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개인적인 자격지심 극복을 위한 게임체인져 개공감. 남들 시선 모르겠다 난 실력으로 증명한다 하겠지만 어쨌든 신경은 쓰임 ㅋㅋ 7:27 과거 비난에 동조했던 자기고백 캬... 9:34 돈 많은놈이 장땡 ㅋㅋ 하.. 추천... 아.. 내가 어디 적었던 말인가 싶을정도로 귀에 찹쌀떡처럼 챡챡 감겨 들어오네요. 공대생이 이렇게 언변좋고 생각정리를 잘 할 수 가 없는데...(편견) ㅋㅋ... 미리 대본을 쓰신건가....대단쓰.......................................2023년 구독 100만 가즈아!!
미국은 아니지만 한국 대학교에 만족하지 못해 3년동안 한국에서 일하다가 중화권으로 30살에 석사유학 왔습니다. 학교도 명문대고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쪽으로 전향해서 와서 엄청 힘든 부분도 있지만 제가 왜 유학을 왔는지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멋있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고 대부분 그 이유의 근원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꼭 해외가 아니더라고 SKY, 카이스트 등 국내 대학원 석사도 저는 개인적인 자신감을 높이는데 하나의 방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박사까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보통 usnews 랭킹 20-50위 정도되는 학교에서 한인 학부생들하고 한국명문대출신 박사 유학생들하고 갈등이 좀 있다고 학부유학 다녔던 친구한테 들었어요 ㅋㅋ 대학원생들이 학부생 무시한다고 ㅋㅋ 공부못해서 랭킹 낮은 학부(?) 다니는 니들하고 내가 같냐? 이런 인식으로 깔봐서 그냥 서로 척지고 살았다더라구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 1학년을 마치고 현재는 군 복무 중입니다. 미국에서 cs 석사를 한 후에 미국에서 일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미리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추어 준비를 하려고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던 중, 이 채널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학원 준비에 대해서 고민되는 점이 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일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단결! 학벌이 좋네, 안좋네 이런 이야기를 주변에서 합니다. 뭐가 학벌이 안좋은것이냐? 기준이 뭐냐?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당연히 기준은 상대적인 겁니다. 학부 어디나왔나요? 질문 받았을 때 '00대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학벌이 좋은 거고 '왜 묻는데요/그게 왜 궁금해요?' 라고 되물으면 학벌이 안좋은 겁니다. 그러고 보니...저보다 군번은 1년 후배이시지만 1살 형이시네요..ㅎㄷㄷ (특수전 교육 때 좀 더 잘해드릴걸 ㅎㅎㅎ)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저 역시 이부분에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유학이라는게 학벌적 문제도 개선되지만 역시 큰건 게임 전환이 크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네요 요즘 세계 경제가 좋지 않은 시기인데 이런 시기에도 유학이라는 선택이 괜찮을까요? 미국 취업이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해외 대학원 졸업 후에요
외고 다니는데 1학년때는 하위권이었고 현재 2학년 시험 성적도 너무 어중간해서 유학이나 국제학교 생각하고 있는데 좀 늦은건가 싶기도 하고 돈도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되네요 대학을 못 갈까봐 불안하고 성적회복이 안된다는 생각에 더욱 더 도피성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ㅠ 다른 것 보다도 일단 돈걱정이 가장 크네요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3:28 개인적인 자격지심 극복을 위한 게임체인져 개공감. 남들 시선 모르겠다 난 실력으로 증명한다 하겠지만 어쨌든 신경은 쓰임 ㅋㅋ
7:27 과거 비난에 동조했던 자기고백 캬...
9:34 돈 많은놈이 장땡 ㅋㅋ 하.. 추천... 아.. 내가 어디 적었던 말인가 싶을정도로 귀에 찹쌀떡처럼 챡챡 감겨 들어오네요. 공대생이 이렇게 언변좋고 생각정리를 잘 할 수 가 없는데...(편견) ㅋㅋ... 미리 대본을 쓰신건가....대단쓰.......................................2023년 구독 100만 가즈아!!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못해서 좋은 대학을 못갈 수도 있습니다. 그걸 극복하겠다고 열심히 영어 전공공부 해서 미국 좋은학교 유학와서 학벌 세탁한 사람을 노력많이 했다하고 칭찬하고 부러워할 일이지 그게 왜 학벌 세탁했다고 놀림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인들 특유의
배아픔..남이 잘되면
배아픈 이유도 있겠죠.
타인의 행복과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너그러움의 부족.
옹졸하고 속좁은 면이
있습니다,우리가.
유학이 꼭 공부만이 아니라 세계를 좀 폭 넓게 경험하고 안목이 커집니다. 글로벌한 시각도 가지게되고 세계를 상대로 business 하기엔 정말 좋아요.
다 맞는 이야기 이십니다 👍👏
나름 업계에서 최고라는 곳에 취업했지만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대학원 진학할 생각이였습니다..학벌 열등감도 알게모르게 있구요. 대학원 유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확신이 듭니다ㅎ 항상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한국대학은 문이과 구분되서 문과공부한 학생이 대학을 이과전공 할수가 없어요
제 아들은 외고 졸업후 미국주립대학에서 컴사 전공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대학은 학과선택의 제약이 없어서 본인이 가고 싶은과를 갈수 있다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가끔 글로벌공대인 보며 힘이 됩니다
미국은 아니지만 한국 대학교에 만족하지 못해 3년동안 한국에서 일하다가 중화권으로 30살에 석사유학 왔습니다. 학교도 명문대고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쪽으로 전향해서 와서 엄청 힘든 부분도 있지만 제가 왜 유학을 왔는지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되는 동영상이였습니다 !! 좋아요
출신학교는 실력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현재 포지션과 경력은 실력의 증명.
멋있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고 대부분 그 이유의 근원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꼭 해외가 아니더라고 SKY, 카이스트 등 국내 대학원 석사도 저는 개인적인 자신감을 높이는데 하나의 방향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박사까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보통 usnews 랭킹 20-50위 정도되는 학교에서 한인 학부생들하고 한국명문대출신 박사 유학생들하고 갈등이 좀 있다고 학부유학 다녔던 친구한테 들었어요 ㅋㅋ 대학원생들이 학부생 무시한다고 ㅋㅋ 공부못해서 랭킹 낮은 학부(?) 다니는 니들하고 내가 같냐? 이런 인식으로 깔봐서 그냥 서로 척지고 살았다더라구요 ㅋㅋ
학부만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같은 대학원생끼리도 알게모르게 무시하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거기에 안식년으로 온 교수까지 더해져서 아주 정글입니다 정글.
제가 딱 그런케이스 (박사)...근데 진짜 20위권 밖 학부생들 수준 너무 떨어짐
괜히 무시하는게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 1학년을 마치고 현재는 군 복무 중입니다. 미국에서 cs 석사를 한 후에 미국에서 일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미리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추어 준비를 하려고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던 중, 이 채널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학원 준비에 대해서 고민되는 점이 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일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도피유학 나와도 와서 잘 했으면 그걸로 인정하면 되는 겁니다. 유학 나왔다는 자체로 학위를 신분세탁하듯이 신분으로 생각하는게 한국적인 고정관념의 산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도피유학 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쪽팔린 줄 알아야. 발전하려는 노력을 비하하는 스스로가 루져
노력도 해본 사람이 알아준다고..ㅎㅎ
단결! 학벌이 좋네, 안좋네 이런 이야기를 주변에서 합니다. 뭐가 학벌이 안좋은것이냐? 기준이 뭐냐?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당연히 기준은 상대적인 겁니다. 학부 어디나왔나요? 질문 받았을 때 '00대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학벌이 좋은 거고 '왜 묻는데요/그게 왜 궁금해요?' 라고 되물으면 학벌이 안좋은 겁니다. 그러고 보니...저보다 군번은 1년 후배이시지만 1살 형이시네요..ㅎㄷㄷ (특수전 교육 때 좀 더 잘해드릴걸 ㅎㅎㅎ)
ㅋㅋ 늘 감사합니다
@@globalengineer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누가 출신학교 물어보면 대답 안한 적은 한번도 없네요. 글공님보다는 한참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명문대라 생각하겠습니다…
제목을 보고 개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요
씨멀법칙을 복습해라 밑줄 쫙 체크 완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저 역시 이부분에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유학이라는게 학벌적 문제도 개선되지만 역시 큰건 게임 전환이 크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네요 요즘 세계 경제가 좋지 않은 시기인데 이런 시기에도 유학이라는 선택이 괜찮을까요? 미국 취업이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해외 대학원 졸업 후에요
외국인에겐 미국 취업은 언제나 어려워 왔습니다 특별히 더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ㅎ 그냥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globalengineer 답변 감사합니다!
서울대 순혈주의 ㅋㅋㅋㅋㅋ돈많은 놈이 장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요
이것도 있는 집안이나 가능한거지
외고 다니는데 1학년때는 하위권이었고 현재 2학년 시험 성적도 너무 어중간해서 유학이나 국제학교 생각하고 있는데 좀 늦은건가 싶기도 하고 돈도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되네요 대학을 못 갈까봐 불안하고 성적회복이 안된다는 생각에 더욱 더 도피성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ㅠ 다른 것 보다도 일단 돈걱정이 가장 크네요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학업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으시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차근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외고에서 공부잘하는 애들 틈에 있어서 그런것이지 님이 대학을 못갈리는 없습니다 ㅎㅎ 화이팅이에요! 유학 비용 문제는 부모님과 자세히 의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현재 대학교 1학년입니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퇴 후 커뮤니티칼리지로 입학 후 미국 학사 편입이 좋을까요
아니면 학사까지 한국에서 하고 미국 석사 유학이
좋을까요 둘 중에서 고민 중인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멜 답장 드렸습니다
@@globalengineer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