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는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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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이민주육아상담소 #훈육 #교육법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
[부모의 올바른 육아지식이 아이의 똑똑하고 멋진 인생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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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우를 못 받았어요" 시어머니와 연 끊었더니.. 며느리 도리 따지는 정대세🔥 [#이혼할결심] | MBN 20241006 방송](http://i.ytimg.com/vi/pKpCOhv60I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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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훈육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인내심인 것 같아요. 비록 열이 머리 꼭대기까지 뻗쳐서 미칠 것 같지만요. ㅠㅠ
저도 아이를 키우는데 가슴에 팍 들어오네요!
역시나 여러번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 영상을 많은 아이 엄마들이 보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떼가 처음 나오는 순간에 부모의 반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아이한에 구걸한다는 듯한 행동과 말투, 윽박지르기 등등 부모의 감정을 내비치는 어떠한 행동과 말은 하지 않고 단호하게 짧게 말하고 아무런 제스쳐를 취하지 않는게 포인트 인것 같아요. 이게 몇번 반복되면 아이는 내가 이렇게 해도 씨알도 안먹힌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 훈련이 될때까지 실내에 들어가는 외출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부모의 삶은 매우 괴로워요. 외출을 내가 원하는 곳으로 하지 못하니까요. 외출해서도 언제 집에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요. 부득이 실내로 외출하여 이런 떼가 나오면 다 집어치우고 집으로 돌아가요. 5번만 반복하면 애도 알더라구요. 물론 외출하기 전에 말해줍니다만 애들이 부모가 말한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 않죠. 오은영 박사가 그러더군요. 학대나 지속적인 가학과 폭력이 상처가 되는 것이지 가정에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수준의 훈육(물론 주관적인 기준이 있겠지만) 절대 상처가 아니라구요. 저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제 말귀를 알아듣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외출할때 물티슈나 옷정도만 챙겼지
아기가 재밌게 놀수있는 여러가지 놀이감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던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기질이 강해서 돌때부터 꾸준히 일관되게 교육했는데도 37개월... 밖에 나가면 반드시 한번은 뒤집어지거나 길바닥에서 40분씩 허비합니다. 센터에 갔더니 까다로운 기질+전두엽 발달 문제라 시간이 해결해주는 아이라고 지금 하는데로 교육 최대한 유지하라는 얘기만 들었네요ㅠㅠㅠ 타협과 단호함도 안졸릴때는 천사같이 잘통하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절대 네버 안통하다보니 뇌발달(시간) 밖에 답이 없다고... (24갤때 이미 낮잠이 사라졌는데 졸릴때와 안졸릴때가 지킬앤하이드 수준으로 행동이 다름. 그정도로 졸리지만 일관된 환경 속에서도 절대 안잠) TV 금쪽이에서 길에 드러눕는 아이랑 증상이 똑같던데 그보다 더 심해요. 정말이지... 전문가분한테 칭찬받을 정도로 정석대로 키웠는데 기질때매 그게 잘 안통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영상 시청하고 있어요~~ 6살,5살 연년생과 작년에 태어난 5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 임신때부터 구독해 보고 있는데 5개월 아가를 위해 더더욱 영상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오늘도 열공하고 갑니다!❤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시험치고 나서 답안지 맞춰보는 느낌이에요~ 난 어떻게 대처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설명을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한번 떼부리 시작하면 남들 시선때문에 결국 훈육이고 생각할 겨를없이 그 장소를 벗어나는데 급급하게 되요 ㅠㅠ
양육자분들 화이팅임당..! 민주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그렇죠, 아이의 행동은 부모의 가르침과 지도가 필요하죠.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절한 행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공공장소 가기전 먼저 알려주세요
2. 훈육을 회피하지 마세요
3. 일관되게 반응하세요
(규칙 알려주기- 적절하게 훈육하기-지켜지지 않는다면 귀가)
4. 떼쓰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을 마련해주세요
정말 요즘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왜이렇게 훈육은 배워도 배워도 어려운건지ㅠ
젤 중요한게 일관되게 반응하는거같아요..우리 아이가 천천히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해나갈수 있게 끈기를 갖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부모가
일관성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를 먼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도 이제 슬슬 겪게 될 일이 될 거 같은데
이 영상 보게 돼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공공 장소에 가기 전 충분한 사전 고지를 통해
아이가 조금이나마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아요^^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 있는 쌍둥이 엄마입니다. 한 명의 떼부림으로 인해 자리를 떠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다른 한 아이는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부득이하게 자리를 뜨게 되니 속상하고 억울했는지 그 아이마저 울음을 터트리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양쪽 아이에게 다른 메시지를 전달해야하는데 인솔자가 한 명인 경우에는 정말 쉽지 않고 진땀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둥이 뿐만 아니라 연년생 등 다양한 형제/남매/자매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친구아이가 병원 로비에서 고집부리며 바닥에 눕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설명하기, 훈육하기, 일관된 반응~ 특히 부모의 일관된 반응이 중요하군~!
자라면서 나아질거란 생각을 애초에 가지는건
위험한거였네요..부모가 되는 것도 이번생에선
처음이니까 배우면서 가르쳐야 되는게 맞는데
현실에 적용하는건 쉽진 않은거 같아요..ㅠㅠ
샘같은 분이 계셔서 도움도 되고 때로는 위로도
받는거 같아요..♡감사해요.
제대로된 훈육을해야하고, 일관되게 가르쳐야하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이런상황이 생기면 이성을 잃을때가 있어요ㅠㅠ
다시한번더 숙지하고 아이를 잘 훈육하며 가르쳐야겠어요~
아이를 훈육하는 입장에서 아이가 떼쓴다고 부모가 흔들리지 않고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군요. 그럼에도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하면 매번 쉽지 않은 줄다리기를 펼쳐야 하는데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영상 참고해서 심기일전 하겠습니다.
맞아요 시간이 해결해주지는 않더라구요…
최대한 떼쓰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하지만!!!
일단 공공장소에서 떼쓰거나 울면 당황스럽죠
일관된 자세와 아이컨택 중요한거 같아요
인내심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떼쓰고 울어가지고 그냥 데리고 나온적이 몇번 있었던지.. .ㅠㅠ
제대로 얘기해줘야겠네요
상황과 장소에 맞게 설명을 먼저 하고 데리고 가야겠네요
일관적인 규칙을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알려줘야하네요
육아는 힘들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네요
요약하자면 충분한 규칙설명과 그에따른 적절한 보상환경을 만들어라..!! 맞을까요?? 우리아이에게도 반복하여 지도를 해봐야겠네요.
현실에서 안돼요 이론적이에요 하는분들은 한두번 해보고 포기하는것이 아닌지... 진짜 아이들은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반복해서 알려주는것도 중요하고 현실에서 쉽게 바로 적용이 되면 훈육이 필요할까요.. 포기하지 말고 아이들을 위해 우리 부모님들 우리 어른들도 먼저 같이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저도 드러눕는 시기에 눈물도 났는데 포기하지 않고 알려주면 나중에 말귀 알아들을때 되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식당에서도 잘앉아있고 장난감 가게에서도 떼쓰지 않고 필요한거 딱 한개만 고르기도 하고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론은 이론뿐이야 라고 넘기지 않고 힘들어도 노력하다보면 아이들도 결국엔 따라와주는 것 같아요
오늘 문센가는데 실천해볼게요
저도 아이가 셋이라 뗴쓰는 유형이 다 달랐습니다. 그래도 전 일단 안되는건 안되는 걸 단호하게 얘기했고, 아이가 셋이라 동생은 오빠, 언니가 부모가 안되다고 하는 걸 보고 변화하더라구요.
일관되게 반응하는게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그때그때 상황이 다르고
변수도 많은데..이것도 변명이겠죠?ㅠㅠ
부모가 현명해야 아이가 힘들지 않게
성장할 수 있는데 미리미리 아이에게
차근히 일러주는 것부터 해봐야겠네요..ㅠㅠ
공공 장소에서는 사람들 시선때문에
일단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고요
싫은티 내고 대놓고 눈치 주는 사람도 많아요ㅠ
정말이에요!! 12~18개월까지 눕고 울고불고 떼스고 난리였는데 민주쌤 영상 자주 보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알아듣건 못알아듣건 말로 알려주고 노력 많이 했는데
31개월인 지금 기다려달라면 투덜대면서도 다 기다려주고 자리에 잘 앉아있으니 카페든 음식점이든 어디든 같이 갈수있고 외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작은소리로 얘기해달라면 스스로 볼륨도 조절합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고 일년정도만 잘 버티면 평생이 편해진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더 힘내시고(저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요😂) 육아팅입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의 떼 쓰는 상황에서
우리부모들이 꾸준히 일관되게 반응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운 숙제같습니다~~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 솔직히 인정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하원할때 집에가는걸 너무시러해요........이럴땐어떡해야하나요ㅜ매번 우는애 억지로안고 갑니다ㅜ
몇개월 부터 이방법을 사용해야되나요~??
키즈카페 가면 다른 큰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따돌리거나 장난감을 나누지 않거나 구역을 점유하고 놀지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일관적인 모습 보여주고 부모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면 부당한 상황의 아이를 도와줘야 할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다른 아이에게 한마디라도 하는 건 요즘 세상에 선을 넘는 건가 싶고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27개월 여아키우고 있어요~ 훈육상황에서 항상 아이가 울음을 터트려요. 그럴때마다 “진정될때까지 기다릴게” 하며 말하는데요, 아이는 매번 똑같이 흘러가는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지더 흥분하며 울어요ㅠㅠ그 시간을 힘들어하는건 알겠는데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
내가 다시 아이가 된다면 애어른이 되고싶다. 알아서 부모님말 잘듣는
양육본능유전자가 없다면 인류는 오래전에 없어젔을것이다
그냥 조용히 이름 부르고 고개 흔들면 안하던데요.. 입술을 내밀긴하지만
아기가 14개월인데 이 개월수도 말씀해주신 훈육법에 해당되나요?
18개월 아기인데 도서관을 같이 가고싶지만 가서 좋아서 소리를 지르기도하고 떼쓰기도하면 아직 갈 시기가 아닌걸까요? 그럴때마다 데리고나오며 훈육을 해야할지요
원래 돌지나서 천천히 도서관도 유모차로 가보고했는데 가서 좋아서 소리지르고하면 직원들이 제지하고 아기는 못 알아들으니 이 시기는 가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ㅠ
떼쓰는게 자연스러운거라고 하셨는데 궁금한게 떼를 거의 쓰지 않는 아이는 부자연스러운걸까요 ??
금쪽이는 많은데, 대처할 수 있는 오은영 박사님은 한명이라는 게 문제.
한국 사회에서는 타인의 가정 일은 남의 일이란 인식이 커서 상담을 하기 힘드니
이런 채널이라도 없으면 정말 난처하지요.
소리지르면 데리고 나가야죠.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는건 당연한게 아닙니다. 예전 방식대로 쥐어 박으라는게 아니잖아요. 들고 나가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그냥 무시하면 아이도 눈치가잇어서 눈치봄
몽둥이 찜질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
어른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어른중에서도 애같은 어른이 있잖아
자기가 하고 싶을걸 못할때
짜증을 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