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맵이 지금까지의 맵이랑은 다르게 기계장치도 많고 수중탐사 같은 새로운 시스템도 많을뿐더러 배경음악까지 좋았어서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거 같음... 스토리는 항상 좋아했지만 폰타인 나오고 나서부터 다음버전에 마신임무 추가되나를 기대하게 되고, 스토리 업데이트 되면 막 신날 정도로 스토리도 재미있게 잘짜고 떡밥도 많이 던져줘셔 참 좋았던...
굿바이 수메르도 보고 왔는데 저번 영상은 모든 걸 담으려고 영상과 브금 전환이 많은 게 느껴졌음. 그런데 굿바이 폰타인은 버전 파트 하나하나가 원래 있었던 영상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자연스러웠음. 5성 캐릭+메타에 변화주는 4성 캐한테 설명 붙여주는 것도 좋았음. 1년 뒤에 나올 굿바이 나타도 기대된다!
폰타인 때문에 시작했던 유저인지라 뭔가 더 감명이 깊네요 ㅋㅋㅋㅋㅋ 푸리나 스토리 보고 울던 게 벌써 반 년은 지난 일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폰타인부터 시작한 유저라서 잘은 모르지만, 폰타인 캐릭터는 유독 스토리나 연출적인 면에서 더 좋은 느낌이었고, 그래서 더 호감인 캐들이 많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폰타인 특유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얼마 전에 막 클로린드 전임을 끝내서 그런가 아직도 여운이 좀 있네요 클로린드 전임 엔딩과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과연 나타는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원신 시작하고 처음으로 겪는 신규 지역인데, 어떤 감동을 선사해 줄지 기대됩니다!
각 버전마다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장면, 중요한 음악, 효과음을 잘 구성하셨네요… 하이라이트 부분은 더 극적으로 보이도록 하거나… 편집 기술에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장면다음 장면하고 음악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분이 정말 좋네요! 메인스토리가 완결되는 4.2부분까지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 뒷부분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정말 3.n버전 후반에서 처음 폰타인봤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수중탐사이랑 폰타인성처음봤을때 소리지르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벌써 나타라니ㅠ 시간 참 빠르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인 폰타인을 떠날 생각하니 아쉽기도하고.. 이번 나타가 신캐도 이쁘게 잘뽑고 폰타인 4.2 마신임무처럼 새로운 감동과 충격을 줄걸 생각하니 또 기대가 되네요
폰타인 제일 맘에 안들었던건 주인공의 비중이 줄어들었다는거 다른 지역에서 여행자가 뭔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들이 계속 있었다면 폰타인에선 여행자가 없었어도 해결될만한 문제들이었다고 보임; 이게.. 스토리의 구멍인건지 아니면 그냥 서사풀이를 잘못한건지는 몰라도 내용자체는 좋았는데 그래서 내가 왜해야함? 해줘임? 라는 느낌
수중탐사...다른건 잊혀져도 이건 잊혀질수없는 신선한 경험이였다...
아직도 물에 들어가는게 너무 재밌음
갠적으로 불호 내 캐릭터를 못쓰다보니 ㅠㅠ
@@웃음-w2z 제한적인 공격인 단점도 있긴하죠
들어가는건 좋았다만 탐사하면서 머리가 어지러웠던게 아쉽...
물에만 있어도 재밌었죠!!
8:50 이거 진짜 원신 역대급 충격이었는데 와..
0:04 이게벌써 1년전이라니…
ㄹㅇ그 감정이 살아남..
빠르기도 함... 제가 폰타인 나오기 3달전부터 했는데 벌써 폰타인이 끝나고 나타가 나오려한다니...
와 ㅋㅋ
독사과부터 지금까지 뭔가 많은걸 겪음
아직 안밀었는데 감성 미쳤음...
폰타인 제일 맘에 들었던건 월드퀘스트였다.
모든 월퀘들이 서로 연관성을 지니고있고, 영향을 미치고있어서 폰타인 역사를 돌이켜보는 느낌을 줬음.
이 월퀘들을 다 플레이하고 보면 각각 캐릭터들의 서사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서 진짜 좋았다....
제트센세...
문제는 월퀘만 봐서는 뭔 내용인지 도저히 한 번에 파악이 안 된다는거
ㅇㄱㄹㅇ
장점이자 단점..
한번에 미는게 아니라서 '얘가 누구였지?', '무슨 스토리였지?'하는 상황이 나옴
수선화십자원 너무재밌었음 폐사버전때 그거하면서 버텼다..
폰타인이 최고점일지 모른다는 걱정도 든다.. 수중탐사가 너무 좋았어서 나타에서는 새로운 필드탐험이 나올수있을까...
용암탐사 ㄷ
하지만 주인공비중은 거의없어진 불편한 진실
@@user-fk8zq0je6nㄷㄷ
스토리 평가가 가장 높게 나오는 방법중 하나가 모든 캐릭터들을 주인공처럼 만들면 되는데 페나코니처럼 스토리 비중을 나눠먹었으면 좋겠네요 리니일행이 스토리에서 한게 너무 없어서 낭비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IBARAGI_YOSHIMI 아를이 저 개노답3인방 쓰는것도 그냥 써야하니까, 스토리작가들이 다른 캐릭 만들기 귀찮으니까 쓰는 느낌
진짜 원생3년하면서 느낀나라중 베스트 그자체 캐릭마다 추구하는느낌이랑 성능떠나서 브금 다 만족 너무좋았다
14:13 아ㅋㅋㅋㅋㅋ 폐사만 달랑 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힘들긴 했어
폰타인 그는 진정 "신"의 나라였습니다...
호요버스 직원 이라고 생각될정도, 아니 그보다 더 열심히, 멋지게 원신을 보여줄수 있는 분이다. 정말 멋지십니다.
확실히 맵이 지금까지의 맵이랑은 다르게 기계장치도 많고 수중탐사 같은 새로운 시스템도 많을뿐더러 배경음악까지 좋았어서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거 같음... 스토리는 항상 좋아했지만 폰타인 나오고 나서부터 다음버전에 마신임무 추가되나를 기대하게 되고, 스토리 업데이트 되면 막 신날 정도로 스토리도 재미있게 잘짜고 떡밥도 많이 던져줘셔 참 좋았던...
얼음 법구... 얼음을 쏘는 캐릭터는 왜 없는가 했더니만
얼음으로 죽빵을 때리는 캐릭터로 나오다니
진짜 장면이랑 브금 전환이 엄청 자연스러워서 깜짝 놀랐네 진짜 공식 광고로 써도 충분하고도 남는 수준인데
그리고 솔직히 4.5 최고의 명대사는 "살쪘니?"라고 생각해요
굿바이 수메르도 보고 왔는데 저번 영상은 모든 걸 담으려고 영상과 브금 전환이 많은 게 느껴졌음. 그런데 굿바이 폰타인은 버전 파트 하나하나가 원래 있었던 영상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자연스러웠음. 5성 캐릭+메타에 변화주는 4성 캐한테 설명 붙여주는 것도 좋았음. 1년 뒤에 나올 굿바이 나타도 기대된다!
폰타인 때문에 시작했던 유저인지라 뭔가 더 감명이 깊네요 ㅋㅋㅋㅋㅋ 푸리나 스토리 보고 울던 게 벌써 반 년은 지난 일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폰타인부터 시작한 유저라서 잘은 모르지만, 폰타인 캐릭터는 유독 스토리나 연출적인 면에서 더 좋은 느낌이었고, 그래서 더 호감인 캐들이 많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폰타인 특유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얼마 전에 막 클로린드 전임을 끝내서 그런가 아직도 여운이 좀 있네요 클로린드 전임 엔딩과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과연 나타는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원신 시작하고 처음으로 겪는 신규 지역인데, 어떤 감동을 선사해 줄지 기대됩니다!
게임하면서 첫 신규나라출시보면 그거만큼 기대되는건 없긴하죠 ㅋㅋ
굿바이 수메르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폰타인에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정말 잊지 못 할 것 같다 안녕 폰타인!!
6:32 진짜 호요버스까지도 이겨버린 1인자의 위엄이 느껴지는 브금과 장면이다...
브금이 자연스럽게 이어짐 ㄷㄷ
진짜 브금 이어지는거 너무 좋음
어디가 이어진다는거??
@@user-td7rf1wk5q 예시로 0.47 여기부터 리니, 리넷브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
편집 대박이네 ㄷㄷ 영상편집은 물론이고 음악도.
각 버전마다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장면, 중요한 음악, 효과음을 잘 구성하셨네요… 하이라이트 부분은 더 극적으로 보이도록 하거나…
편집 기술에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장면다음 장면하고 음악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분이 정말 좋네요!
메인스토리가 완결되는 4.2부분까지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
뒷부분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푸리나가 ”물의 나라에 온 걸 환영한다“ 라고 하는 거랑 ”물의 신 사형“ 이건 절대 못 잊음…
이제 4장 5막인데 ㅠㅠㅠ
왜 스포하세요😢
@@박지호-z3j ?? 아직 스토리 진행 전이면 님이 이 영상에 들어오질 말았어야죠 남탓 ㄴㄴ요
@@박지호-z3j 그럼 4.2 특방 보고있던 사람들은 스토리 보지도 못하고 미호요한테 스포당했겠네요?
@@박지호-z3jㅂㅅ이네 진짜
@@user-pg9sx5pk4dㄹㅇ 스포 ㅇㅈㄹ하는거 손가락 분쇄기마렵네요
폰타인의「심판자」이시고「주관자」이시며「통치자」이신 "레비아탄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원신 사상 최초 총1800원석을 뿌린 남자....성능도 보상도 그저 GOAT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느비예트님을 칭송할지어다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느비예트이시어, 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
@@Mendulike눈치챙겨
느비예트는 원신의 페이커급이니
여정은 끝나가지만 여전히 푸리나의 이후 서사에 대해서는 아직 깔끔하게 막을 내리지 못한 것 같은 느낌...
벤티같은 느낌. 벤티도 2막이 안 나오고 있어서 뭔가 중간에 막힌 느낌이라 이 둘은 진짜 나중에 2막이 나와야 서사가 더 진행될듯.
다만 푸리나는 티바트 관련 떡밥 풀게 있나...
@@마아마공백이 된 물의 신 자리를 푸리나가 다시 가질지도..?
@@각영광그렇게 되면 욕만 더 먹을듯
@@각영광스토리 자체가 물의신의 자리를 공백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아예 물의신 없애버리는건데 그렇게 되면....
@@각영광푸리나도 물신역할은 더는 하기싫을거같은
작년에도 이때쯤 수메르 3.0~3.8PV 모아둔 영상 잘봤었는데
이번 폰타인도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내1년이 벌써....????
리니리넷 출시전부터 눈여겨봤는데 출시된다 했을 때 기쁨이란.. 그 시기도 다 갔구만😢 폰타인 캐들 다 너무 이쁘고 멋졌다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흐구구구님만큼은 아닐지라도 원신 사랑합니다 ㅎㅎㅎ
폰타인 결산 1년 되돌아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멜뤼진 탈로샤랑 기계곡선의 이야기가 참 맘에 들엇네요
티바트 편이 끝나면 몬드부터 끝까지 정리된 영상도 기대되네요
폰타인 진짜 개꿀잼이였다!! 고마웠어!👍🏻
"티바트를 돌아보며" 이거 나오면 진짜 울 것 같다ㅠㅠㅠ
진찌 와…. 폰타인 스토리는 역대급 서사시였지…… 빌드업부터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진짜 눈물 자판기 그 자체였어…..
역대급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폰타인….ㅠㅠ 푸리나 느비예트 이제 안녕ㅠㅠ 우리 나타 가야된대ㅠㅠㅠ
영상 멋지네요~ 여러 대작 게임들이 나왔지만 아직 원신만큼 제 감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작품이 없는 듯 합니다. 계속 함께 가고 싶네요~ ^^
별생각 없이 4.3 즈음에 시작했는데 너무 적절한 시기에 잘 시작한것 같다. 푸리나 스토리도 안끊기고 봐서 몰입과 여운이 길었고 뉴비라 할게 많았어서 폐사기간에도 별생각없이 잘 넘어감 그런의미에서 난 참 복받은 사람이다
14:16 치오리 말고 보여줄게 없는 4.5 ㅋㅋ
ㄹㅇ 치오리플블, 치오리전임 끝
폰타인은 진짜 ㄹㅇ GOAT였다...
탐사하는데 여기만큼 재밌는 곳 없었다...
정말 3.n버전 후반에서 처음 폰타인봤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수중탐사이랑 폰타인성처음봤을때 소리지르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벌써 나타라니ㅠ 시간 참 빠르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인 폰타인을 떠날 생각하니 아쉽기도하고.. 이번 나타가 신캐도 이쁘게 잘뽑고 폰타인 4.2 마신임무처럼 새로운 감동과 충격을 줄걸 생각하니 또 기대가 되네요
어쩌면 원신이라는 게임의 전성기일지도 모를 순간을 이렇게 누릴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가 쭉 전성기이기를 바라면서 계속해서 좋은게임으로 만들어주길
흐구구구는 뜰 수밖에 없네 영상미 좋은데 캐릭터 설명 때 디테일도 좋고 신기할 정도
일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퀄리티 좋고 감동적이었음 나타도 기대되고.. 안녕 폰테인
폰타인 ost 특유의 슬픈느낌이 진짜 감성자극하네
다른건 몰라도 호요가 노래하나는 너무 잘 뽑음
수선화 십자원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결국 하나의 주제로 모인다는 걸 알았을 때의 쾌감과 도파민은 절대 잊지 못할듯.. 마신 임무도 그렇고 월드 임무가 갈수록 이렇게나 재밌어지면 나타를 기대 안 할수가 없네
폰타인 나올때 시작했는데 원신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와 왜 눈물나지... 폰타인 진짜 지역도 캐릭터도 다 너무 좋은...ㅜㅜ 마신임무 스토리 자체는 좀 개연성이 없아도 연출이 진짜...쩔어서...너무 기억에 남는다...ㅜㅜㅜㅜㅜㅜ
영상 퀄리티 미쳤군요 ㅎㅎㅎ 하나하나 추억 돋네요 ㅋㅋ 진짜 캐릭뽕이랑 배경 퀄리티만큼은 미친 게임임..
와... 폰타인 1,2막 보고 존잼인데? 하던게 벌써... 시간 진짜 빠르다..
공식 pv같네 ㅋㅋㅋㅋㅋ 잘 만드셨다
7:28 라이오슬리 느비 콜라보 저 컷씬은 진짜 너무 멋있었음. 푸리나 스토리도 진짜 매력적.
내가 딱 4.5 끝날때 들어왔구나
폰타인은 진짜 수준이 달랐음. pv 하나하나 공개되고, 공방 한번씩 할때마다 진짜 못참고 계속 원신 접속하면서 업데이트날만 기다리는 그 기분은 진짜 다신 못느낄거 같음.
그 지옥 같던 4.5버전이 벌써 이렇게나 지났구나
ㄹㅇ...
이때 페나코니 어떻게든 성공시키려고 인력 빼돌린거 아닌지 생각들었어요 ㅋㅋㅋ
@@크리크리-e6h 거긴 페나코니 망하면 그냥 붕스 망하는 거라 ㅋㅋㅋ
이제 막 폰타인 스토리 다깨고 왔는데 진짜 푸리나가 막 뽑고싶어서 미치겠고 넘 이쁘고 넘 사랑스럽고 불쌍하고 진짜.........여운이 너무 많이남음
폰타인 나오기 전의 떡밥들 다 폐기한게 너무 아쉬웠음
리월의 물의 정령이나 금사과때 나온 멘트처럼 악질 신에 하층구역, 감옥으로 이어나갔으면 재밌었을거같은데 전부 하하호호해버리니 입체감이 없었음
수메르때도 그랬어서 그냥 떡밥 장치로만 사용하는듯
나타 때: *느비예트 vs 카피타노* 대결을 기원합니다. 세계관 최강자들 끼리의 혈투...생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
아무리 그래도 얼음신의 부하급인 카피타노가 느비예트에 비비진 못하지.. 느비예트는 종려랑 비교되는 대상인데
@@Darknell 랭킹3위 부터는 신급인데
1위라 충분히 비빌만 해 보이는데
@@와우-w3h5l근데 용왕>>신 아님??
용왕이 확연하게 신보다 세버리니까 카피타노가 비빌순 없긴 해요
@@정정정시빼았긴 대권을 찾은 느비나 가능한거지 다른 용왕들은 힘이 약해졌어요
최고 심판관은 진정한 용이 되어 승천하셨다가 한번 추락하고 다시 날아오르면서 뒤얽힌 인연을 10개나 물고 돌아왔다지요.
흐구구구가 편집한거처럼 원신이 광고 저거 3분만 짤라도 참 잘만들었단 소리들을듯
4.2부터 시작햇는데 맵뚫로 폰타인 갔을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지옥같은 사막에서 헤매이다가 딱 그 폰타인 폭포를 봣을땐... 😢😢😢
편집 진짜 잘했네..
와 직접 만드신건가ㄷㄷ
이제 느비에트 보다 편의성은 떨어지지만 더 세거나, 편의성도 떨어지고 더 세지도 않은 두 종류의 캐릭터만 나오겠지...
느비보다 편의성 좋은 딜러는 나올 수 있을까 ㅋㅋㅋㅋ
세요 세
ㅋㅋㅋㅋㅋ
쌔쌔쌔~
불편하지만 특정상태로가야만 비슷한~~~~~~~~~~~~~~~
말라니 유출 보니까 ㄹㅇ 느비보다 쎈데 유라보다 불편하고 힘든 캐릭이던데 ㅋㅋㅋㅋ
4.4 유저로써 처음 폰타인성을 봤을 때 기억을 잊지 못함
아마 나는 나타 스네즈나야 지나도 폰타인이 최고점일 듯
4.0 공식방송 폰타인과 푸리나 처음 공개됐을 때의 감동을 못느껴서 아쉬울 따름
"버전 흥행 정도는 확실히 스토리의 흥행에 비례한다"
처음 바다속 들어갔을때 그 기분을 잊지 못함.. 진짜 기대한것보다 더 이쁜 맵하고 스토리,,, 진짜 원신 업뎃 top 5 에 들어가지 않을까
시커먼 바다로 딱 들어갔는데 갑자기 세상이 확 밝고 알록달록해지면서 배경이 화사해지니까 엄청 감동적이었음😢
뭐니해도 폰타인은 스토리만큼이나 여운이 깊게 남았음.. 마신임무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임무들중 가장 재밌었음. 수메르때도 그렇게 울진 않았는데 최애가 푸리나라 그런가 너무 눟물이 막...ㅠㅠ....
갠적으로 시뮬랑카 진짜 원신에서 바랬던 컨셉이라서 너무 좋았음...
늘 느끼는건데 영상 진짜 깔끔하게 잘만드네
특히 이번건 공식채널에 올려도 될 레벨
솔직히 아직 명조가 원신 따라잡기에는 후달리긴 함
리니 리넷 < 폰타인 지역 분위기 제일 잘살린 캐릭터 디자인
4.1 유입한 뉴비인데, 모든 나라 중에 폰타인은 정말 최고였다. 폰타인 특유의 감성은 못 잊을거 같음.
내가 우둔한게 뭔지 알려줄까?
복귀할 때를 모르는거야~ 너처럼!
그럼 우인은 뭘까?
트럭 질러놓고 대기타고 있는거야~ 나처럼!
6:33 와 미쳣다
7:58 느비 자연스럽게 편집하셨네 ㄷㄷ
14:24 폐사 ㅋㅋㅋㄱ 대놓고 텅빈버전 ㅋㅋㅋㄱ
내가 폐사 당해버린....
맵도 이쁘고 캐릭들도 이쁘고 스토리도 좋았고 특히 브금이 진짜 GOAT...
20:08 브금 전환 자연스럽네요 ㅋㅋ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4.x가 다른 3.x, 2.x 보다 확실히 엄청난게 많았네
확실히 모든 퀘스트 싹다 되돌아 보니까...
갬동이 있긴 하다 ㄹㅇ
4:14 반드시 벗겨드리겠습니다
0:18초 최애브금❤ 진짜 들을 때 마다 전율이 흐른다..
88학번에 폰타인 지금들어갔는데 친구들 다 붕스로 넘어가고 뭔가 되게 뒤쳐진 이 이상한 기분..
그 친구들 곧 원신 와요 붕스 이제 곧 폐사 시즌이라
폰타인의 스토리, 캐릭터, 배경등 그 어떤 나라들보다 너무 마음에 든다 내 최애 캐릭도 폰타인 캐릭터고 게임하면서 울었던것도 폰타인때가 처음이다 지금도 죄인의원무곡 나오면 눈물 나올꺼 같다...
원래 빠와 까를 미치게 하는게 슈퍼스타임 폰타인은 슈퍼스타가 맞음ㅋㅋㅋㅋ
딱 2023 8월14일에 복귀 했는데 벌써 폰타인이 끝나가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많은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더욱 원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갈수록 폰타인발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 가는 모습은 불안감을 낳기도 했음
폰타인 g o a t 나타 나오면 내가 다시 나타날지도
이렇게 정리해주는거 넘 좋아요ㅠㅜ 덕분에 폰타인에서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내 1년을 원신에게 바치다니..
사건이 많았는데 별로 후회는 없었다.
참 신기하다ㅋ
폰타인 제일 맘에 안들었던건 주인공의 비중이 줄어들었다는거
다른 지역에서 여행자가 뭔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들이 계속 있었다면
폰타인에선 여행자가 없었어도 해결될만한 문제들이었다고 보임;
이게..
스토리의 구멍인건지
아니면 그냥 서사풀이를 잘못한건지는 몰라도
내용자체는 좋았는데
그래서 내가 왜해야함? 해줘임? 라는 느낌
앞으로 어떤 스토리와 연출,브금이 나올진 모르지만 현재로썬 압도적 GOAT라고 생각함.수메르도 충분히 좋았는데 죄인의원무곡 편은 빌드업,연출,브금,서사 레전드를 찍어버림.원신 스토리에 딱히 기대를 하진않았는데 폰타인 보고나선 좀 기대된다.
폰타인 PV, 테마곡에 내가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모든 감정과 기분이 다 실려있는 거 같아서 들을 때마다 아련해짐
난 개인적으로 폰타인 각 캐릭 pv 브금도 다 알맞고 좋더라
폰타인 다 좋았지만 4.1 마신은 진짜 츠루미섬이랑 비교해도 츠루미가 나을 정도로 끔찍하기 그지없었다...
폰타인은 호불호가 많이발생한 지역이라할수있지....
일부 스토리진행에서의 안좋은 논란에 설정붕괴(인간관계관련)......탈이 더많았던 폰타인의 이 안좋은걸 나타에서도 발생되지않길바랄뿐입니다...
그래도 그걸빼면 수메르 버금가는 스토리였던건 좋았습니다....아듀.....폰타인...😊
개인적으로 폰타인 마신임무가 수메르 마신임무 보다 더 슬퍼서 기억이 잘나는거 같다 폰타인 기억할게!
3.5때 시작해서 맨날 픽뚫만 주구장장 먹고 최애들만 뽑았던 뉴비는 이젠 56렙이돼었습니다..원태기가 왔지만 폰타인에서 많은추억 남겼습니다 이제 나타때 복귀하고 즐거운 원신할 예정입니다❤
4.0 4.2 PV는 인상 깊게 남음..
브금 너무 좋음 ㅠㅠ ㅇ진짜 유럽 느낌 나는.. 3.8 끝나기 3일전에 시작해서 종려 픽뚫나서 다이루크 얻고 느비 뽑은게 벌써.. 1년 전 쯤 되다니 😢 지루했던 4.5버전도 벌써 이만큼이나 지나구.. 맵도 출시하는거 마다 신선하고 예뻐서 좋았는데 떠나는거 넘 아쉽..ㅠㅠ
전 4.0 후반에 시작했는데 뭣도 모르고 타탈 뽑을뻔 했습니다 40뽑 정도 했는데 다행히 안나와서 4.1때 느비 뽑았네요
푸리나의 서사는 앞으로 뛰어넘을 수 있을까 ?? 걱정이 될 정도의 임팩트 였다
캬… 폰타인이 벌써 1년이 다되가네…
4.2가 진리였지. 처음으로 본 특방인데 그냥 바로 연기되버리고 시작부터 푸리나 사형을 박아버리니… 기억 다 지우고 폰타인 스토리 한 번만 더 보고 싶다.
월퀘가 진짜 고트인듯함,, 수중탐사 ㅈㄴ 신선하고 난이도도 딱이었다
6:40 "원신의 균형을 뿌리부터 망가트린 원흉. 티바트 사상 최악의 범죄자" ......라고 소개해야 맞지 않았을지
과연 나타가 폰타인 수메르 만큼의 훌륭한 스토리를 선보일수 있을지 걱정됨
다른건 몰라도 도파민 하나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였던 나라..
백출과 카즈하가 두번 복각할동안 복각못한 폰타인 유라 라이오슬리를 기리며...
괜히 봤다.. 원신 2년은 더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