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은 완치의 개념이 아닙니다. 병식을 인지하는 개념입니다. 의사분들은 관찰자의 시점으로 인식하기에 판단과 동시에 환자들은 다른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들에겐 양자역학적 관점 교육이 도움이 됩니다. 명리학 공부가 그러한 관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마음은 객관적인것과 거리가 멉니다. 관찰되는 내가 아닌 내 마음속을 내가 관찰하는 주관적 나를 알아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죠. 왜냐하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그래서 관찰되는 자신의 약점이 노출된 사람은 반응하고 그리고 병원에 가게 됩니다. - 약 안먹은지 9년째, 병식을 인지하고 있다는 확신은 7년 전부터 들었고 병식이 올때 어떤 방법으로 그것들을 해소하는지 적용하고 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정신을 맑게 만드는 거죠. 가장 중요한 건 잠을 어떻게든 자게 만드는 거죠. 이는 가장 상위 자아가 버텨야만 가능합니다. 정신의학과는 이 상위 자아의 개념을 절대 환자들에게 얘기하지 않으니 잘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채널 영상 예전부터 즐겨봤습니다.. 저 또한20살때 조울증이 발병되서 20살때부터 조울증 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래도 계절따라 환경따라 약을 먹어도 한계가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이제는 31살인데 저는 통원을 자주하며 의사의 말을 따르는게 그래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ㅜ 한 드라마(미드shameless)에서 캐릭터가 조울증을 진단받고 감기인거마냥 언제 완치되냐고 물어보니 최소20~30년 이라고 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순응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게 유일한 답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환우로써 하시는일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끊는 연습 하루 10시간 이상 했어요 3개월간, 습관이 들었어요. 그러니 감정이 대 폭팔함 , 4년간 어혈을 매일 뱉었어요 ADHD 완치 했어요, 나머지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은 감기수준임 간절하지 않으면 생각을 끊을 수 없어요, 전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했어요
![Am I manic depressive? Too much mood swings🥲 Facts on manic depression! [Yangbro's Mind Palace]](http://i.ytimg.com/vi/6aSecsOwhQ0/mqdefault.jpg)
![Am I manic depressive? Too much mood swings🥲 Facts on manic depression! [Yangbro's Mind Palace]](/img/tr.png)
![환청과 망상의 연속 '조현병'ㅣ메디컬 인사이트[16회] / YTN2](http://i.ytimg.com/vi/Db-3YXQsBno/mqdefault.jpg)
01:03 조울증이란?
03:01 조울증의 원인은?
04:10 조울증은 우울증에서 시작된다?
05:59 안정적인 조울증 치료방법은?
07:08 실제로 병원에 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재발을 반복해도 환자 본인의 병식이 없어요. 가족들이 너무 괴롭습니다
조울증으로 9년째 약물 치료중인데, 진짜 먹기전에는 생각이 끊이질 않고 붕뜬 기분으로 사고치면서 생활하다가 약 먹고나서 부터 차분해지고 사고안치는거 같아여.
단점은 헌혈을 자주했는데, 약때문에 못하는게 아쉬움.😂
약 뭐드세요
@@Hi5427-m9o 프로막정,환인탄산리튬정,리스달정 먹구있어욤
저도 조율증겪었었는데 운동그리고 자기인지가 중요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조증일때 주위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시에는 인지하고있지못하였지만 이제는 알거같아요..
정신약물먹고 헌혈못해서 아쉬워요ㅠㅠ헌혈하는거 좋아하는데
조울의 개념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울증은 완치의 개념이 아닙니다. 병식을 인지하는 개념입니다. 의사분들은 관찰자의 시점으로 인식하기에 판단과 동시에 환자들은 다른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들에겐 양자역학적 관점 교육이 도움이 됩니다. 명리학 공부가 그러한 관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마음은 객관적인것과 거리가 멉니다. 관찰되는 내가 아닌 내 마음속을 내가 관찰하는 주관적 나를 알아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죠. 왜냐하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그래서 관찰되는 자신의 약점이 노출된 사람은 반응하고 그리고 병원에 가게 됩니다. - 약 안먹은지 9년째, 병식을 인지하고 있다는 확신은 7년 전부터 들었고 병식이 올때 어떤 방법으로 그것들을 해소하는지 적용하고 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정신을 맑게 만드는 거죠. 가장 중요한 건 잠을 어떻게든 자게 만드는 거죠. 이는 가장 상위 자아가 버텨야만 가능합니다. 정신의학과는 이 상위 자아의 개념을 절대 환자들에게 얘기하지 않으니 잘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채널 영상 예전부터 즐겨봤습니다..
저 또한20살때 조울증이 발병되서 20살때부터 조울증 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래도 계절따라 환경따라
약을 먹어도 한계가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이제는 31살인데 저는 통원을 자주하며 의사의 말을 따르는게 그래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ㅜ
한 드라마(미드shameless)에서 캐릭터가 조울증을 진단받고 감기인거마냥 언제 완치되냐고 물어보니
최소20~30년 이라고 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순응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게 유일한 답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환우로써 하시는일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기지 마세요 약물치료 없이 조울증을 견딘다고요? 살인나거나 자살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마요. 당신이 책임질 겁니까
생각을 끊는 연습 하루 10시간 이상 했어요
3개월간, 습관이 들었어요.
그러니 감정이 대 폭팔함 , 4년간 어혈을 매일 뱉었어요
ADHD 완치 했어요,
나머지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은 감기수준임
간절하지 않으면 생각을 끊을 수 없어요,
전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했어요
진짜 무책임한.. 양극성장애 평생 약먹으면서 관리해야합니다. 고혈압 당뇨를 심신컨트롤로 이길수있다는 소리니 환우분들은 전문의를 꼭 찾아가시길
3:45 와시바 이거 난데 나게임 잘할려다 현실의 벽맞아버려서 13살부터 조울증 시작했음... 그전엔 우울증이였다가 게임못하니깐 약간 기분증방어기제로 좀 하루를 살아가는? 지금은15살인데 예전엔 게임이전부였다고....+유트버 보다 잘할려 하다가 어른이지만 ㅁ
기분 조절 호르몬 세로토닌 장애 조증과 울증 내가 지금 이렇다 저렇다 알아차림. 규칙적인 생활 수면 식사 운동. 뭐든 그렇다.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중도의 길을 걷는 방향으로 살아가며 모든 것은 올 바른것으로 돌아오니, 조급해 말고 인내하며 편한 마음으로 굳혀라.
본인이 정신차려야겠다는 의지가 젤 중요함
그것이 약보다도 쎄다는것
양극성장애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양극성장애가 정신을 차리면 낫는 병이라는 말씀인가요
이건 뇌 기저의 문제입니다
약과 운동이 그나마 최선이구요
님이 만약에 심장에 구멍이 뚫려서 피가 철철 새고있음. 그럼 낫겠다는 의지만으로 심장 구멍이 막히나요.. 조울증도 똑같음.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이랍니다.
@@ljm6153약드세요.. 언제 그 자각을 잃을지 모르기도하고, 약을 의심하고 믿지않아 거부하는것 조차도 병증중 하나 입니다.
제가 조울증때문에 기억과 인지능력을 잃은적이 있는데 어떻게 그순간 정신을 차리나요?
오리나환자 에피 실화인것 같은데 부유한집안에 남편판사 마누라 조울증 친정맘 관계 까지 똑닮 ㅋ
올인아
완치안돼요 ㅜ