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불타오르는 마노(불캐 돌파 재료) 설명문과 같은 가사네요 캐릭터 돌파 소재. 「소원을 위해 순례에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 「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 「만약 잿더미 속에 최초의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는 ██의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이 모티브인 나타의 음악에 스와힐리어(중동부 아프리카) 언어가 나온 이유 : *「아프리카계 카리브인」:* 주로 중앙아프리카 대륙에서 1502~1886년 까지 '대항해시대~식민지시대'의 대서양 노예무역으로 인해, 아메리카 중남부 카리브(캐리비안)해 인근의 지역들로 강제이주되어 정착한 사람들을 일컫는 명칭. _= 아프리카 민족의 디아스포라 역사_ 현대 주요국가: 아이티, 자메이카,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카리브(캐리비안)해 제도는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도착한 아메리카 신대륙이자, 1660년 영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정복한 지역!* _: 아메리카 중남부의 카리브해 지역과 아프리카 동부 스와힐리어 지역과의 상호작용 즉, 상호매개적 역할한 나라가 바로 영국_ 🇬🇧 *▪︎영국령 동아프리카:* 스와힐리어를 사용하는 지역의 주요국가인 탄자니아, 케냐등 동부 아프리카 일대는 20세기 까지 영국의 식민지.
@@Mr.Sunny0711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ㅈ인단 3인방! 종려 실드가 번개 우인단 함마질 한방에 찢겨나가는 미친 데미지! 얼음 우인단의 히히 얼음안개발싸! 에 맞으면 한 캐릭씩 초고속즉시삭제! 불 우인단은 허구한날 백스텝하는게 일상! 심지어 이걸 3번이나 다른 조건으로 잡게 만든 미친 업적! 도전중에는 적어도 전투 브금 지긋지긋하게 들을 수 있어요!
![[원신] 나타 마신 임무 제5장 제4막 『타오를 운명의 무지개』 주요 장면 스트리머 반응 모음](/img/n.gif)
(나타 3,4막 임무 보고 다시 이거 들으러 온 사람 1인)
(나타 5막 보고 나타 뽕 차올라서 다시 들으러 온 사람 1인)
개추
ㄹㅇ 뽕 치사량임
5막 후에 다시 옵니다.
개추
그러고보니 첫 번째 곡이 마신임무랑 겹치는 느낌인데..카피타노 4막 마지막 말을 종합해보면 비차마 혹시..?
개추 ㅋㅋ
수메르 : 와 역대급이네
폰타인 : 와 역대급이네
나타 : 와 역대급이네
눈치 채셨나요? 원신은 늘 역대급이었다는 사실을...
@@dktbdd음악만
@@user-ry9ky9nr2h ㄹㅇㅋㅋ
@@user-ry9ky9nr2h 아니 수메르랑 폰타인 스토리는 좋긴 했음 ㅋㅋ
@@user-ry9ky9nr2h 억까는 하지말고ㅋㅋ
가사가 스와힐리어인게 ㄹㅇ 신의 한수인듯. 나타랑 개잘어울림
대표적으로 문명 바바예투 생각나네요. 똑같은 스와힐리어라서요
그냥 언어에서 느껴지는 사막의 건조한 느낌이 걍 미친놈이다…
@@이유정-i9s남미와 아프리카의 그 건조한 사바나같은 자연이 바로 떠오름 ㄷㄷ
@@youngkoon12 남미 모티브라 케추아어, 아즈텍 언어, 과라니어처럼 그쪽 원주민 언어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프리카 쪽 언어가 나와서 의외였음.
@@Panzer_Soldat_0115 처음 게임이 만들어질 때는 식민 이후 중남미가 맞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컨셉이 식민 이전 중남미+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폴리네시아로 바뀌었다네요(정확한 건 업뎃이 나와야 알겠지만). 나오는 전통악기들 중에 아메리카 쪽도 있고요
6:30 이 파트에서 깜짝 놀라서 산룡 줘패던거 멈추고 음악 감상한 사람은 광추
ㅋㅋㅋㅋㅋㅋㅋ산룡 살렼ㅋㅋㅋ
환혼시 노래였을 줄이야. 진짜 너무 좋아서 전율이... 앉아서 세계 각지 돌아다니면서 이국적인 것들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서 진짜 감사할 뿐.
6:29 8:16 원신 BGM이 진짜 좋은게 몬드 부터 나타까지 원신의 메인 전투브금의 멜로디를 각 나라의 악기로 어레인지해서 내는부분이 ㄹㅇ 뽕찬다.
뜬→! 뜬↗! 뜬→ 뜨↘르↘든↘
뜬→! 뜬↗! 뜬→ 뜨↘르↘든↗↗
수메르때도 짐버인가 전통악기 쓰는거 보고 놀램...
진짜 폰타인때도 느낀건데 항상 먼저 공개되는 두 곡은 미친거같음 각 나라의 메인브금 그리곡 각 나라의 메인 전투브금
비록 유평챈이 떠났어도 호요믹스는 미친거같음
8:15 여기부터 진짜 나타뽕 차오른다
ㄹㅇ
나만 첫번째가 더 좋나ㅠㅠ 특히 가사가 진짜로... 진짜 뭐 시작하는 느낌이라 존나웅장해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통 관악기 치고 나오는 부분 진짜 개돌았음 ㅋㅋㅋㅋㅋ
진짜 각 나라 테마 맞게 음악을 만드는지 신기할 정도 음악의 마신이 진짜 있는거임?
호요믹스에 평할머니 있어서 그런듯
작중에선 레무스 라고 있었죠.
그의 이름은 고대이름으로 새겨져 후대 음악의 마신이 계승하는 것 입니다.
음악에 대해 알려면 일단 우리 카에데하라 가문에 대해...
@@MANG_HAN원끼아악
6:32 소원을 위해 순례에 나선다: 불보석 (불타오르는 마노) 인게임 설명 텍스트 그대로네요 소름
어디서 본것 같아서 찾고 있었는데 불보석이었군요 ㅋㅋㅋㅋ
이 댓글을 보고 빙옥을 봤더니 미래가 보였습니다
폰타인까지 보고서 나타는 남미풍의 불타오르듯 흥이 차오르는 노래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이색적으로 나왔네요. 나타 고유의 색감을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는데 이번엔 아예 스와힐리어로 가사를 넣어버렸네
발자취 PV에서는 그런 히스패닉풍이 느껴졌는데 시간이 흐르고 지금은 식민 이전의 아메리카+중남아프리카 느낌으로 가닥을 잡은 듯
2번 곡이 인기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1번 곡이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곡 같아서 좋음.
진짜 고요한 잿더미 속에서 불이 점점 살아나는 느낌임. 검은 배경이나 불도 의도한 거라면 진짜 소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호요믹스
한가지 작은 소망이 있다면 나타 마신임무 컷신에서 이 노래가 쓰인다면 딱 저정도 폰트로 작게 가사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가사 정말 좋아 ㅠ
첫노래는 나타 마지막 결전 들어가기 전에 나타 캐릭들 준비태세하는 장면에 나오면 뽕찰 것 같아요
나타 애국가 느낌도 좋을듯
수메르&폰타인 다 하이라이트때 메인노래 나왔으니 이것도 나오지않을까요
@@gido04엇 가사가나왓엇나?
지금까지 보스 테마곡 말곤 다 가사 없었음@@ju3410
이왜찐
6:31 이 부분이 개인적으론 진짜 제일 좋은 것 같음
참고로 불타오르는 마노(불캐 돌파 재료)
설명문과 같은 가사네요
캐릭터 돌파 소재.
「소원을 위해 순례에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
「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
「만약 잿더미 속에 최초의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는 ██의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헐?@@볜훗
@@볜훗 ㅅㅂ 진짜네
근데 흑누나들 와꾸보고 좀 깜놀함..
@@히히힉2거울보고는 안 놀라노?ㅋㅋㅋ
3:35 여기부터가 진짜 뽕 대박이다....
파리 올림픽 이미 끝났는데 이미 내 마음 속에서는 아프리카 쪽에서 새로 올림픽 열려버림 ㅋㅋㅋ
나타 모티브 지역이 남미 아니엿어...?
@@토교-q2q아마 남미랑 아프리카쪽 약간 섞은거 같아요 문화는 아프리카 전투나 그런건 남미요
@@토교-q2q 노래 언어가 아프리카쪽 언어
메소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서부개척 짬뽕아닌강
[나타 오케스트라에 사용된 전통 악기들]
1:40 케나,께나(Quena)
1:56 남미식 팬플룻(Andean Panflute)
5:02 벤조(Banjo)
5:13 음비라(Mbira)
5:27 코라(Kora)
5:35 젬베(Djembe) & 둔둔(Doundoun)
5:58 남미식 오카리나(Andean Ocarina)
7:45 토킹드럼(Talking drum)
7:47 우쿨렐레(ʻUkulele)
참고 : 둔둔은 젬베랑 세트인데 화면에는 잘 안잡힘
이번에도 듣도 보도 못했지만 좋은 악기들이 나오는고맘
이런 거는 어떻게 아셨어요?
6:40 Balafon, 8:40 Marimba, 6:48 Steelpan도 보임. 그리고 1:56은 Siku(zampoña) 인듯
@@markthompson394 빠진것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전통 악기라서 더 특성있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폰타인음악 너무 좋았어서 원신에 폰타인 이상으로 날 만족시킬 음악들이 또 나올까 싶었는데 그냥 와…. 잠깐이라도 그런생각한 나자신이 우스울정도임 어떻게 게임음악 퀄리티가 이정도지 감동 좆된다
원신 음악들은 내가 여태 해보고 들었던 모든 게임중에 최고인듯
갠적으로 나도 최고라고 생각
@@NEOGEOMCHANG
댓글목록보니
인생 알만하다 ㅋㅋ
@@NEOGEOMCHANG제2의 치즈?
@@NEOGEOMCHANG열심히 까는 거 보니
그 누구보다 원신에 애정이 깊은 듯..
@@NEOGEOMCHANG이 조뚜기는 망조유튜브에서 원신브금 까고 망조 브금 찬양하더만 어케 망조 브금을 찬양할 수가 있노 ㅋㅋ
내겐 이게 올림픽이다
파리올림픽 따위보다 나타올림픽이 최고다
민심 개떡락함 파리올림픽
맞아요 이번건 진짜 대박이다
나의 챔스곡
환혼시가 다시 울리기까지 그렇게 처절할 줄은 몰랐지......
사실 공방에서 처음 공개 되었을 땐 2번째 노래가 더 좋았는데, 업데이트 되고 마신임무 보고 나니까 1번째가 최애로 바뀜ㅠㅠ.... 그걸 끝내고 다시 들으니 심지어 약간 울컥하기도 함... 노래가 가진 힘은 역시 대단한 것 같다....
스토리보고 다시들어보니 나타의 모든것 이었습니다.
3:34 여기부터 진짜 미쳤음.. 원신 역대급 음악이라고 생각함
전투브금 미쳤다 ㄷㄷ 방구석에 앉아있는데 내가 마치 전사가 되어서 들판을 뛰어다니는 기분임
누가 유펑첸 떠난뒤로 호요믹스 한물 갔다고 했냐..
오늘 생방보면서 진짜 소름돋으면서 봤는데.
유펑첸 나가기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큰 노래들은 만들어뒀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봤던 글인지라 어디까지가 진짜인진 기억이 안나네여
@@R0_yue발자취 영상 만들어질때부터 각 나라의 음악 가이드라인은 다 만들어놓았을 것 같은데 그때면 아마 유펑첸께서 계시던 시절이 아닐까요
@@Nananna0307 발자취때 쯤 큰 틀은 다 만들어뒀고, 그걸 가지고 편곡이나 새로운 노래를 만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유펑첸은 이미 훌륭한 후배들의 자질을 알아채고 후배들의 활약을 위해 자신은 떠난거임
@@S_TAR0정확히 말하자면 유팽챈님은 직접 음악을 내고 싶어져서 그랬다고 합니다 몇달 전에 영상도 올리시고 앨범도 내셨어요! Fantasyland라고 한번 들어보세요 좋아요
1:40 부터 나오는 피리소리가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 있음
뭔가 웅장하면서도 한켠에서 뭉클해지는 느낌
옛날 바람의나라 북방대초원 브금 느낌임ㄷㄷ
씹덕겜 bgm에서 스와힐리어 가사를 듣는 날이 올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와우
어느나라언어인지 어케알았냐
알제리아 등 아주 소수파 언어인데. 저도 깜놀햇음. 아쉬운건 이 언어를 사용하는 문명이 사라졋다는거.
@@유명천작 스토리에서 나타 망하고 새로운 나라로 부활한다는 암시아님?
@@유명천작 현재 50만명 정도 있다는데요?
수면 아래 생명의 첫 탄생부터, 석기시대의 커다란 짐승들과 처음으로 직립보행하는 인류의 시초까지 먼 여정을 거쳤습니다. 문명의 요람부터 별을 향한 탐험까지, 이제부터 당신의 가장 위대한 임무가 시작될 거 같은 그 느낌. 문명 냄새가 진하게 나서 너무 좋다.
저거 듣고 바바 예투 들으면 되겠다
진짜 군인들을 위한 노래에 딱 잘 어울리네요.
마치 직접 싸우는 전사 = 군인 들을 위해 명성와 명예를 드높혀주는 곡이네요.
가사도 그렇고 옛날 고대 시대엔 저런 의미가 있었구나 싶기도 하네요.
군인 존중 없는 이 나라에서 ㅋㅋ
아메리카 대륙이 모티브인 나타의 음악에 스와힐리어(중동부 아프리카) 언어가 나온 이유 :
*「아프리카계 카리브인」:* 주로 중앙아프리카 대륙에서 1502~1886년 까지 '대항해시대~식민지시대'의 대서양 노예무역으로 인해, 아메리카 중남부 카리브(캐리비안)해 인근의 지역들로 강제이주되어 정착한 사람들을 일컫는 명칭. _= 아프리카 민족의 디아스포라 역사_
현대 주요국가: 아이티, 자메이카,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카리브(캐리비안)해 제도는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도착한 아메리카 신대륙이자, 1660년 영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정복한 지역!*
_: 아메리카 중남부의 카리브해 지역과 아프리카 동부 스와힐리어 지역과의 상호작용 즉, 상호매개적 역할한 나라가 바로 영국_ 🇬🇧
*▪︎영국령 동아프리카:* 스와힐리어를 사용하는 지역의 주요국가인 탄자니아, 케냐등 동부 아프리카 일대는 20세기 까지 영국의 식민지.
똑똑한 청년
근데 폰타인 쪽에도 카리브디스성인가 뭔가하는 게 있는데 이거랑도 관련 있는 거 아님?
@@Nataliya_Rostoba 우연히 어김이 겹친거에요, 카리브해 자체의 명칭은 그쪽 연안지역에 살던 아메리카 원주민인 카리브족에서 따온 거고, 폰타인에 있는 카디브리스성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바다괴물 내지 여신인 카디브리스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더 높죠
1:39 게임 ost 음악 과몰입 잘 안하는데 나타 공방때 듣고 어무 뽕차서 다시 들으러왔어요 여기 멜로디 진짜 너무 좋은듯
1:50 피리소리 너무좋다
제 원석값이 저 음악을 위한 스테이지사용료, 장비이용료, 음악가분들 밥값 등으로 쓰인다고 생각하니 아깝지가 않네요 😊😊
ㅋㅋㅋ귀여운 영재님❤
두번째 곡이 진짜 미쳤네
여태까지의 전통도 그렇고 음향도 그렇고 앞으로 슬라임만 만나면 들을 bgm입니다. ㅋㅋㅋ 물론 미쳣습니다.
@@Karadin. 사실상 뒷부분을 들을 일이 없음 ㅋㅋ
@@rlaalstjd4048 비슷한 이유로 탈탈이 bgm풀버전을 1차 오케스트라에서 처음듣고는 이런곡이였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었죠. ㅋㅋㅋㅋ
오히려 뒷부분 들을 수 있을만큼 뭔가 리뉴얼된 주간보스잡는 챌린지 이벤트같은거 한번 나왓으면 좋겠네요.ㅋㅋㅋ
3:32 열기때매 화면 살짝 일렁이는거 좋다.....
스토리 다 보고 나면 저 가사들 의미를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리겠지…….
전에 그래왔던 것처럼……
스토리 다 나오면 불보석 가려진 폰트 뭔지 나오겠ㅈㆍ?
이미 눈물 흘리는중
0:11 〈Natlan〉 (나타 메인 OST)
(※ 가사 중 일부분이 나타의 「환혼시」 로 불린다.)
4:55 〈Anthem of the Savannah〉 (나타 전투브금)
4:52 이곡 중독성 있음
YA YIKA!
인간이 하나의 작품을 위해 이렇게까지 공을 들일 수 있다는 걸 보면 참 눈물이 난다.. 요즘 삶이 너무 바빠서 게임을 못하고 있는데 이런 정성을 보면 꼭 다시 하고 싶은 게임임
0:57 씨발진짜존나좋네..
진짜 다시 보러왔는데
저 전통악기들을 기깔나게 연주하시는 연주자들을 어디에서 섭외했는지부터 (전세계적으로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해가지고 그냥 너무 웅장해짐... 호요버스 진짜 대단하다
6:28 ⚔️
고대 문명에서 사냥이나 전투에 나서기 전에 전사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서 샤먼이 주술 걸듯 중얼중얼 외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원신 특유의 라이트모티프랑 절묘하게 녹여낸게 역시나 믿고 듣는 버전 초 오케스트라,,,
1:30 뭔가 고향에서 그리운 소리같음....ㅠㅠ
1:39 와 이분 눈빛에서 장인의 혼을 느꼈음...
영화배우 같으심 ㄷㄷ
솔직히 나타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오케스트라 듣고 머리 깨져서 너무 기대됨..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해
2:47 여기 코러스가 제일 좋다
내가 생각하던 느낌은 아니였지만
그냥 진짜 웅장하고 미쳤네
나타 영상 봤을때 너무 페루같아서 뭔가 더 남미스러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듯
신지역 공개될 때마다 모티브 나라 전통악기랑 오케스트라랑 섞는 거 개극락임
음악회때 앵콜로 나타 브금 연주해줄거 생각하니 벌써 뇌 녹아버림
8:31 부분이 레전드다 전투할 때 들을 생각하니까 미쳤네
문제가 있다면 전투가 너무 빨리 끝난다는것
@@Mr.Sunny0711ㄹㅇ ㅠㅠㅠ 항상 아쉬워…. 브금 더 들려주라고ㅠㅠ 으흑 ㅠㅠㅠㅠㅠ
@@Mr.Sunny0711 저는 폰타인 전투 브금도 좋아해서 맨날 쳐맞으면서 더 들어요 ㅎ
필드몹으론 전투 성립도 안되서 들을 기회가..
@@Mr.Sunny0711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ㅈ인단 3인방! 종려 실드가 번개 우인단 함마질 한방에 찢겨나가는 미친 데미지! 얼음 우인단의 히히 얼음안개발싸! 에 맞으면 한 캐릭씩 초고속즉시삭제! 불 우인단은 허구한날 백스텝하는게 일상!
심지어 이걸 3번이나 다른 조건으로 잡게 만든 미친 업적! 도전중에는 적어도 전투 브금 지긋지긋하게 들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OST가 진짜 역대급이다... 5막 스토리 클라이맥스때 나오겠네
폰타인 초창기때부터 시작했던 뉴비이고 처음으로 새 지역을 맞는건데 진짜 너무 노래 좋음...오케스트라 진짜 개쩜..이게 내가 알던 귀염뽀짝♡☆한 원신이 맞나?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내ㅣ가
1:34 와 잔잔하게 빌드업하다 관악기 치고나오는거 소름돋네ㄷㄷ
싸워라, 모든 것이 끝날때까지....
고향을 위해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불태우고 대지의 품으로 돌아가라...
2052명의 영웅들의 영혼을 위하여
나타 4막 밀고 들으면 더 뽕참 멘스 처울면서 밀다가 이거 듣고 더 처울음;;; 나타 브금 음원사이트에 올라왔는데 결국 또 여기로 옴 거기는 가사 해석이 없어서ㅋㅋ 여기서 1일 1나타오케 하는 중임
하 원신콘에서 해줄 거 생각하면 벌써 기대됨
설마설마 스와힐리어를 쓸줄은..
덕분에 용사와 전사 찬가적 요소가 극대화 되서 찰떡이 되서 너무 좋네요
나타 뽀레바! 하고 돌격할거 같은 브금인데
'티바티안 어셈블!'
실제로 그런 느낌이긴 한 듯 ㅋㅋㅋㅋㅋ 나타를 위하여
어케 알았누 ㄷㄷ
@@프로만족러-u6b 아따 들으면 다 유추가 된다 이 말이야.
1.0 브금 변주 해서 넣어준 게 ㄹㅇ 뭔가뭔가 감동이네 개ㅈ신 노래 하나는 올타임 GOAT다
몬드 제외하고 역대 지역 전투 브금들 중 어레인지 멜로디 가장 길게 쓰인듯 ㅋㅋ
혹시 어디쯤인가요?ㅠㅠ
@@zxutto6:30 여기쯤에서 보컬빼고 잘 들어보면 예전 원신브금 들림
라이트모티프를 가장 잘 사용하는 회사
진짜 대학입학하고 어른되면 원신행사 전부따라다녀야지…… 너무너무좋다
오..!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2번째 노래 개지리는데 ㄷㄷ
지금까지 나온 전투브금중 가장 좋은듯
이번꺼 역대급이더라
@걸그룹k양다시보기-z9f나도 이 나타 오케스트라 보고 다리에 힘풀렸다
0:10 Natlan
4:55 Anthem of the Savannah
두번째 곡이 나타 전투 음악인가...매번 전투 음악에 꽂히네 너무 좋다ㅜㅁㅠ
정말 이렇게 신규 지역마다 그 지역 특성 살린 악기나 분위기 잘 맞추는 게 넘 대단하고 듣기도 좋음 지역 분위기랑 찰떡임!!
클라이막스에서 불의신 vs타피카노 싸우는데 뒤에서 이거울리면.. 폰타인이랑 다른감정으로 울듯.
바바예투 느낌도 좀 나고 개좋음..
나도 이 생각함
다양한 악기 쓰인 월드뮤직 좋아하는 사람 지금 좋아서 죽어가고 있는 중..호요믹스 최고야...진짜....최고임ㅠㅠㅠㅠ
4:59 "맨 땅에서 파도 타기~ 이야! "
아씨 뿜었네
이제 나타 필드에 익숙해졋는데 아직도 노래는 너무 좋아서 순간순간 뽕참.. 미쳣음
정치적 올바름(희망편)
이게 진정한 정치적 올바름이지
그딴 올바름 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심 이게 맞다
ㄹㅇㅋㅋ
되도않게 흑인떡칠한거 보다 악기로 음악을 만드는게 천만배는 좋음
보고있나 디즈니?
호요버스 특히 원신에서 자주 느낌
음악이 전통과 특색을 잘 녹여서 좋아
우리는 홀로 듣지 않는다!
나타를 위하여!
발자취브금 안나와서 너무 아쉽긴한데 진짜 노래 잘 만들긴했음
유펭첸 나간 뒤, 폰타인부터는 발자취 음악은 다른 곳에서 나올듯...
무슨 노래하나 틀었을 뿐인데 나타인된것같은 느낌임..
진짜 걍 ㅋㅋㅋㅋㅋㅋ 불의 나라라고 뒤에 불들 있는 디테일이랑 그 나라에 맞는 악기+음악+언어 그냥 모든게 하나마냥 어우러져서 “나타” 그 자체를 보여줬다.
수메르 bgm 제일 좋아했는데 나타도 마음을 치고 가네요. 민속음악이랑 잘 섞는 게 정말 감탄스럽고 좋아하는 포인트예요. 믿고 듣는 호요믹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은 곡들 🥹
난 나타가 막 용암지대에 무법지대 느낌으로 나올 것 같아서 살짝 원신 특유의 신비롭고 귀여운 느낌이 없어질 줄 알아서 걱정했는데 남미풍은 상상도 못했음. 이게 훨 좋음
우리는 기억과 전설을 물려받고
태양과 바람과 함께 성장했으며!
운명과 미래를 창조해냈다.
@@초코식빵-s9y 이는 모두 나타의 불꽃이요 나타의 피일지니!
@@Jeremiah21 내겐 오직 풀악셀 뿐!
첫번째 음악은 꼭 시를 노래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난 첫 번째 노래가 진짜 너무좋은듯…
벌써부터 원신 음악회 기대되니 미치겄어
호요믹스는 언제나 옳다. 그리고 지휘자 할아버지는 또 오셨네 ㅋㅋ
와.... 아프리카 바이브 넘모 좋은것 ㅠㅠㅠ 끝나고 혼자 박수침 엉엉 사랑해요 원신 오케스트라
이건 몇년 후에 스와힐리어 지역의 민주화 데모곡으로 나올 확률 100%야
0:50 1:56 2:33 2:45 3:35
4:56 5:55 7:18(바이올린..)8:31
ㅈㄴ 취향인 구간 모음..
근데 진짜 이렇게 듣는게 인겜보다 더 좋게 느껴지는 이유가 인겜 배경이 너무 카와이 해서 약간 브금이 하찮아져서 그런 느낌?
여태까지 나온 전투곡들도 마찬가지지만 두번째 곡 필드에선 오래 들을 일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런것도 빛나는 결정으로 좀 내놓으란 말이야
호요믹스 진짜 쩐다 어떻게 늘 이렇게 가슴 뛰는 음악들만 들고오지??? 악기랑 목소리들이 메아리치는 것 처럼 합창할때 억지 조금 보태서 쓰러져가는 부족 일으켜 승리한 것 같은 희열감이 들었음,,, 진짜 최고다 나타 너무너무 재밌게 즐길 것 같음
와 진짜 그나라 특색에 맞게 이렇게 잘녹이면서도 원신스러움이 묻어나오는게 정말 대단하다
진짜 들을때마다 ㅋㅋ 리월보다좋겠어 ㅋㅋ 폰타인보다 좋겠어 했는데 ㅋㅋ 과거의나 건방진새기
폰타인 오케스트라는 특방때 한번듣고 이런 컨셉이구나 하고 말았는데
이번 나타 오케스트라는 계속 다시 들으려고 들어오게되네ㅋㅋㅋㅋ
폰타인은 메인스토리깨면 다시 듣게 됨
이렇게 음악에 진심인 게임이 있을까.. ㄹㅇ 대단하다
어웅너무좋아ㅠㅠㅠㅠㅠ 나타의 정체성을 다 느끼게 해줌 나타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다가 노래들으면 미쳐버림 이미 나타인임
생방때 봤으면 백퍼 울었을듯 너무 벅차오른다
4.3에 스토리 밀고나서 여기로 다시 오겠네 기대된다
1:24 아니면 2:47 여기쯤이 하이라이트 부분에 나올거 같은데
5.2가 나타 마신임무 끝내는 때인것 같고
아무래도 발자취 PV로 올것같.....
나타 4막 보고나서 이 영상만 무한 반복 중
나타 애국가 미치겠네 애국심 차오른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