨까요? 맛있는걸 갑자기 안먹는건 힘들고 김치.밥.나물등으로 배를 채워 버리면 덜먹게 되지않을까요
4개월동안 보리밥 만 먹고 등산 한시간반 했더니 8킬로 빠짐 운동하세요
집에서 해드시지 ㅠㅠ.조금만 시간들이면 건강과자 만들어요.쌀로 만들어 한두개만 먹어도 포만감 있고 설탕등 쓰지않아 고소하고
와 과자 먹으면서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것이 더 무서워요. 본인이 몸에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ㅜㅜㅜ
과자들도 담백한 과자가 아니라 맛** 같이 고칼로리 느낌의 단 것을 좋아하시나봐요.. .
돈 주고 사먹어본 적 한 번도 없는데..
키가 작으신가봐요
당뇨 없는게 다행
과자 좋죠 하지만 절제해야만 해요 이게 습관되니까 자꾸만,,, 견과류 사놓고 입을 날래고 있어요
과자 안먹으니 변비 없어졌는데 먹으니 다시 변비ㅠ
끊어야지 독하게 마음 먹고...
견과류드세요
특히 캐슈넛 변비에
아주좋아요.
음료수 쥬스 탄수화물 외식음식
최대한 적게 드세요...
본인 나이 이제 내일 모래 40인데
당뇨병(매우높은수치)진단 받았습니다.
당뇨검사를 하게 된 계기도 발이 갑자기
아파서였습니다. 물론 유전적 소인이
제일 크다지만 생활습관이 결국
좌지우지하기에 단것을 최대한 어떻게든 배제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음료수하고 가공식품 많이 드셨나요?
@@JNP-f1c 네 엄청많이요...
저도 과자 좋와하는데 과자는 마약 같아요ㅠㅠ
우리집에서 일주일정도 먹는 과자량이네
살찌는거 알면서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하고 핑계는 늘 있죠
과자 좋져
한봉지 뜯으면 다못먹어서 버리는데 돈아까워서 안사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