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억] #46 물가의 달 | 어른의 연애 | 지쳤을 때 | 떠나고 싶을 때 | 잠잘 때 듣는 | 마음 편해지는 | 감성 오디오북 | 여행 에세이 | 소설 | 책 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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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чер 2024
  • 거기서 소녀 감정 그만 떨어.
    대부분 서울의 탁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
    그런 네 모습 별로 보기 안 좋아.
    제주살이 하는 애들. 오히려 영혼이 비어 보여.
    제주기억 46화, 물가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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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user-pn5vs1tf8e
    @user-pn5vs1tf8e 17 днів тому +2

    중독성😅😅😅😅😅자주올께요

    • @bxdchannel
      @bxdchannel  17 днів тому +3

      오, 자주 방문해 주세요~~ 스타일이 참 멋지십니다👍👍👍

  • @jjunlee9270
    @jjunlee9270 18 днів тому +2

    떨림이 없는 남녀의 관계는
    걍 지인 ~~~
    연애는 원래 유치함.
    저는 달 보다는 용두암 근처
    하늘에 날아다니는비행기
    보는게 더 좋았더라는...ㅋㅋ
    헤어지는 연인 이야기에 대리만족은
    안 어울리지만..잘 듣고 갑니다^^

    • @bxdchannel
      @bxdchannel  18 днів тому +2

      제주는 어딜 보아도 그림 같지요,
      저는 용두암은 못 갔는데 다음에 제주여행 가면 가서 비행기 날아가는 모습을 봐야겠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